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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혈

last modified: 2014-01-29 09:36:24 by Contributors

창세기전 시리즈에 등장하는 개념. 단순한 가 아닌 혈액 형태의 영적 에너지다.

소유자에게 초인적인 재생 능력을 부여한다. 일반인은 거의 죽을 정도의 부상이나, 확실하게 사망할 정도의 중독 상태가 되어도 암흑혈의 힘으로 이겨낼 수 있다. 덕분에 시라노는 메르세데스와 나란히 삼도천을 건너지 않았다.

그리마암흑마법을 운용하려면 이것이 필요하다. 13암흑신들이나 데블족들이 갖고 있다고 여겨졌으나, 창세기전 3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일반인들도 얼마간 이런 에너지를 내재하고 있다고 한다. 그것이 발현되느냐 아니냐가 13암흑신들 및 데블족들과 소위 암흑혈을 지니지 못한 이들 사이의 차이점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수라와 마찬가지로 타인에게 전승해 줄 수 있다는 것도 특징.

시라노 번스타인데이모스로부터 암흑혈을 받았으며, 나중에 파괴신과의 융합으로 목숨이 위태로웠던 크리스티나 프레데릭에게 물려준다. 크리스티나는 이 암흑혈을 또 빈사 상태가 된 자신의 연인 알바티니 데 메디치에게 물려주었고,[1] 데미안 폰 프라이오스로서 살게 된 알바티니는 하이델룬의 혼신의 일격으로 쓰러진 베라모드에게 물려주었다.

여기서 데이모스와 시라노, 데미안은 암흑혈을 물려주고 바로 죽었지만 크리스티나는 무사했다. 데이모스는 봉인당한 상태에서 흑태자에게 힘을 물려주고 남은 힘이 암흑혈 밖에 없어서, 시라노와 데미안은 독 때문에 암흑혈로 간신히 버티는 상태였기 때문에 셋 다 암흑혈을 넘긴 뒤에 사망한 것이다. 크리스티나는 죽기 직전에 암흑혈을 받았지만 후에 암흑혈이 없어도 될 정도로 정상적인 상태가 되었기 때문에 암흑혈을 넘기고도 생명에 문제가 없었다.

시라노에게 아수라를 계승받은 철가면(=클라우제비츠 팬드래건)은 아수라를 힘으로 제압해 쓴다는 설정으로, 아수라파천무를 쓰면 HP가 1로 떨어진다. 아수라를 소환할 때는 그리마나 암흑마법처럼 신체를 기반으로 하기에 신체에 피해를 주며 이 피해를 회복시켜 주는 게 암흑혈인데, 철가면은 이것이 없기 때문에 이런 불이익이 있는 것이다.

창세기전 3: 파트 2에서 아수라의 주인이 된 살라딘은 클라우제비츠와 같은 제약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여러 가설을 양성하게 만드는 데 일조하였는데, 영혼이 로 옮겨진 후에야 가능했단 사실이나 그 전까지 아수라를 사용한 적이 없다는 것으로 보아 달 때문이라 할 수 있겠다. 더불어 베라모드가 쓸 수 있는 요인. 창세기전 3: 파트 2의 설정자료에서 달 연구의 권위자 엠블라 폰 프라이오스에 의해 암흑혈의 프로토타입이라고 볼 수 있는 흑혈구 유전자가 언급되는 것으로 미루어 보건대, 살라딘과 베라모드가 암흑혈 없이도 철가면 같은 불이익 없이 아수라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이것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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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알바티니는 암흑혈로 회복되어 라이트 블링거로 옮겨졌지만 가사 상태가 오래 되어 기억이 날아갔다. 이 기억은 나중에 모두 찾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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