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차키

앗 내 차키
원숭이 시리즈의 일원. 이름의 유래는 "앗 차가워!"(…) 허나 이름과는 달리 자력으로 열탕을 익히는 유일한 녀석이다. 앗뜨키 or アッツキー or 아츠기 꿈터에서 스타팅이 주리비얀일 경우 받을 수 있으며 바람개비숲과 미혹의 숲에서 야생으로 나온다. 모든 원숭이 시리즈는 종족값이 다 같다.

진화는 야나키, 바오키처럼 43 이후에 시키는 것을 추천, 진화하고 나면 레벨업으로 배우는 기술이 없다. 참고로 진화하려면 물의 돌이 하나 필요하다.

머리스타일이 마치 여자애처럼 생겼다. 이거 모에화가 기대된다
는 훼이크고 레게머리 같다

기술폭 자체는 나쁘지 않고,[2] 스토리용으로도 쓸만한데다가[3] 교배기로 나쁜음모를 배운다. 순수하게 스펙만 보면 강호라고 할 수 없지만, 기술폭으로 따져본다면 아군의 보조를 위한 열탕, 소금물, 도발등으로 보조형으로 쓸 수 있으며, 공격형으로 간다면 나쁜음모로 뻥튀기 된 특공을 가지고 냉동빔, 파도타기등으로 적에게 화력을 퍼붓는 형태.

다만 내구가 조금 문제라 아무 생각없이 랭크업 하다가는 아무것도 못해보고 맞아죽는다.(…) 이건 다른 원숭이들 역시 마찬가지.

이 원숭이도 비전요원으로 쓸만한데 진화여부에 관계없이 풀베기, 파도타기, 폭포오르기, 다이빙을 모두 배운다. 이로인해 앗차프 또는 앗차키는 비전머신을 3개 익히는 스완나보다 비전머신의 노예로 부려먹기가 아주 좋다. 블랙/화이트버전에서는 비전머신이 총 6개로 앗차키가 배우지 못하는 기술은 공중날기와 괴력이 있지만 워글이 공중날기와 괴력을 모두 배우므로 워글과 앗차키만 있으면 5세대의 모든 비전머신을 2마리로 해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