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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영화)

last modified: 2015-09-18 02:58:06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예고편
3. 등장인물
4. 하차
4.1. 감독 하차
4.2. 배우 하차
5. 기타


1. 개요


마블 코믹스의 《앤트맨》을 원작으로 한 슈퍼 히어로 영화. 마블 스튜디오 제작,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모션 픽처스 배급으로 2015년 7월 17일 북미에 개봉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9월 3일 개봉이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2단계의 끝을 알리는 영화이다. 감독은 페이턴 리드,[1] 각본은 애덤 매케이가 맡았다. 참고로 둘 다 이전에 코미디 영화를 주로 만들었던 인물들.

2. 예고편

1월 6일 첫 방송된 에이전트 카터 본방 뒤 공개된 티저 예고편.

4월 13일에 공개된 1차 예고편

3. 등장인물

코믹콘에서 공개된 정보. 호프 밴다인과 옐로 재킷에 대한 내용이 있다.

4. 하차

4.1. 감독 하차

당초 이 작품의 감독은 《새벽의 황당한 저주》로 유명한 에드거 라이트였다. 라이트는 직접 각본을 써서 감독직에 자원하는 등의 열의를 보였지만, 2014년 5월 갑작스럽게 감독직에서 하차했는데, 마블 측과의 갈등이 원인이라는 듯. 라이트와 조 코니시가 쓴 초기 각본을 본 마블 측에서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의 연동을 위해 각본을 수정하기를 요구했고, 라이트 측에서도 이를 받아들여 새로운 각본을 썼지만, 이 결과물도 마블 측은 탐탁치 않게 여겨 결국 라이트와 상의 없이 다른 사람을 고용해 각본을 수정했다고 한다. 이 일로 인해 라이트는 연출할 의욕을 잃었고, 결국 하차를 결정했다고 한다.

이후 라이트 감독은 본인 트위터에 코미디언 버스터 키튼코르네토 아이스크림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는데,[5] 해당 사건에 대해 상심이 큰 듯하다.[6]어벤져스》의 조스 위던 감독도 자신의 트위터에 코르네토를 든 사진을 올려 라이트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당 트윗은 라이트의 트위터에도 리트윗되어 있다.

사실 예전부터 잘 알려진 《인크레더블 헐크》의 에드워드 노턴 하차 건부터, 《아이언맨 2》에서 이반 반코 역의 미키 루크가 마블 스튜디오의 제작방식을 비판하는 인터뷰를 한 일이나,#, 《토르: 다크 월드》에서 초반에 감독으로 영입한 패티 젱키스가 의견 차이로 하차하자 마블 스튜디오를 비난한 나탈리 포트먼,# 음악 담당이였던 카터 버웰이 의견 차이로 하차하고, 런 테일러 감독의 경질 루머도 나오는 등 마블 영화들이 제작 과정에서의 마찰이 좀 잦긴 했다. 그러나 《앤트맨》 같은 경우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제처두더라도 에드거 라이트가 감독을 맡는다는 이유만으로 기대한 팬들이 많았기에 마블 스튜디오의 제작 방식에 대해 회의적인 의견을 갖는 팬들이 생겼다.

그렇지만 마블 스튜디오에게만 잘못이 있는 것은 아니다. 본래 앤트맨은 2011년에 개봉하여, 《어벤져스》에 앤트맨과 와스프가 등장할 예정이었으나, 라이트가 개인 사정으로 다른 영화부터 찍어야 한다기에 무산되었다. 이 때문에 어벤져스 2의 울트론이 앤트맨과 관련이 없어진 것. 이 때문에 마블 측도 라이트의 각본을 원하지 않게 되고, 라이트도 자신이 원하던 앤트맨을 잃은 것이다. 그저 서로의 의견 차이로 무산된 것이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의 경우 마블 측이 요구한 것은 히드라 설정과 헬리캐리어 폭파씬영원히 고통받는 헬리캐리어이었고, 감독인 루소 형제는 마블 스튜디오의 제작 방식과 잘 맞아 다음 작품까지 찍게 되었다. 《앤트맨》이 독특한 케이스인 것이다. 하지만 개봉일이 얼마 안 남은 시점에서의 이런 불협화음은 좋다고 볼 수는 없어서, 《앤트맨》이 잘 나올 수 있는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라이트를 대신하여 감독 자리에는 《운 위드 러브》, 《예스맨》 등 코미디 영화를 주로 연출했던 이턴 리드가 앉게 되었으며, 리드 이전에 감독을 제의받았던 애덤 매케이는 각본을 담당하게 되었다. 리드라는 감독의 전작들로 미루어 영화의 방향성이 흔한 할리우드 전개로 흐르지 않을까 하는 팬들의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케빈 파이기리드를 상당히 맘에 들어하는 한편 이미 라이트가 해놓은 작업이 많으므로 이를 충실히 반영할 것이라고 한다. 흔한 립서비스일 가능도 있지만, 라이트의 영화를 기대했다 실망했던 팬들은 조금은 희망을 가져도 될 듯.

4.2. 배우 하차

2014년 7월 26일, 출연이 예정돼 있던 패트릭 월슨, 맷 제럴드, 케빈 와이즈먼이 작품에서 하차 하였다.# 제럴드와 와이즈먼은 캐릭터가 각본의 새 버전에서 제거되었기 때문에, 월슨은 일정이 안 맞았기 때문에 하차한다고 밝혔다.

5. 기타

  • 개봉일은 2015년 12월 6일이었는데 2015년 7월 31일로 변경되었다. 다만 한국개봉은 그보다 상당히 늦어졌다. 그러나 평은 좋은 편.

  • 제작발표는 《인크레더블 헐크》, 《아이언맨》과 함께 이미 2006년에 해둔 상태다. 즉, 제작발표한 지 무려 9년이 지나서야 개봉을 한다는 말이된다.

  • 토르 영화 시리즈에서 등장하기 시작한 에릭 셀빅 교수는 토르 1편에서 브루스 배너와 더불어 '실드를 상대해본 경험이 있는 동료 교수'라는 언급을 했는데 이 '교수'가 앤트맨이 아니냐는 추측이 많이 돌았다. 그러나 이 이후로 어떤 언급도 없었기에 지켜봐야 할 상황.

  • 초대 앤트맨 행크 핌과 2대 앤트맨 스콧 랭이 등장한다고 하는데 정보에 의하면 초대 앤트맨이 60년대에 활약하고, 이후 2대 앤트맨이 나타나게 된 것이라고 한다.

  • 2014년 7월 24일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지에서 공개된 설정화 포스터
    caam.jpg
    [JPG image (78.05 KB)]

    개미베짱이
    가면라이더
  • 관련 동영상이 없어서 추가함 링크

  • 팬이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고퀄 낚시 트레일러도 있다 링크

  • 1차 공개된 공식 트레일러인데... 개미 사이즈로 먼저 공개를 하였다. 링크 이후 본격적인 공식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 영화의 프리퀄격 이야기인 프레류드 코믹스 <앤트-맨 : 서곡(Ant-Man : Prelude)>가 나왔다. 내용은 과거 행크 핌이 젊었던 시절에 있었던 일이며 시기는 과거 독일이 동서로 분단되어있던 시절. 여기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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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예스맨 등 주로 코미디 영화를 감독했다.
  • [2] 행크 핌의 딸. 본래 재닛 밴다인이 출연 예정이었으나 변경되었다.
  • [3] 아이언맨 2에서 나이 든 하워드 스타크를 맡은 배우다.
  • [4] 이번 영화의 빌런. 원작에서는 대런 크로스는 크로스파이어라는 빌런으로 이 영화에서는 옐로 재킷이지만 행크 핌과는 별개의 인물. 아마도 수트의 이름이 그대로 명칭이 됐을 것으로 보인다.
  • [5] 라이트의 작품 《새벽의 황당한 저주》, 《뜨거운 녀석들》, 《더 월즈 엔드》를 묶어 코르네토 삼부작이라고 부른다. 라이트 작품의 상징 같은 물건.
  • [6] 앞써 말했듯이 직접 각본을 써가며 감독직에 자원한데다가, 무려 《아이언맨》이 나오기도 전인 2006년부터 이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고 한다. 허탈감이 클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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