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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시스마이콜

last modified: 2015-04-14 05:14:03 by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플레이 스타일
2.1. 티모
2.2. 티모 외의 챔피언
3. 논란
4. 기타

1. 소개

대한민국약쟁이 티모충 리그 오브 레전드 BJ.

본명은 김진환. 출신은 경상남도 진주. 유튜브 채널은 마이콜 액시스로 등록되어 있다. 성 부분에 액시스를, 이름 부분에 마이콜을 적어넣어 이렇게 된 듯.

이른바 티모의 양아버지.[1] 그리고 야생의 섬광 업데이트 이후에는 마이충의 아버지화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액시스마이콜이라는 닉네임은 스타2 Axis(액시스)라는 클랜이름과 대학교 시절에 마이콜을 닮았다고 지어진 별명을 붙인 닉네임이라 한다. 실제로는 에테몬을 닮았다

본래는 스타크래프트 2를 주로 다루던 BJ였다. 이후 리그 오브 레전드를 접하고 금장급의 레벨에서 티모학개론이라는 이름으로 방송을 시작한뒤로 특유의 입담을 바탕으로 인기 BJ가 되면서 다양한 컨텐츠 확장을 하는 모습까지 보여주며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다. 롤로 많이 유명세를 탓으나 롤만 주구장창 플레이하는 것은 아니고 도타 2, 하스스톤, 프린세스 메이커, 그리고 기타 다양한 게임들또한 방송에서 다룬다.[2] 물론 메인은 어디까지나 티모학개론이긴 하지만. 그리고 연승하라 2:2라는 시청자 참여 대회까지 열었던 적이있다. 그리고 상품으로 퀵뷰를 줬다![3] 오오 마이콜 오오

어째서인지 남자를 자주 강조한다. 예를 들면 진정한 남자!, 거친 남자!라거나 아니 저런 남자답지 못한 녀석, 저런…….이라거나 하하하하하하하(…) 네 이놈! 과 같은 호탕한 멘트가 주를 이룬다. 혹은 도망가는 탑 라이너를 보고 '쫄보'라고 하거나……. 라인전 농락 중 저러언~도 자주 나온다. 웃음이 잦아지면 쏟아지는 채팅창의 컴플레인은 덤 남자라면 딜을 가야죠. 탱을 가는 건 여자나 할 짓입니다. 10분후 - 탱을 갑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바이였던 것이었습니다.

라인전에서 적을 따내고 내는 찢어지는 웃음소리가 일품. 앜핰핰핰핰 또는 오홐홐홐홐 티모를 할 때면 더 심해진다.

2. 플레이 스타일

2.1. 티모

티모의 신. 이 한마디로 요약 가능.플레이한 판수만으로는 전세계 티모 1위, 6500판을 넘겼다고 한다

티모학개론으로 명성을 떨친 만큼 주 챔프는 티모이다. 선템으로 주로 가져가는 템은 초창기에는 도란링+2포션, 이후에는 속도의 장화+4포션으로 체인지. 변화의 이유는 초반 좀 더 많은 포션을 확보함으로서 라인전에서의 이득을 극대화하기 위함[4] 및 무빙의 용이성. 이후 모렐로노미콘/기괴한 가면 등을 가며 주문력과 40% 쿨타임 감소를 확보하는 것을 우선순위로 삼으며 견제를 상당히 빡빡하게 들어간다. 라인전이 어느정도 끝날 정도가 되면 특유의 버섯 운영으로 탑 라인과 바론 주변을 장악해 버리고[5] 자신은 탑을 푸시하며 상대를 바짝 말려 버렸다. [6] 정착된 템트리는 장화+4포션 -> (추적자의 팔목 보호대)[7] -> 루비 수정, 증폭의 고서[8] ->마법사의 신발[9] -> 리안드리의 고통 -> 모렐로노미콘 -> 공허의 지팡이 -> 존야의 모래시계 -> 라바돈의 죽음모자. 상대 탑라이너가 탱커일 경우[10] 초반에 마법 저항력을 올리는 것을 카운터치기 위해서 삼위일체를 갔다. 이 경우 기존 템트리에서 라바돈의 죽음모자는 제외.

행여나 팀이 밀리는 상황이더라도 3차 타워/억제기 주변에 버섯을 배치하며 유리한 한타 구도를 만들면서 패색이 짙은 게임도 역전해내는 위엄을 보여 줬다.[11]

왠만하면 탑에서 지박령처럼 붙어서 라인을 쭉쭉 밀지만 간혹 탑에서 내려오는 경우가 두가지 있다. 하나는 전라인이 망해서 우주방어모드로 넥서스진영 주변에 버섯을 쫙 깔아놓고 최대한 버티는 경우, 게임이 좀 풀리기 시작하면 다시 탑라인으로 올라간다. 나머지 하나는 방송도중 정말로 약이 올랐을때 특정 플레이어를 찍고 해당라인을 쫙밀어버리는 경우.[12]

방송중 CS먹는걸 크게 신경쓰지 않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는데, 자신이 CS먹는것보다 상대방의 CS를 못먹게하는걸 주력하며 라인전을 말려죽이는 것을 우선시했다. [13]

2014년 12월을 기점으로 원딜티모와 정글티모를 선전하기 시작했다.고만해 미친놈아 정글티모로 공속 2.5를 맞추기 위해 무조건 루난의 허리케인과 마법사의 최후를 선 구매 하는것이 특징. 조금 판이 잘 풀린다 싶으면 상대방 정글로 들어가서 버섯을 깔고 나온다 (카정은 덤).

2015년, 이제는 AD티모도 방송한다.(트포를 가는게 아니라 몰락한 왕의 검을 구입하고 순수 AD/하이브리드로 나뉨) 몰락을 가는 티모의 경우 몰락뒤 상대가 물방을 간다면 마관이나 주문력을 가고 상대가 마저가면 삼위를 뽑는등 상대가 가는 방템과 반대로 간다. 빠른 빌지워터 해적검으로 피흡수와 슬로우라는 CC기를 가지게 되어 라인전에서 버티기가 좋고 갱호응에 좋다는 것이 장점. 특히 잘컸을때 몰왕 이후로 가는 트포 or 리안드리의 고통이 합쳐지면 무슨템을 가도 더럽게 아픈 지존티모가 탄생한다. 그리고 사악한 웃음소리는 덤 오홐홐홐홐홐홐홐ㅋ 나는 슬로우가 두개에요 오홐홐홐홐

2.2. 티모 외의 챔피언

그 외에도 마스터 이, 나서스를 플레이하기도 했다. 특히 나서스의 경우 20분에 600스택을 넘기면서 미친개 상대를 갈아 버리는 위엄을 보여 줬다.

추가로 마스터이 정글 과 트린다미어 정글 및 탑을 하는경우도 있었다. 마스터이는 한타참여도 했고 빽도어도 동시에 했지만. 트린다미어는 빽도만 했다. 아무무가 탑에서 안나가서 빡친 적도 있을 정도

마스터 이를 할때는 미친듯한 마스터 이를 보여주기도 했다. 정확히 돈을 계산해가며 귀환을 해서 18분 4코어(몰락한 왕의 검, 야생의 섬광, 요우무의 유령검, 광전사의 군화:민병대)(!)를 뽑는 기염을 토해내기도. 하지만 역시나 갱은 텔포로만 갔다[14]

프리시즌에 들어서면서 정글템 개편으로 선 랜턴 템트리를 실험하기도 했다.

성대 결절의 위험이 있어서 말을 자제하는 중이었다. 그래서 그냥 라이즈나 나서스로 본캐랭겜을 돌리는 중이었다. 당시 티어는 다이아 1이다.

2014년 4월 하순엔 케일 정글학개론을 찍었다. 미친듯이 정글을 돌고 섬광 스택을 우겨넣은 뒤 내셔+씨맥봉(공허의 지팡이)+루난의 삼위일체를 뽑아 미친듯한 왕귀를 보여주는 괴랄한 플레이로 대역전극을 벌이는 플레이가 일품. 하지만 대부분 팀원의 멘탈이 버텨내지 못했다.(…) 섬광너프로 이제는 볼 수 없는 장면

방송이 아닌 경우에는 원딜도 가는 모양. 이 사람, 원래 원딜 유저였다... 원딜 모스트는 시비르. 가끔 원딜을 할때는 PAX 시비르 스킨을 꺼내들었다.[15]

5월에는 밴픽창에서 스왑을 준비해놓고는 그대로 물을 마시러 가는 바람에 스왑 실패. 예정에도 없던 쓰레쉬를 한판 하고 말았다. 이겼다는 게 함정

6~7월에는 오랜만에 방송에 복귀하더니 AP 예능빌드를 미친듯이 광고하기 시작했다. 고만해 미친놈아 W의 귤힐(…)과 R의 대포 메테오(…)에 목숨을 거는 AP 갱플랭크라거나, 혹은 지금은 사장된 것으로 평가되는 AP 트린다미어라거나……그래서 이 빌드를 대마법사 갱플랭크, 마검사 트린다미어(…)라고 명명했다. 충 양산 좀 고만 시켜라! 더불어서 미친개 우치하 개타치 AP 나서스까지 들고 나오니, 이쯤 되면 충 양산의 아버지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아마테라스! 스사노오! 가끔씩 AP 신 짜오도 보여주고 있었다. 마술 짜장 이라고 명명.

야스오 정글과 나서스 정글을 진지하게 연구해서 사용 하였는데 나서스 정글은 시청자에게 적극적으로 권하며 다이아 계정에서도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룬 특성으로 쿨감 15퍼를 맞추고 빠르게 도마뱀과 쿨감신을 올려 풀쿨감을 맞추는게 특징. 다이아 티어에서는 100스택 + 도마뱀 및 쿨감신이 나오면 갱킹과 백업 위주의 플레이를 했지만 양학방송시 주구장창 스택만 쌓았다. 충지창조 본인의 설명에 따르자면 다이아는 킬을 먹여주면 그 값을 하나 저랭에서는 킬 값을 못한다고 한다. 그리고 스텍 500 넘긴 미친개 발동

3. 논란

본캐를 거의 돌리지 않고 골드~실버 구간에서 양학 방송만을 돌리고 있어 비판이 일고 있다. 게다가 이 구간에서 점점 패배하는 경우가 잦아 소위 말하는 현지화(...)가 된 게 아니냐는 말도 있다. 심지어 본인이 운영은 못하고 라인전, 특히 카이팅에 특화되어 있다고 말하면서도 골드 유저에게 솔킬을 여러 번 따이는 장면이 여러 나와 실력 감퇴 의혹이 점점 커지고 있다. 다시 말하지만 이 사람은 시즌 4 프리시즌에 다이아 1티어까지 갔던 사람이다. 챌린저급 실력이란 말도 옛말이 되어가는 중.

그러나 유튜브에 다이아 티모학 개론을 쭉 업로드 하고 채팅보면서 즐겜으로 다이아1 티모 방송을 하면서 논란에 종결을 찍었다. 심지어 다이아1에서 여유롭게 킬세탁 까지 할 정도. 그러나 여전히 합류는 안한다 잘풀리네? 알아서 하겠죠. 못하네? 여기라도 잘해야지. 와 황희정승인줄

그래도 성대결절 생긴후에 마스터 이로 본캐 랭만 돌리다가 베인 막판으로 결국 다이아 1을 다시 찍었다.

게임 중에 본인 실수로 멘탈이 깨졌을 때 BJ의 실력에 대해 논하는 말이 조금이라도 나오면 역시 강퇴와 블랙을 먹인다. 하지만 어느 방송에서나 BJ에게 일방적인 비난을 가하는 것은 최소한 벙어리를 먹는 금기사항이고 이에 따른 강퇴와 블랙은 당연한 것이다.[16] 한번 했다고 바로 블랙리스트에 올리는 것은 문제가 있으나 자주 지적을 당해서 블랙리스트에 오른 것은 어디까지나 시청자 본인의 잘못.

이 때문에 팀원 탓은 못하고 시청자한테 화풀이하냐는 조롱을 듣기도 한다. 그러나 게임이 힘든 상황에서도 게임을 던지거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이어가고, 특이한 빌드는 본인의 실력으로 커버 가능한 골드 정도의 저랭양학에서만 사용하는걸 보면 기본적으로 게임을 이기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플레이하는 것 같다.

2013년과 2014년에 걸쳐 녹방의 vs 라이즈전에서 미드에서 올라온 스웨인을 보며 슨상님이라고 언급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17] 이에 대해 특정 사이트를 언급하며 비판하면 바로 강퇴하면서도 이에 대해 전혀 해명하지를 않아 의혹이 일고 있었다. 자신은 판갤 출신이라 주장하지만, 정사갤이나 야갤활동도 한 것으로 추정될 수 있었고 이런 현상은 2014년 3분기까지 계속되고 있었다. 해당 녹방은 재방시간에는 틀어지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꽤나 언급하는 사람이 많았었나본지 9월 20일 새벽에 특정 사이트를 비판[18]하는 방송을 했다.[19]마이콜의 언급에 따르면 수질로 따지면 다른 사이트들은 2~5급수에서 놀지만[20] 특정 사이트는 이와는 비교할 수 없는 핵폐기물급으로 평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챔피언을 픽하기위해 시청자를 이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1픽이 마이콜 5픽은 시청자. 밴픽에서 하고 싶은 챔피언이 밴되거나 상대 1픽이 먼저 그 챔피언을 픽하면 시청자가 사출 닷지 그리고 새로운 시청자와[21] 다시 1,5픽 이런식으로.[22]

10/13 앙망 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또 다시 일베 논란이 일어났다. 단어의 성격상 현대 구어체에서는 잘 쓰이지 않지만, 정사갤과 일베에서 시작된 유행어인만큼, 일베 논란이 다시 일어났지만 이에 대한 해명은 전혀없이 그저 시청자들을 강퇴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방송시간대가 새벽인만큼 논란은 금방 사그라들었다.

특정 사이트 논란은 많은 BJ들에게도 공통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인데, 인터넷에 떠도는 용어 자체가 이 사이트에서 유래된 용어인 줄도 모르고 써서 벌어지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유사한 실수를 반복하는 BJ들의 태도도 문제가 있지만 그걸 개거품을 물며 BJ를 일베로 몰아가려는 사람들도 문제.[23] 특히나 이런 인간들은 본인이 인터넷을 정화하는 정의의 용사인줄 안다 강퇴를 당하거나 벙어리를 먹어도 본인이 잘못했다라는 생각은 안하고 무조건 "억울하다 = 난 인터넷을 정화하는 정의로운 유저다 = 난 잘못이 없다 = 고로 BJ는 일베다" 라는 논리로 다른 사고방식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아니면 본인이 일베를 하거나 둘중 하나

4. 기타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 이름은 범수. 김범수가 맞다. 캠을 했을 때 시청자들의 반응도 호의적인 편이다. 최근에 한마리 더 들여와서 2마리를 키우고 있다.이름은 젤리[24] 둘 다 꽤 미묘에 개냥이들이라 방송에 자주 비추기도 한다.그리고 방해한다(저번에 컴퓨터 한번 끔!!) 그리고 최근에는 새끼 고양이 3마리를 방송에서 자주 드러내는데, 미칠 듯한 귀여움으로 시청자들의 모에사(…)를 유발하는 중.

같은 아프리카 BJ인 약쟁이태윤이, 李선생과 함께 밥을 먹는 일이 잦았다. 집주인은 마이콜 그런데 태윤의 방송국 이름이 태윤제약(...). 약을 여기서 사는구나 이놈!

방송 시 사투리 억양이 은근 두드러지는 편. 하지만 발음은 좋은 편이다.[25]

챌린저급 실력에도 불구하고 은근히 티모충스러운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26] 성경이라면서 메자이를 가는 것이 대표적.[27] 하지만 2월 기준으로 자제하고 있는 상황이다.

리신, 워윅, 아무무같은 갱킹이 어마어마한 상대들을 상대로도 부담없이 라인을 미는 모습을 보여주나 왜인지 피들스틱이 적 정글러로 나오면 최대한 라인밀기를 자중하고 적 피들스틱의 동선을 최대한 파악하려고 노력하며 수비적으로 플레이하는 성향을 보여준다. 이런 모습을 꽤나 자주 보여주기 때문에 피들공포증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있다.(...)

자신은 부유한 도시남자라며 2티어(+3티어) 신발을 빠르게 사는 편이었으나 시즌4 들어 템트리 성향이 바뀌었는지 게임 내내 신발 없이 딜템만 하염없이 올리는 모습을 보였다. 신발 가면 오히려 어색할 정도였다. 신발을 사는 건 상대가 호구일 때 킬을 잘 먹기 위한 경우뿐이라고 하지만 이후엔 시작템을 장화+4포션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신발 업그레이드를 빨리 하는 건 변하지 않았지만...

리안드리의 고통에 각시탈이라는 별명을 붙여준 사람도 바로 이 사람.내 미와경부의 X알을 뜯어버릴 것이야! 공허의지팡이를 공허의씨맥봉 혹은 공허의 정균봉이라고도 했다. 여신의 눈물은 보겸의 눈물이라고 부른다.

하스스톤을 하다가 용족 카드 때문에 게임이 안 풀리자[28] 용족들 방송욕심이 너무 심하다고 이세라, 노즈도르무, 말리고스를 깠다.

14년 2월 말부터는 브론즈 3티어 이하들을 모아놓고 암론즈 챔피언스 리그, 약칭 암챔스(...) 2014를 열고 있었다. 과거 고래까와가 주최한 심벤저스가 떠오르는 대회. 딱히 상금 걸고 하는 대회는 아니지만 멘탈 좋은 모습을 보여준 참가자에게는 퀵뷰를 줬다. 보다보면 벽점멸과 방생궁, 킬딸 치다 죽기가 예사로 나와 이름 그대로 시청자들의 눈에 암세포를 돋게 하는데 그걸 또 해설하는 마이콜의 입담이 백미인 대회.[29] 반응이 너무 좋아 아프리카에 정식 대회로 열자고 건의해볼까 생각도 하고 있었다고. 하지만 타인 계정을 빌려서 들어오는 상위권 유저들이 너무 많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전까지는 조심스러워하는 입장이었다.

14년 3월을 기점으로 전프로게이머인 라간 임경현의 부캐와 같이 듀오를 돌리는 모습을 종종 보여주고 있었다.

5월에 2주간 멘탈수양이라는 명목으로 방송을 잠시 쉬었다. 2주동안 절이라도 다녀온건지 그 이후엔 해물파전에 버금가는 긍정마인드가 되어 돌아왔다. 인맥도 넓어졌는지 란마, 봄달새 등과 같이 방송을 하기도 했다.

타 방송에 MC로 등장하는 일이 잦아졌고 롤보다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더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자신의 말로는 WOW는 매너가 넘치는데 롤은 함부로 말을 한다고. 그런데 11월 G-Star이후 거기서 무슨일이 있었기 때문인지 돌아온 후에 갑작스레 롤방송에 복귀한데다가 방송 중간에 갑자기 유니세프에 200만원[30]을 기부해버렸다.

그러다 14년 연말 방송에서 시청자 대담을 하였는데 WOW 방송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현재는 WOW 방송을 일종의 흑역사 정도로 여기고 있는 듯하다. 대담 중에 마이콜이 안 좋았던 방송에 대해 묻자 전화 연결된 시청자가 WOW 방송이 좋지 않았다고 말했고 마이콜은 예상했다는 듯 인정했다. 마이콜 본인은 지금도 WOW를 좋아하고, 당시 방송 분위기도 훈훈했다고 하지만, WOW를 하지 않는 시청자에게는 다가가기 어려운 면이 있었고, 그 때문에 시청자가 줄고 주위 평가도 좋지 않았던 모양. 다시 한 번 WOW가 국민게임이 되지 않는 이상, 마이콜 방송에서 WOW 방송을 볼 일은 없을 듯하다.

14년 연말부터는 브론즈에서 부캐를 돌렸다. 계정 이름은 '후쿠시마산핵버섯'. 지옥 그 이상을 보여주겠다며 부캐를 브론즈 5까지 떨어뜨리고는 지옥(...)의 상황을 생중계. 브론즈 5까지 떨어진 비결로는 소라카로 서폿하는 것을 꼽았다. 브론즈에서는 무조건 대리나 관광객이 있는 쪽이 이기는데 몸 약한 서폿으로는 팀원의 똥을 치울 수가 없기 때문이라고.[31]

가끔 본캐를 하거나 실수를 하면 중계방에서는 논란에 나온 것처럼, 이제는 브론즈에서 양학하다가 현지화되고 있다는 비아냥이 나오곤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거듭하여, 두어달만에 브론즈 5 계정을 플레티넘까지 올리는데에 성공하여 올라갈 놈은 올라간다는 진리를 증명했다.

죠죠러로 추정되는 인물이기도 하다. 이 맛은 ~하는 맛이구나! 를 비롯해 생각하기를 그만두었다, 무다무다무다, 오라오라오라 같은 죠죠 드립을 방송하면서 친다.[32]

15년이 시작되자마자 400만원짜리 컴퓨터를 샀다. 이게 롤을 할 컴퓨터입니다! 놀라운 건 컴퓨터가 후원받은 것도 아닌 2년동안 월급 모아서 산 것이라고. 그런데 한가지 문제가 생겼다. 15년 2월 말을 기준으로 방송 도중 마우스의 연결 상태가 끊어지는 불상사가 시도때도 없이 발생하는 것. 영혼의 1대 1 맞다이 중 갑자기 끊어지는 경우도 다반사. 마이콜 본인은 이런 삑삑이 현상이 일어날 때면 '마우스텔라', '외계와의 교신'(...) 등의 드립을 치며 태연하게 게임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을 하는 중에만 발생하는 듯 하다. 아프리카가 잘못했네.

브론즈들에게 강한 일침을 가했는데 이게 심히 압권이다. 방송 진행 중 브론즈에 대한 언급이 오가는 와중에 시청자들에게서 브론즈를 매도한다는 항의가 나오자 찔리나보지? 마이콜이 해명을 했는데, 그 해명의 내용은...

"난 브론즈를 매도한 적이 없어요. 단지 사실을 말했을 뿐이지. 넌 반에서 45등이구나! 라는걸 얘기했을 뿐이지. 수학은 14점이고 과학은 21점이네? 다섯과목을 합쳤는데 100점이 안되네? 오홐홐홐홐홐홐홐홐홐ㅋㅋㅋ"

2015년 3월 중순부터 방송 준비한다며 방송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 죽어라 랭크 게임을 돌리고 있다. 그리고 2015년 4월 1일, 본 계정 닉네임을 "니머리는내가깬다"(...) 로 변경한 뒤, 약 3주 동안의 폐관수련을 끝내고 복귀 방송을 하는 듯했으나, 실상은 나서스 의 신스킨인 견공 나서스를 시청자들에게 보여줌과 더불어 본인의 실력이 얼마나 향상되었는가 를 보여주기 위하여 잠시 방송을 켰다고.... 다이아 1티어 100LP, 다시 말해 마스터 티어 단계에 도전하는 승급전 자격을 획득한다면 방송에 복귀할 것이라고 한다. 본격 마이콜 마스터 가는 방송 본인 말로는 다이아1 100점을 만들고 복귀한다고 하였다. 이 때를 기점으로 주 챔프인 티모는 하지않고 나서스의 운영위주로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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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본래 티모의 아버지는 레인맨이다. 하지만 AD 티모가 크게 몰락한 지금은 유명무실한 상황이다.
  • [2] 예를 들어 도스 시절 중국이라는 고전게임이라던가.
  • [3] 이름은 2:2긴 하지만 1:1 종목도 존재한다.
  • [4] 초반에 이보다 더 많은 포션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은 천갑옷+5포션이나 플라스크+3포션 뿐이다. 하지만 티모 상대로 천갑옷은 나올 일이 없다.
  • [5] 버섯이 많이 배치된 곳은 팔진도에 비유된다. 버섯밭에서 상대가 헤어나올 수 없는 모습을 상당히 많이 보여 준다는 점에서 적절한 비유.
  • [6] 빠르게 모렐로노미콘과 내셔의 이빨을 올려 풀쿨감을 맞추던 시즌4 초반과 달리 버섯 너프 이후 마관 위주로 템트리를 수정하였다.
  • [7] 적이 리븐등의 강력한 ad챔피언인 경우 구입.
  • [8] 티모의 코어템인 기괴한 가면의 하위템. 기본적인 가면의 스펙을 위해 먼저 구입한다
  • [9] 기괴한 가면과 같은 마법관통력 +15. 가면의 스펙을 두 하위템으로 때우고 이동속도 20을 위해 먼저 가져간다
  • [10] 레넥톤, 쉬바나, 자크, 문도 박사 등
  • [11] 티모 특유의 AP DPS를 활용해서 엄청난 딜을 보여 줬다.
  • [12] 사실 블루진영 봇라인을 밀때 상대방진영의 블루 씹고보고 맛보고 즐기는 맛도 있어서(...)
  • [13] 다만 다이아는 가위바위보로 따낸게 아닌지, 다이아계정의 본캐를 돌릴때는 CS를 꼬박꼬박 잘 먹었다.
  • [14] 단 무조건 텔포로 가진 않았다. 다만 자신이 킬딸을 칠수 있을때 갱을 간게 문제지...그래도 신기한건 이렇게 해도 나중가면 하드캐리 하는 장면이 많이 나왔다는 거다.
  • [15] 본인 말로는, 원딜을 하다가 자꾸 탑이 망해서 안되겠다 싶어서 탑으로 전향했다고.
  • [16] BJ도 사람인 이상 남이 자기 욕하는데 기분이 좋을리가 없는 것이다.
  • [17] 허나 이는 경상도지방의 방언이고 액시스마이콜도 경상도출신이기 때문에 과대추정하는 것이 아니냐는 사람들도 있다.
  • [18] 비난이 아니다 비판이다. 이 점을 명심하길 바란다.
  • [19] 정확히 말하자면 자신이 옛날에 어떤 사이트에서 활동을 했는지 그리고 특정 사이트의 기원과 특정 사이트와 타 사이트들의 명백한 차이점을 비교한 방송이다.
  • [20] 그 와중에 식갤은 1급수라 평했다.
  • [21] 만약 그 사람이 부캐가 있다면 부캐를 끌고와서
  • [22] 항복투표에서도 원한다면 부결을 할 수 있다. 2표 이상 반대가 나오면 무조건 부결되기 때문.
  • [23] 흔히 마녀사냥이라 불리는 행위.
  • [24] 아마 발바닥 때문에 지은 이름인듯, 정확히는 태윤이가 주인이다.
  • [25] 해설/캐스터 지망생이라는 말이 있다.
  • [26] 애초에 즐겜 성향이 강한지라 당연한 것일지도.
  • [27] 이 때는 채팅창이 ㅂㅂㅇㅌ로 도배된다.
  • [28] 경기 중에 고코스트의 용족 카드가 초반에 나와서 게임이 불리해진 상황.
  • [29] 한 참가자가 암챔스 졸업에 대해 걱정하자 "괜찮아. 당신은 백만 년이 걸려도 졸업 못해!" 칭찬인지 욕인지
  • [30] 기부페이지를 2번 열었지만 기부한것을 확실히 보여준건 1번이라 100만원인지 200만원인지 구분이 안된다.
  • [31] 강제 한타, 지속적인 잘라먹기, 라인전 로밍 등 본인이 피지컬이 된다면 충분히 서포터 캐리가 가능하다. 문제는 이러한 행동들은 레오나, 쓰레쉬, 알리스타처럼 CC기를 통한 이니시 및 아군 보호가 가능해야한다는 점에 있다. 반면에 소라카는 회복이 중심이 되는 수동적인 챔피언이라 그러한 상황을 주도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나마 있는 CC기도 조건부라 썩 강력하지 못 하다.
  • [32] 2015년 2월 8일 방송중 본인이 직접 본 위키를 언급하며 보긴 했지만 2부 이후로는 재미가 없어 볼 수가 없었고 따라서 죠죠러는 아니라고 해명했다. 꼭 작품을 봐야만 해당 작품과 관련된 드립을 칠 수 있는 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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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05: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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