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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리 나나미

last modified: 2015-04-07 20:39:55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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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생물(...)
鑢七実(やすり ななみ)

목차

1. 소개
2. 작중 행적
3. 먼치킨
4. 여담


통칭야스리 나나미
나이27세
취미잡초 뽑기(草むしり).[1]
신체신장 4척 9촌.[2] 체중 7관 6근[3]
성우나카하라 마이

1. 소개

라이트 노벨칼 이야기》의 등장인물.
야스리 시치카누나. 겉보기엔 그냥 병약 미녀지만, 사실은 작중 최강의 존재. 작가 공인 먼치킨. 헛소리 시리즈에 아이카와 준이 있고 이야기 시리즈에 키스샷 아세로라리온 하트언더 블레이드가 있다면 칼 이야기에는 야스리 나나미가 있다.
첫인상만 보고 병약한 누나라 생각하면 제대로 놀라게 되는 인물. 헛소리 시리즈로 따지자면 아이카와 준[4], 혹은 그 이상이다. 현실로는 척 노리스 너무 강해서 죽어가고 살아가기위해 타인의 약함을 흉내내는 모습은 쿠나기사 토모를 떠올리게도 한다.

2. 작중 행적

1권부터 주인공 야스리 시치카와 섬에서 단둘이 생활하는 모습이 등장한다. 이때는 병약한 모습이 부각되었지만 마니와 코모리가 날린 수리검을 알아채는 초인적은 능력이 살짝 엿보인다. 시치카를 떠나보내고 4권에 다시 등장, 평화롭게 약초를 캐다가 마니와 곤충조 3명의 습격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반전으로, 엄청난 전투력을 자랑하면서 마니와 카마키리를 손쉽게 제압한다. 이때 타인의 기술을 카피할수 있는 능력이 처음 드러난다. 결국 마니와 테후테후마니와 미츠바시마저 능력을 카피하는 눈에 손쉽게 발리고 그대로 사망에 이른다.


그나저나 좋은 기분이야. 아니 나쁜 기분일려나?

이후 7권에 다시 등장한다. 애니 7화는 그야말로 썩소의 향연(...)

동생을 시험하려는 의도에서[5] 오도리야마와 오소레잔을 괴멸시킨 후 쌍도 카나즈치는 무거워서 놔두고 악도 비타를 소유한 다음 고켄사를 습격, 그대로 점거하고[6]야스리 시치카가 찾아오기를 기다린다.

반년만에 동생과 재회, 대결하지만 악도 비타의 능력으로 신체를 강제로 회복시켜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며 시치카를 관광태웠으며[7], 시치카조차 상대가 되지 못하자, 시치카에게 세수하고 다시 오라는 대사와 함께 대결을 중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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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토가메와 대화를 나누는데 "지극히 흉흉하게 사투를 하려는데"라고 말하거나, 토가메가 "진검 승부는 피할 수 없나?" 라고 묻자 "피할 이유가 없어요." 라고 답하면서 훌륭하게 사망플래그를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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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대불 앞에서 리턴 매치를 가지는데, 주위를 비추던 촛불 300개가 동시에 꺼지게 만들어 나나미의 시각을 봉쇄한 토가메의 기책에 몰린다. 최후에는 야스리 시치카칠화팔열 改를 맞고 쓰러진 후 악도 비타를 빼앗겼다. 그러나 애초에 그 정도에 당할 나나미가 아니었다. 사실 그동안 다른 사람의 기술을 카피해온것은 병약한 몸이 자신의 전력을 버티지 못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살기 위해 강함을 절제하기 위해서였던것.

시치카가 더 이상 싸우기 싫어하자 토가메의 머리카락을 단발로 잘라버리면서 도발,[8] 2차전에 돌입한다. 하지만 그녀 자신이 가진 본래의 힘을 사용하려던 순간 자신의 힘을 몸이 견뎌내지 못해서 몸이 붕괴, 결국 허도류 탐포포(민들레)에 흉부를 관통당해 사망에 이른다. 섬에서 나온 이후 본토의 탁한 공기 때문에 건강이 더 악화되었으며, 스스로 죽기 위해서 시치카와 맞붙었다고 한다.
쓰러지면서 칼이 을 쓰려고 하면 이렇게 되는구나. 뭐야 아버지, 나 역시 허도류잖아..라고 독백을 했다.

이후 유언으로 시치카에게 "훌륭하게 나를 죽여주었네"라고 말하려 하지만 정작 나온말은 "잘도 나를 죽였구나."(...)[9]. 그 후 자신은 혀 깨물었나?라고 혼잣말을 하면서 쓰러진다.

검에서 인간이 되어가던 시치카에게는 정말 가슴 아픈 사건이었다. 후에 울먹이며 "누나는 나한테 살해당하고 싶었을지도 모르지만, 나는ㅡ 누나를 죽이고 싶지 않았어라고 말한다. 7화의 엔딩곡이 지나간 후 시치카와 나나미의 어린 시절 모습이 나온다. 짧은 영상이지만 꽤 감동적인 모습.

3. 먼치킨

7살 때부터 대란의 영웅이었던 아버지 야스리 무츠에보다 강했다.
때문에 야스리 무츠에로선 딸을 가르칠 수 없었다. 명백히 나나미보다 약했던 시치카가 허도류의 후계자가 된 것은 그 때문. 더불어 유배지에 날붙이가 금지 된 것도 나나미 때문이다. 그러나 정작 이 덕에 나나미는 눈으로 수련하는 법을 익혀내 시치카와 무츠에의 수업을 보며 허도류의 기술을 몸에 배우게 되고, 후에도 한번 본 기술을 반드시 재현할 수 있을 정도의 위력을 보여낸다. 이 것이 바로 견계고(見稽古)라고 불리는 기술이다. 신체개조가 필요한 기술마저 따라하니, 이 얼마나 사기적인 기술인지 알 만 하다. 일단 마니와 카마키리의 손톱모으기를 사용했고, 작중 이테조라 일족의 괴력마저 카피해냈다.

시치카가 얌전히 데꿀멍 누나의 말을 따르는 것은 이 분이 단순히 강하기만 한게 아니고, 한 성격 하시기 때문. 어릴적의 시치카는 자주 손톱을 물어 뜯곤 하였는데 계속 주의를 줘도 고쳐지지 않자 손톱을 몽땅 뽑아버렸다. 살을 파내도 금방 나아버리는 본인의 회복력과, 이미 수십번을 죽었을 질병들로 인한 고통을 생각해보면 납득이 안 가는 것도 아니지만. 그 이후 시치카가 손톱을 물어뜯지 않게 된 건 당연한 이야기.

게다가 선천적인 강함 덕에 말기암정도의 치사율을 지닌 질병 1억개를 지니고도 죽지 않고 있으며 슬쩍 보는 것만으로 신체개조가 필요한 기술들을 따라 할 수 있고, 살점을 뜯어내도 금새 회복될 정도. 그녀의 강함은 4권에서 마니와 곤충조의 두령 세 명을 순회관광 보낼 때 드러난다. 다만 병약체질이라 두령급 닌자가 한명만 더 왔으면 각혈했을 거라고 한다. 각혈 뿐이지만. 쌍도 카나즈치를 가지고 있는 이테조라 일족을 전멸[10]시킨 것도 이 사람. 다만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고 그냥 버린다.

그리고 섬에서 마니와 곤충조 3명을 죽였을 때 이미 자신의 죽음을 예감한 듯. 1억개의 질병을 버티는 데 한계가 온 것을 느꼈을 수도 있다. 그리고 자기가 죽는다면 동생에게 죽고 싶다 생각하여 칼수집에 나섰던 것이다. 실로 초민폐 브라콘이다.(...) 마니와니는 전부 자업자득이라 쳐도, 칼 수집하는데 방해된다는 이유로 오도리야마와 오소레잔, 고켄사의 죄없는 사람들 수백명을 죽여버렸다. 본인이 충분히 힘조절해서 아무도 안 죽이고 칼만 빼갈 수 있는 능력이 됨에도 불구하고 단지 귀찮다는 이유만으로. 일반적인 기준으로 볼 때 빼도박도 못하는 극악한 싸이코패스라고 밖엔 할 말이 없다. 이런 특징은 나나미 뿐만 아니라, 무츠에와 초반부의 시치카 등 야스리 가가 공통적으로 보이는 특징이다. 애초에 인간이 아니라 칼로써 살인에 가책을 느끼지 못하도록 교육받았기 때문.콩가루 집안의 복선


그 밖에도 코켄샤를 습격할 때, 시레잔 신위대의 강령술을 시험삼아 자신에게 썼다. 자신의 부모가 양 옆에서 악담을 퍼붓는데도 눈 하나 깜짝 안하면서 "이딴거 그냥 기억일뿐이잖아"라고 시니컬하게 내뱉는다.그리고 유령들은 비명을 지르며 소멸

4. 여담

프로모션 동영상을 보면 박도 하리편에서는 비중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었지만…실상은 내용 전부가 나나미 VS 곤충조 두령 3인조. 완벽하게 원작 재현이었다. 때문에 박도 하리를 얻는 장면(시치카와 사비 하쿠헤이의 대결)은 토가메와 시치카의 대화로만 언급되었다. 사비 하쿠헤이 지못미.(예고랑 몇몇 장면을 제외하면 나오지도 않았다.)

너무나 완벽했기에 자신은 눈 깜박할 사이에 오르는 경지에 도달하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쏟는 다른 사람들을 잡초 취급하고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이 결코 가질 수 없는 꿈과 노력에 매진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 내심 부러워하고 있었다. 혈육 또한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불쌍한 아이'로밖에 취급하지 않은 모친, 나름대로 애정을 갖고 대하면서도 '예외적으로 강한 괴물'로 인정한 부친에게 그다지 애착을 가지지 않았다. 다만 순수하게 '누나'로 여겨준 시치카는 가장 특별하게 여기고 있었으며, 만약 토가메가 섬에 오지 않았다면 야스리 시치카는 나나미와 함께 평생 죽을 때까지 함께 지냈을 듯. 드라마 CD 제0장 허도 야스리에서는 상당한 파파콘과 브라콘끼를 보여줄 정도. 7살의 나이에 만약 자신이 친딸이 아니고 주워온 아이였다면 아버지와 자유연애를 하고 있을 거고, 시치카의 친누나가 아니었다면 좋을 텐데.. 아니 그게 오히려 좋은 걸지도... 라는 비범한 대사를 친다. 흠좀무.

덤으로 저 몸무게에 슴가토가메보다 크다고 한다(…) 지못미 토가메(그림체 탓에 전혀 그렇게보이지 않지만)

염도 쥬는 피할 수 없다고 하지만 나나미는 애초부터 완전한 상태가 아니다[11]. 그러나 처음 한 발로 끝장내지 못한다면 견계고를 사용하는 나나미의 특성상 오히려 쏜 쪽이 역관광당할 위험이 크고, 악도 비타를 사용한 상태에서라면 몇 발 맞더라도 충분히 달려들 수 있다. 소우다 에몬자에몬도 싸우게 될 상황이 오면 '히테이 공주가 도망갈 수 있도록 시간을 번다'라고 했으니.15초 정도 벌겠지 뭐 염도 쥬템빨와 자신의 실력에 상당한 자신이 있는 소우다 에몬자에몬이 한 말이기 때문에 엄청나게 높은 평가다. 적어도 '시간을 번다'는 표현은 져서 죽을 것을 전제로 하는 표현이다. 인류 최강의 괴물이 설마 총알을 못 피할까. 설령 맞아도 재생빨로 버틸거같은데.

몇 명이 한꺼번에 공격해도 별다른 차이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강하지만 체력의 절대량이 치명적으로 적으므로 한번에 한두 사람씩 공격해서 자멸시킨다는 전법도 유효. 작중 나나미도 이테조라 일족이 한 번에 한 사람씩 그녀와 싸웠다면 당해내지 못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리고 벌레조가 한꺼번에 덤볐다면 4권은 한 페이지 내로 끝났겠지

만약 야스리 나나미와 마니와 펭귄이 만났더라면 인법 운명 무너뜨리기(運命崩し)를 야스리 나나미가 배워서, 역대 최강의 사기캐가 탄생할 가능성도 있었다. 여기서 더 강해질 필요가 있나 마니와 케후켄의 인법을 배워서 건강한 몸으로 옮겨간다던가 마니와 코우모리의 인법으로 건강한 몸을 베낀다던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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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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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은 사람이지만 나나미의 눈엔 이렇게 보였다.) 이 취미는 복선이었다. 엑스트라 따윈 잡초나 다름없어.(콰직콰직)
  • [2] 四尺九寸. 약 148.4cm
  • [3] 七貫六斤. 29.85kg 병약하다 못해 스켈레톤인데 현실은 동안미녀
  • [4] 아이카와 준과 상대했던 사람들 머리가 어떻게 되는지 보면 토가메 머리를 자른 것도 비슷한 구석이 있다.
  • [5] 반 정도는 동생을 억지로 섬으로 끌고 돌아가려고 생각도 했던 듯 하다. 처음부터 토가메를 꽤 마음에 들어하지도 않았고….
  • [6] 애니 7화에 나온 고켄사 습격 장면은 2가지가 나오는데, 하나는 스파르탄 X마냥 전진하면서 발만웨먼지털이 한 자루 꼬나잡고 무쌍난무, 또 하나는 기기괴계.
  • [7] 체력이 유일한 약점이었었기 때문에, 악도 비타를 꼽은 후 진정한 의미의 무적이 되었다. 이테조라 일족을 몰살하면서 괴력을 견계고로 익히고, 이걸로 시치카를 집어던질 정도
  • [8] 들고있던 등이 떨어지면서 머리카락에 불이 붙는다.
  • [9] 원서에선 'よくぞ私を殺してくれたわね'라고 하려다 'よく私を殺してくれたわね'라고 한다. 딱 한 글자 차이다!
  • [10] 진짜 말 그대로 마을 하나를 분쇄 옥쇄 대갈채★시켜버려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 [11] 재능은 그야말로 개사기지만 체력적인 제약이나 몸 상태 등 여러가지가 부족하다. 염도의 정체를 알고 있던 시치카조차 몇 대 맞는 걸 전제로 싸웠다는 걸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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