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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용사

last modified: 2015-04-12 18:46:19 by Contributors

디아블로 3의 직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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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용사 악마사냥꾼 수도사 부두술사 마법사 성전사
야만용사/기술 악마사냥꾼/기술 수도사/기술 부두술사/기술 마법사/기술 성전사/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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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배경설정
2.1. 오프닝
3. 게임 내의 모습
4. 야만용사의 기술
5. 아이템 세팅
5.1. 황야 질휠 야만
5.1.1. 물리 황야 질휠 야만
5.1.2. 번개 황야 질휠 야만
5.1.3. 화염 황야 질휠 야만
5.2. 지진 야만
5.3. 래코르 돌진 야만
5.3.1. 화염 래코르 돌진 야만
5.3.2. 번개 래코르 돌진 야만
5.3.3. 래코르 짱돌 야만
5.3.4. 극쿨감 래코르 야만
5.3.5. 생구 서포트 야만
5.4. 대지강타 야만
5.5. 불멸 야만
5.5.1. 불멸 소환 야만
5.5.2. 불멸 레코르 야만
6. 평가 및 운용
6.1. 1.0.2 패치
6.1.1. 야만충
6.2. 1.0.3 패치
6.3. 1.0.4 패치
6.4. 1.0.5 패치
6.5. 1.0.7 패치
6.6. 2.0.1 패치
6.7. 2.0.3 패치 (확장팩 : 영혼을 거두는 자)
6.8. 2.0.4 패치
6.9. 2.0.5 패치
6.10. 2.0.6 패치
6.11. 2.1.0 패치
6.12. 2.1.2 패치
6.13. 2.2.0 패치
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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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Barbarian(바바리안).

디아블로 3의 주인공 직업 중 하나. 강력한 근접기술에 의존하는 육체파 직업.

전용 장비는 거대무기, 양손 거대무기, 거대 허리띠.

한국어판 남성 캐릭터의 성우는 시영준, 여성 캐릭터는 이소영.[1]/북미판 성우는 도리안 헤어우드(남성), 아테나 카카니스(여성)[2]

본래 디아블로 3에는 디아블로 2의 직업들은 하나도 재등장하지 않을 예정이었으나 전사 계열 캐릭터를 만들다 보니 디아블로 2의 야만용사와 비슷해졌고, 디아블로 2에 익숙해진 개발진이 원래의 이름을 놔두고 야만용사라고 부르기 시작한데다가 다시 탐구해 보니 야만용사가 다른 방향으로 많은 해석이 가능한 잠재력 있는 직업이라 판단되어 돌아왔다고 한다.

2. 배경설정

야만용사들은 성역 세계에서 전설로만 내려오던 민족들이다. 예로부터 아리앗 산의 야만용사들은 이름 그대로 야만적이고 잔인한 약탈민족이라고 알려져 왔으나 비교적 최근에야 그들이 사실은 긍지를 가진 강한 용사들이라는 것이 세상에 알려져 있다. 그러나 20년 전 아리앗 산에서 일어난 정체불명의 거대한 폭발로 이해 그들의 삶의 터는 성역 세계에서 지워져 버렸으며 남아있는 야만용사들은 이제 이성을 잃은 잔인한 괴물이 되었다는 괴담만이 전해져 내려올 뿐이다.

야만용사들은 어지간한 전사들은 들고 서 있기조차 버거운 육중한 무기를 젓가락 다루듯 가지고 놀고 야만용사들의 용맹함에 비하면 다른 영웅들은 얌전하게 보일 정도이다. 문명 속의 아이들이 어릴 때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동안 야만용사들은 같은 나이에 창과 도끼를 들고 사냥을 했다. 그리고 그들이 아리앗 산에 잠시나마 이룩했던 문명이 파괴된 지금 야만용사들은 수치심과 분노에 타오르며 변한 세상에서 하루하루 연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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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야만용사는 전작과 달리 꽤 나이 든 모습이며[3] 진지한 표정과 몸에 난 수많은 흉터에서 백전노장의 포스가 느껴진다. 그 박력으로 인해 공개되었을 당시 큰 호응을 받았다. 그리고 이런 캐릭터의 전문 성우라고 익히 알려진 시영준의 연기로 인하여 엄청난 싱크로율을 보여주고 있다. 국내 성우 더빙 중 가장 좋은 더빙이라고 평가받는 중. 나이가 나이인지라 하오체를 쓴다.

여성 야만용사는 화려한 주황색 머리를 한 강인한 인상의 근육질 아줌마로, 통칭 야줌마로 불린다. 여성성이 거의 배제된 강인한 이미지로 얼핏 보기엔 젊은 남성으로 보이기에, 야만용사는 노년과 청년중 선택한다는 농담이 있을 정도.(…) 그래도 이에 대한 혹평에 따라 블리자드에서 모델링을 개선했는데, 아직도 우락부락한 아줌마라서 취향을 많이 타겠지만 기존의 렌더링(현재 항목의 그림)보다는 훨씬 낫다. 하지만 여성 야만용사를 플레이하다가 여마법사나 여악사를 하게되면 정말 '여성스럽다'는 느낌을 받지 않을 수 없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목소리는 일러스트랑 그럭저럭 어울린다는 점……? 배경설정은 전혀 알려져 있지 않다. 로그 야영지에 있던 찰시와 상당히 닮았지만 동일인물은 아니다.이소영의 연기가 남성 야만용사와는 좀 다르게 들리는데,우락부락한 박력남의 이미지 그대로를 연기한 시영준과는 달리 박력은 남성 야만용사에 비해 좀 덜하게 느껴지지만 시니컬하고 와일드한 여성의 이미지로 들리기 때문에 남성 야만용사와의 이미지와는 또 다른 색다른 이미지가 형성되었다.

공홈의 단편소설에서 등장하거나 간접적으로라도 언급되지 않는 유일한 캐릭터. 마법사와 악마사냥꾼은 소설의 주인공 본인이 플레이어이고 부두술사는 주인공을 방해했던 이단자가 플레이어이며 수도사는 플레이어가 직접적으로 언급되고 성전사는 '트리스트럼을 향하는 성전사가 우리 외에도 있을테지만' 이라고 간접적으로나마 언급되지만 야만용사는 그런거 없다.

남자 야만용사의 경우, 어쩌면 여자 야만용사 역시 나이를 볼때 세계석의 파괴 이전에 태어났을 터이니 설정상 다른 젊은 네팔렘 캐릭터들, 즉 세계석이 파괴된 후에 태어난 캐릭터들보다 힘이 딸려야 할텐데 별로 그래 보이지 않는다. 확장팩에선 딸리는것 같다 평생 끝없는 싸움을 겪으며 단련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NPC들의 야만용사들에 대한 인식을 생각해보면 부족 전체가 특수한 방법 혹은 아리앗이라는 특수한 지역에서 무언가 영향을 받았을지도.

드루이드와 조상이 같아서 그런지 3편의 야만용사는 전작의 드루이드가 사용하던 원소 마법과 비슷한 기술을 많이 사용한다. 마법을 혐오하여 실제 게임 내에서도 마법은 전무했던 전작의 바바리안과는 많이 달라진 부분.[4]

2.1. 오프닝

  • 남자 야만용사 : #
  • 여자 야만용사 : #

이젠 지겹다. 의미 없는 전투는…
부족민들은 떠나버린 신을 저주하지만 나는 떨어져나와 홀로 떠돈다.
 
고향은 페허가 되었지만 난 아직 건재하다.
엿새 전, 별똥별이 트리스트럼 마을을 강타했다. 죽은 자들이 별을 따라 일어났다.
 
이건 어떤 악마인가?
이토록 오랜 세월 찾아다녔던 존재… 내 검이 아깝지 않은 상대일까? [5]
 
- 디아블로 3 야만용사 1막 인트로

3. 게임 내의 모습

지팡이를 제외한 모든 근접 무기를 착용 할 수 있는 웨폰 마스터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원거리 무기는 아무것도 착용 할 수 없다. 다만 빨라진 도약 공격, 맹렬한 돌진으로 빠르게 접근하거나 무기 투척(throw weapon)[6] 스킬로 원거리 공격을 가할 수 있다. 방어구를 입으면 대개 육중하고 거친 판금갑옷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또한 야만용사 전용의 육중한 근접무기인 '거대 무기'들과 거대 허리띠들도 있다. 한손 거대 무기의 추가로 인해 전작과 달리 일반 양손검은 더 이상 한손으로 들 수 없다.

강력한 힘으로 무거운 무기를 휘두르기 때문에 타격감이 장난이 아니다. 도끼나 도검 계열 무기를 사용한다면 목이 떨어져 나가고 온몸이 갈갈이 찢기는 몬스터를 볼 수 있고, 날붙이가 아닌 둔기를 사용한다면 한 번 때릴 때마다 폭발음이 나는 호쾌함이 그야말로 일품. 물리엔진으로 인해 야만용사에게 쳐맞은 몬스터는 말 그대로 뼈와 살이 분리되며, 육편이 사방에 튀고 시체가 하늘로 솟구치게 된다.[7]

야만용사가 사용하는 전투자원은 모든 직업이 마나를 사용하던 전작과 달리 '분노(Fury)'라는 자원이다. 분노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전사와 비슷한 방식으로 야만용사가 적에게 피해를 입히거나 피해를 입을수록 채워지며 그 양은 서로 주고받은 피해의 양에 비례한다. 단. 와우와 다른 점은 와우의 전사는 일부 스킬에 의해 생겨나는 분노와 평타의 적중으로 분노가 생겨나는 구조를 이루지만, 야만용사의 분노는 스킬에 의한 분노 상승 비율이 와우의 전사보다 훨씬 더 높다. 주의할 점으로 야만용사의 분노를 더 많이 올리려고 방어력을 안 올리는 아둔한 짓은 하지 말 것. 방어력이 낮으면 분노를 채우긴 커녕 먼저 뻗어버리게 되는 사태가 생길 뿐이다. 애초에 맞아서 생기는 분노의 양은 심한 난전 혹은 정예전투가 아니고서야 그리 크지도 않고 효율도 그리 좋지 않다. 예전 와우의 전사가 그런 방식으로 분노를 얻기는 했으나 비효율적인 문제가 겹쳐 결국 맞아서 생기는 것에 의지 하는 방식이 아닌 평타를 통해 얻는 분노와 스킬을 씀으로서 분노를 얻는 형태로 변경 된 상태다.

스킬 중 분노를 생성 시키는 계열에 포함되는 스킬들은 모두 사용시 분노를 생성하며 이를 분노를 소모하는 스킬에 잘 배분해 주어야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와우의 전사와 마찬가지로 싸움에서 벗어나는 순간 분노가 조금씩 줄어들기 때문에 적을 완전히 섬멸할 때까지 절대로 싸움을 멈추지 않는 것이 유리하다. 다행히 와우의 전사처럼 급속도로 분노가 빠지지는 않는다. 그래도 이 때문에 더욱 더 역동적인 게임플레이를 위해 작중 플레이어를 옭아매는 적이 여러 군데에서 등장하며, 급할 경우 화면 내의 다양한 오브젝트들을 부숨으로써 분노의 수급을 할 수 있으니 필요하다면 분노를 조금이라도 충전 시키면서 적들을 쓸어버리자.

5. 아이템 세팅

무기 세팅의 경우 일반적으로 공속 보정과 에메랄드 2개로 극대화 피해를 챙길 수 있는 쌍수나 데미지가 높은 양손 무기 중 하나를 선택한다. 한손무기 + 방패 조합은 하드코어 같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사용하지 않는다. 그리고 한 야만용사는 주로 적과 접근해서 싸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강인함을 챙겨야 지속적으로 적을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원거리 직업처럼 DPS 만 올인해서 올리는 셋팅은 바람직하지 않다.

목걸이는 기본적으로 자신의 해당 속성 피해 옵션이 붙어있는 것을 사용하되, 근접 직업 특성상 속성 면역 목걸이가 굉장히 유용하고, 옵션이 잘 뜬 불지옥 목걸이도 좋다.

전설보석은 갇힌 자의 파멸, 강한 자의 파멸, 미리내가 가장 무난한 선택이나 래코르 돌진 야만이나 지진 야만이라면 재사용 대기시간을 줄여주는 신속의 곡옥, 질휠 야만이라면 태극이 좋다. 그밖에 취향에 따라 번개의 화관, 유예, 잘 듣는 독의 보석, 증통제 중 하나를 선택하면 좋다.

장신구는 모든 직업이 극확, 극피, 공속, 추가피해, 홈 중 2개 이상이 붙은 '왕실 권위의 반지'나 해당 속피에 극확, 극피, 공속, 추가피해, 홈 중 2개 이상이 붙은 '요르단의 반지'가 있으면 매우 좋기 때문에 왕실 반지와 요르단 반지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따로 언급하지 않는다.

5.1. 황야 질휠 야만

  • 필수 장비
    • 황야의 진노 6세트 효과
  • 추천 장비
    • 통탄[8] (거대 허리띠)
    • 불카토스의 서약 세트 (한손 거대 무기)
    • 카시우스의 자긍심 (허리띠)
    • 해골가락지, 의지의 철벽 세트(반지)

2.2.0 패치에서 새로운 세트인 황야의 진노를 이용한 세팅이며, 4세트효과 소용돌이 사용중 데미지감소40%, 6세트 효과 소용돌이가 먼지돌풍룬 효과 발휘되며 데미지가 2500%로 증가를 이용한세팅. 오리지널 때부터 성행한 질휠 야만 세팅이 아예 세트 아이템으로 구현됨으로서 비로소 질휠 야만을 위한 전용 세팅이 만들어졌다. 2세트 효과인 분쇄를 먼저 시전한 뒤 소용돌이를 사용하여 다대다는 물론 일대일 상황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다. 질주 룬을 생존기로 사용하여 장판을 쉽게 피할 수 있어서 생존력이 높고, 특히 광역 피해에 강점을 보인다. 불멸왕의 부름 2세트와 조합하면 선조와 함께 대량 딜을 할 수 있겠지만 겹치는 부위가 너무 많아 포기해야 할 부분이 많아지는 게 흠. 오히려 2.2.0 패치에서 개선된 불카토스의 서약 세트가 더욱 좋다. 소용돌이 시전 중 이동 속도와 공격 속도가 30% 나 증가하고 분노 생성량이 10 증가함으로 소용돌이를 평타 마냥 쓸 수 있기 때문이다. 불명왕세트와 조합한다면 무기,벨트, 나머지 한부위로 4세트효과로 무한광전사를 유지하고 나머지를 황야세트로 구성할수도 있다. 불멸3셋+황야5셋+왕실반지 세팅의 경우 분노수급문제 때문에 선조의 귀환은 선조의 분노룬이 강제된다.[9]

6세트 효과인 소용돌이를 사용하면 먼지 돌풍이 생성되는 효과는 시전자의 가장 높은 속성 피해를 따라간다. 따라서 오리지널 때처럼 다양한 종류의 속성을 시전할 수 있다. 오리지널 때는 보통 물리 피해와 번개 피해로 나뉘었다. 화염 피해는 각광 받지 못했으나 황야 세트의 탄생으로 강력한 피해를 주는 화염 피해도 주목 받게 되었다.

5.1.1. 물리 황야 질휠 야만

  • 필수 장비
    • 황야의 진노 6세트 효과
  • 추천 장비
    • 통탄 (거대 허리띠)
    • 불카토스의 서약 세트 (한손 거대 무기)

질주(바람처럼 달려라)가 물리 피해이기 때문에 물리 추가 피해 속성과 시너지가 높다. 불멸왕 세트가 있다면 선조의 분노(물리)로 분노 수급이나 단일 대상 딜링이 강해진다는 시너지가 있다. 더구나 분쇄 피바다 룬과 조합이 될 경우 소용돌이 시전이 끝나기도 전에 주변의 적들이 이미 녹아 있을 수도 있다(...)

5.1.2. 번개 황야 질휠 야만

  • 필수 장비
    • 황야의 진노 6세트 효과
  • 추천 장비
    • 통탄 (거대 허리띠)
    • 우레폭풍, 오딘의 아들 (한손 무기)

번개 피해의 장비들이 대개 광역 피해에 강점을 보이는 장비가 많아 플레이어에게 적당한 난이도는 가장 빠르게 돌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더구나 소용돌이 질풍노도 룬이 분노를 오히려 생성해 줌으로 분노 수급도 문제가 없다. 분쇄의 지속 시간도 늘어나니 피해가 느는 것은 덤.

5.1.3. 화염 황야 질휠 야만

  • 필수 장비
    • 황야의 진노 6세트 효과
  • 추천 장비
    • 통탄 (거대 허리띠)
    • 불카토스의 서약 세트 (한손 거대 무기)
    • 용광로 (양손 무기)

질휠 야만이 상향된 만큼 강력한 피해를 주는 화염 질휠도 주목을 받고 있다. 분쇄 역시 범위가 늘어나기 때문에 주변의 적을 골고루 양념해 줄 수도 있고.

5.2. 지진 야만

대지의 힘 4세트 효과는 도약 공격 착지 시 지진 발동. 재사용 대기시간 옵션이 하나도 없어도 10초마다 한번씩 지진 사용 가능이라는 소리다. 루트 신발의 경우 쿨이 돌기 전 2초동안 도약 공격을 사용 가능하게 해 주는데, 이게 최대 2연속이다. 즉 루트 신발 + 대지의 힘 4세트면 10초만에 지진이 3번 나온다. 지진의 피해량은 중첩되기 때문에 데미지가 준수한 편, 거기다 대지의 힘 세트엔 신발이 없다. 왕실 반지가 없어도 된다는 뜻.

참고로 대지의 힘 효과로 인해 발동하는 지진의 경우, 현재 자신의 스킬창에 있는 지진의 룬 효과를 따라가며, 스킬장에 지진이 없을 경우 룬 없이 쓰는 효과가 난다. 스킬창에 지진을 올려놓지 않고 지진을 쓰는 방식 혹은 룬 박은 지진을 무자비하게 난사하는 방식으로 써도 된다. 참고로 지진과 산사태를 주력으로 삼을 시 기본 공격을 광분으로 하면 공격속도를 많이 올리지 않아도 된다. 생존 위주로 세팅할 경우엔 격노한 광전사와 비정 지속 기술을 이용한 후 지진으로만 딜을 넣을 수도 있다. 사냥 시간이 좀 걸리는 대신 붙어서 싸워야 하는 야만의 단점을 완전하게 상쇄 가능해 하드코어에서 유용하다.

하지만 지진은 지속피해이기 때문에 괴물을 장판 위에 계속 잡아두지 않으면 효율이 급감하고, 자신의 강인도가 낮아서 적들을 잡아둘 수 없거나 타락한 천사나 혼란마처럼 정신없이 돌아다니는 상대와 상성이 좋지 않다. 게다가 피해량을 늘리기 위해 강인도를 버리는 세팅을 하지 않으면 고단에서 영 힘을 못 쓰는데 이렇게 하면 적들 사이에서 도약을 마치자 마자 사망할 수 있기 때문에 카시우스 벨트의 착용과 고통감내를 반 강제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게다가 파티플레이에서는 피해량이 준수하기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지진이 끝날때까지 다 맞아야만 그 엄청난 피해량이 다 들어가는 것이므로 순간적으로 폭발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다른 클래스에 비해 찬밥 신세가 되고, 냉기지진으로 적을 얼려주는 보조 역할을 할 수는 있지만 가끔 얼어붙은 적이 용오름을 무시하는 경우가 생겨서 이마저도 싫어하는 운수가 많기 때문에 6단에서는 파티에 아예 초대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지진셋이 4부위 밖에 안되는 관계로 여러 모로 세팅 자체는 자유로운 편인데, 다른 야만보다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옵션이 중요하므로 크림슨 세트나 보른 세트, 레오릭의 왕관 등으로 재사용 대기 시간 감소를 높게 맞추고 진노 생성기와 소모기를 전부 생존기로 바꾼 후 도약만 해서 순수 지진으로만 공격하는 형태나 불멸왕 세트, 크림슨 세트 등을 같이 착용해서 중간중간 대지강타나 선조의 망치, 제압을 보조 딜링기로 사용하는 형태 등이 있을 수 있다. 전설보석은 공속을 높혀주고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가 있는 신속의 곡옥이 1순위. 원소 속성은 보통 화염이나 냉기로 맞추는 편이다.

5.3. 래코르 돌진 야만

2.2.0 패치가 된 현재도 여전히 인기있는 야만용사 유형. 특히 고단 대균열 도전에 강하다. 2.1.2 패치 이 후 래코르 세트의 효과와 '맹렬한 돌진' 스킬의 운용 방식이 달라지며 큰 변화를 겪었지만 고단 대균열 진입에는 여전히 래코르 돌진 야만이 대세이다.

래코르 세팅의 가장 큰 장점은 확장팩 직업 세트 중 유일하게 모든 직업 세트 효과가 5세트만으로 발휘된다는 점과, 2.1.2 패치 이 후 4세트 만으로 '맹렬한 돌진' 스킬의 모든 룬 효과가 적용된다는 것이다. 더욱 적은 장비만으로 크게 달라지지 않은 운용 방식을 고집할 수 있기 때문에 2.1.2 패치 이 전의 세팅을 그대로 유지하고도 화력이 더욱 올라간 야만용사를 볼 수 있다. 장비를 하나 덜 장착해도 되서 한 부위에 원하는 아이템을 마음대로 장착 가능하다. 보통은 전설 어깨 장비 '악의 감시자'[10]를 어깨 대신 써서 '맹렬한 돌진'의 공격력을 더욱 상승시킨다.

이동성이 좋고 광역 공격 능력이 뛰어나나 단일 대상에 대한 딜링이 떨어진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악의 감시자(어깨)를 포기하고 래코르 어깨를 넣으면 불멸왕 세트 3세트(+왕실반지)를 맞출 수 있어 무한 지속 선조로 돌진 야만의 빈약한 단일 대상 딜링을 보완할 수 있고 생존력도 올라가게 되지만 악의 감시자를 포기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DPS는 떨어지게 된다. 무기를 불멸왕 양손무기로 고정시키는 것을 감안하면 래코르 4세트 + 악의 감시자(어깨) + 불멸왕 3세트가 가능해진다.

대부분의 래코르 돌진 야만 세팅은 이 세팅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며 자신의 가장 높은 속성에 따라 룬을 바꾸면 된다. 보통은 화염 세팅과 번개 세팅이 각광을 받고 있는 중.

맹렬한 돌진은 1:1 보스전에서는 큰 효과가 없기 때문에 대균열 보스에게 대항하기 위해 억지로라도 광분과 선조의 귀환은 스킬창에 넣어야 한다. 맹렬한 돌진이 2회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하더라도 빠른 속도로 보스를 없애기 위해선 지속적으로 피해를 주어야 하는데 맹렬한 돌진만으론 큰 한계가 따르기 때문에 오로지 보스아님 그 무차별한 학살 속에 용캐도 살아남은 잡몹공략 전용으로 넣는 것. 선조의 귀환 재감(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를 위해 불카토스의 은총 패시브도 넣게 된다.

질휠 야만과 함께 강인함이 중요시 되는 셋팅 중 하나이다. 따라서 대균열 등장 후 야만용사들의 연구 결과, 대균열 고단에서 생존성을 끌어 올리는 데는 전설 거대 허리띠 카시우스의 자긍심을 권장하고 있다. 극옵 한밤의 마술사를 포기하고 선택할 정도.

  • 핵심 장비
    • 래코르의 유산 5세트 효과 (어깨 제외한 머리/몸통/장갑/바지/장화 중 택4)
    • 악의 감시자(어깨)
  • 권장 장비
    • 방어구 : 카시우스의 자긍심(허리), 레오릭의 왕관(투구), 고대 파르산 방어자(손목), 크림슨 세트 or 불멸왕 세트
    • 무기 : 속성마다 조금씩 다르다. 아래에 후술.
    • 보석 : 신속의 곡옥(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갇힌 자의 파멸, 강한 자의 파멸 등
  • 사용 기술
    • 맹렬한 돌진, 광분, 전투 격노, 고통감내, 광전사의 진노, 선조의 귀환
  • 지속 기술
    • 광란, 격노한 광전사, 불카토스의 은총

5.3.1. 화염 래코르 돌진 야만

  • 권장 장비
    • 무기 : 용광로, 막시무스, 산키스의 불타는 도끼 & 초토화 등

가장 높은 딜을 뽑을 수 있는 래코르 돌진 세팅. 용광로는 2.1.0 패치 이후 대 정예 결전병기로 거듭났기 때문에 높은 인기를 구가한다. 하지만 용광로의 드랍율이 매우 낮기 때문에 다른 무기를 쓰는 경우가 많다.

막시무스는 패치로 인해 강해진 양손무기의 높은 공격력과 소환된 악마와 야만용사 사이에 생성되는 화염사슬의 틱당 무기 공격력 100%이 조화되어 1:1 상황에도 그럭저럭 딜을 안정적으로 꽂을 수 있으며, 빠른 공격으로 보석의 발동 효과를 최대한 이끌어내기 위해서라던가, 아니면 높은 화염 피해를 원한다면 산키스의 불타는 도끼와 제작 무기인 초토화를 드는 것도 좋다. 하지만 실험 결과 양손 무기의 상향으로 인해 높아진 딜이 더 우위에 있는 상황.

5.3.2. 번개 래코르 돌진 야만

  • 권장 장비
    • 무기 : 용광로, 새퍼의 망치와 오딘의 아들+증오의 조각, 우레폭풍, 전격검
    • 보석 : 번개의 화관(필수), 갇힌 자의 파멸, 강한 자의 파멸 등

화염 래코르 다음으로 각광받는 세팅. 다만, 용광로에 비하면 오딘의 아들과 같은 한손 무기 세팅은 아무래도 딜이 떨어지는 것도 있거니와 양손 번개 무기 중 특출난 무기가 없어서 화염 래코르보단 못하다.
새퍼에 번피가 25%까지 붙고 적중당할 시 일정확률로 광역딜이 있어서 막시무스보다 약간 딸리긴 하지만 쓸만한 편.
쌍수로 간다면 고대 전설 우레폭풍이 가장 좋고 다음은 전격검. 보조무기에 오딘의 아들을 쓰면된다.
전격검이 고대 전설로 있다 하여도 우레폭풍보다 발동딜이 딸려서 동일한 고대 전설 및 옵션일 경우 우레폭풍이 앞선다고
생각되므로 번개 래코르 돌진 야만은 쌍수로 갈 시 최대한 발동 딜이 좋은 무기를 껴줄 것. 양손은 용광로나 새퍼를 쓰자.

5.3.3. 래코르 짱돌 야만

  • 핵심 장비
    • 무기 : 삼백 번째 창 (필수!), 양손 둔기인 용광로는 어떤 세팅이든 항상 좋다.
      • 보조 장비 : 태양 수호자, 궤멸자. 둘 중 하나가 고대 전설이 나온다면 왼손 보조무기에 삼백번째 창을 쓰면 된다.
    • 래코르 세트 : 어깨, 바지, 신발/상의/장갑 중 택 2.
    • 불멸왕 세트 : 허리띠[11], 상의, 장갑 등 비는 부위 3피스
    • 투구 : 안다리엘의 두개골(물리 피해)나 래코르 5셋옵+불멸 4셋옵을 활용하고 싶다면 래코르 머리를 쓸 것.
  • 권장 장비
    • 목걸이 : 두부족 마력 덫, 회복력이 딸린다면 라코프의 생명의 유리도 좋다. 기본 보조옵에 생구가 있음.
    • 반지 : 왕실 권위의 반지. 세트를 한 피스씩 덜 장비해도 불멸 4셋 옵/래코르 5셋옵을 완성할 수 있다.
    • 손목 : 사신의 손목 싸개. 전투 격노(뼈에서 살을)과 시너지로 자원 수급을 비교적 원활하게 해준다.

  • 사용 기술 : 맹렬한 돌진, 고대의 작살(바위 던지기), 전투 격노(뼈에서 살을), 주기술은 맹습(징벌)이나 광분(폭주)
    선조의 귀환(선조의 분노), 광전사의 진노(광기).
  • 지속 기술 : 적개심, 피의 갈증, 미신, 무기의 달인
  • 기타 조건 : 쿨타임 감소 약 20%. 최대 효율을 위한 몹의 수가 1개 줄어든다. 그리고 적당한 생명의 구슬 회복력 증가.
    피의 갈증 패시브에 있는 생구옵 1% 추가로 분노 사용시 체력이 찰지게 찬다.

래코르 5세트 효과를 찰지게 이용하는 방법. 룬의 효과가 전부 적용되므로 적이 5마리 이상 있으면 맹렬한 돌진은 연속적으로 계속 사용 가능하며, 적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차는 분노의 양이 확확 늘어난다. 패시브로 피의 갈증 이용시, 소분생(소모한 분노당 생명력 회복)이 966이 되는데, 요르단, 불멸왕 세트 효과, 아이템, 정복자로 늘어난 최대 분노를 일격에 쏟아붓는다. 바위 던지기의 피해량 자체도 무시무시하지만, 소분생으로 차는 회복량 역시 엄청나다. 돌진을 적시에만 사용한다면 진노가 마르지 않아 바위를 높은 빈도로 던질 수 있고 바위에 극대화가 터진다면 방어력이 낮은 적들이나 일부 정예[12]에게는 2.5억씩 들어가게 된다.
이번 불멸왕 세트가 상향된 이후로 바지가 추가됐으니 래코르 바지 대신 5셋옵을 포기하고 불멸왕 바지를 입으면 광전사의 진노+선조의귀환 보너스로 두배 더 강력한 바위를 던져줄 수 있다.
다만 진노를 한번에 전부 다 사용한다는 특성상 극대화가 터지지 않으면 딜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고. 바위의 판정과 투사체 속도가 미묘하기 때문에 빠른 적들에게는 소위 삑사리가 날 수 있다. 게다가 바위야만의 최대 단점은 괴물이 5마리 이하일 경우 급감하는 효율. 5마리 이하일 시에는 1마리가 줄어들때마다 티가 확확 난다. 여건이 되면 불멸왕 세트를 조합하는 것이 더 좋다. 안 그러면 광분이나 맹습으로 차근차근 분노 수급을 하면서 돌을 던지는 수밖에 없으니 되도록이면 불멸왕 세트와 조합해서 쓰자. 정복자 레벨로 분노 +50을 만들면 적개심, 기타 옵션과 더불어 분노가 최소 180이상 오르니 참고할 것.

5.3.4. 극쿨감 래코르 야만

인벤에 올라온 극쿨감 래코르 야만 공략
  • 핵심 장비
    • 래코르의 유산 3세트(팔, 어깨, 바지 혹은 장화)
    • 보른의 명령 2세트(갑옷, 한손 무기, 혹은 어깨)
    • 크림슨 선장의 장식 2세트(허리띠, 바지, 혹은 장화)
    • 레오릭의 왕관
    • 왕실 권위의 반지
  • 권장 장비
    • 태양수호자

2.1.2 패치 이후 '맹렬한 돌진'이 모든 스킬을 발휘하는 효과가 4세트 효과로 내려감에 따라 극쿨감에 모든 것을 쏟아부은 세팅. 5세트 효과[13]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은 아쉽지만 재감을 60~70%가까이 맞추어 놓고 '광전사의 진노'와 '선조의 귀환'을 최대한 적은 쿨타임으로 엄청난 딜을 만들 수 있는 신규 트리. 극쿨감 야만의 최대 장점은 필요 아이템이 대부분 제작템이라 구하기 쉽다는 것과 일반 래코르 야만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피해량. 야만용사 입문자들에게 용광로는 잘 나오지 않는 무기인지라 쉽게 구할 수 있는 세팅.

5.3.5. 생구 서포트 야만

  • 핵심 스킬
    • 전투 격노 - 뼈에서 살을
    • 위협의 외침 - 공갈
    • 선조의 귀환 - 한몸으로

극쿨감 야만과 병행 가능한 세팅. 기존 래코르 야만 스킬 세팅에서 약간의 변화를 주어 생명의 구슬이 대량으로 드롭되게 만들 수 있다. 이로서 야만용사도 생구부두 못지 않은 힐링셔틀서포트 캐로서 고단 파티에서 활약 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1:1 스킬이 부재하기 때문에 보스전에선 다소 힘을 쓸 수가 없다고.

5.4. 대지강타 야만

  • 핵심 장비
    • 사라진 봉우리의 분노 : 대지 강타로 주는 피해 25~30% 증가, 대지 강타의 분노 소모가 40-50% 감소
  • 권장 장비
    • 방어구 : 불멸왕 세트, 오길드 세트, 대지의 힘 세트, 블랙손 세트 등
    • 보석 : 갇힌 자의 파멸, 강한 자의 파멸, 태극, 잘 듣는 독의 보석 등
  • 사용 스킬
    • 대지 강타(울부짖는 대지, 산산조각, 영구 동토층), 지진(함몰, 흐르는 분노, 오싹한 땅),
      도약 공격(안전 착지, 사신 강림), 전투 격노(뼈에서 살을), 광전사의 진노(광기),
      선조의 귀환(선조의 분노, 의회의 융성, 동족에 대한 의무)
    • 패시브 스킬 : 피의 갈증, 미신, 비정은 필수. 불카토스의 은총, 대지의 힘 중 속성에 따라 하나 선택.

사봉분(사라진 봉우리의 분노)은 필수. 대지강타를 주력기로 하며 번개, 물리, 화염, 냉기 속성이 있지만 보통 분노 소모 대비 딜이 좋은 울부짖는 대지룬의 물리 피해나 아이템 화염데미지 증가가 많고 기본 데미지가 좋은 산산조각 룬의 화염 피해, 적절한 메즈로 갇힌 자의 파멸 보석 옵션을 띄우기 편한 영구 동토층 룬의 냉기 피해를 사용한다. 사봉분을 제외하면 특별히 핵심 장비라고 할만한 것은 없지만 보통 불멸왕 세트나 대지의 힘 세트를 둘 중 하나를 기본으로 하는 것이 좋고 된다면 왕실 권위의 반지를 이용해서 두 세트의 4피스 옵을 쓰는 것이 좋다. 지진을 최소 한번, 최대 네번으로 부족한 대지강타의 순간딜을 최대한 보충하고 사라진 봉우리의 분노를 이용한 무한 대지강타로 주력딜을 하는 것. 물리피해라면 무한 선조의 귀환으로 선조의 분노룬을 박고 분노를 보충하는 것이 핵심. 만약 나머지 냉기와 화염 속성이 주라면 대지의 힘 패시브를 넣고 폭딜용 분노를 보충하는 것이 좋다. 전설 보석은 갇힌 자의 파멸, 잘 듣는 독의 보석을 쓰고 태극은 물리 피해 세팅으로 선조의 분노룬과 비정으로 무한정 분노를 수급하며 대지 강타/지진 등을 쓰면 어지간해선 끊기지 않게된다.
나머지 두 속성의 경우 태극 대신 강한 자의 파멸도 괜찮으니 참고.
정복자 스탯은 기본 탭에서는 힘에 올인, 공격에선 극확 5%를 채우고 극피에 몰아주거나 강인함이 충분하다면 머리에 다이아몬드를 박고 극확 이후에 재사용 대기시간에 올인하는 것도 좋다. 방어에서는 모저를 우선하고 이후 생명력 % 스탯을 줄 것.
지원 탭에서는 적생을 마스터하고 딜링 중심이라면 광역 피해를 주고 물리 속성이 아닌 나머지 속성이라면 자원 소모량 감소를 주면 된다.

5.5. 불멸 야만

* 핵심장비: 불멸왕 6세트 or 불멸왕 5세트+왕실반지, 모르틱의 손방어구[14]
  • 권장장비: 불멸왕의 바위격파기, 불카토스의 서약 2세트, 해골가락지, 황도궁의 흑요석반지(시즌3 한정)

2.2.0 패치에서 새로 개편된 불멸왕 세트를 이용한세팅. 기존 4세트효과인 선조가 죽을때까지 유지됨 효과가 2세트효과로 내려오고, 4세트효과 분노10을 소모할 때마다 선조 및 광전사의 진노 쿨타임 3초감소, 6세트효과 선조 및 광전사 동시에 활성화시 데미지 100%증가를 모두 누릴 수 있다.

운용의 핵심은 분노를 지속적으로 소모하여 광전사의 진노 쿨타임을 꾸준히 줄여주는것에 있다. 따라서 원활한 분노수급이 선결조건이며, 무기로 불카토스의 서약2세트를 사용하지 않는다면[15] 선조의 분노룬(선조가 타격시마다 분노4생성)이 강제된다.

한국보다 앞서 적용된 북미 본섭 2.2패치에서 모르틱이 삭제되었다. 유저들은 미리내 버그를 패치시기까지 수정하지 못해 버그의 원인이 된 모르틱을 삭제한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모르틱 삭제로 야만용사 유저들은 큰 실망을 금하지 못하는 중.미리내 버그 수정된 후 다시 드랍되기를 기도해 보자

5.5.1. 불멸 소환 야만

  • 핵심 장비 : 불멸왕의 바위격파기를 포함한 불멸왕 6세트 or 5세트+왕실반지
  • 추천 장비 : 테스커와 테오
  • 핵심 스킬 : 광전사의 진노, 선조의 귀환

불멸왕6세트효과를 찰지게 이용하는 소환수 스타일의 세팅. 2.2.0패치에서 불멸왕의 파위격파기 고정옵으로 선조의 귀환 데미지증가가 붙으므로 상당히 강력해진 세팅. PTR에서는 선조의 타격당 500%의 광역 데미지가 있었으나 패치로 삭제되었다. 선조의 평타는 여전히 단일 공격이니 선조의 딜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5.5.2. 불멸 레코르 야만

  • 핵심 장비 : 불멸왕의 바위격파기(무기), 불멸왕의 부족결속(벨트)포함하는 불멸5셋+레코르3셋+왕실반지
  • 핵심 스킬 : 광전사의 진노, 맹렬한 돌격
  • 추천 스킬 : 고대의 작살(바위던지기)

당연히 레코르 돌진바바와 운용은 같다. 레코르 5셋효과를 불멸왕6세트효과로 보충하는 스타일. 분노소모가 클수록 광전사의 진노 쿨타임감소폭이 크기때문에 바위던지기와 궁합이 좋다.

6. 평가 및 운용

6.1. 1.0.2 패치

야만좆 1.0 패치

일반적으로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플레이가 어려워지는 고난이도 캐릭터로 평가받았다. 디아블로 2의 바바리안(디아블로 2)을 생각하고 플레이할 경우, 말 그대로 각각의 난이도에서 악몽과 지옥, 불지옥을 경험할 수 있었다.(…) 특히 불지옥 2막부터는 일반몹/정예몹 할 것 없이 공격력이 미쳐 날뛰는 바람에 방패를 들든 양손무기를 들든 쌍수를 들든 상관없이 순삭당하기 십상이었다. 정말 최상급 템 세팅이 아닌 이상 야만용사로 2막을 도전한다는 건 거의 미친 짓으로 취급받았다. 약한용사라는 굴욕적인 별명까지 얻었다.

  • 최악의 생존성
    사실 지옥 난이도까지는 각 진행과정에서 줍는 아이템을 잘 입어서 아이템 세팅만 적절히 잘 되어있으면 제법 괜찮게 쓸 수 있다. 지옥 난이도까지는 힘이랑 활력만 무식하게 올려버리면 알아서 몹이 쓸린다(...) 문제는 아예 난이도 설계 자체가 잘못된 불지옥 난이도, 특히 정예몹을 상대하는 것이었다. 방어력을 아득히 뛰어넘는 공격력도 문제지만, 정예몹에 붙어 나오는 각종 접사들 때문에 근접 캐릭터들은 뭘 해보기도 전에 사망하기 일쑤였다.
    그 중에서도 야만용사의 경우 단점이 더욱 도드라졌는데, 이는 다양하고 안정적인 성능을 가진 생존기로 어떻게든 버텨볼 여지가 조금이나마 있던 수도사와는 달리 야만용사의 생존기는 다소 불안정한 데다가 템 세팅의 수준에 크게 의존하기 때문이었다. 당장 야만용사 최고의 생존기로 꼽히는 보복만 해도 확률 발동인 데다가 활력 세팅이 잘 되어 있어야 효과가 크게 나고, 제압-압도적 우세의 발동시 적중 판정을 이용한 체력 회복 또한 적중 시 생명력 회복(통칭 적생)과 극대화 확률을 잘 맞춰야 효과가 크다. 그리고 초창기의 경우 악사의 극딜 슈팅이나 수도사의 흑형런 정도가 그나마 그런 장비를 얻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방법이었으니...

  • 허약한 딜링
    사실 야만용사의 공격력은 제대로 맞출 경우 예나 지금이나 상당히 강력하다. 무기의 달인/무자비 패시브 등을 이용한 무기 효율 증가 능력이 있는 직업은 야만용사를 제외하면 악사뿐. 전투 격노나 격노한 광전사 등의 스킬도 다양하기에 작정하고 공격력에 투자하면 결코 타 직업 대비 공격력이 떨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 불지옥 난이도 몬스터의 무식한 공격력으로 인해 이러한 훌륭한 기술들이 모조리 봉인되었고, 효과가 다소 불확실한 생존기들을 대량 투입해야 했다.
    이러다 보니 야만용사의 강력한 공격력은 상당히 봉인되어야 했으며, 때문에 무기 등으로나마 이런 부족한 딜링력을 보충해야 했다. 당시 팬사이트에서는 DPS 800~900대 무기는 기본이고 한손 무기 디피가 1000 정도는 되어야 쓸만하다는 식이었다.[16]

  • 느리고 힘든 사냥속도
    장비에 문제가 있을 경우, 불지옥 1막 부터는 방패+한손무기가 필수에, 스킬창도 심하면 액티브, 패시브 스킬창 전부 생존기로 바꿔놔야 겨우 생존이 가능했다. 그나마 생존이 가능해지는 시점에서도 이러한 생존기/생존 패시브/생존용 템 도배로 인해 딜이 딸리는 관계로, 같은 구간을 돌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매우 길었다. 쌍수로 때려댈 경우 데미지는 나오지만 생존률이 급격히 낮아지고, 방패를 들어봤자 조금 더 버티고 마는 수준. 간혹 소용돌이를 기대하고 양손무기를 드는 야만용사도 있지만, 이번 작품에서 소용돌이는 공격용으로 써먹는 기술이 아니다.[17]
    솔플에서는 좋은 무기를 들면 대부분의 중, 소형 몹은 맞기 전에 순삭이 가능하지만 3인팟만 돼도 몹 생명력이 늘어서 맞지 않고 잡기는 힘들다. 심지어 솔플일 때 더 게임하기 편한 경우가 많을 지경. 게다가 대형 챔피언 몹 떼거리가 덤벼들면 수도사와 같은 파워넉백도 불가능한 것이 문제. 그나마 탈출기라고 있는것도 뭔가 나사가 빠져있다. 돌진과 점프어택은 거리도 애매하지만 쿨타임 때문에 필요할 때 못 쓰는 경우가 꽤 된다. 질주는 분노를 쓰는데다가 탈출기가 아니라 이동속도 좀 올려주는 기술(…).

  • 끔찍한 아이템 세팅 비용
    이 정도로 허약하다 보니 당시 야만용사가 불지옥을 돌기 위해서는 공격력/방어력 관련 옵션들을 있는대로 긁어와야 했다. 우선 공격력의 경우 앞서도 언급한 것처럼 높은 DPS의 무기는 필수적이었으며, 여기에 적생 옵션과 공격속도 옵션도 꼭 필요한 것처럼 여겨졌다. 적중시 생명력 회복 옵션은 특성상 최대한 빠른 타격을 해야만 그 효과가 극대화된다
    방어력의 경우 그나마 야만용사의 주 능력치인 힘이 방어력 증가에 반영되는 편이라 다소나마 쉽게 맞출 수 있었다. 문제는 저항력 옵션이었는데, 방어력 증가가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방어력 증가에 걸맞는 저항력 증가가 필수적. 지금이야 불지옥 몬스터 공격력의 약화+극대화 옵션 등으로 인한 '죽기 전에 죽이기' 플레이의 활성화 등으로 인해 적당히 모저 500~600까지만 맞추고 전장의 함성-면책으로 나머지 저항력을 뻥튀기하자는 식으로 플레이 환경이 조성되었으나, 1.0.2 버전까지의 불지옥 몬스터들의 공격력은 이런 여유를 부릴 만큼 약하지가 않았다(...) 때문에 모든 저항력을 각 부위별로 최대한 받아오고, 단일 저항력 옵션이 달린 아이템을 적절히 조합하여 저항력을 최대한 끌어와야 그나마 조금이나마 생존성을 보장받을 수 있었다.
    덕분에 불지옥을 돌기위한 야만용사의 장비는 거의 완전체에 가까워야 했고, 이것들을 맞추다보면 그 금액이 상상을 초월하게 되었다. 원거리 캐릭터는 어차피 한대 맞으면 죽는지라 방어를 포기하고 공격에 올인하는 경향이 있으며, 같은 근접캐인 수도사는 '만물의 조화'라는 사기 패시브가 있는지라 야만용사에 비해 저항 세팅이 한결 편하다. 또한 야만용사를 하는 유저는 현질을 잘하는 아저씨들, 통칭 '바저씨'라는 선입견이 팽배해 이들을 상대로 한몫 잡아보고자 야만용사의 장비는 다른 클래스의 동급 장비 가격의 2~3배 이상으로 올라갔고 또 그게 팔렸다(…). 이와 더불어 열심히 1막 앵벌 노가다로 높은템을 맞춘 야만용자도 바레기가 꼈다는 이유로 무조건 현질이라고 보며 얼마 질렀냐며 물어보는 반응들이 많았다. 타 클래스가 하면 노력의 산물 야만용사가 하면 현질의 산물. 참고로 야만용사만이 착용 가능한 거대 무기는 정작 무기의 달인 지속효과가 별로 좋지 않아서[18] 별로 쓰이지 않는 경우가 많았지만, 격노- 무한용사룬을 통한 무한 변신모드가 새롭게 발견됨에 따라 사용이 늘고있다.[19]

이렇게 고생하는 와중에도 야만용사를 살려보기 위한 유저들의 노력이 여럿 있었다. 그러나 대부분이 다소 편법적인 플레이 방식 아니면 현질이라는 불편한 진실(....)

본격_야만용사가_불지옥에서_살아남는_방법.avi바마존 딱히 투척야만도 이상할건 아니다. 그 유명한 바바삼형제 중에도 투척바바가 있으니 말이다……. 무기투척 위주로 세팅을 하고 리프어택등으로 분노 수급을 하는 방법. 불지옥 난이도 챔피언들의 장판등을 버틸 수 없기에 이런 세팅을 한듯하다. 이럴거면 그냥 악마사냥꾼을 하겠다. 애정입니다. 존중해주시죠?

이 와중에 템세팅에 5000 달러를 들여 불지옥 난이도를 솔플로 클리어한 야만용사가 나타났다(참고). 또한 한국에서도 이보다 먼저 불지옥 디아블로를 솔플로 15분 만에 잡은 야만용사가 등장(링크1, 링크2). 현질을 한건 아니지만 평범한 유저 입장에서는 피눈물나는 세팅이다. 그리고 결국 세계 최초 하드코어 불지옥 클리어를 달성한 캐릭터가 되었다. 그런데 이것도 법느님이 진도를 빼셨다고... #

그와중 불지옥 2막 보스 벨리알을 야만용사로 7초만에 썰어버리는 유저가 등장했다.# 광전사의 진노, 지진이 함께 돌아가는 동안 한타마다 터지는 무지막지한 극대화 데미지로 7초만에 잡는데 성공한 것. 하지만 해당유저 역시 너무 극딜로만 가는 것은 추천하지 않으며, 방어력과 저항력도 신경을 써야한다고 하며 불지옥에선 검방 세팅을 추천했다. 그리고 불지옥 벨리알 킬을 한 다른 극딜야만용사 유저도 등장했다! #

이렇게 몇몇 유저들의 피눈물나는 노력으로 근근히 유지되던 것이 1.0.2 버전까지의 야만용사였으나....

6.1.1. 야만충

1.0.3 패치 이전까진 최약캐인데도 오히려 너무 약하다보니 이에 부심이 생겨서 자신들을 야만충이라 부르는 용사들이 나타났었다. 주된 활동은 야만용사 찬양과 겸사겸사 타 클래스 까기. 일부는 정말 야만스러운 호쾌한 게임논리를 가지고 있어서 징징을 넘어선 현실야만 취급을 받기도 한다. 심지어 몇몇 야만충들은 다른 클래스들도 자기들 수준으로 하향하자는 극단적 주장도 했다고(...)

1.0.3 이후 야만용사가 확실히 강해지면서 위에 언급된 유형의 야만충들은 거의 사라졌으나, 과거 악사가 누렸던 최강 클래스의 지위를 탈환한 후로 크게 늘어난 인구 때문에 매너가 부족한 유저들이 여기저기서 보인다. 사실 어느 클래스나 이런 유저들은 꼭 있긴 있지만.

패치 이후 최약캐에서 최강캐로 부상하긴 했지만 옛날이나 지금이나 야만용사는 언제나 장비의 의존도가 제일 높은 캐릭터다. 이제 막 시작한 유저가 많았던 초창기에는 당연히 장비의 수준이 전체적으로 상당히 좋지 않았고, 이게 야만용사 자체가 약했던 것과 합쳐져서 야만용사 암흑기가 되었던 것이다.

6.2. 1.0.3 패치

솔플의 학살자이자 팟플의 최강 버스기사

수많은 유저들의 연구와, 1.0.3 패치로 인한 불지옥 몬스터의 공격력 하향으로 인한 간접 상향이 합쳐져 디아블로 2의 위용을 거의 되찾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심지어 질주야만의 경우 막강한 기동성과 강력한 생존성, 그리고 솔플 팟플을 불문하는 엄청난 사냥 속도로 인해 최고의 인기 멤버 중 하나로 여겨지는 중이다.

  • 최고의 방어 능력
    주 능력치인 힘이 곧 방어력 증가로 이어지고, 각종 패시브로 인해 방어력을 끌어올리기 가장 쉬운 직업이 바로 야만용사다. 비록 이전 버전까지는 그렇게 끌어올린 방어력을 무력화시키고도 남을 정도로 몹들의 공격력이 무자비했으나, 1.0.3 패치 이후로 몬스터 공격력이 크게 낮아지면서 야만용사의 높은 방어 능력이 빛을 발하게 되었다. 또한 저항력에 크게 연연할 필요가 줄어들게 되면서, 500~700 정도만큼만 기본 저항력을 맞추고 모자란 저항력 수치는 전장의 함성-면책으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극대화 옵션의 부각으로 인해 높아진 DPS로 인해, 80% 페널티로 인해 거의 불필요한 옵션으로 취급받던 생명력 흡수 옵션이 상당히 쓸만한 옵션으로 재조명받게 되었으며, 적생 이외에도 초생(초당 생명력 회복), 생구흡(생명의 구슬로 치유되는 생명력 양 증가[20]) 등의 다양한 생명력 회복 옵션이 재발견되면서 생존성이 더욱 증가할 수 있게 되었다.

  • 안정적이고 강력한 딜링
    앞서 언급한 것처럼 야만용사는 악사를 제외하고 패시브로 무기의 공격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유일한 직업이며, 공격력을 증가시킬 수 있는 다른 패시브/버프 스킬도 존재한다. 1.0.3 패치 이후 방어력에 올인할 필요가 줄어들게 되면서 이러한 패시브/버프 스킬들이 대거 채용되었고, 이는 야만용사의 공격력 증대에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근접 직업들이 맞아가며 딜링을 할 수 있게 되면서, 근접 직업들의 딜 로스가 원거리 직업들에 비해 크게 낮다는 것이 새로이 부각되었다. 원래 푹찍당하는 게 일상인 악사뿐만이 아니라, 다른 원거리 직업들 또한 정말 세팅을 잘 하지 않는 이상은 불지옥 정예들의 강력한 공격력에 녹아버리기 때문에 무빙이 필수적이고, 이는 자연스레 딜 로스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야만용사의 경우 이러한 강력한 공격력에 어느 정도 버틸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불지옥 정예들의 공격을 맞아가면서 정말 고약한 속성이 아닌 이상 꾸준히 딜을 넣을 수 있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실질적인 딜링 능력이 결코 타 직업들에 떨어지지 않게 되어 사냥이 상당히 쉬워졌다. [21]

  • 파티플레이 최강 요원
    과거의 야만용사는 몸빵도 안되고 딜도 안되는 탓에 파티플레이에서는 철저하게 기피 캐릭으로 취급받았다. 그러나 현재는 원딜들의 안정적인 딜링을 책임질 뿐더러 빠른 사냥에도 기여해 주는 인기 캐릭. 앞서 언급한 강력한 방어 능력은 파티플레이에서 악사 원거리 딜러들이 딜로스 없이 안정적으로 원거리 딜링을 할 수 있도록 보조해 주며, 야만용사 자신의 딜링도 결코 무시할 수준이 아니다. 또한 면책 버프로 인한 방어력/저항력 증가-특히 저항력 증가- 부분은 근딜 원딜을 막론하고 캐릭터들의 생존성을 크게 올려준다.

    그러나 파티플레이 야만용사의 진정한 가치는 질주 스킬을 이용한 빠른 맵 이동 능력. 질주야만 특유의 막강한 기동성은 정예 몬스터를 빠른 시간 내에 찾을 수 있게 해 주며, 이로 인해 파티플레이 시 정예만 빠르게 찾아낸 후, 상대방의 깃발을 클릭해 상대가 있는 위치로 순간이동을 하는 시스템을 이용한 통칭 깃팟 사냥을 통해 정예만 후딱 잡아버리는 방식의 사냥이 가능하다. 효율적인 사냥을 가능케 해 주는 이러한 능력으로 인해 오늘도 야만용사들은 악사들의 구애를 열심히 받고 있다(....)

    물론 이렇게 강력해진 이유는 아래에 링크된 유저들의 연구 또한 한 몫을 했다. 야만용사를 새로 키우거나 키우고 있는 유저들은 다음 링크들을 참조하면서 열심히 아이템/스킬 세팅에 주력하자.

  • 학살야만1 : #
  • 학살야만2 : #
  • 훨윈드 질주야만 : #

6.3. 1.0.4 패치

야만용사 영광의 시작

후려치기, 가르기, 선조의 망치, 분쇄 등의 비주류 스킬들이 대폭 상향되었으며, 양손무기의 극대화 피해 수치가 증가하는 등 양손무기의 효율이 증가하여 양손무기를 사용하는 야만용사는 성능이 상승하였다. 또한 기존의 질주야만/검방야만 등 주류 야만용사의 경우도 특별한 성능 하향이 없기 때문에 체력이 감소하는 불지옥 정예들을 무리없이 사냥하였고, # 세계 최초로 정복자 만렙을 찍는 데 성공했다! 원래부터 일정 수준 이상의 템만 갖추면 빠른 사냥이 가능한 클래스였던 터라, 대부분의 정복자 고레벨들은 야만용사들의 차지.

그러나 1.0.4 패치에서 추가되는 매찬/골찬 상승 시스템인 정복자 시스템[22]으로 인해 일반몹 사냥의 가치가 증가하게 되기 때문에 파라곤 만렙 찍은 유저 아닌 이상에는 일반몹이고 뭐고 다 잡아야 하는 판이라 서리법사/폭풍수도 등과 팟플 최고 운전수를 가리던 시절은 옛말이 되었다.

선조의 망치-모루 룬이나 제압-압도적 우세에 존재했던 비정상적인 적중 판정들이 삭제 내지는 무력회됨에 따라 해당 스킬들을 주력으로 사용하던 야만용사들은 세팅을 완전히 바꿔야 하는 문제가 있으나, 그 외의 방식으로 플레이하는 야만용사들에겐 별다른 피해가 없다. 몇몇 버그성 스킬을 주력으로 햇던 야만용사가 아닌 이상에는 기존의 지위를 그대로 가져간다고 봐도 무방.

6.4. 1.0.5 패치

안되는게 없는 무결점의 완전체

테스트 중에는 질주 회오리의 적중계수 감소, 면책의 너프로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 되었으나 정작 패치 이후에는 그냥 "이런 개사기가 있나" 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더 강화되었다.

  • 전체적인 장비 수준의 상승
    현재 야만용사 사기화의 가장 큰 원인. 원래 야만용사는 어떤 캐릭터들보다 장비 빨을 가장 많이 받았다. 때문에 장비 드랍 시스템이 바뀌고 전설, 세트 장비의 드랍률도 증가하면서 양질의 장비가 싼가격에 대량으로 풀린 이 패치에서 가장 큰 이득을 보게 됐다.

  • 재조명된 비선호 스킬들
    질주, 면책이 너프 되었다고 하나 아직도 좋은 스킬들이고 여전히 잘만쓰는 사람도 많다. 대신 이 스킬들의 의존도가 줄어들어 여러 비선호 스킬들이 빛을 보게 되었고 이게 전부 좋다(...)

  • 매우 좋은 장비 호환성
    특정 스킬을 노린 장비세팅은 그 스킬에 장비를 맞춰야 되기때문에 많은 장비를 교체해야 할 것 같으나 야만은 그런게 없다. 무한 망치 야만과 투척 야만 정도만 특정 장비가 필요한데, 기존세팅에서 관련 아이템 서너개만 바꿔주면 세팅이 끝난다.

이러한 장점들 때문에 야만용사 유저가 상당히 증가했다. 불어난 유저 수 때문에 장비가 비쌀 것 같지만 장비는 그 이상의 속도로 풀리는 중이라 그렇지도 않다. 자타가 공인하는 1.0.5 패치 최강 직업. 이전 패치 버전까지는 제 성능을 내기 위해선 어느정도 자금이 필요한 캐릭터라는 인식이 있었으나 지금은 저비용 고효율에 초보에서 폐인까지 두루두루 애용하는 최강 캐릭터 정도가 되었다(...)[23]

하지만 야만용사가 애용되는 최고 원인은 바로 리셋 깃팟으로 불리는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기' 꼼수.[24] 디아블로 3 최강의 화력을 자랑하는 지진 스킬을 무한대로 난사시킬 수 있게 되는 이 꼼수로 인해 기본적인 스펙과 컨트롤만 되면 정예를 만날 적마다 지진-광전사 콤보로 적을 작살낼 수 있기 때문에 타 캐릭들이 도저히 딜을 따라갈 수 없다!

6.5. 1.0.7 패치

약화된 점은 없다. 수도사가 강화되었다고는 하지만, 공력수급이라는 원초적인 문제점을 해결된 것이 아니어서 여전히 최강캐 위상을 유지하고 있다.

6.6. 2.0.1 패치

격변의 밸런스 패치 중에서도 주요 기술들이 죄다 너프[25]를 먹어 많은 우려를 낳았던 야만용사의 패치 또한 진행 되었다.

가장 우려되었던 부분은 난투 룬 삭제와 무기의 달인의 너프, 무자비의 변경 이 세가지의 시너지로 인해 기존 스킬트리들은 모두 사장되고 완전 다른 스킬트리를 연구해야하는 부분이 었는데, 공격 스킬들의 배율이 매우 높아져서 달인의 너프와 무자비의 변경으로 인한 딜하락을 거의 체감을 못할뿐만 아니라 심지어 두 지속 효과를 빼더라도 딜에 큰 영향을 미치지않게 되었다. 난투 룬 삭제로 인한 분노 수급 문제 또한 위에서 언급한 두 지속효과를 뺀 자리에 분노 관련 지속효과를 넣고 분노 생성 스킬들이나 룬들을 통해 쉽게 분노 수급이 가능하여 우려했던 것처럼 분노에 허덕여서 게임 못할 정도는 아닌 상황이며 스킬트리에 약간의 수정을 통해서 특출난 불편함이 없이 이전과 같은 플레이를 즐기고 있다.[26]

특히나 이번 패치에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스킬은 '고대의 작살' 스킬인데, 재사용 대기시간이 삭제되고 여러 재밌는 룬들이 추가되어 여러모로 연구가 되고 있으며 재밌는 스킬트리도 개발되었는데 대표적으로 '바위던지기' 룬을 활용한 스킬트리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바위던지기' 룬은 남은 분노를 모조리 소모하여 소모한 분노에 비례하여 데미지를 주는 룬인데, 스킬셋팅을 분노량과 수급에 대부분 투자하여 빠르게 분노를 채우고 '바위던지기' 사용하는 방식인데 그 시원한 한방딜에 많은 화력덕후유저들이 매료되고 있다.

이처럼 기존의 트리도 어느정도 사용할 수 있고 새로운 트리 또한 연구되며 사용되고 있어서 나쁘지 않은 패치라는 평...이라는게 당시의 평이였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이때부터 야만은 망했다는 평이 다수.

분노 수급의 문제는 이때를 기준으로 거의 나아진점이 없으며, 분노 소모스킬들도 하나같이 생성량에 비해 사용량이 많아 사용하기가 껄끄러워 졌고, 이는 2.0.6까지도 전혀 해결이 되지 않았다.

위에서 언급된 바위던지기 세팅은 트롤링 세팅으로 찍힌데다, 솔플 효율도 엉망이라 사용하는 유저가 없다. 더구나 이 시절은 아직 확장팩 발매 전이라 아이템에 맞춰 템 세팅을 한다는 개념이 없었던 시절이라 연구되었던 스킬 세팅도 고만고만 했고, 쓸만한 세팅도 거의 없었다.

6.7. 2.0.3 패치 (확장팩 : 영혼을 거두는 자)

'산사태'라는 기술이 추가되었다. 재사용 대기시간 30초의 광역기인 분노를 일정량 소모할 때 마다 쿨타임이 줄어서 체감 쿨타임은 훨씬 짧은 편. 데미지 배율도 아주 높아 못쓸 스킬은 아니다. 꽤 많은 사람들이 이건 야만용사의 기술이 아니라 드루이드가 써야 할 것 같은 비쥬얼이라고 한다.(...) 여담이지만 야만용사와 드루이드는 선조가 형제인, 먼 친척뻘이다.

장비빨에 따른 스펙 상승이 큰 점은 여전하다. 현재 주목받는 템은 불멸왕 세트, 대지의 힘 세트와 전설도검 증오의 조각인데, 불멸왕 4세트에서는 선조의 귀환이 무한 유지되기에 생존이 되는 난이도에서는 거의 무한 분노 수급이 가능해지며, 대지의 힘은 도약공격할 때마다 지진을 쓸 수 있게 만들어주고[27] 증오의 조각은 적중 계수와 상관없이 공격 시도 횟수에 따라 기술이 발동되는 버그가 있었는데, 이 때문에 다른 기술의 상향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약한 기술이 된 소용돌이를 주력 기술로 각광받게 만들기도. 하지만 증오의 조각 관련 버그가 픽스되었기 때문에 소용돌이가 대세던 시대는 끝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선조 자체가 무적이 아니므로 정예 상대로 말뚝딜을 해도 버틸만큼의 강인함이 없으면 소환하자마자 녹아버리기에 불멸왕 세트는 고난이도에서 한계가 있다. 그리고 오리지널때부터 지적되었던 전용 장비에 의한 차별성이 다른 직업들에 비해 특출나지 않다는 문제점이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 허리띠의 경우 분노 소모량에 따른 회복이라는 옵션이 나쁘지 않지만, 전용 무기인 거대 무기는 여전히 빈약한 형편. 무기 달인을 쓸때 그 차이가 특히 많이 난다.

클래스 전용 장비에 대한 차별은 대단히 심각해서 다른 클래스들은 직업전용템이 떨어지면 기대하는데, 야만용사는 한숨부터 나온다. 양손 거대무기, 거대무기, 거대허리띠는 나오면 그냥 안 보고 바로 분해해서 잊힌영혼으로 만드는 이가 대부분이라할 정도로 평가가 안 좋다. 그나마 겨우 쓰이는 것이 함성을 사용하면 이동속도가 증가하는 칠라닉의 사슬띠와 불멸왕 셋트 중 하나인 불멸왕의 부족결속 둘 정도뿐이다.

더불어 고행 5~6단의 고단계는 소위 지진셋이라고 하는 대지의 힘 세트가 없으면 효율이 급감해서 개선의 요구가 많다. 대지의 힘 세트가 없다고해서 고행 고단을 못 도는 것은 아니지만, 사냥속도에서나 지진야만이 아니면 고단 팟플에는 아예 받아주지도 않는 현실 등 있고없고의 차이가 워낙 커서 야만의 최종템이 아닌 필수템으로 인식되는 상황. 그리고 정작 대지셋을 얻어도 다른 클래스(부두술사, 악마사냥꾼 등)보다 딱히 좋아진다는 평은 아니다.

6.8. 2.0.4 패치

부두나 성전사와 달리 큰 변화는 없었다. 후려치기, 광분, 무기 투척의 데미지가 상향되고가르기 지못미 소환수 극피제한 해제로 인한 선조님들의 상향 정도. 다만 아예 패치노트에서 빠진 수도사나 계속된 너프로 절망하는 마법사들보다는 나을수도..

6.9. 2.0.5 패치


광분 - 비밀병기, 소용돌이 - 싹슬바람 같은 일부기술들의 속성이 냉기로 변경되고 대지강타가 재설계되면서 상당히 쓸만하게 바뀌었지만 너프와 성전사의 대폭 상향으로 인해 묻힌 감이 있다.

먼저 야만용사들의 꿈의세트라고 할 수 있는 대지셋 + 루트신발 조합이 너프를 먹었다. 패시브 대지의 힘을 착용한 상태에서 도약공격을 쓰면 30 30 30씩 분노가 찼었으나 패치로 인해 적용이 안되는 것으로 바뀌게 되어 분노 수급이 상대적으로 힘들어졌다.[28] 그리고 선조의 귀환 버그가 수정되어서 고난이도에서 선조들을 유지시키는 것이 어려워지게 되어 역시 분노 수급이 전보다는 힘들어졌다. 이 너프가 뼈아픈 것이 팟플 인기 직업인 부두술사나 악마사냥꾼 같은 직업이 한방 데미지로 팟플에서 싹쓸이 할때 지진야만과 선조버그를 통한 무한에 가까운 분노수급을 통한 스킬사용으로 겨우 겨우 사냥속도를 맞추던 것도 힘들어지게 되어 팟플에 참여하는 것조차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또 확팩출시 될 때만 해도 잉여중의 잉여였던 성전사가 2.0.5 패치로 대폭 상향이 이루어지면서 부두술사와 악마사냥꾼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데미지와 수도사급의 방어력을 가지게 되면서(...) 더욱더 비교되고 있다.

야만용사는 2.0.1 패치 이후로 다른 직업들이 계속 상향될 동안 별다른 상향 없이 너프만 계속 먹었었고 그 결과 같은 처지인 마법사와 더불어서 팟플에서 거의 끼워주지도 않는 최약체 캐릭터가 되버렸다. 물론 번개 딜수도만큼 약하지는 않지만 어차피 파티플레이에서 끼워주지 않으므로 비교하는 의미가 없다.

게다가 여전히 쓸만한 직업 전용 무기가 추가되지 않아 우레폭풍이나 태양 수호자 등을 최종 무기로 선택하고 있으니 고단에서 영 힘을 못쓸 수밖에 없다.[29] 특히 주 능력치를 공유하는 성전사는 특수 기능과 피해량은 뛰어나지만 양손 무기라서 꺼려지던 기존의 양손무기를 한 손으로 휘두르기 때문에 말할 것도 없이 훨씬 강할 수밖에 없다. 예를 들면 화염 야만용사가 산키스+초토화를 들어서 화염 피해를 40%챙길 때 성전사는 막시무스+각성의 벽으로 화염 피해를 40% 챙길 수 있는데, 성전사 쪽이 양손 무기이기 때문에 훨씬 강력하고, 방패를 들어서 훨씬 단단하다. 야만용사가 앞서는건 쌍수 보정에 따른 빠른 공격속도와 최대 130의 추가 극대화 피해 정도. 그런데 극피는 성전사 스킬 용기의 율법 극대화를 쓰면 거의 차이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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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으로 인해 일부 유저들은 2년전에 코르마크와 비교되던 1.0.2패치의 굴욕이 다시 시작된 거 아니냐는 말까지 하는 상황. 추종자 무적템을 끼운 상태에서 기사단원한테 우레폭풍, 운명막이 같은 걸 끼워주면 기사단원이 훨 나을수도.. 최근엔 우상족 아첨꾼 숫자와 야만을 비교하기도 한다.[30]

14년 5월에 아이템 버그로 인해 단 이틀이나마 관짝을 박살내고 나온 적이 있다. 부두술사용 반지인 '중지 손가락'이 부두가 소환하는 좀비 들개를 합체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버그로 인해 야만용사가 이걸 장비하고 선조들을 불러내면 선조들의 덩치가 3배가 되고 딜량도 폭증하는 정신나간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고행 고단을 도는 스펙의 야만이 중지를 차면 선조들의 딜이 억 단위로 터지며 고행 6단도 있는대로 휩쓸고 다녔기 때문에, 중지 나눔팟을 찾는 야만이 늘어나고 소환수의 공속을 늘려주는 아이템 '태스커와 테오'의 주가도 덩달아 상승하는 등 다시 야만이 부활하는가 싶었지만, 이틀만에 신속하게 버그 픽스가 되어 다시 관으로 들어갔다.

6.10. 2.0.6 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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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쇄◀

분쇄의 기술 대미지 증가 옵션이 적용되지 않던 버그가 수정되고 도약 공격의 애니메이션이 약간 빨라졌다. 다만 약간 빨라진 정도라 차이를 체감하지 못하겠다는 평가도 있다. 실제로 도약의 시작이 부드러워지기는 했지만 만성 분노부족이 해결된 것이 아니라서 북미고 국내고 그냥 그러려니 하는 분위기.

분쇄 - '피바다' 룬으로 출혈 피해를 중첩시킬 수 있었다. 본래 분쇄의 출혈은 중첩되지 않지만 피바다 룬에 의해 터진 적이 입히는 출혈이 분쇄 출혈과 겹친 것. 수도사의 폭장 비슷하게 한 마리씩 죽일 때마다 주변 적들에게 출혈 딜이 중첩으로 계속 들어가는 식으로, 같은 적에게 최대 두 번의 출혈을 걸어 총 두 배의 피해를 입힐 수 있었다. 또한 2.0.5 패치의 피해량 계산 방식에 극대화 확률이 한 번 더 계산되는 버그까지 더해져 극대화 분쇄로 초당 억 단위까지 피해를 주기도 했다. 당연히 트위치TV등에서 난리가 났고 국내 도입도 이루어져서 야만용사가 관뚜껑을 열고 힘겹게 상체를 일으켰으나 이틀 만에 폭풍같이 수정되어 다시금 누우셨다. 야만용사를 잠시나마 되살렸던 기적들이 모두 버그였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야만용사의 현실이 얼마나 비참한지 알 수 있다.

6.11. 2.1.0 패치

래코르 돌진 야만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악의 감시자와의 시너지를 포함해서 맹렬한 돌진이 전체적으로 상향된 데다가, 운수가 멸망하고 대습격 시대가 된 대균열에서는 욕먹을 일도 비교적 적어졌기 때문. 하지만 근접 직업 자체가 찬밥 취급받고 있는 대균열에서는 여전히 파티에서 환영받기는 힘들다. 하지만 대균열 1인 순위에서는 이동 속도가 빠르고 무한 스턴기를 가지고 있어서 도관 플레이가 용이하기 때문에 야만용사가 상위권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

소용돌이(휠윈드)가 크게 상향되었고 선조도 상향이 많이 되었기 때문에 질휠 야만도 서서히 떠오르고 있다. 대지셋의 분노 수급 롤백으로 여전히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지진 야만류도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악사나 법사, 수도사처럼 딱히 1가지 세팅이 원탑 대세가 있는것은 아니라 다양한 셋팅 종류가 있다.무엇보다 야만용사의 암울한 상황에서도 장인들의 여러 연구와 노력으로, 그런 다양한 셋팅으로도 고6 난이도를 무난히 돌 수 있는 시점까지 왔다.

인식은 하위권이지만 대균열에서는 솔로와 팟플 악사에 버금가는 강캐가 되었다. 악사와 함께 50단을 넘은 유일한 직업이다. 물론 템파밍의 난이도가 극악이고(드랍율이 그야말로 지옥인 용광로와 아즈카란트) 대균열 파티플레이나 솔로나 습격 악사와는 비교도 안될 컨트롤이 필요하긴해서 악사와 달리 진입장벽이 매우 높다.

디갤의 치타맨이라는 야만용사 플레이어가 대균열 54단을 돌파하면서 일명 ‘메시 드리블’로 야만용사의 위엄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메타는 래코르 돌진 야만. 코어템은 용광로, 아즈카란트, 악의 감시자, 파르산의 방어자이다. 용광로로 정피와 재감을 챙기며 악감의 특수옵으로 몹이 불어날수록 엄청난 Dp를 ㅡ악감과 레코르 셋의 시너지때문에 야만이 잡몹을 무서울정도로 쓸어담으며 게이지를 채울 수 있게된다.ㅡ 그리고 파르산의 감시자로 몹이 많을수록 무적이 되는 특수옵을 이용해 대균열 잡몹과 파란 정예를 쓸어담으며 게이지를 채우는 것이다. 현재 구상악사를 훌쩍 뛰어넘고 솔로 랭크 1위를 달리고 있다.

또한 파티플레이시 공부,법성,화습/구상 악사 조합을 제치고 법성대신 야만용사가 들어가 잡몹을 쓸어담아 게이지를 채우고 파티원들의 빠른 클리어를 돕는 형식으로 4인 파티 대균열 역시 야만용사팟이 1위를 달리고 있다. 비록 래코르 야만 특성상 보스전에서 무쓸모이긴 하나 야만용사 파일럿의 드리블이 출중하다면 거의 무조건 6분전에 막보를 소환하기 때문에 의외로 환영받는 조합이며, 오랫동안 합을 맞춰온 고랭커들 사이에서 효율적이다. 법성을 제치고 파티1위 자리에 들어가있는 것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다양한 셋팅으로도 고6을 무난히 진입하며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점, 래코르 셋으로 고단 대균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 등 여전히 진입장벽과 난이도가 있는 마이너한 직업이지만 확장팩 시절 오랜 암울기를 뚫고 바야흐로 2.1.0 시절은 야만의 중흥기라 할 수 있겠다.

6.12. 2.1.2 패치

직접적인 스킬 밸런스는 거의 미미했으나, 대균열의 밀집도 구성이 획기적으로 높아지고 균열 신단의 등장확률 또한 높아져, 래코르셋을 사용하는 유저들은 간접적이지만 큰 버프를 맞이하게 된걸로 보였으나 추가 업데이트 소식이 나오며 야만 유저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바로 맹렬한 돌진의 드리블을 가능케 했던 돌격 전차 룬이 충전 횟수 1회 증가라는 성능으로 바뀌게 된것. 모으기가 안 되는 것 하나만으로 악의 감시자의 피해 증가, 파르산의 강인함 증가, 몹몰이와 광범위 메즈 등 래코르 돌진 야만의 핵심적인 운용이 큰 변화를 맞았다.

돌진이 2회까지 충전이 가능해짐에 따라 몹만 잘 맞추면 극재감을 노리지 않아도 될 정도로 숨통이 트였고, 변경된 2셋과 5셋 효과 덕분에 단일몹 대상으로의 공격력은 확실하게 버프되어 드리블과 컨트롤 실력에 크게 영향을 받던 래코르의 진입 장벽이 한층 낮아졌다. 래코르 입문자들이나 컨이 부족했던 유저들에겐 편해졌지만, 대균열 초고단에서 드리블로 파티 한자리를 차지하던 고단 지향자들은 불편을 느낀다는 평이 많다. 이 때문에 몹몰이를 위해 스킬창에 발 구르기(쓰라린 일격)를 넣는 경우도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여러모로 말이 많지만 장단점이 있었던 패치. 드리블이 안 되어서 운용 방식이 역변했지만 그걸 커버하고도 남을 정도로 균열 몹 밀집도가 폭증했기 때문에 일대다에 강한 래코르가 불편할 일은 적어졌다.물론 대균열 보스 앞에서는 여전히 도관용사

6.13. 2.2.0 패치

무한 광전사의 부활. 그리고 전성기가 다시 오려다가 모르틱 삭제로 망함
관짝 탈출

해골가락지에 소용돌이의 데미지를 높여주는 고유옵이 생겼다. 설명만보면 소용돌이의 데미지가 +400%(5배 뻥튀기) 되는 것으로 보이지만그런거 없다 말그대로 소용돌이에 무기데미지%만큼 데미지를 더해주는 효과이다. 저반지를 끼고 화산폭발룬 소용돌이를 사용하면 룬효과인 400%에 해골가락지 400%가 더해져서 결과적으로 소용돌이 피해량은 무기데미지의 800%를 주게된다. 그래도 소용돌이 데미지가 2배가 되니 소용돌이를 주력으로 사용한다면 쓸만한 고유 옵션.

직업 세트의 효과가 변경되었고 새로운 세트도 추가 되었다.

불카토스의 서약 세트
  • 분노생성+10
  • 소용돌이의 공격속도와 이동속도+30%
불멸왕의 부름
  • 2세트: 선조의 귀환이 선조가 죽을때까지 유지
  • 4세트: 분노10소모할때마다 선조의 귀환과 광전사의 진노 재사용 대기시간 3초감소
  • 6세트: 광전사의 진노와 선조의 귀환이 동시에 활성화된 상태에서 피해 100%증가
황야의 진노
  • 2세트: 분쇄의 피해 500%증가. 분쇄의 지속시간 15초
  • 4세트: 소용돌이 중에 받는피해 40%감소
  • 6세트: 소용돌이가 먼지 돌풍 룬의 효과를 발휘하고, 먼지 돌풍으로 주는 피해가 무기 공격력의 2500%로 증가

불멸왕 4세트 효과덕에 광전사의 진노 무한유지가 더욱 쉬워졌을 뿐아니라 6세트 효과로 극한의 데미지를 뽑아낼수 있게 되었다. 일단은 불멸 6세트 효과를 기본으로 조합하는 구성이 무난하면서 강력하다. 그리고 세트무기인 불멸왕의 바위격파기에 선조의 데미지 증가 옵션이 고정으로 붙으면서 더더욱 강력. 분노를 소모해야 광전사의 진노 무한유지가 가능하므로 선조의 귀환은 선조의 분노 룬을 이용하는것이 좋다. 테섭 초기에는 공격력 증가가 500%라 너무 강력해서 100%로 대폭너프 당했지만 여전히 강력한 세트효과이다.

PTR에서는 광전사의 분노 모든 룬을 활성화시켜주는 모르틱의 손목 방어구가 추가되어 야만용사의 희망으로 떠올랐으나 너무 사기템이라고 아예 전설장비 추가가 취소되어버렸다. PTR에서 모르틱을 낀 야만용사가 솔플로 58단을 넘게 가는 등[31] 모르틱 하나가 다른 전설 아이템 몇 개 분량의 효율을 낳았기 때문에 확실히 사기성 아이템이긴 했고, 본섭 패치 후 황야+불멸 세팅만으로도 50단 넘는 사람들이 속속 나오고 있으므로 아무 이유없는 삭제는 아니다. 그러나 아무 예고도 없이 삭제된터라 야만용사 입장에서는 뜬금없이 뒷통수를 맞은 기분. PTR에선 모르틱 위주의 세팅을 연구해왔기 때문에 PTR에서의 연구가 별로 없어져서 맨땅에서 다시 연구를 시작해야 하는 점도 문제다. 광전사 룬 1개 추가 정도로 고쳐서 다시 내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는 하는데 시즌 중에는 패치는커녕 핫픽스도 안 할 계획이라고 했으므로 언제 추가 될지는 요원하다.

7. 기타

  • 야만용사는 2008년 부두술사와 함께 가장 먼저 공개된 직업이다.
  • 디아블로 3 첫 시연 동영상 중반까지 멋지게 활약하다가 부두술사가 주인공이 되고 나서부터 공기가 되고는 이후 4인 파티플레이가 시작되자 새로 추가된 우두머리 공성파괴자 돌격수에게 붙들려 머리를 물려 뜯어먹히는 끔찍한 죽음을 선보여 관객을 경악시켰다. # 대략 3분 35초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후 이 머리 뜯어먹는 애니메이션은 플레이어 대신 NPC를 상대로 하는 페이탈리티로 재활용되었다. 철벽의 성채 미션 중 투석기 올리는 미션 하다가 성벽 밖을 내다보면 성벽을 공격하는 공성파괴자 돌격수가 병사들의 목을 뜯어먹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같은 회사 게임이라 그런지 남녀 모두 디자인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브리쿨을 꼭 닮았다. 특히 남성 야만용사의 공개 당시 디자인(현재 항목의 그림에 해골투구)은 이미론 왕의 디자인과 상당히 비슷했다.
  • 자신들의 명칭인 'Barbarian'을 별로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 2막의 칼데움 수로를 지나가면서 도시의 오염된 모습을 보더니 "지들은 이래놓고 우리더러 야만인이래"라고 궁시렁거리는 일면을 볼 수 있다. 실은 한글화된 '야만용사'는 그래도 '용사'라는 긍정적인 어휘가 포함된 반면 영어 바바리안은 오랑캐와 비슷한 꽤 부정적인 단어다.
  • 개발 당시에는 전작의 그 바바리안 영웅이라는 설정이었지만 스토리 처리상 어려운 부분이 많아서[32]출시때는 그 설정은 취소되었다. 남자 야만용사를 백전노장 노전사로 설정한 점에서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 3막 진행 중에 성채 지하에서 데커드 케인이 남긴 야만용사들의 몰락에 관한 기록을 볼 수 있다. 한때는 야만용사들의 미래를 예언한 기록으로 취급하는 식의 농담이 유행했고.. 확장팩으로 들어와서 다시 현실이 되고 말았다.
  • 쿤겐도 하드코어 모드로 야만용사에 도전했다. 그러나 불지옥의 벽을 넘지 못하고 사망해 수도사를 키웠다. 황당하게도 알트 탭한 상태에서 딴짓하는 동안 스폰된 일반 몹에게 쳐맞고 죽었다. # 결국 수도사도 서버 오류로 죽고 다시 야만용사로 전환했지만.
  • 여성 야만용사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출연한다. 자세한 내용은 소냐(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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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시영준은 같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게임에서 라그나로스를 비롯한 수많은 캐릭터를, 이소영도 여교주 데스위스퍼를 비롯한 수많은 캐릭터를 담당했다. 그리고 이것도...
  • [2] 영화 쏘우 시리즈에서 페레즈 요원 역으로 출연했다. 그리고 판다리아의 안개에서는 아이사 클라우드싱어 목소리를 담당했다.
  • [3] 남성 야만용사가 늙어 보이는 모습인 이유는 디아블로 2의 야만용사와 동일 인물이라는 설정을 넣으려던 시도가 남은 흔적이다. 현재는 스토리상의 애로점 때문에 2와 3에서의 야만용사는 서로 관련이 없는 인물이 되었다.
  • [4] 드루이드와 바바리안의 연관성은 2편에서도 간간이 보여진다. 한 예로, 울프하울(Wolfhowl)이라는 바바리안 전용 아이템은 바바리안이 늑대인간으루 변신하여 드루이드의 기술 하나를 쓸 수 있게 해준다.
  • [5] 이 문장의 원문은 'Could it be what I have sought these long years... a foe worthy of my blade?' 으로, 사라 케리건의 별명인 'Queen of Blades' 를 '칼날 여왕' 으로 번역했듯 'blade' 를 '검' 으로 번역한 것이다. 하지만, blade라는 단어는 칼날이라는 뜻으로 많이 쓰이지만 정확히는 '칼이나 도구 따위의 날'이라는 뜻. 도끼날 역시 blade라고 할 수 있으므로, '내 도끼가 아깝지 않은 상대일까?' 라든가 '내 무기가 아깝지 않은 상대일까?' 라고 번역해도 틀린 것은 아니다.
  • [6] 마법 도끼(?) 같은걸 던진다. 딱히 투척 무기는 필요없다.
  • [7] 다만 이는 당신의 공격력이 충분히 받쳐줄 때의 이야기다. DPS가 딸린다면 겨우겨우 죽여놓은 적이 파란 템과 함께 '털푸덕' 하고 쓰러질 뿐이다.
  • [8] 분쇄 2중첩
  • [9] 부위가 겹치는 통탄/카시우스의 자긍심도 사용할수 없다.
  • [10] 맹렬한 돌진으로 적중시킨 적 한 마리당 맹렬한 돌진의 공격력 30-35% 증가 옵션
  • [11] 최대 분노가 달린 것이 좋다
  • [12] 한 맺힌 몸뚱이나 해골 등 템플릿 자체가 물살인 적들
  • [13] 맹렬한 돌진에 적중당한 적이 3초에 걸쳐 무기 공격력의 3000%만큼 피해를 받음
  • [14] 모양은 노예수갑과 같으며 고유옵은 광전사의 진노 모든룬 활성화
  • [15] 세트효과 중에 분노생성+10이 있다.
  • [16] 파티플레이용 양산형 탱커 질주야만이라면 모를까 지금도 일정 수치 이상의 디피를 뽑는 무기는 전 클래스 불문 공통적으로 필요하긴 하다. 게다가 극대화를 이용한 데미지 뻥튀기의 위력이 알려지면서 홈 안 달린 무기는 정말 수치가 우월하지 않은 이상 취급받지도 못한다.
  • [17] 일단 공격력도 별 거 없는데다 범위 스킬의 특성상 몹이 많을 때 효율이 좋은데, 정작 이럴 때 사용하면 제대로 돌기 전에 4~5대 맞고 그냥 죽는다.(…).
  • [18] 뎀딜과 관련된 어떤 추가 사항도 없고 단지 타격시 분노 3이 생성될 뿐이다.
  • [19] 현재 가장 찬밥인 무기는 창이다. 데미지를 늘릴 수 있는 단검/도검, 극대화 확률을 늘릴 수 있는 철퇴/도끼와 달리 창은 공격속도 증가밖에 없는데, 창의 속도 자체가 느리기 때문에 무기 달인의 부과 효과가 큰 의미가 없다. 격노를 통한 분노 수급을 위해서는 높은 극대화 확률이 필요하기 때문에 주로 도끼나 철퇴류가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 [20] 별거 아닐거라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이 수치가 높은 것은 장비 하나만으로도 구슬 1개당 1만 이상 회복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 몹을 뭉쳐놓고 말뚝딜을 하다보면 피 적을 때 살짝만 이동해도 피가 순식간에 차는 광경을 보게 된다.
  • [21] 물론 아이템 세팅이 잘 되어야 하는 것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하다.
  • [22] 만렙 이후 활성화되는 시스템으로, 몹을 잡아 경험치를 쌓아 렙업하는 일반적인 레벨업 방식과 동일하나 레벨업 시마다 스탯뿐만 아니라 매찬율도 같이 상승한다. 최대 100 레벨까지 존재하는 것이 밝혀졌으며, 최대로 레벨을 찍으면 300%의 매찬/골찬을 추가로 얻는다고 한다.
  • [23] 허접한 유니크템 둘둘감고 무기에 에메랄드만 적당히 껴주면 단숨에 불지옥 4렙으로 뛸 수 있다. 조금 익숙해지면 6렙까지 가능하다.
  • [24] 이전 버전까지는 팟플에서 서버 불안정 등으로 인해 튕기면 네팔렘이고 뭐고 포기하고 처음부터 다시 네팔렘을 쌓든가 그냥 그 판은 템 먹기를 포기해야 했으나 1.0.5 이후 팟플에서는 자기가 있던 방에 다시 들어가면 네팔렘이 유지되도록 변경되었다. 문제는 이 때 모든 스킬들의 쿨타임이 초기화된다는 점. 이 덕분에 쿨타임은 길지만 강력한 스킬을 가진 클래스-야만용사/부두술사-들은 살판이 났지만 그런 스킬이 없는 타 클래스는 상대적으로 딜 로스를 많이 얻었다.
  • [25] 전투격노-난투 룬의 극대화시 분노 회복이 삭제되고, 무기의 달인도 효과가 1/3 정도로 너프, 피의 갈증과 무자비는 아예 다른 효과.
  • [26] 주력 스킬들만 써도 분노 수급과 딜이 모두 해결되던 이전과 비교하면 조금 귀찮아 진건 사실이다.
  • [27] 스킬란에 특정 룬으로 설정해주면 그 룬으로 발동하며 연속으로 세번까지 도약을 쓸 수 있게 만드는 신발도 있다.
  • [28] 대지셋은 동급 템들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물살이다. 때문에 부족한 방어력을 소분생(소모 분노량에 비례한 생명력 회복)으로 때워야 하는데, 그 공급원을 끊어버린 것이다.
  • [29] 그에 반해 다른 직업은 직업 전용 무기에 2.0.5 현재 최종 티어에 해당하는 것이 반드시 존재한다. 악마사냥꾼은 절멸/나탈(손쇠뇌), 성전사의 악운/어둠빛(도리깨), 마법사의 워의 마법봉(마법봉), 수도사의 원킴/아즈(주먹무기), 부두술사의 렌호/쿠크리(의식용 단검)등. 게다가 언급되지 않은 다른 몇몇 직업 전용 무기들도 나름의 쓸모가 있다. 그러나 야만용사의 경우 최종 티어 무기로 쓰는게 '제작 무기'인 옵 잘 붙은 초토화나 결국에은 코르마크에게 들려주는 우레폭풍이나 장식용 검으로 유명한 증오의 조각 따위를 들게 되니 전용무기의 이점을 살피지 못할 뿐더러 딜 자체가 약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물론 태양 수호자나 초토화가 엄밀히 말해 그렇게 나쁜 아이템은 아니다. 하지만 들 게 없어서 드는것과 선택적으로 드는 건 다른 문제이다.
  • [30] 예로 대지셋 야만 = 3 아첨꾼 이라거나...
  • [31] 광전사 학살 룬에 미리내가 이상할 정도로 발동이 잘 되는 현상이 있어서 그렇기도 했다. 버그로 추정되는데 블리자드가 확언을 하진 않아서 알 순 없다.
  • [32] 한때 그가 정말 디아2의 그라면 티리엘을 못알아볼리가 없다는 이유를 꼽았지만 데커드 케인 역시 티리엘을 눈앞에 두고도 못알아봤다. 티리엘이 지금같은 얼굴을 가지게 된건 날개 떼고 천사자리 때려친 다음부터니 못알아보는건 당연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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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2 18: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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