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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last modified: 2015-04-06 13:20:29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사업분야
3.1. 음악/악기
3.2. 모터사이클
3.3. 양궁
3.4. 변기, 주방기구
4. 제품군
4.1. 이륜차
4.2. 골프 용품
4.3. 악기
4.4. 음원
4.5. VOCALOID
4.5.1. 개발 중단
5. 비판
5.1. 야마하 신디사이저
6. 바깥 고리


1. 개요

야마하(ヤマハ株式会社)는 일본오토바이, 헬멧, 모터보트, 엔진, 제트스키, 전기 자전거, 악기, 전자악기, 음원, 헤드폰, 골프용품, A/V기기, 반도체 제조 회사다. 른용 장난감 제작 전문 회사이자, 일본에서 손꼽히는 엄청난 문어발 회사.

보통 유명한것은 오토바이와 악기류, 그리고 제트스키와 선외형 엔진 등으로 그 중에서도 악기나 전자악기 부분이 가장 유명하다. 로고도 소리굽쇠 3개를 교차시킨 것. 회사의 시초도 악기제조회사였다.

아래는 2ch에 올라온 야마하 이야기.
  • 맨 처음에는 수입 피아노 수리로 시작 → 노하우를 얻어 악기를 만들기 시작
  • 악기를 만들던 도중, 그 무렵 유행하던 전자 악기도 만든다 → DSP 도 만든다
  • DSP로 얻은 노하우를 다른 곳에 이용해보자 하고 생각 → 라우터 만든다

그리하여 결국 악기, 전자기기, 네트워크 장비 등 폭넓은 분야의 생산라인을 갖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어째서 모터사이클이나 가구까지 만들게 되었느냐하면,

  • 피아노 수리로 목공 노하우를 얻는다 → 가구 만들기 시작 → 주택 설비도 만든다.
  • 전쟁 도중에 군으로부터「가구 만들던 회사니까 목제 프로펠라 정도는 만들 수 있겠지」하고 명령받아 전투기 프로펠라를 만들게 됨 → 하는 김에 엔진도 만든다
  • 엔진을 만들었으므로 → 오토바이도 만든다
  • 엔진을 만들었으므로 → 배도 만든다 → 선체를 만드는데 FRP를 만든다
  • FRP를 이용 → 워터 슬라이더 → 하는 김에 풀장도 만든다

출처: 전파만세 (http://newkoman.mireene.com/tt/1058)

  • (추가) 엔진을 만들었으므로 무인 헬리콥터를 만든다 -> 무인 헬리콥터가 군사용으로 사용될 수 있으므로 군수산업에 진출한다.

문어발 사업 확장에 반해 어느 분야에서든 중간 이상 혹은 최고 수준까지 간다. 악기든 바이크든 대체적으로 평은 비슷한데 그 내용은 밸런스가 좋고 단단한 느낌.[1]

2. 역사

1897년 시즈오카 현 하마마쓰 시에 리드오르간 제조회사로 설립된 것이 시초이다. 창립자 야마하 도라쿠스는 이전부터 오르간 및 피아노 수리업을 하다가 1897년 리드오르간 제조기술을 습득하여 일본악기제조주식회사(日本楽器製造株式会社)를 창립하게 되고, 이후 1900년부터 피아노를 제조하기 시작하였다. 1904년 세계 악기 박람회에서 대상을 수상하여 인지도를 높이게 된다. 지금까지도 피아노의 주요 브랜드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1930년에 세계 최초로 음원 연구소를 설립한다. 이때부터 축적된 기술로, 하츠네 미쿠보컬로이드엔진도 야마하에서 만든것이고, 피처폰 벨소리로 이용되는 mmf 포맷도 여기서 만든것. 최초의 PC사운드 카드로 알려져 있는 애드립 카드에도 이 회사의 FM 칩셋인 YM3812(OPL2)가 사용되었으며, 그 외 90년대에 많이 쓰이던 사운드카드에는 이 회사의 FM 음성 합성 칩셋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았다. 90년대 후반에 등장한 야마하 XG(YMF724/744) 사운드 칩셋은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음원 성능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아서 중저가형 사운드카드에서 탁월한 가격대 성능비[2]로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그 외에도 이전의 오르간 제작 경험과 음원 기술을 결합하여 엘렉톤이라는 원맨 오케스트라 악기를 만들기도 했고, 테노리-온이라는 완전 신개념 전자악기 같은 걸 만든 전력도 있다.

세가와도 친분이 깊어서인지 세가 마스터 시스템의 FM음원팩부터 시작해서 메가드라이브,세가 새턴,드림캐스트까지의 세가 게임기는 모두 야마하의 사운드 칩을 사용하였다. 물론 이 당시까지만 해도 이런 용도로 사용할 대체 칩셋이 많지 않기도 했지만 그만큼 야마하의 FM 칩셋은 범용적으로 쓰이고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 80년대의 웬만한 아케이드 기판들은 야마하의 FM 칩셋이 채용되어있고[3] X68000, PC-9801 등의 일본제 컴퓨터들에 들어가있던 음원칩도 대부분이 야마하제. 초창기 사운드 블래스터 역시 OPL2, OPL3로 불리는 야마하 칩셋이다.

살짝 뜬금없지만 비디오 관련 칩셋도 만든 적이 있다. MSX2에 채용된 VDP[4]인 V9938이 바로 야마하제. 설계기반은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의 TMS9918이지만 당시로서는 대단한 성능 향상을 이루어냈다. 이후 V9958, V9990 등의 후속모델을 내놓기도 했으나 그 이후로는 비디오 프로세서 쪽으로는 손을 뗀 듯.

일렉트릭 기타로도 유명하며, 야마하 SG시리즈 중 첫 모델인 SG-2000은 미국의 유명 기타리스트인 산타나를 위해 만들어졌으며 오랬동안 메인 기타로 사용했다.[5] 베이스 기타도 많은 아티스트 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어쿠스틱 기타 FG 시리즈는 포크기타의 원조 마틴 기타와는 다른 음색으로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야마하 밴드 콘테스트를 개최하여 거기서 선발된 아티스트들에게 야마하 기타를 지원해 주는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하여 인지도를 쌓았다. 일본 퓨전밴드 카시오페아의 노로 잇세이, 무카이야 미노루 등이 야마하 밴드 콘테스트 출신이고 이들이 애용하는 악기 역시 야마하다. KBS Top밴드에 출전한 브로큰 발렌타인 역시 야마하 아시안 비트 코리아 파이널에서 대상을 탄 밴드다.

2001년에는 사일런트 기타를 출시하기도 했는데 리 릿나워등 유명 연주자들이 사용하면서 많은 판매량을 보였다. 얼마 전에는 신개념 초경량 일렉기타인 RGX-A2를 개발하기도 하였다. 2kg정도밖에 안되는 가벼운 무게가 특징이며 일반적인 일렉기타와는 다른 야마하 특유의 설계방식이 적용되어있다.

2004년에는 독일의 음악 관련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업체인 스타인버그[6]를 인수했고, 2007년에는 1828년에 설립된 오스트리아의 유명 피아노업체 뵈젠도르퍼를 인수해 클래식 피아노 업계에 충공깽을 선사하기도 했다. 단, 뵈젠도르퍼라는 브랜드의 이름값을 감안해 상호는 바꾸지 않기로 했다고 한다. 뵈젠도르퍼는 통상적인 88건반 피아노도 만들지만, 저음역을 확장해 90건반 이상의 악기를 만드는 것으로도 유명한 회사.

2013년, 도쿄 모터쇼에서 소형차 '모티브(Motiv)'를 공개, 끝내 자동차 산업에 진출할 것을 천명하였다.

2014년에는 위에 상기했다시피 유명한 방산업체 중 하나인 노스롭 그루먼과 손 잡고 농업용 무인헬기인 RMAX를 군사정찰용으로 개조하여 군수산업에 진출했다.#

3. 사업분야

3.1. 음악/악기

드럼에 있어서는 고급 메이커로 인정받는다. TAMA사의 드럼처럼 소리가 세서 락이나 메탈 이외의 장르에 잘 맞지않거나 반대로 서양인 체격에 맞추어 생산되어 센 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힘이 많이 들어가는 서양 회사들 보다 훨씬 안정되고 무난한 드럼 사운드를 들려준다. 특히 그리 많은 힘을 주지 않아도 센 소리가 나와 동양인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7] 가장 유명했던 모델은 레코딩 커스텀. 80~90년대 팝의 대부분이 이 모델로 녹음되었다는 말이 나올 만큼 레코딩 커스텀은 연주자 제작자 모두에게 인정 받았다. 이후 묵직한 레코딩 커스텀과 달리 자연스러운 울림을 추구한 신규 라인업 '메이플 커스텀'을 출시했으며, 현재는 전세계 양산 브랜드를 통틀어 최고가를 지닌 'PHX'를 플래그 쉽 모델로 내세우고 있다. 스튜디오 레전드 '스티브 갯', 칙 코리아 출신의 '데이브 웨클'을 필두로, 카시오페아의 드러머 짐보 아키라와 티스퀘어의 前 드러머 노리타케 히로유키가 애용하는 브랜드.
야마하 그룹에서 누적된 각종 생산 노하우가 드럼 제작에 응용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야마하 오토바이의 도금 기술이 야마하 드럼 하드웨어 도금에 응용된다거나, 야마하 피아노 도색 기술이 야마하 드럼에 적용되는 것이다. 상기 서술한 레코딩 커스텀의 경우, 당시 일반적이던 커버링(드럼 외장에 얇은 플라스틱 판을 감싸 마감하는 것)을 탈피, 드럼 외관에 락커 도색을 최초로 시도했다. 다이캐스트 알루미늄 후프, 우드 후프, 금속제 스네어의 경우 오목하게 들어간 센터 비드 등, 다른 브랜드와 차별되는 몇가지 독자 규격이 있다. 최근 생산 공장을 이전하는 과정에서 다수의 모델(시그네쳐 포함)이 단종되었고, 현재 중국에서 주력 모델 '앱솔루트 하이브리드 메이플'을 생산하고 있다.


기타/베이스의 경우, 독자적인 부품을 많이 사용하며 깔끔한 소리가 특징이다. 전체적으로 품질이 좋아서, '싼 모델을 사도 꽝은 안 나온다'는 게 중론. 일렉트릭 기타 중에서 중저가 브랜드인 퍼시피카 시리즈는 싱싱험 픽업구조인 범용 스트렛의 전형이며 90년대 캘리포니아 세션 씬이 사용하면서 유명해졌다. 현재는 커스텀급과 고가 모델은 생산하지 않고 중저가형 모델을 중심으로 출시 되고 있다. 특히 입문용으로 많이 추천되는 기타이다.[8] 고가의 일렉 기타로 SG 시리즈는 명기 중에 명기로 손꼽히고 카를로스 산타나가 사용한 기타로 유명하다. SG 시리즈를 사용하는 한국 기타리스트로는 넥스트의 김세황이 있다.[9] 베이스 기타 역시 평판이 좋은데, 미스터 빅빌리 시언드림 시어터존 명 그리고 플레이나단 이스트도 애용하는 브랜드다. 특히 존 명의 JM 6현 시그네쳐는 가히 명기 중의 명기.[10] 나단 이스트의 시그네쳐 모델 베이스 BBNE2 도 굉장히 인기가 많다. 어쿠스틱 기타클래식 기타도 마찬가지로 저가형 모델부터 고가형 모델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고 저가형 라인업도 우수한 가격대비 성능비로 입문용으로 많이 추천된다. 특히 어쿠스틱 기타 중에 FG 시리즈는 기존 드레드넛 바디와는 다른 형태로 특유의 사운드로 메니아 층이 형성되어 있다. 또 L시리즈는 고급 어쿠스틱 기타존 덴버, 사이먼, 임스 타일러 등 많은 아티스트들이 사용했으며, 국내에서는 양희은이 즐겨 사용하는 기타로 유명하다. 클래식 기타 GC 시리즈의 경우 클래식 기타의 거장 안드레스 세고비아에게 인정 받았으며, 든 파웰, 고 데 루치아 등 유명 연주자들이 사용한다.

또한 드럼과 기타/베이스 등을 여러 아티스트에게 악기를 제공하여 엔도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한다. 앞서 언급한대로 아티스트의 시그네쳐 모델을 생산하고 신제품 등은 유명 연주자에게 제공함으로써 마케팅 효과를 보고있다. 국내 엔도서로 김세황, 남궁연, 영도 등 이있고, 또 SNL코리아에서 백밴드로 활약하고 있는 먼그라운드 팀 전원이 야마하 엔도서를 하고 있는것으로 유명하다.

전자악기 또한 야마하를 빼놓고 이야기를 할 수 없다. DX7은 세계 최초로 양산된 FM 신시사이징 기술을 적용한 신시사이저이며, 이 기술은 CCRMA에서 연구한 것을 최초로 상용화했다. 또 하나의 기념비적 사건으로 세계 최초의 Physical Modeling Synthesizer 또한 CCRMA의 기술을 도입하여 야마하의 손에 의해 제품화되고 양산되었다. 이후로도 상당히 공격적으로 제품 개발을 진행한 결과, 전자악기 분야에서 말 그대로 "세계 최초" 타이틀을 꽤 많이 가져갔다.

심지어 코나미 리듬게임드럼매니아키보드매니아에서도 기술 서포트를 해주었을정도. 덕분에 두 게임은 다른 BEMANI 시리즈보다 기체 내구성이 훨씬 좋고 퀄러티또한 상당히 좋다고 평이 자자하다.[11] 이 덕분인지 자사의 키보드를 발매했을때, 코나미에서는 전용의 PC판 키보드매니아 소프트를 제공해주기도 했다.

색소폰 같은 경우 '빅4' 라 불릴 정도의 입지, 즉 세계 4대 메이커 자리에 올라왔다. 매우 정확한 음을 낸다는 평가를 받으며 '상대적' 저가부터 고가 제품까지 커버한다. (처음 색소폰을 시작하는 사람들 대부분 저가 중국,대만제 혹은 야마하 저가모델을 첫 악기로 많이 사용한다)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도 야마하 색소폰을 많이 사용한다.

호른 쪽에서도 알고 보면 엄청난 회사다. 특히 YHR-601은 1971년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공동개발로 만들어진 비엔나 호른으로, 현재 빈 필하모닉에서 쓰고 있는 비엔나 호른이 바로 이 제품이다. 20세기 중후반에 멸종될 뻔 했던 비엔나 호른의 명맥을 다시 이은 회사이기도 하다.

야마하의 관악기는 저가든 고가든 특유의 완성도를 유지하고 있다. 관악기는 보통 매장에서 구입을 하게 되면 점검을 받으며 세팅을 거친 후 비로소 구매자한테 인도된다. 보통 다른 메이커는 고가 라인에서도 여러 가지 이유로 키 캡이 한 두개 정도 완전히 닫히지 않는다거나, 일부 키가 너무 빡빡하거나 느슨하거나 하는 경우가 꽤 흔하다. 그런데 야마하의 관악기는 과장을 좀 보태면 구입 후 박스를 개봉하고 바로 무대 위에 가지고 올라가도 될 정도로 공장에서 완벽하게 세팅되어 나오는 경향이 있다.

하이파이 오디오에서도 유명하다. 특유의 착색없는 원음재생으로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80년대 발매된 앰프들은 LP 소스를 재생하는 포노단의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 단 90년대 이후에는 하이파이 부문은 거의 정리하고, A/V기기에 주력하고 있다.

더불어 프로 오디오 분야에서도 강자이다. 전설의 스튜디오 모니터 스피커 NS10M과 함께 한시대를 풍미했던 DM2000 이라는 믹서가 유명하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TV에서 스튜디오를 비추고, 믹싱 콘솔 위에 옆으로 누운, 본체는 까맣고 우퍼가 하얀 자그마한 스피커가 보인다면 매우 높은 확률로 NS10M이다. 단종된지 꽤 오래 되었는데도 전 세계 스튜디오에서 아직도 사랑받고 있다. 후속작으로 HS 시리즈와 MSP 시리즈 모니터 스피커를 출시했는데, 야마하 답게 왜곡되지 않은 소리를 들려주나, 역시 NS10M만큼은 안된다는 평이 주류이다.[12]

여기에 또 다른 전설의 명기 멀티이펙터 SPX990이 빠질 수 없다. 90년대에 등장하여 말 그대로 전 세계의 스튜디오를 평정해 버렸으며, 특히 리버브가 뛰어나다고 한다. 역시 단종되었고, SPX2000등의 후속작이 나왔으나 아직까지 전 세계 스튜디오에서 현역으로 뛰고 있는 말 그대로 전설의 이펙터이다.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지에 마하 음악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3.2. 모터사이클

MAJESTY125(마제스티 125) 같은 바이크는 몇몇 만화나 애니에서 튜닝한 상태로 많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V-MAX도 나름 유명(한국영화 투킬에서 정우성이 타고나오는 바이크가 바로 V-max. 1200cc V4의 흉폭한 토크를 자랑하는 엔진이 장착되어있으며, 이로 인하여 과부제조기라는 무시무시한 별명을 가진다.)하다. 클래식타입 스쿠터 "VINO"는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거기에 선박이랑 모터사이클을 만드는 기술력이 있다보니 괜찮은 자동차 엔진도 만든다. 스웨덴 자동차 메이커인 볼보가 야마하제 V8엔진을 사용했을 정도이며 오래 전부터 토요타와 협력관계에 있다. 1965년 토요타 2000 GT부터 시작해서 렉서스 IS F, LFA 등 스포츠카의 엔진을 주로 튜닝.

야마하는 혼다와의 모터사이클 전쟁에서 심각하게 발린적이 있다. 쉽게 일본 바이크계를 장악할꺼라 생각했으나 되려 혼다에게 쉽게 무너지고 말았다. 이 일 이후로 야마하는 잘해도 못해도 2인자가 될 수밖에 없었다고. 그래도 야마하가 디자인은 잘 했기에 나름대로 바이크계의 2인자로서 그럭저럭 좋은 이미지를 유지했다고. 당장 V-Max나 R1만 봐도…… 그러나 반대로 해외 시장에서는 야마하가 혼다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이는 충공깽이 연출 되었다. 특히나 크루져계에서는 혼다를 완벽하게 쳐바르고 미국시장에서 빅토리나 할리와 경쟁할 단계까지 이르렀고, 유럽 시장에서도 네이키드 바이크 시장에서 혼다를 압도한 경력이 있던 것이 야마하이다. 달리 말하면 "일본 국내에서는 졌다. 그런데 해외에서는 한번 죽어봐라 혼다!" 랄까...

각 시장별 판단은 다음과 같다.

(1) 북미시장: 북미 야마하 크루져는 아마하 스타라는 브랜드로 발매 되는데, 이 영역에서는 혼다를 완전히 쳐바른지 좀 오래 되었다. 사실 2000년대 중반까지는 스즈키의 인트루더, 가와사키의 발칸 등과 함께 혼다와 경쟁한 것은 사실인데, 현재 이들 4사중에서 북미 크루져 시장에서 제일 잘 나간다고 보는 회사는 야마하-가와사키-혼다 수순이다. 물론 판매고 부분에서 여러 이견이 있을수는 있지만, 사실 혼다의 경우 요즘 "크루져로 나와도 저건 크루져가 아닌것이..."라는 건담틱한 디자인 문제로 "크루져 보다는 투어러 시장"을 노리고 움직이고 있다는 건데, 물론 그전에 야마하에게 깨진지는 좀 되었다.[13] 야마하 크루져에 대한 평가는 "할리나 빅토리와 견줄수 있는 매우 완성도 높은 바이크"로 평가 받고 있는 현실.

(2) 유럽시장: 네이키드에서 본전을 뽑았다. 유럽 네이키드 시장의 경우는 혼다가 의외로 고전을 면치 못한 곳으로서, 200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해서 혼다는 모델을 축소, 야마하는 라인업을 늘리는 방향으로 그 분기점이 갈렸다고 보는 시각이 많다. 사실 스즈키가 주력을 쏟아 부은 것도 있을 뿐더러, 야마하가 FZ를 풀체인지 한 시점부터 쏟아진 MT시리즈의 성공적 런칭에 힘입어서 혼다를 밀어 붙이는 괴력을 발휘한 결과. 참고로.. 야마하의 기술력이 인정받고 돋보인 곳이 유럽이기도 하다. 2000년대 중반, 유로3 환경 규제의 영향으로 스즈키와 가와사키가 모델을 단종하던 시기에 유일하게 유럽 시장에서 살아 남던 공냉식 네이키드가 바로 Xjr, 즉, 야마하의 뛰어난 엔진 기술은 "남들 다 안된다 카고, 전통적인 유럽의 누적 기술 메이커들이나 해낼 법한 것들"을 해낸 모습을 보여줬던 반면 혼다의 경우는 규제의 덫에 걸려 실각했기 때문에 현재의 야마하 강세가 이어졌다고 보는 시각. [14] [15]

참고로 야마하의 원류가 악기제조사이고, 음향기기 쪽 역시 내공이 있는만큼, 자신들이 만드는 엔진들을 설계할 때 그 노하우를 십분 발휘한다카더라. 바로 그것은 엔진사운드.

3.3. 양궁

양궁에서 쓰는 도 만든 적도 있지만 2002년에 철수했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세계 양궁을 휩쓸기 시작하던 무렵, 야마하에서는 우리나라 양궁팀을 보이콧했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나라 양궁팀이 대신 활 제작을 의뢰한 곳이 삼익. 물론 피아노 만드는 그 삼익악기가 맞다.

의뢰를 받은 삼익악기는 양궁사업부를 조직해서 각고의 노력 끝에 삼익 활을 만들었고, 우리나라 선수들은 이걸로 계속 세계 대회를 휩쓸고 있다. 그리고 이후 아예 삼익악기에서 삼익스포츠로 분리되었다. 삼익스포츠에서 만든 활은 세계 양궁 활 시장을 휩쓸면서 야마하의 시장 점유율을 위협했다. 특히 금메달리스트들이 많이 쓰는지라 홍보효과는 만점. 제 손으로 경쟁업체를 만들고 키운 꼴이 된 야마하는 아마 훗날 땅을 치며 후회했을 것이다. 현재 세계 시장 점유율은 미국 이스턴 사가 50%가량을 차지하고 삼익 등 국산 제품이 나머지 50%를 점유하고 있다.

3.4. 변기, 주방기구


야마하 욕조세트(원본)


야마하 주방기구세트(원본)

야마하는 화장실에 쓰이는 변기는 물론이고 세면기, 주방기구, 수도꼭지까지 만드는데, 일본 국내에서만 찾아볼 수 있고 일본 외의 나라에서는 찾아볼수 없다. 우리나라에서는 한샘인테리어에서 자사의 시스템 키친에 사용하기 위해 수입판매한다.

4. 제품군

4.1. 이륜차

  • BW S(비위즈 라고 읽는다)
  • BW S 100
  • BW S 125
  • CYGNUS 시리즈
  • DRAGSTAR 시리즈
  • FZ 시리즈
  • JOG 시리즈
  • MAJESTY 125
  • MAJESTY 250
  • MAJESTY 400
  • MATE 시리즈 [16]
  • MORPHOUS MAXAM 250
  • ROADSTAR 시리즈
  • ROADLINER
  • ROYALSTAR 시리즈
  • TRICKER 250
  • TW125
  • TW250
  • TZR 시리즈
  • V-MAX
  • VINO 시리즈
    • VINO 50
    • VINO 50 DELUXE
    • VINO 125
  • VOX
  • XJ 시리즈
  • XS 시리즈
  • XT 시리즈
  • XV 시리즈
  • YB-1 시리즈
    • YB-1
    • YB-1 FOUR
  • YZ 시리즈
  • YZF 시리즈
  • T-MAX 시리즈
    • 1세대 티맥스 (뉴 오토메틱 스포츠 장르를 만든 초대 빅스쿠터 / 2001.08 출시)
    • 2세대 티맥스 (인젝션이 도입, 고속도로 통행시대가 열리면서 공전의 희트를 침 / 2004.09 출시)
    • 3세대 뉴티맥스 (차대를 알류미늄 다이케스트 적용시작, 명차이며 세계적으로 공전의 희트를 침 / 2008.07 출시)
    • 4세대 티맥스 (배기량 530cc로 업그레이드, 리어 동력전달방식이 변경됨 / 2013.06 출시)
  • MT-09
  • TRICITY 125

4.2. 골프 용품

  • INPRES X(골프채)[17]

4.3. 악기[18]

  • 어쿠스틱 피아노 시리즈
  • 디지털-어쿠스틱 피아노 시리즈
  • 디지털 피아노 시리즈
  • 엘렉톤 시리즈
  • 포터블 키보드 시리즈
  • 신디사이저 시리즈
    • MOTIF 시리즈 - 한동안 신디사이저 모델 개발에 잠잠하다 갑자기 나타난 워크스테이션 모델. 신디사이저 중에서 탑클래스로 취급된다. 다른 신디사이저 모델이 팝음악, 특히 일렉트로닉에 주력하는데 비해 음원이 풍부하여 지구상의 어떤 음악 장르라도 다 소화할 수 있다.
      • MOTIF - 최초의 모티프. 이후 모델과 구분하기 위해 모티프 클래식으로 부른다.
      • MOTIF ES - 모티프 클래식의 확장 모델. 사운드 소스가 클래식에 비해 2배 증가했다. 전작 모티프의 단점을 보완하여 이후 모티프 시리즈의 기초가 된다. 아직도 프로 뮤지션들의 라이브 무대에서 현역으로 뛰는 수준.
      • MOTIF XS - 화면이 컬러 LCD로 변하고 음워 용량이 ES에 비해 2배 증가. 보코더 내장.
      • MOTIF XF - 음원 용량이 또 XS에 비해 2배 증가.
    • S 시리즈 - 퍼포먼스용이자 워크스테이션 신디사이저 모델. 음색 에디트가 불가능하지만 좋은 소리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 S90XS - MOTIF XS의 엔진과 음원을 가져왔다.
    • M시리즈 - MOTIF의 파생형이자 워크스테이션 신디사이저 모델 S 시리즈에 비해 가격은 저렴한 편이다.
      • MO - 최초의 파생형모델이다 일단 MOTIF와 완전 판박이에다가 ES의 엔진과 음원이 있어서 말인지 워낙 유명한 작품이다.
      • MM! - MO가 워낙 너무 MOTIF같아서 ES가 조금 묻히는 경향이 있어서 XS음원엔진을 탑제하고 제작했는데 디자인이 시망이다. 정리가 되어있지도 않아서 음원을 선정하거나 시퀀서를 사용할때 불편하고 디자인도 완전 쓰래기다 Pichy와 모듈레이션이 다 위에있어서 불편하다. LCD가 있는거와 XS음원엔진이 탑제되어있는거 빼고는 나쁘진 않다... 여담으로 M시리즈 에서 유일하게 LCD가 붙혀있는
      • MOX - 전작이 워낙 디자인이 쓰래기라서 그런지 성능을 재외하고 디자인을 바꿔서 발매한 파생형 신디사이저 MM의 성능을 재외하고 바꿨으니 XS엔진음원은 그대로다 허나 문제는 MOTIF XF가 발매되버서 묻히고 말았다
        • MX - XS엔진음원이 탑제되어있는 파생형이자 빈티지 신디사이저 다른 파생형과 달리 49/61로 되어있고 건반갯수는 49건반과 61건반이다. 이시리즈의 대표적인건 무게가 일렉기타무게와 일치해서 매우가벼운편이다.
      • MOXF - 드디어 XF엔진음원을 이식한 파생형 신디사이저가 나왔다 MOX와 디자인은 똑같다.

  • 테노리온
  • 뮤직 프로덕션 소프트웨어
  • 기타 및 베이스
    • 어쿠스틱 기타[20]
      • L 시리즈 - 최고급 사양을 갖춘 포크 기타.
      • FG 시리즈 - 야마하의 전통적인 바디를 가진 포크 기타.
      • FS 시리즈 - 소형 포크 기타.
      • F 시리즈 - 저가형 포크 기타.
    • 일렉트릭 어쿠스틱 기타[21]
      • APX 시리즈 - 무대 공연을 최우선으로 설계된 기타. 현 하나하나에 반응하는 헥사포닉 픽업이 내장되어 있다. 일반 기타와 달리 타원형인 사운드홀은 무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드백을 최소화시키고, 중저음역이 강조되게 한다.
      • CPX 시리즈 - APX 시리즈를 어쿠스틱 본연에 충실하게 설계한 기타. 사운드홀이 원형으로 되어있다.
      • A 시리즈 - 새롭게 개발된 기타로 일반적인 고가의 어쿠스틱 기타에 피에조 픽업과 마이크를 내장하고 있는 것과 달리 마이크 없이 피에조 신호를 받아 프리앰프에서 마이크 사운드로 모델링하는 기술이 들어가 있다. 또한 프리앰프에 들어가는 전지가 9V 각전지가 아닌 1.5V AA 2개가 들어간다. 라이브/스튜디오 앰프 유무와 상관없이 어디서든 사용가능한 범용 포크기타.[22] 특히 교회 찬양 연주에 추천한다고 한다.
      • LX 시리즈 - L시리즈에 전기적 장치를 한 모델.
      • FX 시리즈 - FG시리즈에 전기적인 장치를 한 모델.
    • 클래식 기타
      • GC 시리즈 - 최고급 사양을 가진 클래식 기타.
      • CG 시리즈 - 전통적인 바디를 가진 클래식 기타.
      • CS 시리즈 - 소형 클래식 기타.
      • C 시리즈 - 저가형 클래식 기타.
    • 일렉트릭 클래식 기타
      • NCX 시리즈 - 전기적 장치가 더해진 전통적인 클래식 기타.
      • NTX 시리즈 - 전기적 장치가 되어 있고, 전통적인 클래식 기타에 비해 더 많은 플랫, 좁은 넥 등 클래식 기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클래식 기타.
    • 일렉트릭 기타
      • Pacific(퍼시피카) 시리즈 - 범용적인 싱싱험 픽업구조 스트렛 기타 라인업이다. 812V는 최고의 가격대 성능비로 유명하며, 단종된 904V는 깔끔하고 단단한 마감과 특별한 사운드로 사랑받았다. 그리고 이전에 발매했던 USA2 모델은 미국 유명 부품업체의 최고급 부품만 모아서 만든 명기로 꼽힌다. 현재는 모델명 700번 이하의 저가형 모델을 주력으로 출시하고 있다.
      • RGX 시리즈 - 미래지향적인 슈퍼스트랫 라인업이다. 초경량 기타인 RGX-A2도 이 라인.
      • SG 시리즈 - 깁슨레스폴SG를 절충하여 만든, 야마하를 대표하는 일렉트릭 기타로 산타나의 제안으로 만들어 졌다. 명기 중에 명기로 손꼽히며 가격도 그에 걸맞게 고가이다.
      • 할로우바디 기타
        • SA 시리즈 - 세미할로우 기타. 특히 SA-2200 모델이 저렴한(??) 가격으로[23]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한다.
      • 시그니쳐 모델
        • 이크 스턴 시그니쳐
    • 베이스 기타
      • TRBX 시리즈
      • RBX 시리즈
      • TRB 시리즈 - 다목적 6현 베이스
      • BB 시리즈 - 패시브 픽업을 사용한 빈티지 스타일 베이스
      • 시그니쳐 모델
    • 기타 & 베이스 앰프
      • THR 시리즈 - 가정용/휴대용 기타앰프로 Hi-fi 오디오와 기타앰프가 결합된 앰프이다. 5, 10와트 모델이 출시되며 기본, 어쿠스틱용, 메탈용 하이게인 사운드, 블루스용 빈티지 사운드 등 4가지 모델 로 출시되고 있다. 예쁜 외형과 오디오 인터페이스 및 스피커로 사용 가능하며 건전지로도 동작되는 등 다양한 기능과 편의성으로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한국인이 개발자로 참여 하여 국내에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THR 앰프 개발자 김성용씨 인터뷰
  • 드럼
  • 관악기
    • 플룻 - YFL-221, 통칭 221은 플룻 입문자의 기본장비로 여겨질 만큼 잘 팔린다. 악기사에 가면 야마하 221부터 보여줄 정도[24] 초보용 모델 중 가장 튼튼하고 안정적인 소리를 낸다고 한다. 단 사람에 따라서는 음색이 둔하다고 평하기도 한다. 211번 모델은 가장 기본형인 221에 E메카니즘을 장착한 것이다.

  • 타악기
  • 현악기
  • 전문가용 오디오 시스템
  • A/V기기
  • 사일런트 악기

4.4. 음원

  • YM 시리즈
    • YM2203
    • YM2608
    • YMF-262

5. 비판

5.1. 야마하 신디사이저

야마하는 아날로그 신디사이저를 제작할때는 우려먹진않고 그냥 꾸준히 제작하고 있었는데 1983년 즉 야마하가 세계최초로 디지털 신디사이저인 DX7[26] 제조하고 히트가되면서[27] 우려먹기 시작하는데 DX시리즈가 전작이자 아날로그 신디사이저 시리즈인 CS보다 많다.[28]

그 다음 시리즈인 V시리즈는 잠잠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EOS시리즈[29]와 SY시리즈[* 야마하의 최초의 워크 스테이션 3년동안 우려먹었다가 4년동안 꾸준히 팔다가 발매중단된 시리즈다 이신디사이저는 버블경제 때문인지 몰라도 EX시리즈보다 고가로 가는 신디사이저들이 있다. 이 신디사이저는 EOS시리즈에 비해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발매가 중단되도 한국에서는 키보드 세션들이 쓰기도 하고 영화 스쿨오브락에서도 볼수도 있다.]를 우려 먹고 그다음에 W시리즈와 QS시리즈가 발매되면서 끝난줄 알았다.[30] 21세기가 시작되면서 우려먹는게 다시 부활했는데 전설의 MOTIF시리즈가 나온것이다. 클래식때는 아무렇지 않았는데 ES부터 시작됬다. 그리고 S시리즈까지 총동원해서 우려먹고있다 그리고 지금 야마하 시리즈는 모든 신디사이저는 MOTIF시리즈로 다이식이 되어있는상황이고 개별로 되어있는신디사이저는 존재를 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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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30만원대의 저가형 일렉트릭 기타가 거의 모든 같은 가격대의 다른 브랜드의 제품을 발라버린다든지.
  • [2] 그당시 야마하 XG 칩셋을 쓴 PCI규격의 사운드카드가 2만원 중반대의 가격으로 본격적으로 풀리면서 ISA기반 사운드블래스터16이 주가 되어 10만원 내외로 형성된 시장에서의 사운드 가격이 폭락하는 기폭제가 되었다. 다만 이후 1만원 중반의 더욱 저렴한 ESS계열 사운드 카드가 나오고, 설상가상으로 메인보드 내장사운드가 등장하면서 다시 대세가 변동했지만.
  • [3] 세가 역시 이미 초창기부터 아케이드 기판에 야마하 칩셋을 계속 쓰고 있었고 아케이드 기판에서 이용한 설계를 가져와서 콘솔을 만들었으므로 야마하 칩셋을 콘솔에 계속적으로 썼다고 봐도 틀리지는 않을 것이다.
  • [4] Video Display Processor. 오늘날의 그래픽 칩셋하고 비슷한 역할을 하는 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5] 현재는 산타나는 PRS 기타를 사용하고 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SG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고 갈아탔다 라는 카더라 통신.
  • [6] 큐베이스 를 만든 곳
  • [7] 이런 말은 낙원상가에서 호갱님 상대할 때에도 더 이상 쓰이지 않는다. 동양인의 체격에 맞춰 생산된 동일한 제품이 왜 서구에서 그대로 판매되는 것인가? 동양인에 맞춰 설계한 제품을 서양인이 치면 악기에서 폭발적인 소리라도 나는 것인가? 타마 드럼으로 재즈를 치는 프로 드러머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브랜드별 소리 성향 차이는 단언하기 어렵다. 오직 제품군별로 추구하고 의도된 소리 차이가 있을 뿐이다
  • [8] 한국 저가 기타 시장에서는 스윙과 콜트에 발리고 있는 상황.
  • [9] 야마하의 엔도서로써 SG뿐만 아니라 퍼시피카 등 야마하 브랜드 기타를 사용한다.
  • [10] 하지만 현재 존 명은 존 페트루치가 애용하는 뮤직맨기타를 사용하고 있다.
  • [11] 퀄리티가 뛰어날 수 밖에 없는 것이, 대부분의 디지털피아노/신디사이저 회사에서 사용하는 건반은 이탈리아 파타(FATAR) 사의 것이지만 야마하는 독자적으로 건반을 만든다. 해머 건반이든 소프트 건반이든 야마하의 것을 치다 다른 것을 쳐 보면 장난감처럼 느껴진다.
  • [12] 단, NS10M을 비롯한 야마하의 스피커들이 고음이 쏘는 경향이 있고 피곤하고 딱딱한 소리를 들려준다는 평도 역시 있다. 일단 NS10M 이상 되는 모니터 스피커는 많이 있지만 "적절한 가격대"에 괜찮은 성능을 뽑아줬다는 것이 인기의 가장 큰 원인으로 보기도 한다.
  • [13] 북미의 경우, 시장이라고 해 봐야 사실 "스포츠와 크루져"로 양단되는 경향이 있어서 "네이키드는 미국에서 팔기 어려운 바이크"라는 인식이 좀 있다.
  • [14] 여기서 한번 더 대조상황이 생긴 것이 바로 스즈키와의 대비였다. 유로4가 시행되는 것에 대해 스즈키가 취한 버퍼링에 비하여 야마하의 대응은 매우 빨라서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모델을 척척 마이너 체인지 해 버렸고, 이로 인해서 업체에 대한 신뢰도가 매우 올라갔다.
  • [15] 또하나의 의견으로 혼다의 영업전략 변화를 꼽을수 있는데.. 혼다가 일본에서 모터사이클 시장을 제패한 시점부터 하여 타겟을 BMW로 잡았다는 설이 있다 카더라.. 근거 없는 것은 아닌 것이 VFR 1200등의 경쟁 기종이 K1300과 같은 기종임을 보면 전혀 근거가 없지도 않은데, 이 시점부터 혼다는 투어러에 전력하기 시작했고 결국 다른 모델에 대한 개발과 개선에 대한 노력이 떨어지면서 해외 시장에서 야마하와의 상반된 결과를 낳았다는 것. 허나 반대로, 지금 일제 바이크 중에서 투어러 바이크 모델에서 압도적인 우세를 보이는 것은 다름 아닌 혼다다. 문제는 경쟁이 하필 BMW
  • [16] 혼다 커브의 라이벌카피 모델. 야마하의 혼다 따라잡기가 노골적으로 드러난 제품이기도 한데, 일례로 혼다가 배기량을 키운 신문배달용 '프레스 커브'를 내놓자 야마하도 똑같은 방식으로 '뉴스 메이트'를 팔았다. 허나 커브의 아성은 뛰어넘지 못했고, 현재 세계적인 명성이 있는 커브에 비하면 메이트는 일본 내의 수요가 대부분.
  • [17] 이 제품 광고컨셉이 아이언맨이다.
  • [18] 야마하 공식 홈페이지의 카테고리 참조하기 때문에 야마하가 이전에 갖고있었던 키타는 없을것이다 위키도 한계가 있으니 나머지는 설명이필요한지?
  • [19] 스테인버그의 소프트웨어로 야마하는 '스테인버그'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 [20] 전기적인 장치를 전혀 하지 않거나 기타의 통이 손상되지 않는 패시브 장치를 달고 있는 모델. 일명 '날쿠스틱'
  • [21] 전기적인 장치, 전지를 필요하는 프리앰프를 내장하고 있는 모델로 울림통의 일부를 잘라내고 장치를 넣기 때문에 울림이 조금 손실이 된다고 한다. 프리앰프 및 픽업/마이크가 내장되어 특히 공연용으로 적합하다.
  • [22] 중저가를 내세우고 있고 원가 절감을 위해서인지 일반(이라쓰고 싸구려;;;) 스프트 긱백을 준다. L시리즈에서 주는 두툼하고 하드한(??) 소프트 긱백에 비하면...ㄷㄷㄷ
  • [23] 신품가 200만원을 호가하지만, 깁슨 세미할로우 335 가격과 비교를 한다면...ㄷㄷㄷ
  • [24] 대신 너무 대중화가 되어버려서 오히려 마진이 안남는 모델이라고...
  • [25] SBS A&T와의 합작. 메인 회사는 SBS A&T다.
  • [26] 하츠네 미쿠의 그 모티브가 된 신디사이저가 맞다 일본에서 대표적인 사용자가 코무로 테츠야다
  • [27] 야마하가 DX7부터 유명해진 회사는 아니다 디지털 신디사이저가 나오기전에는 CS시리즈로 명성을 떨치긴했지만 21년동안 우려먹거나 그런건 없다.
  • [28] 야마하의 CS시리즈는 21년동안 5개밖에 발매했는데 DX시리즈는 4년동안 14개를 발매했다.
  • [29] 초보자들에게 맞게 제작된 신디사이저다. 지금으로 보면 워크스테이션와 고급 포터블 키보드와 흡사하지만 다른점을 본다면 신디사이저의 기능이있다고 볼수있다. 그리고 기존의 발매되었던 신디사이저들을 이식해서 사용하는 형식이다 EOS시리즈는 워낙 장기간동안 있었고 그동안 많은 신디사이저들이 우려먹게 되어서 EOS시리즈 신디사이저가 많다. 하지만 일본 한정으로 나와서 말인지 자국에선 외국에는 유명하지 않는다. 여담으로 아사쿠라 다이스케와 코무라 테츠야랑 연관이 있고 대표적인 사용자다.
  • [30] EX시리즈는 코르그가 TRINITY시리즈가 워낙 그당시에 생각하지도 못한 터치 스크린을 만들어서 묻히기도 했지만 코르그가 EX시리즈를 견제를 하기위해 V3를 발매해서 EX시리즈는 완전히 묻혀서 유명하진 않는다.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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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6 13: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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