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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도미 진타

last modified: 2015-02-20 15:05:11 by Contributors

jinta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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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평화 버스터즈
이름
(별명)
야도미 진타
(진땅)
혼마 메이코
(멘마)
안죠 나루코
(아나루)
히사카와 테츠도
(폿포)
마츠유키 아츠무
(유키아츠)
츠루미 치리코
(츠루코)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의 주인공. 혈액형 B형, 생일 4월 16일, 신장 165cm[1], 체중 55kg. 성우는 이리노 미유, 어릴 적의 성우는 타무라 무츠미.

일명 '진땅'.[2]
어렸을 적엔 6명의 소꿉친구끼리 '초평화 버스터즈'를 이끌었으며 그 중에서 리더격인 존재였다. 하지만 멘마의 죽음을 계기로 소꿉친구들끼리의 사이가 멀어지게 된다.

작중의 포켓몬 꽁트로 보아하니 왠지 사토시와 비슷하게 생긴 느낌.

그로부터 10년 뒤 고교 수험에 실패해 노리던 곳보다 수준낮은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는 자포자기하여 반쯤은 히키코모리가 되어 버렸고, 주변 이웃들에게도 서먹한 태도를 보이며 중학교 시절의 동급생을 만나도 아는 척하지 않는 등 비사교적인 성격으로 변했다.

어릴 적에 부끄러운 나머지 무심코 멘마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했던 것을 후회하며 줄곧 사과하고 싶어했지만, 사과할 틈도 없이 멘마는 어떤 사고로 사망하고 이 때의 충격이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아 있는 것 같다.

그러던 중 죽은게 분명한 멘마가 10년 만에 다시 나타나자 어쩔 줄 몰라하고 있다.
아니, 조금 더 정확히 하자면 어릴 적 기억의 트라우마와 이 더러운 더위와 사춘기의 성 충동이 혼합되어 아주 괴랄한 환각이 보이는구나 하고[3] 철저히 무시하고 유리창에도 비춰지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띄지 않는 모습을 보며 말을 해도 대답도 안하고 라면 끓여달라 했는데 어째서 끓여주질 않니? 때리기나 말기나 생까버리는 모습을 보이나 차차 현실임을 인정한다.[4]

2화에서 안죠 나루코와 마음의 거리를 서서히 좁히기 시작하면서 히키코모리에서 조금은 벗어날 가능성을 열어두게 된다. 학교에 다시 나가게 될지도. 그러나 3화에서는 아직 원하던 학교에 가지 못한 것이 한에 남았는지 시도로 불발된다. 일단 학교에선 등교거부는 한 학기 정도만 인정되는 듯.

6화에선 드디어 학교에 정상적으로 등교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5화의 원조교제 혐의[5] 때문에 곤란한 상황에 놓인 나루코를 도와주기 위해 교실에서 혼자 원맨쇼를 행하기도... [6] 그 후 멘마의 집에 찾아가 보자는 폿포의 제안에 의해 폿포, 아나루와 함께 멘마의 집을 '처음으로' 찾아가서 멘마의 어머니를 만나 멘마가 썼던 일기장을 받게 된다. 그러나 마음의 주저가 생겨 일단 폿포에게 일기장을 맡기고 보지는 않은 상황. 집에 와서 멘마에게 그 이야기를 하자 멘마는 울며 화를 낸다.

멘마가 울며 화를 낸 것은 진타, 폿포, 아나루의 방문으로 점점 잊어가고 있다고 생각하던 자신의 죽음을 어머니가 다시 떠올리고 슬퍼할 것이라는 이유 때문. 멘마는 엄마가 자신을 일을 조금이라도 잊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겉으로는 멘마의 소원을 들어주어 그녀가 성불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처럼 보이나, 점점 내심 멘마가 성불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도 강해지는 것이 몇몇 모습들을 통해 보여지고 있다.

5화의 아나루와 유키아츠의 대화중, 아나루의 말에 따르면 Hey! Say! JUMP야마짱을 닮았다고 하는데 나름 꽤 잘생긴 듯...? 이것이 콩깍지의 위력.

6화 막바지에 멘마에게 울컥하면서 지나치게 흥분한 나머지 코피를 흘렸는데, 이후 비밀기지에서 나루코의 가벼운 옷차림을 보자 멎었던 코피가 다시 나왔다. 초기에 에로 요소가 가미된 개그물로 기획했던 때의 흔적인 듯.

7화에서 일기장의 내용을 알고서 그것이 멘마의 소원인가하는 생각에 노력을 해보려 하지만 사회의 큰 현실에 놀라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다[7]. 그 노력은 보답을 받아 멘마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한 돈을 모으는데는 성공하지만 거기에는 더 큰 벽이 기다리고 있었다. 일단 고용주들 평에 의하면 일을 굉장히 열심히 하는 듯. 본인은 이제껏 먹기만 했으니 이 정도는 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8화에선 나루코에게 고백을 받아버렸다! 근데 흠칫하나 했더니 아무말 않고 그 자리를 떠버렸다. 망했어요. 다만 다음날 나루코가 나오지 않은 것을 보고, 내일 나루코를 무슨 낯으로 볼까, 하고 생각하는 등 나루코에 대한 생각은 한다. 아무래도 나루코의 감정과 대하기 서투른 듯.

9화에서 결국 멘마의 인증(…)을 거쳐 멘마를 보낼 준비를 하고 있지만 멘마가 그런 상황을 과연 좋아할지에 대한 의문과 그게 과연 옳은지에 대해 계속 고민하느라 나루코의 고백도 뒷전이고 야노 씨가 폭죽을 만들어준다고 승낙을 해도 친구들은 좋아 죽는데 자기만 어째 좋은 표정이 아닌데다 멘마 생각만 계속 머리속에 맴돌고 있으니 나루코가 울면서 뛰쳐나간 걸 알 리가 있나(…) 그러다 비밀기지에 가서야 겨우 나루코의 고백을 다시 떠올리며 지금 눈앞에 나타난 멘마에 대해 고민하나 아르바이트가 끝난 후 귀가하다 집에 멘마가 없다는 사실에 당황하여 이리저리 뛰쳐나가 멘마를 찾다 비밀기지로 가는 다리 근처에서 멘마를 겨우 찾고... 그 순간 옛날의 기억이 플래시 백되는 연출과 함께 물가에서 손을 흔드는 멘마에게로 미친 듯이 달려갔다. 그 와중에 나뭇가지에 긁혀 허공답보(…)를 시전하기까지 했으니 어지간히도 조급해졌었던 모양.

9화에서 멘마에게 계속 곁에 있어달라고 하며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8] 멘마를 좋아한다는 이유도 있지만 과거에 멘마와 어머니가 먼저 죽으면서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자신의 곁에서 사라지는 것에 대한 트라우마가 작용한 듯. 이 트라우마는 앞으로의 전개 방향을 결정할 중요한 열쇠로 보인다.

여담이지만 왼손잡이, 그리고 편부가정이다.

과거 회상 때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회상이 나왔지만 어째 사이좋은 장면은 별로 없고 대놓고 병실에 계신 엄마 앞에서 낯을 가리는 연출이 있는데, 그 이유는 11화 토우코의 대사를 통해 밝혀진다.

10화에서는 최후의 순간까지 성불을 원치 않는 모습을 보인다. 모두가 로켓을 합작하여 날리는 과정에서도 마지막 한 순간까지 멘마의 성불을 막을까 말까 주저했다. 결국 관리인이 불을 붙이려는 순간을 막아보려했지만 간발의 차이로 그것을 막지 못해 이대로 멘마가 성불하는 것을 지켜보는가 했는데... 사실 이것이 멘마의 소원이 아니었기 때문에 성불하지 못했다.

멘마가 마성의 여인로리이라면 이 쪽은 마성의 남자쇼타다. 멘마아나루가 동시에 좋아했다. 게다가 둘다 진땅을 향한 엄청난 일편단심을 보여준다. 부러운 자식!

11화에서는 초평화 버스터즈의 모두가 자신을 위해 멘마의 성불에 참여했다는 사실에 괴로워한다는 것을 알고 멘마와 함게 이야기하려 하지만, 이미 소원을 이룬 멘마[9]는 서서히 사라져가고 있었다. 이대로 보낼 수는 없다는 일념 하에 멘마를 데리고 비밀기지로 돌아간 진땅이었지만, 비밀기지로 뛰어든 바로 그 순간....

이후로 이어지는 성우의 연기는 가히 수준급이다.[10]

1년 후에는 머리도 나름 단정하게 정리하고 학교도 제대로 다니고 알바도 계속하고 있는 모양이다. 이것저것 털어낸 듯한 여유로움이 전반적으로 느껴지는게 포인트. 여전히 멘마를 좋아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서 결과적으로 아나루가 고백을 당분간 포기하게 만들었다. (물론 본인은 모르고 있지만.) 여담으로 성적이 안좋은 건지 유키아츠와 츠루코는 물론이고 심지어 아나루에게도 진급 괜찮냐는 걱정을 받고 있다(...)[11][12]. 머리를 단정하니 나름 알바뛰는 마왕님마오 사다오와 비슷하게 생겼다.

옷의 글자가 매번 바뀐다.
  • 오프닝 : 西へ東へ(분홍)
  • 1화 : 地底人(빨강)
  • 2화 : 無用心(초록),くま殺し(노랑,뒷면)
  • 3화 : 火山(주황+노랑)
  • 4화 : 光速(군청)
  • 5화 : 7½(연한 노랑)
  • 6화 : 一寸(앞), 一斗(뒤)(검은 바탕, 빨간 글씨)
  • 7화 : SURVIVAL(노랑색, 카타카나로 표시.)
  • 8화 : 글자를 적은 티셔츠를 입지 않는다.
  • 9화 : I♥CB(흰색), 笹團子(군청 바탕, 초록 글씨), 凹凸(황토색 바탕, 노란 글씨), 百久(빨간 바탕, 하늘색 글씨)
  • 10화 : 白NEGI(카타카나 표시, 초록색 바탕, 하얀 글씨), 匠の(검은색 바탕, 고동색 글씨)
  • 11화 : 眞心, 無常
  • BD 5권 : 大和魂(전범기 느낌의 색깔)
  • 노이타미나 재방송 오프닝 : 自由(주황색, 하얀 글씨), 今昔(하늘색, 하얀 글씨)

이게 앞으로의 떡밥은 아닌 듯 시청자들에게 앞으로 쓰일 셔츠 디자인을 공모. 기존에 입었던 옷은 세탁물로 말리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1화에서 나왔던 것과 4화에서 나왔던 것은 실제로 팔릴 예정.

극장판 기념품으로 일본에서 4200엔에 9개씩 2종류로 나눠서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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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상당히 작은 키. 본인도 키에 대해 약간은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는듯. 1년 뒤 멘마의 동생인 사토시가 훌쩍 커버려 진타와 거의 동등해지자 '선배가 성장이 멈춘거 아닌가요?'라는 드립을 당하기는 했다. 사실 멘마를 제외하고 초평화 버스터즈 중에서 최단신이라 카더라 # 다만 야나루는 1년 사이에 묘하게 키가 컸다고 생각하는 듯. 아직 희망이 있어!
  • [2] 애니박스에선 진탄이랬다가 극장판 자막에선 진땅이라고 했다. 히라가나는 같지만 어감은 진땅에 가깝다.코믹스 번역판에서도 진탄.
  • [3] 마침 그 때 창밖으로 왠 바보커플이 섹드립치며(여친한테 가슴이 커졌다네 마네) 지나가는 타이밍이기도 했다.
  • [4] 근데 눈에 보이는 본인도 인정을 못하니 안보이는 사람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을 생략해야 할 수준이다.
  • [5] 자세한 내막은 안죠 나루코 참조.
  • [6] 5화에서 아나루를 구해준 것은 유키아츠지 진땅이 아니다. 즉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정말로 아나루를 믿어준 것.
  • [7] 일본은 아르바이트로 어느 정도의 생활이 가능하다. 한국과는 개념이 다르다. 물론 환율을 생각해 본다면 납득이 가능할 것.
  • [8] 앞서 멘마가 살아있었다면 정상적으로 진땅의 색시가 됬을까? 하고 웃으며 말한 걸 생각하면, 사실상 프로포즈였다.
  • [9] 입원 중의 토우코가 말했던 "좀 더 울거나 화내거나 해줬으면 좋겠다"를 멘마가 이루어 주겠다는 것. 근데 멘마는 뜻을 잘못 알고 진땅을 울리려고 했다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진땅의 손톱에 낀 때를 멘마가 빼주는데, 감정이 복받친건지 눈물을 보였다. 여담이지만 이때 진땅이 변명하기 위해 플랜더스의 개가 생각났다고 이야기하는 것도 굉장히 잘 짜여진 장면이다.
  • [10] 비단 진땅만이 아니라 전반부 초평화 버스터즈의 내면 연기도 넘사벽 수준
  • [11] 그나마 출석은 문제가 되지 않은듯 하지만...
  • [12] 다만 유키아츠도 옛날에 진땅을 회상하며 머리가 좋다고 언급했었고, 고등학교 입시를 위해 공부했었다. 적어도 중학 수준의 공부는 기억하고 있을 것이고, 머리가 있으니 아르바이트를 포기하고 공부한다면 의외로 잘될 가능성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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