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야가미 소이치로

last modified: 2015-03-30 13:45:06 by Contributors


夜神総一郞

데스노트주?조연중 하나이며 야가미 라이토의 아버지. 애니판 성우는 우치다 나오야/장광. 원작에서의 1인칭은 와타시(私), 영화판에서의 1인칭은 오레(俺).

생년월일 1955년[1] 7월 12일
사망일 2009년[2] 11월 11일
신장 181cm
체중 68kg
혈액형 A형
좋아하는 것 재☆취☆직가족
싫어하는 것 범죄

공식 능력치
지식 발상력 행동력 정신력 사교성 인덕
6 4 8 6 8 10

주의 :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본 문서와 하위 문서 또는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합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 문서를 닫아 주세요.

Contents

1. 1부
2. 2부
3. 실사영화
4. 야가미 소이치로의 굴욕


1. 1부

경찰국장으로 상당히 높은 위치에 있는 아저씨로, ICPO 회의에도 나왔을 정도. L이 키라가 일본 내에 있을 가능성을 밝혔기 때문에 일본 내 경시청에서 창설한 수사팀의 리더가 된다. 정의감에 불타는 아저씨로 위험할지도 모르는 상황을 감수하면서도 키라 체포에 열을 올리는 한편 매우 가정적이기까지 한 초인. 작가가 말하길 작중 유일한 정의의 상징.[3] 하지만 사실 수사과정에서 납치, 감금, 협박 같은 온갖 불법은 다 저지르긴 했다. 물론 키라가 초현실적인 범죄자라서 어쩔 수 없었다는 반론이 대세긴 하나, 그런 식의 독선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다. 근데 그런건 대부분 L이 시켜서 했던 것 같은데... 납치에 감금이래봐야 키라 용의자인 라이토랑 미사 뿐이잖아

목적을 위한다면 절차적 정당성에 대해서는 고민을 하지도 않는다는 점에서 L과 키라, 그리고 소이치로는 닮았다고 볼 수 있다.[4] 그 때문인지 L과 소이치로는 다른 팀원들의 반발이 있더라도 무리한 수사방식을 진행하는데 뜻을 같이하기도 한다. 한 예로, 야가미 가의 집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하고 가족의 사생활을 감시하는데 잠시 당황했지만 결국에는 동의하기도 했다. 정의는 똥이야 똥이라구 히히 불법발사![5][6]

초반에 라이토가 세계적으로 범죄자를 심판할 수 있었던것도 경찰국장이었던 아버지의 힘이 크다.[7] 아들 사랑이 대단한 동시에 책임감이 커서 라이토가 키라 용의자로 감금되자 중립성 문제로 스스로 철창 안에 갇혀서 괴로워하기도 하고, 라이토와 미사 그리고 팬들을 공포에 몰고 간 사망할 가능성이 있는 도박성 연기마저 해냈다. 이 연기에 미사, 라이토는 속았으며 물론 데스노트 기억을 포기한 상태지만 L도 그의 연기를 호평했다. 이후 라이토의 행적을 살펴보면 연기력은 유전일지도 ( .. )

그렇고 저렇고 해서 일단 아들을 구해내긴 했는데 3대 키라인 히구치 쿄스케의 횡포로[8] 일본 경찰이 L과 협력하는 걸 그만둔다고 했을 때 마츠다가 '키라를 잡고 나면 우린 어떻게 되는 거죠?'라고 묻자
"딱히 생각한 적은 없다만은… 새로운 직업을 찾아봐야겠지."
한 마디로 키라를 잡고나면 실업자가 된다[9]는 말인데 저 암울한 현실을 아주 상큼한 얼굴로 답했다. 흠좀무

그러나 히구치를 체포하면서 그 공적을 인정받아 도리어 경찰차장으로 승진하게 된다. 또한 L이 사망한 후 스스로의 의지 및 다른 사람들의 부탁으로 히구치로부터 압수한 데스노트의 보관을 맡게 된다.

그리고….

2. 2부

야가미 사유멜로에게 인질로 잡히면서 스스로 노트 교환인으로 나가게 되고, 결국 노트와 사유를 교환하게 된다. 이 일로 경찰을 그만 둘 생각을 할 정도로 큰 책임감을 느끼게 되고, 심지어 멜로 측에 일본수사본부의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살아있게 되는 꼴이 되고 만다. 이로 인해 살아있어도 사유를 위험에 빠지게 하고 수사에도 방해가 되는 것 아닌가 하고 크게 고뇌한다.

그러나 키라의 협력으로 멜로 소탕의 길이 열리게 되자 스스로 류크사신의 눈을 거래하게 된다. 본래는 닥돌형 멍청이인 마츠다가 거래할 계획이었으나 자신이 책임지고 죽겠다는 차원에서. 그러나 아지트 폭발을 무기로 협박해오는 멜로와 단독으로 대치한 상태에서 협박성으로 노트에 이름을 적으려 했다가[10] 멜로가 준비한 기관총 세례에 노출당해 중상을 입고 만다.아들도 권총세례맞고 뻗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와중에서도 노트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파손되는 걸 막기 위해[11] 아지트가 폭발하는 와중에서도 노트를 꼭 끌어안고 있었다. 이후 병원으로 호송되지만 결국 라이토가 보는 앞에서 사망.[12][13] 애초에 눈 거래 후 하루는 커녕 반나절도 안 되어 죽었다. 즉 거래 안해봐야 그 날 죽었을 목숨. 멜로의 폭탄테러에 휘말려 죽을 운명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그래도 죽을 때까지 아들이 키라라는 사실을 끝까지 몰랐고, 마지막에 자신의 아들 머리 위에 수명이 제대로 표시되는 것을 보고[14] 키라가 아니라고 믿으며 안도하고 사망한다. 당시 라이토가 데스노트의 소지자가 아니었던 이유는, 노트에 대한 기억만을 유지하려고 소유권을 포기한 채 데스노트를 몸에 접촉시키고 있었기 때문. 어찌보면 류크 말마따나 나름대로 행복하게 죽은 셈이다. 또한 작중에서 사망한 인물 중 사인이 데스노트가 아닌 유일한 인물이다.

라이토는 아버지가 숨 넘어가고 있을 때 데스노트를 들이대며 아까 봤던 멜로의 이름을 적으라고 종용하는데, 이 때 죽지 말라면서 절규한 라이토의 모습은 연기일 확률이 높다는 인식이 많으나 오바 츠구미가 13권에 언급한 바에 의하면 설령 연기라 해도 100%는 아닐 거라고 한다.98%의 연기와 2%의 진심 애니판에선 성우 미야노 마모루의 열연 버프(?)를 받아서인지 절규 후 흐느낄 때 왠지 저거 진짜 슬픈 거 아냐? 하는 기분도 든다는 사람도 있다. 물론 연기가 아니라 해도 아버지를 이용해먹은 점이나 그런 아버지 죽는 자리에서까지 멜로 목숨에 신경쓰고 있었다는 점은 변함이 없어 라이토에 대한 비난의 근거로 빠짐없이 언급되곤 한다.

다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라이토 또한 멜로와의 대결에서 처음부터 거리낌없이 아버지를 희생시키려 들었던 건 아니라는 점이다. 애당초 라이토는 마츠다 토타가 거래할 것이라 예측했기에 소이치로가 거래하겠다고 했을 때 진심으로 당황했고, 실제 노트 교환의 책임을 지고 경찰을 그만두겠다는 소이치로에게 차장답지 않다고 만류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리고 소이치로가 거래하려 할 때 속으로 고뇌하는 모습도 보였으며, 이는 역으로 말해 아버지마저 희생시킨 시점에서 라이토는 더 돌이킬 수 없는 선까지 넘어 타락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15]

어쨌든 이렇게 자기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이 행위는 결국 막판에 자신이 니아에게 패배하게 되는 첫걸음이 되고 만다. 사적으로는 부자관계로써 기존의 L도 죽은 와중에 라이토가 키라라고 생각한다는 주위의 의심을 불식시킬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었으며[16] 이 인물이 죽자 유연한 사고방식을 가진 아이자와 슈이치니아의 논리와 설득에 넘어가 라이토의 행동을 크게 제한해 버리고[17] 이게 단초가 되어 결국 니아에게 패배하게 되는 결과로 귀속된다.

그리고 역시 라이토는 막판에[18] 자기 아버지를 두고 고인드립+패드립을 친다. 이 때 더빙판의 대사가 유난히 걸작인데,

마츠다: "대답해 봐! 너희 아버지는... 도대체 뭐 때문에...!"
라이토: "내...아버지...? 야가미 소이치로 말이냐? 그래, 마츠다! 그렇게 병신처럼 착하고 정직한 인간이 손해를 보는 거야! 넌 그런 더러운 세상이 좋아?!"
마츠다: 아버지를 주방으로 몰아넣고 마늘탓으로 돌릴셈이야?[19]

"새끼"조차 쉽게 듣기 힘든 한국 더빙판에서 병신이라는 단어가 언급된 기념비적인 사례(...) 다만 이 때의 대사는 아버지를 욕한다기보단 이러한 부조리한 세계에서 손해를 보면서까지 올곧게 살아가는 아버지에 대한 답답한 심정을 표현한 것이라 볼 수 있다. 원문은 더빙판만큼 심한 대사는 아니다. 더럽도록 정직한 사람 정도?

사족으로 마츠다가 예쁘게 자란 사유에게 관심을 보이자 절대 경찰한테는 시집 안 보낸다느니 그런 놈(남자친구) 없다고 언짢은 듯이 말하는 걸 보면 은근히 딸내미바보 속성이 생긴 듯?[20] 류크도 이걸 보고 웃었다.

완전결착 편에서는 L의 죽음을 기점으로 사유, 사치코와 함께 소리소문없이 사라진다. 즉 사유 납치부터 소이치로의 죽음까지의 파트가 삭제되었고 마지막의 소이치로에 대한 언급도 생략되었다.

여담이지만 작중 진행될 수록 흰머리가 늘어난다(...)

3. 실사영화

배우는 카가 타케시.[21] 원작과 달리 안경잡이가 아니며, 좀 더 강해 보이는 인상.

실사영화에서는 L이 자신의 목숨을 버리는 계략으로 소이치로는 아들이 키라인 것을 눈앞에서 확인하고 라이토를 향해 법의 중요성에 관해 설파하며 라이토의 생각을 부정한다. 이후 가족들에게는 키라에 관한 진실을 숨긴다.

L과의 관계도 원작과 좀 달라져서, 아들뻘인 L을 아버지처럼 자상하게 대하는 모습을 보인다. 지쳐 잠든 L에게 이불을 덮어 주거나, 아들을 감금한 상황에도 화내지 않고 '처음부터 다시 수사해보자'고 타이르는 등. 그래서인지 L은 죽기 직전에 야가미 소이치로와 만나 '나는 부모가 없지만 당신이 좋은 아버지라고 느꼈다'고 말해준다.

영화판은 L의 승리로 끝났기 때문에 죽지 않았다. 하지만 대신 아들이 그 키라였다는걸 알아버린데다 눈 앞에서 죽는 꼴을 봤으니...

4. 야가미 소이치로의 굴욕

에로게이자 야애니 애자매에서 그와 상당히 닮은 사람이 나온다. 물론 동일 인물은 아니지만 너무나 닮은 외모에 키라 따위는 버리고 그런 짓에만 관심을 보인다느니, 투잡을 뛴다느니 하며 고인드립굴욕을 당했다. 참조


매드무비의 2분에 나오는 장면에서는 욕실부터 화장실까지 돌입한다!로 능욕당한다

또한 야가미몽(…)이라는 이름으로 도라에몽화 된 OME한 만화도 있다. 궁금하면 야가미몽이라는 단어로 검색해보자.

여담으로 리우와 닮았다... 테라포마스라곤 말 못하지

----
  • [1] 애니메이션에서는 1958년.
  • [2] 애니메이션에서는 2012년.
  • [3] 경찰이 더 이상 아니니 총기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묘사라든가, 작중에서 가장 도덕의식과 준법의식이 투철하다는 묘사가 이따금 나왔다.
  • [4] 근데 그렇다면 경찰이 아니라도 총을 쓸텐데 하는 의문이 생기긴 한다. 설정구멍까진 아니지만...
  • [5] 거기다가 욕실화장실까지 설치하라고 직접 요구까지 했다. L도 그럴 생각이라고 하긴 했지만... 그리고 그걸 L과 단 둘이서 봤다... 딸의 목욕장면.avi 잠깐, 그럼 라이토도..... 물론 할거라면 철저히 해야 의심을 벗을 수 있다는 고육지책이었지만 2차 창작자들이 써먹기 딱 좋게 돼버린지라 그저 안습. 게다가 아래의 굴욕짤방을 생각하면 흠좀무.
  • [6] 사실 이건 자기 나름대로 내 가족은 결백하다는걸 확실하게 입증하기 위해 그랬다고 봐야 할 것이다. 이렇게 결단하고서 진땀을 쭉 빼고 이후 매우 괴로운 눈치였다.
  • [7] 아버지의 컴퓨터를 해킹해서 범죄자 리스트를 받았다.
  • [8] 정치인들 쪽에 손을 뻗쳐 L에게 협력하지 못하게 했다.
  • [9] 실업자가 된다 해도 L이 수사본부 가족의 생계를 챙겨줬을 것이다. 다만 L은 이걸 비밀로 했다.
  • [10] 사실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적어서 죽일 수 있었지만, 죽이려 하지 않고 항복을 권유하다(정확히는 항복을 안하려 하자 이름의 일부를 적었다.) 후술할 함정에 당했다.
  • [11] 이전 라이토가 짜놓은 가짜 룰 두 개 중 하나에 명시된, 노트가 쓰지 못할 정도로 망가지면 접촉한 사람 모두가 죽는다는 결과를 막기 위해서였다.
  • [12] 눈을 거래한 뒤 하루도 넘기지 못하고 사망해 눈을 거래하지 않았더라도 얼마 못 가 죽지 않았겠냐는 의견도 있으나, 야가미 소이치로가 죽기 전 화에 실린 데스노트의 규칙은 "데스노트가 인간계에 있음으로 해서 노트에 직접 이름이 적히는 게 아니더라도 노트에 연관된 일로 인해 본 수명보다 일찍 죽는 경우도 있다". 야가미 소이치로는 데스노트에 휘말려 사망했으므로 실제 수명은 그보다는 길 것이다. 애초에 데스노트 그 자체도 원래의 수명보다 일찍 죽이는 것으로 사신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물건이기도 하고.
  • [13] 다만 거래하기 직전 류크의 '뭐, 나야 아무래도 상관 없지만'이라며 의미심장하게 웃는걸 보면 원래 수명 자체가 그리 많이 남아있지 않았을 가능성도 상당하다. 애초에 심장병도 있던 사람이니.
  • [14] 데스노트 소지자는 사신의 눈을 거래한 사람의 눈에 수명이 보이지 않는다.
  • [15] 결과적으로 라이토가 아버지를 죽이지는 않았지만 만약 멜로를 죽이는데 성공했으면 13일 가짜 규칙이 탄로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죽일 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극도의 이기적인 패륜이 따로 없다.
  • [16] 다른 일본수사본부 사람들도 이 사람의 성품 때문에 생전에 라이토가 키라라고 생각하지 않았었다. 그 중 마츠다 토타는 거의 아버지처럼 받들기도 했고.
  • [17] 라이토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겠다고 하고 결국 라이토가 키라의 활동을 전혀 하지 못하게 되자 타카다 키요미를 중개책으로 삼아 미카미 테루에게 심판을 맡기는 식으로 갈 수 밖에 없었다.
  • [18] 원작에서는 106화, 애니메이션에서는 최종화.
  • [19] 원 대사는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아놓고 남의 탓으로 돌릴 셈이야?"
  • [20] 사실 마츠다가 수사팀에서는 막내뻘이지만, 그래도 사유가 중학생 일때 마츠다는 이미 사회인이었다. 도둑놈 취급받는게 당연하지.
  • [21] 뮤지컬 배우 출신. 독특한 이력이 많다, 이 영화에서는 모처럼의 진지한 역을 했다(…).뮤지컬판 데스노트에서도 야가미 소이치로를 맡게 되었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3-30 13:45:06
Processing time 0.1748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