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앨 고어

last modified: 2015-04-01 19:26:32 by Contributors


algore_1993.jpg
[JPG 그림 (192.1 KB)]

1993년 부통령 공식 프로필 사진과 같은 해에 찍은 다른 모습. 상당한 훈남이다.


2000년 조지 부시와의 대결. 세월의 흐름이 조금 엿보이지만 여전히 호남형.

al_gorenew--621x414.jpg
[JPG 그림 (23.53 KB)]

2010년대의 모습. 어? 세월이 흐른건 그렇다쳐도 체중이 급격히 늘었다.


왕년의 미합중국 차기 대통령 앨 고어입니다.”
(좌중 폭소)“저로선 그 사실이 특별히 우습진 않습니다만."
불편한 진실에서의 첫 마디. 뭐 뒷말도 농담으로 한것이다.

머리 아프게 논쟁할 사안이 아닌데요. 물론 이 작전은 국제법 위반입니다. 그래서 비밀 작전을 하는 것 아닙니까? 그 녀석(라타니)은 테러리스트입니다. 가서 체포하세요. #[1]
 
< 2007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
(ɔ)

Photograph: JonathunderMedal: Erik Lindberg (1873-1966)

from
2006 - 그라민 은행,
무하마드 유누스
앨 고어,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
2008 - 마르티 아티사리

본명 앨버트 아널드 고어 주니어(Albert Arnold Gore, Jr).

목차

1. 소개
2. 일생
2.1. 연방 하원/상원 의원
2.2. 부통령
2.3. 2000년 대통령 선거 출마와 패배
2.3.1. 대통령 선거 패배 원인에 대한 분석들
3. 기타

1. 소개

미국의 정치인. 1948년 생. (클린턴보다 2살이 어리다.) 미국의 45대 부통령으로 빌 클린턴대통령이던 1993년부터 2001년까지 부통령으로 활동했다.

2. 일생

2.1. 연방 하원/상원 의원

증조할아버지 시절부터 내려오는 정치 명문가, 재력가 가문 출신이다.[2] 어린 시절 워싱턴 D.C.의 최고급 호텔에서 생활하였다.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정치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성장해서 가문의 정치기반을 이어받아 테네시주 연방하원의원 4선(8년), 연방상원의원 재선 뒤에 겨우 45세의 나이에 부통령이 되었다.

2.2. 부통령

부통령 재직시에는 환경과 IT산업, 통신정책 등을 전담하면서 실세 부통령으로 활약했다.[3]

환경운동에 관심이 많아서 지금도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부통령이 되기 전은 물론이고 부통령이 된 후에도 미국의 IT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이다. 한마디로 '테크노크라트(기술관료)'의 전형이라 할 만한 인물. 칼 세이건과도 친했다.

클린턴도 그랬지만 고어도 엄청난 달변가였으며, 1992년 대선 당시 부통령 러닝메이트로 지명된 뒤 빌빌거리던 클린턴의 지지도가 급상승하고 더 나아가 "차라리 고어가 대통령 후보였다면 안성맞춤이었을 것"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이래저래 유망한 대통령감이었다.

2.3. 2000년 대통령 선거 출마와 패배

그리하여 2000년 대통령 선거에 당당히 출마했고 두 살 많은 조지 W. 부시(당시 텍사스 주지사)와의 대결에서 전체 득표수 5100만표(48.4%)로 약 50만표(0.5%) 남짓 앞섰지만 정작 선거인단 숫자에서는 271대267로 밀려 대통령 당선에 실패했다. 그리하여 미국은 멸망했다. 그리고 패배한 고어 본인도 폭삭 늙었다. 단순히 깨끗하게 진게 아니라 무효표 문제가 크게 불거졌다.

미국은 각 지역별로 투표용지도, 개표방식도, 선거관리 원칙도 제각각이다. 가장 문제가 되었던 곳은 선거인단수가 세번째(25명)로 많고 정치적 성향이 극명하게 갈리는 플로리다 주였는데[4], 표차가 불과 1700 혹은 900여표밖에 안 나는 상황이라 무효표 문제가 심각하게 불거졌다. 플로리다 주의 많은 지역, 특히 흑인이 밀집한 민주당 우세지구에서 알아보기 힘든 투표용지에 개표 기계의 오류와 선관위의 행정미숙으로 엄청난 무효표가 발생했다. 플로리다의 팜비치 카운티가 대표적이었다.

2.3.1. 대통령 선거 패배 원인에 대한 분석들

원인은 크게 세가지였다. 첫째로 투표 용지가 복잡하게 제작되어 고어와 다른 군소 후보 팻 뷰캐넌을 혼동한 사람이 많았고[5], 둘째로는 고어에 기표한 용지가 제대로 인식되지 않은채 무효표로 처리된 경우가 많았으며[6] 셋째로는 백인 경찰들이 흑인(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투표를 방해했다는 의혹이 발생한 것이다.당시 플로리다 주지사는 부시의 동생

결국 고어 지지자들의 청원과 플로리다 주법원에 의해 시작된 수작업 재개표 결과 일부 선거구에서만 재개표를 했는데도 표차가 300여표 이내로 줄어들었다. 플로리다 전역에서 수동 재검표를 하면 표차가 역전되어 고어의 승리라는 대반전이 일어날 수 있었다.

하지만 부시측에서 계속 소송을 한 끝에 주법원과 연방법원의 관할권 논란, 각 주의 자치권 논란, 보수언론의 추측성 물타기 기사, 젭 부시 주지사의 영향력, 조직적 부정선거 논란 등 온갖 문제가 꼬이면서 결국 연방대법원 판결로 전면 재검표가 중단되고 조지 부시의 승리가 선언된다. [7][8]
플로리다 개표의 최종 결과는 무려 291만 2790 대 291만 2253 표, 고작 0.0090%(537명) 차이.[9] 팜비치 카운티에서만 처리된 무효표만 1만 3천명이었다나. [10] 그래서 고어가 폭삭 늙었군

훗날 오코널 등 재개표를 중단하는데 찬성한 일부 미국 공화당 성향의 판사들조차 부시의 막장 임기를 보면서 차마 자신이 공화당 지지자이고, 이 판단이 법적으로는 옳은 판단이라고는 생각하는데는 변화가 없지만 자신의 판단이 이런 막장을 불렀다는 것에 발등을 찍고 싶은 심정이었다고 토로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 기상천외한 막장 상황을 그린 《리카운트(Recount)》라는 영화가 있다. TV영화지만 주연이 케빈 스페이시로 당시 상황을 자세하게 보여준다. 외국인들은 이해하기 힘든 연방과 주정부의 사법관할과 자치권논란, 선거구마다 제각각인 선거법과 엉망진창인 선거관리, 명백한 민의의 왜곡을 제도에 따라야 한다면서 순응하는 정치인들 런 사례가 불거졌는데도 전혀 변화가 없는 미국의 선거법 등등... 미국이 민주주의 선진국이란 환상을 한방에 날려준다. 고어 스스로가 별로 대통령이 되고 싶지 않았던걸까..

대선 결과가 부시의 승리로 끝이 난데에는 민주당 주류의 자포자기도 한 몫한다. 실제 끝까지 가보자는 민주당 선거운동원들을 주저앉힌건 고어와 민주당 상원의원들이다. 이들은 이미 개표 첫날부터 실무자들의 재개표 움직임을 오히려 저지하고 나선다. (민의의 왜곡을 교정하기 위해 제도를 무조건 고쳐야한다는 발상도 문제가 없는건 아니지만.) 또 플로리다에서 벌어진 투표 방해 행위 의혹에 흑인 의원들은 집단 반발하였다. 하지만 연방의회에서 선거결과에 이의를 제기하기 위해선 상원의원의 동의가 필요한데 민주당 상원의원들은 모조리 거부한다. 그리고 당시에는 버락 오바마 같은 흑인상원의원이 없었다. 오바마라고 나서줬을까 [11]

이 시점에서 앨 고어는 정치인생은 여기서 (즉, 대선마저도) 끝이 아니라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도리어 여기서 불복하고 대규모 재검표 운동을 지지한다면 그나마의 신망까지도 잃어버릴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한 것. 고어는 다시 대선에 출마하지는 않았지만, 과연 부시는 미국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온갖 욕을 먹고 있을 때, 고어는 훨씬 여유로운 처지가 되었다. 노벨상도 받았고. 생각나 름이다.

때문에 2004년 대통령 선거의 리턴매치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었지만 정작 고어 본인은 고심 끝에 2002년 12월 차기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리고 미국은 끝내 수렁에 빠졌다. 실제로 웬만하면 재선이 뜨는 미국 현실을 고려하기도 하고, 불복처럼 보일 가능성도 있어서..

대선패배는 그의 지루한 이미지 때문이란 평가도 있다. 4대에 걸친 정치 명문가 출신으로, 엄청난 재벌인데다가[12], 하버드 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전형적인 동부 엘리트범생이라 대중들이 전혀 동질감을 느끼지 못하고 불편해 한다는 것. 반면에 부시는 야구 좋아하고 약간 촌티나는 텍사스 카우보이 이미지로 대중들이 옆집 아저씨 마냥 친근해 한다는 것이다. 2002년에 있었던 출마 포기도 이런 이미지 때문에 또 질게 뻔해서라는 말도 있을 정도니..

3. 기타

2006년 지구온난화에 대해서 다룬 다큐멘터리 "불편한 진실"을 출판하고 다큐멘터리로 제작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13] "불편한 진실"은 2007년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의 다큐멘터리 상을 받았다. 2007년에는 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반면에 다큐에선 지구환경을 위해서 자원을 절약해야 한다고 역설하면서 정작 본인은 방 수십 개짜리 대저택에서 전기료만 수십만 달러씩 내는 초호화판 생활을 하는 게 알려저서 까이기도 했다. 전형적인 리무진 리버럴의 행태이기도 하다.


"정보고속도로"등 인터넷 발전에 기여했기 때문인지 『문명 4』에서 잘 보면 프로젝트 '인터넷' 아이콘에 그의 얼굴이 대놓고 새겨져 있다. [14] 덤으로 애플의 이사회 멤버중 한 명이자[15] 구글의 상임고문이며, 넷스케이프, 아마존, 구글, EA 등의 창업기에 투자해 막대한 수익을 낸 벤처 케피탈 기업 KPCB의 파트너이기도 하다.

2009년 11월에 NBC가 그린위크라고 해서 사내 에너지절약 및 환경보호 주간이 있었는데 SNL와 30rock에 게스트 출연을 했다. 두 프로그램에서 다 연기를 익살스럽게 매우 잘 해서 호평을 받았다. 관련 사진

사실 2006년에도 SNL에 출연한 적 있었는데, 주제는 앨 고어가 대통령이 된 평행우주 였다(물론 2006년에도 재선했다고 한다). 오오오. 순도 100%의 드립인지라 마이클 무어가 대법관(…)이다. 차마 조지 클루니를 대법관으로 만들 수는 없었단다. 설정들이 아주 기가막히다.

참고로 부시는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주로 돌아가서 "도청만 하면 스테로이드 복용 문제는 해결됩니다!"(;;;;!!!)라고 말하고 있다는 설정.

2010년 6월에 아내 티퍼 고어(아직도 성은 고어다)와 이혼했다. 아내가 부부싸움 중 "난 지구온난화 같은 건 믿지 않아" 라고 하자 이혼했다는 개드립 유머가 존재한다. 사실 고어 부부는 (적어도 외적으로는) 금슬이 좋았던 터라 이트 게이트(르윈스키 사건)에도 이혼하지 않았던 빌 클린턴힐러리 클린턴 부부와 비교되었다.

(과거) 고어 부인은 부통령 부인이던 시절에 "청소년에게 불건전한 음악 몰아내기"라는 시민운동을 하면서 CD에 19금 딱지 붙이기를 주선했는데, 정작 가수들이 노이즈 마케팅을 위해서 열렬하게 19금을 붙여달라고 요구했다는 안습한 후일담이 있다.

미디어의 등장에선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에서 언급되는데, 암살단의 지원을 받아 미국 대통령 선거에 나섰지만 성당기사단의 투표조작 등의 온갖 사보타주를 당해서 실패했다고 한다.

사우스 파크에서도 등장. 지구온난화는 맨베어피그[16] 때문이라며 맨베어피그를 죽이기 위해 별의 별 병신짓을 한다. 상상의 나라 에피소드에서도 병신같이 나와서 맨베어피그를 죽이기 위해서 핵폭탄을 날려 상상의 나라를 파괴시킨다(다행히 버터스가 다 재건시켰다). 뭐 사우스파크는 모두까기만화니까 본인도 직접 에피소드를 봤고, 웃기는 소리(ridiculous)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우스 파크: 진리의 막대에도 등장. 역시 취급이 안습한데, 맨베어피그를 찾으라고 퀘스트를 주다가 페이스북 메시지 난사를 하고[17], 결국 짜증나서 친구 끊기를 시도하다가 싸운다.(...) 앨 고어의 비밀 방엔 촬영 무대가 있고(...) 나중엔 맨베어피그 분장을 한 채 보스로 등장한다.


퓨처라마에서도 카메오로 등장한다

----
  • [1] 보듯이, 이 사람 온건파는 절대 아니다. 오죽하면 9.11 테러 이전의 부시 정권은 고어보다도 고립주의적이고 국제법을 준수하려고 했다는 평가를 받는 정도이다! 비바람은 차단하고 합니다. 대신 테러리스트는 처단하고 국제법은 배척합니다. Gore-Tech 참고로 이게 왜 묻혔냐면 놓쳤다. 그렇지만 이 "놓쳐버렸습니다"에는 여러 뜻이 있을 수 있다.
  • [2] 고어의 아버지는 테네시주 연방상원의원으로 30여년간 재직하며 특히 1956년 고속도로 건설지원법의 업적을 남겼다. 이거에 힌트를 얻어서 고어는 부통령 재직시 '정보고속도로(인포메이션 하이웨이)'라는 용어를 만들어서 IT산업을 지원하였다.
  • [3] 미국 역사상 부통령은 대부분 선거운동용일 뿐 실질적인 국정운영에 참여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해리 트루먼은 부통령 시절 핵무기개발 자체를 몰랐다. 고어나 딕 체니 같은 실세 부통령은 대단히 이례적인 현상이다. 애초에 리그베다에 따로 항목이 있는 부통령 자체가 대단한 현상이다 항목 참조.
  • [4] 당시 주지사가 부시 동생인 것도 한몫 했다.
  • [5] 즉 투표지 순서와 천공카드로 구멍을 내야하는 위치가 부시만 같았고, 나머지의 순서는 달랐다.
  • [6] 이건 고어 부시를 떠나서 시스템의 전반적인 문제였다.
  • [7] 이게 정말 문제가 되는 점인데, 미국의 헌법상 선거 관련 소송은 해당 주의 법원이 관할권을 갖는 것이 원칙이다. 그래서 처음 플로리다 주에서 문제가 터졌을 때 앨 고어와 민주당 측은 플로리다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했고, 승소했다. 그런데 선거 소송 관할권이 해당 주 법원에 있음을 알고도 부시와 공화당이 연방대법원에 이를 제소했고, 연방대법원은 부시 측의 손을 들어주었다. 결국 남북전쟁 때처럼 연방 vs 주의 알력 다툼이 생길 것 같으니까 앨 고어가 양보했는데....결과는 망했어요.
  • [8] 한국 판사들은 비교적 엄정한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는데 반해, 미국의 판사들은 뚜렷하게 본인의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는 편이다. 애초에 의회에서 선정할 때부터 당파성을 심하게 따진다. 따라서 연방대법원이든 주의 대법원이든 판사들의 당적이 외부로 드러나 있으므로 어떠한 문제에 대해 제소하면 이길 것 같다/아니다가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하다. 플로리다 주 대법원에서 패소한 공화당 측은 연방대법원이 공화당을 지지하는 대법관(캐스팅 보터였던 중도성향의 오코너는 심지어 공화당 정치인 출신 인사였다.)들로 채워진 걸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지푸라기도 잡아보자는 심정으로 연방대법원에 제소한 것인데, 연방대법원은 관할권이 없음에도 이런 막장 판결을 내렸다.
  • [9] 고어가 이긴 뉴멕시코에서의 격차는 366표였지만 퍼센트 차로는 0.06%였다.
  • [10] 여기에 미국 녹색당의 프 네이더가 플로리다에서 거둔 득표가 10만표이다...
  • [11] 자신들의 투표권을 도둑맞았다고 여긴 흑인 유권자들은 이 사태를 방치한 민주당의 백인 의원들에게도 반감을 가지게 되고 이것이 나중의 오바마 열풍으로 나타난다.
  • [12] 그는 방 수십개짜리 대저택에 살면서, 연방 상원의원 시절까지는 선거모금도 거의 하지 않을 정도로 재력가이다.
  • [13] 이것 때문에 지구 온난화를 음모론 수준으로 생각하는 사우스 파크에서는 제대로 까였다. 관심 좀 받아보려고 있지도 않은 걸로 사람들을 위협한다고.....S10E06 참고
  • [14] 위의 이유로 미국 문명 플레이어들 사이에서는 이런 짤방도 만들어지기도 했다.천지창조;; (...) 내가 인터넷을 만들었다 짜샤
  • [15] 아이폰 발표 당시에 시연용 폰에 슬라이드 쇼를 해야해서 발표회에 참석을 못했다며 아이폰 출시를 축하하는 음성 메시지를 남겼다.
  • [16] 절대 3분의 1씩 모인게 아니라 인간, 반, 반돼지라고 한다. 이 맨베어피그가 Imaginationland 에피소드에서 잠깐 등장하는데, 어쩌며 앨 고어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존재일지도(...).
  • [17] 다른 메시지들은 절대 삭제가 불가능하지만, 이 이벤트때 등장하는 메시지는 전부 삭제가 가능하다. 대우가 왜 이래(...)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01 19:26:32
Processing time 15.2549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