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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마이어

Contents

1. 개요
2. 베스트 도전 시절 설정
3. 정식 웹툰에서
4. 작중 행적
4.1. 1화, 2화
4.2. EP-0 프레이
4.3. EP-1 히어로
4.4. EP-1 히어로 엑스트라 스토리
4.5. EP-2 나이트폴
5. 전투력
6. 명대사
7. 기타
8. 프로젝트 - 기계들의 사회
9. 단행본


1. 개요

네이버 웹툰 나이트런등장인물. 베스트 도전 시절의 나이트런과 정식 웹툰 버전의 나이트런의 주인공. 두 버전의 설정이 미묘하게 다른 관계로 각기 따로 기술한다.

2. 베스트 도전 시절 설정

Best_Ann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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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1] 여성. 원래는 한 남정네로 그리려고 했지만 안경포니테일을 그리고 싶어서라는 이유로 성별이 바뀐 캐릭터. 프레이 마이어와의 우정 초과 사랑 미만의 유사연애 같은 관계는 이것 때문이라고. 그냥 남캐로 나오는 편이 더 좋지 않았을까 아쉬워하는 도 제법 있다. 성별이 바뀌며 버려진 디자인은 이후 정식 웹툰에 등장하는 레오에게 상당 부분 반영된다.막상 본작 내에선 어느 순간부터 안경은 코받침밖에 안 나온다

직업은 기사. 11번검 먼데이와 12번검 튜스데이를 사용하는 2검 사용자. 검 2개를 쓴다고 딱히 강해지는 것은 아니고 단지 검술 스타일에 차이가 있을 뿐이나 극도로 희귀한 AB소드를 두 자루나 지니는 것이 허락된다는 것은 곧 그 기사가 절대로 지지 않는 자라는 확신이기도 하다. 전 기사단을 통틀어서도 두 자루의 검을 가지고 다니도록 허락받은 자는 다섯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적다.[2]

누구의 것인지 확인된 바는 없으나 13번검 프라이데이 역시 앤이 가지고 있었다. 가능성은 낮지만 만약 13번검이 앤의 검이라면 검이 무려 세 자루라는 이야기. 흠좀무.[3][4]

은퇴했다가 복귀한 탓에 전성기보다 훨씬 떨어지는 실력의 앤 혼자서 간단하게 썰어버린 영식 블루비틀이 B랭크 이상으로 추정되는데 릭이 몇 년간 모아 한계까지 축적한 능력을 모두 개방한 뒤 마스터피스인 '버스터' 까지 발동시켜 겨우 잡은 영식 '래빗' 의 대 기사전 랭크는 C+였다.

게다가 과거에는 벨치스 공략전에서 SS랭크 영식인 '크로스아이' 를 프레이와 단 둘이서 썰어버린 적도 있다. 가히 현재까지 나온 등장인물 중 프레이 다음 가는 먼치킨이라 하겠다.

그러나 앤은 어느 의미로 상당히 특이한 케이스인지라 원래는 각 별에서 손꼽히는 재능이라는, 말로 표현하기도 힘든 초재능 보유자의 집단인 기사 중에서도 정말로 재능과는 크게 떨어져 있는 인간이다. 초능력자에서부터 육체 기능이 인간의 극에 달한 자, 특수능력을 지닌 돌연변이 등 각 별에서 모은 인재로 넘치는 기사 중 단순히 검술의 경지만으로 여기까지 온 것은 프레이가 만들고 앤이 개량해 하나의 체계로서 정립한 새로운 유파 '프레이 식'[5] 의 검술과도 관련이 있는 듯.

전쟁고아. 기사의 본성인 아린의 바로 옆 아론 성계에서 괴수와의 전쟁에 휘말린 듯 하다. 철 들기 전부터 부모가 없어 기억도 못하고 살아있는지도 모른다. 철 들기 전부터 프레이와 함께여서 그녀와의 정확한 첫 만남은 기억하지 못하는 듯. 프레이와 둘이서 마이어 가에 입양되면서 마이어라는 성을 가지게 된다.

인간관계에서의 평판, 실력이나 업적으로 분명 최상위에 준하는 기사라는 평가를 받았으나 프레이가 일으킨 각종 문제에 휘말려 그냥 일반 기사로서 활동한다. 한때 마스터라는 기사로서 가장 명예로운 호칭을 받을 뻔했으나 프레이가 일으킨 살인 사건 때문에 무산. 젊은 나이로 단장 후보로 오를 뻔했으나 역시 프레이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프레이 곁을 떠난 후 북부기사단에서 활동, 역시 수많은 업적을 남기나 타 기사단과의 알력, 배척 때문에 출세와는 관계가 없었다. 원래 스태미너가 그다지 높지 않고 체력적인 한계가 컸던 고로 일찍 은퇴한다. 을 놓고도 전술 지휘, 연합 측 어드바이저 등 여러 활동을 통해 괴수와 싸우면서 인망과 신임을 얻지만... 사상 최악의 여왕괴수 E-34의 준동에 돌연 은퇴를 뒤집고 아린으로 향한다.

연재 당시의 후일담에 따르면 앤은 작가 자신을 본떠서, 더 정확히 말하자면 작가가 내면에서부터 추구하는 '인간' 으로서의 이상향으로 만들어진 캐릭터라고 한다. 그 때문에 작가와 동갑, 그리고 1년 뒤 연재되는 정식 웹툰에서도 작가와 더불어 나이를 한 살 더 먹게 됐다고.

3. 정식 웹툰에서

벨치스전 7인의 영웅
앤 마이어 프레이 마이어 드라이 레온하르트 리아 자일 디오 딜런 유진 한 ???

Knight_Run_-_Anne_Mayer_(1).jpg
[JPG image (60.34 KB)]
이름 앤 마이어 (Anne)[6]
성별 여자
생년월일 우주력 401년 12월 25일
첫 등장 EP-0 프레이 1화
스테이터스 前 일반 기사
AAA급(=탑소드 급)기사
제로 브레이커
벨치스전 7인의 영웅
前 AUA(아린 방위군) 제 1함대 전술 어드바이저(대령)
PPP 소장
루나 프로젝트(LP) 대표
사용 AB소드

라이, 데이
10번 검 스퀘어[7]
11번 검 먼데이, 12번검 튜스데이[8]


벨치스전(Belchis戰) 7인의 영웅 중 하나. 7명의 영웅 중에서도 프레이와 앤이 가장 많이 추앙받았다고 한다.

기사였지만 EP-2 나이트폴 시점에서는 은퇴. 아린방위군(AUA) 제1함대 전략 분석팀장, 대령이다.

어릴 적엔 푸른꽃 파편의 낙하로 치안이 엉망인 행성의 고아로 당시 유일한 가족이자 친구인 프레이 마이어와 함께 자랐고 이후 지인인 고식교회 신부이자 기사인 마일로의 추천으로 프레이와 함께 마이어가 분가 당주인 카렌 마이어에게로 입양된다.

이후 카렌 마이어에게 무술·검술 지도를 받은 프레이의 지도를 받아 검술을 배우다가 어렸을 때부터 꿈이었던 기사가 되기 위해 중앙기사단의 기사 교육생으로 들어간다. 이때 프레이와 잠시 헤어졌지만 프레이도 앤을 따라 자신의 무시무시한 실력으로 교육생이 되면서 다시 같이 생활하게 된다.

이후 프레이와 더불어 기사단 사상 최단 기간에 기사 교육생 과정을 수료, 정식 기사가 되자마자 11번검 먼데이, 12번검 튜스데이를 수여받는다.

2검 사용이 허가된 드문 케이스의 기사. 역대 최강의 기사인 프레이 마이어와 겨룰 수 있는 몇 안 되는 존재[9]로 동시에 매우 우수한 지휘관이며 전략가이자 연구단체 P.P.P.의 총수이다. 유일한 단점은 신체 자체는 타 기사들보다 체력이 떨어져 다수의 양산형에 약하다는 것.

그래도 이런 흠좀많무한 스펙의 주인이며, 북부 연전의 최초의 반격 전투인 오코넬리전(戰)에서 큰 공을 세우고 역사상 유례 없던 벨치스전(戰)에서 프레이 마이어와 함께 크로스아이 베타를 격파하고 알파를 퇴각시켜 인류가 승기를 잡게 만든 공을 세우는 등, 친했던 사람들은 중앙기사단장이 될 수도 있었을 거라고 평했지만 성격파탄자(...) 프레이가 일으킨 문제를 해결하느라 기사 직위는 계속 평기사로 머물렀다.

베도 시절은 아예 시작부터 클라이맥스라 앤이 완성형 캐릭터여도 딱히 제약이 없었지만, 정식 웹툰은 아예 '왜 이렇게 됐는가?' 부터 시작해야 했고 흔들림이 없는 완성형 캐릭터는 스토리 진행에 부적합해서 캐릭터 성격이 좀 변했다고 한다. 철저한 이성의 화신→이성적으로 행동하려고는 하는데 본질은 매우 감성적(특히 프레이 관련)으로 변경.

작중에 등장하는 기사 중에선 몇 안 되는 마음씨 좋은 성품을 가지고 있다. 강박증 수준으로 타인을 지키려고 하며 이 때문에 앤과 관련된 사람들 거의 모두에게 호감을 얻고 있다. 물론 앤의 이러한 성격에 대해서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어서 레니는 진성 마조히스트라고 까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중 가장 많은 빠순이와 빠돌이를 보유하고 있는 인물. 더군다나 작중 최강 1, 2위를 다투는 괴물 이 모두 둘째가라면 서러울 극성 앤빠다. 이 외에도 작중 다수의 남성캐릭터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다만 앤이 연애 쪽으론 매우 둔감한 편이라[10] 누구든 앤과 이어질 날은 요원해 보인다.

어나더 에피소드의 주인공 시온이 "용서나 속죄를 위해 싸우거나 사람 목숨을 계산으로 갚으려 하면 파탄날 것" 이라는 말로 본의 아니게 앤을 디스했다라는 해석도 있었지만 앤은 용서나 속죄를 위해 싸우고 사람을 구하는게 아니다. 앤은 어린시절부터 용서나 속죄에 대한 것과는 상관없이 자신의 의지로 강박에 가까울 정도로 사람을 구하고자 했다. 애초에 프레이 에피소드 이전까지 앤이 용서나 속죄를 구해야할 대상도 딱히 없었다. 사람 목숨을 계산으로 갚으려고 한다는 것도 마찬가지. 앤은 사람의 목숨을 계산할 수 있다는 모습을 내비친 적이 없으며, 오히려 그에 반대되는 입장을 보였었다. 프레이 에피소드에서 '감성이 아닌 숫자로서 계산되는 생명을 보며 느껴지는...'이라고 한 말 때문에 사람 목숨을 계산한다는 오해가 있었던 것으로 추측되는데 이 말은 '많은 사람들이 죽어서 현실감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와 '보다 많은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냉정함을 유지하는 앤의 성격'이 결합된 것으로 보아야지 앤이 사람 목숨을 계산한다고 볼 수는 없는 대목이다.

문제는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시온 말대로 되어가고 있다(...) 프레이 편 이후로 전개되는 장면을 보면 아무리 봐도 죄책감과 속죄로 살아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한 장면이 계속 연출된다. 그리고 나이트 폴에서 목적을 위해 사람 목숨을 내버려두고 판단하는 장면이 펼쳐지고 자기 스스로 현실과 타협한다는 말이 나온다. 말 그대로 누구보다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사람을 위해 헌신하며 성자같은 여자가 땅에 떨어진것이다(fall)

본편의 주인공답게 비중이 높으며, 앤이 아닌 다른 인물에 초점을 맞춘 스토리에서도 약방의 감초처럼 등장인물들에 의해 언급된다. 본편에서는 이미 정신적 성장, 육체적 성장을 모두 끝마치고퇴물이 된 완성형 주인공에 가까운 상태다. 하지만, 적들이 강하거나, 혹은 앤 자신의 육체가 너덜너덜한 상태이기 때문에, 다른 성장형 주인공들처럼혹은 그 보다 심하게 처절하게 구르고 있다.

4. 작중 행적

4.1. 1화, 2화

프레이가 일으킨 살인사건을 덮기 위해 사법 거래로 십 년 가까이 연전이 한창인 북부기사단에 발령이 나게 되었고 영식 루시퍼와의 결전을 계기로 방사능에 피폭되면서 그 후론 전술 어드바이저로만 활동하게 된다.

하지만 D-38이 일으킨 보이드전에 파견되었던 기사들이 영식 블루링과의 전투에서 모조리 전투불능이 되면서 지인인 마스터 나이트 레오[11]의 추천으로 레오의 검 스퀘어를 빌려 대신 전투에 나서게 된다.

이후 몇 달간 계속될 전쟁 때문에 행성이 사멸해버리기 전 단기 결전으로 끝내기 위해 실험부대원들과 함께 여왕괴수의 방으로 이어진 직통 루트로 돌입, 네임드 상위괴수 2형 스테그 비틀을 쓰러뜨리고 여왕괴수 D-38을 베었다. 이 전투에서만 2형 1기, 5형 1기, 7형 3기, 15형 8기를 혼자서 썰어 제끼는 활약을 하며 행성을 구한다.

4.2. EP-0 프레이

보이드 전투를 마치고 은퇴 수속과 신예 함선 '알키오네' 의 양도 절차를 밟기 위해 발티아에 장기 체류하게 되고 이후 정식으로 은퇴. 은퇴 기념 파티를 끝내고 아린으로 향하려 했으나 아린으로 향하는 모든 여객편이 취소되어 발티아 공항에서 발이 묶인다.

곧이어 아린이 여왕괴수 E-34에게 침식되어 중앙기사단이 전멸당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되고 프레이가 걱정되어 곧장 아린으로 향하려 드나 드라이가 보낸 마스터 나이트인 버넷에게 제지당한다. 그 와중 발티아의 에덴기지를 노린 괴수가 행성을 기습하고, 사태를 수습하기도 전에 이어지는 공격에 각 군부대에 지시를 내리고 괴수의 목표를 단번에 간파해 내면서 전술 어드바이저로서의 면모도 보인다. 그렇게 정리되어 가던 중 에덴에 사상병기 모글레이가 떨어지고 혼란스러워하던 도중 영식 피어의 접근으로 패닉에 빠지나 그 직후 난입한 드라이가 시간을 버는 사이 론, 룬에 의해 쉘터로 이동하게 된다.

이후 신연합은 프레이 = 여왕괴수라는 것을 사실상 확정하고 앤을 중요 참고인으로 구속, 발티아 구 정보부 건물에 감금한다. 훗날의 전투를 대비해 자신의 적파 사용을 위해 친구 의사에게 부탁하여 체내의 치료용 나노머신을 제거하고 재활에 들어간다. 이 적파라는 파동기는 크로스아이와의 연전으로 발전을 거듭해서 크로스아이가 가진 사상병기 바리사다를 비슷한 위력을 가진다. 이 기술부터 이미 인간의 경지를 아득히 넘어선다.

결국 프레이가 여왕 괴수라는 사실을 듣고 도주, 마스터나이트 5명과 일반기사 16명, 모두 21명의 기사를 눈앞에 두고 싸늘하게 웃는다.[12] 그리고 말 그대로 모조리 발라버렸다. 전신전투용 의체인 네모(괴수 머리)를 '깡통' 이라고 부르고는 그대로 원샷에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보내버리고 '귀찮으니까 다 덤벼' 라는 도발에 헤까닥 돌아버린 다른 기사들은 죄다 박ㅋ살ㅋ. 이때 벌써 쓰러진 기사의 머리를 '''싸커킥''으로 차버렸다. "뭐야 이거" 할 때의 눈빛이 날카로우면서도 흐리멍덩한 게 아무리 봐도 제대로 맛이 갔다.

뒤이어 참전한 단과 검 없이 맨주먹 격투전을 벌여서 꽤 고전하는 듯 했으나 금방 멋지게 격파, 곧바로 다시 버넷과 맞붙어 버넷의 필살기를 파훼하고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고글을 베어버렸다. 그러나 몸도 좋지 않은 상황에서 21명이나 되는 기사를 상대하느라 몸 상태가 정말 말이 아니게 되어버렸다.

이후 미리 주문해놓았던 전투인형 A-10과 합류[13], 주종관계를 맺고 A-10을 앞세워 드라이가 보낸 군부대를 압도적인 화력으로 사망자 없이 무력화시킨다. 물론 중경상자는 많이 생겼다.

결국 이런 난리 끝에 민간항에 계류되어 아린 방위군에 인도 대기 중이던 신형 전투함 '알키오네' 를 탈취, 아린으로 정말 떠나버렸다. 이때 선배 기사인 레이미에게서 DC코트를 받는다.

공식적으론 싸우고 있는 아린 방위군에게 '알키오네' 를 건네주겠다는 명분을 내세운 듯. 아린 방위군 잔존 병력도 협조하는 모양. 우여곡절 끝에 아린을 향해 워프한 이후 질과 데이트 겸 거점을 둘러보고 한 침대에서 취침. 이후 콜로니 낙하작전에서 질의 희생을 바탕으로 마침내 아린의 지상에 도착. A-10과 함께 요격하러 온 형 불명·타입 불명 상위괴수 2기를 공중전으로 동강 냈다. 자체적인 비행능력이 없으니 A-10이 떨어지는 걸 받아주는 식.

콜로니의 잔해를 처리하러 올라가는 블루비틀에게 칼을 뽑으려고 하지만 '공중전 불리, 위치 불리. 애드가 말려듬. 불가.[14] 칼 뽑으면 '''죽는다 는 결론을 내려 결국 칼은 뽑지 못했고 이후 지상세력과 합류했다. 지상 병력들이 절망했던 상태에서 앤을 보자마자 '마이어 님이다, 살 수 있을지도 몰라!' 로 바뀌는 걸 보면 다른 지역과 다르게 아린에서는 잘 알려져있는 듯 하다.


지상세력과 함께 나서서 AE가 계획에 놓았던 궤도 엘리베이터 붕괴 작전을 실행해 괴수에게 어느 정도 타격을 입힌 후 A-10과 알키오네의 프로토타입인 아이올로스를 이용해 둥지 근처까지 돌파, 동시에 앤과 함께 나선 지상세력들을 쓸어버린 블루비틀이 둥지로 향한다. 이동 중 블루비틀과 재회하게 되고 피할 수 없음을 깨달아 블루비틀을 잡기로 결심하고 "땅에 떨굴 것" 을 A-10에게 명령, 인형놀이까지 동원해서 겨우 떨궈놓자 몸의 무리를 무릅쓰고 모아놓은 적파를 개방, 블루비틀과 칼춤을 춘 끝에 블루비틀의 몸을 '현월 적' 으로 갈라버리는 데 성공한다. 이후 다시 모든 추가무장을 퍼지한 블루비틀이 대기사전 모드로 덤벼드는 것을 A-10의 지원에 힘입어 네 조각으로 분해해 버리는 데 성공한다. 그녀를 여기까지 오게 한 인물들을 추모하며 쿨하게 꽃을 던진다.

이렇게 덤벼드는 괴수들을 문답무용으로 썰어나가고 드디어 프레이와 정면으로 만나 전투를 벌이다 한 번 쓰러진다. 프레이가 엘리스 타입 여왕 특유의 날개를 이용해 융합하려 하자 거절하지만, 직후 프레이가 꺼내는 수천의 상위괴수와 수십의 푸른꽃, 그리고 중앙기사단의 실체인 성간항해요새 '아발론' 을 목격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는 포기하지 않았고, 프레이의 명령으로 사지 절단당할 위험에 노출되지만 A-10과 에드 일행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였으며 우주에서 돌격해온 알키오네의 원조로 1200번검 인간의 시대를 발동한다.

결국 앤은 사상병기의 연산으로 한계에 다다르는 몸을 이끌고 프레이와 결전을 치르고 아발론과 1200번 검을 중파시키는 격전 끝에 왼쪽 팔을 잃고 그 때문에 잠깐 멈칫한 프레이에게 잘려나간 팔을 휘둘러 피로 시야를 가린 뒤 프레이를 베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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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피온을 그리워하던 프레이가 기도한 끝에 잉태하여 낳은 아이. 직계존속살해! 그 때문인지 피온과 같은 갈색머리에 피온이 꿈꾸던 '초록지붕의 앤'주인공과 같은 회색빛의 녹색 눈을 갖고 세상에 태어났다.[15] 이때 태어난 곳이 마구간 세트이고 프레이가 처녀잉태인 점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패러디. 실제로 인류의 구원자가 됐다. 앤의 독백을 보면 아마 아린으로 가기 전 마일로에게 피온과 자신에 대한 일을 모두 들은 듯 보인다.

결전에서 끝내 프레이를 벤 뒤 프레이의 시체를 부둥켜안고는 죄책감으로 자살하려 했지만 피어에게 저지당하고, 동생 피어의 "살아라" 라는 말에 마음을 고쳐먹은 뒤 에드의 비행기를 타고 우주로 탈출하게 된다.

그 후 우주에서 최상위 명령권자인 프레이의 죽음 때문에 정지 상태에 있던 푸른꽃이 갑자기 워프에 들어가 은하계 외곽으로 퇴각하는 사태가 벌어졌는데 이때 앤의 눈이 붉게 빛나고 있다. 그 전에도 전투시 가끔 빛났지만 이때 특히 심하게 빛났다.

아린전 몇 년 뒤 드라이의 신연맹 발의 이후 P.P.P에 대한 연합의회의 지원이 끊기자 신연맹 반대 국가의 산하로 들어가 '기계들의 사회' 를 완성, 아직 개척되지 않은 은하로 사출시킨다. 이후 P.P.P.의 모든 권한을 넘겨주고 잠적. 이후 에피소드인 네가 있는 마을편 초반에는 토발의 제4 제로그라운드의 비밀을 알고 있던 인물 중 하나였다.

외전인 가 있는 마을편 49화에서 레이 넬슨의 회상컷으로 간만에 등장. 오코넬리 전투 당시 자신의 호위를 맡았던 레이 자일에게 도움을 가장한 이용을 받아 전투를 마무리하고 자신과 앤이 다른 게 뭐냐는 레이의 말에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었다.

그 후 일절 등장이 없다가 네가 있는 마을편 89화 말미에 잠깐 얼굴을 비친다. 자신의 카페에서 신연맹 발의 중인 드라이를 보며 썩 좋지 않은 표정을 짓는다.

네가 있는 마을 엑스트라 스토리 3화에서 다시금 등장. 물 한 잔에 7달러라는 폭리를 애쉴리에게 취하려다가 A-10의 저지로 실패(...)했다. 장사가 어지간히 안되는 모양이다.

4.3. EP-1 히어로

1화에서는 기도전쟁이 끝나고 열린 추모식에 참석했다. 역시 그 성격이 어디 가지 않았는지 무덤 앞에서 슬퍼하는 사람들과 주변에서 E-34와 프레이가 동일한 존재라는 소문으로 인해 분노하는 사람들을 보고 괴로워한다. 그러다 자신을 찾아온 레니로부터 "이건 선생이 만든 세상이다" 라는 조소와 질시를 받아 멘붕했다. 덤으로 그녀의 손을 잡다가 내쳐지면서 넘어져 하이힐이 부러져 비 오는 날 맨발로 걸었고 국립묘지가 아닌 묘지 구석에서 프레이의 묘지를 발견해 "널 위한 눈물조차도 용서받을 수 없다" 며 눈물을 흘리며 프레이를 추모하였다. 그때 벨치스 전때 우연히 프레이 덕분에 목숨을 부지해 프레이의 무덤에 추모하러 온 어떤 할머니와 그의 손자로부터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는다. 몇 컷 후에 죽었다

이후 부상당한 몸을 이끌고 푸른꽃이 떨어진 할리의 위성 피프틴 전투에 참가하게 된다. 그리고 이 전투가 공식상 기사단에서의 마지막 싸움이라고.[16]

피프틴 전투 이후 아린 출신의 친구 의사로부터 시한부 인생 선고를 받게 된다. 사실 그녀는 기도전쟁 이전부터 기사로서 활동할 수 없는 상태였고 기도전쟁 때는 적파를 사용하기 위해 치료용 나노머신까지 제거한 상태로 치열한 전투를 벌였기 때문에 그 육체는 한계에 달해있었다. 하지만 그 상태에서 피프틴 전투에까지 참가하면서 한계를 완전히 넘어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올 정도가 되어버렸다. 피프틴전은 사실상 앤의 고집으로 참전한 것. 치료를 받으면서 요양하면 몇 년 정도는 더 살 수 있다고 하는데 전투 한 번이라도 하면 그날로 사망할 수도 있다고 한다.

이후 4화 말미 드라이의 회상신에서 등장. 드라이의 연설에 찾아왔다. 자신의 의견은 앤의 생각과 완전히 동떨어진 의견이니 뭐라도 말해보는 게 어떠냐고 묻는 드라이에게 자신에겐 드라이를 부정할 대안 따위 없다며 자조했다. 그리고는 드라이에게 마지막으로 루인사를 믿지 말라며, 10여 년 전 오코넬리전을 회상하면서 증거는 사라졌지만 전모엔 분명 루인사가 있으며 거기에 제 1급 위험지정인물이 루인사와 관련되어 있다고 언급하면서 드라이와 헤어졌다.

그 후 가리안이라는 행성에서 A-10과 함께 카페 'Pray' 를 경영하고 있다.베도 시절 설정이 아직 남아있는 것을 보면 장사는 그리 잘 되는 것 같진 않다. 축적해둔 재산은 많았지만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고 싶다는 이유로 그 많던 돈을 전부 다 사회에 기부해버려 이젠 가계부 써가며 일해야 할 판이라서 돈을 돌려달라 할까 고민할 정도로 궁한 상태다. 실제로 작중 전개를 보면 광산마을에서 고급 커피를 취급하는 등 약간 핀트가 엇나간 메뉴 때문인지 장사가 전혀 안 되고 있는 중. Extra 에피소드 3화에서 기어코 장사가 안된다며 물 한 잔에 7달러를 받아내려는 악덕 상인의 모습을 보여주었단 걸 생각하면 장사엔 영 소질이 없는 것 같다.

이 앤에게 굳이 가리온 같은 행성에 정착한 이유를 묻자 P.P.P. 프로젝트 이외에도 이유가 있다는 식으로 말하며 바로 옆 꽃집 주인인 갈색 머리카락의 여자를 쳐다봤는데 팬들은 피어나 콰트로 혹은 피온의 동생일 것으로 추측하며 폭주했다.[17] 그 후 산 뒤에 지어놓은 P.P.P. 건물을 방문하는데 더는 소장이 아니어서 손님이자 외부인 자격. 여기서 리아나, 디아나와 재회하고 프로젝트 기계들의 사회를 마지막으로 보러 들어간다. 블랙홀 엔진을 탑재한 함 안에 들어있던 유그드라실을 보고 "부디 내 기도(Pray)가 하늘에 닿을 수 있기를..." 빌면서 하얀 꽃을 유그드라실에 던진다.

이후 A-10이 학교에 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학교에 가고 싶어하는 것을 알아채 '에이미 마이어' 란 이름을 주며 학교에 보낸다. 그리고 독백으로 A-10을 인형이 아닌 인간을 목표로 만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A-10이 학교에 다니게 되면서 가게 안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다 프레이를 생각하며 괴로워한다.[18] 그 때 가게를 찾아온 듀란 맥그루거에 의해 가까스로 안정을 되찾고, 그녀가 놓고 간 프레이가 만든 액세서리 인형을 돌려받는다.

히어로편 8화에선 하도 손님이 없으니까 기어코 30줄 먹고 메이드 복까지 입는 정신 나간 짓을 하고 그것도 안 되니까 옷 벗으려고까지 했다가 A-10에게 저지당하기까지 했다. 그 와중에 빈은 사진이나 찍고있었다. 갱들이 에게 '그 여자 빽' 믿고 까불지 말라고 한 것을 보면 갱들과 엮였던 빈을 도와준 적이 있는 모양.

그리고 피프틴전의 자세한 내막이 나왔는데, 피프틴전 당시 여왕 괴수를 죽이기 직전까지 갔었지만 프레이를 벤 일로 트라우마가 생기는 바람에 여왕괴수를 베지 못한 채 겁을 먹고 구토했다고 한다. 아예 싸우는 것에 대한 공포가 생겨버린 듯하다.

그 후로도 계속 자신의 가장 소중한 친구였던 프레이를 죽인 데에 대한 죄책감과 슬픔으로 아직도 프레이를 떠올리며 부들부들 떨고 환상을 보는 등 작중 PTSD 증세를 계속 보인다.

그러던 와중 설상가상으로 제대로 된 군대도 없는 변변찮은 행성인 가리온에 상위괴수 관지기를 비롯한 괴수들이 침공하여 마을이 박살나 사람들이 학살당하고 있자 '싸우러 가야한다'는 강박적인 의무감과 상기한 이유에 의한 두려움이 맞부딪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의 상황에 놓인다. 얼마나 멘탈이 붕괴됐으면 말도 더듬고 다리는 힘이 풀려 제대로 서 있지도 못할 지경. 프레이의 환영을 보며 환청까지도 듣는 막장스러운 상태가 된다. 프레이의 환영이 자신을 질타하자 이제까지 어찌 유지하던 멘탈 자체가 아예 박살나버려 혼자 혼잣말을 되네이면서 서 있을 힘도 없이 그대로 주저앉는다.

그렇게 겁먹고 고뇌하고 망설이던 와중, 자신과 같은 영웅을 꿈으로 삼고 있던 애니 밀러가 상위괴수 관지기에게 사지가 절단(...) 당해 죽을 위기에 놓이자 일단 전투에 뛰어든다. 안그래도 시한부 판정인 몸인데다 파동기를 사용하면 미래를 장담할 수 없는 몸상태로 적파까지 사용하고, 결국 그 부작용으로 한쪽 눈이 시뻘겋게 충혈되면서 온몸에 핏줄이 돋을 정도로 신체상태가 최악으로 치닫는다. 직후 상위괴수들의 역습을 받는 찰나 타이밍 맞게 도착한 빈에게 '인간의 시대'의 열쇠검을 건네받는다.

앤에게 무기를 전해주기 위해 용기를 내어 돌아온 빈의 격려를 듣고 마침내 마음을 다잡은 앤은 열쇠검을 12번검 튜스데이로 변환, 관지기의 부하 상위괴수 집단을 단 한 컷만에 전부 정리해버리고 관지기 역시도 단 한합만에 17분할을 내며 간단하게 작살내버린다. 본인 曰 "겨우 이 정도 괴수한테 쫄아서 결국 이꼴이다"라고 평했다.[19] 골골거리는 앤이 간단히 한 합만에 간단히 썰어제끼는 걸 빌빌대며 못 해치운 애니는 아마 평기사였을 가능성이 높은데, 보통 평기사=77형이라는 걸 생각하면 이상한 일은 아니다.

급기야는 앤은 상위괴수를 넘어서, 괴수집단 '군단'의 추정 B~A-급 영식인 데이워커 역시도 A-10의 서포트를 받으며 접근한 끝에 수많은 서브암을 썰어제끼고 프레이식까지 쓰며 외부 무장을 모조리 작살내버린다. 이후 튀어나온 본체와 접전하며 블루비틀을 썰어버렸던 '현월-적'을 쓰려했지만 열쇠검의 사상력이 다하여 검이 박살나면서 완전히 기술을 끝맺지 못한 채 불발에 그치고 말았다. 다시 말하자면 검이 멀쩡했다면 본체까지도(!) 썰어버릴 수도 있었다는 것. 데이워커가 추정 A-급 영식임을 고려하면 괴랄하기 그지없는 전적이다.

이후 늑골 4-5대와 척추가 손상. 비록 노심공격은 아니지만 영식의 공격을 맨몸으로 직접 얻어맞아서 온몸이 너덜너덜, 특히 적파를 쓴 영향으로 오른손은 거의 재기불능이라고 부상을 말해주는데 정작 오리지널 키메라를 베이스로 만든 루인사의 키메라 2기를 죽여버리고 댄과의 싸움에도 호각인 면모를 보이는 등 이게 과연 죽어가고 있는게 맞는거긴 한지... 댄이 싸움 도중 튀어버리고 그대로 폭격에 사망할 뻔 했지만 A-10의 도움으로 살아남고 레오 등이 오며 군단 역시 격파된다. 하지만 이 싸움의 여파로 척추가 거의 완전히 박살나다시피 해서 인공 척추를 등에 박아야 했고 오른팔 근육은 거의 괴사 상태에, 의수였던 왼팔은 의수는 물론이고 그나마 남아있어서 의수에 활용했던 팔꿈치 관절까지 같이 작살나버렸고 오른다리도 무릎 관절이 완전히 다 망가졌고 오른쪽 눈은 실명하는 등 완전히 몸이 재기불능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이번 사건을 통해 트라우마를 극복. 다시금 전면에 나서려고 결정한듯.

뉴스에 찍힐 당시 거의 불구 상태였는데 카메라 앞이라고 안 아픈 척 폼잡고 걷기나 한다고 말하는 광산 노동자에게 "아이들이 바라보면 어른은 있는 힘껏 허세를 부릴 수 밖에 없어요. 뭐 언젠가 나가떨어져서 실망도 하고 포기도 하겠지만 그런 기대에 부응하려고 넘어져도 몇 번이고 포기하지 않고 일어서서 등을 펴고 걷는 어른이 있다면 그 사람은 분명..아이들의 영웅이겠죠." 라고 딜이 답변함으로서 히어로 에피소드에서의 앤의 모습을 잘 정리해 주었다.

4.4. EP-1 히어로 엑스트라 스토리

이후 듀란이 준 연락처를 통해 듀란에게 P.P.P.의 압축 모듈 기술을 넘기는 대가로 의체 거부 반응을 무시하는 디비젼 셀이라는 기술로 일단 육체를 분해시킨 후 의체와 육체를 재조립, 재구성 시키는 시술[20]을 해 육체를 싸울수 있는 레벨까지 올리는데 성공한다. 덕분에 그 화 앤은 파워 알몸 그러나 어디까지나 싸울 수 있는 몸으로 만들었을 뿐 이 시술의 영향으로 오히려 수명이 줄었고, 면역체계가 시망이 되서 디비전 셀의 관리가 없으면 당장 세균 감염으로 죽는다고 하며 구토/발작/불면증까지 덤으로 얻었다고 한다.

"디비젼 셀"을 끝마친후 카페 프레이로 돌아오는데 환영인지 현실인지 가게는 여고생과 여선생들로 만석(....)인지라 상당히 당황한다. 하지만 그건 꽃미남 레오 때문(...). 그럼 그렇지 레오는 과거 십자회 과격 단체에게 납치당해 레니와 함께 감금당했을 때, 사람 목숨에 집착하는 앤이 살인까지 감수해가며 광신도들로부터 구해내 평화로운 일상을 주고 가족이 되어줬기에 그녀에게 경의와 감사, 가족의 정. 그리고 사모하는 마음을 고백하며 앤에게 행복을 주고싶다고 그녀에게 고백한다. 앤은 그런 레오의 마음에 감격하지만 자기 곁에선 행복하지 못할 거라며 끝내 거절한다. 이때 레오는 이미 어떤 대답을 들을지 알고있었다.

하지만 감동을 뒤로 하고 앤의 충격적인 사실들이 드러났는데, 술 마시면 주사가 심하다(...). 하지만 이건 약과였고 결혼을 무려 7번이나 했다. 하지만 그건 기사 지위를 탐내는 왕국과 가문, 그리고 P.P.P.의 협약을 위해서 얼굴도 안본 상대와 서류상으로만 결혼한 게 4번, 3번은 난자 제공용이었다. 거기에 기사 활동 중 부상으로 자궁을 들어내 불임이라는 사실로 밝혀진다. 그리고 슬슬 술배가 나오기 시작한다고 한다.디비전 셀로 몸 갈아치운 보람이 없다

이후 그동안 가리온에서 사귄 지인들과 이별하면서 루나 프로젝트의 신임 대표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다. 전부터 입고 있던 코트에 기사 완장깨알같은 Knight가 아닌 Night 철자 오류을 뜯어내면서 기사단과의 완전한 결별을 암시했고 일단 메이 자일의 회복을 떡밥으로[21] 리아 자일과의 접촉을 시도하려는 듯. 리아와 함께 절대방위선을 방어하던 가로우 라타라는 기사의 개입을 걱정하고 있으며 만약 그가 개입하면 레오에게 상대를 맡길 생각인 듯. 현재 댓글란은 레오 사망플래그를 강하기 밀고 있으며 이번 화를 어시들이 난을 일으켜 김성민을 감금하고 그린 것이라는 주장이 강력히 대두되고 있다

4.5. EP-2 나이트폴


당신은 언제나.... 사람들의 편에 선 진짜 히어로니까. 인정할 수 밖에 없잖아요. -by 메이 자일.

바다함을 통해 리아 자일이 있는 카발디에 도착한다. 가로우가 데려온 늑대들이 설치한 관문이 행성 출입을 금지하지만 몰의 곡예비행으로 돌파하는데 성공.이 와중에 레오 면상에 오바이트를 했다 착륙한 뒤 등장한 가로우에게 성희롱(...)당하고 얼마 안있어 등장한 리아 자일에게 한대 맞을 뻔하는 등[22] 이런 저런 고생이 많았지만 결국 정식으로 초대받아 자일가 성으로 간다. 그곳에서 리아에게 메이 자일 덕분에 아린전의 승리가 있었다며 아린전 생존자 중 한명으로서 리아에게 감사를 표한다. 그리고 메이를 살려주겠다는 말을 하며 여기에 조건까지는 아니지만 먼저 드라이 세력을 공격하지는 말아달라는 부탁을 한다.

나이트폴 9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드라이의 ALanne love의 방식은 우려하고 부정하지만 목적은 부정하지 않는다고 밝혀졌다. 여담으로 이상으로 세계를 바꾸려는 앤과 증오로 세상을 바꾸려는 드라이는 마더나이트의 블랙리스트 1순위였으며, 서류상 남편의 제거대상 1위였다고 한다.(...)

이후 AL와 리아 세력이 대립하는 틈새를 파고드는 괴수들을 막으려 카발디를 떠난다.

나이트폴 22화에서는 리아와 방위선 파티가 없는 틈을 타서 메이를 탈취(...)한다. 아무래도 AL과 절대방위선 사이의 균형을 맞출 때 교섭 재료로 쓸 모양인 듯 하다. 그런데 메이의 캡슐에 가로우의 편지가 있었다는 점과, 앤과 가로우의 딸인 마리가 앤을 찾아온 것을 봐선 아무래도 가로우는 앤이 메이를 데려갈 것을 알고 있었던 듯 하다.

결국 인간 끼리의 전면전이 벌어짐에 따라 현재 앤의 목표는 루나 프로젝트가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두 세력의 사상자를 최소화하면서 승자가 없이 어중간하게 전쟁을 끝내는 것.[23][24][25] 이를 위해 그동안의 임상 데이터로 디비전 셀 최종 조정에 들어간다.

아린으로 떠나기전 마리와 정겹게 대화를 한 뒤 마리가 잠들자 디비전 셀 최종 조정과 함께 그동안 평상복을 버리고 슈츠를 입는 모습이 나왔다. [26]

23화에서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는데, 바로 AL에서 사용하는 스퀘어오브젝트, 즉 무인 워(war) 프로젝트는 원래 PPP의 엔 마이어가 설계했다는 것. 앤의 성격애 좋아할만한 물건이긴 하지만, 그것 때문에 전쟁이 일어났다는 게 아이러니. 스퀘어오브젝트가 없었다면 드라이는 본성을 떠나지 못했을 것이고, 타 성계의 AL 가입도 시원치 않았을 것이다. 그 이전에 기사단을 제치고 새로운 체제를 만들 명분도 부족했다. 무엇보다 인간 간의 전쟁이 가능하게 된 것은 이 스퀘어오브젝트로 절대 방위권이 빠진 틈을 메워 괴수의 뒷통수치기를 방지할 수 있는 덕분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앤은 자신이 만든 세계라고 말하며 자책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게 과연 괴수를 제대로 막을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

24화에선 드디어 전쟁 발발 직전까지 간다. 딸의 안전을 위해 마리와 헤어지는데, 그 때 엄마 역할을 하겠다는 사망플러그를 새운다. 참고로 본편 극초반에 엄마는 불사신이라던 엑스트라는 그 화에서 사망(...) 여러모로 사망플래그. 애당초 이 캐릭터의 어머니가 누군지 생각해보면 역대 최강의 기사와 주인공도 피해갈 수 없는 최강의 플래그다.(...)하지만 앤이 아니라 마리가 죽는다면 어떨까? 일단 앤이 엄마가 아니면 되는거니까 발상의 전환

이후 전쟁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 확전을 막기 위해 루나 프로젝트 구성원들과 바다함으로 AL,북부의 게이트를 전전하며 다양한 교란 전법을 구사하면서 치고 빠지고를 반복하고 있다. 두 세력 모두를 대상으로 교란을 일으켜 틈새를 만든 후 아린으로 가서 리아와 드라이를 만나 이야기를 해서 언론전으로 밀고 가려고 했다. 하지만 아린공역에 나타났을 때는 이미 전면전이 한참 진행된 상태여서 대화를 시도해 볼틈도 없이 경계와 세계의 함대 실드도 박살내 버리는 충격파에 휩쓸려버리고 만다.

충격파에 휩쓸려 정신이 없는 와중에도 생존자들을 바다함으로 데려와 치료를 한다. 하지만 전쟁규모는 너무나 크고 그에따른 피해자 또한 엄청나게 많은 상황이라 감당해내기 힘든상황. 앞서 한 치고 빠지기 전법때문에 AL과 북부 모두로부터 지명수배를 받아 언론전 또한 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어버렸다. 그 와중에 정신이 돌아온 메이에게 지금까지의 상황을 설명해준다. 그 후 드라이와 리아를 만나게 해달라는 메이의 부탁에 AL,북부와 한판 벌인다라고 말하면서 본격적으로 전쟁에 직접 끼어갈 준비를 한다.

하지만 이렇게 호기롭게 말한다 한들 사실 이런 상황속에서 앤이 크게 할수 있는 것은 없다. 다니엘, 레오, 릭은 리아나 드라이는 커녕 북부의 절대방어선 기사들이나 콜드히어로를 이길수도 없다.[27] 아무리 앤이 디비전 셀 최종 보정으로 전성기 수준으로 다시 끌어올렸다 한들 들에게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전성기 실력+인간의 시대급 사기무기면 모를까 피어와 싸울때의 드라이를 보면 드라이는 이길듯[28] 애초에 다음 에피소드의 제목이 임을 생각하면 AL이 이기는 것을 지켜볼수 밖에 없을듯 하다. 다만 앤의 목적은 전쟁, 전투에서의 승리가 아니다. 전쟁이 어느쪽으로 우세하게 흘러가건 앤의 입장에서는 해당 전쟁의 당위성이나 여론에 타격을 주고 더 이상 확전으로 인한 피해가 일어나지 않게만 하면된다. 실제로 앤은 '전쟁을 망친다'라고 했지 이긴다라고는 한적이 없으며 아린으로 내려갈 때에도 중계 드론을 챙겨서 내려갔다. [29][30][31]

그리고 나이트폴 49화에서 드디어 디오라시스의 등 뒤를 잡으면서 등장한다. 현재 AL이 북부를 유린하는건 그의 무원의 성의 역할이 크니 디오라시스만 어떻게 리타이어 시키면 앤의 목적대로 전쟁은 어느정도 소강상태에 들어갈것이다. 또한 무원의 성의 역할중 하나인 정보차단을 못하게 되면 키메라에 대한 정보가 언론에 들어갈수도 있고 그럼 반전여론을 형성하기도 쉬워질 것이다.

디오라시스와의 대화에서 자신은 더 이상 희생을 용납하지 않는 이상주의자에서 현실과 타협해서 진창을 구르겠다고 한다. 그렇다면서 이미 키메라의 사용은 아이기스의 카메라들이 기록했으며 작은 싸움은 있겠지만 벨런스만 잘 맞춘다면 협정을 통해서 냉전 상태로 끝낼 수 있을 거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디오라시스를 노린 이유는 성의 존재도 있지만 가장 정보가 많아서 대응책이 대충 세워졌기 때문.[32] 널 박살내고 책임자를 만나러 갈꺼라면서 본격적으로 싸우기 시작한다.

기세좋게 싸우기 시작했지만 디오라시스의 공성용 결계를 막을 방법이 없어서 만능력 공간능력자인 릭을 방패막이로 사용한다.(...)[33] 물론 현재 릭의 기량 상 디오라시스의 공격을 보지못하기 때문에 앤이 공격 방향을 예측해서 릭이 그에 맞춰서 능력을 사용하는 형태. 즉 릭은 방패. 앤은 사용자 검. 하지만 애초에 오직 상성에만 의지한 채 싸우기 때문에, 점점 가속/대량화 하는 디오라시스의 능력에 서서히 둘 다 힘이 부치며 악으로 접근하고 있는 중이다.

겨우겨우 근거리까지 접근, 디비젼 셀을 과부하시켜 스펙을 최대한 끌어올린 상태에서 오랜만에 주특기인 프레이식 회천으로 황제의 기술인 피의 이원을 잘라낸다. 그대로 디오라시스의 목을 베려던 중 고작 머리카락 안에 있던 호신용 결계에 자세에 흔들리면서 그 순간 디오라시스가 검에서 환상수를 해제하면서 역공당한다. 검마저 두개 다 박살났지만 초소형 노심을 탑재한데다 황제의 결계에 대한 데이터로 결계를 물리적으로 잡을 수 있는 의수에 힘입어 다시 한번 접근, 자신에게 주었던 입장키를 매개로 황제의 성에 관리자 권한으로 접근하는데 성공한다.

해킹 자체는 단시간에 끝났지만 자기붕괴형 바이러스를 심어서 성의 결계를 약화시켜 북부의 인원들을 피신하게 하는 시간을 버는데는 성공한다. 계속해서 시간을 벌고자 쉴새없이 디오라시스를 몰아치지만 디오라시스는 별 타격을 받지 않고 오히려 앤을 끝장내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결계를 한곳에 집중한다. 하지만 그거야말로 앤의 노림수. 성을 복구하느라 검을 쓸 수 없는 디오라시스가 열 받으면 자신 근처로 결계를 집중시킬 거라 예측했던 앤이 지시한 대로 상공에 있던 바다함은 결계로 인해 관측가능해진 디오라시스에게 주포인 발두르의 사안을 발사. 앤은 릭의 도움으로 멀리 피신한다. 융 레온하르트까지 끼여들어 방해하자 결국 디오라시스는 앤을 포기. 담에 보자고 하는데 앤은 이걸 또 안 바쁘면 여보 라면서 손키스까지 하면서 도발해준다.(...) 언젠가 제대로 망가트려주겠다면서 fuck you를 날리면서 저러니까 앤을 사랑할 수 밖에 없다는 남편의 사랑 고백으로 부부싸움은 종료.

이후 스트라이커 레드라는 의수[34]로 갈아끼우고 릭, 에이미와 함께 키메라를 죽이며 돌아다니다가, 각자의 목적에 맞게 흩어진다.

리아의 선택으로 전면전이 일어나 행성침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누구의 편에 서야할지 고민하던 도중 레니를 만난다. 이후 레니에게 게이트, 워프마커만 제압하는걸 조건으로 북부쪽 데이터를 넘겨줬다. 당신은 이곳저곳에 박쥐처럼 붙었다 배신했다 하는 회색분자라고 까는 레니의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드라이와 리아의 싸움을 막기 위해 격전지로 향한다. 싸움 끝나려는 순간 마무리를 지우려는 드라이의 손을 발로 처내고 리아의 주먹은 의수로 막아낸다. 그대로 리아를 안고 떨어지면서 이제 그만하자며 설득한다.

리아를 끌어안고 드라이에게 생명보다 우선된 효용성이라는 가치때문에 네가 리아를 괴물로 만들었다며 일갈한다. 그러면서 리아에게 그만하고 다시 올라가자고 말하지만.... 리아는 한번 검어진 종이는 다시 되돌아갈 수 없다매 너흰 함정에 빠진거다! 라면서 바로 밑에서 경계를 발동한다. 앤은 여기에 메이가 있으니 그만두라고 하지만 리아는 듣지 않고 설상가상 그걸 확인해줄려고 해도 경계 때문에 통신이 마비되서 메이를 데려오고 있는 A-10과의 연락 역시 먹통. 이후 릭의 도움으로 아발론과 통신이 연결되는데 AL의 소속된 행성을 전부 초토화시키겠다는 가로우의 말에 격분. 수십억의 생명을 죽이는게 무슨 명예냐며 그건 단지 발악일 뿐이라고 하지만 가로우는 듣지 않는다. 결국 릭과 레오에게 어서 가로우를 막으라는 지시를 내린다.

5. 전투력

기사단 역사상 최강자 중 하나

과거 전성기 시절의 앤의 강함은 프레이 마이어/드라이 레온하르트/리아 자일 등의 벨치스전 영웅들과 더불어 역대 기사 중에서도 최고 수준이며 은퇴한 프레이편에서는 많이 너프되었다지만 어지간한 마스터 나이트 이상의 실력자. 단, 히어로 편에 와서는 프레이 편에 비해 신체능력이 심하게 저하된 것도 있고 심적인 문제점을 비롯한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아져서 평범한(?) 괴수조차 밸수 있는지는 미지수였으나...

기사교육생 때부터 프레이의 전력을 받아낼 수 있는 실력을 갖추고 있었고 3%도 안 되는 승률이기는 했지만 어쨌든 전력으로 덤비는 프레이를 상대로 이긴 적도 있었다. 반면 다른 후보생들, 심지어 정식 기사조차도 이기기는커녕 프레이가 전력을 다하게 하지도 못했다. 또한 프레이와의 연계 플레이는 가히 환상으로 단순히 두 사람의 힘을 합친 수준이 아니라 그 몇 배의 전투력 상승을 끌어낼 수 있어서 최고 전성기인 벨치스전에선 프레이와 같이 SS급 영식 크로스아이 베타를 때려잡고 알파를 중파시키는 말 그대로 탑소드급 강함[35]을 지녔다. 파동기의 상성과 '절대 승리의 재능'을 합하면 현 탑소드인 드라이보다 우위지만 드라이는 체력과 신체 능력에서 우위에 있었기 때문에 양자는 거의 동등한 실력이라 봐도 무방하다. # 다만 체력이 워낙 저질인지라 장기전으로 끌고 가면 필패라고.

즉 검의 재능과 전투센스도 최상급이고 전장을 지배하는 지휘관 적성마저 넘치게 가지고 있지만 문제는 육체적인 스펙. 그 어떤 초상능력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신체능력조차 평기사에 겨우 턱걸이일 정도[36][37] . 기사단 면접시 기사보단 오히려 은퇴한 뒤인 전술 어드바이져나 연구원을 추천했을 정도. 그녀의 전성기의 강함은 몸을 말 그대로 쥐어짜듯 혹사해서 얻은 강함이다. 때문에 1:1 전투에선 자신과 대등한 실력을 지닌 상대조차 어느 정도 이점을 두고 상대하는데 정작 물량공세엔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한다. 그외에도 전공이 근접전 한정이라 원거리 전문 상대에도 취약하며 공중전이나 우주전 적성은 약하다 수준을 넘어서 기사 꼴찌(...)[38] 작가왈 앤의 컨셉은 약점투성이 주인공이며 맨날 약세인 상태에서 싸우다보니 늘은 건 잔머리 뿐.[39]

그리고 벨치스전 이후 프레이가 사고 친 걸 어떻게 넘어가는 조건으로 전출당한 북부에서 계속 몸을 혹사하면서 결국 영식 루시퍼와의 싸움을 결정타로[40] 몸이 닥터 스톱 상태에 이르러 일선에서 물러난다. 이때가 20대 후반으로 은퇴를 준비하고 있던 시기였다. 동기인 드라이가 지금이 최전성기로 보일 정도로 현역 탑소드로서 날뛰는 걸 보면 정말 짧은 전성기였던 셈. 근데 그런 몸으로도 5형, 2형 등은 가볍게 때려잡는 등 평기사는 아득히 초월한 실력을 발휘한다.[41] 물론 몸을 더욱 혹사해 그런 능력을 발휘하는 거지만 어쨌든 마스터 나이트 수준이다.

실력이 떨어진 상태에서도 제로 브레이커 수준. 거기다 인간형 상대로는 괴물 프레이의 대련 상대를 하다보니 이골이 나있기에 같은 레벨[42]의 상대 몇 명 정도는 칼 없이도 좀 많이 무리하면 바를 수 있다.

작중 적파를 본격적으로 사용하면서 다시 실력을 끌어올리지만 이것도 전성기 시절에 비하면 좀 모자란 수준이다. 후덜덜. 하지만 무엇보다도 부족한 자신의 신체 능력마저도 초월한 '절대 승리의 재능' 이 앤의 강함의 원동력. 이는 앤의 스승이랄 수 있는 프레이 마이어에게도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사항이다.

모자란 기량은 A-10의 보조로 극복하고 결국 1200번 검의 능력을 이용하여 임산부 프레이(+5번검)와 가까스로 견줄 수 있게 된다. 프레이는 역시 괴물이다

어나더 에피소드의 레이의 과거회상에서 레이가 자기보다 신체며 능력이며 한참 떨어진다고 까다가도 자신은 앤을 이길 수 없을 거라고 말함으로서 앤의 '승리를 이끌어낸다'라는 강함을 다시 한 번 더 인증했다.

히어로 편에 와서는 프레이 편에서도 골골거리던 신체가 더 안좋아졌지만, 피프틴 전에서 괴수들을 뚫고[43] 여왕괴수까지 대면한 것으로 보아 일단 육체는 몰라도 이긴다는 재능은 그대로인거 같다. 다만, 프레이를 살해한 후유증으로 인해 여왕을 벨려고 할때 프레이가 떠올라져서 여왕을 베지 못하고 그자리에서 구토를 하는 등 심적으로 피폐해진 덕분에 육체적인 문제는 둘째치고서라도 더이상 괴수들과 싸우기가 어려워졌다. 괴수만 생각하면 프레이가 떠올라 벌벌 떨고 심지어는 프레이의 환영을 보며 환청까지 듣고 얼굴도 파랗게 질려서는 움직이지도 못하는 상태. 심지어 히어로편 7화에서는 거칠게 숨을 쉬면서 나이프쪽으로 손이 갔는데 정황상 무의식적으로 자살기도를 하려고 한 것이라 추정한다면 정신적으로 매우 심각한 상황이었다고 할 수 있다. 17화 이전엔 고작 상위괴수 한 마리 따위도 못베는 상태다.

17화에서 애니의 리타이어와 의 격려로 정신적인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전투에 나서서 관지기를 간단하게 썰어버렸다.(…) 앤이 튜스데이를 드는 순간부터 애니 밀러를 죽음 직전까지 몰아넣은 상위괴수들과 관지기가 허무할 정도로 간단히 썰려나가는게 인상적이라면 인상적이다(…). 칼을 뽑는걸로 상위괴수 일곱을 토막내고 칼을 집어넣는걸로 네임드 상위괴수를 간단히 해체했다 하지만 전투 중 간단한 적파를 쓰는 것만으로도 몸이 붕괴되는 증상이 나타나 앞으로 어떻게 될 지는 미지수.

19화에서는 한술 더 떠서 추정 B~A-급 영식인 데이워커의 추가무장을 손쉽게(?) 박살내고 본체에 타격을 입혔다. 더더욱 압권인 것은 칼만 멀쩡했으면 이검을 안들어도 격파할 수도 있었다는 것. 빌빌거리는 몸상태로도 B급 영식따윈 간단하게 해체할 수 있는 모양이다(…).

이후 전신이 만신창이가 돼버려서 진짜로 재기불능이 되었으나 디비전 셀로 다시금 재기에 성공. 전성기와 비교해서 어느정도까지 전투력을 되찾았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그런데 디비전 셀로 육체를 최적화는데 가슴의 지방덩어리(...)는 필요없는게 아닌가? 어째 더 커진 것 같은데...

루나 프로젝트에서 최고 어택커는 현재 레오로 보이고 아무리 육체의 조정이 안끝났고 수많은 전투의 피로가 겹쳤다고 해도 앞뒤로 상위괴수가 덮쳐오는데 멍때리고 있는등 나이트폴편에선 그다지 실력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 그래도 23화를 기점으로 디비전 셀 최종 조정도 끝났고 의수 역시 '스트라이커 시스템'이라는 정체불명의 시스템을 탑재한 특제품으로 보이니 이후 아린전에서 그 진가가 드러날거라고 기대했으나 디비젼 셀를 오버 부스트 시켜봤자 전성기 육체에 비교하면 정말 후잡하고 파동기조차 쓰지 못한다.[44][45]

하지만 그럼에도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이기는 재능'이 더 빛을 발하는 편. 몸도 제대로 움직이지 않고 파동기도 쓰지 못하지만 그동안의 철저한 준비와 경험, 기술 만으로 힘의 크기는 인류최강, 일인함대로 불리는 디오라시스 4세를 상대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해내는데 성공한다.

추가로 아직 많은 것이 들어나지 않은 '검은 힘'을 사용 할 수 있다.작가님이 직접 나이트런 최강의 기술이라고 언급.http://cafe.naver.com/knightrunfan/133236

6. 명대사

드라이가 틀리다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걸 시도도 해보지 못한 채 마음을 죽이고 있는 건 이 이상 못하겠어요. 연합과 기사단이 전력을 방어에 치중하느라 구해지지 못하고 삶과 죽음의 기로에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리고 아린에서 싸우고 있을 사람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켜주지 못했던... 그리고 지켜야만 했던 사람이 있어요.
   
현실에 벌어져 있는 일에 책임을 다하며 살 뿐이야. 지금의 내 역할은...
 
네가 죽인 사람들. 그래, 그런 거야. 죽였으면 죽임 당하는 거지.
 
팬티는 좀 입고 다녀라
 
누군 짊어지고 싶어서 짊어지냐! 너이기 때문에... 사람들을 죽인 게 너이기 때문에... 내가 짊어지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고...!!! 너를 혼자 내버려둔 건 나니까! 이제 와서 너에게도...!! 사람들에게도!!!! 사과 같은 걸로 끝날까보냐?
 
안돼잖아. 프레이. 몇 천의 사람이 죽었어. 너무... 늦어버린 거야. 잃어버린 시간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
 
쓸모없는 희생? 깔보지 마. 그들은 산 자의 의무를 다해줬어. 그리고 너에겐 치명적인 기회를 내게 줬지. 나의... 아니. 인간의... 비장의 일격이야.
 
하지만... 그래도 가야해요. 프레이... 니까요.
 
그런 거... 당연하잖아... 이 세상 그 누구보다도... 프레이를 좋아해.

손에 닿는 것 모두 놓치지 않고 담아가고 싶어. 그런 억지가 용서받을 수 있다면..

말...할 수 없어. 모든 것을 에게 미루고 스스로의 책임을 내팽겨치고 도망친 나의 손엔 네가 말하는 것 이상의 대안을 가지고 있지 못하니까. 대안없는 부정 따위 의미가 없다는 건 누구보다도 내가 제일 잘 알고 있어. 나 때문에 선택을 강요받았겠지. 납득하진 못하지만 이해는 할 수 있어. 미안해, 드라이.

여기오는데..오자마자 바가지를 씌어대서 지갑을 털렸어. 그리고 여기까지 광부 아저씨들이 짐을 옮겨줬어. 뭐 좀 냄새나고 더럽지만 사람사는 곳이 다 그렇잖아. 난 좋은 마을이라고 생각해.

장사는 근성이야. 전쟁하고 똑같아. 선수필승! 초반 임팩트와 색기로 승부한다! 그러니까 벗어!

가 잘할지 못할지 따윈 나도 몰라. 그래도 그건..너 역시 모르는 거잖아. 쉽게 단정은 짓지마. 네가 뭘할 수 있는지는 아무도 몰라...

무언가를 이루는 건 정말 어려워. 무언가를 손에 넣기 위해서는 힘껏 발버둥 치는것도 중요하지. 처럼... 하지만 외골수로 옆을 보지 않으면 정말 중요한 걸 놓칠수도 있어. 손을 내미는 것도 하나의 용기야. 무언가를 이루는데에는 고집과 노력 외에 현명함도 필요해.

보고싶지 않으니까... 누군가가 죽는 광경따위.... 단 한 명이라도...

도와주면 고맙다고 말해. 곤란하면 도와달라고 말해. 혼자 떠안기만 하면 더 많은 것을 잃게 될 때가 있어.

. 손을 내밀어.

...싼 목숨따위 없어요. 한 걸음 내딛는걸로 조금은 더 구할 수 있어요. 조금이라도.

아이들은 언제나 어른의 등을 바라본다. 기대와 소망을 받아주는 것... 만일 내가..... 이 아이들의 영웅이라면. 움직여줘, 설령 내일 죽는다 할지라도..

겨우 이 정도 괴수에게 쫄아서 목숨이 아까워서 마음이 아파서 후회하고 도망쳐서 혼자 슬퍼하다가 자기 연민에 빠져 결국 이꼴이야.... 그래도 만일 보고 있다면.

이제 도망가지 않을게. 가 기대도 좋은 어른이 될게. 그러니까 계속 손을 내밀어 줘. 그럼 반드시 손을 마주잡아줄게.

다시 걷는거다. 죽음만을 지고 살았다. 너무 무거워서 도망치고 말았다. 하지만 나를 보는 아이들의 무게라면... 조금 더 힘내서 소중하게 짊어질 수 있을 것 같다. 그래.. 보고 있으니까.. 중요한건..(내 역할은...) 설령 이길 수 없다해도 끝까지 맞서는 모습을 뒤에 있는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것.

아이들은 너무나 쉽게 어른을 믿어 버린다. 바라보고 따른다. 하지만 아이들이 바라는대로 그에 걸맞는 어른이 된다는 것은 너무나 어렵다. 울면서 말해준 소년이 있었다.[46] 웃으면서 소녀는 말했다.[47] 적어도 일어서서 등을 꼿꼿이 세우고 고개를 들자. 그럼 분명..

어린시절 우리에게 자신의 빵을 나눠주던 아저씨가 있었다. 하지만 그는 길거리에서 죽고 말았다. 수많은 죽음속에서 그다지 특별하지 않은 그런 일이었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그 일을 기억하고 있다.

내가 기사가 되는 이유. 아무렇지도 않게. 아무가치가 없는 것처럼 너무나 쉽게 사람이 죽는다. 인생은 슬픈 일도 괴로운 일도 있다. 그러나 분명 행복한 일도 있다고 생각한다. 지쳐버려서 잊어버렸던 것..

살아간다는거...... 그런 당연한 걸... 지켜주고 싶었어요.

그래 살아가는 한 죄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렇다면 죄를 범하며 그저 앞으로 걷는다.

잠시만 있다가 다시 일어설거야. 난 그 아이의 영웅이니까. 그러니까 아주 잠시만 있으면 괜찮아.

위선이라도 친구를 죽인 호칭이라도 그 이름이 필요하다면 짊어지고 갈꺼아. 상처를 극복할 생각따윈 없어. 사과 따위도 안해. 망가진다 해도 피하지 않고 아파하면서도 계속 마주볼꺼야.

어른의 역할은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는 것.

날 이곳에 있게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라이의 윤리보다 합리를 우선한 피의 세계.... 그를 위한 희생이 가져올 부작용을 알면서도 녀석은 택했어. 이건 분명 '불의'라 불려도 할말은 없겠지. 하지만....그 불의에 대한 반발과 악의는 결국 자제를 잃고 같은 '불의'로 추락하는 건 흔하지... 리아 넌.... 그냥 화를 내고 있을 뿐이야. 너도, 드라이도 모두를 말려들어 죽게하는 재앙이 되어가고 있다고!!!

다르거나 혹은 무언가 믿는 것이 있으니까. 신념이나 이념, 자유나 개혁, 혁명, 분노, 복수, 종교, 인종. 이 세상엔 인간이 싸우는 이유 따윈 얼마든지 있어. 세상은 그 믿는 것의 다름으로, 불합리로, 행동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감정으로, 혹은 변혁하고 싶은 열정으로, 언제나 갈등하고 삐걱이고 있으니까. 하지만 그렇게 요동치기에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도 사실이지. 그리고 앞으로 나가기 위한 요동이 지나칠 땐 해선 안되는 방법을 쓰기도 하지.

결과도 중요하지만 수단은 중요해. 그 선택은 인간의 인격이나 인식이나 마음에 중요한 무언가를 남기고 말지. 그 선택이 사회와 인간의 마음에 남기는 상처는 결국 인간을 괴물로 만드는 힘이 있어. 그 힘은 눈에 잘 띄지 않는 형태로....인간을 침식해 좋지 못한 결과로 이끌지. 정의나 선의를 변질시켜 사람을 흔들어놓지.

언제부터 사람을 사지로 몰아넣는게 명예가 된거야?

지금부터 AL, 북부와 한 판 벌인다.

정답이 없으니까 뭘 해야하는지 생각하고 고민하고 노력하는 것. 그 이외엔 방법이 없어.

자신이 원하는 걸 선택할 수 있는 축복받은 인간은 별로 없다는 걸 인정하지 않으면 깨끗한 인간은 될지언정 세상은 바꿀 수 없어. 그저 깨끗하게 말로만 비판하는 수다쟁이가 되는 걸 선택할 바에는 인간의 전쟁에 끼어들어 방관하고, 죽이고, 살리면서 땅에 떨어지겠어.

뭐가 될꺼냐고 했지? 널 박살내는 자는 어때? 멍청한 학살자.

몸은 제대로 움직이지 않고 파동기도 쓰지 못해. 그럼에도 이기는 자는 강한 자가 아니라 현명한 자다.

꼬우면 너도 돈 벌어서 연구소 하나 세우던가(여담으로 그 돈의 일부는 디오시라스 4세의 돈이다...)

네 X같은 결계보다 내 전함이 더 쎄 임마!

안바쁘면. 여보.

사람들을 지키자.

가 떨어뜨린거잖아. 생명보다 우선된 효율성이란 가치때문에 그렇게 용인된 희생이 리아를 떨어뜨린거잖아!!!

대체 몇 명이 죽을거라 생각하는거야? 몇 천만? 수 억? 수십 억? 그건 명예가 아니야!! 발악이다!

미친 놈이 뭔 개소리야!!!

7. 기타

기사로 활동하는 동안 클린워를 위해 여러 가지 일을 벌여놔 각종 떡밥 및 많은 인물과 연관되고 영향을 끼쳤다. 앤빠들은 그 결과

출생부터 굳이 따지면 인류와 이어져 있지 않다. 작가가 염연히 인간이라고 하기는 했지만 역시 괴수 태생이기에 순수 인류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을 듯하며 실제로 종종 붉게 빛나는 눈은 괴수의 명령권을 물려받게 됐다는 떡밥이 됐다. 프레이가 인간으로 의태한 괴수라면 앤은 "여왕이 만든 인간의 복사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듯하다. 듀란의 검사로는 하드웨어 자체는 100퍼센트 인간이지만결국 시온처럼 육체재생은 불가능하다 소프트웨어가 문제로 그녀의 머릿속에 사상 정보체라는 것이 존재한다. 이게 그녀의 몸을 좀먹고 있다는 듯.

프레이가 앤 이외의 인간에게 '생리적 혐오감' 을 느낀다는 점에서 앤 또한 괴수, 혹은 그 영향을 받은 인간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있으나 그보다는 프레이가 가진 여왕괴수로서의 모성애가 앤에게 유독 집중된 탓일 가능성이 더 크다. 마일로도 "너의 성격은 변하지 않아. 단지 (이전에는 너 자신만을 위해왔지만) 그 대상이 너에게서 앤에게로 옮겨갔을 뿐이지" 라고 말한다.

인물 관계부터 따지자면 드라이, 프레이, 마일로 등 3대에 걸친 탑소드와 절친한 사이로 그들의 행동에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프레이는 앤과 있기 위해 결국 세계멸망을 노렸고 드라이는 책임감으로 인해 결국 세계정복 신연맹까지 발의하게 된다.

교육생 시절에는 특수종이라 어딘가로 보내질 뻔하던 레니레오를 거둬서 키웠으며 역시 그들에게 깊은 영향을 남겼다. 레오는 엄마라고 부르기까지 했다고 한다 그 후로도 북부초상능력연구소의 모자이크 베이비인 을 입양했다. 여기에 가로우 라타와의 사이에선 마리라는 딸이 있다는 것도 밝혀진다. 실제로 출산을 한건 아니지만 앤이 난자 제공을 했다고 하며 이외에 난자제공을 목적으로 한 결혼이 더 있다는 걸 생각하면 자식이 몇 명 더 있을 걸로 보인다. 만인의 엄마

작가의 코멘터리에 따르면 히어로편 19화에서 앤의 전투복장은 슬리퍼 청바지로 갈지, 메이드복으로갈지 꽤 심각하게 고민했다고 한다.(...) 거의 엔딩보다도 더 고민했다고... 작가 본인도 정말 쓸데없는 걸로 고민했다고 하지만 다시 그리라면 며칠 동안 같은 고민을 할 것 같다고 한다.(...) 퇴물영웅이라는 컨셉에 맞춰서 슬리퍼 복장으로 가긴 했지만 메이드복도 꽤 끌렸다고 한다. 사실 이전에 더 본질적인 고민으로 앤의 메이드복도 계속 나올지(!), 이벤트복으로 잠깐 나올지 고민했는데 결국, 그리기가 상당히 귀찮고(...) 와이셔츠 복장이 그리기 편하다는 이유로 메이드복이 좌초된게 일의 발단이라고 한다.(...)할 말을 잃었다.

드라이, 가로우, 레오 등 의외로 30줄 넘긴 여자 캐릭터인데 나이트폴이 시작되자 남자 관련 과거나 현재가 우수수 튀어나오고 있다. 심지어 디오라시스 4세에게까지 추파를 받았다. 단 어째 이상한 남자들만 꼬이는게 흠.

작가가 인터뷰에서 말하기를 강박증 환자. 자신이 지켜주지 못해 죽은 사람에 대한 책임감과 죄책감을 털어내버리지 못해서 그렇게 됐다고. 결단을 요구하는 전쟁 상황 속에서 칼처럼 날카롭게 다듬어졌기에 행동력과 냉정함을 가진 영웅의 모습을 갖추었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조금은 어긋나 있는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한다. 작중에서 디오라시스는 앤을 명예/평화/자유가 아닌 목숨 그 자체를 추구하는 존재며 자유주의/민주적 절차는 단지 기호에 불과한 생 자체를 찬미하는 인생 찬미주의자라고 말했다.

가사는 잘 못했는지 레오가 제자이던 시절에는 전부 레오가 가사일을 도맡아서 했다고 한다.

가로우 라타가 등장하고서, 이름에 'ㄹㅇ'(럽앤 : Love Anne)이 들어가면 고확률로 앤빠라는 드립이 댓글로 등장하기도 했다(...). 프레이, 드라이, 레오, 가로우, 마일로, 디오라시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앤에게 호감을 표하는 리아와 앤의 슴가 사이즈에 호감을 드러낸 레이. 디오라시스의 경우 ㄹㅇ이 아니라 ㅇㄹ이여서 뒤틀린 앤빠라고... 이쯤되면 드립이 아니잖아

초기의 앤은 상당히 왜소한 체형과 슬랜더한 몸매였는데 작화가 변경되면서 가슴/엉덩이/허벅지등이 죄대 커져서 엄청 글래머스한 몸매가 되었다. 프레이편의 앤. 네가 있는 마을에서 레이의 회상에서 등장한 앤, 히어로편의 앤, 그리고 현재 나이트폴의 앤을 보면 몸매의 변화가 짐작이 갈 것이다. 가슴이야 초기때부터 약간 거유의 기미가 보였지만 나이트폴이 되면서 허벅지의 육덕함이 엄청 강조된 편. 참고로 공식설정 상 30이 넘어서자 계속 가슴이 커지고 있다고 한다.(...) 거기에 레오의 고백을 거절할때 술배가 나오기 시작했다는 말도 진짜로 스트레스에 의한 폭식으로 배가 나와서 거들로 숨겼다고 한다.(...) 다행히 뱃살은 운동으로 집어넣은듯. 외모는 일단 설정상 평균에서 약간 위 정도(...). 거기에 점점 살이 찌면서 외모가 하락한다는 참 여주인공치고 암울한(...) 설정도 존재한다.

상대방의 공격을 피할때 유독 뒤로 공중제비를 돌면서 양다리를 쩍벌하는 구도가 많이 잡힌다. 치마를 입었다면 영락없는 판치라.

상당히 암울한 결말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는 인물 중 한명, 나이트런 자체가 꿈도 희망도 없는 세계관이기는 하지만 이쪽은 아예 모든것을 잃고 검은 소녀와 여행을 떠난다.는 예언을 받았다.[48] 과거에 언급된 검은 마녀 떡밥과 함께 1.단순하게 모든 계획이 물거품이 된 채 죽음을 맞이한다는 추측부터 2.계획이 폭주해 앤의 예상을 벗어난 결말이 일어난다는 추측과 3.결국 흑화해 버려 괴수도 인간도 아닌 다른 존재로 변해 인류를 종말로 몰아 넣는다는 추측 등이 다양하게 나오는 상황 예언이 오차도 크고 전략에도 쓸수없는 개인적인 것뿐이라 사실 틀릴수도 있지만 이 만화가 어떤건지를 생각해보면.. 그냥 에이미(A-10)와 같이 산다고 생각하면 편할 지도

메인 에피소드 2번째인 나이트폴(Knight fall)이란 바로 구 기사단의 몰락뿐 만이 아닌 기사 앤 마이어의 현실과의 타협을 말하는 걸로 보인다. 미래의 더 많은 사람을 살리기 위해 지금의 희생을 용납하지 않던 그녀가 이번 에피소드로 결국 현실과 타협하고 자신의 목적을 위해 인간을 죽이고 벨런스를 맞추기 위해 북부가 잠시 유린당하는 걸 지켜보고 있었기 때문. 깨끗한 이상주의자로 있고 싶다면 인간의 싸움에 끼여들지 말고 괴수전이나 하면서 영웅놀이나 해라라고 비아냥대는 디오라시스에게 자신이 이제 말로만 비판하는 수다쟁이가 될 바에 땅에 떨어지겠다.(fall) 라고 말하는 걸 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이건 앞서 시온이 말했던 부분이 사실이 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호불호가 갈리는 평판이지만 어쨌든 성인에 가깝던 이가 땅에 떨어진것이다.(....)

앤이 조금만 일찍 은퇴하던가 북부로 발령이 나지 않았으면 기도전쟁이 일어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하는 팬들도 있지만 태생이 어쨌든 앤 본인은 100% 인간이다.[49] 인간인 이상 수명은 한정되어 있고 괴수의 수명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적어도 인간들보다는 월등히 긴것이 확실시 되므로 앤이 죽는 그 순간부터 프레이의 각성은 시작될 것이다. 결국 기도전쟁과 프레이의 괴수 각성은 더 빨리 일어나냐 덜 빨리 일어나냐의 차이만 있을 뿐 일어나지 않는 선택지 따위는 없는 예정된 비극이었다.역시 꿈도 희망도 없는 나이트런

8. 프로젝트 - 기계들의 사회

P.P.P를 설립한 앤이 인명손실 제로의 '클린 워'를 수행하기 위해 인형들로 구성된 무인건설함단을 외우주로 사출한다는 프로젝트이다. 인형들이 외우주에서 자원을 수집하며 자가적으로 함대를 건설하고 이 인형들이 괴수를 찾아 박멸하는 구조. 괴수가 '인간' 이 사는 행성만 공격한다는 점에서 착안한 계획으로 보인다.

앤이 아린에 돌입해서 E-34의 둥지로 돌입할 때 아린의 심해에서 테스트 중이었던 이 '기계들의 사회' 의 초기 실험 버전이 자체제작한 노심기 돌로레스의 도움을 받았다. 실제 함단을 사출하기 이전에 여러 군데에서 테스트를 거치고 있는 모양.

원래의 규모는 상당히 거대했으나 실제로는 북부 연전 승리로 인한 괴수위협의 감소 때문에 예산이 상당히 줄어들어 실제 규모는 반토막이 나버렸다.

단행본 연표를 보면 규모는 줄어들었지만 일단 사출하기는 한 모양.

기계들의사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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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 스토리 2화에서 '기계들의 사회' 가 표면상의 목적과 실제 목적이 다르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 단말기인 '유그드라실' 은 모종의 목적이 있는 모양. 기도전쟁 이후 P.P.P의 축소로 인해 프로젝트를 7개나 폐기하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유지했다는 언급을 보면 앤에게 있어서는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로 보인다. 그런데 관계자들의 언급을 보면 드라이의 계획처럼 인류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것 같다. 특히 리아나가 유그드라실을 보고 "이것은 '세계' 그 자체가 될 테니까" 라는 말에 "그리고 최후에는 인간을..." 이라고 말하다가 디아나에게 제지되어 떡밥이 되었으나 어찌 불안하다. 설마 매트릭스 같은 건가 꿈도 희망도 없는 나이트런인 데다가 이미 어나더 편의 엑스트라 스토리 1화에서 인류가 몰락하고 있는 것을 포함하면 앤의 계획도 시궁창으로 끝날지도 모른다.[50]

앤이 토르에게 넘긴 루인 사의 키메라 자료, 미래 시점인 엑스트라 스토리에서 언급된 '(인간과 혼혈을 할 수 있는) 인간 이외의 두 세력', "세계 그 자체, 최후에는 인간을..." 이라는 대사, 히어로편 6화에서 연구원이었던 리아나가 말한 '이게 어떤 게 될지 모르지만 앤 언니는 미쳤어' 라는 대사로 보아 정상적인 것은 아닌듯. 히어로편 에필로그에서 듀란에 의해 A-10에게 A-10이 이 계획의 핵심에 가까이 있으며 앤 마이어가 죽은 뒤엔 인간의 자긍심을 짓밟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인간에 의한 기계의 반란 실제로 히어로편에서 A-10이 잠깐 보여준 살인회로 해제는 A-10 본인도 놀랐으면 마스터인 앤과의 관계에도 마찬가지로 적용 가능할 수 있을 거라고 한다. 흠좀무이제 떡밥은 깔렸다

9. 단행본

외향은 그림체가 바뀐 것 말고는 큰 차이가 없지만 전반적으로 가슴이 상당히 커졌다(...). 그거면 모르겠는데,허벅지도 엄청 두꺼워졌다. 허리보다 더 굵다.....)~최소한 한두 랭크는 더 커진 듯하다. 거기에 영향을 받아서 웹툰에서도 덩달아 커졌다. 덕분에 뭇 남성 팬들과 작가하악하악을 연호할 뿐이다. 참고로 앤의 가슴이 시간이 지나면서 커진건 공식설정화 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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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작가가 당시 자신의 나이와 똑같이 설정했다고 한다. 때문에 정식 웹툰와서는 작가와 함께 1살 더 먹었다.
  • [2] 정식웹툰에서 현재까지 등장한 2검 사용자는 앤 마이어와 드라이 레온하르트, 라임 자일, 소피 비스타, 가로우 라타
  • [3] 다만 여기에는 이견의 여지가 있다. 당시 기사단이 개판이었고 앤 본인도 은퇴한 뒤에 다시 돌아온 것이기 때문에 앤이 3개의 검을 소유했다기보다는 아린에 오는 김에 임자 잃은 검들을 회수해서 가져왔을 수도 있기 때문. 애초에 아무리 강해도 은퇴한 기사가 3자루나 가지고 있다는 게 이상한 것이다.
  • [4] 10번검 스퀘어와 13번검 프라이데이로 먼데이 튜스데이 콤보와 같은 기술을 쓰는 것으로 보아 앤의 검이 맞을 수도. 그럼 검이 4자루. 충공깽.
  • [5] 프레이 식은 굳이 검술 뿐만 아니라 일검류, 이검류, 창술, 권법, 각법 등 어디에든 적용되는 유파이다.
  • [6] 민 작가가 '마이어'의 표기를 작중에서 여러번 혼용해서 정확한 표기는 아직 알 수 없다.
  • [7] 레오에게서 빌린 검.
  • [8] 복제된 검은 표기하지 않는다.
  • [9] 베스트 도전의 교육생 시절 앤의 대 프레이전 승률은 5%인데 반해 정식 웹툰에서는 3%로 약간의 설정 차이가 드러난다.
  • [10] 다니엘 왈 연애에 절망적인 타입이라고.
  • [11] 어린 시절 앤에게 구출되어 그녀에게 한동안 그녀에게 양육됐었다.
  • [12] 작가의 코멘트가 압권. '그동안 착한 척하더니 이제 성깔 나오는 듯'.
  • [13] 이 때 A-10을 넘겨받을 때 토르박사에게 넘겨주었던 자료는 오코넬리전 당시 회수한 루인 사의 연구자료. 어떤 이유에서인지 몰래 카피해 두고 있었던 듯. 그리고 이 데이터는 훗날 드라이가 루인 사에 의뢰해 한창 양산중인 대 괴수 공성 병기 키메라의 데이터라는 게 밝혀졌다.
  • [14] 여기서는 불가 아니라 불라고 했다. 대 괴수전에 기사도 아닌 친인을 휘말리게 하는 것 자체가 그녀에겐 '할 수 없는 일' 에 속한 듯. 이제 와서 뭘...
  • [15] 마일로가 아이의 이름을 물어봤을 때 프레이가 뒤에 'e'가 들어가는 앤이라고 대답하면서 확정이다.
  • [16] 아이러니하게도 그나마 앤에게 위안을 준 할머니와 손자가 할리로 다시 이주했었는데 결국 괴수의 침공으로 두 사람 다 죽고 말았다. 앤과 연락처를 주고받고 밥 한 끼 해주겠다고 했는데... 과연 나이트런답다.
  • [17] 이후 7화에서 갈색머리 여자의 이름이 '아이니' 로 밝혀졌다. 듀란의 언급에 따르면 '오리지널의 동생'.
  • [18] 이때의 묘사를 보면 가슴을 쥐고 거칠게 숨을 쉬면서 나이프 쪽으로 손이 가는데 정황상 자살기도를 시도한 것으로 추정된다.
  • [19] 이건 관지기만을 가리키는 게 아니라 앤이 프레이를 벤 후 생겨버린 괴수를 베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괴수를 상대하기로 마음 먹으면서 괴수를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는 뜻에 가깝다.
  • [20] 이 시술에 도시 하나가 쓸 전력을 죄다 집중시켰다.
  • [21] 원래부터 P.P.P.의 의료기술은 최상급이었고 이번에 기술교환으로 얻은 신기술까지 하면 옛날 옛적에 냉동수면을 가장한 사망에 들어간 메이를 완전히 회복시킬 수도 있다고 한다.
  • [22] 작가가 이 내용을 그리다가 잠깐 졸면서 꾼 꿈에는 리아 자일의 주먹이 클린히트해서 그만 데드 엔딩(...)이 되버리는 결말이였다고 한다.
  • [23] 대규모 교전에서 어느 한 쪽이 우위를 점하게 되면 우세한 측의 섬멸전이든, 열세한 측의 테러에 가까운 게릴라전이든 대량의 피해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양측 모두가 전쟁을 속행할 능력 혹은 의지를 잃게 하는 것. 즉, 냉전이 최종적인 목표다. 사회 구조가 삐걱대고 전쟁 일보직전의 분위기가 조정되더라도 사람이 죽는 것은 막아지니까.
  • [24] 그렇다고 앤이 더 많은 목숨을 구한다고 같은 편에게조차 거리낌없이 칼을 꼽는 성향인 건 아니다. 앤은 보다 많은 사람의 생명이 아닌 모든 사람의 생명을 구하고자 하는 인물이다. 애초에 하나라도 더 많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 같은 편에게 칼을 겨누는 존재였다면 앤은 세계 인류의 절대다수를 대표하는 AL에 붙어야 했다.
  • [25] 또한 이후에 드러나는 디오라시스와의 대화를 통해 앤이 사회의 체제나 구조와 같은 것에는 상관없이 생명을 중시한다는 사실이 드러나기는 했지만 이것이 선악을 따지지도 않는다는 근거는 되지 못한다. 이전에 레오의 말에서도 드러나듯이 앤은 레오, 레니 남매의 일족을 구하기 위해 광신자들을 죽이는 선택을 한 적이 있었다. 비록 광신자들의 삶마저도 애도했다고는 하지만 앤이 정말로 선악에 관계없이 목숨을 구하는 가치만 중시했다면 자기 스스로 광신자들을 죽이는 선택을 했을리가 없다.
  • [26] 참고로 슈츠는 A-9이 입던 것과 유사하다. 슈츠 케이스에도 A-9이라고 새겨져있다. 단 가슴패임 등 노출도가 훨씬 증가해있다.
  • [27] 단 다니엘은 아직 제데로 나온것이 없어서 확실하게는 알 수가 없다. 레오의 경우 원거리전은 콜드나 절대방위선과 싸움이 가능하다고 언급을 했고 검술이 딸리는게 문제라고 했지만 그것도 일족의 힘을 사용하면 어찌어찌 따라간다는 식으로 말했기 때문에 이둘은 싸움이 가능할지도 모른다. 또한 릭의 경우도 희소한 공간능력자라서 전투에 도움이 된다. 게다가 절대방위선과 콜드히어로가 싸우고 남은 상대와 싸우는 것이라 싸움자체가 불가능하지는 않다.문제는 절대방위선의 절반이 죽는동안 콜드가 한명도 안죽었다는거지만
  • [28] 물론 전성기 시절까지 끌어올렸다면 어느 쪽의 승리를 장담할 수 없을 정도로 해볼만하다. 다만 전성기 시절로 끌어로렸을 경우의 이야기일 뿐이라는게 문제다. 히어로편 EX스토리 3화에서 듀란은 디비전 셀의 시술이 '그나마 싸울 수 있는 육체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언급한만큼 전성기 수준으로 육체가 회복되었으리라 기대하기는 어렵다.물론 작가의 국어 실력의 한계라고 한다면 할 말은 없다.
  • [29] 비록 진짜 다 때려잡아서 멈추는 방법같은 건 현 아이기스의 전력으론 불가능하지만 인질로 협박을 하거나 언론에 걸리면 안되는 것을 중계드론으로 찍어서 협박하는 방법등등 전쟁을 망치고자 한다면 방법은 많다.
  • [30] 삼척동맹의 무력개입이 가능했던건, 수는 적어도 지구연합군이나 자프트에 비해 정예 중의 정예로 전력이 구성됐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아이기스는 AL이나 절대방위선 세력에 비해 숫적으로도 질적으로도 전력이 열세라 무력개입과 같은 방법은 선택할 수 없다.
  • [31] 단 현재 상황에서는 가능하다고 볼수도 있는데 절대방위선과 AL 양측의 정예라 할 수 있는 절대방위선의 수호자들과 콜드히어로들이 각각 다 떨어져 있는 상황이기 떄문이다. AL만 예를 들어도 소피, 파올로는 기지를 치러 갔고 드라이와 카심은 우주에 전기뱀장어는 적 사령부에 황제는 처음 내려온곳에 다이크는 북부 함대쪽에 있다. 아이기스에서 앤은 당연히 콜드랑 싸움이 가능할테고 레오, 다니엘도 콜드와 싸움이 아예 불가능한건 아니니 한명씩 각개격파하면 된다. 또한 바다함이나 A-10같이 기술적으로는 아이기스가 우위에 있어서 떨어져있는 전력은 각개격파가 가능하고 AL과 절대방위선의 주전력은 서로 싸워야 할테니 무력개입이 가능하다. 특히 AL측은 소수의 능력을 이용해서 전쟁에 이기려고 하는 것이니 그 몇명만 제압하면 된다.애초에 주인공이 안 싸울리가
  • [32] 아이러니하게도 이 부분에선 디오라시스가 제대로 한몫을 했다. 친근감의 표시라고 이것저것 얘기해버렸다는 듯. 무원의 성 열쇠도 주고 자기 정보도 불어버리고 아낌없이 주는 디오라시스
  • [33] 모든 이능에 상성상 우위에 있는 특수파동기가 있는데도 릭을 썼다는건 반대로 말하면 현재 앤은 특수파동기를 쓸 수 없는걸로 보인다. 원래부터 나노머신 등과 궁합이 최악이었다면 디비젼 셀을 통한 변화된 육체와 적파와의 상성 역시 별로 안좋을 수 있기 때문
  • [34] 노심도 없는 일회용 미완성품이지만 무언가 다른 용도가 있다고 한다. 앤은 블루가 망가지고 하필 이팔을 쓰는 것이 불길하다고 말했다.
  • [35] 벨치스전 당시에는 실질적 최강인 프레이가 살인사건을 일으켜 기사 작위를 박탈당해 탑소드의 칭호는 드라이에게 넘어갔었고 이때의 앤은 드라이와 랭크가 비슷했으니 사실상 비공식 탑소드.
  • [36] 그런데 신연합에 억류되었을 때 조금이라도 체력을 단련해야 한다면서 하는 게 오른손가락 3개로 물구나무 서서 팔굽혀펴기 일만 삼천 번... 이때도 몸 상태가 최악이었으니 정말 괴물급 신체 능력을 갖춘 기사는 어느 정도인지 간접적으로 알려주는 셈.
  • [37] 나이트런이 타고난 높은 스펙보다 갈고닦은 기술의 강함과 경험을 더 높게 쳐주는 세계관인 만큼 앤과 비슷한 종류의 초강자들은 상당히 많은 편이다. 갈고 닦은 기술과 경험으로 자신들보다 더 높은 스펙을 가지고 있었던 오만한 황제와 칠흑의 성자를 압도하고 콜드히어로 최강자의 자리에 오른 기사왕 파올로와 마녀 소피 비스타, 신체적인 스펙은 황족의 2대 직계임에도 자일의 마스터 클래스의 턱걸이 수준이었지만 극한의 검술과 경험으로 검성에 자리에 오른 사자왕 시온 자일, 극한의 테크니션으로 벨치스 7인의 영웅이 된 유진 한과 디오 딜런, 역대 최강의 기사 프레이등이 바로 그 예 하지만 이들의 신체스펙이나 초상능력은 다른 타고난 괴물들에 비해 뒤쳐질 뿐이지 객관적인 기준에서 보면 상위 클래스에 속하는 신체스펙이나 이능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요컨데 스펙이 떨어진다는 개념은 상대적인 수치이지 절대적인 수치가 아니라는 것, 반면 앤은 분명히 신체 스펙이 객관적인 절대 수치에서도 한참이나 미달인데도 자신이 신체를 혹사시키는 극한의 수현과 노력으로 이들과 동급 혹은 그 이상의 경지에 올랐다. 타고난 재능과 전투센스가 있다고는 하지만 이를 감안해도 대단하다는 것은 부정 할 수가 없다.
  • [38] 네이버 북스 추가 컷에서 일반 기사는 DC코드가 없어도 분 단위까진 우주에서 활동 할 수 있다고 한다. 이게 우주전 적응 C-D 정도인데 앤은 그걸 넘어서 F로 우주에서 만큼은 평기사 이하의 짐짝이라고(...)
  • [39] 이를 생각하면 프레이편에서 다니엘의 선택이 얼마나 실책이었는지 알 수 있다. 앤은 가진 카드가 정말 몇개 없는데 그걸 대응할 수 있는 패를 내보인 것이다.
  • [40] DC 코트가 벗겨져버려 피폭량이 상당히 쌓였다. 앤은 이미 벨치스전 직후부터 지속적인 몸의 혹사로 인한 전투력 하락이 있었고 이것이 쌓이고 쌓이다 루시퍼 전을 계기로 완전히 한계에 달한 것.
  • [41] 원래 싱글 넘버는 기사 여럿이 다구리치는 게 정석이다.
  • [42] 말이 같은 레벨이지 신체 능력으로 따지면 앤이 상당히 딸리는 편.
  • [43] 다만 기사로 추정되는 1명이랑 다른 병사들도 있던걸 보면 혼자서 다해냈다고 보긴 어렵다.
  • [44] 그나마 파동기는 조정이 끝나면 사용 가능 한듯.
  • [45] 그런데 마이어식 일반파동기나, 프레이식 특수파동기나 육체를 활성화시키는 작용을 한다는 언급이 있다. 원래부터 육체가 기사 턱걸이 수준인 앤이 강자들과 정면으로 맞붙어서 승리하는게 가능한 이유 중 하나일 듯. 이런 파동기가 없으니 전성기 육체능력에 한참 못 미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
  • [46] 빈: "앤은 내 영웅이었어. 그러니까..."
  • [47] 애니: "앤 마이어...와주었..."
  • [48] 이 예언을 한 자는 고대부터 살아온 존재로 유일한 생체형 카르마키를 가져 메인 카르마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단 한명의 예언자라고 한다.
  • [49] 사상정보체라는 뭔가 수상쩍은 것이 있긴하지만 작가 본인이 인간이라 못을 박았고 나이트런 세계관의 인류는 일반적인 인류와는 괴를 달리하는 부류들이 많은 지라 그냥 특수종 정도로 생각하면 편하다.
  • [50] 물론 떡밥을 생각해보면 괴수 출신인 앤의 계획에 의해 인류가 몰락할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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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3 06: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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