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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

last modified: 2014-10-17 22:12:15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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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형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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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형 모드. 같이 있는 사람은 주인인 페이트 테스타로사.




1. 캐릭터 소개

첫 등장은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4화.[1] 페이트 테스타로사의 사역마이며, 늑대귀에 다홍색 머리카락, 글래머한 몸매를 노출도 심한 옷으로 드러내는 여성. 하지만 본래 모습은 다홍색의 대형 늑대 모습이다. 공식 영문 표기가 'Arf'이므로 제대로 된 표기는 '아르프'에 가깝다.

원본은 미드칠더의 일부 지방에 서식하는 늑대라고 하며, 어릴때 불치병으로 무리에서 쫓겨나, 홀로 죽어가던걸 페이트가 사역마로 만들어 주었다.[2] 덕분에 현 3세. 이 과정은 1기 사운드 스테이지 02에서 상세히 다루고 있다. 표지에는 어린 시절의 알프의 모습도 나오니 참고.

본편에서는 페이트를 도와 보조를 맡고 있다. 인간형 모드일 때는 맨손 격투를 주로 하며, 늑대형 모드로 돌격하기도 한다. 마법도 사용 가능한 우수한 사역마. 보조 마법이 특기인지 주로 사용하는 마법은 구속용인 '체인 바인드'이다.

성격은 주인인 페이트와는 대조적으로 활발하고 명랑하며 감정 표현이 풍부하다. 또한 매우 호전적이고 사나운 성격. 하지만 페이트를 걱정하는 마음만큼은 항상 절실하다.

애초부터 페이트에게 목숨을 구해진 몸이고, 어릴 적부터 돌봐준 페이트를 단순한 주인 이상으로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 약간이지만 감정 공유도 하고 있어서 더욱 남처럼 여겨지지 않는다고 한다. 이것은 페이트 쪽도 마찬가지. 어릴 적부터 페이트의 어머니 프레시아 테스타로사는 페이트를 제대로 돌봐주지 않았기 때문에, 페이트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은 가정교사 리니스와 알프밖에 없었다. 리니스가 소멸한 뒤에는 타카마치 나노하와 만나기 전까지 알프만이 페이트의 옆에 있어주는 존재였던 것이다.

참고로 늑대인지라 개 사료를 먹는다. 인간 모습으로 개 사료를 먹는 장면이 포인트. 지구의 사료도 꽤나 마음에 든 모양이다.

2. 작품별 행보

2.1.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첫 등장은 4화. 페이트 테스타로사가 첫 등장할 때 늑대 모습으로 같이 나오며 울부짖으며 분위기를 띄웠다(...) 하지만 페이트와 나노하의 첫 만남 때는 아지트에서 자고 있어서 안 나온다.

실질적인 첫 등장은 5화. 골든 위크를 맞아 우미나리 온천에 놀러온 나노하 앞에 귀를 감추고 나타나 "우리 애를 해코지한 게 너야?"라고 대뜸 물어 겁을 준다. 나노하의 친구 아리사 버닝스가 항의하자 갑자기 분위기를 풀면서 착각했다고 사과하지만, 안심하려는 틈에 염화로 나노하에게 경고를 주면서 긴장하게 만든다. 이후 온천에 들어가 페이트에게 보고하던 중에 처음으로 강아지귀가 올라온다.[3]

이 때부터 페이트의 옆에 붙어있으면서 항상 보조. 같이 쥬얼시드를 모으고, 나노하와 싸울 때도 협공한다. 싸울 때는 보통 늑대 형태로 있는다. 주로 유노 스크라이어와 상대하는 일이 많다.

사실 페이트와 나노하가 대판 싸우게된 원인 중 하나. 계속해서 사정을 들려달라는 나노하의 말에 페이트가 망설일때 평화속에서 오냐오냐 자란 애에게 말해봤자 소용없다며 나노하의 말을 무시하고 싸우게 만들었고 결국 나노하는 무력으로 페이트를 제압한 후에나 이야기를 들을수있었다.

페이트가 지나치게 무리하면서 쥬얼시드를 찾아다니고, 어머니 프레시아 테스타로사에게 박대당하는 모습에 줄곧 걱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시공관리국이 개입한 뒤로 사태가 악화되면서 더욱 심화.

페이트가 나노하의 도움을 받아 마지막 쥬얼시드를 봉인하고, 동요하는 사이에 쥬얼시드를 놓쳐서 프레시아에게 심한 학대를 받는 것을 보자 마침내 인내심의 한계에 도달한다. 벽을 파괴하고 프레시아에게 덤벼들어 멱살까지 붙잡고 항의한다.[4] 하지만 프레시아의 압도적인 마법 앞에 제압당하고 상처 입은 채 도주한다.

늑대 형태로 쓰러져있다가 우연히 지나가던 아리사에게 발견되어 그녀의 저택에서 보호된다. 이야기를 듣고 온 나노하에게 결국 모든 사정을 털어놓고, 페이트를 구해줄 것을 부탁한다.

결과적으로 페이트는 나노하와의 마지막 승부에서 패배해서 아스라로 인도되었다. 프레시아가 통신으로 페이트의 출생의 비밀을 털어놓는 바람에 페이트가 충격을 받고 혼절하자, 페이트를 의무실로 데려가 돌보다가 나노하를 돕기 위해 프레시아의 아지트 '시간의 정원'으로 돌입한다. 페이트도 합류한 뒤에는 재회의 기쁨을 나누고 함께 프레시아의 앞까지 찾아간다.

사건 종료 후 항상 페이트의 곁에 붙어 있다. 페이트와 나노하가 헤어지기 전에 잠깐 만날 때도 같이 찾아온다. 페이트가 나노하의 친구가 되는 장면을 보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린다. 헤어지기 전에 나노하와 인사를 나누기도 한다.

사실 1기의 페이트는 무뚝뚝하고 싸늘한 캐릭터였는데, 오로지 알프 앞에서만 상냥하고 애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1기 당시 페이트가 자기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존재가 알프 뿐이기 때문. 따지고 보면 1기 때 페이트의 캐릭터를 깊게 하는데 가장 중요한 존재였다.

2.2.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A's

여전히 페이트와 함께 있다. 볼켄리터의 일원 비타가 나노하를 습격했을 때 페이트, 유노와 함께 구조하러 왔다. 협공하여 비타를 포박하지만, 비타를 구조하러 온 시그넘자피라에 의해 열세에 몰려 놓치고 만다. 이때 처음으로 자피라와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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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페이트가 린디 하라오운을 비롯한 아스라 부대와 함께 우미나리 시로 내려온 뒤에는 알프도 함께 우미나리 시에서 살게 된다. 이때 일상을 위해 강아지 모드로 변신. 페이트에게서 엄청나게 귀여움을 받는다. 참고로 팬들 사이에서도 대호평.

이때 페이트를 찾아온 아리사와도 재회하게 된다. 아리사가 안아들고서 "널 어디서 본 것 같은데... 기분 탓인가?"라고 말해서 쩔쩔맨다.

이후 볼켄리터와 대결할 때마다 같이 참전. 자피라에게 승부심을 품고 매번 대결한다. 사실 자피라가 같은 늑대 소체의 사역마라는 점, 맨손 격투를 주로 한다는 점에서 대놓고 알프의 라이벌로 잡고 만든 캐릭터이다. 다만 작품의 초점이 페이트와 시그넘, 나노하와 비타의 대결에 맞춰지다 보니 알프와 자피라의 싸움은 짤막하게만 나온다.

참고로 베르카에서는 사역마를 수호수라고 부른다. 두 번째 싸움 때 알프가 "너도 누군가의 사역마냐?"라고 묻자 자피라가 베르카에서는 수호수라고 대꾸한다. 알프는 짜증내면서 "그게 그거잖아!"라고 외쳤지만, 그래도 존중해줬는지 세 번째 싸움 때는 사역마라고 말하다 말을 바꿔 수호수라고 불러준다.

린포스가 깨어났을 때는 유노와 함께 나노하, 페이트를 보조하며 지원했다. 어둠의 서의 방어프로그램과의 최종결전에도 참가, 바인드로 촉수들을 봉쇄한다. 마지막에는 샤멀, 유노와 함께 방어프로그램의 코어를 전송시켜 마무리를 지었다.

사건 종료 후, 자피라에게 강아지 모드의 편리함을 열심히 설명하여 똑같이 강아지 모드로 다니게 만들어버린다. 연비도 좋고 사람들도 의심하지 않는다나 뭐라나.

2.3.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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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엑스트라로 전락. 등장이 거의 없다. 합해도 1분이 안 된다(...)

동물 형태만이 아닌 인간 형태에서도 꼬마 모드로 변경. 귀여워서 호평을 받고 있다. 사실 본래 나이도 (동물 기준에서는 다르겠지만) 많지 않고, 실제 성격도 아이 같아서 훨씬 어울린다.

코믹스에 따르면, 더 이상 페이트를 자신이 지켜줄 필요가 없으므로 싸움에서 나서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니까 앞으로 싸움에서 활약할 일은 없다고 확실하게 못 박아 버린 것이다(...)

꼬마 모드로 있는 것은 페이트의 마력 부하를 덜어주기 위해서라고 한다. 이후 하라오운가에서 집안일을 도와주며 생활 중. 페이트의 양모가 된 린디의 집안일을 돕고 있다. 크로노 하라오운에이미 리미에타가 결혼한 뒤로는 둘의 신혼 생활을 돕는 모양이다. 에이미의 말에 따르면 가사 전반에 만능이 초유능한 사역마. 크로노의 자식인 쌍둥이도 알프가 잘 돌봐준 모양이다.

에리오 몬디알캐로 루 루시에도 어릴때 놀아줘서 면식이 있다.

본편에서는 10화에서 캐로의 과거 회상에 첫 등장. 이후 21화에서 무한서고에서 유노하고 같이 나온다. 22화에서 나노하의 회상 장면으로 비비오하고 놀아주는 장면도 등장. 그리고 최종화 에필로그에서 나노하, 유노하고 함께 학교에서 비비오를 몰래 지켜보다가 샤하 누에라에게 혼난다.

코믹스에서도 유노를 무한서고에서 돕고 있었고, 유난히 유노하고 나오는 일이 잦다. 1, 2기부터 그러기는 했지만.

4기 코믹스에서는 등장이 없다. 마법전기 리리컬 나노하 Force에서야 나올 일이 없겠지만, 일상물인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ViVid에서까지 등장도 언급도 없음(...) 슬슬 크로노네 아이들도 돌봐주지 않아도 될 나이가 됐을 텐데 말이다.

3. 기타

1, 2기 당시의 타카마치 나노하는 알프에게 존댓말을 쓰고 있었는데, 3기의 꼬마 알프에게도 존댓말을 쓰는지는 불명이다. 사실 1, 2기에서 알프에게 존댓말을 쓰는 건 나노하밖에 없었다. 다른 이들은 사역마가 보기보다 나이가 어리다는 걸 알고 있지만 나노하가 알프를 처음 만났을 때는 그걸 몰랐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강아지 모드의 알프는 페이트의 피그마에 부록으로 나오기도 했다. 알프의 공식적인 첫 모형화. 이후 극장판 버전의 넨드로이드에 인간형 모습으로 모형화되고 페이트의 넨드로이드에 늑대 형태도 부록으로 모형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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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당시는 늑대형 모드. 인간형 모드로 제대로 대사와 활약을 시작한 것은 5화다.
  • [2] 사역마는 갓 죽인 동물의 사체나 다 죽어가는 동물에게 인공적으로 생성한 영혼을 집어넣어서 만드는 존재이기 때문에 부활과는 다른 개념이다. 일부 사역마의 경우 원본이 된 동물의 기억이 남아있는 경우도 있다고한다.
  • [3] 극장판에서는 이 이벤트가 생략. 대신에 페이트가 나노하와 싸우던 도중에 따로 쥬얼시드 1개를 모은 것으로 나온다.
  • [4] 극장판에서는 이 장면의 포스가 더욱 강해졌다. 알프가 한 걸음 걸을 때마다 바닥이 쿵쿵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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