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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바위

last modified: 2015-04-01 15:22:30 by Contributors

Contents

1. 길거리에서 열리는 도박
1.1. 현실은...
2. 상대방을 속이는 행위
2.1. 야바위에 능하다고 알려진 인물들


1. 길거리에서 열리는 도박

주의. 도박에 관한 내용이 포함된 문서입니다.

도박에 관한 내용을 직접·간접적으로 언급 혹은 설명합니다. 대한민국의 형법 도박과 복표에 관한 죄에 영향을 받는 내용을 포함합니다. 특히 19세미만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과, 대한민국의 청소년보호법에 영향을 받는 내용을 포함합니다. 범죄와 관련된 내용이 있을 수 있으며, 이를 따라하거나 유용하면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유의하십시오. 또한, 자신이나 타인의 금전적인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따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열람시 주의를 요하며,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를 닫아 주세요.


야바이가 아니다
야! 바위!

세 개의 엎어놓은 컵,그릇 밑에 구슬같은 작은 물건을 숨기고 돈을 건 사람이 보는 앞에서 요리 섞고 조리 섞은 후 구슬이 있는 곳을 맞추는 게임. 맞추면 돈을 몇 배로 돌려주고, 틀리면 돈을 가져가는 식이다.

플레잉 카드에서 검은 그림 카드 두 장과 빨간 그림 카드 하나를 빼서 할 수 있는데, 이것을 쓰리-카드 몬테(three-card monte)라고 하며, 실제로 서양에서는 대부분의 야바위 게임을 monte라고 한다.

이름의 어감 때문인지, 잘 모르는 사람들은 사위 도박과 연관짓기도 한다(...).

1.1. 현실은...

확률이나 기대값 이전에 이걸로 돈을 버는 사람이 있는 걸 보면, 뭔가 사기를 치는 것이 일반적이다. 막상 구슬은 어느 컵 밑에도 없다거나, 어느 한 쪽에 표시를 쪼오그맣게 표시를 한다거나[1], 양자 이동의 기술이 발달하여 작은 포탈을 만들 수 있으면 구슬의 위치를 자기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거나...

만에 하나 신의 손이나 매의 눈을 가져서 왕창 따도 털린다. 돈을 들고 가면 같은 패들이 골목 어디서 기다리고 있다가 아리랑 치기를 하거나 협박을 쳐서 싹 가져가버린다. 천하의 개쌍놈들

위의 기술 말고도 통행이 잦은 곳에서 도박성 게임을 하고 있으면 이를 야바위로 정의할 수 있다. 요즘에는 법과 정의의 수호자 경찰에게 딱걸려서 끌려가기 때문에 거의 없다.

야바위를 치는 사람들을 낮잡아 부르는 말로 "야바위꾼"이라 하며, 그 구성원 중에는 바람잡이가 있다. 바람잡이의 뜻은 "야바위꾼이나 치기배 따위와 짜고, 옆에서 바람을 넣거나 남의 얼을 빼는 구실을 하는 사람." 물론 현실 인간관계에서도 적용이 가능하나 진짜 바람잡이같은 역할을 한다면 천하의 개쌍놈이 될 준비를 해야 한다(...).

2. 상대방을 속이는 행위

유래는 1번 항목. 단순히 상대에게 잘못된 정보를 주는 것이 아니라,
  • 압도적인 전투력 차이를 보이는 상대방에게
  • 전투력 상승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트릭을 이용하여 승리하는 것
을 야바위라고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 이긴 쪽의 관점에서는 치밀한 두뇌 플레이의 승리라고 할 수 있겠지만, 진 쪽에서는 뭔가 사기를 당한 듯하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트릭이 허무하면 허무할수록 진 쪽의 정신적 충격은 배가 된다.

특히 능력자 배틀물은 상대방의 강력한 기술을 어떻게 파해하느냐가 승부의 양상을 크게 좌우하기 때문에, 겉으로 보면 치열한 전투이지만 실상으로는 야바위꾼끼리의 싸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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