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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퍼처 사이언스

last modified: 2015-07-09 20:00:35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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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rture_laboratories.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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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do what we must because we can (우리는 할 수 있기에 해야 하는 것을 합니다.)" - 애퍼처 사이언스 좌우명[1]


Aperture Science, Inc. (애퍼처[3] 사이언스) 조리개 과학[4]
Aperture Laboratories (애퍼처 실험실)[5]

Contents

1. 개요
2. 특징
2.1. 시설 크기
2.2. 보존력
2.3. 디자인 센스
2.4. 근무일날 딸 데려오기 행사
2.5. 오버테크놀러지
2.6. 비윤리성, 매드 사이언티스트
2.7. 비효율성
3. 블랙 메사와의 경쟁
4. GLaDOS 개발
5. 안습의 연속
6. 개발품
7. 기타

1. 개요

포탈 시리즈의 등장하는 과학 연구소 기업. 케이브 존슨이 설립하였고 미국 미시건 주에 위치하고 있다. 포탈과 같은 세계관하프 라이프 시리즈 에서도 종종 언급된다. 하프 라이프의 블랙 메사, 팀 포트리스 2Mann.co와 더불어 밸브 코퍼레이션 3대 상의 기업중 하나. 또한 블랙 메사와 경쟁 회사라는 설정으로 일부 하프 라이프 시리즈와도 관련이 있다. 대표적인 예로 보리알리스 호 등.

CEO이자 창립자는 케이브 존슨이며, 1943년에 '애퍼처 픽스처(Aperture Fixtures)' 라는 샤워 커튼 제작 회사로 시작하였다. 이후 샤워 커튼을 판매해 번 돈으로 1944년에 미국 미시건 주의 한 소금 광산을 구매해 그 곳에 포탈의 주 배경인 애퍼처 연구소(Aperture laboratories)를 건설하며 과학 회사가 되었다.

포탈 2에서는 시간대가 포탈 1로부터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 후이기 때문에 완전히 황폐해졌다. 그렇지만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부활한 GLaDOS가 허물어진 실험실을 수복하고 생산공장을 재가동시키는 등 거의 새로운 형태로 점차 재구축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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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시설 크기

이 연구소의 크기는 직접 보지 않고서는 상상할 수도 없을 정도로 어마어마하다. 일단 지하에 위치한 것 같은데 지하로 수km[6] 파고들어간 것으로 보아 시설 규모는 굉장히 크고 아름답다. 그 외에도 하프 라이프 2: 에피소드 2에 등장하는 보리알리스 호의 청사진에 따르면 오하이오 주의 클리블랜드에 한 지부가 존재한다.[7]

여담이지만 포탈 2의 협동플레이 모드를 모두 클리어한 뒤에 나오는 아나운서의 대사에 따르면, 시설 내부에 화장실이 176개가 있다고 한다.

2.2. 보존력

특히나 보존력도 굉장히 뛰어난데, 콤바인들이 지구를 점령해서 온 세상을 휩쓸어 버렸을때도 애퍼처 사이언스만큼은 안전했다. 또한 거의 몇백년 가까이 방치되었는데도 대부분의 시스템들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정도 보존력이면 지구가 멸망하기 전까지도 유지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같은 또다른 괴물 피실험자가 깨어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2.3. 디자인 센스

디자인 센스가 굉장히 하얗고 매끄러운 것을 선호한다. 또 코어터렛만 봐도 알겠지만 로봇들을 굉장히 귀엽게 디자인 한다.[8] 포탈건이나 GLaDOS만 봐도 하얀색과 유선형 디자인이 굉장히 선호하고 있으며 또한 블루, 오렌지의 색깔을 굉장히 고집한다. 포탈건의 포탈만 봐도 그렇고[9] 아틀라스, 피보디의 눈 색도 그렇고 이동 터널의 2가지 상태(밀어낼시 파란색, 빨아들일시 주황색) 등등

2.4. 근무일날 딸 데려오기 행사

'Bring Your Daughter To Work Day'

애퍼처 사이언스가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행사이다. 애퍼처 사이언스 직원들이 딸을 직장에 견학시킬 수 있는 이벤트이다. 도 자신의 양아빠[10] 를 따라 이벤트에 참가했는데,밸브 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는 딸을 직장에 데려오기 티셔츠에 적혀있는 날짜에 따르면, 첼이 이 행사에 참여한 날짜는 1985년 8월 25일이지만 이것을 공식이라 보기엔 무리가 있으며, 첼이 해당 행사에 참가한 년도와 당시 첼의 나이는 현재까지도 불명이다. 다만 첼이 그때 만든 실험물의 출품지가 어린이를 위한 과학 코스인걸 보면 어린 시절에 참가한 모양이다.

포탈1에서 GLaDOS가 해당 행사를 '딸을 실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 라고 언급한다(…) 또한 포탈2에서 휘틀리가 '근무일날 딸을 데려오니 끝이 좋을리가 없지' 라고 언급한 부분을 보면 뭔가 떡밥을 암시하고 있는 모양이다.

포탈2에서 첼이 참가했던 어린이를 위한 과학코스의 남아있는 출품작들을 볼 수 있는 구간이 있는데 이때 첼은 감자베터리(GLaDOS가 이식된 그 감자베터리와는 다른 것이다.)를 만들었는데 포탈2 시간대상 백년 정도가 지난지라 감자위로 싹이 거대하게 돋아있었다. 이 외에도 베이킹 소다 화산도 있다.

2.5. 오버테크놀러지

과학 기술력이 거의 먼치킨 그 자체, 블랙홀에서 웜홀을 추출하는 원리와 양자 터널링의 원리로 만든 포탈건 이라던가 인간의 정신을 기계에 백업 시킨다던가 거의 자아를 가지고 사고하는게 가능한 인공지능 이라던가[11] 물론 그것 때문에 망했지만 포탈 작중 묘사되는 퍼즐 요소만 해도 엄청난데 중력장을 조절하는 기술력(비고정 발판, 이동 터널)은 기본이고[12](참고로 포탈1의 엘레베이터도 이 중력 조절 기술력을 응용하여 만들어진 원리다. 포탈2 엘레베이터 부터는 그냥 일반적인 엘레베이터의 원리로 되었지만) 장거리 낙하 부츠는 아무리 높은곳에서 떨어져도 모든 물리력을 무효화 시킨다. 단단하게 만들어서 충격을 완화 시키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충돌 물리력을 무효화 시키는 원리조차 짐작이 안되는 사기급 기술력, 심지어 포탈1때는 부츠도 아닌 단순히 맨발에 막대기 크기의 보호 장치만 걸친 수준이였다. 다리 주변에 보이지 않는 쉴드라도 치는건가 포탈2에서 거의 몇천km를 떨어져도 재기능을 했던걸 보면 무효화 시키는 물리력에 한계가 없는 모양이다.[13] 창과 방패에 나오는 방패가 이 기술력으로 만들었나 이와 비슷한 기술력으로 받은 물리력을 모두(는 아니여도 일정부분) 반사 혹은 확대 시키는 반발젤이 있다.

이 외에도 태양을 고체화 시킨 하드 라이트 브릿지 라던가 물질을 분해시키는 물질 분해 그리드 라던가 등등, 물질 분해 그리드의 경우 허용 되지 않은 장비를 모두 증발(추정상 원자분해)시켜버리는 질량 보존의 법칙도 무시하는 사기급 기술력이다. 증발시키는 장비를 설정하는게 아닌 허용되는 장비만 설정하고 그 외에는 전부 증발시키는 기술력 인지라 설령 애퍼처 사이언스에 콤바인이나 하다못해 고든 프리맨이 들어와도 모든 무기와 장비를 증발시키기 때문에 애퍼처 사이언스는 안전할 것으로 사료된다(…).

단순히 퍼즐 요소로 생각했기 때문에 큰 감흥이 느껴지진 않았지만 현실적으로 하나하나 따지고보면 중력, 물리력, , 블랙홀, 웜홀, 양자등등 거의 모든 과학계와 물리학계의 보스급 녀석들을 자유자재로 다루고 있다(…). 심지어 이 기술력 대부분이 190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에 만든 기술력이다. 애퍼처 사이언스에 머피가 있는 모양이다 포탈건 역시 블랙 메사가 처음으로 텔레포테이션 기술력을 만들기 전에 개발하였다.

그 넓은 시설의 테스트실을 퍼즐 요소들이 다 꽉 채우고 있는걸 보면 이러한 사기급 기술력을 대량 생산 하는게 가능한 모양이다. 포탈건도 대량생산 되었거나 혹은 GLaDOS가 지배한 현재까지도 공장에서 생산중 이지 않을까 싶다. 포탈2 CO-OP 플레이 에선 협동 로봇들이 죽었을때 마다 메모리를 보존한채 새로 재조립 할때마다 새로운 포탈건을 쥐어준다. 물론 게임상에선 무한리필 되지만 실제로 무한하게 가지고 있진 않더라도 일단 엄청나게 많이 보유하고 있긴 한 모양

다만 아무리 많이 가지고 있다 해도 애퍼처 사이언스도 무분별하게 포탈건이 날아가는건 아까워 하는지 장거리 낙하 부츠도 사실 장비가 부러지는걸 막기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애퍼처 사이언스 홈페이지에 나오는 애퍼처 사이언스 역사에 따르면 애퍼처 사이언스는 각종 정부 계약을 타냈다고 나온다. 애퍼처 사이언스 홈페이지는 포탈2가 나오면서 설정이 갈아엎어 졌지만 포탈2 스토리 작가 에릭 울파우가 게임 인포머에 기재한 포탈2에 맞게 역사를 업데이트 시킨 버전에서도 계약 관련 설정은 유지되었음을 알 수 있다. 포탈2에 등장하는 트로피에 따르면 1949년에 기계 공학 세계 신문의 응용 과학 회사 탑 100에서 2위를 차지하였고, 1952년과 1954년에 올해의 미국방부와의 계약 업체상에서도 두 번 다 2위를 차지하는 실적도 냈었다.

2.6. 비윤리성, 매드 사이언티스트

케이브 존슨이 NASA로 부터 월석을 대량으로 사들이는데 월석이 포탈의 전도체임을 알게 된다.[14] 그러나 창립자이자 CEO인 케이브 존슨이 월석에 중독[15]되어 시름시름 앓게 된다. 그리고 월석의 영향으로 정신 이상 증세를 보이다 1980년대 후반 사망한다. 그러한 케이브 존슨의 정신나감 덕분인지 회사가 살짝 맛이 가있다(…). 반인권 적이고 비윤리적인 모습도 많이 보여주나 피실험자를 데리고 테스트 하는건 피실험자가 동의, 계약한 합법적 절차라 법적으로 문제되진 않는다. 오버테크놀러지 급 과학 기술력을 가졌지만 정신상태가 약간 이상한 회사라는 점은 Mann.co와도 비슷.

다만 모든 애퍼처 사이언스 직원들이 다 정신나가고 비윤리 적인건 아니다. 포탈:프렐류드에서 비춰진 모습 때문에 애퍼처 사이언스 직원들이 전부 정신나갔다는 인상이 있으나 프렐류드는 비공식 팬창작 게임이며, 실제 포탈 세계관에서 알려진 애퍼처 사이언스 직원은 케롤린, 케이브 존슨, 헨리[16], 더그 랫맨 이 4명이 전부인데 이중에서 미친건 케이브 존슨 한명이고 그 외 나머지 인물은 정상적이다. 더그 랫맨은 포탈2 공식 코믹스 Portal 2: Lab Rat 에서 자신을 희생해서 끝까지 을 구하는 모습은 윤리적이다 못해 아예 정의롭기 까지 하며 케롤린도 역시 GLaDOS일때는 케롤린의 인격이 잠재되어 있어 난폭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케롤린의 인격을 깨우쳤을땐 에게 오페라를 들려주며 작별 인사를 고할 정도로 감성적이고 정상적인 인격이고(오페라를 들려주기전 GLaDOS가 케롤린을 삭제했다고 말하지만 정황상 거짓말인듯) 헨리의 경우는 모험과 위험을 즐기긴 해도 비윤리적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 또한 포탈2에 있는 프롭중 어떤 애퍼처 사이언스 직원이 "난 이 일은 좋지만 사장은 싫어" 라고 낙서한 컵이 있는걸 보면 애퍼처 사이언스 직원들이 모두 케이브 존슨과 같은 생각을 하고있는것은 아니란걸 보여준다. 근데 회사 직원이 사장을 싫어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또다른 포탈2 공식 코믹스인 '터렛 자장가' 에서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애퍼처 사이언스 직원 2명이 나온다. 터렛의 기능을 실험하기 위해 침입자 역할을 하는 로봇[17]과 아기역할을 하는 로봇이 터렛에게 총맞아 분해되도 아무렇지 않아 하는 모습을 보여주긴 하지만 전부 로봇에 불과한 지라 윤리적 양심이나 감정을 판단하기엔 자료가 부족하다. 따라서 애퍼처 사이언스 직원 전부가 반인권적이고 정신나갔다는 소리는 어불성설이다.

애퍼처 사이언스가 테스트 하다 죽은 피실험자를 태워 죽인다는 루머가 있는데 이는 포탈2 부츠 트레일러에서 케이브 존슨이 장거리 낙하 부츠를 설명, 시연하기 위한 CG 캐릭터 영상중 '벤디'[벤디]라는 캐릭터가 죽는 장면에서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기 위해 벤디를 화면에서 치우는 묘사로 소각로에 태우는 것으로 묘사된 것일 뿐, 애퍼처 사이언스가 실제로 피실험자를 태워죽인다고 볼 수 없으며 그럴만한 이유도 없다. 말 그대로 부츠 트레일러의 묘사는 시연 영상의 CG 캐릭터에 불과하다. 강화 센터의 피실험자 실험은 피실험자 본인이 동의하고 계약한 내용인데 제대로된 장례도 안치르고 소각로에 태운다는 계약 내용이 정부에서 동의하는 합법적 실험에 포함될리도 없으며 포함된다 치더라도 아무리 돈이 궁하다 해도 그걸 동의할 피실험자가 얼마나 될지 싶다. 물론 Portal 2: Lab Rat 에서 보여지길 애퍼처 사이언스가 피실험자에게 '자신이 실종되었을때 주위에 경찰에 신고할만한 사람이 있느냐'를 묻는건 사실이다만... 위 같은 루머가 사실이라면 더그 렛맨은 진작에 애퍼처 사이언스를 뛰쳐 나왔을 것이다. (원래부터 GLaDOS 개발에 대해 회의적인 모습을 보이는 등 애퍼처 사이언스에서의 일이 마음에 안들어 하는 듯한 묘사도 있었고,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여 생판 남인 첼을 구할정도로 정의로운 성격을 가졌다.) 이 외에도 애퍼처 사이언스가 강제로 피실험자를 납치해서 실험한다는 루머도 돌기도 하였으나 마찬가지로 루머

포탈1에서 GLaDOS가 테스트를 마친 첼을 소각로에 태우려 한거 때문에 애퍼처 사이언스가 테스트를 끝마친 피실험자를 소각로에 태워 죽인다는 루머도 있었는데 이건 GLaDOS가 애퍼처 사이언스를 장악하고 나서 부터 규정(?)을 바꾼거지 인간이 관리하던 애퍼처 사이언스는 그럴 일도 없고 그럴 이유도 없다. 테스트 도중 불가피한 사고로 인해 목숨을 잃는것도 아니고 테스트를 완료한 사람을 죽일 이유는 없다.

2.7. 비효율성

오리지널 Portal에서는 진공 파이프가 우연히 등장했지만 이번에는 이것이 애퍼처가 시설 내에서 모든 제품을 운송하는 기본적인 수단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진공 파이프는 운송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비효율적이고 엄청나게 많은 비용이 드는 방법이라는 점에서 애퍼처에 딱 어울렸습니다. 그리고 이전보다 훨씬 난폭하고 역동적으로 만들고자 했습니다. 물체들이 파이프 벽에 끊임없이 부딪히게 말이죠. 애퍼처는 시스템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고, 운송 중인 물건들에 대해 신경도 쓰지 않는다는 것을 넌지시 묘사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애퍼처는 매사가 그런 식이니까요. - 포탈 2 개발카 커멘터리중 일부

포탈2 개발카 커멘터리 에서 보여지듯 애퍼처 사이언스는 돈을 굉장히 비효율적으로 사용하는데, 블랙 메사보다 뛰어난 기술력을 가졌음에도 블랙 메사와의 경쟁에서 정부에게 제대로된 지원을 못받은 이유가 바로 이 이유가 한 몫 했다. 포탈1에서 보여지는 프레젠 테이션만 봐도 블랙 메사가 요구한 금액보다 몇배가 넘는 지원금을 요구하였으나 블랙 메사가 받은 지원금보다 더 적은 지원금을 받았다.

물론 원흉은 당연히 CEO인 케이브 존슨, 월석을 갈아만든다던가 시설 전체를 석면으로 도배하는것에 돈을 낭비하교 이때문에 회사가 사실상 파산 위기에 까지 놓인적도 있었다.

3. 블랙 메사와의 경쟁


애퍼처 사이언스와 하프 라이프 시리즈의 주무대인 대형 과학 연구소 블랙 메사는 대략 1950년대~1960년대부터 경쟁을 한 사이이며[19], 애퍼처 사이언스와 블랙 메사의 관계에 대한 언급은 포탈 시리즈 내에서 자주 등장한다.

포탈1에서 블랙 메사와 애퍼처 사이언스가 받은 정부 지원금에 대한 프레젠 테이션을 볼 수 있는데 이때 애퍼처 사이언스가 정부로 부터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포탈1의 GLaDOS의 TV 화면에서 마구잡이로 재생되는 이미지들중 블랙메사 로고가 존재한다. 포탈1 엔딩곡인 Still Alive 에서도 블랙 메사가 언급되는데 '저 밖에 당신(첼)을 도울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죠. 예를들어 블랙 메사 라던가, 농담이에요 하하' 라는 가사. 이게 첼이 그 누구도 감당 못할 괴물 이란건지 블랙 메사가 다른 사람을 도울만한 회사가 아니란건지[20] 어떤 의도인지는 불명 사실 그 둘을 다 포함한 중의적 의도였다는게 맞겠지만

포탈2에서 케이브 존슨이 블랙 메사를 포함한 여러 회사들이 자신들의 과학 기술력을 훔쳐가 상용화 했다는 발언을 한다. 물론 거짓말일 가능성도 있지만 블랙 메사가 애퍼처 사이언스에 산업 스파이를 둔걸 보면 가능성은 있는 내용.

포탈2에서 보여진 바에 따르면 애퍼처 사이언스는 1949년에 기계 공학 세계 신문의 응용 과학 회사 탑 100에서 2위를 차지하였고, 1952년과 1954년에 올해의 미국방부와의 계약 업체상에서도 두 번 다 2위를 차지하였는데, 이를 두고 1위를 블랙 메사로 추정하는 사람이 있으나 근거는 없다. 이 외에도 포탈2 스토리 작가 에릭 울파우가 게임 인포머에 작성한 포탈2 설정 기준으로 업데이트한 애퍼처 사이언스의 역사를 보면 애퍼처 사이언스가 블랙 메사와의 경쟁에서 정부의 지원금과는 별개로 정부와의 계약 자체는 많은 부분을 따낸 것으로 보인다.

하프 라이프 2: 에피소드 2에서 아이작 클라이너가 '애퍼처 사이언스의 우리(블랙 메사) 동료들이...' 라고 언급하는 부분이 있는걸로 봐선 블랙 메사가 애퍼처 사이언스에 산업 스파이를 심어놓은 것으로 추정된다. 애퍼처 사이언스라면 비밀로 했었을 보리알리스 호 사건이 블랙 메사와 외부에게 알려진것도 산업 스파이가 유출시켰기 때문인듯

1960년대에는 애퍼처 사이언스 휴대용 포탈 장치, 일명 포탈건을 개발하여 블랙 메사보다 포탈 기술을 먼저 개발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포탈건으로 피실험자를 통한 테스트를 계속하였다. 그리고 1986년에는 블랙 메사에서 비슷한 포탈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그에 대한 대응으로 글라도스를 개발하기 시작하였다. 더 정확히는 블랙 메사와 무관하게 케이브 존슨이 자신이 죽은 뒤에도 회사가 유지될 수 있도록 글라도스의 계획을 세운것을 블랙 메사로 인해 일정을 앞당긴 것이다. 즉 블랙 메사와 무관하게 GLaDOS는 원래 개발될 계획이었다.

그러다 200-년(2000년~2009년 사이) 5월 16일에 블랙 메사에서 젠 크리스탈 샘플 "GG-3883" 물질 분석 실험을 하던 도중 G맨의 계략으로 인해 반질량 분광기에 들어간 크리스탈이 폭주를 일으키면서 대공명 현상이 일어나게 되었다. 이에 대한 자세한 건 블랙 메사 항목 참고.

그리고 대공명 현상이 일어나기 며칠 전에 애퍼처 사이언스에서는 인공지능 슈퍼 컴퓨터 글라도스가 폭주하여 직원들이 몰살당했다. 결국 이렇게 서로 경쟁을 하던 두 회사는 거의 동시에 망했다.

경쟁의 승자에 대해선 팬들 사이에서 말이 많으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승자는 없다. '어느쪽 사건(GLaDOS 폭주, 대공명 현상)이 먼저 일어났냐, 경쟁의 마지막 순간에 까지 뒤쳐져 있던 쪽은 어딘가' 를 따지자면 GLaDOS 폭주 사건이 더 먼저 일어나고 정부에게서 지원금을 덜 받고 있었던 애퍼처 사이언스의 패배​라 볼 수 있고, '망한 정도가 훨씬 더 큰 쪽은 어디냐, 실질적으로 마지막 순간에 정부에게 버림받은 쪽은 어딘가'를 따지자면 애퍼처 사이언스는 시설과 시스템이 남아있던것과 달리 블랙 메사는 시설 자체가 완전히 파괴 된 점, 애퍼처 사이언스의 GLaDOS 폭주 사건으로 정부가 애퍼처 사이언스를 버렸다는 별도의 묘사는 없던것에 비해 대공명 현상 사건으로 인해 정부가 블랙 메사를 묻으려고 특수부대를 파견할 정도로 블랙 메사를 버렸다는 점에서 블랙 메사의 패배라 볼 수 있겠다.

결론은 밸브 코퍼레이션 사는 두 경쟁의 승자는 어느쪽도 아닌 해석하는 자가 경쟁의 승리의 중점을 어느쪽으로 하느냐에 따라 다르다는 중립적 설정으로 마무리 한 것이라 볼 수 있겠다.

4. GLaDOS 개발

상술되어 있듯이, 애퍼처 사이언스는 1986년에 블랙 메사에서도 포탈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그에 대한 대응으로 Genetic Lifeform and Disk Operating System; GLaDOS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이후 1898년에는 GLaDOS의 초기형 섀시가 만들어졌으나 그 이후 버려졌다. 그로부터 오랜 시간이 지난 후 1996년에 GlaDOS의 디스크 운영 체계(DOS) 부분을 기본적인 기능이 작동하는 상태까지 끌어올린 뒤 인공 지능(GL) 부분을 개발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200-년 5월로부터 얼마 전, GLaDOS가 완성되어 애퍼처의 기술자들에 의해 몇 번 가동되었다. 그러나 가동을 할 때마다 가동된지 16분의 1 피코초만에 직원들을 죽이려 들었기 때문에 바로 가동을 중지해야만 했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굴하지 않고 GLaDOS의 시스템에 여러 가지 인격 코어들을 부착해서 GLaDOS를 진정시키려고 시도했다.[21]

인격 코어들이 부착된 이후 GLaDOS는 "살인에 대한 모든 흥미를 잃었다. 이제 과학에 집중하겠다." 라고 주장했다. GLaDOS는 회사의 '여러분의 고양이를 직장에 데려오세요' 행사날에 고양이들과 상자들을 이용하여 실험을 하고 싶다고 알렸는데, 그 실험에 쓰기 위해 신경독을 준비해 달라고 과학자들에게 요청했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글쎄, 과학을 위해서라면야" 라면서 그 말에 순순히 따랐다.

그러다 200-년 5월, GLaDOS가 가장 최신 버전에 도달했으며, 여러 계획된 가동 날짜들 중 하나인 애퍼처의 '여러분의 딸을 직장에 데려오세요' 행사날에 가동되었다. 그런데 1 피코초 만에 GLaDOS는 또 한번 적대적으로 변하였으며, 2 피코초 만에 GLaDOS는 시설 전체를 폐쇄한 후 모두를 안에 가두고 시설을 신경독으로 가득 채웠다. 이 공격의 생존자들이 재빨리 GLaDOS에게 도덕 코어를 장착해서[22] GLaDOS가 다시 신경독을 사용하는 것은 막았으나, GLaDOS의 살인적인 성격에는 작은 영향만 주었다고 한다.

그 이후 GLaDOS는 억류된 애퍼처 사이언스의 직원들을 사용해서 영구적인 실험을 시작했으며, 기능 포탈 기술에 대한 블랙 메사와의 경쟁에서 이기는데에 초점을 맞추었다. 하지만 GLaDOS는 블랙 메사 사건이 일어나 블랙메사가 망하게 되었을때 블랙 메사를 향한 경쟁심은 멈추게 되었다. 그리고 블랙 메사 사건은 갖혀 있는 애퍼처 직원들을 구하는 일에 대한 사람들의 모든 관심을 블랙 메사 사건으로 돌려놓았다.

그 동안, 뒤이은 몇주 간의 실험으로 애퍼처 직원들의 수는 줄어들었다.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직원인 정신분열병 환자, 더그 랫맨은 편집증 때문에 감금을 피할 수 있었다. 랫맨은 그를 잡기 위한 GLaDOS의 거듭되는 시도를 피하면서 GLaDOS의 피실험체 인원 파일들에 접근하여 불합격된 후보자들의 정신 프로필을 분석하였고, 놀라울 정도의 고집 때문에 실험에서 제외된 첼이라는 이름의 여성을 발견하였다. 첼의 완고한 투지가 GLaDOS를 물리칠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랫맨은 피실험체 편성표에 간섭하여 첼의 이름이 위에 위치하도록 재배치하였다. 이는 GLaDOS의 눈에 띄지 않고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 이 시점에서 랫맨은 GLaDOS가 그를 감시할 수 없는 시설의 사용되지 않는 부분에 숨었다. 그 후 GLaDOS는 의무적인 실험을 계속하였다.

그 이후 GLaDOS의 행적에 대한 건 해당 항목 참고.

5. 안습의 연속

사기급 과학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나 회사 상황 자체는 그다지 좋지 못했다. 사장이 미치질 않나 회사가 파산 위기에 처하질 않나 기껏 역전하기 위해 투자한 프로젝트인 보리알리스 호도 실패하질 않나 정부의 지원으로 부터 밀린데다가 최후엔 인공지능이 폭주에서 직원 대부분이 사망하는 안습의 연속의 역사를 보여준다. 물론 대공명 현상이 일어난 블랙 메사에 비하면 일단 망한 정도는 양반인 편이지만 돈을 효율적으로만 잘 써서 정부의 지원만 잘받았어도 블랙 메사와의 경쟁에서 승리할 가능성도 있었는데 그놈의 돈을 괴상하게 쓰는 센스가 문제 물론 돈을 효율적으로 썼으면 그런 사기급 기술력을 개발 못했을지도 모르지만 사실상 과학 기술력과 효율성을 등가교환 했다고 봐도 된다.

6. 개발품

여기서 개발한 물건들은 곡선형의 유려한 디자인, 매우 뛰어난 성능과 기술력을 자랑하지만 용도와 위력이 필요 이상으로 괴악하며 [23] 사소한 것을 처리하는 것에 쓸데없이 대단한 기술력을 투입하는 것도 애퍼처 사이언스 제품의 특징. 그리고 설정상 대부분의 애퍼처 사이언스의 전자기기는 1.1볼트의 전력만 있다면 문제없이 작동하며, 섭씨 4000도의 환경에서도 버틸 수 있다고 한다! 포탈2의 엔딩을 보면 이 회사의 제품은 우주에서도 멀쩡하게 가동하는 것 같다.

GLaDOS와 터릿을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지만, GLaDOS는 감자 사이즈의 핵심부품만으로도 정상적으로 작동하며 그 거대한 몸체는 보조장치에 지나지 않고,[24] 터릿 또한 격발장치를 비롯한 핵심 부품 대신, 탄환(…)이 부품의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미리 녹음된 안내인의 말에 따르면 애퍼처 사이언스의 모든 인격을 가진 구조체들은 대형 재난이 예상되는, 1.1볼트의 저전력 환경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한다고 한다.

  • GLaDOS
  • 포탈건: 항목을 봐도 알겠지만, 안에 소형 블랙홀이 있다(...)
  • 터릿
  • 충격 흡수 장치 : 무릎에 장착된 기계장치로, 신체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전히 흡수한다. 이것 덕분에 첼은 아무리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부상을 입지 않는다. 이걸 만든 이유는 실험 도중 포탈건이 망가지면 손해가 막심하니까 보호하기 위해서다. 결코 실험자의 안위를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다. 이후 포탈 2에서는 부츠의 모습이다.
  • 장거리 낙화 장화 : 포탈 2에서 첼이 신고 있는 신발로 전작의 충격 흡수 장치의 역할을 한다. 여기 참조. 발에 땀이 엄청 찰 것 같이 생겼다.
  • GLaDOS 보조용 인격 코어(휘틀리 포함).
  • 말하는 변기: 언제나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쓸데없는 대사를 한다.
  • 로켓 센트리 : 포탈 본편에서 총 두 번 등장하는 것으로, 레이저 유도 후 발사가 된다. 그런데 유도 후 '잠김' 상태가 되기 때문에 이거 가지고 GlaDOS를 끔살 시킬수 있다. 본격 자폭? 이 로켓은 터릿의 무한의 탄막 난사에도 안 깨지던 방탄유리를 일격에 박살낼 정도로 위력적이다.
  • 중형 보관 큐브(물론 동행 큐브 포함)
  • 물질해체망 : 허가된 물질 이외의 것들을 모조리 분해한다. 터릿도 분해한다. 다만 다른 것도 부작용으로 분해하기도 한다. 포탈 1편에서 GLaDOS의 경고에 따르면 치아가 분리될 수 있다고 하고, 포탈 2의 아나운서의 경우 반고리관이 분해될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GLaDOS나 아나운서나 무심한듯 시크하게 경고하는 어조가 애퍼처의 인명 경시 풍조를 잘 나타내고 있다. 반고리관 따위 테스트를 위해 희생한다
  • 고에너지 펠릿 : 하프라이프 2에 등장하는 코어와 똑같이 생겼다. 새로 만들기 귀찮았나 보다. 벽에 닿으면 튕기는 효과도 역시 같다. 다만 퍼즐 용도기 때문에 속도는 확연히 느린 게 차이점. '런처'에서 펠릿이 발사되고 이것을 포탈로 유도해 '캐처'에 넣을 수 있다. 펠릿은 발사된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작은 폭발을 일으키며 소멸한다. 캐처에 펠릿을 넣으면 보상 리프트나 문이 열리게 된다. 접촉하면 즉시 증발한다. 게다가 사방으로 마구 튕기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죽는 경우가 빈번해서 포탈 2에서는 대신 이후 기술할 고열 좌절 빔으로 대체되었다.
  • 추진 젤 : 다이어트용. 먹은 음식물이 소화될 틈도 없이 미끄러져 내려가도록 하는 원리. 다만 소화 과정 중 음식물이 몸밖으로 배출될 수 있도록 분해된다는 지극히 당연한사실이 밝혀져(...) 단종시켰고, 이후 테스트를 위한 용도로 사용된다(...).
  • 반발 젤 : 이 역시 마찬가지로 다이어트용. 먹은 음식물을 튕겨내서(!) 효과를 보도록 만들었다고. 그러나 사용자가 구토를 일으켜 이 마의 제품은 출시되지 않았다. 포탈 2에서 이를 발명한 케이브 존슨의 말을 들어보면 피부에 닿으면 유해하고 뼈에 손상을 준다고 한다. 이에 대한 대처법은 피부에 닿지 마세요. 그리고 살아있는 것이라고 한다.(!)
  • 변환 젤 : 자그마치 월석을 갈아서 물에 섞어 새하얀 젤로 만든 물건. 월석은 맹독성을 가지고 있어서 결국 케이브 존슨이 중독되어 죽게 되는 계기를 제공했다. 월석은 포탈에 높은 반응률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이를 이용해서 원래 포탈을 쏠 수 없는 벽에 뿌리면 포탈을 쏠 수 있는 벽으로 변하게 된다. 실험실에 하얗게 깔린 벽도 사실 이 젤을 도포한 것이었다. 그러나 사무실 내의 벽은 그냥 콘크리트다. 고로 콘크리트에도 포탈을 쏠 수 있다. 사실 평평하고, 충분한 크기의 물질이면 포탈을 쏠 수 있다. 포탈 물질을 흡수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 하드라이트 브릿지 : 포탈 2에서 처음 등장하는 기술로, 빛으로 이루어진 다리이다. 태양빛을 모아서 만든다. GLaDOS의 말로는 이것에 머리카락이 닿으면 탈 수 있다고 한다. 일단은 질량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표면에 젤을 묻힐 수도 있다. 포탈을 통과할 수 있는데 협동 플레이에서는 상대의 포탈을 통해 나온 브릿지에 올라가야 하는 일이 잦으므로 우정파괴 행위의 주범이다.
  • 공중 신뢰 플레이트 : 피실험자들이 우주로 날려보내졌을 때 문제를 얼마나 잘 해결하는지를 조사하는 데 사용되었다. 테스트 결과 피실험자들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는 정보를 얻었다고 한다.(...) 엘리베이터 방에 있는 벽에서 보이는 영상으로는 짐을 옮기는 데도 쓰인 듯하다. 물론 결과는 망했어요...지만 사실 애퍼처 사이언스의 직원들은 그런 거 신경 안 쓴다.
  • 아틀라스&P-보디
  • 보리알리스 호
  • 좌절 유도 큐브 : 고열 좌절 빔을 굴절시킬 수 있다. 또한 큐브 본연으로서의 용도로도 사용된다. 어려운 퍼즐에 자주 사용된다.
  • 고열 좌절 빔 : 붉은색의 빔. 닿으면 데미지를 입고 밀려나게 된다. 전편의 고에너지 펠릿과는 달리 닿자마자 순삭당하지 않는다. 물론 기를 쓰고 계속 빔으로 달려들면 죽을 수도 있다(...). 그러나 공중에 떠 있는 상태에서는(점프 포함) 빔을 무시한다. 좌절 유도 큐브 혹은 포탈을 이용해 터릿에게 쏘면 폭발한다.
  • 여행 통로 : 나선형 광선. 푸른색은 뿜어지는 경로에 있는 물체를 느린 속도로 중력을 무시하고 밀어내고 주황색은 경로에 있는 물체를 중력을 무시하고 느린 속도로 끌어당긴다. 실험체가 석면 안에서 어떻게 행동할지 알아보기 위해서 만든것이라고 한다.그래서 이 기구의 소개 동영상의 밑에 "'석면은 위험하지 않습니다!'는 애퍼처 사이언스의 트레이드 마크입니다." 라고 적혀있다.(...)
  • 패널 : 애퍼처 사이언스를 구성하고 있는 타일과 각각의 타일에 달려 있는 패널팔의 통칭. 글라도스는 이것을 다뤄 실험실을 자유자재로 바꾼다. 패널팔에 부착된 푸른빛을 띤 조명은 첼이 GlaDOS의 함정에 빠졌을 당시에 조명으로 첼을 노려본 것으로 보아 카메라인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한 패널이 큐브를 가지고 놀며 그 광경을 옆에서 다른 패널이 지켜보며 부러워하는 광경으로 볼 때 지능 또한 어느 정도 존재하는 듯. 패널 소개영상
  • 크러셔 : 포탈 2에서 등장. 패널과 비슷하지만 벽에 가시가 달려있고, 주로 일정 주기로 튀어나와 다른 크러셔 혹은 벽과 부딪친다. 물론 닿으면 죽는다. 프로모션 동영상에는 잔뜩 나와서 플레이어들에게 겁을 줬지만 어려워 보인다는 의견들 때문에 싱글플레이에서는 테스트 챔버에서는 직접적으로 나오지 않았으며, 최종장에서 사용되었다. 다만, 협동 모드를 한다면 중간중간 지겹도록 볼 수 있을 것이다. 직접.
  • 레이저 벽(가칭) : 포탈 2에서 등장. 기본적인 외양은 물질 분리 그리드와 비슷하나 경고 표시가 그려져 있고, 결정적으로 닿으면 즉사라는 뉘앙스를 팍팍 풍기는 붉은 레이저가 위협적으로 빛나고 있다. 큐브는 그냥 통과 가능하지만 플레이어는 닿으면 죽는다. 테스트 챔버 소개 패널들을 보다보면 이를 뜻하는 듯한 아이콘이 있다.
  • 분쇄기(가칭) : 포탈 2에서 등장. 거대한 문서 절단기를 연상시키는 위협적인 톱날들이 맞물려 돌아가고 있으며, 그 위로 떨어지면 당연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다만 싱글 플레이에서 장애물로 등장한 적은 없으며, 불량품 터릿이 갈리는 구역에서 사용되었다. 협동 플레이에서는 몇몇 챔버에서 볼 수 있다.
  • 안정 요람 : 포탈 1에서 주인공이 잠들어 있던 인큐베이터를 닮은 기구.
  • 휴식 센터 : 포탈 1에서 주인공이 파티 에스코트 로봇에게 끌려가 수면하게 되는 곳이다. 피실험자를 재활용할 때까지 냉동수면으로 재워두는 역할을 하고 있다.
  • 엘리베이터 : 챔버 하나를 완료할 때마다 탑승하여 다음 챔버로 이동하는 데에 쓰인다. 포탈의 엘리베이터는 비고정 발판과 같은 푸른 광선을 따라 움직인다. 포탈 2에서의 엘리베이터는 전편의 큼직한 엘리베이터에서 한 명이 겨우 탑승할만한 소형 엘리베이터로 바뀌었으며 중형 저장 큐브와 터릿들을 운송하는 진공 튜브를 통해 움직인다.[25]기술이 퇴화했다.
  • 비고정 발판 : 포탈에서 등장하는 리프트로, 엘리베이터와 같은 푸른 광선을 따라 움직인다. [26]
  • 1,500메가 와트 애퍼처 사이언스 고내구성 입자 가속 수퍼 버튼 : 지겹도록 볼 수 있는 그냥 버튼이다. 중형 큐브나 주인공이 올라가야만 누를 수 있다. 쓸데없이 이름이 화려하다.(...)
  • 긴급 지식 소각로 : 그냥 소각로. 포탈 2에서 소각로들은 한 개의 통합 소각장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파티 에스코트 로봇: 포탈 2 코믹스에 따르면 모듈의 일종이라고 한다. 포탈 엔딩에서 첼을 휴식 센터로 끌고 가서 재워버린 녀석이 이 녀석이다.
  • 공압 포괄 통풍구 : 포탈2 프로모션 동영상에만 등장했고 본편에선 삭제되었다. 난이도가 너무 낮아지기 때문이라고. 진공청소기처럼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을 빨아들인다. 아마 진공튜브의 입구가 아닐런지.. 무료 DLC인 Peer Review에서는 추가된 협동플레이 코스로 진입하기 위해 사용된다.
  • 보안 카메라 : GLaDOS가 주인공을 관찰할 때 쓰이며 어느 정도 회전이 가능하다. 포탈 1에서는 그저 도전과제 완료를 위한 제물일 뿐이다. 카메라 뒤의 벽에 포탈을 설치하면 떼어낼 수 있다. '실험을 위해 필수적인 장비를 부수지 마세요'라는 글라도스의 잔소리는 덤. 포탈 2에서는 패널 팔에 부착된 카메라로 훨씬 능동적인 감시가 가능해져서인지 부숴도 무심하다. 몇만 년이 지났는데도 카메라 떨어뜨리기에 열중하는 첼을 포기했다. 과연 의지의 여인
  • 몬스터볼
  • GLaDOSiri

7. 기타

포탈2 두번째 무료 DLC인 PeTI(영원한 테스트 이니셔티브) 에서는 포탈 세계관의 우주와는 또다른 다중우주의 애퍼처 사이언스가 등장하는데, 이쪽 세계의 애퍼처 사이언스는 케이브 존슨이 운영하고 있으며 이쪽 세계의 인간들은 전부다 벤디[벤디] 처럼 생겼다. 특이한건 장거리 낙하 부츠가 없어도 낙하 데미지를 안받는다 해당 세계의 케이브 존슨에 언급에 따르면 온 다중우주를 통틀어 다른 다중우주를 넘나드는 기술력을 가진건 자기가 있는 우주의 애퍼처 사이언스 밖에 없다고 갈리프레이 나셨네 그쪽 세계의 애퍼처 사이언스는 자신들이 만든 테스트실 설계도를 다른 다중우주의 애퍼처 사이언스가 대신 만들게 하고 그 애퍼처 사이언스가 테스트실을 만들면 그 테스트실을 훔치는 것으로 테스트실 제작비를 아끼는 계획을 세웠다. 즉 해당 DLC 에서 테스트실을 디자인 하는것이 그 계획이고 그 테스트실을 실제로 플레이 하는건 다른 다중우주에서 훔쳐온 것이라는 설정이다. (추정상 강제 텔레포트로 훔치기라도 하는 듯) 다중우주 개발하는 비용이나 텔레포트로 훔쳐오는 비용이 더 들것 같은게 함정이다 트레일러에 따르면 인간이 모두 문어처럼 생긴 우주의 애퍼처 사이언스도 피해를 당했다. 해당 우주에서 그 렛맨도 언급되는데 더그 렛맨이 직원들 월급을 횡령했다고... 포탈 세계관 우주의 더그 렛맨과는 성격이 딴판인듯

해당 DLC 가 non-canon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는데 밸브 4대 네트워크 위키중 하나인 콤바인 오버위키는 해당 DLC는 (단지 우리가 아는 포탈 세계관의 우주랑 전혀 다른 다중 우주의 이야기일뿐) Canon 자체는 맞다고 정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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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또한 Still Alive의 가사이기도 하다.
  • [2] 팬이 만든게 아닌 밸브에서 만든 공식 홈페이지. 블랙 메사나 Mann.co도 공식 홈페이지는 없는데 포탈1 당시엔 명령 프롬프트 커맨드 입력이 가능하였으나 포탈2 발매 이후 명령 프롬프트 커맨드 기능이 제거되고 크리스마스 영상이 나온다. 일정 간격으로 P-body가 춤추고 있는 모습이 클로즈업 되서 나온다.
  • [3] 애피'쳐' 라고도 자주 불리나 스팀 공식 번역에 따르면 애퍼'처'가 맞다. 국내에서 가끔 애피쳐 라던가 더 나아가 애픽쳐(?)등 괴상한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 [4] 하프 라이프 2 공식 번역에선 번역자가 애퍼처 사이언스가 회사 이름인줄 모르고 '광학 분야'라고 오역하였다(…). 현재는 제대로 수정되었다.
  • [5] '애퍼처 사이언스'가 '본사'까지 포함하는 포괄적 의미라면 '애퍼처 실험실'은 포탈 시리즈 내에서 보여진 애퍼처 사이언스의 강화 센터와 그 관련 시설의 연구소를 뜻한다.
  • [6] 포탈 2에서 첼이 낙하하는데 보스룸 기준으로 아래로 5km 지점까지 낙하한다. 거기다가 보스룸에서 엘레베이터로 꽤 올라가야 지상
  • [7] 그런데 에피소드 2가 발매되었을 때는 포탈 2가 개발되면서 애퍼처 사이언스에 대한 일부 설정들이 변경되기 이전이었으며, 실제로 포탈 2가 발매된 이후의 설정에 따르면 보리알리스 호가 건조되었을 당시엔 존재할 리가 없는 애퍼처 사이언스의 현대 로고 등이 청사진에 나와 있다. 때문에 포탈 1이 발매되었을 당시엔 애퍼처 사이언스의 위치가 오하이호 주의 클리블랜드라는 설정이었다가 포탈 2가 개발되면서 미시건 주라는 설정으로 변경되었을 가능성이 존재한다.
  • [8] 이말인즉슨 사실상 밸브 코퍼레이션의 디자인 센스라고 봐도 된다.
  • [9] 포탈건 청사진(블루 프린트)중에 웜홀에 직접 도색을 입히는 도료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아틀라스, 피보디 포탈건 한정으로 다른색이다.
  • [10] 항목에도 나와있지만, 첼은 태어나자마자 친부모로 부터 가정 위탁을 받아 다른 곳으로 입양되었으며, 첼을 입양한 사람이 애퍼처 사이언스의 직원이다. 첼의 양아빠에 대한 정보는 작중에 알려진 바가 전혀 없다.
  • [11] 특히나 기계가 자체적으로 인간과 같은 목소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기술력만 해도 엄청난 수준이다. 이 기술력만 상용화 해도 엄청난 때돈을 벌었을 것이다. 아마 보컬로이드를 대체하지 않았을까 싶다 전세계 성우들 일자이 잃는 소리좀 안나게 해라
  • [12] 이 외에도 포탈1에서 GLaDOS가 코어를 떨굴때 코어가 중력장 비슷한거로 공중에 떠있었다. 이게 애퍼처 사이언스가 의도해 넣은 장치인지 오작동인진 불명이지만 오작동 이라 해도 어쨋든 중력 조절 기술력 자체가 탑재되어 있다는 것 자체는 확실. 비공식 이지만 포탈:프렐류드 에서는 이걸로 GLaDOS가 사람들을 공중으로 낚아채서 공격하기도 한다.
  • [13] 정말 응용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기술력, 이 기술력으로 슈트라도 만들었다간 HEV 보호복도 능가하는 사기급 장비가 나올듯 싶다.
  • [14] 종종 포탈이 오로지 월석에만 쏴진다고 오해들 하지만, 전도체 일뿐 반드시 월석에만 쏴지는건 아니다. (물이 전기의 전도체지만 전기가 반드시 물에서만 통하는 것은 아닌것 처럼) 대체로 포탈은 반사도, 투명도가 특정 수치 이하인 평면엔 대부분 쏴지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반사도가 강한 금속 재질에는 쏴지지 않으며 투명도가 있는 유리에도 쏴지지 않는다.
  • [15] Addiction 되었다는게 아닌 Poisoning 이다.
  • [16] Portal 2: Lab Rat 에 등장한 더그 렛맨의 직장동료
  • [17] 그림자와 실루엣 만으로 묘사되어 인간으로 착각하기 쉬운데, 터렛에게 분해될때 팔 다리에 스프링이 달려있는 모습을 보면 로봇이 맞다.
  • [벤디] 이 외에도 여러 포탈2 트레일러에 등장하고, 포탈2 엘레베이터 벽 화면 영상으로 종종 등장하는 검은색 막대기형 납작한 2D 캐릭터가 이녀석이다. 설정상 애퍼처 사이언스가 만든 마스코트 캐릭터로 보인다.
  • [19] 하프 라이프 1의 몇몇 텍스쳐 파일들의 이름에 "fifties" 라는 단어가 들어 있다는 점이 블랙 메사가 창립된 때가 대략 1950년대라는 것을 시사하며, 케이브 존슨이 블랙 메사에 대해 언급한 대사가 나온 때가 1968년이기 때문.
  • [20] 참고로 GLaDOS가 포탈1 보스전에서 한 대사에 따르면 본인도 블랙 메사로 인해 외부 상황이 생지옥이 되었단 사실 정도는 알고있는 것으로 보인다.(포탈1 시간대가 하프 라이프1로 부터 몇 달 후 이다. 즉 지구가 콤바인에게 완전 넘어가고 얼마 안된 후이다.) 따라서 '블랙 메사가 다른 놈들을 도와줄만한 놈들이 아니다'라는 디스 의미도 내포되어 있는 가사로 추정된다.
  • [21] 참고로 어느 시점에 이러한 인격 코어들 중 몇몇은 가동되지 않고 저장고에 보관되었다. 과학자들이 효과가 없는 인격 코어들을 거기에 보관한 것인지, 아니면 GLaDOS 스스로가 그것들을 때어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그런 것인지는 불명이다.
  • [22] 다만 포탈 2의 공식 코믹스에는 GLaDOS가 폭주한 일은 GLaDOS에게 도덕 코어가 장착된 이후에 일어난 것으로 나와 있다.
  • [23] 실제로 효과는 매우 뛰어나나 용도가 괴악한게 문제. 터릿만 해도 차라리 경비용으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근데 패러독스때문에 안될꺼야 아마...
  • [24] 전력공급, 보조연산장치, 기억장치 등의 기능과 함께 연결된 AI에게 테스트를 하고 싶어 견딜 수 없게 만드는 기능이 들어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 [25] 개발자의 코멘터리에 따르면 이것은 큐브와 터릿들을 나르는 튜브와 같은 튜브를 사용함으로서 플레이어가 중요치 않은 존재처럼 느끼게 하려는 의도였다고 한다.
  • [26] 처음에는 일종의 얇은 기둥을 따라 움직이게 만들었으나 일부 테스터들이 이 기둥을 밟고 테스트 자체를 건너뛰어버리는 일이 발생해, 닿으면 즉사하게 만들었다가 이내 푸른 광선으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즉사 쪽도 괜찮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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