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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공

last modified: 2014-11-11 19:58:22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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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서 쓰이는 . 실밥은 108개, 중량은 142g~145g으로 제조사마다 다르다. 겉은 가죽으로 감싸여 있고, 내부는 코르크 소재의 속심을 중심으로 굵은 실 -> 중간 굵기 실 -> 가는 실 순으로 실이 감겨 있다. 겉 가죽은 실로 꿰메져 있는데, 이 실밥이 108개라서 불교의 108 번뇌와 연관이 있을 것도 같지만 실상 전혀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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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와 저가 야구공을 구분 짓는 것이 바로 코르크를 둘러싸고 있는 실에 울이 얼마나 많이 쓰여졌느냐이다. 의외로 가죽이 아닌 실이 기준이 되는 이유는, 공의 표면에 쓰이는 가죽은 쓰다보면 닳거나 찢어지기 마련이기 때문에 그리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가의 공은 공장에서 찍어낼 것 같지만, 의외로 실밥을 꿰매는 것은 수작업 공정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기계로 찍어내지는 않는다. 때문에 야구공은 기본적으로 가격이 높은데, 가령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사회인 야구공은 개당 6000원 정도이다. 반면 의미있는 야구공(홈런볼 등)은 그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강한 충격을 받으면 공이 순간적으로 변형되면서 실밥에 충격이 가해지면서 조금씩 끊어진다. 프로야구에서 파울볼을 다시 쓰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것. 벽에 공을 던지면서 혼자노는 경우가 있는데 공 오래 쓰고싶다면 이런짓은 하지 말자.

공이 매우 단단하기 때문에 사람이 많은 곳에서 던지며 노는것은 위험하다.성인 남성의 평균적인 투구 속력이면 자동차 유리창은 가뿐히 깰 수 있을 정도의 위력이 나온다.떨어지는 공에 맞아도 상당히 위험하니 절대로 공원 등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 던지고 놀지 말것. 얼굴에 맞으면 이가 나가거나 코뼈가 내려앉는다. 실제로 야구 경기도중 관람객이 선수의 파울볼에 맞아 두개골이 함몰되는 사고가 발생 했으며,야구공에 의해 경기도중 선수들이 부상을 입는 경우가 간혹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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