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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워치

last modified: 2015-04-15 03:05:27 by Contributors

Apple의 현행 모바일 제품군 및 iOS 사용 제품
iPhone 오리지널, 3G, 3GS, 4, 4s, 5, 5s/5c, 6/6 Plus
iPod touch 1세대, 2세대, 3세대, 4세대, 5세대
iPad 9.7인치 모델 1세대, 2세대, 3세대, 4세대, Air, Air 2
mini(7.9인치) 모델 1, 2, 3
Apple TV 1세대(iOS 미사용 모델), 2세대, 3세대
Apple Watch 오리지널
굵은 글씨는 최신 제품, 밑줄은 구 모델이면서 애플스토어(세계 설정 기준)에서 단종되지 않은 제품.
제품군의 순서는 출시 순서 및 iOS 채용 순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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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Apple Watch 공식 사이트 한국어판

Our most personal device yet.
가장 피부에 와 닿는 스마트.
- 애플 영어판, 한국어판 홈페이지의 슬로건
시계인듯 시계아닌 시계같은 너
사실 너무 장식하면 비싼다 카더라

Contents

1. 개요
2. 사양
2.1. 제품 사양
2.2. 지원 기기
3. 상세
4. 발매 전 평가
5. 발매 후 반응
6. 문제점
6.1. 배터리 용량
7. 기타


1. 개요

애플이 2014년 9월 9일(한국 시각 2014년 9월 10일 오전 3시경)에 공개한 Watch OS 기반 스마트 워치.

2. 사양

2.1. 제품 사양

프로세서Apple S1
메모리512 MB LPDDR- SDRAM, - 8 GB 내장 메모리[1]
디스
플레이
38mm[2]272x340 RGB 서브픽셀 방식의 플라스틱 OLED
감압식 Force Touch 터치 스크린, 사파이어 글래스 (기본, 에디션 모델), 강화 Ion-X 글래스 (스포츠 모델)
42mm312x390 RGB 서브픽셀 방식의 플라스틱 OLED
감압식 Force Touch 터치 스크린, 사파이어 글래스 (기본, 에디션 모델), 강화 Ion-X 글래스 (스포츠 모델)
네트워크Wi-Fi 802.11b/g, 블루투스 4.0[3]
카메라그런 거 없다
배터리내장형 Li-Ion Polymer-- mAh
운영체제Watch OS
규격 33.3mm x 38.6mm, 35.9mm x 42.0mm, 25g/30g(sports), 40g/50g(일반), 41g/60g(edition)
색상워치스테인리스 스틸 실버, 스페이스 블랙
워치 스포츠산화 피막 알루미늄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워치 에디션18K 옐로 골드, 로즈 골드
기타IPX7 등급[4] 방수 방진 지원, 심장 박동 인식 센서 내장, 진동 피드백, 자석 결합식 충전, 통화가 가능한 스피커 및 마이크

3. 상세



한국어 자막 버전

애플아이폰 6 & 아이폰 6 Plus와 같이 공개한 스마트 워치다.[5] CEO인 팀 쿡은 이 제품을 "세계 최고의 시계[6]를 만들기 위한 결과이며, 애플이 지금까지 선보인 제품 중, 가장 개인적인 제품."[7]이라고 소개하였다.

런칭은 스테인레스 스틸 베젤에 다양한 손목밴드 라인업이 있는 일반 버전, 가벼운 알루미늄 합금을 사용한 스포츠 버전, 18k 골드로 포인트를 준 에디션 버전[8] 세 종류가 출시된다.

아이폰과의 동기화를 비롯한 다양한 기술로 절대적인 세계 표준시와 오차범위 50ms 이내를 유지한다고 하며, 위치 정보에 따라 자동으로 해당 지역의 시간을 표시한다고 한다. 키노트에서 이 부분을 제일 먼저 설명하고 강조한 것으로 보아, 애플에선 '스마트' 보다는 '시계'에 초점을 맞추고 개발한 것으로 풀이된다.

고유의 특징으로 손목시계의 용두를 디지털 장치의 버튼으로 탈바꿈시켰다. '디지털 크라운'이라 불리고, 이를 돌려 손가락이 화면을 가리지 않고도 스크롤을 올리거나 내릴 수 있고, 확대/축소가 가능하며, 홈화면에서 앱들을 선택할 수 있고 , 그 자체로 홈버튼이기도 하다.

디스플레이에서도 눈에 띄는 부분이 있는데, Force Touch라는 기술이 내장되어 터치와 누름을 구분하여 각기 다른 반응을 제공할 수 있다.[9] 예를 들어 음악 재생 화면에서 Play/Stop버튼을 터치하면 음악이 재생/일시정지되지만, 세게 누르면 부가메뉴가 뜬다.

시계 뒷면에 위치한 센서는 사용자의 심박수를 잴 수 있다. NFC가 내장되어 있어 아이폰과 연동하여 애플 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의 피부 접촉을 인식해서 보안 인증에 사용한다.

내부에 장치된 센서가 메시지가 오거나 문자가 오는 등의 알림이 필요할 때, 사용자의 손목을 두드리는 진동 효과로 알려준다. 이는 Taptic Engine이라는 리니어 액츄에이터를 내장한 결과인데, 애플의 설명은 '톡톡' 두드리는 느낌이라고 한다. 물론 써 봐야 알겠지만. [10]

출고가는 스포츠 버전이 최저 $349로 책정되었으며 매킨토시 주문처럼 각종 CTO가 가능하다고 한다. 물론 공짜는 아니다 최저 50$부터 300$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커스텀이 준비되어 있다. 2015년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한다.

18k 모델은 가장 비싼 놈이 17,000달러(...)[11]이다. 그런데 이것에 대해서 논란이 있다. 24k, 18k 등의 척도는 순금이 섞인 무게로 따지는데, 보통은 금에다 뭘 섞으면 같은 금속류를 섞기 때문에 순금이 아니더라도 대충 무게는 유지가 된다. 그러나 애플 워치에서는 금속이 아니라 세라믹을 넣었다. 가벼운 물질을 넣었기 때문에 같은 부피에서 금이 차지하는 비율은 기존 18k에 비해 더 적어지게 된다. 다만 사전적 기준인 무게 기준의 척도로는 18k가 맞으며, 이렇게 하고도 금속 광택이 유지가 되니 신공법이라고 애플이 이걸 특허 신청할 예정이라고는 하는데, 기존의 인식에서 한참 벗어난 물질이다보니 논란이 되고 있다. 애플에 따르면 내구성이 더 높다고. 에디션의 경우 귀금속 장인이 제작 마무리를 하나하나 직접 한다.

아래는 가격표이다.

38mm 42mm
스포츠 스포츠 밴드 $349 $399
일반 스포츠 밴드 $549 $599
클래식 버클, 밀레니즈 루프 $649 $699
모던 버클 $749 -
가죽 루프 - $699
링크 브레이슬릿 $949 $999
스페이스 블랙 링크 브레이슬릿 $1,049 $1,099
에디션 스포츠 밴드 $10,000 $12,000
모던 버클 $17,000 -
클래식 버클 - $15,000

2015년 1월 27일, CEO 팀 쿡이 4월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실적 발표에서 밝혔다.

2015년 3월 9일(현지시간), 4월 24일 1차 출시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은 1차 출시국가에서 제외되었다.

4. 발매 전 평가

팀 쿡의 "We have one more thing." 한마디에 청중들로부터 환호성과 박수가 쏟아졌고, 키노트에서 공개영상이 나간 후엔 기립박수를 받았다.

패션 업계의 반응은 양분된 편으로, 비판하는 입장에선 대체로 패션 아이템으로 삼기에는 너무 'IT 제품스럽다'는 분위기라는 평이 있다. 모서리가 둥그런 사각형이라는 데에서 특히 호불호가 갈린다. 시계판과 초침의 모습은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하지만 일반 시계를 대체하기에는 기술적으로나(배터리 등) 디자인적으로나 시기상조가 아니냐는 의견이다. 전반적인 평은 모토 360이나 LG G Watch R과 같은 원형 스마트워치의 디자인보다는 아무래도 시계라기에 어색함이 있다는 것. 아무래도 손목시계란 게 원래 원형을 기본으로 하는지라, 아무리 라운딩처리를 했다지만 사각형 기반의 디자인은 조금 거부감이 앞서는 듯그래도 렌더링 영상하난 참 잘뽑았다.[12]

시계 전문가 벤저민 클라이머는 애플 워치를 처음 살펴본 후 손목시계라는 관점에서 볼 때 전반적으로 호평을 했는데, 그에 따르면 애플은 전통적인 손목시계 제작에 대해 꽤 공부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그는 애플 워치의 스트랩이 다른 스마트워치 업체들과 비교하여 상당히 다양하고 전통적이며 고급스럽다는 평을 남겼다. 또 그는 애플 워치의 가격이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다른 입장을 가지고 있는데, 일단 프리미엄 손목시계의 경우 가격이 애플 워치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높은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으며 디자인 역시 고급스러운 애플 워치가 딱히 비싸다고 볼 순 없다는 것. 그러나 클라이머는 여기서 애플 워치가 갖고 있는 한계를 지적한다. 그에 따르면 일부 명품 아날로그 손목시계는 전통적으로 특유의 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과연 애플 워치가 이 두터운 전통에 얼만큼 경종을 울릴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13] 클라이머가 지적한 애플 워치의 가장 큰 디자인적 결함은 바로 1cm 가량의 두꺼운 두께이다. 그는 손목시계를 차고 셔츠를 입을 경우를 예로 들며, 애플 워치의 두께가 흠이 될 것이라고 보았다.

월스트리트 저널 등의 애널리스트들은 올해 안에 1천만~ 2천6백만대 정도 (아이폰 사용자의 5% 정도) 판매될 거라고 전망하고 있으나 전년도 스마트시계 전체 시장 규모가 불과 70만대 선이라[14] 제아무리 애플 기기라고 해도 불과 수백만대 선에서 그칠 거라는 부정적 전망도 있다. 실제로 여러 IT 사이트에서 애플워치 구매의향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사지 않겠다는 응답이 우세한 편이기도.[15]

발매 전의 투자기관이나 시장조사기관들의 애플워치 판매량 예상은 가장 보수적인 경우는 800만 정도이고 보통 1500만정도의 예상이 가장 많고 가장 낙관적으로는 최대 3000만-4000만 정도가 팔릴 거라고 예상하는 경우도 일부 있다.

쓰이는 앱의 기능들이 대부분 아이폰에서 대체 가능하다는 점에서, 타사의 스마트폰을 물론이고 스마트 워치와 차별점이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그럼에도 가격은 가장 저렴한 38mm 크기의 '스포츠' 버전이 웬만한 (스마트가 아닌) 중저가 브랜드 손목시계와 비슷하고, 타이젠이나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워치와 비교할 때도 상당히 비싸게 책정되었다[16]. 이런 탓에 출시 전에 다시 한 번 성능향상이 있지 않겠느냐는 기대도 있었으나 3월 발표회에서 최종적으로 공개된 애플워치는 배터리 성능을 다소 향상시킨 것으로 보이는 것 외에는 아무런 달라진 점이 없는 상태.

배터리는 기본적으로 18시간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하며, 시계로만 사용할 경우(시간만 보려고 쓰는 경우) 약 48시간, 연속 통화 세 시간, 음악 재생 6시간 반 정도라고 한다. 배터리가 다 떨어지면 자동으로 저전력 모드로 들어가는데, 이 상태에서는 다른 스마트 기능은 사용할 수 없고 시간만 체크할 수 있다고 한다. 시계 주제에 배터리가 다 떨어져서 시간도 못 보는 안습한 사태를 방지하기 위함인 듯. 자세한 사항은 애플의 배터리 스펙 표를 참고하자. AP는 삼성의 28 nm 공정으로 제조된 AP를 사용한다고 알려져있다.

양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말도 있는데, 이는 높은 마감 수준과 까다로운 제작 공정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통짜 스테인레스 스틸 또는 알루미늄을 깎아서 만든다고 한다.

LCD우위론으로 OLED를 맹비난하던 사람들이 데꿀멍하게 된 제품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지금까지 OLED 디스플레이는 실제 접목되어 상용화된 기기들에선 LCD에 비해 장점보단 단점이 두드러지는 디스플레이였던만큼 이제와서 LCD를 깎아내릴 이유는 없다. OLED 디스플레이가 LCD 디스플레이보다 좋은 평을 받은건 2014년에 출시된 갤럭시 S5/갤럭시 노트 4에 와서이다. 아난드텍의 코멘트를 빌자면 LCD보다 OLED가 빠르게 발전한건 사실이지만 그만큼 LCD는 OLED보다 훨씬 나은 위치[17] 에서 출발했다. 애플 워치에서 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고 해서 그것이 OLED에 대한 냉정한 평가가 바뀌는건 아니다. 애플이 과거에 채택을 거부했던, 혹은 심지어 비난하고 조롱했던 기술을 이후에 바람직하다고 판단될 경우 냉큼 탑재하는 건 하루이틀 일도 아니고. 가까운 예로 아이폰 6의 NFC 역시 단거리 wifi를 이용한 애플 비콘 기능을 밀어주느라 한동안 탑재하지 않았던 기술이다.

11월에 워치 앱용 SDK인 워치킷이 iOS 8.2 베타와 함께 배포되기 시작했다. 이와 함께 애플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애플 워치 앱은 UI 관련 리소스만 워치에 올려두고 동작 코드 등은 아이폰에서 워치킷 익스텐션 형식으로 저장되고 연산도 아이폰에서 처리된다고 한다. 통신은 iOS 8에서 선보인 핸드오프를 이용하고, 지원하는 아이폰은 블루투스 4.0을 지원하는 아이폰 5, 아이폰 5c, 아이폰 5s, 아이폰 6, 아이폰 6 플러스 등이다.

애플 워치 내에도 NFC와 보안 영역 칩이 들어있어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18] 특히 애플페이를 지원하지 않는 아이폰 6 이전기종 사용자도 애플 워치를 통해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 없이 독자운영이 안된다고 비판받는 경우도 있는데, 사실 애초에 아이폰의 컴패니언으로서 개발된 제품인지라 그걸 가지고 까기에는 다소 핀트가 잘못되었다고 봐야 할 것이다. 까려면 컴패니언 주제에 본체보다 더 비싼(...) 가격을 까든지, 아니면 아이폰 외의 다른 스마트폰과 호환이 불가능한 점을 비판해야 할 듯. 그나마 가격은 내년에 애플 워치 2세대가 출시될 때 인하될 공산이 크지만 타 스마트폰과의 호환은 애플 정책상 기대하기 힘들다. 기술적인 면에서 볼 때 애플 워치는 현존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워치보다는 스마트폰에의 의존도가 낮다고 볼 수 있다. 더욱이 웬만한 스마트워치들은 블루투스 기반인 반면, 애플 워치는 블루투스와 WiFi를 같이 사용한다. 그래서 배터리 러닝 타임이 짧아졌나?

아난드텍에선 전반적으로 안드로이드보다는 삼성의 타이젠 기기와 비슷한 방식이라는 평을 남겼다.

5. 발매 후 반응

애플의 다른 제품과는 다르게 고급 명품의 판매방식을 도입하여 사전예약을 해야 매장에서 애플워치를 체험하거나 구입할 수있도록 하였다. 온라인 예약주문과 매장 전시는 미국과 영국, 호주,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에서만 이뤄졌으며, 이들 나라에서는 24일 제품이 시판되는 것과 동시에 예약주문 제품들이 배달되기 시작할 예정이다.

4월 10일 미국 태평양 일광절약 시간으로 0시에 사전 예약을 받기 시작하였다. 6시간만에 전 모델의 제품이 매진되었으며 배송은 4-6주에서 최장 7월 달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미국에서만 95만 7천대의 예약을 받았으며 가격은 평균 503달러, 1인다 1.3 대 꼴로 주문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보도에 따르면 애플 워치의 주문만 100만대 가량으로 안드로이드 웨어의 1년 전체 판매량(2014년 기준, 72만대)을 앞지를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4월 10일부터 애플스토어에서 여러 종류의 시계를 직접 착용 및 시연할 수 있다. 현재 돌아다니는 사진들은 상당히 클로즈업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일반 시계마냥 작은 편으로 사진보다 실물이 나은 제품이다. 금속 면의 광택 때문에 사진으로 볼 때보다 외관이 더 화려하다.[19] UI에 대해선 iOS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부분이 있어서 호불호가 갈리는 편. 포스 터치는 잘 인식되는 편이고, 포스 터치시 애니메이션을 통해 포스 터치를 했다는 표시를 해주는 것은 좋다. 하지만 포스 터치가 적용되는 파트와 적용되지 않는 파트가 어떤건지 유저들이 알 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
애플 워치의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인 용두(디지털 크라운)로 앱 실행부터 줌인, 줌아웃, 스크롤 등 웬만한 조작을 화면을 가리지 않고 할 수 있다는 것은 깔끔하다는 평이 많다. 다만 애플 워치의 용두는 일부 아날로그 시계처럼 티릭티릭 거리는 느낌은 없고 베어링마냥 부드럽게 움직여서 이에 아쉬움을 표하는 사용자들도 있다.[20] 용두는 홈버튼처럼 사용되기도 하는데, 누를 때 딸깍거리는 느낌은 얼추 아날로그 시계같다.

6. 문제점

6.1. 배터리 용량

현지 시간 3월 9일의 발표행사에서 팀 쿡 CEO는 애플 워치의 배터리 시간은 18시간으로 밝혔다. 18시간 자체도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하지만 문제는 그 기준이라는 게 90번의 시간 체크, 90번의 스케줄 알림, 45분의 앱 사용, 30분의 (블루투스 연동을 통한) 음악 듣기라는 것이다. 결코 실용적으로 애플워치를 사용한다고 보기 힘든 데도 그 정도라는 거.#

게다가 연속으로 애플 워치를 사용해서 통화를 할 경우는 3시간, 아이폰과의 블루투스 연동을 통해 음악을 들을 경우[21] 6시간 30분이 배터리 한계라고 한다. 애플 워치의 주요 기능 중 하나로 내세운 심박 측정 기능 운동 세션을 쭉 켜놓기만 해도 7시간만에 방전된다고 한다.#

추가적으로 애플에서 애플 워치의 가동 시간을 늘리는 최소 사용량의 가이드 라인을 제시했는데, 다른 기능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시간 확인만 할 경우(1시간에 5번, 각 확인마다 4초 소요 시) 애플 워치는 48시간을 버틴다고 한다(...).

공식 발표 1개월 정도 전에 애플에서 공개한 바로는 파워 리저브 모드가 있어서 배터리 용량이 떨어지면 파워 리저브 모드로 전환되어 그 시점부터 72시간 동안 시간 확인이 가능하게 된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그게 제대로 적용이 되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파워 리저브 모드에서 시간당 4번의 시간 확인(각 확인마다 4초 소요 시)으로 72시간을 버틴다고 밝혔는데. 위의 최소 가이드라인에서 1시간 1회 사용 줄이는 정도로 무려 24시간의 사용시간이 늘어난다는 얘기니 꽤 미심쩍다.[22] 실제 제품이 나와봐야 정확히 확인이 가능할 듯.

7. 기타



발표회에서 그림을 그려서 메시지를 보내고 탭틱 엔진을 통해 의사소통하는 기능을 시연했는데 쓸데 없는 기능이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다. 사실 애플이 말하는 가장 개인적인 기기라는 슬로건에 부합하는 기능이긴 할 것이다. 애플 워치를 갖고 있는 친구들에게 소소한 재미의 장난을 칠 수도 있을 테니. 아 내 손목좀 그만 톡톡 치라고

캐치마인드에 특화된 스마트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저 기능만 따로보면 이거강화버전이네

미디어 오늘에서 2015년 2월 21일에 내보낸 기사에서 짝퉁 애플 워치로 진품 애플 워치를 비판하는 글을 써서 신나게 까였다. 댓글을 보자 댓글을! "애플의 야심작 애플워치가 과연 이 중국산 짝퉁의 10배의 값어치를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애플 워치 - Reveal


애플 워치 - Health and Fitness

애플 워치의 UI를 미리 체험해보고 싶은 iOS 8.1유저는 탈옥 후 시디아의 Apple Watch SpringBoard UI라는 트윅을 통해서 체험할 수 있다.

짝퉁인 중국산 에이아이워치가 7만원대 가량으로 돌아다닌다.

유명한 유투버인 스모쉬도 애플워치 디스영상을 올렸다. 시대 최고의 '그거'그리는 발명품?
https://www.youtube.com/watch?v=n-3blcbRGvo

일본에선 요괴워치랑 비교당하고 있다. 안습.#사실 소환기능 있는 요괴워치가 싸고 좋다카더라.근데 그건 시계가 아니잖아

당초에는 한 달에 250~300만개 정도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디스플레이 수율과 조립공정 등 생산 차질로 월간 125만~150만 개 정도 밖에 출하하지 못할거라고... 초기에는 공급부족이 예상된다.

플 스토어 뿐만 아니라 명품 가게 등에서 판매를 시작할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고급 백화점인 셀프리지스에서도 4월 10일부터 애플 워치를 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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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음악 2GB, 사진 75MB 사용가능
  • [2] 워치 바디의 높이를 나타낸다.
  • [3] 아이폰과 핸드오프 통신을 위해 쓰인다.
  • [4] 1M, 30분
  • [5] 다만 애플은 제품을 설명할때 '시계'라고만 언급할 뿐, '스마트 워치'라는 명칭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다.
  • [6] 애플은 이 제품 라인업에 '컬렉션'이라는 패션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 [7] 실제로 다양한 컬러로 출시된 제품이 아이팟 라인 뿐이었고, 사용자가 자신의 취향에 따라 재질까지 완전히 다르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여러 액세서리가 출시되는 것도 워치가 처음이다. 또한 조합에 따라 2백만개에 가까운 페이스가 가능하다고 소개하고 있다.
  • [8] 전체적인 디자인 컨셉과 애플 홈페이지의 소개 이미지를 보아 여성층을 타겟으로 한 제품군으로 보인다.
  • [9] 이 기술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다른 애플 기기에 적용될 가능성이 꽤 높다. 이미 새 맥북맥북 프로에 적용된 바 있다.
  • [10] 이 기술 또한 새 맥북에 적용된 바 있다.
  • [11] 세금 제외
  • [12] 그런데 이 부분에서는 반대 의견도 있는 게, 여태껏 인류가 개발한 모든 UI가 사각형 화면(컴퓨터->노트북->스마트폰->태블릿)을 기반으로 만들어진지라 원형 스크린은 안 그래도 좁은 스마트워치의 화면을 더 좁게 사용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공간 효율이 떨어지는 디자인이라 보는 전문가들도 많이 있다. 즉 사각형 스크린이 심미적으로 최선은 아니지만 효용성 측면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 것. 위에 언급된 모토 360 역시 화면 내 컨텐츠가 원형 스크린에 맞춰 잘려나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화면 하단에 빈 여백을 놔둔 선택으로 많은 지적을 당한 바 있다.
  • [13]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매한 중저가 브랜드의 손목시계 시장에는 확실히 큰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보았다.
  • [14] 스마트 워치 중 가장 선방한 삼성 기어 시리즈가 역대 판매량을 전부 합해서 100만대를 간신히 넘겼다. 그나마도 대단한 업적이라 칭송받은 정도.
  • [15] 사실 실제 예상 가능한 판매량은 설문조사 결과보다도 압도적으로 적을 수밖에 없다. 보통 사람들은 사지도 않을 물건과 연관된 설문조사라면 그냥 쌩까고 지나가버리지 굳이 안 사겠다고 친절히 답변해주지 않으니까(...) 제품을 구입할 의향이 있는 소비자의 참여율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밖에 없는 통계 착시가 작용하고 있음에도 결과가 이 정도라는 게 더 안습한 점이다.
  • [16] 스마트폰의 컴패니언이 아닌, 스탠드얼론 제품인(즉 자체적으로 데이터와 통화망 접속이 가능) 삼성 기어 S가 350불이다
  • [17] 예전 LCD의 경쟁상대는 뚱뚱한 CRT였다.
  • [18] 지문인식 대신에 워치의 심박 센서가 사용자가 워치를 차고 있음을 감지해 결제를 승인한다고 한다.
  • [19] 참고로 워치 페이스 중 나비, 꽃, 해파리를 선택할 수 있는데 움직임이 굉장히 자연스럽다.
  • [20] 리뷰어들에 따르면 첫 발표 및 시연 때보다는 그래도 마찰이 더 느껴진다고. 피드백의 결과인 것으로 보인다.
  • [21] 그게 필요할 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 [22] 게다가 파워 리저브 모드는 어디까지나 배터리 용량이 떨어진 상태에서 시작되는 모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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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5 0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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