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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검

2편의 히든 블레이드

Hidden blade


1. 개요

게임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상의 무기. 뭔가 굉장히 있음직하면서 또 상당히 독특한 무기.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상징이기도 하여 어쌔신 크리드: 레벨레이션까지 게임 표지에 등장하였으나 3편 이후 표지 장식에서 밀려났다.

팔뚝에 매고 다니며 손을 뒤로 젖히면 검날이 뽑혀 나오는 비교적 단순한 작동 방식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 만들기가 매우 힘든 무기이다. 스프링에 잠금장치에... 그런데 아블린은 벨트, 칼, 나무판자로 10초도 안 걸려 만들었다. 팬들이 히든 블레이드 제작에 도전하면 열에 여덟 정도는 검을 다시 집어넣는 부분을 못 만들어 대부분 칼이 튀어나오게 하는 데에는 성공해도, 들어가게 하는 법을 몰라 작동 원리는 영원히 미스터리인 것처럼 보였는데... 한 팬이 손목을 다시 한번 더 젖혀서 실을 당기는 방법으로 수납시키는 데에 성공했다! 완성품도 꽤나 그럴 듯하다. (1 2) 조잡해 보여도 완성품의 기계적 구현도는 높은 편. 잘 보면 거의 듀얼 액션 OTF 나이프의 구조와 흡사한 것을 알 수 있다. 칼날 입출을 자유자재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기본 구조 자체가 듀얼 액션 OTF 나이프 구조와 흡사해질 수밖에 없기 때문. 스위치를 슬라이드 스위치 형식이 아닌 실로 조작하는 크랭크 축 방식으로 바뀐 점 외에는 영락없는 듀얼 액션 OTF 나이프다.

3편 전까지는 게임 내에서 암살검은 만능 무기였다. 이걸로 맞짱 뜨고 암살하고... 정말 다 할 수 있다. 심지어 판금 갑옷을 입은 경비병도 한 방에 죽일 수 있다. 이후엔 뒤에서 공격하면 어느 무기로든 한 번에 죽일 수 있게 했으나 역시 암살검의 위엄을 따라오진 못했다.

결국 3편 이후 암살검의 비중을 서서히 줄이고 있는데, 이는 시리즈의 각 캐릭터마다 개성을 살리기 위해 주무기를 주기 때문이다. 공식적으로 정해진 건 아니지만[1] 알테어는 단검[2], 코너는 토마호크, 에드워드는 듀얼 커틀라스와 머스켓, 아데웰은 마체테와 블런더버스 등... 공기총과 단검, 커틀라스를 들고 다니는 양반은 템플러니까 제외한다. 암살검 성능이 가장 뛰어났던 에지오의 경우 주무기가 암살검이라 볼 수 있다.

사실 설정상으로도 암살검은 시대가 갈수록 그 효용성이 떨어져 의장용으로나 사용된다는 언급이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일반인들이 제대로 사용하려면 장시간의 훈련을 거쳐야하는데, 효과는 총을 쓰는 것보다 미미하기 때문. 현대에 와서는 '살해 증거를 거의 남기지 않는 암살에나 유용한 은닉무기'정도로 취급되는 셈. 게다가 1편에서 데스몬드를 구하러 왔던 암살자들도 경비들과 암살이 아닌 총격전을 벌였을 정도니 뭐.... 결정적으로 앱스테르고 레이드를 온 데스몬드가 총을 얻은 후부터 암살검을 얼마나 쓰던가?

2. 사용

기본적으로 얇고 가는 칼날에 2단 구조다 보니 내구도가 우수한 편이 아니라 칼을 든 상대의 공격을 막는 데 쓰면 부숴지기 쉽다. 실제로 아디토레 가문의 암살자 두 명 전부 칼 공격을 막다가 날이 부러진 적이 있다. 점프해서 템플러의 작은 배때지에 칼침을 놓을 때는 멀쩡하지만.

날이 가늘다는 점 때문에 베기 공격을 해도 깊게 벨 수 없어 베기로는 치명상을 입히기 힘들다. 결국 히든 블레이드의 주된 공격 방식은 찌르기가 된다. 물론 아무리 찌르기라도 날 자체가 가늘다 보니 아무 곳이나 찌르는 게 아니라 정확하게 급소에 찔러 넣어야 하며 특히 뼈에 막히지 않는 각도로 찔러야 한다. 이는 암살자들의 기본 소양이며 암살자들이 주로 찌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등 뒤에서 심장 찌르기: 뒤에서 암살할 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다. 비명을 못 지르게 한 손으로 입을 막고, 암살검으로 찌른다. 등짝을 보자 등짝을 백스탭
  • 앞에서 심장 찌르기: 얼핏 보면 복부를 찌르는 것처럼 보이나 이는 갈빗장에 칼날이 막히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갈빗장 아래쪽에서 위를 향해 찌르기 때문이다.
  • 위에서 심장 찌르기: 공중 암살 시 볼 수 있다. 어깨와 목 사이 갈빗장의 위 빈 공간을 통해 심장을 찌른다.
  • 턱 밑으로 머리 찌르기: 턱뼈 안쪽에 뼈가 없는 공간이 있는데 여기로 칼날을 찔러 넣는다.
  • 안구로 머리 찌르기: 안구를 관통해 머리를 찌르는 방법이다. OME
  • 오른쪽 목 찌르기: 브라더후드, 레벨레이션 에서 등장. 뒤에서 상대의 무릎 관절을 눌러 무릎 꿇리고는 왼손으로는 대상의 한쪽 어깨를 잡고 오른손으로는 오른쪽 어깨를 통해 목을 깊게 찌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모션이 있는 줄도 모른다. 커맨드가 독특하기 때문. 발각당하지 않은 상태로 접근해서 오른쪽마우스를 누른 상태로 왼쪽마우스를 클릭. 이 커맨드는 기타 시리즈에서도 평소에는 볼 수 없는 독특한 동작을 볼수 있게 해준다.
  • 목 긋기 : 얼마 없는 베기 공격으로 유니티의 주인공 아르노 도리안이 애용한다. 칼날을 뽑으면서 빠르게 목 측면을 그어 동맥을 잘라버리는 기술. 동작이 간단하기 때문에 걸어가는 중 슬쩍 그어버리는 등 자주 쓰인다.
  • 옆구리 찌르기 : 역시 아르노 도리안이 애용하는 기술. 가슴 측면에서 심장을 찌르는 기술로 주로 쓰러뜨린 다음 쓰인다.

3. 종류

3.1. 어쌔신 크리드


1편에서 알테어 이븐 라 아하드가 썼던 히든 블레이드. 새끼손가락에 끈을 매달아 작동[3]시키며, 칼이 튀어나오는 위치가 약지 위치라 약지를 잘라야만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게임에서 암살검을 꺼내면 암살검을 손으로 감싸는 형태가 된다. 후속작에서는 그냥 손을 펴고 있는 모션으로 바뀌었지만. 근데 굳이 안 잘라도 될 것 같기는 하다 검으로서의 기능 이외의 기능은 없다.[4]

3.2. 어쌔신 크리드 2


1편의 히든 블레이드와 외형 및 작동 방식이 다소 다른데, 이는 알테어가 에덴의 조각에서 얻은 지식을 이용해 마개조를 했기 때문.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더 이상 작동을 위해 약지를 잘라야 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점이다. 다만 암살검의 사용을 위해 약지를 잘라야 했던 암살단 선조들의 의지를 이어나가는 일종의 의식인지 정식으로 암살단에 가입할땐 약지를 인두로 지져 암살단의 표식을 새긴다. 어쌔신크리드 브라더후드에 그에 관한 영상이 나온다.

일단 사진은 에지오 아디토레가 썼던 히든 블레이드. 에지오의 아버지인 조반니 아디토레의 것을 그로부터 물려받게 되었다. 코덱스 설계도에 있던 것을 다빈치가 만들어주어 총(히든 건)도 추가되었다.[5] 그리고 CG 트레일러에서 마지막을 멋있게 장식하였다.

어쌔신 크리드: 리니지에서 보여지듯이 조반니 아디토레가 작중에서 여러 번 등장하여 사용하는데, 후반부에 로마에서 보르지아의 경비들과 싸우던 도중 부러지고 만다. 이 히든 블레이드는 2편에서 조반니가 모종의 사건으로 감옥에 갇혀 있는 동안 에지오에게 물려주게 된다.

도둑 기술을 가르쳐 주는 파올라의 조언으로 다빈치에게 수리받게 된다.[6] 총 이외에 독침도 추가되었다. 여러모로 다빈치 덕이 많은 히든 블레이드. 2편부터 다빈치 덕에 오른손에도 히든 블레이드를 낄 수 있게 되었다. 이 암살검은 왼손에 끼고 다니는 히든 블레이드와는 달리 기능은 검으로서의 기능뿐이지만 특별히 눈에 띄는 외형이 아닌 것이 차이점이다.

또한 이 히든 블레이드는 팔등 쪽을 강화하여 건틀렛 역할까지 소화했으며, 따라서 적의 공격을 막는 것도 가능하다. 덕분에 전투 시 주무기로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알테어가 쓰던 히든 블레이드는 방어가 불가능하여 전투 시 칼 같은 타이밍으로 카운터를 노리는 수밖에 없었다.

3.3.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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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강의 퍼포먼스를 보인 암살검[7].

몬테리지오니 습격 사건 당시 에지오가 유일하게 챙겨온 물건. 팔 보호구 부분은 부러지는 바람에 마키아벨리가 교체시켜 주어 위 사진처럼 변했다. 2와 기능은 거의 비슷하나 독 다트가 추가되었으며 외형도 꽤 멋있게 바뀌었다. 초반엔 이 암살검만 사용하지만, 이후 다빈치와의 만남이 있은 뒤에 그에게서 추가로 하나를 더 살 수 있다. 머릿속에 있으니 금방 만들 수 있다고. 친구 친구거리면서 받을 건 다 받는다 게임 내에서는 전편보다 히든 건을 쏘는 속도가 더 빨라져서 거의 반자동 총 수준. 그래도 석궁이 더 좋은 편이다.전작보다 카운터 시간도 늘어난 데다 반격하면 적은 무조건 한 방에 끔살이고(장검 카운터는 오히려 막히는 경우가 있다!) 연속 집행이 생겨서 전투 중에 다른 칼이 전혀 필요 없다.

현대파트에서 데스몬드 마일즈루시 스틸만에게 받아서 계속 사용하는 암살검이기도 하다. 안타깝게도 4의 스크린샷에서는 훼손된 채로 신전에 방치된 모습으로 나온다.[8]

게임스탑에서 파는 히든 블레이드가 바로 여기에 등장한 히든 블레이드다. 아마 전편을 통틀어 외양이 가장 멋있지 않나 싶다.

3.4. 어쌔신 크리드: 레벨레이션


트레일러 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오른손의 암살검은 에지오가 무쌍 17대 1로 맞짱뜨던 중, 알테어의 환상을 보고 그쪽에 정신이 팔리는 바람에 잘못 맞아서 오른손의 히든 블레이드의 칼날이 튕겨 나가버리고 만다. 이후에 콘스탄티노플에 도착한 뒤, 유수프 타짐으로부터 갈고리가 달린 '훅 블레이드'를 받는다.

이 훅 블레이드는 콘스탄티노플 지부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물건인 모양. 에지오가 유수프에게 이게 뭐냐고 묻자 "난 어려서부터 이거랑 살다시피하면서 컸는데 너님 이거 모름?"이라면서 사용법을 가르쳐 주는데, 에지오가 써보고 나서는 매우 쓸 만하니 다른 지부에도 소개해줘야겠다면서 좋아한다. 장벽을 탈때도 더 쉽게 오르고 밧줄도 타고 파쿠르할 때도 쓰고 달려가다 상대를 붙잡고 뛰어넘거나 전투 중 훔치기,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기 등. 이 외에 소피아 사르토에게 꽃을 따다줄 때 쓰기도 한다.

참고로 갈고리는 암살검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검 대용이 아니며 검과 따로 작동된다.

3.5. 어쌔신 크리드 3


라둔하게둔아킬레스 데번포트에게서 받았다. 1편에서처럼 검으로서의 역할만 수행하게 되었다. 그 좋은 기능들이 다 사라지고 오히려 퇴화...[9] 다만 위 사진처럼 칼을 뽑아 단검으로 사용할 수도 있어서, 토마호크와 같이 쌍수로 사용한다. 그렇다고 기존 히든 블레이드의 방식을 버린 건 아니고 가운데에 있는 축을 기준으로 하여 단검처럼 사용할 수도 있는 독특한 방식으로 바뀌었을 뿐이다.[10]

어쨌든 히든 건을 비롯해서 독침까지 사라졌기에 암살검의 비중이 대폭 줄어들었다. 비중이 줄어든 또 한 가지 이유로는 본작에서 코너를 상징하는 무기가 인디언 혈통임을 강조하는 토마호크이고, 기존에는 칼이나 단검 등으로 공중 암살 등이 안 되었으나 이번 작에서는 토마호크로 공중 암살이 되기 때문. 게다가 전편에서는 히든 블레이드로도 거의 모든 종류의 경비병들에 대한 카운터가 먹혔으나 이번 작에서는 정규병이 아니면 카운터가 안 먹히기 때문에 더 안 쓰게 됐다.

그렇지만 아주 유용하게 쓰이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사냥. 최고 가격으로 팔아 치우려면 활이나 히든 블레이드가 최고다. 곰 가죽도 관통하는 히든 블레이드의 위엄 암살 능력도 어디 가지 않아서, 걸어가면서 암살이 가능하기 때문에 타이밍만 잘 잡으면 1개 분대 병력도 목격자가 없을 때 뒤에서 따라가며 푹푹푹푹 찔러 가며 손쉽게 전멸시킬 수 있다.

여담으로 초기 설정에서 로프 다트는 히든 블레이드에 부착되어 "체인 블레이드"로 나오려고 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렇게 효용성이 갈수록 사라짐에도 히든 블레이드는 결과적으로 코너의 목숨을 두 번이나 살려주게 된다. 한 번은 친구 카나도곤으로부터, 또 한 번은 자신의 친아버지로부터...

3.6. 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플래그


별다른 특징이 없고 비중도 더 적어졌다. 일단 처음에 던컨 월폴을 죽인 뒤 암살자 복장을 입었을 때 심하게 부서져 있어서 그냥 던져 버렸다(...). 아니, 아예 뭔지 모르고 버렸다.

일단 3편의 분리 기능마저도 사라져 버린 일반 히든 블레이드가 된 걸로도 모자라, 난간 암살과 은신 지역 암살 외엔 모든 암살을 일반 검으로도 할 수 있게 되어서[11] 일부러 사용하고자 마음먹지 않은 이상 쓸 일이 거의 없고 전작처럼 전투에 써먹기는 여전히 힘들다. 더군다나 권총을 4발까지 연속 사용할 수 있고, 스토킹 존에서도 장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권총으로 주요 대상 암살을 하는 게 더 편하다. 이는 주인공 에드워드 켄웨이가 어쌔신이라기보다 해적에 가깝다란 점을 강조하기 위한 것일지도.

하지만 제작진이 좀 심하다고 생각했는지(...), 전작에선 보통 맨주먹만 쓰는 감옥 미션이나 낙오 이벤트에서도 에드워드 켄웨이는 암살검을 낀 상태로 시작한다. 에드워드 켄웨이의 손에 가장 잘 맞는 무기라는 언급도 있으니 취급은 나쁘지않은 편.

에드워드의 암살검을 현대기술로 무기로서 완벽히 재현해낸 작품이나왔다. 날을 사출하면서 알루미늄 캔을 완전히 관통시킬만한 힘도 있고 정말 완벽한 작품이다.(링크)

3.7.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

Phantom_Blade_concep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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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화되던 암살검이 진화했다!
근데 사용자가 워낙....안습....

암살검에 팬텀 블레이드라는 소형 접이식 크로스보우가 장착되어 있다.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다는 점이 에지오의 암살검에 장착되어 있던 히든건을 연상케 한다. 원거리 무성무기란 점에서 굉장히 자주 쓰인다.

팬텀 블레이드를 제외한 암살검 그 자체도 전작들보다 비중이 커졌다. 암살은 무조건 암살검으로만 할 수 있어서 암살검을 주무장으로 지정해 사용하는건 불가능하지만 암살을 집행하면 자동으로 사용하기 때문. 메인 스토리상 반드시 암살하는 대상은 총으로 헤드샷을 날려도 죽지않고 기절만 하며 암살검으로 마무리 해야 한다.

또한 버서크 블레이드라는 팬텀 블레이드 이외의 화살이 하나 더 있는데 이걸 적에게 적중시킬 경우에 그 적이 이성을 상실하고 미쳐 날뛰면서 주변 적을 공격하게 된다. 한마디로 일시적으로 적군을 아군으로 만들어주는, 혹은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릴 수 있게 해 주는 고마운 무기. 가끔 상급 적군을 맞출 경우 혼자서 4명쯤은 잡아주시는 위엄을 보여준다(...).

근데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에서는 암살검으로 전면전은 못한다(...)

유니티를 위한 변명을 하자면(...), 유니티의 전투 시스템이 느릿느릿하다고 비판받는 이유는 1.체인 공격 삭제 2.펜싱 기반 전투이다. 2.는 검술 자체가 그런 식이니 쉴드를 쳐도 1.은 얄짤없는 유비의 실책이다.쓰벌 차라리 그렇게 좋아하는 스킬 포인트로 사게 만들것이지 공중암살도 포인트로 사는 세상에 사실 암살검 모션 자체는 획기적으로 바뀌었는데, 깊숙히 찌르는게 아니고 푸슉하고 살짝 찌르는 듯한 모션과 음향 이팩트는 조금 아쉽지만 모션이, 모션이 정말 많다. 태클하고 찌르기, 달려가다 목 베기, 한 바퀴 돌아 심장 찌르기 등등. 암살검으로만 체인 공격을 할 수 있게 만들었으면 이런 사단은 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이래저래 주인공안습.

그리고 위에 나온 에드워드의 암살검을 재현했던 사람들이 이번엔 팬텀 블레이드를 재현해냈다. 크로스보우 기능까지 완벽하게 재현됐다!역시 덕 중 덕은 양덕이라 (링크)

4. 기타

암살을 위한 은닉무기로 이걸 개발해두고 주인공들은 검, 총, 각종 원거리 무기와 갑옷으로 무장하고 다닌다. 이게 뭐야. '야, 나 무기 안들었어, 허리에 있잖아.'하고 찌르는 용도가 아닐까?

코너 켄웨이의 아버지인 헤이덤 켄웨이의 히든 블레이드는 기존 암살검과는 약간 다르게 생겼다. 면도날처럼 생긴 모습이 상당히 묘하다. 이에 관한 이유는 헤이덤 켄웨이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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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엠버즈에서는 챠오 윤발에 히든 블레이드를 착용하고 나온다. 근데 이건 다른 매체에서도 흔히 나오던 거라 별로 새롭지 않다. 블레이드의 실사 영화에서도 등장하였고, 좀 더 메이저로 가면 다크 나이트의 조커도 배트맨과 싸우면서 한 번 사용했다. 옛날 배경으로 한 스파이 영화에서도 간간히 나오는 클리셰다. 심지어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2기 애니메이션에서 프렌다 세이베른도 사용한다.

© Uploaded by Jasca Ducato from Wi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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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백과에서는 현대의 어쌔신들이 사용하는 암살검(위의 사진)과 '쇼크 블레이드(아래 사진)'라는 바리에이션이 등장한다. 하지만 데스몬드가 직접 쓰지는 않는다. 3편에서는 오른손에 단 에지오의 히든 블레이드(브라더후드)와, 전투 시에만 어디선가 갑툭튀하는 왼손의 아미 나이프(M9대검, 총검으로 자주 쓰임)로 해결한다.

인도 암살단은 과거 하나의 날에서 삼지창처럼 분리되는 암살검을 썼으며, 현대의 인도 암살단은 자폭 기능이 내장된 암살검을 쓰고 있다. 자폭 기능을 넣은 이유는 혹 시신이 템플러의 손에 들어가면 DNA 데이터베이스에 접촉할 수 있기 때문.

어쌔신 크리드: 로그의 주인공 셰이 패트릭 코맥은 쌍수 암살검을 쓰는데 디자인이 귀찮았는지외투의 소매가 암살검을 완전히 가리기 때문에 어떻게 생겼는지는 알 수 없다.[12] 사실 은밀성을 따지자면 이쪽이 훨씬 유리하지만...어차피 공기총, 권총, 검 주렁주렁 달고 다니니 의미없나?

5. 타 작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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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신의에서 주인공 중 한 명이 히든 블레이드를 장착하고 나온 장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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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 테츠오의 만화 창천의 권 1권에서도 악당 중 한 명이 히든 블레이드와 유사한 무기를 사용하는 장면이 나온다. 하필이면 상대가 켄시로였기 때문에 오히려 역관광당하지만...


죠죠의 기묘한 모험 시리즈 3부인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스탠드 행드 맨도 암살검과 똑같은 메커니즘을 가진 무기를 사용한다. 애초에 행드 맨이라는 스탠드 자체가 암살에 특화된 스탠드이다.

팀 포트리스 2에서 스파이의 콜라보레이션 무장으로도 나왔지만 원작의 기능은 일격 필살 빼면 전혀 없고 기본 무장인 칼와 성능이 같다. 이름은 최첨단 멋쟁이.

소울 칼리버 3 브로큰 데스티니서 등장하는 단피에르라는 캐릭터는 듀얼 히든 블레이드를 무기로 쓴다.

어쌔신 크리드 관련 상품으로 이베이 등지에 찾아보면 히든 블레이드를 실제로 팔고 있다. 현재 브라더후드, 블랙 플래그, 유니티의 암살검이 상품으로 생산되었다. 혹시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구매해 보자. 아쉬운 점은, 게임에서처럼 손목을 젖히면 칼이 뽑혀 나오는 게 아니라 버튼을 눌러야 칼날이 나온다는 점. (http://www.ubergizmo.com/2012/07/assassins-creed-hidden-blade-replica-available-40-gamestop/). 버튼을 누르지 않고 칼이 들어가고 나오는 기능을 다 하는 걸 얻으려면 직접 만들어야 할 듯.

어쌔신 크리드 3의 외전작인 리버레이션에서는 주인공 아블린이 사라지는 노예를 추적하기 위해 스스로 노예로 변장하고 마야로 숨어 들어가는데, 이를 위해 암살검을 포함해서 모든 무기를 뉴올리언스에 놓고 떠난다. 마야에서의 암살을 위해 직접 히든 블레이드를 만드는 장면이 있는데, 급조긴 해도 허리띠와 칼날 정도의 간단한 물건들로도 뚝딱 만드는 걸 보면 더러운 외계인 기술이 들어가서 그런지 제작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모양이다.


김성모 화백의 대털 2.0에도 비슷한 무기가 나온다. 이쪽은 보다시피 발사식. 그런데 2014년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에서 현실이 되고 말았다. 예언자 김성모1

Exampl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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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에 그린 늑대파에도 나온다. 예언자 김성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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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가 나오는 버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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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표지 일러스트에 달고 있는 무기를 시그니쳐 웨폰이라 볼 수 있다.
  • [2] 엄밀히 말하자면 어크 1편 당시엔 시그니쳐 웨폰이란 개념이 없지만, 당시 무기 중 단검이 가장 성능이 좋았기에 대부분 플레이어들이 단검을 애용하였다.
  • [3] 작동 원리가 제대로 나오는 유일한 히든 블레이드다(...). 따라서 실제로 작동하는 암살검을 집에서 만들었다고 하면 십중팔구 기본은 알테어의 암살검의 작동법을 따른다. 실을 당기는 식으로 컨트롤하는 게 알기 쉬우니까.
  • [4] 이후 레벨레이션에서는 알테어가 자신이 만든 히든 건을 장착한 히든 블레이드를 가지고 나오기도 했다.
  • [5] 레벨레이션에 의하면 이도 알테어가 제작했다. 그가 직접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6] 이때 코덱스의 암살검 설계도를 본 다빈치가 히든 블레이드를 위해서는 약지를 잘라야 한다고 구라치면서 에지오를 놀려준다. 근데 에지오는 진심으로 자르려고 했다.
  • [7] 사실 파쿠르 능력까지 강화된 레벨레이션의 암살검이 가장 우수하지만 그 작품에 나오는 인간을 포기한 녀석들 때문에 묻혔다(...)
  • [8] 엡스테르고가 입수했을수도 있다.
  • [9] 이탈리아 지부와 교류가 없었거나, 병기의 발달로 인해서 그런 업그레이드가 효용성이 떨어졌거나 둘 중 하나. 그러나 사실 그보다는 히든 블레이드 외의 다른 기타 무기를 더욱 다양하게 쓸 수 있도록 너프 먹인 것일 가능성이 더 크다.
  • [10] "pivot blade". 대충 직역하면 "축 블레이드"이다.
  • [11] 다만 일반 검 암살은 히든 블레이드로 하는 암살에 비해 들키기 쉽다는 단점이 있다. 일단 암살하는 동작이 좀 길다.
  • [12] 암살검의 칼날자체는 4때의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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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5 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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