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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단(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last modified: 2015-04-05 22:05:18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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لا شيء واقع مطلق بل كل ممكن
(Laa shay'a waqi'a mutlaq bla kul'un mumkin)
Nulla è reale, tutto è lecito
Nothing is true, Everything is permitted.
진실은 없다, 모든 것이 허용된다.[1]

The seeds were planted as two worlds became one.
Behold, the assassins, the children of two worlds!
두 세계가 하나가 되었을 때, 씨들이 심어졌다.
보아라, 암살자들을, 두 세계의 아이들을!
- 어쌔신 크리드 2, 클레이 카츠마렉이 남긴 상형문자(Glyph) 퍼즐

We work in the dark, to serve the light. We are Assassins.
우리는 빛을 섬기며 어둠 속에서 일한다. 우리는 암살단이다.
- 니콜로 마키아벨리

Brotherhood of Assassins[2]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주인공들이 속해 있는 가상의 비밀결사. 정발판에서는 '암살단'이라고 번역되어 있다.

사시사철 튀는 옷을 입고 군중 속에 들어가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집단. 사실 신경쓰지 않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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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단 심볼의 기본형. 지부별로 이 디자인을 어레인지해서 해당 암살단 지부의 심볼로 사용한다.[3]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성향
4. 관습
5. 타 지부 와의 관계
6. 계급 구조
6.1. 중세의 계급 구조
6.2. 르네상스 시대의 계급 구조
6.3. 미국 독립전쟁기의 계급 구조
7. 독수리 이미지
8. 주요 멤버
8.1. 선조(?)
8.2. 고대
8.3. 12세기(어쌔신 크리드 & 어쌔신 크리드: 레벨레이션)
8.4. 13세기
8.5. 15세기~16세기(어쌔신 크리드 2 &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 & 어쌔신 크리드: 레벨레이션 & 어쌔신 크리드: 엠버즈)
8.6. 18세기 아메리카(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플래그, 어쌔신 크리드: 로그, 어쌔신 크리드 3)
8.7. 18세기 말~19세기(어쌔신 크리드: 유니티, 어쌔신 크리드: 빅토리, 어쌔신 크리드: 브라만)
8.8. 20세기(어쌔신 크리드: 몰락 & 어쌔신 크리드: 사슬)
8.9. 21세기(2000년대 초반, 어쌔신 크리드: 몰락 & 어쌔신 크리드: 사슬)
8.10. 현재
9. 역사적인 암살단원들
10. 유명 협력자 및 후원자
11. 희생자
12. 관련 문서

1. 개요

영문판에서의 정식 명칭은 'Assassins', 'Assassin Brotherhood', 'Brotherhood(형제단)' 또는 'Assassin Order'. 국내 정발판에서는 '암살단'으로 번역되었지만 어쌔신이라는 말 자체가 '암살자'라는 뜻의 일반명사뿐만 아니라 고유명사로도 쓰인다. 어원이나 모티브는 역사상에 존재했던 바로 그 어새신. 하지만 개막장 광신도 약쟁이 집단이었던 원판과는 달리, 게임에서는 수도사들이랑 같이 걸어다니거나 의자에 앉아 있을 뿐인데 아무도 존재를 깨닫지 못하는 정도의 능력을 가진 초능력자들 5천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무보수소매치기 + 해적질 + 루팅로 인류의 자유를 수호해 온 지구방위대이다. 사실 게임 속 암살단의 모습이야말로 프리드리히 니체가 꿈꾸던 자유로운 영혼의 모습으로서 이상화된 어쌔신이라고 보면 좋을 듯하다.

  • 문제는 프리드리히 니체의 사상 역시 당대에 팽배하던 유럽 식민주의를 옹호한다고 해석될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그는 게르만 민족주의와는 거리를 두었고, 권력에 의한 집단 광기를 혐오하는 경향을 보였지만, "유럽의 인종 자체가 우수하며, 세계로 퍼져 나가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될 만한 텍스트를 남겼다. 즉, 이러한 면에서 보면 설정상 암살단 후원자라도 될 만한 인물인 니체의 사상 역시도 현시창. 이보다 더 현시창스러운 점은, 실제 암살단의 모습이 니체가 생각한 것과도 달랐다는 것이다(...). 니체와 식민주의 사이의 연관성이 완전한 오해였다고 쳐도, 일단 암살단의 실체부터가 영 좋지 못하니 이건 뭐...

인류의 자유라는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폭군의 폭정이나 기타 여러 위협으로부터 인류의 자유를 지키려 하기 때문에 폭군, 독재자를 후원하고 에덴의 조각 등 고대의 유물과 정치적 음모를 동원해 인류의 자유 의지를 통제하고 인류를 자신들만의 유토피아로 이끌려 하는 템플 기사단의 영원한 숙적이다. 만민이 평등하다고 여기기에 신분과 인종, 성별을 가리지 않는다. 다만 만민이 평등하다고 여기는 사상은 템플 기사단도 마찬가지로 가지고 있다. 물론 템플 기사단 자신들은 예외지만. 좀 더 정확히는 우리 빼고 다 답 없는 등신들로 보고 있다. 그렇기에 템플 기사단은 인류를 통제할 대상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물론 세상이 선과 악으로 딱 나뉠 수는 없어서, 암살단이 이상을 위해 나아가면서 죄 없이 죽는 사람들도 상당수 존재한다.

2. 역사

암살단은 1편의 배경이 되는 십자군 전쟁 시대 훨씬 이전부터 이미 역사 속에 존재해 왔다. 2편의 아디토레 빌라 지하의 성소를 보면 심지어 크세르크세스 1세, 알렉산더 대왕진시황(모두 템플 기사단원이다)을 암살하려 했던 인물들이 암살단원이었다고 설정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국경을 초월하여 활동하는 데다가[4] 역사가 굉장히 오래되었다. 템플 기사단의 시초가 카인이란 점을 생각해보면 암살단도 그 시기부터 탄생했을 가능성이 높다.

최소 3천 년 정도 되는 긴 역사 동안 몇 차례의 변동과 우여곡절을 겪었는데 그때마다 데스몬드 마일즈의 직계 조상들, 즉 알타이르 이븐-라 아하드에치오 아우디토레가 조직을 바로잡고 재편성하는 데 큰 업적을 남겼다. 12세기에 살았던 알타이르 이븐-라 아하드는 암살단 지도자의 의무를 저버리고 템플 기사단원이 되어 음모를 꾸몄던 알 무알림, 라시드 앗 딘 시난을 처치하고 암살단의 지도자가 되어 미래를 위해 여러가지 기틀을 닦았으며, 15세기에 살았던 에치오 아우디토레는 이탈리아에서 새로운 암살단의 멤버들을 모으고 템플 기사단원인 체자레 보르지아에 대한 결정적인 승리를 거뒀다. 덧붙여 에치오 아우디토레가 그랜드 마스터로 있으면서 영국, 프랑스 등지에서 템플 기사단원들을 암살하거나 조력자들을 제거하면서 상당히 활발한 활동을 했고[5] 또한 콘스탄티노플에서는 비잔티움 제국의 잔당 중 오스만 제국을 갈아 엎으려는 템플 기사단원들의 음모마저 저지하였다. 18세기에 살았던 코너(라둔하게둔)는 조지 워싱턴과 협력하여 미합중국을 탄생시키는 한편 템플 기사단에 의해 괴멸된 암살단을 재건하고 기사단에게 큰 타격을 입혔다.[6]

이후에도 암살단은 역사의 이면에서 템플 기사단과 폭군에 맞서 끝없는 전쟁을 벌였다. 어쌔신 크리드 코믹스인[7] 'The Fall(몰락)'을 보면 근대 들어서는 특히 러시아 쪽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던 듯. 주인공이 니콜라이 오렐로프라는 러시아인 암살단원이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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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대전 때도 전장에서 활약하였다. 페이스북 판인 '어쌔신 크리드: 프로젝트 레거시'를 보면 어느 무명의 영국인 암살자가 위생병으로 서부 전선에서 뛰던 중 역사적으로 유명한 크리스마스 휴전이 성사되었다. 독일군의 요청으로 부상병을 수술하기 위해 독일군 진지에 들어온 그는 독일 장군 에리히 알베르트의 반지에 템플 기사단의 문양이 새겨진 것을 눈치챘고 에리히는 그가 반지를 마음에 들어하는 줄 알고 반지 교환을 제안한다. 야 그거 주면 안 되지 하지만 암살자가 자신은 교환할 반지가 없다고 손을 들어 보이는 순간 에리히는 그의 넷째 손가락에 있는 암살단 심볼을 발견하였고 그 다음 순간 암살검으로 심장이 관통되었다.다른 템플 기사단원들과는 달리 정말 눈물나게 선량한 사람인것 같은데 지못미[9]

하지만 20세기 말부터 21세기 초엽으로 오게 되면 이미 세계 그 자체가 되어 버린 앱스테르고 사(템플 기사단)의 무지막지한 자금력과 정치적 영향력에 밀려서 지하로 내려갔다. 그러나 그럼에도 암살단은 강성해서 템플 기사단과 대등한 세력을 이루고 있었다. 그런데 2000년, 앱스테르고 사의 히든 카드 다니엘 크로스로 인해 암살단의 멘토가 제거당함과 동시에 전 세계 대부분의 암살단 주요 거점의 위치가 발각당해 이때 대부분이 앱스테르고의 손에 제거되고 만다.

간신히 소규모 점조직 형태로 유지되고는 있지만 그런 점조직들도 하나둘씩 연락이 끊기고 있다고 한다. 브라더후드에서 아직까지 무사한 것으로 확인된 팀은 마일즈(몬테리치오니 → 뉴욕), 모스크바, 상파울루, 오사카 4개 팀. 그나마도 어쌔신 크리드 3 이후 마일즈 팀은 해산되고 개빈 뱅크스가 이를 수습했다. 어딘가에 본부가 있는 모양인데 본부의 위치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각 팀으로부터 소식을 받아 암살단 멤버들에게 공지하는 사람이 윌리엄 마일즈다. 결국 윌리엄 마일즈가 이끄는 팀이 실질적인 본부라고 추측은 가능하다. 3의 멀티 자료에 의하면 상파울루와 오사카 지부는 아직까진 멀쩡한 듯. 오사카 지부의 경우 웹사이트 프로젝트인 '어쌔신 크리드: 이니셰이트'에서 설정이 추가되었는데, 멀쩡하던 지부가 2013년에 오사카 쪽 야쿠자 조직 "온모라키 파"에게 한 번 지부가 털리고[10] 멘토인 모치즈키 켄이치마저 살해되는 빅 엿을 먹었다가 켄이치의 부인 모치즈키 사에코(일명 "무서운 할멈")가 이끄는 나머지 암살단원들에게 분노의 역습을 당해 온모라키 파는 암살단에 강제 인수합병당했다(...).[11] 나중에 사에코는 오사카 지부를 찾아온 개빈 뱅크스를 만나서 해명하길 "야쿠자와 암살단은 서로 음지에서 일하는 공통점이 있어서"라고...러시아쪽 지부는 한 미친 년에 의해 애니머스에 감금됐다가 모두 미쳐서 도움을 요청한 인원 한명을 제외하면 모두 죽었다.

그런데 3편의 멀티 플레이 해킹 자료들을 언락하다 보면 암살자들도 위기에 몰리자 생존을 위해 이런저런 수를 쓰고 있으며, 심지어 앱스테르고 직원으로 위장하여 생존하는 자들도 있는 모양이다. 중역들도 몇 명 죽었다거나 사라졌다고 하는 걸 보면 고위직에도 은근히 손길이 뻗쳤던 듯하다.[12] 에루디토 왈 "그들은 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닮았다."

그리고 그 와중에 반 마일즈 파가 존재한다. 정확히는 '윌리엄 마일즈가 뭘 하든 전쟁은 안 끝날 것이고, 우리는 템플 기사단이 마일즈 파를 추적하는 사이 앱스테르고를 이용해 숨겠다'라는 의도. 이에 에루디토는 "아... 형제애의 암살자 집단이여... 그들이 너희를 위해 뭘 할 수 있는지 묻지 마라. 어쨌든, 들은 그걸 할 테니까"라고 깠다.

참고로 밑의 그림은 유비소프트 워크샵에서 나온 아트워크. 그림에 나온 암살단의 활동지는 이집트임을 알 수 있다. 그만큼 세계 전역에 퍼져 있다는 뜻. 하지만 템플 기사단의 머릿수에 비하면... 우린 안 될 꺼야 아마... 그런데 의외로, 아니 어쩌면 당연하게도 템플 기사단(앱스테르고)에선[13] 대원들에게 만 남는다 하더라도 그 한 명이 자신들의 계획을 무너뜨릴 수도 있는 위험한 존재라며 경고하고 있다.[14][15] 그리고 이들을 한때 같은 목적을 공유했던 형제들이라고도 한다.


3. 성향

소피아 사르토 : 이 절벽! É così bello qui(정말 아름답군요). 바로 여기서 당신의 집단이 시작된 거죠?
에치오 아우디토레 : 수 천 년도 전에 시작됐소. 하지만 여기서 재탄생했지.
소피아 : 당신이 말한 그 분에 의해서요? 알타이르였던가요?
에치오 : 알타이르 이븐-라 아하드. 그 분이 우리를 일으켜 세우고 자유롭게 해 주셨소. 그 분은 이런 성을 지키는 건 어리석다는 걸 깨달으셨지. 오만의 상징이자, 우리의 모든 적들의 봉화대가 되었으니까.
소피아 : 그러면 악당들을 위협…하는 것도 그 분의 이념이었나요? 암살단의 '신조'가 있다고 하셨죠. 뭔가요?
에치오 : '진실은 없다, 모든 것이 허용된다.'
소피아 : 상당히 냉소적이네요.
에치오 : 그게 교리였다면 그랬겠지. 하지만 이는 현실의 본성에 대한 관찰일 뿐이오. '진실은 없다'는 말은, 사회의 구조가 무너지기 쉽다는 걸 깨달아야 하기에 우리 문명을 스스로 감시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오. 또 '모든 것이 허용된다'는 말은, 우리 행동을 설계한 건 우리 자신이기에 그 결과가 유쾌하든 비참하든 인정하고 살아야 한다는 뜻이지.
소피아 : 선택한 걸 후회하시나요? 오랫동안 암살자로 살아온 거요.
에치오 : 내가 결정했다고 생각하진 않소. 이 삶이 날 선택한 거요. 나는 30년 동안 아버지와 형제들의 유산을 보호했고, 불의 때문에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싸웠소. 그 나날들을 후회하진 않지만, 이젠 나 자신의 삶을 살기 위해 과거와 작별해야 할 것 같소. 전부 말이요.
소피아 : 그러면 떠나 보내세요. 더 이상 힘들지 않게요.
- 어쌔신 크리드: 레벨레이션의 "A Homecoming(귀향)" 메모리 中 전반부 대사에서

"족쇄는 끊어져야 하고 모든 인간은 자유로워져야 한다."
- 라둔하게둔

조직의 성향은 아나키즘적이고[16] 불가지론적이며,[17] 진보주의적이고 나쁘게 말하면 반사회적이다. 간단히 보면 암살단의 지향 가치는 혼돈과 중립의 영역을 아슬아슬하게 오가고 있으며, 선을 표방하지만 그 가치를 행하기 위한 수단으로 악함을 지향하기도 한다. 게임 시리즈에서는 주인공들이 모두 그 선을 인식하고 타락하지 않으려 해왔기에 암살단이 선을 행하는 집단으로 보일 수 있던것, 하지만 다른 미디어믹스에서는 암살단의 막장성도 가끔씩 등장하긴 한다. 아바스에 의해 역사적 막장으로 타락했던 시기와, 로그에서 시민들에게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 다니는 갱단들을 후원한 일. 은퇴한 니콜라이가 퉁구스카 대폭발 당시 분해된 황실 지팡이의 조각을 소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FBI를 포섭해 니콜라이의 가족들을 몽땅 생이별시켰던 시기도 존재했다.

템플 기사단과 마찬가지로 에덴의 조각에 얽힌 역사의 진실을 알고 있으므로 '어떤 것도 진실이 아니며, 모든 것이 허용된다'라는 것을 모토로 내세운다. 그래서인지 뒷설정에서 보면 주로 학자나 문필가들이 암살단 멤버였던 것으로 되어 있다(단테니콜로 마키아벨리, 니콜라 테슬라, 그리고 효유 등등). 역으로 템플 기사단 쪽에는 사업가나 정치가, 장군 쪽이 주로 많다. IMF의 설립자, 존 메이너드 케인즈, 블라디미르 푸틴까지!

조금 원론적인 방향에서 이야기하자면, 암살단은 정치, 경제, 무력 등을 멀리한 적도 없었고, 꼭 아나키스트이거나 진보주의적이지도 않았으며,[18] 선악은 자신들이 생각하는 궁극적인 선인 '인류의 궁극적인 평화'를 이루기 위한 프로파간다이자 도구에 불과하다. 암살단은 선악에 관계없이 누군가의 간섭이 없는 혼돈 성향을 지지해왔다. 템플러와의 차이는 단지 그것뿐이다. 형제단과 기사단은 그들이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서로 닮았다.

물론 실질적인 방향에서 봤을때 템플러들이 상대적으로 더 막장인 것은 맞다. 그동안 봐온 선례들이 한두가지가 아니고(...)

하지만 역시 '암살'을 수단으로 하는 조직이기에 불가피할 때는 살인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쓰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19] 의도는 물론 좋은 것일지라도 목적을 위해 부분적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점은 암살단도 위험스러운 조직이라는 사실을 반증한다. 암살단원들도 그릇된 믿음을 가지거나 부패할 수 있고 션 헤이스팅스도 지적하는 것처럼 암살단이 딱히 템플 기사단에 비해 도덕적 우위에 서 있다고 말하기는 힘들다. 자유만을 위해 사회의 다른 가치를 희생시키는 경우도 있으며, 이 과정에서 암살자들은 사람들을 선동하여 사회의 큰 혼란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재산이나 시민들의 목숨을 위협하기도 한다.

1511년 에치오 아우디토레가 항구 조선소에 잠입하여 정보를 듣기 위해 조선소 밖의 상업 지구 사람들을 선동하여 폭동을 일으킨 것이 좋은 예이다. 그리고 콘스탄티노플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등대를 박살내고 수많은 배들을 불태운 것도 그 중 하나이며, 카파도키아의 지하 도시에서 폭발을 일으켜 결과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화염에 휩쓸리거나 연기에 질식해 죽고 부상을 당한 것이 그 예이다. 조직원들이 대중에 대해 생각하는 견해도 개개인마다 다른데, 에치오 아우디토레는 개개인의 자유의지와 대중의 힘에 대해서 신뢰했지만 니콜로 마키아벨리는 초반에 민중은 나약하고 무지한 존재라고 언급하고 그들을 믿으면 안 된다고 할 정도였다.

심지어는 한때 암살단원이였던 니콜라이 오렐로프는 암살단을 '옛 규율에 얽매여 자신들을 영웅이라 착각하는 살인마들'이라고 대차게 깠다. 그 외에도 자유라는 가치에 맹목적 믿음을 품은 몇몇 암살단원들은 자신들의 행위로 인해 어떤 결과가 올지는 고려하지 않은 채 무작정 이상을 쫓는 경우도 있었다. 알타이르 이븐-라 아하드 또한 자신의 수기에서 인류를 위해 살인을 해야만 하는 이러한 아이러니에 대해 고민하기도 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많은 템플 기사단원들이 암살되면서 주장했던 것과 같이 암살단은 절대 선이 아니며 스스로를 절제하지 않는 이상 주화입마하여 타락할 위험이 항상 존재한다.

그러나 템플 기사단과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지배욕과는 거리가 멀어 대중을 억압하고 옥죄려 하는 것을 크게 경계하고 결코 대중을 지배하려 들지 않았으며, 알타이르 이븐-라 아하드, 에치오 아우디토레, 라둔하게둔 등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주인공들은 이러한 위험성을 경계하며 근본적인 목적에 충실하려 노력했고, 비록 살인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사용하지만 죽은 사람에게 명복을 빌어주고 핍박받던 사람들을 도와주는 존재들이다.

또 다른 차이는, 나름대로 선을 실천하려 하면서도, 자신들만이 절대선이다는 독선과는 거리를 두고, 스스로의 행동을 끊임없이 성찰하려는 경향을 보인다는 점이다. 다른 미디어믹스에서 드러나는 막장스러운(…) 암살단의 모습은 암살단 스스로가 이러한 자정작용을 잘 하지 못하거나, 예상치 못한 실수로 사고를 쳤을 때 드러난다. 확실히 자신들의 이상만이 올곧은 선이며, 나머지는 다 거짓말이라는 핑계로 그 "선"을 위해 일부러 막장짓을 자처하는 템플러와는 확연히 구분되는 모습이다. 암살단과 템플러가 비교적 대등한 입장으로 그려지는 켄웨이 사가에서도 결론적으로는 이러한 면에서 암살단이 그나마 낫다는 점을 강조한다. 로그에서 암살단의 막장적인 면모를 적나라하게 까발렸지만 반대로 말하면 그런 막장 상황에서 모두 다 죽고 단 한명만이 남았지만 결국 북미암살단은 자정 작용에 성공했다.템플러요? 이기던 지던 막장이죠.

현대에 이르러서 암살단은 분열되었으나, 세계의 멸망이 눈앞에 다가왔는데도 거기서 살아남은 자들을 모두 지배하려는 템플 기사단과는 다르게 온갖 악조건 속에서도 진심으로 인류를 구하려고 노력하는 존재들이다. '절대 선'은 아닐지언정 선한 쪽에 가까운 건 부정할 수 없는 진실인 셈이다. 이는 암살자가 선민사상에 빠져도 템플 기사단원과는 다르게 어느 정도 자정 작용이 가능한 이유이기도 하다. 결국 암살단이 품은 이상이란 인간의 인간성을 믿어야만 이룰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암살"단이라지만 닌자와는 다르다, 닌자와는(...)!

원문: "암살단은 닌자들이 아냐, 멍청아. 그리고 난 태어나서 한 번도 누굴 죽인 적도 없고. 내 주된 일은 컴퓨터 관련이야(Assassins aren't ninjas, dumb-ass. And I've never killed anyone in my life. I work with computers mainly)." -한나 뮐러, '어쌔신 크리드: 몰락'에서 암살단을 닌자에 빗댄 다니엘에게. 근데 닌자이면서 암살단 멘토인 사람은 있었다

레베카나 션처럼 비전투 요원과 전투 요원이 따로 있는 듯하다. 옛날에는 매춘부나 도적들이 비전투 요원의 역할을 수행했던 것으로 여겨진다.

사실 현대 어쌔신들은 전문적인 전투요원들이 그렇게 많지 않으며, 그 수준도 과거 하샤신이나 르네상스기 암살단처럼 전문적인 암살, 전투훈련을 받는게 아니다. 오히려 현대적인 총기류나 무술을 더 선호하며, 암살검의 적극적인 전투 응용방식은 되려 애니머스의 등장으로 부활한 것에 가깝다. 당장에 알타이르II의 승조원중에서도 갈리나의 합류 전까지 전투 전담 요원이 전무했을 정도.

4. 관습

12세기, 즉 알타이르가 현역이었던 시절에는 왼손 넷째 손가락을 자르는 것이 암살단 입단 의식이었으나(그래야 암살검을 사용할 수 있다) 알타이르가 암살검을 개량한 이후에는 굳이 손가락을 자를 필요가 없어져서 폐지되었다. 이후 에치오의 시대에는 손가락을 자르는 대신 뜨겁게 달군 집게로 넷째 손가락에 표식을 새기는 것으로 대체되었다.[20] 시대를 뛰어넘어 살아남은 관습은 신뢰의 도약(Leap of faith). 높은 탑과 같은 곳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의식이다. 물론 아래에는 물이나 짚단 같은 것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의식을 치르더라도 죽지 않는다그저 실수하면 하체가 개발살날 위험만 있을 뿐이다.[21] 그런데 데스몬드가 기억에 따라 신뢰의 도약을 하자 루시 스틸만이 감탄하며 사다리로 내려오는 장면으로 봤을 때, 현대에는 잘 하지 않는 관습이 되었을 수도 있다. 사족으로 코믹스 판인 '몰락'에서는 다니엘 크로스가 두바이 고층 빌딩에서 암살단의 스승을 암살검으로 쑤신 후 창문을 뚫고 신뢰의 도약을 한다(...).

덧붙여 브라더후드나 레벨레이션에선 에치오가 새로 제자들을 뽑아 육성하는 시스템이 있는데, 임무를 보내 두지 않으면 암살단 본부에서 볼 수 있다. 그런데 마약을 하고 있는 제자도 있다. 하시시하는 사람 인증

5. 타 지부 와의 관계

인류 시초부터 존재한 조직이지만, 거리상의 문제로 지역별로 점 조직화되어 타 지역에 같은 암살단 조직이 있는지조차 모르고 살았다. 현대 이전에는 타 지부와의 관계가 매우 적으며 기본적인 무기의 교환 교류도 거의 없었다. 일례로 알타이르 이븐 라 아하드가 만든 히든 건은 상당한 세월이 지난 다음에야 르네상스 이탈리아에서 코덱스 해독을 통해 알려졌으며, 이스탄불 지부에서는 오래 전부터 훅 블레이드를 이용했던 모양이지만 지리적으로는 가까운 편이었던 이탈리아 지부에서는 에치오 아우디토레가 지부를 방문하기 전까지 그 존재를 몰랐다. 그래도 로프 다트처럼 쓸만한 물건들은 알음알음으로 전해지는 모양이다.

심지어, 북아메리카 지부의 지부장이 사망하자 영국에서 후대 북미지부 지부장을 파견했던 템플러들과 대조적으로 암살단에선 북아메리카 지부의 배신자의 손에 북아메리카 지부가 거의 전멸상태에 들어갔어도 꽤 번영해 있던 프랑스 지부에선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았다.

그래도 지부에 대한 소문은 전해지는지 중국에서 챠오 윤이 전설적인 암살자의 도움을 받기 위해 찾아오기도 하였고 코너 켄웨이가 북미 지부 템플러들을 처단했다는 소식이 프랑스 지부에 알려지기도 하였다. 이는 형제단 파견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현대는 교통의 발달 덕분인지 많은 지부들이 교류하게 되었지만 그 덕분에 템플러의 슬리핑 에이전트에게 대부분의 지부 정보가 유출되어 몰락의 늪에 빠지게 되었다. 하지만 뉴욕, 모스크바, 상파울루, 오사카 지부는 다시 점조직형태로 유지하게 되었다.

6. 계급 구조

암살단의 최고 우두머리는 '암살단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 of the Assassin Order)'로 불리우며, 암살단 내부의 모든 권한을 쥐고 있다. 암살단원들은 주로 그랜드 마스터란 칭호 대신 '멘토(Mentor)'로 부른다.[22]

그랜드 마스터 밑에는 수뇌부, '마스터 어쌔신'이 존재한다. 마스터 어쌔신은 지역별로 나뉘어진 각 지부를 총괄하며 수하에 다수의 암살자와 예비 암살자들을 두고 있다.

6.1. 중세의 계급 구조

중세 기준으로 암살단은 마스터 어쌔신을 포함해 10개의 계급으로 나뉘어져 있다. 중세엔 암살단의 세력이 군대처럼 대단히 크고 조직적이었기 때문에 계급도 많았고 그에 대한 장비 지급도 철저히 구분했다.

  • 가장 낮은 계급은 노비스(Novice, 초심자)로 의복 외에 별다른 장비나 무기가 주어지지 않는다. 주로 암살 미션보다 다른 부가 미션(예: 정보 수집)을 수행한다.
  • 두 번째 계급은 기본적인 무기 하나와 암살단의 트레이드 마크이자 암살 필수품인 암살검이 지급된다.
  • 세 번째 계급은 단검이 주어진다.
  • 네 번째 계급에서는 투척 단검이 지급된다.
  • 다섯 번째 계급에서는 장갑이 주어진다.
  • 여섯 번째 계급에서는 부츠가 지급된다.
  • 일곱 번째 계급에서는 투척 단검을 더 보유할 수 있게 벨트가 주어진다.
  • 여덞 번째 계급에서는 새 검을 준다. 이것이 바로 알타이르의 검이다.
  • 아홉 번째 계급에서는 새 단검을 지급한다.
  • 열 번째 계급은 마스터 어쌔신으로 새 검을 지급받고 투척 단검 검집을 추가로 장비한다.

6.2. 르네상스 시대의 계급 구조

르네상스 시대에도 암살단 훈련생의 계급을 10개로 나누어 그에 따라 장비를 지급했다. 하지만 어떤 장비를 지급하는지에 대해 예전만큼 엄격한 기준이 따르지 않았다. 다만 흰 로브는 암살자 계급이 되어야만 착복 가능했다. 또 엠버즈의 챠오 융의 사례를 보건대 암살검을 모든 지부가 같은 물건으로 지급하는 건 아닌 듯하다.[23][24] 애초에 오스만 암살단은 암살검을 마개조해 훅 블레이드로 쓰기도 한다.

  • Recluta(수습생)
  • Servitore(종)
  • Assistente(보조)
  • Milite(군인)
  • Discepolo(제자)
  • Mercenario(용병)
  • Guerriero(전사)
  • Veterano(베테랑)
  • Maestro(달인)
  • Assassino(암살자)

오스만 암살단은 수습생의 계급은 여전히 10계급 체계이지만, 암살자 계급이 5단계로 늘었다. 총 15단계. 이탈리아 암살단이 체자레와 죽을 쑤는 동안(...) 이쪽은 상당히 세력을 키워서 그런 듯하다.

6.3. 미국 독립전쟁기의 계급 구조

미국 독립전쟁기에는 계급 구조가 11계급 체계로 바뀌었고, 당대의 군대 체계와 흡사하게 바뀌었다.

  • Recruit(수습생)
  • Private(이등병병졸)
  • Corporal(상병)
  • Sergeant(하사관)
  • Officer Cadet(사관 후보생)
  • Lieutenant(위관 장교)
  • Captain(대위)
  • Major(영관 장교)
  • Colonel(대령)
  • Field Marshal(야전 지휘관 단박에 5성 장군 계급을 주는 후한 암살단)
  • Assassin(암살자 장군보다 계급이 높다.)

7. 독수리 이미지

암살단은 여러 모로 독수리(eagle)와 관련이 있다. 우선, 암살단의 주요 인물들인 알타이르와 에치오의 이름은 각각 '독수리', '하늘을 나는 자'를 가리킨다.[25] 게임 인트로 영상을 보면, 암살자가 가는 곳에는 항상 독수리가 따라다닌다. 높은 곳에서 아래로 뛰어내리거나 신뢰의 도약을 하면 독수리 울음소리가 난다. 자세히 보면 떨어질 때의 그림자도 독수리 형상이 되는 모습이 잠깐 보인다. 암살단의 후드는 대체로 앞이 뾰족하며 펄럭거리는 옷차림이다. 이는 뾰족한 독수리 부리와 양쪽으로 펼친 날개를 상징한다(제작자 개발 노트에서 언급한 내용). 다른 나라의 암살자 컨셉 아트를 봐도 항상 독수리를 대동한다. 당장 위 그림의 이집트 암살자만 봐도 그렇다. 암살자는 목표를 처치하기 위해 높은 곳에 올라가서 둘러보고 내려오는데 이는 고도에서 먹이를 주시하는 독수리의 사냥법과 닮았다. 그리고 주인공들은 모두 '독수리 눈(eagle vision)'이라는 특수 능력을 쓴다. 이렇듯 암살자와 독수리는 결코 뗄 수 없는 관계이다. 브라더후드에 와서는 데스몬드의 의상에도 독수리 문양이 들어가게 된다. 또한 맵에서 시야를 확보해야 되는 높은 지점(Viewpoint)을 표시하는 그림에도 독수리가 그려져 있다.

레벨레이션에서 등장하는 먼저 온 자들의 일원인 주피터가 독수리를 연상케 하는 모자와 암살단의 엠블럼과 아주 흡사한 엠블럼을 걸치고 있는 걸 봐서는 그가 사실상 암살단의 진짜 시초라 여겨지며, 독수리 이미지도 여기서 나왔을 것이라고 추정된다. 더군다나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제우스는 틈만 나면 인간과 바람을 피워 신과 인간의 혼혈을 여럿 만들었던 것과 제우스의 상징 생물이 독수리였던 것까지 감안하면 이 사람이 아무래도 확신범이다.

8. 주요 멤버

8.1. 선조(?)

8.2. 고대

어쌔신 크리드 2의 "암살자의 무덤"에 있는 사람들만 적는다.


  • 페르시아
    • 다리우스: 암살검으로 크세르크세스 1세를 암살한 암살단원.



  • 바빌로니아
    • 일타니: 독으로 알렉산더 대왕을 암살한 암살단원.




    • 웨이 유: 창으로 진시황을 암살한 암살단원.



  • 이집트
    • 아무네트: 뱀으로 클레오파트라를 암살한 암살단원.



  • 로마 제국 암살단 "리베랄리스 서클룸"
    • 레오니우스: 단검으로 칼리굴라를 암살한 암살단원.

    • 아퀼루스: 프랑스의 만화판 어쌔신 크리드에 등장하는 데스몬드 마일즈의 조상이자, 골족-로마인 혼혈 암살단원.

    • 아키피터: 게르만 알레마니 부족의 전쟁군주이자 어쌔신의 일원이며 아퀼루스와는 사촌지간.

8.3. 12세기(어쌔신 크리드 & 어쌔신 크리드: 레벨레이션)




  • 몽골



    • 쿨란 갈 - 어쌔신 크리드 소설(Secret Crusade)에서 알타이르, 다림와 함께 칭기즈 칸의 암살을 도운 암살단원. 실제로는 도망치려던 칸의 말을 활로 쏘아 낙마시키고 다림이 크로스보우로 그를 확인사살하였다. 몬테리치오니 지하에도 그의 석상이 있다. 이후 '어쌔신크리드 : 메모리즈'에서는 주치가 죽는 것을 목격하고, 그의 유언을 들었으며[28] 차가타이 칸을 암살하고, Nergüi와 함께 훌레구 칸도 암살한다.
    • Nergüi : 어쌔신 크리드 : 메모리즈(Assassin's creed : Memories)에 등장. 말 사육사의 아들로 태어났는데, 아버지가 칼가강 전투에서 죽어, 원한에 사무쳐서 몽골제국과 칸들을 증오하여 암살단에 가입. 쿨란 갈 밑에서 연습생으로 활동하던 시절에, 칭기즈 칸의 캠프를 정찰했다가 잡혀서 고문당했는데, 쿨란 갈과 다림이 칭기즈 칸을 암살하고 그를 구출하였다. 이후, 쿨란 갈의 명령을 받고 사마르칸트에 가서 그 도시의 만부장을 들키지 않고 암살하는데 성공하여, 오고타이 칸을 암살검으로 없애 버리라는 암살단의 명령을 받고, 오고타이를 암살한다. 그 후, 알렉산드르 네프스키[29]를 템플러의 협력자로 의심[30]해서 알렉산드르 네프스키를 비난했다. 알렉산드르 네프스키는 자신의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라고 했으나, 자신을 죽이려는 의도를 알고, Nergüi과 싸웠으나, Nergüi이 이겼다. 두 사람은 몽골의 칸들이 제거되어야 한다는 이유를 논했다. Nergüi은 자신의 아버지를 언급했으며, 네프스키는 그는 자신의 아버지가 바투칸에 의해 독살된 거에 대한 복수로 바투를 독살했다고 했다.그리고 알렉산드르 네프스키는 죽고, Nergüi는 그에게 경의를 표하였다. 1265년에는, 훌레구에 의한 마시아프 파괴에 대한 복수로 훌레구 칸과 싸워서 훌레구를 죽인다.



8.4. 13세기

  •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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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 드 카네이용 - 13세기 유럽 템플러들을 박살낸 장본인. 당시 프랑스 암살단의 그랜드 마스터로써, 표면적으로도 금융업자로 위장했기에 여러모로 템플러들과는 앙숙관계로 템플러들에게 버려진 에스키외 드 플로와라크가 프랑스 국왕 필리프 4세의 병력을 이끌고 템플러들의 본거지를 공격하자 같이 숨어들어 '에덴의 검'과 코덱스 북을 훔쳤으나 무명의 템플러에게 다시 빼앗기고 만다. 부상당한 몸으로 무명의 템플러를 사살하는 건 성공하였으나 결국 다시 에덴의 검과 코덱스 북은 되찾지 못한 듯 하다. 그러나 이 일로 인해 템플러들의 그랜드 마스터 자크 드 몰레가 잡혀 화형당하고, 몇 세기 동안 템플러들은 유럽에서 맥을 못 추리게 된다. 참고로 복장은 알타이르의 복장 팔레트 스왑이다(...). 참고로 어쌔신 크리드 2의 주인공인 에치오 아우디토레의 증조부인 도메니코와 그의 스승인 단테 알레기에와는 절친한 사이로 토마가 프랑스의 템플러들을 거의 갈아버린 것에 대해 축하해주기까지 했으나 정작 축하받은 당사자는 자신이 되려 삽질을 한 것이 아닌가 고뇌했고, 이는 단테의 의문사로 현실로 되었다.

8.5. 15세기~16세기(어쌔신 크리드 2 &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 & 어쌔신 크리드: 레벨레이션 & 어쌔신 크리드: 엠버즈)

이탈리아 암살단 문장

어쌔신 크리드 2의 에치오의 갑옷에 새겨진 문장

  • 르네상스 이탈리아
    • 우디토레 가문
    • 라 볼페
    • 바르톨로메오 드알비노
    • 니콜로 마키아벨리
    • 파올라
    • 테오도라
    • 안토니오 데 마자니스
    • 루이 드 산탄젤 & 라파엘 산체즈: 각각 페르디난드 2세의 재무 대신, 이사벨라 1세 여왕의 보물고 관리자이다. 암살단이 에스파냐 왕실에 영향을 줄 수 있게 도와주었으나, 실은 가족들이 여왕의 고해신부 토마스 데 토르케마다에 의해 대단위 이단 심문 사건으로 살해당해 복수하려고 이사벨라 여왕을 천천히 중독시킨 것이다. 그는 1498년 죽었지만, 에치오는 그의 일을 이어받아 제자들을 보내어 결국 이사벨라 1세를 독살했다.
    • 페로토 칼데론: 보르지아 가문에 잠입한 스파이.
    • 조반니 보르지아: 칼데론과 루크레치아 보르지아의 사생아(서자).
    • 필리푸스 아우렐로우스 테오프라스투스 봄바스투스 본 호엔하임, 일명 "파라셀수스": 스위스의 과학자 겸 화학자.
    • 프란체스코 베첼리오: 르네상스 시대의 화가.
    • 테사 바르치 & 시프리아노 에누 & 리날도 비투리: 에덴의 조각 중 하나인 수의(The Shroud)의[31] 파수꾼들.
    • 리돌포 피오라반트 & 피에트로 안토니오 솔라리: 모스크바의 크렘린 궁에서 건축가로 위장한 스파이들.



  • 오스만 - 보르지아와의 전쟁으로 인해 우여곡절을 겪기도 하고 풍비박산나기도 했던 이탈리아측과 달리 이들은 오스만 황실과의 극적인 타협을 이루어내 세력을 보존하는데 성공하나, 1509년 이스탄불 대지진과 바예지드 2세의 은둔에 따른 혼란을 파고들어 올라온 비잔틴 템플러들의 공격에 위기에 처한다.



    • 챠오 윤: '어쌔신 크리드: 엠버즈' 에서 나오는 중국 출신 소녀 암살자. 암살자가 되기 전에는 정덕제의 첩이었다고 한다. 암살단에 구조된 이후 스승과 함께 어린 시절 친구들이었던 다른 첩들을 구하려 했으나 대부분이 가정제에 의해[33] 끔살당했다(자그마치 능지형). 명나라 암살단 역시 가정제에게 풍비박산났다. 이후 스승과 함께 위대한 암살자 에치오를 만나기 위해 피렌체로의 여행을 떠나지만 끈질기게 쫒아온 가정제의 자객들에[34] 의해 스승은 살해당하고 혼자서 에치오를 찾아왔다. 마지막에는 에치오에게 "길을 잃었을 때|열어 보라며 한 상자를 받아 가는데 그게 무엇인지는 추가 바람. 이후 중국에서 이름을 날린 듯하며, 이탈리아를 통해 중국의 암살단 무기를 전해준 듯하다. 이때부터 유럽과 북아메리카의 암살단은 승표를 보조 장비로 유용하게 써먹게 된다.
    • Liu Yan : '어쌔신 크리드 : 메모리즈' 센고쿠 시대 일본 에피소드에 나오는 중국 암살단원. 에덴의 검은 안전한 장소로 가져가라는 임무를 부여받았다.

  • 센고쿠 시대 일본
    • 핫토리 한조 : 닌자이자 동시에 도쿠가와의 봉신이자, 암살단원. 도쿠가와를 도와 정적들을 암살하고, 템플러들을 처리했다.
    • 야마우치 타카 : 승려이자 동시에 암살단원. 오다 노부나가 사후 오다의 손에 있던 에덴의 검을 Liu Yan에게 주어 중국으로 가져가게 하였음.
    • 핫토리 마사나리 : 암살단원이자 핫토리 한조의 아들. 아버지가 죽고 아버지의 과업을 계승. 지도자보단 전사의 자질이 뛰어났다.

8.6. 18세기 아메리카(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플래그, 어쌔신 크리드: 로그, 어쌔신 크리드 3)

  • 서인도 제도 암살단: 본래는 아 타바이가 주도하는 은둔 조직이었고, 에드워드 켄웨이가 본의 아니게 저지른 짓으로 조직이 멸망할 뻔했다. 이후 에드워드가 그들이 제공하는 부수입을 보고 조력자가 되었고, 작중 후반부에 '켄웨이 해적-암살단 연합'이 형성된다. 잭도우 호에 걸리는 이 검은 깃발은 새 동맹의 상징.
    서인도 제도 암살단은 마야 유적에 거주하며, 지역 원주민들이 대다수 포함되어 있다. 이는 암살단이 이들과 처음 만났을 때 서로의 사상이 굉장이 닮았다는 점 때문에 자연스럽게 일체화된 것. 덕분에 서인도 제도 암살단은 바람총 같은 원주민들의 무기를 터득하게 된다. 에드워드 켄웨이가 모든 일을 끝마친 이후 영국으로 떠나면서 자신의 본거지였던 해적섬 그레이트 이나구아를 기증해, 템플 기사단과 양대 제국에게 발각된 툴룸을 대신할 본거지로 삼게 된다. 엔딩을 본 이후 그레이트 이나구아에 가면 그 곳에 거주하고 있는 암살단원들을 볼 수 있다.
    • 아흐 타바이(Ah Tabai): 서인도 제도 암살단의 멘토이자 마야 지부장. 이들의 유적이 마야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아 그 역시 마야 출신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이름의 뜻은 마야 신화에 등장하는 '사냥과 동물의 신'.
    • 안토(Antó): 서인도 제도 암살단의 킹스턴 지부장이자 마룬 공동체의 지도자이다. 본래 가나 아샨티 부족 출신으로 카리브로 팔려온 흑인 노예였으나, 이내 탈출하여 자메이카에서 탈주 노예들을 받아들여 암살단에 영입하고 있었다. 이름의 뜻은 '아버지가 죽은 뒤 태어난 자'.
    • 오피아 아피토(Opía Apito): 서인도 제도 암살단의 케이먼 군도 지부장. 타이노 출신이다.
    • 로나 딘스모어(Rhona Dinsmore): 서인도 제도 암살단의 하바나 지부장. 해적 일도 겸해서 그런지 에드워드와는 구면이다.
    • 업튼 트레버스: 밀수업자. 밴스와 함께 서인도 제도 암살단의 나소 지부장을 맡고 있다. 모종의 사건 이후 퀘스트는 업튼에게서 받게 된다.
    • 밴스 트레버스: 서인도 제도 암살단의 나소 지부장이자 밀수업도 도맡고 있다. 최초 퀘스트는 벤스에게서 받을 수 있다.
    • 아드왈레(Adwale): 작중 중반부까지는 그냥 잭도우 호의 갑판장이었으나 나중에 암살단에 가입한다.
    • 제임스 키드(메리 리드)

  • 영국 암살단
    • 미코: 거지의 오페라를 보는 중 헤이덤이 죽인 암살단원.
    • 루이스 밀스: 프로비던스 호의 결투에서 죽은 선원으로 위장한 암살단원.
    • 던컨 월폴
    • 에드워드 켄웨이: 해적의 삶을 청산한 이후 영국에 정착하면서 가입하게 된다.

  • 북아메리카 식민지 암살단(전반기)
    • 셰이 패트릭 코맥
    • 아킬레스 대번포트
    • 호프 젠슨 - 여성 암살단원. 본래 셰이와 리암과 조를 짜서 활동하던 암살단원이었고, 나중에 능력을 인정받아 뉴욕의 갱단을 이끌게 된다.
    • 카세고와세 - 알곤퀸 원주민 암살단원. 7년전쟁 당시 영국과 자신의 부족간의 갈등으로 인해 용병 생활을 시작했다가 암살단에 가입했다.
    • 리암 오브라이언 - 셰이와 동향친구였던 아일랜드 출신 암살단원. 그를 암살단에 들인 장본인이다. 성우도 리암 오브라이언이다(...)
    • 루이-조세프 가울티에 드 라 베렌드리 - 7년전쟁 당시 프랑스의 귀족이자 암살단원

에블린의 암살검 문장

  • 아블린 드 그랑프레: 어쌔신 크리드 3: 리버레이션의 여주인공. 원래 이름은 에블린 드 그랑프레(Aveline De Grandpré).[35] 이쪽은 프랑스인과 아프리카인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다. 뉴올리언스 출생. 특이하게도 후드를 안 쓰고 다닌다. 복식이 전체적으로 잭 스패로우를 연상시킨다. 아프리카인 혼혈이라 피부가 어두운 색이라 더욱... 1759년에 암살단에 가입했다고 한다. 리버레이션 내에서 잠시 코너를 만난다고 한다.[36]
  • 아가테: 리버레이션에 등장하는, 에블린의 스승 격 되는 흑인 암살자. 본래 흑인 노예였으나 탈출한 후 암살단에 들어왔다고 한다.



  • 북아메리카 식민지 암살단(후반기): 1700년대 초에 존 드 라 투르(John de la Tour)가 유럽에서 북아메리카 식민지로 건너와 암살자 형제단 지부를 건설하였다. 북미 식민지 지부 암살자 형제단은 아킬레스 대번포트를 제2대 멘토로 임명하나, 1755년부터 활동하기 시작한 템플 기사단에 의해 1763년 거의 전멸한다. 유일한 생존자는 아킬레스. 당시의 사건으로 인해 어쌔신의 활동 사항 기록들이 모두 소실되었지만, 미국의 암살자 형제단은 인디언 연합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고 한다. 1774년 라둔하게둔(코너)으로 인해 북미의 템플 기사단 세력과 북미 지부의 그랜드 마스터까지 모두 쓰러지며 암살자 형제단은 다시 일어서게 된다.
    • 코너(Ratonhnhaké:ton): 영국인과 아메리카 원주민 모호크 족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인이자 어쌔신 크리드 3의 주인공. 정식적으로 멘토의 자리를 계승한 것은 아니지만 아킬레스가 코너를 자신의 후계로 여기고 있었고 아킬레스 사망 이후엔 북미 지부 멘토가 되었다. 미국 독립 이후에도 미 동부 대번포트에 거주하며, 북아메리카에 사는 모든 자유를 빼앗긴 자들을 위해 현역으로 활동 중이며 에블린에게 노예 반란을 이끈 흑인 소녀를 찾아서 데려와 달라는 부탁을 한다. 여담이지만 멘토 계승 이전에도 다른 지부 어쌔신들 사이에선 네임드였던지[37] 유럽 암살자인 샤를 도리안은 유저들을 위해서 '코너'라고 딱 찝어서 말한다.
    • 아킬레스 대번포트: 어쌔신 크리드 3의 주인공인 코너의 스승. 전직 북미 암살단의 멘토였으나 템플 기사단에 의해 조직이 와해되었고, 암살단 활동을 중단하고 시골에서 산다는 조건으로 목숨을 건져 대번포트 농지에 은둔해 살고 있었으나 어느 날 찾아온 라둔하게둔을 만나 그의 스승이 되어 모호크 소년(1)이었던 코너를 훌륭한 암살단원으로 키워 준다. 코너와 자주 삐그덕거리나 코너에게는 아버지와 같은 존재.
    • 로버트 폴크너(사진): 코너의 해적선 브릭선 '아퀼라'의[38] 부함장. 코너의 해상 작전을 보조하게 되는 모양이다. 전혀 그렇게 안 보이겠지만 실은 암살단 소속. 여담으로 사실 이 아저씨의 성우는 조사미 깁스이다.
    • 페이션스 깁스: 어쌔신 크리드 4의 아블린 DLC에서 출현한다. 흑인 노예이자, 해방 운동에 참여한 여성. 암살단과 템플 기사단 양측의 수장이었던 아가테와 마를린 드 릴르를 살해하고 방황하던 아블린에게 코너가 지금도 스스로를 암살자라고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도와달라며 해방을 의뢰한다. 이유인 즉 하도 사람을 안 믿는 드센 인물이라 코너가 가봐야 말을 안 들을 것이라 생각해서라고... 아블린과 함께 자신의 어머니의 유품을 되찾으며 그녀는 대번포트를 향하게 된다.
    • 애서사 : 아데웰의 후손이자, 이후 아이티 혁명에 참여하는 인물. 18세기말, 코너가 그의 혁명을 돕기 위해 그를 대번포트로 불러 제자로 성장시켰다.

  • 암살단 신입들
    • 스테반 샤페우(사진): 보스턴에서 최초로 모집하게 되는 암살단 신입 중 하나. 덤으로 북미 식민지 내의 비밀결사 '자유의 아들들' 소속이다. 식칼로 레드 코트 십수 명을 상대로 무쌍 난무를 벌이고, 세금 수급원을 썰어 버리는 흠좀무한 등장을 보여주었다. 보스턴 차 사건 때도 활약하는 듯하다. 이 신입만 스토리상 필수로 조인하기 때문에 나머지 신입들은 구경도 못 하는 불상사가 생기곤 한다.
    • 제이미 콜리(사진): 배틀 액스를 휘둘러 대는 전투 방식과는 딴판으로 의사다. 영입하면 매복 지시를 내릴 수 있다.
    • 야콥 젠거(사진): 독일인이라 본래 헤센 용병이었고 영국에 고용되어 뉴욕에 왔으나, 이후 군대를 관두고 농장을 차린 게 처참히 실패하여(...) 뉴욕에 눌러앉은 사람.
    • 던컨 리틀(사진): 가톨릭 신부님이다. 아일랜드인으로 본래 아프리카에서 선교사로 있었으나 일을 관두고 보스턴으로 왔다고 한다. 영입하면 호위 지시를 내릴 수 있다. 참고로 시퀀스 1에서 헤이덤이 극장에서 암살하는 인물 '미코'의 조카이다. 한 마디로 던컨 리틀의 삼촌이 미코. 헤이담이 미코를 암살하고 빠져나올 때 한 꼬마가 겁먹은 표정을 짓는데 그 아이가 바로 던컨 리틀이다. 던컨 리틀과 얘기하다 보면 알 수 있다.
    • 데보라 카터(사진): 영입하면 유인 지시를 내릴 수 있다.
    • 클리퍼 윌킨슨(사진): 영입하면 저격 지시를 내릴 수 있다.
    • 칠면조: 일종의 이스터 에그인데, 대번포트 농지의 아무 코너에나 숨어서 휘파람을 불면 칠면조 한 마리가 나타난다. 이때 칠면조 앞에서 코나미 커맨드를 입력하면[39] 코너가 칠면조에게 암살자의 후드를 씌워준다(...).

8.7. 18세기 말~19세기(어쌔신 크리드: 유니티, 어쌔신 크리드: 빅토리, 어쌔신 크리드: 브라만)

  • 프랑스 암살단
    이 무렵의 템플러들처럼 두 패로 완전히 갈라지지는 않았지만, 해당 시점에서의 암살단도 내부의 입장 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당시의 멘토인 미라보는 프랑스 혁명의 진행 과정에서 템플러와도 어느 정도 협력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르노의 스승인 피에르 벨렉은 이를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러한 입장 차이로 인해 게임 중반에 큰 사건이 일어나게 된다.
  • 영국 암살단

  • 인도 암살단
    인도 암살단은 템플 기사단의 사주를 받아 에덴의 조각을 찾는 포루투갈 탐험가들과 영국 템플 기사단과 대치했다. 이들이 찾는 에덴의 조각은 시크 왕국의 국왕 란지트 싱이 가진 다이아몬드코이누르며, 다른 에덴의 조각의 운명을 결속시키는 능력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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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바즈[41] 미르 - 카슈미르의 한 무슬림 가정에서 태어난 어쌔신. 하미드 아래에서 암살가로 성장하며 이후 코이누르를 확보하는 임무에 투입되나, 코이누르가 템플 기사단 프랜시스 코튼의 총에 파괴되면서 실패하고 만다. 이후 시크 왕국의 공주 피아라 카우르와 결혼하며, 21세기의 인기 여배우 모니마 다스의 선조가 된다.
  • 하미드 - 당시 인도 암살단의 그랜드 마스터.
  • 라자 수라 - 아바즈의 종. 벙어리다. 원래 하미드의 종이었으나 아바즈가 돈을 지불하고 사며, 수드라 계급에서 해방시켜 준다. 이후 아바즈가 여름 왕궁에 잠입할 때 무슬림 종으로 위장하여 큰 도움을 준다. 좃 수라의 선조.

8.8. 20세기(어쌔신 크리드: 몰락 & 어쌔신 크리드: 사슬)


8.9. 21세기(2000년대 초반, 어쌔신 크리드: 몰락 & 어쌔신 크리드: 사슬)

  • 다니엘 크로스
    어린 시절 워렌 비딕에 의해 세뇌, 나중에 암살단의 멘토와 만난 뒤 세뇌로 인하여 그를 푹찍하고 배신했다. 앱스테르고 작전부의 중핵이었으나, 어쌔신 크리드 3에서 데스몬드에 의해 사망한다.
  • 한나 뮐러
    필라델피아 암살단 소속의 정보요원. 그래서 누굴 죽여본 적은 없고 컴퓨터로 동료들을 돕는다.
    필라델피아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한 것도 있고 혼입 효과 때문에 헛소리를 늘어놓는 다니엘을 발견한 뒤, 그를 무작정 차 뒷좌석에 태워 필라델피아 암살단 캠프로 데려온다. 이후 다니엘을 믿지 않는 폴과 달리 다니엘을 계속 믿고 따라다니며 옆에서 보좌해 주지만, 다니엘이 두바이의 스승을 만나러 갔을 때 헤어지고 만다. 그리고 다니엘이 세뇌 때문에 스승을 죽였다는 얘기를 폴에게서 듣자 충격에 사로잡힌다.
    어쨌든 대숙청[42]을 피해서 살아남은 암살단원들과 생활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레베카 크레인과 친구가 된다. 하지만 2011년, 여전히 세뇌당한 다니엘이 템플 기사단 요원들을 데리고 들이닥치자 다른 암살단원들을 피신시킨 뒤 다니엘을 설득하려다 도리어 살해당한다.
  • 폴 벨라미
    필라델피아 암살단의 일원이자 그 인근에 있는 어쌔신 훈련 캠프의 책임자. 외모는 말콤 엑스와 비슷한 학구파지만, 한나와 달리 암살검을 장착하고 다룰 수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한나가 설득해서 데려온 다니엘을 캠프에 머물게 해 주지만, 첫만남의 영향[43]도 있는지 다니엘을 그다지 달가워하지 않는다. 결국 다니엘이 두바이의 스승을 죽이고 달아나자 대숙청을 피하기 위해 필라델피아 암살단을 즉시 피신시킨다. 하지만 결국 붙잡혀서 앱스테르고의 기억셔틀 신세가 되어버리며, 이 시점에서 완전히 세뇌당한 다니엘은 그걸 보고도 무시한다.
  • 그랜드 마스터
    작중 시간대의 암살단의 수장이지만, 이름은 불명(원본에선 짧게 The Mentor라고만 나온다). 전세계를 떠돌아다니며 혼입 효과를 통해 본 메시지를 전달한 다니엘을 마취제로 납치하여[44] 두바이에 있는 자신의 사무실로 데려온다. 이후 그를 정식으로 어쌔신으로 임명하며 자신이 쓰던 암살검을 넘겨주지만…오히려 그걸 이용한 앱스테르고의 세뇌에 사로잡힌 다니엘에게 그 암살검으로 살해당한다.

8.10. 현재

  • 마일즈 팀 : 2012년 지구 멸망을 막아낸 후 데스몬드의 사망으로 2013년에 해산되었다.
  • 노르웨이 벙커에 은신
  • 데스몬드 마일즈 사망 이후 실의에 빠져 2013년에 개빈 뱅크스에게 수장을 넘겨주고 잠적했다. 그러다 같은 해 5월에 복귀.
  • 알타이르 II 승조원
    이들은 암살단의 이동식 지부인 "알타이르 II(Altair II)"라는 배를 타고 돌아다니며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것은 이니시에이츠 항목 참고.

  • 오사카 지부
    • 모치즈키 켄이치
      오사카 지부의 전 멘토. 2013년 온모라키 파의 습격 당시 사망했다. 묘하게도 전국시대의 선조로 추정되는 모치즈키 치요메는 템플러였다(...).
    • 모치즈키 사에코
      코드명 "무서운 할망구". 켄이치의 부인으로 오사카 지부 현 멘토이자 온모라키 파의 수장이다.
    • 온모라키 파 - 암살단 오사카 지부를 건드렸던 야쿠자 조직. 분노한 암살단에게 개털리고 하부 조직으로 전락(...).
      • 타카쿠라 키요시

  • 인도 지부
    • 자스딥 "재즈" 다미 - 인도 지부의 어쌔신으로 전투원. 시오반의 오빠로 어쌔신 가문에서 태어났다.
    • 시오반 다미 - 자스딥의 여동생. 이쪽은 기술쪽으로 특화되었으며 유하니 옷소 베르크가 이끈 시그마 팀에게 사살당한다. 자스딥은 그녀의 DNA데이터베이스를 위해 손가락 하나를 자른 다음 히든 블레이드에 장착된 자폭기능으로 시체를 없에고 탈출한다.
    • 디네쉬 - 뭄바이에 있는 어쌔신 임시 기지를 지키고 있던 멤버로, 템플러 요원들의 총에 헤드샷을 맞고 사망한다.

9. 역사적인 암살단원들

  • 니콜로 마키아벨리
  • 단테 알리기에리
  • 마르쿠스 브루투스
  • 효유: 영락제에 의해 처형당한 명나라 유학자. 14~15세기 명나라 암살단의 그랜드 마스터.
  •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 역대 최강의 암살단원인것처럼 소개되어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신의 아들'이라는 점 때문에 똑같이 '신과 인간의 혼혈'인 암살단으로 오해받은듯. 그가 암살단이거나 템플러로 특정되는 증거는 없으나 떡밥이 여럿 있어서 갑론을박이 있어왔다. 이 게임에서의 예수는 성경에서 묘사하는 예수와, 역사적 예수의 요소를 모두 가지고 있으며, 성경의 묘사는 에덴의 조각을 통해 이룬 기적이 후대에 증언되고 각색되면서 살이 붙은 것. 그래도 단순히 선악과로 자기 탐욕만 꿈꾼 사기꾼과 폭군들과는 달리 이 세계관에서도 상당한 선인이었던 듯하다.
  • 라보 : 프랑스 혁명기의 프랑스 암살단의 멘토로 등장.
  • 야마우치 가즈토요 : 장군이자 동시에 암살단원. 오다를 섬겼다가 도요토미를 섬겼다가 후에 도쿠가와를 섬겨 1600년에 적지면 중요할 역할을 하여 도쿠가와가 정권잡도록 도움.
  • 모가미 요시아키 : 암살단원이자 다이묘, 역사대로 도요토미에게 깊은 원한을 가지고 도쿠가와 편에 붙었다.

10. 유명 협력자 및 후원자

말 그대로 이들은 '후원자, 협력자'일 뿐, 암살단원이 아니다.

  • 니콜라 테슬라
  • 레오나르도 다 빈치
  • 블라디미르 레닌
  • 필리프 4세: 일명 '미남왕'으로, 실제 역사에서 템플 기사단을 괴멸시켰던 프랑스의 국왕. 어쌔신 크리드 세계관에서는 암살단과 손을 잡고 템플 기사단을 괴멸 직전까지 몰아넣었다. 하지만 템플 기사단은 그랜드 마스터 자크 드 몰레의 희생으로 생존자들이 탈출하여 재기에 성공한다.
  • 카테리나 스포르차: 포를리의 백작 부인.
  • 로렌초 데 메디치: 피렌체의 통치자.
  • 고스티노 바바리고: 1486년에 베네치아의 대공을 역임.[45]
  • 크리스토파 코롬보(크리스토퍼 콜럼버스): 정확히는 암살단의 협력자라기보다는 도움을 받은 쪽에 가깝다. 그의 항해가 프랑스 왕의 지원을 빙자한 템플 기사단의 후원으로 이뤄질 뻔한 것을 저지한 것.
  • 헨리 7세: 아래의 희생자인 "블러디 메리"의 조부. 장미전쟁 이후 숨을 돌리고 있을 때 템플 기사단이 왕위를 찬탈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수괴 2명을 몸소 잡아 족쳤다(1명은 투옥, 1명은 교수형). 이후 1503년에 에치오 아우디토레가 보낸 제자들(게임상에서 육성한 제자들을 "계약"으로써 파견하는 그것)이 헨리 7세를 도와서 잔당들을 소탕한다. 이후 헨리 7세는 영국의 의회 의석 하나를 암살단을 위해 비워 두었다고 한다. 하지만 다음 권좌에 블러디 메리가 올라왔잖아. 아마 안 될 거야.
  • 리즈 시절 어쌔신 크리드 4 본편에서의 에드워드 켄웨이
  • 조지 워싱턴: 알다시피 미국의 국부이자 미 독립군 사령관이다. 코너가 미 독립군 간부들을 구해준 것을 계기로 알게 된다. 엄밀히 따지자면 코너와 목적이 같아서 손을 잡았을 뿐이지 암살단의 협력자라고 볼 수는 없다.
  • 벤자민 프랭클린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이 쪽도 조지 워싱턴과 비슷하게 손을 잡은 관계. 장교로 활동하는 젊은 시절의 모습만 나와 본격적으로 권력을 잡은 뒤의 행보는 아직 알 수 없다.
  • 앨 고어: 코믹스 "몰락"에서 언급. 템플 기사단의 얼굴 마담 광종 조지 W. 부시에 대항하여 암살단의 지원을 받고 대선 후보로 나갔으나 결과는 기사단의 꼼수(부정 투표 등)로 인해 조지 부시의 승리.
  • 막시밀리안 1세(1번 항목)
  • 교황 율리오 2세: 등장은 브라더후드 소설판에서 하고 게임상에선 언급만 된다.
  • 쉴레이만 1세
  • 오다 노부나가 : 이에야스 이전의 협력자였으나 에덴의 검을 노린 아케치 미츠히데혼노지의 변을 일으켜 사망.
  • 도쿠가와 이에야스
  • 와치독에이든 피어스 : 암살단의 의뢰를 받은것으로 추정,어쌔신 크리드4 cco인 올리비에 가뉴를 암살한다.에이든도 앱스테르고가 악덕기업인 정도만 알지 암살단과 기사단의 관계는 모른다.

11. 희생자

※ 알타이르 이븐-라 아하드와 에치오 아우디토레, 라둔하게둔에게 직접적으로 살해당한 사람들은 각 항목을 참조.

※ 각 연도에 해당 인물이 사망한 건 맞지만 내용은 당연히 실제 역사와는 관계없다.
※ 연도 순으로 나열했다.

  • 크세르크세스 1세(기원전 456년): 다리우스에게 최초의 "암살검(Hidden Blade)"으로 살해당했다.
  • 알렉산더 대왕(기원전 323년): 에덴의 조각 중 하나인 "지팡이"로 정복 사업을 벌이다 일타니에게 독살당했다.
  • 진시황(기원전 210년): 웨이 유에게 창으로 살해당했다. 정확히는 불로불사하기 위해 의원들이 처방해 준 수은을 먹고 중독사했다. 이 부분은 실제 진시황의 최후를 조사하고 고증을 따랐다고 한다.
  • 율리우스 카이사르(기원전 44년): 롱기누스가 짠 계획을 실행한 브루투스(및 다수)에 의해 살해당했다.
  • 클레오파트라(기원전 31년): 아무네트의 독사에 의해 살해당했다.
  • 칼리굴라(41년): 레오니우스에게 살해당했다.
  • 파우스틴 & 가이우스 풀부스 불투르 & 그라쿠스(259년): 아퀼루스(코믹스판 주인공)에게 살해당했다. 다만 그라쿠스의 경우 사전에 정보를 얻어 아퀼루스를 칼로 찔러 쫓아내 살해당하는 것은 막았지만, 알레마니 족(게르만족의 일파)에게 패배했다. 우리가 아는 그라쿠스 형제와는 동명이인이 확실한 듯.
  • 칭기즈 칸(1227년): 쿨란 갈과 다림 이븐 라-아하드(알타이르의 첫째 아들)에게 살해당했다.
  • 주체(영락제)(1424년): 템플 기사단의 일원으로 명나라 암살단 그랜드 마스터인 방효유와 그 십족을 모조리 처단했다. 디스커버 유어 레거시에서 고비 사막의 천막 안에서 리 통에게 살해당했다.
  • 블라드 가시공(1476년): 부쿠레슈티에서 메흐메트 2세가 이끄는 오스만 군과 전투 도중 암살단원 이샤크 파샤에게 살해당했다. 그의 머리와 검은 콘스탄티노플의 감옥으로 보내졌다.
  • 셈 왕자(1495년): 술탄 메흐메트 2세의 아들. 2편, 브라더후드의 로드리고 보르지아와도 친하게 지냈다. 레벨레이션 소설판에서 이탈리아 남부의 도시 카푸아에서 살해당했다.
  • 토마스 데 토르케마다(1498년): 에스파냐의 첫 번째 종교 재판소장이자 카스티야의 이사벨라 1세의 고해신부. 어쌔신 크리드 2 디스커버리에서 살해당했다.
  • 페로토 칼데론(1498년): 프로젝트 레거시에서 살해당했다. 루크레치아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조반니 보르지아를 살리려 동료들을 죽이면서까지 수의를 빼돌렸다가 배신자로 찍혀 살해당한 것(...). 안습.
  • 아고스티노 바바리고(1501년): 테사 바르치에게 살해당했다.
  • 말파토 & 실베스트로 사바티니 & 요크의 마가렛 & 카스티야의 이사벨라 1세 여왕(1503년): 브라더후드에서 살해당했다.
  • 카힌 & 카하 & 로코 티에폴로(1503년): 프로젝트 레거시에서 살해당했다.
  • 니콜로 디 피틸랴노(1510년): 프로젝트 레거시에서 살해당했다.
  • 후안 폰체 데 레온(1521년): 에스파냐의 탐험가이자 푸에르토리코의 첫 통치자. 독화살에 맞았지만 쿠바의 아바나로 돌아와 감옥에서 사망했다.
  • 프란시스코 피사로(1541): 잉카 문명 파괴자. 현대의 페루 왕궁이 되는 곳에서 암살단에게 살해당했다.
  • 영국의 메리 1세(블러디 메리)(1558년)
  • 러시아의 이반 이바노비치(1581년): 이반 4세와 아나스타샤 로마노프나의 둘째 아들이자 표도르 1세의 형. 암살단에게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역사가들은 아버지와의 논쟁 후 아버지에게 지팡이로 맞은 것이 사망 원인이라 보고 있다.
  • 존 윌크스 부스(1865년): 에이브러햄 링컨의 암살범. 보스턴 콜벳에게 살해당했지만 콜벳이 암살단의 일원인지는 불명이다.
  • 러시아의 알렉산드르 2세(1881년): 소피아 페로프스캬가 이끄는 암살단원에 의해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살해당했다.
  • 러시아의 알렉산드르 3세(1894년): 니콜라이 오렐로프(코믹스판 주인공)에게 신장을 찔려 리다비아 궁에서 사망했다.
  • 그리고리 라스푸틴(1916년): 암살은 1916년에 당했지만 1917년에 오렐로프와 두 동료가 시신을 끄집어내(지팡이의 조각으로 만들어진) 목걸이를 잘라내고 시신은 불태웠다.[46]
  • 아돌프 히틀러(1945년): 대리를 이용하여 자살을 위장했지만, 동료 템플 기사단원들에게 실패를 알리러 퓌러[47] 벙커에서 나오던 중 암살단원에게 살해당했다.
  • 이오시프 스탈린(1953년): 실제론 심장마비로 사망했지만, 작중에선 암살단원에게 독살당했다.레닌은 암살단에 협력했는데, 스탈린이 템플러라니
  • 프랑수아 뒤발리에, 일명 "파파 독"(1971년): 아이티의 독재자. 실제론 심장 질환으로 사망했다.

보면 알겠지만 역사적으로 유명한 독재자들은 거의 다 이 분들에게 끔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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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옛 버전에서는 '어떤 것도 진실이 아니며'였다.
  • [2] 암살단은 스스로를 '형제단'으로 부른다. '기사단'인 템플 기사단과 대조적인 점.
  • [3] 잘 보면 대칭 형태가 아니라 오른쪽이 살짝 더 두껍다. 세리프 참조.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로고 화면의 A가 이 문양과 비슷한 것으로 보아 어쌔신의 A에서 따온 것일 수도 있다. 다만 레벨레이션부터는 심볼이 대칭형으로 바뀌었다. 유비소프트 개발진 중 아무도 이 문양을 보고 뭔가 이상한 걸 느끼지 못했나? 은신해서 그래
  • [4] 예를 들자면 알타이르는 몽골 암살단원과 함께 칭기즈 칸을 암살했고, 어쌔신 크리드 엠버즈에서 중국의 소녀 암살자 챠오 융은 스승과 함께 이탈리아 암살단 그랜드 마스터였던 에치오를 찾아 머나먼 피렌체까지 왔다. 스승은 베네치아에서 가정제의 자객들에게 잡혔지만.
  • [5] 형제단을 이용해서 하는 '계약' 임무 중에서 난이도가 뾰족뾰족하게 나타나는 임무는 역사적으로 크게 관련된 임무다. 이걸 보면 영국에서 반란을 방지하거나 의원 자리를 손에 넣기도 한다.
  • [6] 사실 코너와 북아메리카 식민지 암살단이 항상 신생 미합중국의 편을 든 것은 아니었다. 작중에서는 부각되지 않지만 암살단 임무 중, 퀘벡의 식민지인들이 미합중국으로 합병되는 걸 거부하자 되려 이들을 강제로 '해방'시키려던 미군을 공격했다. 이쪽은 환상의 일이긴 하지만 폭정에서는 폭군 워싱턴의 신성 미합중왕국에 대항해 영국군의 편을 들기도 했다.
  • [7] 원작을 그대로 옮긴 경우(예를 들어 어쌔신 크리드 1 코믹스라든지)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참신하지만 본편과 잘 맞지 않는다 하여 중요도가 떨어진다고 평가되는 경우도 있지만, 표지 뒷장의 소개에서 유비워크샵(UbiWorkshop) 마크가 있는 것으로 봐서 공식 시리즈임을 인증했다.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참고.
  • [8] 애초에 이쪽 세계관의 해석대로면 사회주의나 아나키즘 역시 암살단에서 나왔거나 암살단의 영향을 받은 사상가들 사이에서 나온 부산물이다.
  • [9] 해당 파트는 Holidays의 챕터 1, 마지막 메모리.
  • [10] 일본 재계나 정계 쪽의 템플 기사단 일원들과 연계되어 있는 게 아닌가 추정된다.
  • [11] 자연스럽게 두목은 사에코, 그 조직원들도 암살단 소속이 되었다(...). 이걸 모르던 개빈 뱅크스는 온모라키 파 본거지에 쳐들어가 다짜고짜 조직원인 타카쿠라 키요시(이 친구도 암살단원)에게 "두목 있냐?"로 시작해서 패션 센스로도 시비를 걸었다가 선빵을 맞는 굴욕을 보여 주기도 한다(...).
  • [12] 어디까지나 추측에 지나지 않지만, 파일을 보면 템플 기사단의 핵심 멤버가 암살단원이거나 그들과 손을 잡았을 가능성도 제시되고 있다. 암살단과 템플러의 역사를 보면 자신들의 그랜드 마스터(혹은 그랜드 마스터에 준하는 핵심 멤버)가 사실은 적의 첩자 였다는 서술이 매우 많기 때문에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 [13] 레벨레이션의 앱스테르고 파일 중 "암살단" 문서.
  • [14] 알타이르나 에치오, 코너의 위업들을 생각하면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만하다. 암살검을 마개조하고 특수 갑옷을 만들어 에치오의 목숨을 구했으며 후손을 위한 안배를 착실히 해 둔 알타이르나, 세 번에 걸쳐 템플 기사단을 제대로 엿 먹이고 암살단을 재건한 에치오나, 암살자 한 명만 남겨 놓고 모두 학살해 기껏 신대륙을 점령했다 생각한 템플 기사단을, 단신으로 그들의 중추뿐만 아니라 수장인 그랜드 마스터까지 모조리 처리해 또 한 번 좌절시킨 코너에, 덤으로 이젠 아예 앱스테르고 본사로 쳐들어가 무쌍을 찍고 간부 두 명을 끔살한 데스몬드까지...다만 템플러가 경계하는 건 암살단의 끈질긴 생명력이지 결코 이러한 전투력이 아니다. 이런 인간 흉기급의 암살단원은 역사적으로도 매우 드물었으며 대부분은 그저 평범한 학자, 도둑, 전투원이었다. 또한 템플러 측도 강력한 전투 인력은 충분히 보유하고 있다.
  • [15] 애초에 이 두 조직은 유사이래 암살단과 템플러라는 명칭으로 역사의 수면위에 드러나기 전부터 수천년에 걸친 전쟁을 해왔고 서로가 서로를 수도 없이 절멸직전까지 몰아넣었지만 기적적으로 재기에 성공해 절멸직전까지 몰아넣었던 상대방을 다시 몰락시키는 역사를 반복했다. 이러한 경험이 있기에 현재의 앱스테르고는 암살단을 무시할 수가 없는 것이다. 템플러의 핵심멤버 중에 암살단원이나 암살단의 협력자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떡밥이 뿌려짐에 따라 오히려 암살단에 의해 템플러가 몰락할 가능성 역시 충분히 있기 때문
  • [16] 아나키즘 항목에도 나와 있듯이 무정부주의자나 방임주의자들이 아니다. 자유를 중시하긴 하지만 방종에 대해서는 경계하고 있으며 최소한의 정치 체제에 대해서는 자유를 억압하지 않는 선에서 인정하며 그것을 부수려 하지 않는다. 조반니 아우디토레나 에치오 아우디토레, 라둔하게둔의 행보를 봐도 이들은 정부의 역할에 대해서 부정하는 방임주의자들이 아니며, 오히려 필요할 때는 정부 요직 인사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상부상조했다.
  • [17] 엄밀히 말하자면 무신론이라는 표현은 틀렸다. 암살단의 신조이기도 한 불가지론이 훨씬 적당한 표현일 듯하다. 설정상 둘 다 암살단원이었던 알타이르의 부모는 각각 이슬람교인과 기독교인이었다. 베네치아 매춘관의 오도라는 기존 교회와 종교관이 다른 수준에서 유신론자였으며, 소설판 브라더후드의 에치오 아우디토레도 유신론자이긴 하다. 다만 게임판에서는 이러한 묘사가 안 나온다. 나중에 보면 가톨릭 신부 출신 암살단원도 나온다. 좀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자면 신을 믿거나 믿지 않는것은 인간의 자유로 간주하기에 신경쓰지 않지만 그것에 광신하지 않는 자들이라고 분류하면 된다. 반대로 템플러들 역시 불가지론적인 입장을 고수하지만(사실 템플러들이야말로 암살단보다 무신론자들에 가깝다. 로드리고를 생각해보라, 교황이라는 사람이 자기 입으로 종교를 사기라고 하는 정도이니 말 다했다(…)) 그들에게 종교란 권력을 장악하기 위한 도구일 뿐. 필요하다면 광신조차도 선동의 도구로 사용한다.
  • [18] 특히 앙시앵 레짐과 협력했던 북미, 프랑스 암살단이나, 마키아벨리스트 등의 진보주의와는 거리가 좀 먼 분파도 엄연히 존재한다.
  • [19] 암살단의 활동 목표가 해방과 자유라는 걸 생각할 때, 고위층 암살은 오히려 가장 효율적이고 현실적일 수도 있다. 엄밀히 말하면 살인은 약과로 각종 테러 활동도 포함된다. 이건 기사단도 마찬가지지만…
  • [20] 현재 레베카는 왼손에만 장갑을 끼고 있다. 이것과 관계가 있는지는 불명이다.
  • [21] 게임을 해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게임 내에도 같은 기술이 있으며 기술 이름도 동일하다.
  • [22] 조언자, 스승, 은사 등으로 번역 가능하다. 레벨레이션에선 '스승'으로, 3에선 선도자로 번역됐다. 번역 퀄 죽이네
  • [23] 대신 신발 속에 암살검을 숨겨 가지고 다닌다.
  • [24] 암살검 자체를 어레인지해서 쓰는 지부도 있는 모양이다. 어쌔신 크리드 3의 주인공 코너는 아예 암살검을 탈착 가능하게 마개조한 물건으로 단검 대신 사용하기도 한다.
  • [25] 코너는 예외로, 코너란 이름은 모퉁이"늑대 애호가"라는 뜻이다. 본명인 라둔하게둔도 "상처받은 삶"이란 뜻으로, 둘 다 이례적이게도 독수리와는 연관이 없다. 대신 코너의 배 아퀼라가 독수리를 의미한다. 하지만 그의 아버지인 헤이덤의 이름은 '젊은 독수리'라는 뜻이다. 또한 할아버지인 에드워드도 독수리라는 의미가 없으며 그의 배는 갈까마귀를 의미하지만, 이건 작품 끝까지 그가 암살단이 아니었기에 의도된 바라는 이야기도 있다. 다만 시퀀스 후반부의 메리 리드가 죽은 후 자괴감에 빠져 술 취해서 보는 환상 속의 연회장에서 우즈 로저스가 말하는 이솝 우화를 스토리를 끝낸 후 곱씹어보면 오로지 부자가 되는 것에 정신이 팔린 이전의 해적 에드워드는 갈까마귀에 비유되지만 메리의 죽음 이후 정신적 성장을 통해 암살자로서 자신만의 신조를 갖고 활동하는 에드워드는 이솝 우화 속의 독수리로 비유될 수 있을 것이다. 졸리 로저로 암살단의 문양을 쓰게 되는 걸 보면 암살자가 아니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자세한 건 에드워드 켄웨이 항목 참조.
  • [26] 이 중 먼저 온 자들 쪽의 생존자들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주피터, 주노, 미네르바 등의 으로 불려진다. 먼저 온 자들 항목 참고.
  • [27] 최초의 암살단원이 누군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일부 팬들은 아담과 이브의 셋째 아들인 셋을 최초의 암살단원이라 추측한다. 카인이 최초의 템플러인 점을 감안하면 꽤나 설득력 있다.물론 어크 시리즈 세계관의 상징성으론 셋은 솔직히 아무런 가치가 없지만
  • [28] 다림이 텐트에 잠입해서 , 주치의 가죽부대에 독을 넣어서 독살함.
  • [29] 러시아의 영웅. 페티푸스 호의 전투에서 튜튼 기사단을 격퇴했고, 스웨덴과 싸워 이긴 러시아 대공
  • [30] 몽골 제국과 동맹이라고 템플러의 협력자로 의심했다.
  • [31] 기독교에서 "토리노의 수의"라고 말하는 그것으로 추정된다.
  • [32] 국내에는 주로 피리 레이스나 리이스로 알려져 있는데, '레이스'는 오스만에서 '제독'의 작위를 뜻한다.
  • [33] 템플 기사단의 후원을 받고 있었다.
  • [34] 엠버즈에서 적으로 등장한 그 중국 복식 한 녀석들이다.
  • [35] 트레일러에 나온다. 그런데 풀 네임이 아니라 'Birth name'이라고 뜨는 것을 보면 암살단에 들어가면서 성을 버렸을 수도 있다. 추가 바람.
  • [36] 근데 에블린이 암살단에 가입하기 3년 전에 코너가 태어났다(...). 그리고 에블린이 코너와 만났을 때 코너는 이미 로브를 입은 정식 암살자였는데, 코너가 정식 암살자로 승격되고 로브를 입었을 때가 1774년. 적어도 14년에서 15년 차이다. 이쯤 되면... 대가리 박아라 정작 업적은 멘토가 직접 키운 코너가 더 쩐다는 게 함정 사실 이 부분이 참 애매한데, 리버레이션 자체가 좀 애매한 작품이라 코너와 만났다는 것도 조작됐다는 가설도 있다. 다만 이후 코너가 자기 정체성을 잃고 떠돌아 다니는 아블린에게 편지를 보내는 걸 보면 만난 것 자체는 사실인 듯하다.
  • [37] 혼자서 템플러 북미 지부를 털어 버린 인물이니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이다.
  • [38] 독립 전쟁 이전에는 폴크너 개인 소유 배였으며, 폴크너와 코너가 처음 만났을 시점에는 다 부서진 쪽배였다.
  • [39] PS3 - 위, 위, 아래, 아래, 왼쪽, 오른쪽, 왼쪽, 오른쪽, B, A/XBOX360 - 위, 위, 아래, 아래, 왼쪽, 오른쪽, 왼쪽, 오른쪽, O, X/PC - 2, 2, 4, 4, 1, 3, 1, 3, E, 스페이스 바.
  • [40] 게임 후반부에 암살단에서 쫓겨난다. 그러나 마지막 미션 이후 마스터 어쌔신 의복을 지급받는 걸로 보아 그 업적을 감안하여 복귀시켜 준 듯 하다.
  • [41] 우르드어로 '독수리'
  • [42] 다니엘이 혼입 효과를 통해 본 메시지를 전세계의 암살단 지부에 전달하면서 그 위치들을 기억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모든 장소에 템플 기사단이 진압대를 보냈기 때문에 대숙청(Great Purge)이라고 한다.
  • [43] 다니엘이 폴을 처음 보고 한 말이 "이제서야 백인 아닌 사람을 만나는구만!"이었다.
  • [44] 아마 암살단 본부까지 오는 길을 기억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그랬으리라.
  • [45] 나중에 보르지아와 계약을 체결한 것 때문에 암살단에게 살해당한다.
  • [46] 라스푸틴 항목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라스푸틴이 몇 번이고 죽여도 안 죽었다는 고증을 확실히 지킨 셈이다.
  • [47] 히틀러가 제3 제국 동안 대통령과 총리의 권한을 합친 자신을 정의하기 위해 사용한 칭호. 총통이라고 번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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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5 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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