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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고스투라 비터

Angostura bitters


비터스의 일종. 발음도 앙고스투라 비터스가 맞지만 한국에서는 비터스 종류를 비터라고 부른다. 참고로 영국에서는 bitter라고 하면 쓴 맛이 강한 맥주를 생각한다는 듯.

1824년 독일인 군의관인 닥터 요한 고트렙 벤야민 시거트에 의해 으로 개발되었다.

트리니다드 앤 토바고 및 베네주엘라 원주민의 비법을 전수받아 만든 것으로, 주정에 용담 뿌리와 종류와 비율이 비밀로 되어있는 여러 가지 식물 추출물을 넣어 만든 것이다. 원래부터 약으로 사용되었으며, 병보다 더 큰 라벨에 싸여있는 모습이 특징이다.

딸꾹질와 복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우 농축되어 있으며, 그 때문에 옷감이나 다른 표면을 부식시키기도 한다고 한다.

농축액이므로 단독으로 마시는 경우는 경우는 없으며 주로 칵테일에 첨가되어 향을 내는 용도로 쓰인다. 또한 칵테일로 인해 위장에 부담이 가는 것을 완화시켜 준다고 한다. 맨해튼, 올드 패션드, 핑크 진등의 칵테일의 필수적인 재료.

수요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수입이 극히 드물게 되므로, 취미로 칵테일을 만드는 사람들에게는 구하지 못해 발만 동동 구르는 경우가 많아지는 물건. 굳이 안 넣어도 된다지만 은근히 차이가 있기 때문에 물욕을 자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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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4-04-15 01: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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