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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오(리그 오브 레전드)

last modified: 2015-11-25 10:27:09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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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오, 용서받지 못한 자
Yasuo, the Unforgiven

"죽음은 바람발암과 같지. 늘 내 곁에 있으니."

야스오
발매일2013년 12월 18일
가격975RP
6300IP
디자이너서튼리티(CertainlyT) [1]
역할군전사
부 역할군암살자
한국어 성우엄상현[2]
영어 성우리엄 오브라이언
소속아이오니아

Contents

1. 배경
1.1. 챔피언 관계
2. 능력치
3.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낭인의 길(Way of the Wanderer)
4.2. Q - 강철 폭풍(Steel Tempest)
4.3. W - 바람 장막(Wind Wall)
4.4. E - 질풍검(Sweeping Blade)
4.5. R - 최후의 숨결(Last Breath)
5. 평가
5.1. 장점
5.2. 단점
5.3. 어울리는 챔피언들
5.4.
5.5. 정글
5.6. 아이템
6. 스킨
6.1. 기본 스킨
6.2. 하이 눈 야스오(High Noon Yasuo)
6.3. 프로젝트: 야스오 (PROJECT: Yasuo)
7. 그 외

리그 오브 레전드의 117번째 챔피언[3]
징크스 야스오 벨코즈

1. 배경

불굴의 의지를 지닌 검객 야스오는 바람을 자유자재로 휘둘러 적들을 쓰러뜨린다. 위엄 있는 풍채와 날렵한 검술을 겸비한 그의 명성은 날이 갈수록 빛을 발했다. 그러나 기구하게도 야스오는 더러운 누명을 뒤집어썼고 온 세상이 순식간에 그에게서 등을 돌렸다. 이제 무사에게 주어진 것은 처절한 싸움의 나날뿐... 생존을 위해, 잃어버린 명예를 되찾기 위해 야스오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이다.

이름난 검술 도장에서도 야스오의 재능은 단연 눈에 띄었다. 언제나 남다른 실력을 자랑했던 그는 전설적인 바람의 검술을 완벽히 습득하고 구사했는데 이는 당대의 어떤 검객도 결코 성취하지 못했던 일이었다. 때문에 사람들은 야스오가 위대한 검성으로 거듭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러나 그의 운명은 아이오니아의 침공 앞에서 송두리째 뒤바뀌고 말았다. 자신의 검으로 전세를 역전시킬 수 있다고 믿었던 야스오가 아이오니아 원로의 호위무사라는 본인의 직무를 등한시하고 전선의 난투 속으로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가 전선에서 돌아왔을 땐 원로는 이미 누군가의 손에 암살당한 후였다. 다른 무엇보다도 명예를 우선시했던 야스오는 기꺼이 자수하여 자신의 목숨으로 죗값을 치르고자 했다. 그러나 충격적이게도 그에게 내려진 혐의는 직무유기가 아니라 암살죄였다. 내가 반역죄를 지었다고? 원로를 지키지 못한 죄책감에 고통받던 그였지만 저지르지도 않은 죄를 인정할 수는 없었다. 아무도 야스오를 믿어주지 않았으므로 그는 직접 범인을 밝혀내고자 했고, 이를 위해서는 자유의 몸이 될 필요가 있었다.

결국, 그는 자신의 문파에 검을 겨누었는데 이는 아이오니아 전체를 적으로 만드는 행위였다. 그러나 진범을 밝혀내고 벌하기 위해서는 어떤 희생이든 모두 감수해야만 했다. 그로부터 몇 년간, 야스오는 혈혈단신으로 진범을 추적하며 세상을 떠돌아다녔다. 실마리를 찾아 이리저리 헤매면서 그는 한때 아군이었던 무사들에게 끝없이 쫓기거나 마지못해 싸워야만 했다. 그렇게 목숨을 부지하며 점점 진실에 가까워져 가고 있던 그의 앞에 절대 마주치고 싶지 않았던 무사가 나타났다. 가장 두려운 적수였던 그 사내의 이름은 요네… 야스오의 친형이었다.

결투의 예법은 형제에게도 똑같이 적용되었다. 두 무사는 머리를 숙여 서로에게 예를 표했고 지체없이 검을 뽑아들었다. 달빛 아래의 정적 속에서 그들은 말없이 자신의 혈육을 바라보았다. 원을 그리며 상대의 빈틈을 노리던 두 사람은 마침내 검을 부딪치기 시작했다. 그러나 요네조차도 야스오를 상대하기엔 역부족이었다. 단칼에 형을 쓰러뜨린 동생은 곧바로 형을 향해 뛰어갔다. 손에서 검을 떨어뜨린 채 피를 흘리며 가쁜 숨을 쉬고 있는 형을 마주하자 야스오의 가슴에서 형언할 수 없는 감정이 치밀었다. 분노였을까? 슬픔이었을까? 야스오는 어떻게 혈육을 의심할 수 있느냐고, 어떻게 형이 그럴 수가 있느냐고 따지기 시작했다.

" 원로가 바람의 검술에 당했는데 너 말고 또 누가 바람의 검술을 다룰 수 있겠느냐? " 요네의 답을 들은 야스오는 비로소 자신의 검술이 모든 오해의 시작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동생은 형에게 자신의 결백함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필사적으로 용서를 구하기 시작했다. 눈물이 야스오의 앞을 가리는 가운데 형의 주검은 동생의 품속에서 차갑게 식어갔다. 머지않아 다른 무사들이 추적해 올 것이다. 떠오르는 태양 아래 형을 묻은 야스오는 차오르는 슬픔을 애써 외면할 수밖에 없었다.

요네의 전언은 야스오의 방랑에 새로운 국면을 열어주었다. 진범을 밝혀낼 수 있는 중요한 단서를 손에 넣은 동생은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형의 무덤을 돌아보았다. 굳은 맹세 속에서, 길을 재촉하는 야스오의 등 뒤로 다시 한 번 바람이 일었다.

"검의 이야기는 피로 쓰여지지. - 야스오"


1.1. 챔피언 관계

라이벌
RivenSquar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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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븐

야스오가 누명을 쓰게 된 원인이 암살자가 바람의 검술을 썼기 때문인데, 리븐이 죽인게 아니냐!? 라는 유저들의 질문에, 라이엇은 확답을 해주지 않았지만... 리븐의 궁극기 시전 후 생기는 액티브 스킬의 이름이 바람 가르기이다. 야스오처럼 Q3타가 에어본이다. Q, R 모두 관련된 특수 대사도 있다.


여담이지만 아이오니아를 침공한 녹서스에는 르블랑이 있고, 르블랑의 스토리상 남의 기술을 베끼거나 환술을 사용할수까지 있다 . [4]

2. 능력치

능력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체력 517.76 +82 1911.76 공격력 55.376 +3.2 109.176
체력 회복 1.302 +0.18 4.442 공격 속도 0.658 +3.5% 1.050
방어력 24.712 +3.4 82.5.12 마법 저항력 30 - 30
사정거리 175 - 175 이동 속도 335 - 345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공격력 8 방어력 4 주문력 4 난이도 10

근접 AD 챔피언임에도 불구하고 성장 마방이 없는 상당히 드문 챔피언이다. 그도 그런 것이 기본적인 딜량도 다른 챔프에 비해 월등히 높다는 이유도 있지만, 투사체가 있는 모든 스킬들을 가차없이 막아버리는 W 스킬 때문에 많은 스킬들이 논타겟팅에다 투사체가 있는 마법사 챔피언들에게 강력하다는 특징이 있어 성장 마방이 없어도 AP 누커들을 상대로 어느 정도 버틸 수 있고, 패시브와의 고효율 시너지를 방지하기 위한 것 같다. 때문에 근접 캐리 중에서도 방어 관련 수치가 매우 낮은 유리몸에 속한다. 두 개의 이동기만 믿고 한타에서 선진입하면 안 되는 이유. 라인전에도 패시브 충전치를 고려하면서 사려야 한다.

긴 일본도를 무기로 사용하기 때문인지 평타 사거리가 근접 챔피언 중 가장 긴 175이다. 그래서 근접 챔피언끼리 맞라인을 섰을 때도 대부분의 경우 평타 견제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평소에는 칼을 칼집에 넣고 다니나, 기본 공격, 강철 폭풍, 바람 장막, 질풍검,[5] 최후의 숨결 발동 시 칼집에서 칼을 꺼내들어 사용하며, 이 칼은 조금 들고 있다가 아무런 공격을 취하지 않을 시 칼집에 다시 넣는 모션이 있다.

춤 모션은 칼집을 땅에 박아넣고 거기에 기대 피리를 부는데, 특이하게 평소에는 어떤 방향을 보고 춤을 추게 해도 항상 남동쪽을 바라보고 피리를 분다.[6] 하이 눈 야스오는 피리 대신 하모니카를 분다.

평타 모션은 근접 챔피언답게 준수한 편. 그리고 치명타 모션이 여러 가지인데, 치명타 확률 100%를 다른 챔피언들보다 맞추기 쉬운 야스오에게 한 가지뿐인 치명타 모션을 게임 내내 보여주게 하지 않기 위한 라이엇의 배려. 치명타 확률이 50%를 넘으면 공격에 붉은색 이펙트가 추가된다. 또한 궁극기로 방어 관통력이 부여된 평타는 검을 큰 궤도로 베게 된다.
프로젝트: 야스오 스킨은 기본 스킨과 하이 눈 야스오 스킨과 달리 모든 평타 모션이 양손으로 검을 사용하며, 위에서 아래로 종베기를 하는 모션이 추가됐다.

이동 속도 버프를 받으면 칼과 칼집을 따로 들고 뛴다.

귀환 시에는 술을 마신 뒤 칼을 꺼내서 회전하며 주변 땅을 원형으로 깎은 다음 하늘로 내던졌다가 받고 다시 술을 마시며, 사망 시에는 칼을 자신의 옆에 꽂고 쓰러진다.

3. 대사





- 프로젝트:야스오 스킨 착용 시의 음성은 헬멧을 착용하지 않은 도발/농담/웃음 등의 행동은 기본 야스오 음성이 나오고, 헬멧을 착용한 평소에는 기계음이 섞인 음성이 나온다. 또한 특정 챔피언 전용 도발이나 리븐이 특정 기술을 사용할 때 나오는 대사는 헬멧을 착용한 상태이기 때문에 기계음으로 나온다.


- 선택 시
- 공격
  • 하… 지치지도 않고 덤벼드는군.
  • 편안하게 끝내 주마.
  • 멍청한 덴 약도 없지.
  • 날 쓰러트린다고? …그게 될까?
  • 죽으면 죽는 거지, 심각할 것 없어.
  • 빨리 덤벼.
  • 덤벼 봐. 끝은 내가 내겠지만.
  • 평온을 찾고 싶나? 그렇게 해 주마.
  • 싸움은 해도 해도 질리지 않는다니까.
  • 한 번 실수하면 그걸로 끝이다.
  • 오명을 쓴 채 죽진 않겠다.
  • 더 이상 도망치지 않는다.
  • 내 운명은 내가 정해!
  • 내 칼엔 오직 한 가지 목적뿐.
  • 아직 죽긴 이르다...

- 이동
  • 검 하나만 믿고 이 먼 길을 나서다니….
  • 내 명예는 실추된 지 오래다.
  • 그 누구도 내일을 기약할 순 없는 법.
  • 바람을 따르되, 뒤를 조심해라.
  • 이 칼 정말 지겹도록 무겁군.
  • 나에게 선행은 사치일 뿐이지.
  • 사람 하나 망가지는 건 순식간이지.
  • 죄인은 잠들 수 없다.
  • 정의? 말은 그럴싸하지.
  • 과거보다 한 발 앞서 나간다.
  • 방랑자라고 길을 잃은 건 아니지.
  • 집으로 가는 길을 찾는 중일 뿐.
  • 한 곳에 오래 머무를 수 없는 몸.
  • 이 길 끝까지 간다.
  • 명예는 이름이 아닌 심장에 있는 것.
  • 내가 누군지 잊지 않을 것이다.
  • 이야긴 아직 끝나지 않았어.
  • 잎사귀는 그저 떨어지기 마련인가?
  • 훗… 죽는 건 쉽지.

- 도발
  • (술을 머금은 뒤)끝장을 보자… (술을 칼에 뱉은 다음 칼날을 보여주며)네가 죽든 내가 죽든!
  • (술을 머금은 뒤)날 죽이겠다고? (술을 칼에 뱉은 다음 칼날을 보여주며)친구들은 좀 데려왔겠지?
  • (술을 머금은 뒤)사람을 죽이는 건 몹쓸 버릇이지… (술을 칼에 뱉은 다음 칼날을 보여주며)도저히 고칠 수 없는 그런 버릇!

- 마스터 이 전용 도발 [7]
  • 우주류… 훗, 처음 듣는데?
  • 주류… 그게 무슨 술이지?[8]
  • 칼… 신발? 그럴싸한데?[9]

- 닌자 4인방 전용 도발 [10]
- 리븐 전용 도발
  • 리븐, 너의 어깨를 짓누르고 있는 게 너의 검이냐, 아니면 과거냐?
  • 누구도 심판을 피할 순 없다, 리븐.
  • 리븐, 네 자신에게서 도망칠 순 없다. 나도 안 되더군.
  • 부서진 검에… 타락한 영혼이로군.

- 리븐이 부러진 날개(Q) 사용 시
  • 하… 삼연속 강타?
  • 잠깐, 이 기술은…

- 리븐이 바람 가르기(R-R) 사용 시
  • 바람의 검이 또 있었단 말인가?
  • 누구한테 배운 거지?

- 바람 장막 사용 시
  • 바람을 맞아라!
  • 류룡!

- 농담
  • (술병을 칼 끝에 얹어 묘기를 부리며)검이 최우선이지. 뭐… 술 다음으로 말이야.
  • (술병을 칼 끝에 얹어 묘기를 부리며)내가 술 하나 마음대로 못 한다고 누가 그러던가?
  • (술병을 칼 끝에 얹어 묘기를 부리며)인생엔 변하지 않는 게 딱 세 가지 있지. 명예, 죽음, 그리고 숙취.

여담으로 특수 도발이 모션만 취하고 제대로 대사를 사용하지 않는 버그와 야스오가 죽은 상태에서 주변에서 리븐이 스킬을 써도 특수대사가 나가는 버그가 있다.

4. 스킬

4.1. 패시브 - 낭인의 길(Way of the Wanderer)

의지 : 야스오의 치명타 확률이 두 배가 되지만 치명타 피해가 10% 감소합니다.
결의 : 이동 시 기류가 발생하여 최대 60 / 65 / 70 / 75 / 80 / 90 / 100 / 110 / 125 / 140 / 160 / 185 / 215 / 250 / 290 / 340 / 400 / 460 만큼 야스오의 자원이 채워지며, 빠르게 움직일수록 기류가 더 빠르게 차오릅니다. 기류가 가득 차면 챔피언이나 몬스터에게서 피해를 입을 경우 1초간 보호막이 생성됩니다.


아칼리블라디미르, 아지르처럼 패시브가 두 개다.

의지는 평타와 치명타가 터지는 온힛 스킬 Q가 주 공격 수단인 야스오에게 꿀 같은 패시브다. 치명타율 50% 이상만 맞추면 모든 평타가 치명타로 나간다. 야스오의 후반 딜링은 이것에 크게 의존하며, 치명타율과 피해량을 늘려주는 아이템인 스태틱의 단검과 무한의 대검이 코어템이 된 이유이기도 하다.

치명타 피해 10% 감소는 곱연산으로 계산된다. 무한의 대검을 가서 치명타 피해가 250%라면, 240%로 줄어드는 게 아니라 250%에서 10%가 까여서 225%로 줄어든다.

결의는 쉽게 말해 움직이면서 충전되는 보호막이다. 보호막 자원인 기류는 체력 바 밑에 표시된다. 적의 공격을 받을 때 피해를 흡수한다는 점에서 딜교환에 이득을 볼 수 있는 스킬이 되는데 초반에는 양이 눈꼽만큼 적기는 하나 그 때면 상대의 스킬들도 피해량이 눈꼽만하기 때문에 한 번 정도는 방어할 수 있다. 즉, 초반부터 상대 스킬 하나를 간단히 씹어먹을 수 있다는 소리. 말파이트의 패시브인 화강암 방패와 어느 정도 맥락을 같이 한다고 할 수 있다. 야스오가 탑으로 어느 정도 활용될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하는 스킬[13]. 레벨에 따라 상승하는 실드량의 성장치도 높아서 만렙 수치는 상당히 높다. 계수는 없지만 기본량이 470이나 되는데, 계수가 있어도 활용하기 어려운 딜탱들의 실드량은 대부분 200~300 정도라는 것을 생각하면 이는 상상 이상으로 높은 수치이다. 다만 후반으로 가면 그만큼 상대가 가하는 데미지도 높아지기 때문에 한 번 정도 상대의 주력 스킬을 막아낼 수는 있지만 그 후로는 기류가 다시 채워지기 전까지는 다른 근접 캐리보다도 약한 원딜 수준의 종이몸이 된다. 가능하면 자주 이동하고 E를 자주 사용하며 기류 관리에 신경을 쓰고, 위급 상황에서는 궁극기로 기류를 채워 살아나가는 센스도 필요하다.
야스오를 공격했는데 모든피해가 실드에 흡수되면 어시스트를 못얻는 버그가 있다

4.2. Q - 강철 폭풍(Steel Tempest)

(액티브): 야스오가 전방으로 검기를 발사하여 직선 상의 모든 적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강철 폭풍이 적중하면 10초 동안 폭풍 구름 효과가 중첩됩니다. 중첩이 둘 쌓이면 다음 강철 폭풍 스킬이 회오리바람을 발사하여 적을 공중으로 띄웁니다. 질풍검으로 돌진하는 도중 타격하면, 강철 폭풍이 주위의 모든 적을 타격합니다. 강철 폭풍은 명중 시 발생 효과를 받으며, 치명타가 적용됩니다. 공격 속도가 상승할수록 재사용 대기 시간과 캐스팅 시간이 감소합니다.

  • 노 코스트
  • 발도 사정 거리: 400
  • 폭풍 사정 거리: 825
  • 범위 피해: 375 [14]
물리 피해 :
20/40/60/80/100 (+1 공격력)
재사용 대기시간 :
4초

직선 논타겟 온 힛 스킬. 스킬을 사용하면 마우스 커서 방향으로 칼을 찌르며, 적 챔피언이나 미니언, 정글몹등을 맞힐 때마다 스택이 쌓인다.[15] 2스택을 쌓고 3번째로 스킬을 사용하면 회오리를 발사해 맞은 상대를 에어본시킨다. 라이벌인 리븐의 부러진 날개를 연상시키는 연계기. 하지만 리븐과 다르게 엄연한 시전 시간이 존재하는 스킬이므로 찌르는 도중 침묵, 스턴, 에어본 등 정신 집중을 끊을 수 있는 스킬을 맞을 경우 스킬 시전이 취소되고 쿨타임만 돈다. 하지만 이점을 이용하여 강철폭풍-점멸이나 질풍검-강철폭풍-점멸 등의 연계기를 사용할 수 있다.

야스오의 주력 딜링 스킬. 피해량에 비해 재사용 대기시간이 짧으며 온힛 스킬이면서 동시에 치명타 효과까지 적용되는[16] 훌륭한 스킬이다. 또한 야스오 혼자서 궁극기의 사용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게 만들어 주고 템이 좀 나오면 미친 딜량을 자랑하며 궁극기와 함께 사용하면 누커 수준의 딜량이 나온다. 스태틱과 무대가 나오면 원딜은 평타와 함께 몇대만맞으면 빈사상태가된다. 거기에 후반으로 갈수록 높아지는 공속에 힘입어 스태틱의 단검에 광전사의 군화만 나와도 아예 제 2의 평타가 된다. 여러모로 야스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스킬.

툴팁에는 "전방으로 돌진하여"이라고 설명되어 있어서 리븐의 부러진 날개처럼 캐릭터가 현재 보는 방향으로 나간다고 착각할 수 있는데, 소환사 주문 점멸이나 베인의 구르기처럼 마우스 포인터 방향을 따라가는 발동 방식이다. 5.2패치에서 "전방으로 돌진하여 ⇒ 내질러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로 툴팁이 수정되었다.
포인터가 멀리 있어도 사거리 안까지 쫓아가서 사용하지는 않고, 제자리에서 해당 방향으로 시전한다.

질풍검 시전 중에 사용하면 제드의 그림자 베기와 자르반의 깃창이 합쳐진 느낌의 돌진 후 원형으로 주변을 베는 근접 스킬이 되며, 이것도 3타째에는 에어본이 붙기 때문에 알리스타보다도 안정적으로 돌진 → 광역 띄우기 연계를 적용할 수 있지만 야스오 주위로 회오리바람 파티클이 추가될 뿐 폭풍이 발사되지는 않는다.

특이하게도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다. 쿨이 짧아서 효과가 미미한 것이 아니라, 아예 시스템 상 영향을 받지 않는다. 대신 재사용 대기시간이 공격 속도에 따라 줄어드는데, 공격 속도 1.72%당 1%씩 쿨이 감소된다. 기존의 쿨감과 다른 체계를 따르는 스킬이므로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최대치인 40%보다도 더 많이 쿨을 줄일 수 있다. 강철폭풍의 최소 쿨타임은 1.33초로 퍼센트 수치로 환산하면 최대 66%이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1.4의 공격 속도가 필요하다.[17], 즉 18레벨에 보너스 공격 속도가 55%에 도달하면 이 스킬은 최대 쿨감을 지니게 된다. 성장 공격 속도가 높은 야스오로서는 딱히 공속템이 없어도 이 스킬을 평타처럼 쓸 수 있는 이유.

굉장히 복잡한 스킬인데다가 의존도가 굉장히 높은 스킬이라서 사용시 주의할 점이 많다. 가장 큰 문제점은 야스오의 주력 견제기이면서도 스킬 사거리가 더럽게 짧다. 또한 스킬 판정의 폭도 너무 좁고 기본 스마트키 스킬이라 잘 맞히려면 숙련도가 필요하다..

또한 강철 폭풍의 치명타 데미지는 최종 데미지 계산에서 패시브의 치명타 데미지 감소가 25%로 적용된다. 기본 200%의 경우에는 150%, 무한의 대검을 장착해서 250%가 된 경우에는 187.5%가 된다. 그래서 후반으로 가게 되면 강철 폭풍보다 평타 데미지가 더 높아진다. 회오리를 발사할 때 연장되는 사거리 475~900 범위에서는 치명타 외의 온힛 효과가 전혀 발동하지 않는 점도 주의 이 거리에서는 미니언 어그로 또한 끌리지 않는다. 또한 평타 판정을 받는 스킬이므로 적 챔피언에게 사용했을 때 상대 미니언의 어그로가 끌리게 된다.

보통 라인전에서는 견제용으로 사용한다. 사거리가 짧지만 E와 함께 사용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수준. 또한 한타 때는 평타처럼 쓸 수 있기 때문에 다른 근접 캐리에 비해 상당히 먼 거리에서도 딜링이 가능하다. 방어력이 약한 극초반과 무한의 대검이 나온 중후반 시점에서 평타와 섞어 가며 사용한다면 나오는 딜은 가히 이라고 불릴 정도로 강력하다.

쿨타임과 모션이 공격 속도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야스오가 탈진이나 얼어붙은 심장 등의 공격 속도 감소 디버프에 매우 취약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대개 둔화와 같이 걸려 오는 공속 디버프를 맞은 야스오는 딜량이 심각하게 감소하며 근접 캐리에게 생명인 기동력의 저하로 아무것도 못 하고 죽어 버리기도 한다. 둔화를 무조건 씹을 수 있어 그에 딸려오는 공속 디버프까지 전부 무시하는 마스터 이, 공속 디버프가 걸리든 말든 최소한 5초 동안은 계속 딜을 넣을 수 있는 트린다미어 등과 다르게 야스오는 빠른 공속으로 Q와 평타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딜을 대부분 의존하고 있어 패기 있게 진입했다가 탈진에 걸리거나 얼어붙은 심장, 란두인의 예언 등의 탱템을 둘둘 감은 탱커가 야스오에게 붙는다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물려 죽게 되니 주의.

노스택일 때 시전하거나 허공에다가 시전하면 그저 4가지의 기합 소리 중 하나가 랜덤으로 나오지만 1스택이 쌓이고 나서 Q를 시전할 시에는 위에 서술한 음성이 출력된다. 발동 시 대사일본어 하사기!(はさき(刃先))가 있는데, 칼끝이라는 뜻이다. 다만 레딧에서 이루어진 공식 AMA 답변에 의하면 야스오가 말하는 건 설정상 일본어가 아니라 고대 아이오니아 방언이라고 한다.# 카르마의 대사와도 연관성이 있다고 한다. 이외에도 시전 중 대사에는 몬데그린으로 !, !이 있다. 북미 음성에서는 '술'이 없고 'Aseryo!', '돈!'은 'Ton!'으로 발음한다. "하사기!" 는 에어본 충전 시 다시 Q를 시전할 때만 나오는 소리고, 1스택일 때 시전하면 "하섹!" 까지만 발음한다. 여자!도 끼워 넣었으면 어땠을까? 술! 돈! 하사기! 다데기!라고도 들린다 카더라 허세기로도 들린다

4.3. W - 바람 장막(Wind Wall)

(액티브): 야스오가 앞쪽으로 부드럽게 움직이는 바람의 벽을 생성합니다. 벽은 4초간 모든 적 투사체를 막아줍니다.

  • 노 코스트
  • 생성 사정거리 : 400
재사용 대기시간 :
26/24/22/20/18초
벽 길이 :
300/350/400/450/500

바람발암을 맞아라!

사용하면 야스오가 앞에 4초 동안 유지되는 투명한 장막을 하나 생성하는데, 이 장막은 모든 투사체를 막는다. 이런 사기적인 효과 덕분에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스킬이다. 위협적인 포킹 스킬인 니달리의 투창, 바루스의 꿰뚫는 화살이나 제이스의 전격 폭발 등은 물론 블리츠크랭크의 그랩이나 아무무의 붕대와 같은 것도 막아내고, 케이틀린이나 애쉬의 궁극기까지 막는다. 또한 케일, 쓰레쉬, 벨코즈, 아지르를 제외한 모든 원거리 평타 또한 막을 수 있다.[18] 드래곤이나 바론의 평타도 투사체 판정이라서 막힌다. 하지만 포탑의 공격은 못 막는다.[19] 투사체 궁극기를 가진 모든 챔프를 카운터치는 굉장히 좋은 성능의 일반 스킬.

여기서 투사체란 일정 시간 동안 미리 지정된 위치와 방향으로 이동하는 모든 게임 내 물체를 말한다. 타겟팅도 포함된다.
이 기술에 막히지 않는 경우는 아래와 같다.

1. 근거리 공격[20]
2. 챔피언이 직접 이동하면서 공격하는 기술(예:말파이트 '멈출 수 없는 힘', 리 신 '공명의 일격', 바이 '기동타격')
3. 투사체가 나가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범위에 동시에 데미지를 주는 기술(예:루시안 '꿰뚫는 빛', 벨코즈 '생물 분해 광선', 럭스 '최후의 섬광')
4. 투사체가 나가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 판정은 3번과 같은 기술(예:애니 '소각', 카사딘 '힘의 파동', 초가스 '흉포한 울부짖음'),
5. 화면 밖에서 아래로 낙하하는 기술(예:코그모 '살아있는 곡사포', 베이가 '암흑 물질', 갱플랭크 '포탄 세례')
6. 액티브 아이템 3종 : '빌지워터 해적검', '몰락한 왕의 검'[21], '쌍둥이 그림자'[22]
7. 롤 신규모드 '포로 왕의 전설'의 서머너 스펠 포로 던지기 [23]

투사체가 있지만 막히지 않는 일부 조건들을 충족하는 스킬들은 다양한 결과를 낳는다. 블라디미르의 Q는 데미지를 줄 때는 투사체형이 아니라서 바람 장막을 무시하지만 장막 너머로부터 돌아오는 흡혈 투사체가 장막에 막혀 소멸하기 때문에 자신의 체력을 회복하지는 못한다. 다이애나의 W나 아리의 W는 몸 주변에 도는 구체가 투사체 판정을 받으므로 이 투사체들이 몸에서 떨어지지 않은 상태로 바람 장막을 통과하면 투사체들이 사라진다. 오리아나의 공도 투사체로 판정되므로 공을 날리면 바람 장막 앞에서 멈추며, 실드를 걸어줄 경우 날아가는 중에 바람 장막에 막히면 실드가 생성되지 않고 오리아나에게 즉시 회수된다. 단 아군 챔피언이 오리아나의 공을 장착한 채로 걸어서 혹은 돌진으로 실드를 통과하는 것은 회수되지 않는다. 신드라의 어둠 구체 생성 및 생성된 구체를 W로 던지는 것은 투사체 판정이 아니지만, E스킬로 미는 것과 궁극기로 쏘아내는 것은 투사체 판정이다. 탈론의 그림자 공격은 모든 방향으로 투사체가 나가는데 부딪힌 투사체만 없어진다. 카타리나의 죽음의 연꽃도 카타리나가 던지는 칼이 투사체 판정을 받아 막는 것이 가능하다. 직스의 지옥 화염 폭탄은 높이 날아갔다가 떨어지는 스킬이지만 왜인지 막힌다(...). 빅토르의 죽음의 광선은 바람 장막 앞에서 바람 장막 너머로 긁는 경우에는 소멸되지만 바람 장막 너머에서 긁으면 야스오에게 맞출 수 있는데 빅토르의 레이저는 처음엔 피들스틱과 같은 빨대 판정이지만 긁히면서 투사체 형식으로 바뀌기 때문. 모든 챔프들의 스킬들을 시험해 본 사람도 있다. 보면 알겠지만 안 막힐 것 같은 스킬도 막고 별별 스킬을 다 막아내는 모습을 보인다.

다만 기대되는 것처럼 이 스킬이 포킹 메타를 카운터치는 수준으로 활용되기는 어렵다. 쿨타임이 너무 길기 때문에 포킹에 대한 피해를 일시적으로 줄여 대처할 수는 있지만, 계속 막을 수는 없다. 하지만 라인전 단계에서 마나 기반의 투사체형 라이너는 소중한 초반 마나를 헛으로 날리는 것 자체가 굉장한 타격이고, 중후반에 접어들 경우 잘만 쓰면 W로 원딜을 바보로 만들어 한타를 뒤집는 건 여전하다. 특히 궁극기가 투사체라면 [24] 야스오는 게임 시작과 동시에 경계 대상 1위가 되어버린다. 야스오가 있는 판의 한타 변수가 무수히 많은 이유이자 야스오가 패시브의 실드와 더불어 인스턴트 탱커로 활약할 수 있는 이유. 또한 블리츠크랭크처럼 투사체형 스킬 하나에 목숨을 거는 챔피언을 바보로 만들 수 있고 추노나 도주 상황에서 상대가 살아 보려고, 또는 킬을 따내려고 사용하는 투사체형 CC기를 패기 있게 씹고 유유히 도망치거나 킬을 낼 수도 있다.

특이하게도 원거리 미니언이나 원거리 공격을 하는 정글 몬스터, 소환수는 바람 장막이 깔리면 아예 공격을 하지 않는다.[25] 드래곤이나 바론도 마찬가지. 따라서, 솔용이나 원딜 등과 함께 2~3인 바론도 쉽게 할 수 있다.

서서히 장막이 생성되는 것처럼 보여서 효과도 한 박자 느리게 발동된다고 보일수도 있으나, 이는 타겟팅 투사체의 경우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리 신의 음파, 이즈리얼의 신비한 화살 등 논타겟 투사체는 시전하자마자 몸통에서부터 판정이 생기기에 막을 수 있으나, 카타리나의 단검 투척, 누누의 얼음 덩어리 등 타겟팅 투사체의 경우 약간 전진하며 생성이 완료된 후에 막아진다.

4.4. E - 질풍검(Sweeping Blade)

(액티브): 대상 적을 뚫고 정해진 거리만큼 돌진하며 마법 피해를 입히고 잠시 표식을 남깁니다 (최대 2회 중첩). 질풍검을 연속으로 사용하면 일정 수준까지 기본 피해량이 점점 상승합니다. (표식 1개 당 피해량 25% 증가, 최대 50%) 표식이 남아 있는 적에게는 일정 시간 동안 질풍검을 시전할 수 없습니다.

  • 노 코스트
  • 돌진 거리: 475
  • 재사용 대기시간: 0.5/0.4/0.3/0.2/0.1초
  • 표식 지속 시간: 10/9/8/7/6초
최소 마법 피해 :
70/90/110/130/150 (+0.6 주문력)
최대 마법 피해 :
105/135/165/195/225 (+0.6 주문력)

왕귀형 챔피언에다가 기본 스펙까지 약한 야스오가 라인전에서 상대를 압도 할 수도 있는 이유
야스오가 겉멋챔프인 이유
양날의 검
야스오 딜교환의 시작. 돌진형 이동기로, 재사용 대기시간이 매우 짧아서 마스터할 경우 연속해서 사용 가능하다.[26] 대신 한번 사용한 대상에게는 일정 시간 재사용이 불가능한 패널티가 있다. 야스오 자신에겐 쿨타임이 돌지 않는 대신 질풍검에 맞은 상대에게서 쿨타임이 돈다. 따라서 쿨감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27] 질풍검에 맞은 유닛의 경우 쓰레쉬의 랜턴처럼 그래픽으로 지속 시간이 표시된다. 다만 야스오에게만 보이기 때문에 다른 유저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미니언에게도 시전 가능하기 때문에 미니언들을 연속해서 타고 적에게 접근하는 것도 가능하며, 한타에서 살아남을 수만 있다면 적 챔프 사이를 여러 번 누빌 수도 있다. 타겟팅된 유닛을 통과한다는 특성 때문에 논타겟 스킬을 피하는 데도 용이한 편이다. 그리고 스킬을 사용할 때 빠르게 이동하므로, 패시브의 기류를 많이 충전해 주니 자주 사용해 줄 수록 좋다. 단 시전 중에 CC기를 맞게 되면 질풍검을 시전한 대상에게 쿨타임이 돌고 돌진이 멈추므로 사용에 주의가 요구된다.

상황에 따라 Q보다도 중요해지며 야스오 유저의 실력을 판가름할 수 있는 스킬. 라인전에서 미니언을 타고 상대에게 접근하여 Q로 공격한 뒤 바로 다른 미니언을 타고 빠지는 방식으로 일방적인 딜교환을 할 수 있으며 한타에서 논타겟팅 스킬을 피하거나 탱커들을 뚫고 딜러들에게 접근할 수 있게 해 주며 추노에도 유용하다. 특히 한타 때는 딜러들의 생존 여부가 승패를 가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달려드는 탱커를 뚫고 곧장 딜러에게로 접근해 순식간에 녹여 버리면 궁도 없이 지고 있던 한타를 야스오 혼자서 뒤집는 짓이 가능하며 컨트롤만 된다면 일 대 다수 무쌍도 가능하다.

표식을 남기는 것은 자신에게 스택을 쌓는 것이고, 이걸로 질풍검의 피해를 최대 50%까지 올릴 수 있다. 실제로 제작진은 파밍 기술로 활용해 스택을 쌓다가 쌓인 스택으로 미니언을 타고 챔피언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추천. 다만 스킬 특성상 적이 가까이 있으면 무조건 최대 사거리까지 뛰어들기 때문에 의도와는 다르게 적을 휙 지나가 버리는 일도 많다. 방어력이 약하고 어그로가 많이 쏠리는 야스오의 특성상 사용 이전에 생각해야 할 게 많은 스킬. 스킬은 스마트키로 쓰되 시전 시 사거리 표시를 체크하고 활용하는 게 편하다.

벽에 딱 붙어 있는 정글몹이나 적에게 사용하면 벽을 넘을 수 있다.

야스오 유저에게 높은 컨트롤 실력을 요구하는 주범이기도 하지만 실력이 된다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트리키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살아나갈 수 없을 것 같은 상황에서 미니언을 타고 방향을 바꿔 가며 도망치는 야스오는 보는 이의 입에서 탄성을 자아내게 하며 이리저리 움직이며 상대의 논타겟팅 스킬을 피하여 이길 수 없을 것 같은 싸움에서 이기고 자신은 가뿐히 살아 돌아가는 등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

4.5. R - 최후의 숨결(Last Breath)

(액티브):공중에 뜬 적 챔피언에게 순간적으로 다가가, 대상과 근처의 모든 공중에 뜬 적을 1초 동안 더 공중에 붙들어둔 채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기류가 최대치로 차는 대신, 폭풍 구름의 중첩이 모두 초기화됩니다.15초 동안 야스오의 방어구 관통력이 추가로 50% 증가합니다. 이 때 아이템, 이로운 효과, 룬, 특성으로 얻은 방어력도 영향을 받습니다. 모든 강철 폭풍 중첩을 초기화합니다.

  • 노 코스트
  • 사정 거리: 1200
  • 재사용 대기시간: 80/55/30초
물리 피해 :
200/300/400 (+1.5 추가 공격력)

소리에게 돈![28]

리그 오브 레전드 사상 처음 선보이는 특정 CC기에 걸린 상대에게만 사용 가능한 조건부 스킬로 에어본에 걸려 공중에 뜬 상대 전원을[29] 공중에 1초 동안 잡아두면서 피해를 준다.[30]

조건부 스킬이므로 평상시에는 아이콘이 흑백으로 표시되다가 사용 가능한 적이 탐지되었을 때만 원래 색상으로 활성화되며, 뜬 적이 범위 안에만 있다면 챔프를 클릭할 필요 없이 R키만 눌러도 발동된다. 게다가 자신이 에어본시킨 대상에게만 사용 가능한 것이 아니므로, 아군 팀으로 강력한 에어본 기술을 가진 오공, 말파이트, 알리스타, 노틸러스 등과 조합을 짠다면 엄청난 파괴력을 보여줄 수 있다. 게다가 1200라는 매우 긴 사정거리 덕분에 짧은 시전 허용 시간에도 불구하고 팀원의 에어본에 호응해 주기 쉬운 편. 단 Q 3타 회오리는 사거리가 900이기 때문에 야스오 혼자서는 최대 사거리로 쓰기 힘들다.

설명은 에어본만 적용된다고 되어 있어 위로 뜨는 기술만 적용된다고 이해하기 쉽지만, 사실상 적의 위치를 강제로 움직이는 스킬들이면 거의 다 적용된다. 궁이 활성화되는 기술 유형은 다음과 같다.

즉, 상대의 위치를 강제로 이동시키는 기술 대부분이 야스오의 궁극기를 활성화시킨다고 보면 된다. 위의 기술들이 게임 내에서는 같은 에어본 스크립트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쓰레쉬는 적을 공중으로 띄우는 스킬은 없어 보여도 Q와 E 모두 야스오에게 도움이 된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트런들의 기둥이 적 챔피언을 밀치는 경우에 트런들이 아군이건 적군이건 상관없이 야스오의 궁이 적용된다(...). 다만 피들스틱의 공포나 아리의 매혹, 의 도발처럼 적을 스스로 걸어서 움직이게 하는 스킬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내셔 남작은 아귀가 챔피언 위치를 움직이는 것도 적용되지 않는다.[31] 하지만 소환사의 협곡이 바뀐 후 내셔 남작이 적을 공중에 띄우고, 초반에 빨리 R을 눌러 준다면 야스오의 궁을 사용할 수 있다.

이 스킬 덕분에 야스오는 조합을 잘 맞추어 팀을 짠다면 한타 기여도가 상상을 초월한다. 일단 최상급 CC기인 에어본 1초 추가부터 강력하고 최후의 숨결의 자체 데미지도 무시할 수 없는 편인데다가 사용 후 야스오에게는 추가 방관 수치까지 주어지므로 한타 중에 3명 이상에게 야스오의 궁이 들어갔다면 그 한타는 야스오 측이 이미 이긴 것이나 다름없다. 특히 마스터 시 2초간 적들을 띄우는 말파이트의 궁극기와의 조합은 최강으로, 다른 광역 스킬들이 연계된다면 몇 초 안에 한타를 종결시킬 수 있을 정도이다.

조건부 발동 궁극기인데도 궁극기 자체의 데미지는 상당히 심심한 편. Q의 데미지가 아직 약한 초반에는 은근히 도움이 되지만 레벨을 올려도 에어본 지속 시간이 증가하는 것도 아니고, 데미지가 100 정도 늘어나는 게 끝이다. 하지만 이 궁극기의 진가는 그 후 얻게 되는 50%의 추가 방어 관통력에 있다. 추가 방어력에만 관통이 적용되어 약간 아쉬울 수도 있지만 2개 이상의 코어템을 장착한 야스오는 탱커가 아닌 캐릭터는 관통 여부와 상관없이 순식간에 삭제 가능하기 때문에 상관이 없고, 방어구 관통력을 올려 주는 최후의 속삭임과 조합하면 탱커도 몇 초 안에 처리가 가능하다.

이렇듯 야스오의 한타 기여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려줄 수 있는 강력한 궁극기지만 사용 타이밍을 잘못 잡으면 적진 한가운데에 혼자 다이브하는 꼴이 되므로 사용에 신중함이 요구되는 스킬이다. 아무리 상대 5명을 전부 띄웠다고 해도 성장차가 압도적으로 벌어지지 않은 이상 유리몸인 야스오로 이니시에이팅을 해서는 절대 안 되며 아군이 멀리 떨어져 있어 호응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섣불리 들어가서도 안 된다. 소규모 교전이라면 몰라도 5:5의 대규모 한타에서 상대를 띄웠다고 궁으로 들어간다면 암살자보다도 낮은 체력의 야스오는 상대의 집중 포화에 순식간에 찣겨 나가며 팀의 메인 딜러인 야스오가 짤림으로서 이기고 있던 게임에서 상대에게 역전의 발판을 제공하는 짓이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상황을 봐서, 아군이 근처에 있더라도 탱커가 먼저 들어가 어그로를 끈 이후에 진입해야 하며 되도록이면 상대의 딜러를 띄웠을 때만 들어가는 것이 좋다.

쿨타임이 너프 전 럭스의 궁극기를 연상시킬 정도로 말도 안 되게 짧다. 야스오가 쿨타임 감소와 인연이 멀다고 해도 3레벨에 30초라는 쿨타임은 가히 일반기 수준의 쿨타임. 조건부로 발동할 수 있는 유일한 궁극기라서 그런 듯 하다. 덕분에 조건이 충족될 때마다 부담없이 쓸 수 있는데, 현재 어지간한 주류 챔피언들은 대부분 야스오가 궁극기를 발동시킬 수 있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한 명 한 명 끊어 먹히는 게 특히 치명적인 후반으로 갈수록 야스오의 짧은 궁극기 쿨타임이 빛을 발하며, 게임 시간이 길어질수록 압도적으로 강해지는 야스오의 딜량과 더불어 야스오를 OP 챔피언으로 만드는 데에 일조했다.

참고로 시전되서 공중에서 두 번 벤 후에 아래로 내려찍는 모션이 나오기 전까진 딜이 들어가지 않는다. 딸피에게 잘못 사용했다가 다른 아군이 먼저 죽이면 어시스트나 킬을 못 먹고 궁쿨만 날리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
하지만 이를 이용해 궁극기가 적용되는 적을 추가 시킬수 있다.
무슨 소리냐 하면, 예를 들어 가렌과 갱플랭크가 말파이트의 궁극기를 맞고 공중에 떠서 야스오가 궁을 시전했는데, 두번 베는 시간 안에 알리스타가 갈리오를 박치기로 최후의숨결 범위안으로 밀면, 갈리오도 궁극기를 같이 맞는다.

사용하면 무조건 야스오는 적 챔피언의 직선상에서 적의 뒤쪽으로 이동하므로 다소의 위치 조절이 가능하다. 야스오 궁극기의 위치 조절에 관한 영상 다수에게 적들에게 에어본이 들어갔을 경우 마우스 커서 위치에 따라서 야스오의 위치도 달라진다. 이를 이용해 타워 안에서 나올 생각을 않는 상대 라이너를 띄운 후 궁극기로 암살하고 자신은 교묘하게 타워 사거리 바깥으로 착지해 피해 없이 따고 나오는 것도 가능하다.

발동 중에는 모션 때문에 무방비 상태가 되니 주의. 시전 중에는 기류가 최대 수치로 상승해서, 긴급한 상황에는 공중에 띄워서 방어막을 한 번 더 발동하는 용도로 쓸 수도 있다. 이렇게. 또한 시전 대상이 된 상대 옆으로 순간이동하므로 극히 한정적인 경우지만 논타겟팅 스킬을 회피하거나 뒤에서 쫓아오던 적을 띄워 궁극기를 사용한 후 반대 방향으로 도망치는 것도 가능하다.

야스오의 궁은 에어본 후 바로 써야만 가능한 것이 아니고, 근접 캐리인 야스오의 특징상 평타 한 방의 무게는 말할 것도 없기에 근거리에서 띄웠다면 평타 한 대 정도를 더 때려 준 다음에 쓰는 것이 좋다. 특히 E-Q 연계로 상대방을 띄웠을 때에는 공속 디버프가 걸려 있지 않을 경우 전 레벨 구간에서 궁 시전 이전에 평타 한 대를 구겨넣을 수 있으므로 참고.

많은 야스오 유저들의 뇌리에 피가 어중간한 상대 5명을 띄운 후 궁으로 들어가 힘찬 기합과 함께 펜타킬을 올리는 야스오의 모습은 로망으로 남아 있다. 물론 위에서 서술한 대로 아군과 적군의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들어가면 순식간에 녹을 뿐이니 주의.

5. 평가

야스오는 리그 오브 레전드 사상 처음 선보이는 조건부 발동 스킬을 가진 챔피언이자 무자원 근접 딜러 챔피언이다. 주된 포지션은 탑과 미드. 특히 라이엇이 제시한 근접 캐리로서는 이례적인 포지션인 미드가 주목받는다. 초반에는 약하지만 후반에는 대단히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캐리형 챔피언이다.

출시 초기에는 최악의 승률을 보여주기도 했으나, (출시 직후 전 티어의 승률 통계 북미, 한국) 유틸성 관련 상향 패치를 받은 후 점점 야스오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메타도 야스오에게 맞춰지자 시즌 4에 들어선 전 구간 필밴급을 달성하는 위용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국내나 해외 랭겜 모두 승률은 그다지 좋지 않고 그것도 레이팅이 올라갈수록 급격히 낮아진다. 조건부 챔피언의 한계상 개인의 실력보단 아군의 에어본 호응 및 상대의 대처 능력에 더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수준 높은 티어로 갈수록 야스오가 활약할 수 있는 판이 만들어지기 어려운 탓이 크다.

대회 초기 평가와 활약상은 미묘했으나 OP급 존재감을 내뿜던 르블랑이 너프로 거의 버려지면서 주로 직스, 니달리로 대표되는 포킹 메타가 대세가 되자 이들을 카운터 치는 부분이 부각되며 같이 대세 챔피언으로 자리매김 했다.

이후 탑에 AP 챔피언이 올라가는 일이 심심찮게 나오고 이를 카운터치기 위한 마오카이문도 박사 같은 픽이 주류가 되면서 AD에 평타가 주력 딜인 야스오가 전략적 가치는 더욱 상승했고 궁의 에어본 호응을 해줄 챔프에 대한 고려 없이도 2AP 카운터 픽의 카운터 픽으로 자주 등장하게 되어 정상급 챔피언으로 우뚝 섰다.

첫 상향 이후[32] 대회에서 부각된 후론 OP란 평을 들었고 라이엇도 그 강력함을 인지하여 이후부턴 지속적으로 너프를 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높은 픽밴률을 유지했으나, 결국 4.18 패치에서 결정타를 맞아 30%에 근접했던 픽률이 8% 정도로 대폭 감소하고 60%로 매우 높았던 밴률도 40%대로 추락했다. 그나마 40%대의 밴률을 유지하는 것도 야스오의 전성기 시절 강력함을 잊지 못한 혹은 아군이 멋모르고 쓰다가 똥싸는 걸 막기 위한 저랭크 유저들의 밴이라는 의견이 대다수. 원래 낮았던 승률도 이제는 승률 최하위 우르곳과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설상가상으로 현재 상황에서는 야스오의 카운터인 제드와 쉴 틈 없는 견제로 야스오의 피를 떡으로 만드는 제이스, 오리아나 등이 미드에서 활개를 치고 있기에 이들이 죄다 너프를 먹거나 메타가 완전히 변하지 않는 이상은 다시 주류 챔피언이 되기는 어려워 보인다. 라이엇도 너프 이후 야스오가 심각한 상황에 빠진 것을 인지했는지 4.21 패치 때 버프를 주겠다고 했다. 이후 4.21 패치에서 소폭 상향이 있었지만 크게 떨어진 픽률과 승률이 복구되지는 못했다. 그래서 야스오에게 굴욕적인 별명이 붙여졌는데 다름아닌 야필패야복치[33]

하지만 아직까지도 잘 컸을때는 믿기 힘들정도의 하이퍼캐리가 가능한 ad딜러라는 점과 다인궁 시전시 시각적효과(...)덕에 티어를 막론하고 많은 충들이 존제하며 여러 롤관련 커뮤니티에서 현재 카타리나충, 제드충, 리븐충과 함께 티모, 베인, 마이의 삼충일체의 뒤를 잇고있다고 평가받는다. 그래서 나오는 말이 리븐 이래 최고의 정신병자 챔프. 역시 라이벌인 2015 롤챔스 스프링에서도 메타가 바뀌면서 멸종되다 시피 됐는데 심리전으로 야스오가 픽창에 보이니 김동준 해설은 "야스오가 괜찮은 챔프이긴 한데 요새 팬분들 사이에선 마스터이, 베인, 티모 다음의 매니아 챔프 취급을 받기 시작하고 있다. 심지어 그 팬들 사이에선 야필패란 말이 유행중이다."라며 이를 언급하기도 하였다.

5.1패치에서는 무한의 대검의 치명타 확률이 25%에서 20%로 너프를 먹었다. 이제 스태틱-인피로 치명타율 100%를 찍기 위해서는 치명타 룬으로 확률 10%를 맞춰야 한다. 그냥 팬댄 인피로 100% 찍으면 안되나? 다만 그렇게 세팅한다면 치명타율 20%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간접 버프라고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치명타 룬을 그만큼 맞추었기 때문에 공격력룬이나 방어력 룬, 혹은 치명타 데미지 증가 룬이나 방어구 관통 룬을 박을 자리가 없어져서 후반 존재감이 좀 떨어질 수 있고 초반 라인전에서도 치명타 유무에 따라 존재감이 달라진다. 애초에 롤에서 치명타율을 제공하는 템은 널렸지만 방어구 관통이나 치명타 데미지 증가를 제공하는 아이템은 거의 없다는 면에서 생각해봤을 때 이런 룬을 채용할 여지를 없앤 것은 명백한 너프.

무엇보다 야스오는 팀에 자신을 맞추는 게 아니라 팀을 자신에 맞춰야 하는 챔피언이다. 유저의 실력이 프로게이머 수준이라면 모를까, 야스오로 어려운 라인전을 헤쳐나가고 에어본을 발동시켜 궁극기를 적중시켜 폭딜을 낸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호 소통이 없이 야스오를 꼴픽하고 '탑님 말파이트 픽해주세요', '정글 바이자르반 좀 해주면 안됨?', '서폿 알리스타, 나미, 자이라 좀여'와 같은 식으로 팀원에게 챔피언 선택을 강요하는 이기적인 마인드를 보여주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더군다나 그렇게 하지 않았을 때 패배한 이후 같은 팀에게 왜 에어본 없는 챔피언을 골랐냐는 적반하장을 보여주는 일도 비일비재. 심지어 에어본 있는 챔피언을 픽해줘도 정작 팀원이 에어본 CC기를 써줘도 호응을 못하고 그 CC기가 끝나고나서야 자기가 Q를 넣고 궁을 쓴다던지 심하면 그 Q도 헛치고 "우리팀 호응 노답."같은 남탓을 한다. 심지어 미드든 탑이든 가서 똥을 싸서 히딩크 스코어, 서유리 스코어를 찍고 상대가 너무 커서 팀원이 서렌을 하면 "내가 캐리함. 무한의 대검 나올때까지 버텨."라면서 진작 상대에게 스노우볼링의 구실을 제공했으면서 자기가 다 될줄 아는 실로 티모, 마이, 베인에 이은 새로운 충 챔프의 탄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5년의 1분기의 평가는 IEM Season Ⅸ - World Championship의 준결승전 2경기로 알 수 있을 것이다. GE 타이거즈의 미드 라이너 쿠로가 팀 WE를 상대로 꺼내들었다. 북미에서도 중국에서도 내로라하는 미드 라이너들이 환호성을 받으며 꺼내들었지만 영 신통찮은 모습만 보여줘 우려를 낳았는데, 여기서도 마찬가지였다. 리신&야스오 조합으로 시너지를 내려했지만 궁을 쓸 때마다 녹아내리는 모습을 보여줬고 카토비체 쇼크(...)를 재현하며 해당 경기의 역적이 됐다. 3경기에서도 야스오를 픽하지 않고 모두 자신있는 픽을 가져갔지만 결국 졌는데 중계진 모두가 "GE는 지금 전 경기때 야스오를 픽한걸 두고두고 후회하고 있을 것이다. 전 경기의 야스오픽 여파가 아직도 남아있다."는 평을 내릴 정도. 중계진은 그러면서도 야스오는 그래도 전략적인 의도가 있는 픽이었을거다고 커버를 쳤지만 팬들은 하나같이 야스오를 자만심에서 나온 픽이라 말했고 꼴픽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위치로 추락한 야스오의 위상을 각인시켜줬다.

유저들의 야스오에 대한 인식 그리고 이 야필패 드립은 IEM 이후 레딧에까지 전파되었다(...)

5.1. 장점

무자원에 쿨타임도 짧고 스킬들이 강력하고 발동이 빠른 대신 능력치가 낮게 잡혀 있는데, 초반에는 약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화려한 움직임과 강력한 평타 데미지를 보여주는 근접 캐리형 챔피언이다. 평타와 치명타의 의존도가 극히 높은 것이 특징으로, 잘 성장하여 후반으로 가면 끔찍한 딜을 적에게 안겨줄 수 있다. 이 덕에 포커싱을 굉장히 많이 당하며, 상대편이 원딜과 야스오 중 뭘 물어야 할지 고민을 하게 될 정도의 딜이기 때문에 여러모로 상대 편에선 생각해야 될 것이 많다. 공격 속도와 치명타 확률을 늘려 주는 스태틱의 단검과 치명타 확률과 치명타 피해량을 늘려 주는 무한의 대검이 코어템으로 꼽히며, 아무리 망하고 시작하더라도 CS를 꾸역꾸역 먹어서 기어코 이 두 아이템이 나온 야스오의 딜에 부담을 느끼지 않는 챔피언은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

스킬들의 쿨타임이 짧아 미니언으로 징검다리를 탈 수 있는 주요 공격로의 싸움에서 야스오가 어마어마한 추적 능력을 발휘한다는 점도 큰 장점. 한타 이후 적을 추적하기 시작한 야스오가 적 미니언을 E로 타고 가면서 계속 Q로 찌르며 모두 마무리하는 상황도 심심찮게 보인다.

또한 궁극기는 긴 사정거리 덕분에 소규모 교전이나 한타에서 적이 예상하지 못한 싸움 합류를 가능하게 해 준다는 장점을 보이며, 팀원의 CC기를 한층 더 강력하게 만들어준다.

주력기인 Q와 E가 거의 노쿨이나 마찬가지라서 라인클리어도 무지막지하게 빠르다. 게다가 3번째 Q는 직선으로 길게 나아가는데 무한의 대검과 스태틱만 나와도 일직선으로 미니언들이 맞으면 다 그대로 승천한다.

이런 야스오의 특징은 미드에 서는 AD 캐스터인 제드, 탈론 혹은 야스오와 같은 근접 캐리형 챔피언인 잭스, 트린다미어, 마스터 이 등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지속 딜링 능력 혹은 낮은 한타 기여도 문제를 해결해 줬다. 물론 야스오가 대규모 팀파이트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다수에게 궁을 넣을 수 있는 확실한 에어본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3인 이상의 에어본에 적지 않은 양의 딜량을 넣음과 동시에 적진으로 파고들어 1초의 에어본을 더 유지시키는 야스오의 궁극기는 다른 암살자나 근접 캐리들과는 비교를 불허하는 수준의 팀파이트 기여도를 자랑한다. 근접 캐리인 마스터 이나 트린다미어가 야스오 이상의 DPS를 지녔어도 대규모 한타 시 집중마킹의 대상이 되는탓에 진입이 어렵고, 제대로 된 CC기의 부재로 주로 스플릿 푸쉬 위주의 운영을 하게 되는 걸 생각해 본다면 독보적인 부분이다. 또 기본적으로 Q나 E, 궁을 위시한 스킬 딜링의 비중이 낮은 건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야스오의 딜은 평타에서 나오기 때문에 궁으로 진입한 이후에도 딜로스 없이 무지막지한 지속 딜링이 가능하다. 궁이 빠진 제드, 스킬 한 바퀴 돌리면 할 게 없는 탈론 등을 생각해 보면 이는 큰 장점이다.

5.2. 단점

살아남아라! 야복치!
야스오는 스킬들을 지속적으로 써 줘야 하며 판정이 좋지 못한 논타겟팅 기술들과 조건부 궁극기 등이 합쳐져서 난이도가 높은 챔피언으로 평가받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 장점들을 바꿔 말하면 패시브와 W 등의 스킬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할 경우 종잇장에 가까운 야스오의 몸은 순식간에 찢겨져 나간다고 할 수 있다. 라인전에서 짧은 Q와 3타 회오리 말고는 마땅한 견제기가 없어 접근기인 E로 미니언을 타고 들어가야 하는데, 패시브가 켜지는 순간을 잘 고려하거나 W로 적의 공격을 막아야 유리한 딜교환을 할 수 있다.

야스오의 E는 연속해서 쓸 수는 있지만 사거리가 짧은 타겟팅 스킬이기 때문에 징검다리로 삼을 챔피언이나 미니언 등이 없다면 어디까지나 발로 뛰어서 적과의 사거리를 좁혀야 한다. 하지만 상대도 무빙샷을 할 게 뻔한 상황이라 거리를 좁히기가 힘들다. 원거리 CC기인 Q 3타 에어본 역시 Q의 공격을 적중시켜야 스택이 쌓이는 데다가 10초라는 유지 시간이 존재하기 때문에 중반 한타에서는 안 그래도 몸이 약한 야스오가 에어본을 먼저 쓰고 시작하는 일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즉 암살자 태그가 붙은 챔피언답지 않게 선제 공격이 쉽지 않다. 게다가 같은 이유로 적 미니언이 없으면 오로지 걸어서 도망쳐야 하기 때문에 다수의 적에게 물린 상황에선 살아남기도 어려운 편. 따라서 다른 근접캐리들과는 다르게, 라인을 깊숙하게 미는 행위나 백도어는 리스크가 크다.

그리고 탱킹력이 정말 형편없다. 역할군이 전사이지만 실제로는 암살자보다도 물몸이며 같은 근접 ad캐리끼리 비교해봐도 궁과 힐을 가진 트린다미어, 타겟팅 회피겸 w로 인스턴트 탱킹이 되는 마스터 이에 비하면 야스오의 쉴드는 아주 초라해진다. 물론 쉴드는 재충전이 가능하고 w로 인한 투사체막기가 가능하지만, 그 대신에 마법저항력이 없고 쉴드를 재충전해도 같은 ad캐리에 비해 탱킹수단이 나쁘다. 마스터 이나 트린다미어는 기본 체력이 굉장히 높지만 야스오의 기본 체력은 고자 수준이고, 쉴드를 재충전해봐야 5초 동안은 10만 명이 때려도 안 죽는 트린다미어나 쿨타임 초기화를 통해 연속으로 스킬을 회피하고 데미지를 감소시키는 마스터 이와 비교해보면 너무나도 초라한 탱킹력이다.

또한 다른 근접캐리들도 마찬가지지만 초반에 굉장히 약하면서 아이템 의존도는 극히 높다는 점도 문제인데, 스태틱의 단검과 무한의 대검이라는 코어템이 안 나왔다면 제대로 된 누킹이 불가능하다. 심하게 디나이당해서 파밍이 안 되면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딜이 안 되는 난감한 상황에 빠지는 것. 기본 능력치 역시 부실해 템이 안 나오면 평균 이하의 능력을 보여줄 수 밖에 없다. 초반 라인전에서 Q가 온힛 스킬이라 미니언의 어그로를 끌며, 체력과 패시브의 실드량은 적은데 흡혈템은 선템으로 가기 힘들어 라인 유지력이 그리 뛰어나지 않다는 점도 있다.

자신 대신 에어본을 걸 수 있는 팀원이 필요한 것도 까다로운 조건이다. 있다고 해도 아군이 궁극기의 사용조건을 만족하는 CC기를 사용하기 전에 미리 신호를 보내 둔 게 아니라면 진입 타이밍과 포지션을 잡기가 까다롭다. 사용 조건을 만족하는 스킬은 많지만 작정하고 CC를 거는 용도가 아닌 대부분의 스킬은 0.5초 이내의 아주 짧은 시간만 궁을 활성화시켜서 놓치기 쉽다. 그걸 보충하라고 랜덤 오토 타겟팅 시스템을 줬지만 이것도 정확히 물 상대를 정할 수 없다는 점에서 발목을 잡는다.

일단 한타에 참여해서 적진으로 돌격하면 아군의 호응 없이 혼자서는 쉽게 빠져나오기 매우 힘든 챔피언인 데다 활약하기 위해선 아군의 조합도 많이 따지는지라 아군과 미리 조합과 호흡을 맞춰 보고 투입할 수 있는 팀랭이 아닌 솔랭에서 돌리기엔 버거운 편. 게다가 궁극기는 사용 조건도 까다로운데 시전 시 무적 상태가 되는 것도 아니고, 다수의 적에게 에어본이 들어갔을 때 짧은 시간 안에 야스오의 위치를 적절하게 조절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잘못하면 후속된 적의 집중 포화에 찢겨져 나갈 수 있다.

결국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한 번 실수하면 그걸로 끝이다.

5.3. 어울리는 챔피언들

야스오는 조건부 궁극기 탓에 조합을 굉장히 많이 따지는 챔피언이지만, 일단 판만 만들어진다면 야스오+에어본 조합이 있는 판은 한타 자체가 매우 쉬워진다. 이런 야스오의 능력을 100% 활용하기 위해 광역 에어본 능력을 가진 특정 챔피언들과 조합을 맞출 필요성이 높은 편이다.

하지만 에어본이 있는 팀을 짰다고 해도 그 에어본이 단일대상이거나, 광역이라고 해도 적군의 진형을 뭉치기는 커녕 흐트러트리는 방식(ex:그라가스의 술통 폭발, 신 짜오의 초승달 베기)의 에어본이라면 시너지는 다소 낮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에어본들의 경우는 적을 뭉쳐 놓는 게 아닌 진형붕괴를 시키는 스킬들이기 때문에, 날라가는걸 보고 궁을 쓰는 게 아니라 쓸 각이다 싶으면 무조건 R연타로 진형붕괴로 공중에 뜨는 순간 바로 궁극기가 들어가도록 해야 한다. 조금이라도 늦으면 2인이상도 힘들기 때문에 여기에 신경을 써야한다는 이유로 에어본 중에서 시너지가 다소 낮다고 볼 수 있다.

미드 야스오와 궁합이 좋은 탑솔 챔피언들은 시간이 긴 광역 에어본기를 가진 오공, 말파이트, 자크, 이론상 최강인 다이애나 등이 있다. 대체로 탱커+이니시용 광역 에어본과 조합되다 보니 이니시만 잘 들어간다면 한타 시작하자마자 광역 에어본+광역 폭딜로 엄청나게 유리한 상황에서 한타를 진행할 수 있다. 최근에 나온 나르, 아지르 와는 궁과 궁 끼리의 조합이 상당한 편. 리븐도 광역 에어본을 가지고 있으나 Q 3타 판정에만 존재한다는 문제로 원하는 타이밍에 에어본을 쓰기 힘들어 호응을 하기가 무척 어려운 편. 쉬바나의 경우에도 궁극기에 밀려서 날아가는 전 구간 동안 궁극기 발동이 가능한 게 아니기 때문에 용 변신 하겠다 싶으면 R연타를 하는 편이 좋다. '야스오궁 되겠다!!'하는 타이밍에도 생각보다 안 되는 게 쉬바나 궁극기다. 나르, 아지르 와는 궁과 궁 끼리의 조합이 상당한 편이다.[34]

탑솔 야스오와 궁합이 좋은 미드 챔피언들은 오리아나, 피즈 같은 원거리 광역 에어본을 가진 챔피언들이 있다. 스킬 이펙트가 크기 때문에 딱히 신호가 없어도 궁 타이밍을 맞추기 용이한 편이다. 원거리인 만큼 에어본의 안정성은 높지만 저 둘의 에어본 시간이 짧은 편이고 야스오는 탑솔로 서면 미드보다 라인전에서 신경쓸 것이 많아지는 게 흠.

어울리는 정글러는 타겟팅 에어본을 가진 바이와 노틸러스, 리신. 바이는 광역으로 에어본을 걸기는 힘들지만 누커나 원딜을 확정적으로 물 수 있다. 노틸러스는 운만 좋으면 두셋 정도는 허공에 띄워놓을 수 있고, 폭뢰가 표적을 펑펑펑 쫓아가므로 야스오가 궁 타이밍을 잡는 것도 어렵지 않고 닻줄 견인에도 에어본 판정이 달려 있어 상당히 좋다. 리 신의 경우 단일 대상이지만 프로급에선 야스오와의 궁합이 매우 좋은 편인데, 최후의 숨결의 사거리가 1200이나 되고 리 신이 발로 차는 순간 바로 사용하면 그 자리에 고정이 된다. 자르반 4세도 에어본을 가지고 있지만 너프 패치 이후로 스킬 판정이 매우 좁아져서 성공률이 낮다.

서포터 포지션에선 잔나, 알리스타, 룰루, 나미, 그리고 이제 주류 서폿은 아니지만 자이라가 있다. 쓰레쉬도 가능하긴 하지만 사정거리가 짧고 발동이 느려 확정으로 노리기가 무척 어렵다. 사형 선고의 경우 맞는 낫이 상대에게 맞아 첫번째로 살짝 끌려오는 순간에만 발동 가능하기 때문에 로밍갈때라면 모를까 한타때 노릴 수는 없다. 블리츠크랭크는 확정으로 노리긴 쉽지만 근접에 단일 대상이라는 점에서 미묘한 편. 브라움룰루와는 궁과 궁끼리의 상성이 꽤 잘 맞으며 잔나의 울부짖는 돌풍과 궁의 상성도 꽤 잘 맞다.바람은 서로 통하는게 있나보다 특히 탑 말파이트 서폿 브라움일 경우 한타 할 때마다 야스오가 날아다닐 정도.

원딜 중에서는 트리스타나, 베인, 칼리스타 등이 있다. 트리스타나, 베인은 단일 타게팅에 쭈욱 밀쳐내는 넉백기이기때문에 한타때 노리고 호응하기는 어렵고 라인전에서 로밍갈때나 서로 타이밍을 맞춘 다음 R연타로 호응해주는게 보통. 칼리스타의 경우 서포터를 던진날린 후 에어본 호응이 괜찮은 편. 조금 느린(발동속도든 투사체(?)속도든) 말파이트 궁극기라고 보면 이해가 쉽다.

5.4.

블루 뺏지 말고 정글러 줘라.[35] 먹을 이유가 하나도 없다. 스킬 설명만 읽어봐도 알겠지만 무자원 챔피언인데다 Q는 공속에 의해서만 쿨감이 줄어들고 E는 거의 없는셈이나 다름없는 독특한 쿨감 시스템 때문에 효과 보는 건 W와 궁극기의 쿨감[36]밖에 없고 미드에 설 시 블루보단 레드를 먹는 게 훨씬 좋다. Q의 온힛 효과도 살리기 좋은 편. 그러나 레드는 정글러의 갱킹에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둘 다 양보하고 아군 정글러를 빠르게 성장시키는편이 더 나은 편이다.

기대된 것처럼 W 스킬이 포킹 메타를 카운터 치는 수준으로 활용되기는 어렵다. 쿨타임이 너무 길기 때문에 포킹에 대한 피해를 일시적으로 줄여 대처할 수는 있지만, 계속 막을 수는 없다.[37] 이 때문에 야스오는 공속에 의해 쿨타임이 감소되는 Q, 각 스킬 적용 대상에 쿨타임이 따로 돌아가는 E 등 전례 없는 특이한 쿨타임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쿨감에 투자하게 되면 W는 더 자주 쓰게 되겠지만, 궁을 제외한[38] 나머지 기술에는 전혀 도움이 안 되고 주력 공격 수단인 평타를 강화할 수도 없다.

패시브로 치명타 확률이 2배가 되는 것을 노려 치명타 확률 룬을 쓰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 표식과 정수를 모두 치명타 확률 증가로 박을 경우 13.95의 치명타 확률을 얻는데 야스오는 패시브로 인해 시작부터 치명타 확률 27.9%라는 초월적인 수치를 확보할 수 있다. 단, 이 경우에는 치명타 아이템 2개 이상을 착용하면 100%가 넘어가서 후반 효율이 감소하기 때문에 보통은 빨강룬에 5개 정도 치명타룬을 섞어서 치명타 10% 정도만 확보하는 편. 코어템으로 스태틱의 단검이 손꼽히는데 치명타 룬을 쓴 상태에서 하위템인 탐욕의 검이나 열정의 검만 뽑아도 치명타 확률이 50%에 가까워져 약한 라인전과 초반 운영을 수월하게 풀어갈수 있다.

첫 템으로 도란의 검, 도란의 방패, 싸움꾼의 장갑이 있는데, 각각 장단점이 있다. 도란의 검은 야스오와 시너지가 잘 맞는다. 강철 폭풍이 온힛에 나름 광역이기 때문에 초반 라인전에서 미니언 몇 마리만 찔러 주면 상당한 체력을 회복할 수 있기 때문. 도란의 방패는 근접 딜러인 야스오와 잘 맞고, 체젠과 패시브 실드로 버티며 라인전을 진행하는 게 가능하다. 싸움꾼의 장갑은 초반 라인전에서 체력도 적어지고 어떤 부가 요소도 없이 그저 치명타율 8%가 고작이지만, 스태틱의 단검을 빨리 뽑기 위한 극단적인 선템이다. 다만 이 템을 들고 망했을 시에는 도란 시리즈와는 달리 추가 체력도 없으므로 스태틱이 빨리 나오는 것 빼고는 메리트가 전혀 없어진다. 미러전일 경우 의외로 첫템으로 천갑옷 5포션이 좋은데, 포션 차이 때문에 점멸 점화를 들고 2~3레벨 영혼의 맞다이에서 퍼블을 따낼 수 있다. 이후 천갑옷은 가지고 있다가 스태틱이 나온 이후 닌자신으로 올리면 된다.

스펠은 대부분 추가딜을 가하는 점화를 들지만 점화말고도 라인전을 수월하게 해주고 한타에서 생존력을 올려주는 회복이나 궁이후 추가CC를 넣어 반격당할 여지를 주지 않는 탈진이 있다. 탈진야스오는 페이커가 NLB에서 처음 선보였다. 야스오는 궁을 사용하는 순간 아무 면역이 없어 반격당할 여지가 큰데 탈진의 데미지감소가 자신에게 들어오는 딜을 상당히 감소시켜 주고[39] 추노력이 상당히 상승한다.

탑 야스오의 카운터로는 가면 갈수록 물리딜이 안박히거나 즉발스턴으로 야스오의 E를 씹어먹고 오히려 일방적인 딜교환을 할 수 있는 리븐같은챔프[40], 그리고 그냥 다필요없고 근접챔피언은 다 씹어잡수시는 다리우스 즉 초반 딜교가 센 챔피언들 같은 챔피언들이 있다. 공통점으로는 초반에도 답이 안나오는데 가면 갈수록 혼자서는 절대 답이 안나온다는것. 피오라도 있다. 수시로 들어와서 야스오를 난자하는데 야스오의 q는 피오라의 w에 막히고 야스오의 w는 피오라의 qe를 막을 수 없으며 피오라가 r을 사용한다면?
탑 야스오의 최악의 카운터는 다름아닌 나서스. 야스오가 솔킬을 두세개씩 따지 않는 한 나서스의 농사를 저지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 그 상태로 10분만 넘어가면 나서스는 야스오의 두개골 두께를 측정하러 올 것이고...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결정적으로 다른 카운터 챔피언에 비해 손을 덜탄다. '어 상대 야스오네? ○○○ 할게요.' 하고 숙련도가 떨어지는 챔피언을 골랐다가 고수 야스오를 만나 역으로 똥을 싸는 일도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

야스오가 라인전에서 유리하게 가져가기 위해서는 몇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상대의 주력 스킬을 W(바람 장막)로 흡수하고 E(질풍검)로 상대의 스킬 적중률을 어렵게 만들 수 있는가가 핵심이다. 그러면서도 Q(강철 폭풍)의 명중률이 높아야 라인전에서 이길 수 있다. 최근 연이은 너프로 야스오를 아이템이 어느 정도 나올 때까지는 라인전을 약하게 만들고 있기 때문에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상대가 오히려 맞딜로 씹어버릴 수 있는 신드라, 스웨인, 아칼리, 제드, 리븐 같은 챔피언들이 올수록 야스오는 라인전이 매우 힘들어지게 된다.

야스오는 들어갈 때와 빠져야할 때를 완벽히 인지해야 하는 챔피언으로 그러지 못하면 계속 어이없게 죽게 되는 챔피언이다. 많은 경험이 필요한 챔피언. 요즘 랭크 게임에선 우리 팀 하지말라고 밴하고 있다..

야스오가 라인에 서서 아군의 갱호응을 하려면 에어본 스택을 두개 쌓고 그 다음의 에어본을 노려야 하는데, 이게 빗나가면 갱호응이 전혀 되질 않는다.[41] 그걸 방지하기 위해 E->Q콤보로 에어본을 거는 게 더 안정적이다. 단, e-q의 범위가 은근히 좁기 때문에, 적 챔피언에게 E를 쓸때 적 챔피언도 자신 쪽으로 돌진기를 사용할 경우 q가 빗나갈 확률이 매우 높으니 주의. 결국 눈치싸움(...)

3타 강철 폭풍으로 적을 띄운 후 최후의 숨결을 사용하고 내려왔을 때 바로 강철 폭풍을 우겨넣을 수 있다. 콤보에 중요하므로 익숙해지도록 노력해 보자. 사실 그럴필요 없이 그냥 Q를 난타하고 있으면 됀다. 다만 최후의 숨결이 시전이 끝난 후 바닥에 바람이 일면서 바닥이 갈라지는 이펙트가 있어서 야스오의 기합 소리 말고는 강철폭풍이 발동되는 게 잘 안 보이기는 하다. 스태틱이 나왔다면 더 잘 확인 가능하다.

무난하게만 가도 피지컬이 되고 코어템이 한두개 갖춰진다면 소규모 한타에서 폭발적인 캐리력을 보여주는 것이 가능하다. 그 덕에 적팀에겐 경계 대상 1위이기 때문에 항상 포커싱이 자신에게 집중되기 때문에 점사를 조심해야 한다.

근접 캐리이고 기본적으로 치명타율이 높아 딜 코어템 2~3개 정도로도 충분한 지속 폭딜이 가능하며, 다른 AD 캐리와는 달리 최후의 속삭임에 대한 의존도가 낮다는 점에 착안해 3코어 이후의 아이템을 방어 아이템으로 둘둘 감는 야스오도 간혹 존재하는데, 이 경우엔 순간 딜량은 딜 코어템을 더 뽑은 야스오에 비해 밀리지만 튼튼하므로 실드 재생성까지 더 버틸 수 있고, 탱킹력이 훨씬 높아 오래 버티는 게 가능하므로 지속 딜링은 더욱 강력하다. 애초에 성장 마저도 없는 야스오가 딜템만 찼을 때 탈진 하나 맞고 누킹에 죽는 경우가 많다는 걸 생각해보면 오히려 이쪽이 더 나을 수도 있다. 바람 장벽은 위협적인 기술이지만 적도 바보가 아니라면 바람 장벽 위에 스킬을 써주진 않고, 바람 장벽을 무시하는 스킬들도 많기 때문.

5.5. 정글

시즌4 시점에 체력이 너프가 된데다가 약한 라인전이 고통스러우며 시즌5가 된 이후 갱킹 능력이 부족한 단점을 보완해주는 추적자의 검이 추가되어 안전한 성장을 위해 야스오를 정글러로도 운용하는 유저들이 종종 생겨났다.

하지만 극초반에는 패시브 보호막과 바람 장막이 있다해도 원거리 공격을 하는 정글 몹이 얼마 없고 버프 몹들이 전부 근접 공격이기 때문에 정글링이 불안정 한데다가 갱킹을 가자니 강철 폭풍의 스택을 쌓기도 전에 상대는 이미 도망가 있기 때문에 공격 속도 아이템이 나오기 전까지는 워윅과 비슷한 초식에 가까운 운용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정글에 섰을때의 장점을 찾아보자면 야스오에게는 블루가 전혀 쓸모가 없기 때문에 미드 라이너에게 바로 양보을 할수가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나머지 좋은 장점들을 정글에서 활용할려면 어느 정도로 템이 잘 나와야 힘을 발휘할 수가 있기 때문에 이론상 최강일 뿐이다. 안 하는 픽에는 이유가 있는 법. 탑과 미드에 있을때 보다도 성장성이 떨어지고 극초반에 리 신 같이 카운터 정글에 강한 상대가 떠서 오기라도 하는 날이면 답이 없다. 그러나 야스오충들은 밴 과정에 야스오가 살았다고 해서 무조건 픽하고 하기 위해서라도 정글에 간다

굳이 야스오로 정글을 하고 싶다면 공격속도 룬을 빨강과 왕룬만 모두 박고 특성에도 공격속도를 최대치로 맞춘다. 특히 야스오에게 효율이 낮은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는 절대로 사용하지 않는다. 갱을 갈 준비한다면 주변에 바위게가 있으니 극초반에 이 몹을 이용해 강철 폭풍의 스택을 쌓아서 가는 방법이 있기는 하다.

일딴은 이 고질적인 것들을 모두 극복 했다면 빠른 정글링, 강력한 갱킹, 카운터 정글을 모두 갖춘 최강급 정글러가 된다. 다만 이러한 지옥스러운 점을 모두 통과 했을때의 예기다. 그 반대의 경우라면 되돌리기 어려울 정도로 처참해 진다는 점이다.

5.6. 아이템

핵심 아이템
  • 스태틱의 단검
    많은 유저들이 야스오의 코어템으로 스태틱의 단검을 꼽고 있다. 야스오의 강철 폭풍은 공속에 따라 발도 시간과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되므로 공속은 필수라고 볼 수 있다. 치명타율이 2배라 그 치명타도 스태틱이 주고 빨리 움직일수록 패시브가 차는 야스오에게 이속도 준다. 간간히 터지는 전기 데미지도 톡톡히 딜을 해 준다. E로 전기 충전을 빠르게 할 수 있기 때문에 후반에 팔지 않아도 지장이 없다. 물론 전기 데미지의 치명타 역시 야스오의 패시브로 인해 시너지를 받는다. 여러모로 야스오의 핵심. 다만 야스오의 치명타 페널티도 그대로 적용되기 때문에 전기의 치명타 데미지는 다른 챔피언들보다 낮다.

  • 무한의 대검
    가격이 매우 비싸고 완성하는 동안 딜로스도 상당하지만 스태틱에 이 아이템까지 합쳐지게 되면 치명타 확률이 (20%+20%)x2 = 80%. 여기에 치명타 확률 룬을 10%만 맞추어 주면 모든 평타 및 Q가 치명타가 된다. 추가 AD도 높고, 강철 폭풍이 치명타가 터질 수 있는 온힛 스킬이기 때문에 흡혈이나 기타 온힛 효과는 1개의 대상에게만 적용되지만 치명타는 모든 대상에게 다 적용되며, 3번째로 발사되는 회오리에도 들어간다. 치명타 피해 증가량 250%와 치명타 100%라는 것은 즉 야스오의 모든 평타와 Q의 데미지가 225%[42]만큼 튀겨진다는 뜻이다. 캐리력을 엄청나게 올려 주므로 아군의 보조를 받기 쉬운 조합일 경우 미드 야스오가 선택한다.

선택 아이템
  • 몰락한 왕의 검
    40%나 되는 공속으로 Q의 쿨타임을 최소화시킬 수 있고 흡혈 효과, Q에도 묻어 나가는 현재 체력 비례 데미지, 궁극기와의 연계로 폭딜 능력을 주는 사용 효과 등 버릴 것이 없는 옵션들이 줄줄이 달려 있다. 단점이라면 공격력 수치가 상당히 부족하고 치명타 확률 증가 옵션은 붙어 있지 않아 이것만 가서는 딜이 나오질 않는다는 것. 야스오의 최중요템인 스태틱과 무대부터 올린 다음에 구매하는 것이 좋다.

  • 피바라기
    80이라는 상당한 AD 수치에 높은 흡혈 능력, 패시브와 시너지를 일으키는 보호막도 제공하는 고성능 아이템. 주로 몰락한 왕의 검과 이것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 단 B. F. 대검의 상위템이어서 완성하는 동안 딜로스가 상당한데다가 가격은 몰왕검보다 더 비싸므로 흥했을 때 무한의 대검 다음으로 가거나 중후반 시점에 맞추게 된다.

  • 헤르메스의 신발
    어떤 빌드를 타건 간에 야스오는 CC기에 굉장히 쉽게 무력화되는 챔피언이므로 헤르메스의 신발이 가장 효율이 높다. CC기가 빨리 풀려야 빨리 딜을 해 빨리 상대방을 죽인다는 것을 기억하자. 주력 CC기 한두개 정도는 바람 장벽으로 막을 수 있겠지만 상대방도 머리가 있다면 장벽을 사용하는지 안 하는지를 보고 CC기를 사용할 것이다. 야스오에게 무엇보다 치명적인 CC인 탈진과 나서스의 위더는 장벽으로 막을 수 없다.

  • 밴시의 장막
    주문 방어막을 제공하여 유리몸인 야스오에게 상대의 스킬을 흡수하고 살아나갈 기회를 준다. 상대에게 CC기가 많거나, 상대 AP 누커의 딜이 아플 때 가면 최상의 효율을 발휘한다.

  • 맬모셔스의 아귀
    컨트롤에 자신이 있고 진입 타이밍을 잘 잰다고 자부한다면 고려할 만하다. 한타 상황에서는 패시브 실드로 인해 체력이 적은 상태에서 재진입할 기회를 만들 수 있는데, 여기서 조건부 추가 AD 옵션은 시너지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딜을 강화하고 싶다면 아예 공템을 가는게 좋을 수 있고, 생존이 필요하다면 밴시를 가는 게 더 효율적이라는 게 단점. 또한 야스오는 코어템인 스태틱의 단검과 무한의 대검을 빠르게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올릴 타이밍도 애매하고 맬모셔스 자체의 가성비도 나쁜 편이기 때문에 자주 선택받지는 못하는 아이템.

  • 란두인의 예언
    야스오가 물방템으로 고려할 만한 몇 안 되는 아이템 중 하나. 높은 방어력과 체력을 제공하여 야스오의 생존력을 향상시키며 궁극기로 순간적으로 파고들 수 있는 야스오에게 란두인의 액티브는 유용하다.

  • 수호 천사
    완전한 딜러 챔피언인 야스오에게 필수적인 아이템. 딜 세팅을 갖춘 야스오는 폭딜과 지속 딜링 모두 뛰어나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야스오를 녹이고 시작할 기회를 주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솔직히 다른 방템에 비하면 약간 아쉬운 부분도 있는데, 야스오의 스텟 자체가 낮아서 부활해도 즉사할 확률이 높고 상대 cc기가 조금만 돌아와도 낮은 피로 살아난 야스오가 다시 미쳐 날뛰는것도 어렵다.

  • 정령의 형상
    코어 아이템으로 피바라기를 선택한 야스오가 밴시 대신 고려해볼 수 있는 방어 아이템. 밴시보다 제공 체력이 살짝 낮고 주문 방어막이 없는 대신 체젠이 더 높고 흡혈 옵션과의 시너지 효과도 존재한다. 쿨타임 감소는 덤.

  • 수은 장식띠 - 헤르메스의 시미터
    강력한 단일 군중제어기로 야스오를 쉽게 무력화할 수 있는 챔피언(말자하, 워윅, 나서스, 피들스틱 등)이 존재할 때 올린다.

  • 유령 무희
    기본 능력치가 스태틱의 단검보다 우수하며 치명타 확률도 35%나 올려준다. 치명타 확률을 두배로 올려주는 야스오 패시브 덕분에 유령무희를 맞춘 후 무한의 대검의 하위템인 민첩성의 망토를 사오면 치명타 확률이 100%가 되어 초중반에도 원딜쯤은 평q평으로 걸레짝으로 만들 수 있다. 유닛 통과 옵션도 깨알같이 도움이 되기도 하고. 다만 스태틱보다 300골드나 비싸다는 점은 결코 무시할 수 없으며 그나마도 민첩성의 망토를 구매하기 전까지는 유령 무희를 구입하는 거의 유일한 이유인 치명타 100%를 완성할 수 없으므로 사실상 2800 + 730 즉 3530 골드라는 정신나간 수치의 골드를 마련해야한다. 그것도 초반에. 거기다 이러한 무지막지한 돈을 지불해도 공격력은 단 1 조차도 추가로 얻을 수 없다. 사실 이렇게 놓고보면 정말 못써먹을것 같지만 그래도 유령무희가 쓰이는 이유는 어차피 야스오는 평타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근접 ad 캐리고 q스킬도 온힛이라 의외로 치명타로 뻥튀기되는 피해량도 상당하다. 좀 비싸긴 개뿔 무식하게 비싸구만긴 해도 사놓고보면 파괴력은 보장한다. 물론 아직까지는 절대 다수의 유저가 스태틱을 선템으로 가져가고 있지만 일부의 유저는 유령무희를 애용하고 있으니 좀 더 연구가 되거나 상향조정같은걸 받게된다면 언젠가는 야스오의 코어템으로 자리잡을 가능성도 농후하다.

비추천 아이템
  • 서풍
    강인함과 여러 가지의 옵션이 붙어있지만 치명타율은 없고, 이미 코어템으로 이속을 올려 주는 스태틱을 올리는 데다가 몰왕검만 맞춰도 공격 속도와 추적 능력은 충분하기 때문. 강인함 효과는 헤르메스의 발걸음으로 때우면 되며, 서풍을 올리는 것은 극후반에 신발을 팔고 가는 게 아니면 사치.


  • 요우무의 유령검
    야스오의 특성상 미니언이 없으면 도주나 접근이 매우 힘든데 방어력 관통력에 이속,공속,치명타 증가까지 빼 놓을 옵션이 없다. 굳이 초반에 치명타 룬이 없어도 요우무,인피,스태틱이 나오면 100%의 치명타 확률이 맞춰...지나, 쿨타임 감소 옵션은 필요가 없고 굳이 올리지 않아도 야스오의 기본 기동성이 워낙 발군이라.. 요우무의 유령검을 살 돈으로 차라리 방어 아이템이나 다른 공격 아이템을 올리는 게 나은 편. 액티브 효과 하나만 보고 사기에는 다소 비싼 감이 있다.

  • 굶주린 히드라
    야스오는 히드라를 사용함으로서 강철 폭풍, 질풍검-강철 폭풍, 최후의 숨결의 후딜레이를 캔슬할 수 있다. 링크 그러나 히드라는 상대방에게 가한 피해량의 %만큼 주변에 스플래시 피해를 주는 게 아니라 챔피언이 가진 공격력에 비례해서 스플래시 피해를 주는 것이기 때문에 치명타로 뻥튀기된 딜링이 주인 야스오와는 어울리지 않는다.

  • 최후의 속삭임
    야스오는 궁극기로 50%의 추가 방관을 얻을 수 있어 타 AD 딜러와 달리 최후의 속삭임의 효율이 떨어지지만 최후의 속삭임은 모든 방어에 대해 35%의 관통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충분히 유효하다. 유틸이나 방어옵션이 없어 아쉽지만 딜적으로는 확실히 차이가 난다. 적 딜러에게 접근하기 어렵고 앞라인부터 천천히 제거해나가야 하는 포지션을 취해야 할 때는 필수적으로 구입해야 한다.

  • 칠흑의 양날 도끼
    상대가 방템을 조금 올렸다 싶어 야만의 몽둥이를 샀을 경우 가볼 수 있는 템. 지속효과도 야스오와 잘 어울리고 체력도 붙어있다...만. 야스오는 한대 한대의 무게가 남다른 챔피언인데다 공속도 치명타도 주지 않는 깡AD 방관템은 효율이 매우 떨어진다.

상황 봐서 구입하는 아이템
  • 삼위일체
    공격속도, 치명타, 주문력, 높은 이속 증가량, 주문 검 효과 등 야스오와 어울리는 옵션이 똘똘 뭉쳤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모든 능력치가 애매하고, 동 가격대인 무한의 대검과 효율 차이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초중반에는 선택되지 않는다. 그러나 매우 잘 성장했고 돈 걱정할 필요가 없는 상황이라면 트포+인피+스태틱으로 딱 100%의 치명타를 맞출 수 있다. 이게 초반에나 스태틱, 무한의 대검에 밀리는거지 18렙되면 당장 온힛 물리 데미지가 220이 추가되기 때문에[43] 충분히 가치가 있다. 스태틱-무한의 대검-몰락검 다음으로 가거나 극후반 신발을 팔고 갈때 서풍과 삼위일체중 골라보자.[44]

6. 스킨

6.1. 기본 스킨

가격6300IP/975RP동영상#

머리숱이 매우 풍성해서 얼굴보다도 크다 또한 바지가 똥 싼 바지라고 놀림 받는다(...). 다만 바람의 검사, 일본도, 캐리형 챔피언, 화려한 스킬 이펙트 덕에 간지가 폭발해 기본 스킨 치고는 굉장히 인기가 있다.

6.2. 하이 눈 야스오(High Noon Yasuo)

하이 눈 스킨 시리즈
하이 눈 트위스티드 페이트 하이 눈 야스오 미정

가격975RP동영상#

하이 눈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컨셉을 공유하는 스킨. 마치 영화 <스키야키 웨스턴 장고>처럼 서부영화의 총잡이와 일본의 무사가 합쳐진 점이 특이하다. 특히 모자와 판초석양의 무법자 느낌. 소지한 무기는 짧은 소드 오프 샷건장검이 부착된 기묘한 무기로 변경된다. 덕분에 Q스킬에 사격음이 추가된다. 각종 바람 스킬의 이펙트는 서부극의 단골인 모래바람이 된다. 춤 모션 시 연주하는 악기가 하모니카로 바뀌고, 민병대를 신었을때 칼집을 총처럼 들고 달려간다. 귀환 모션은 술병을 공중으로 던졌다 떨어지는 걸 총으로 쏴 맞히는 모션으로 변경된다.

6.3. 프로젝트: 야스오 (PROJECT: Yasuo)

가격1350RP동영상#

복장이나 무기, 귀환 모션까지 거의 모든 면에서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에 등장하는 라이덴사무엘 호드리게스가 혼합된 패러디 스킨. PBE 시절에는 스킨의 이름이 "Cyber Ops(사이버 특공대)" 였으나 곧 이름이 바뀌었다. 평타 모션과 스킬 이펙트도 바뀌고 대사에 노이즈도 끼는 등 상당한 고퀄리티의 스킨. 컬러링이 묘하게 빅토르의 기계 군단같은 느낌이 든다. 어찌 보면 튜리안 같다 근데 머리카락이 백발이고 가면를 보면 wikl:"하쿠멘" 어떤 애가 생각이 나는 이유가 뭘까? 헬멧이 풀 메탈 제이스를 닮았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다.

강철 폭풍 스킬 피격음이 "촤악"에서 "피융-"으로 변하는데 이게 은근히 타격감 딜로스가 심하다.(?)
대략 싸다구를 맞는 음성에서 세련된 고급 장난감 총을 쏘는거 같은 느낌이다

7. 그 외

한국 서버 야스오 프로모션 사이트

검이란 사람이 쥐지 않으면 어디에도 쓸모 없는 물건이다.
검객에게 살생하는 법을 가르치기는 쉽다.
살생하지 않는 법을 가르치는 게 어려울 뿐.
내 아우 야스오가 검술 훈련을 막 시작했을 때부터 그가 손에 쥔 검은 마치 살아서 춤을 추는 듯했다.
야스오가 위대한 옛 검성들과 견줄 만하다고 수군대는 소리를 들은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검술이 일취월장할수록 아우는 오만해져 갔다.
충동을 억누르지 못하고 교만에 젖어 있던 야스오는
사부의 가르침은 한 귀로 흘리고 성급한 행동을 일삼기 시작했다.

내 아우임에도 야스오가 두려웠던 나는 차마 엄하게 꾸짖을 순 없었다. 대신 그의 의협심에 호소할 수밖에...
나는 아우에게 단풍나무 씨앗을 건넸다.
우리 도장에서 겸손을 상징하던, 야스오는 까맣게 잊어버린 것 같던 그 씨앗.
단풍나무 씨앗은 그저 한낱 씨앗에 불과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속에 감추고 있던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야스오는 내가 씨앗을 건네준 다음 날, 평범한 호위 무사 자리를 받아들였다.
나는 비로소 아우가 진정한 검객이 되기 위한 인내와 덕을 갖추리라 기대해 마지 않았다.

그건 착각이었다.
야스오는 오늘 자신이 호위해야 했던 이를 죽이는 반역 행위를 저질렀다.
조국과 친구, 그리고 자기 자신까지 배신해 버린 것이다. 내가 그 씨앗을 건네지 않았더라도 아우가 이렇게 어둠의 길로 휩쓸렸을까?
하지만 내가 맡은 임무는 그런 개인적인 의문을 허용하지 않는다. 무슨 일이 있어도 완수해야 할 뿐이다.
내일 여명이 밝는 대로, 칼집 없는 검처럼 위태로운 내 아우 야스오를 붙잡으러 떠나야 한다.
- 요네의 일기


어린 시절, 형은 이렇게 물었었지.
"바람은 달아나느냐, 아니면 쫓아가느냐?"
참으로 오랜 세월, 숨막히는 죽음의 손길을 피해 난 달아나기만 했다.
한때 벗이라 부르던 자들이 나를 추격하고,
이제 ‘살인범’이라 부르며 칼을 뽑는다.
하나씩 하나씩, 그들이 찾아왔다.

처음 날 찾아낸 것은
온 아이오니아에 명성이 자자할 만큼
괴력을 자랑하는 검객이었다.
어릴 적, 아름드리 나무를 단칼에 두 동강 내는 것도 본 적이 있다.
그러나 그 검으로도 바람을 베지는 못했다.

두 번째는 섬광처럼 빠르고도 우아한 전사였다. [45]
날렵하고 영리한 그녀는 교활한 숲여우들보다도 빠르게 움직였다.
그러나 그녀조차 바람을 앞지를 수는 없었다.

세 번째 추격자는
누구보다 따뜻한 가슴을 지닌 남자였다.
아직 건방진 어린아이에 불과했던 내게
인내란 무엇인지를 가르쳐준 사람.
나의 길잡이. 나의 친구.

나의 형.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까?
제아무리 거센 바람도 언젠간 멈추기 마련인 것을.

그러나 그 순간까지, 더 이상은 달아나지 않을 것이다.
이제 진실만을 쫓으리라. 바람이 내 검과 내 발걸음을 놈에게 인도해 주기를.
내 손을 이 피로 더럽힌 그자에게...
- 야스오의 독백


영어 버전, 독일어 버전


추천 아이템을 알려주고, 또한 바로 전 챔피언인 징크스와는 다르게 룬과 특성을 추천하지 않았지만 어떤 능력치를 올리면 좋다는 것만 알려주었다.
또한 한국어로 챔피언을 소개하는 최초의 챔피언이다. 나래이션은 김동준. 이제 동준좌도 약을 판다 다만 영상은 따로 만들지는 않고 북미 원본에 자막과 음성만 덧씌웠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117번째 챔피언이자 2013년 마지막으로 출시되는 5연속 남자챔피언의 스타트를 끊은[46] 챔피언. 그리고 시즌4 첫번째 챔피언. 다만 이 챔피언의 이름인 야스오가 한국으로 치면 아리영희라고 짓는 것처럼 일본에서는 매우 흔하면서 촌스러운 것으로 여겨지는데다가 야스오를 한자로 표기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安男'라고 쓴다면 만만한 남자, 약한 남자, 값싼 남자(...) 등으로 풀이되어 버린다.

일본 커뮤니티 내에서 이름이 공개되자마자 관련 개그가 쏟아졌다. Best Yasuo NA(북미에서 가장 싼 남자) 덕분에 국내에서도 여러 개그가 나오고 있다. 레딧에서 밝혀진 바로는 야스오는 본명이 아니며 도장에서 너무나 거칠었기 때문에 '온화한 자'(peaceful man)이라는 의미의 야스오라는 이름을 붙여준 것이라고 한다. 공식 언급에 의하면 이름의 한자 표기는 康夫. 평안 강에 지아비 부를 쓴다. # 한편 한국에서 야스오가 일본 서버 생성 기념을 위한 챔피언이라는 설이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졌으나,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당시 일본의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가 개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것이 원인으로 제시되고 있다.[47] 참고로 현재 개최되고 있는 일본 리그는 북미 라이브 서버를 사용하고 있다.

아름다운 머릿결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샴푸와 컨디셔너는 팬틴 제품이라고 한다(...). 샴푸로 유명한 현실의 그 브랜드다. 또한 머리는 태어나서 한 번도 자른 적이 없다고 하며(...) 금전적으로 어렵게 살기 때문에 샴푸를 마음껏 쓰지 못한다고 한다(...). 그럼 머리 잘 안감는다는 건가

스킬셋을 봤을 때 딜템을 올려야 하는 검사라는 점에서 같은 아이오니아 출신 검사가 떠오른다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호위 대상을 버리고 전장을 휩쓸고 왔더니 호위 대상이 이미 죽어 있었다는 점에서 닥치고 백도어하러 갔다가 넥서스를 털리는 마이가 느껴진다(...)는 반응도 있다. 운수 좋은 날[48] 캐릭터의 멋진 외양과 더불어 손을 많이 타는 성능 때문에 많은 충이 꼬일 것이라는 반응이 많았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

인기도 성능도 좋기 때문에 리그베다 위키의 편집 수가 굉장히 많다. 야스오보다 4년 이른 롤 정식 서비스 시작 당시 출시된 우디르 문서의 3배 수준. 우디르는 무슨 죄냐

구체적 배경이 제시되기 전에는 야스오의 형인 '요네'의 일기에서 알려져 나중에는 형까지 챔피언으로 개발되는 게 아니냐는 반응이 있었으나, 야스오의 배경이 구체적으로 제시되면서 그 꿈은 사라지고 말았다. 야스오의 행동들을 오해한 요네가 맞다이결투를 신청하여 야스오에게 베여 죽고 말았던 것이다.꼭 내고 싶다면 못 낼 건 없다만

요네의 일기가 공개되었을 때의 야스오는 바루스-신드라-제드 3인방과 같은 타락한 아이오니아인으로 보였으나 사실은 요네의 오해였다.[49] 본래는 자신이 모시던 원로를 암살한 인물을 찾아 복수하고, 야스오가 마을을 배신했다고 생각하는 마을 사람들의 오해를 풀어내는 것이 최종 목적인 아이오니아 출신 선역 챔피언. 진범의 정체에 관한 단서는 총 세 가지로 첫 번째는 아이오니아를 침범했던 녹서스, 두 번째는 야스오와 같은 바람의 검술, 세 번째는 야스오와 똑같이 검을 쓰는 인물이다. 공교롭게도 녹서스에 관련된 검을 쓰는 인물들 중, 공격 스킬이 바람인 챔피언이 딱 한 명, 리그에 존재한다.[50]소녀와 아저씨의 체격을 헷갈릴 수 있을지의 문제는 잠시 접어두자 사실은 목격자가 없으니까 암살이다[51] 해당 챔피언의 궁극기 이름이나 북미 홈페이지의 수정된 챔피언 관계도를 보면 거의 확정해도 될 듯. 다만 레딧에서는 원로를 죽인 것이 리븐이든 아니든 리븐과 야스오는 많은 공통점과 차이점을 가진 흥미로운 관계로 만들어졌다는 식으로 답변했다. 참고 또한 리븐이 궁극기로 검을 이어붙이면 궁극기가 바람 가르기로 바뀐다. 야스오의 W가 바람을 막아내는 바람 장막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상당히 의미심장한 스킬 구조이다.[52]

그리고 야스오의 캐릭터 설정도 리븐이랑 비슷하다. 리븐과 야스오 둘 다 고국에서 추방당한 상태다. 다른 점이라면 리븐은 현 녹서스의 방식에 신물이 나서 돌아갈 생각이 거의 없고, 야스오는 오해로 인해 아이오니아로 돌아가지 못하는 상태. 사실 리븐의 스킬에서는 2차 궁극기의 명칭을 제외하면 바람 느낌은 별로 들지 않고 룬검이 가진 룬 마력을 방출하며 싸운다는 느낌이 더 강하지만, 어쨌거나 Q의 3연타 방식이 유사하고[53] 컨셉도 둘 다 추방자인 것을 볼때, 일부러 둘의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려고 밀어 주는 것으로 보인다.

바람을 사용하는 검술이나 포니테일이 인상적인 외형을 볼때 사무라이 스피리츠하오마루에 대한 오마쥬 캐릭터다. 술병을 늘 가지고 다닌다는 점이나 검을 하늘 높이 던졌다가 칼집으로 받아내는 귀환 모션까지 하오마루의 승리 포즈와 같다.

정식 출시가 되기까지 PBE에서 많은 고난과 밸런스 패치를 겪었던 챔프이다. 그 역사를 살펴보자면

  • PBE에 야스오 등장 -> E스킬이 너무 강하다고 AP 계수로 변경 -> 궁극기 너무 강하다고 추가 공격력 계수로 변경 -> AP 올린 야스오 너무 강하다고 E스킬 AP 계수 하향 -> E스킬 데미지 증폭에는 계수 증폭 제외 -> Q 기본 데미지 상향

이 정도로 볼 수 있다. 4단 너프

농담 중에 숙취와 "검이 최우선이지. 뭐… 술 다음으로 말이야."(...) 라는 대사가 언급되는 걸 보면 술을 즐겨 마시는 모양이다. 그리고 도발 시 대나무 수통에 담긴 술을 마시고 뱉는다.

엘리스, 리산드라, 루시안에 이어 특별한 대사가 존재하는 로그인 화면이 나왔다. 링크 처음에 등장하는 나레이션은 별도의 한글 녹음 버전이 따로 존재한다.


많은 이들이 내가 죽기를 바라지. 놈들은 정의를 논하지만, 진실을 아는 건 오직 나 하나뿐. 내 곁에 바람, 오직 그것만 믿는다.

야스오 궁이 뭔지도 모르고 날아서 오네
펜타킬!
그런데 눈맞이 축제 때문에 야스오의 로그인 화면은 한국에서 단 이틀밖에 못 나오나 싶었지만 이벤트 기간 이후에 다시 돌아왔다.
하지만 며칠 후 시즌4 로그인 화면으로 바뀌고 말았다
왜인지 징크스처럼 스플래쉬 아트와 미니 초상화가 일부 다르다. 전자의 경우 눈을 감고 있지만 후자는 아니다. 그러나 리 신의 초상화가 수도 없이 성형을 당하면서 이제 이 정도는 별 특별한 경우도 아니게 되었다.

춤 동작은 검집을 땅에 꽂아 세워 기댄 후 피리를 꺼내 연주하는 모션이다. 제법 아름답고 감미로운 음색의 피리 소리를 듣다보면 은근히 매료된다. 미니언들이 나오기 전 기다리기가 심심하다면 한 번쯤 연주 시켜보자. 다만 이것은 징크스의 웃음 등과 비슷하게 다른 행동을 하면 끊어지는 모션이라 아무 때나 연주하긴 힘들다는 게 흠이다. 상대 팀 넥서스를 터뜨리기 전 우물 앞에서 자리잡고 연주하면 훌륭한 엔딩곡이 될 것이다

2014년 1월 20일 에그니비아 상태에서 야스오 궁을 맞으면 부활해도 죽을때까지 움직일수 없는 버그(...)때문에 22일 야스오의 사용이 일시적으로 금지되었다. 단 4.1 패치 때 발생한 거라 3.15버전으로 진행되는 판도라tv 롤챔스 결승에서는 사용할 수 있었다.

NLB 3,4위전 3경기에서 삼성블루가 제닉스 스톰을 상대로 야스오를 픽, 국내 대회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다. 바이와의 조합으로 활약하며 경기에서 승리했다.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 결승전 2경기, 삼성 오존이 야스오로 픽하면서 롤챔스에서는 처음으로 등장했다. 하지만 SKT T1 K가 카서스, 누누 등을 활용한 장판 조합으로 별다른 활약없이 묻혔다. 철저하게 야스오를 대비한 SKT의 픽밴이 주효했는데, 오존이 퍼플팀인 이상 야스오를 빠르게 뽑지 않으면 페이커가 가져갈 위험이 있어서 빠르게 야스오 픽을 하였고, SKT는 이에 야스오와 시너지가 있는 쉬바나, 알리스타를 가져가 버렸다. 리신이 밴 당한 상황에서 루퍼선수가 야스오를 위해 자크를 꺼내들었지만 라인전에서 상성상 밀리는 쉬바나에게 무난하게 압살당한데다 한타 때도 푸만두의 알리스타가 야스오나 자크 중 하나에 반드시 CC를 명중시키고 2개의 탈진이 야스오에 쏟아지는 등 오존이 기대한 야스오+자크 시너지도 내지 못하고 경기를 패배하였다.

2014년 4월 16일 롤챔스 경기에서 허원석 선수가 SKK를 상대로 에어본이라곤 리신뿐인 조합에서 Q 3중첩에서 자력으로 궁각을 만들며 종횡무진 활약하여 승리를 만들어내서 주목받기도했다. 문제는 야스오가 주목 받은거지 폰이 주목받지를 못했다는거다.

여러모로 조합과 기량을 타는 챔프인만큼 가끔씩 삼성 미드들과 젊은 선수들 중심으로 선택받고 있다. 루키가 패패승승승으로 끝난 KT A vs. NWS에서도 결국 리신야스오 조합으로 팀의 대역전극을 이끌 캐리력을 보여주는 등, 할 줄 아는 사람이 잡으면 엄청난 위력을 보여줌을 매우 잘 보여주고 있다.
요즘은 아니지만

여담으로 야스오 매드무비가 떴을 때 등장한 브금도 굉장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제목은 Voodoo Kingdom. 죠죠 극장판 ost다. 해당 매드무비 https://youtu.be/sa2xixegkmg?t=9s
이 이후로 나온 매드무비들은 이 노래가 많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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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리우스, 자이라, 쓰레쉬, 제드, 칼리스타를 제작한 챔피언 디자이너. 보면 알겠지만 대부분 전성기 때 한끗발 하던 OP 챔피언이었고 창의적인 메카니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참신한 방향의 디자이너라는 호평과 밸런스를 보지 않고 자기 멋대로 챔피언을 구상하는 디자이너라는 비평을 동시에 받는 인물이다.
  • [2] 가렌도 담당했다.
  • [3] 리그 오브 레전드의 초창기 챔피언은 17명이었다. 따라서 야스오는 초창기 챔피언 이후에 발매된 100번째 챔피언.
  • [4] 리븐의 스토리를 보면 원로 암살에 대한 이야기는 하나도 없다. 군사를 집결한 뒤 리더로 앞장서 전쟁을 했고 신지드의 화학 폭격을 보며 괴리감을 느낀 리븐은 녹서스 눈을 피해 방랑자가 된 것이다. 르블랑이 이끄는 검은 장미단은 정치적인 집단이란걸 생각해봤을 때 의심해볼 가능성이 있다. 특히나 당대의 시점에선 야스오가 전설적인 바람의 검술을 익힌 뛰어난 검객으로 이름을 떨칠 때였다. 더 중요한건 녹서스는 우주류 계승자들을 견제하기 위해 신지드 화학무기살포로 마스터 이의 고향을 쑥대밭으로 만든 적이 있다. 이건 주요 전력인 아이오니아의 무인들을 녹서스가 견제하고 있다는 것이다.
  • [5] 스킨을 사용하면 모두 사선으로 들고 돌진해오는데, 기본 스킨은 칼을 칼집에 넣고 오거나 사선으로 들고 오는 모션 두 가지가 있다 세 스킨의 공통점이라면 모두 칼을 칼집에 넣고 있었다면 모션이 끝난 뒤 칼은 바로 넣으며, 반대로 칼을 들고 있었다연 모션이 끝나더라도 칼을 들고 있다.
  • [6] 이동과 춤 모션을 빠르게 번갈아 입력하면 원하는 방향을 향하게 할 수 있다.
  • [7] 모든 전용 도발들은 통상 도발과 모션이 다르다. 전용 도발을 할 때는 칼을 꺼낸 뒤 날을 세우는 듯한 행동을 한다.
  • [8] 술의 종류를 뜻하는 주류우주류를 이용한 언어유희이다. 참고로 북미판 농담은 Wuju...? No, I wouldn't. 우주(Wuju)와 Would You의 발음이 비슷함을 이용한 말장난이다.
  • [9] 정작 마스터 이의 농담에 의하면 칼도 아니고 신발도 아니라고 한다(...)
  • [10] 아칼리, , 케넨, 제드.
  • [11] 영문은 Ninjas… I hate those guys, 이즈리얼의 농담과 똑같은 구조다.
  • [12] 닌자를 깔보는 듯한, 비유하자면 우쭈쭈같은 도발이나, 제드는 설정상 고아다(...). 도발류 甲
  • [13] 미드는 주로 원거리 메이지들이 오기 때문에 실드가 차기 무섭게 사라지지만 탑은 대부분 근접 딜탱들이 오기 때문에 야스오의 실드를 쉽게 벗기기 힘들다. 라인도 길어서 질풍검을 자주 발동시키기 때문에 차는 속도도 빠르다.
  • [14] 질풍검-강철폭풍을 사용해서 광역 피해를 입힐 때의 범위.
  • [15] 스택이 쌓일 때마다 스킬의 아이콘이 바뀐다.
  • [16] 계수로 인한 데미지에만 적용된다.
  • [17] 보통은 스태틱+광전사=65% 를 맞춘다. 단, 흡혈이 필요한 경우 선몰락검-스태틱 이후 무한의 대검을 올리기도 한다. 스태틱+몰락검=65%(신발은 닌자/헤르메스를 섞어준다.)
  • [18] 케일의 E스킬을 활성화한 상태에서의 기본 공격은 하단에 서술된 설명 중 5번과 같은 판정을 받는다. 또한 쓰레쉬의 기본 공격은 투사체를 발사하지 않고 들고 있는 사슬낫으로 때리는 것이기 때문에 원거리 평타 판정을 받기는 하지만 이 또한 막을 수 없다. 벨코즈와 아지르도 마찬가지.
  • [19] 그런데 PBE서버에서는 버그 때문인지 가능했었다! W로 포탑의 공격을 막을 경우 에러 메시지가 떴었다.
  • [20] 온갖 근거리 공격 관련 보정을 다 받는 갱플랭크의 혀어어어업상도 일단은 투사체가 있는 스킬이기 때문에 막힌다.
  • [21] 블라디미르의 Q와 같은 판정을 받는다. 데미지 판정은 제대로 들어가나 흡혈 투사체가 날아오면서 소멸한다.
  • [22] 투사체가 아니라 유닛 판정이 되기 때문이다. 2번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 [23] 분명 투사체지만 툴팁에 의하면 '''포로는 생명체이기 때문에 바람 장막에 막히지 않는다고 한다. 1번과 같은 판정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
  • [24] 베이가, 신드라, 카타리나, 케이틀린, 이즈리얼, 그라가스
  • [25] 특히 탑 야스오일 경우 원거리 미니언이 공격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 강력하게 라인 프리징을 걸 수 있다.
  • [26] 마스터할 시에 쿨타임이 0.1초로 되어 있긴 하지만 스킬 사용 후 이동이 끝난 뒤 쿨타임이 적용되므로 1초에 10번씩 사용하지는 못한다.
  • [27] 사용 대상에게 돌아가는 시간은 물론, 야스오 본인의 재사용 대기시간도 줄어들지 않는다.
  • [28] 이 우렁찬 기합 소리에 묻혀 잘 들리지 않지만 스킬을 시전하여 날아가기 직전 "합!" 하고 짧은 기합 소리를 낸다. 또한 "소리에!""이게돈!" 이라는 대사가 나오기도 한다.
  • [29] 단, 에어본으로 뜬 상대 간에 거리가 좀 있다면 한 명에게만 들어간다. 여러 명에게 동시에 사용하려면 적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야 한다.
  • [30] 예를 들어 말파이트 궁에 띄워진 적이 떴다가 떨어질 때 궁을 쓰면 떨어지다 말고 다시 떠서 내리꽂히는데, 뜨는 중에 궁을 쓰면 그 자리 그대로 내리꽂힌다. 그래서 다른 에어본 기술과 시너지를 일으키려면 최대한 끝물에 쓰는 게 좋다. 제압 판정이기 때문에, 궁극기를 갱플랭크의 귤, 수은 장식띠 등으로 해제하면 공중에서 바로 내려오며 데미지도 들어가지 않는다. 이렇게.
  • [31] 참고
  • [32] 상향 이전엔 궁극기 사용 시 패시브 실드가 자동으로 생기는 기능이 없어 들어갔다가 공중분해되는 경우가 잦았다.
  • [33] 살아남아라! 개복치가 인기를 끈 이후 돌연사의 상징이 된 개복치와 야스오의 합성어. 무수한 타이밍에 뻘짓하다 죽는 야스오충들과 틈만나면 돌연사하는 개복치의 유사성에서 시작된 비하적 별명이며, 그러면서 스플릿한답시고 cs는 징그럽게 많이 퍼먹는(...) 특성까지 개복치와 비슷하다는 지적.탑라인으로 미니언을 먹으러 간 야스오! 적팀 리븐을 보고 돌.연.사
  • [34] 단, 나르 궁에 야스오가 궁을 박으면 나르 궁으로 인한 스턴은 들어가지 않는다. 어차피 에어본이 1초 연장되니 그게 그거지만.
  • [35] 카타리나, 리븐 등의 무자원 챔피언은 쿨타임 감소라도 도움이 되고, 제드, 아칼리와 같은 기력소모가 큰 챔피언은 기력회복이 도움이 되는 등 다른 무자원 챔피언들은 블루를 먹으면 이득이 있지만, 야스오에겐 정말 블루가 쓸모가 없다.
  • [36] 심지어 궁극기도 기본 쿨타임이 럭스급으로 굉장히 짧은편이여서 쿨감이 필요 없다. 한타때 적을 공중에 못띄워서 궁을 못쓴거지 쿨이 안되서 궁을 못쓴경우는 거의 없다.
  • [37] 라이엇에서도 그러한 용도로 W를 쓰는 것을 원하지 않아서 야스오의 쿨타임 감소 효율을 매우 떨어지도록 만들었다고 밝혔다. 영문 포스트
  • [38] 그나마도 궁극기의 쿨타임이 짧아서 효율이 떨어진다.
  • [39] 특히 맞라인을 서면 야스오를 씹어먹는데다 자주 픽되기도 하는 제드의 하드 카운터라 좋다. 6렙까지 밀리지 않고 동급으로 딜교를 했다면 궁쓰고 들어오는 제드를 바보로 만든 다음 되려 궁을 먹여서 킬을 따낼 수 있을 정도.
  • [40] 리븐을 상대한다면 리븐 본인에게 e를 타지 말고, 적당한 거리의 미니언에게 e를 탄 다음 q로 데미지를 주는 방법이 있다. 다만, 거리 잡기 무지하게 어렵다...
  • [41] 물론 정글러가 에어본이 있다면 궁으로 호응하면 된다.
  • [42] 패시브로 인해 치명타 피해가 감소되기 때문에 실제 치명타 데미지는 원래의 250%에서 10% 차감된 225%.
  • [43] 스태틱의 전류 치명타 데미지를 능가하는데다 방관까지고려하면... 그리고 e-q시 대상 전원에게 들어가는거 확인끔찍하다
  • [44] 하지만 신던 신발에 마법부여 : 민첩 을 했을 경우, 용 3스택과 함께가 아니라면 신발보다 훨씬 답답하게 느껴질수 있다. 물론 공격속도와 데미지는 신발과 비교 불가.
  • [45] 공식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사진을 보면, 카마를 손에 쥐고 있는 여전사였다. 아칼리의 어머니라는 설이 가장 유력하지만, 라이엇에서 공식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 [46] 심지어 그 이후로 출시된 여자챔피언들이 영 좋지 않은 괴물여캐...
  • [47] 다만 실제로 동 시기에 일본 서버 생성이 논의되고 있기는 했다. 현재는 결렬된 상태.
  • [48] 또한 마스터 이의 경우에도 전장에 나섰다가 돌아오니 자신의 고향이 파멸했다는 것에서 둘 다 결국 지켜야 했을 존재를 잃은 것은 동일하다.
  • [49] 그리고 아이러니 하게도 복수의 화신이라는 칼리스타가 출시 되기 전에 배신한 챔피언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검은 안개에 휩싸이게 해놓는 프로모션이 진행되었는데 야스오는 검은 안개에 휩싸이지 않았다. 또한 야스오에 대한 도발 대사가 없다는 것을 보면 다른 사람들은 야스오를 배신자라고 낙인 찍었어도 복수의 화신은 야스오가 배신 안했다는 것을 알았다고 볼 수가 있다.
  • [50] 덤으로 이 챔피언에 대한 특수 대사도 있다.
  • [51] 애초에 원로가 바람의 검술에 당했으므로 야스오를 의심한것이니, 리븐에게 살해당한 원로의 시체를 검시해보고 야스오를 범인으로 지목한 것이라면 '리븐과 야스오의 실루엣이 어디가 비슷하냐!' 라는 의문은 안 가져도 될듯하다.
  • [52] 또한 바람 가르기의 투사체는 바람 장막에 완전히 막힌다.
  • [53] 이에 대해 야스오가 던지는 인게임 코멘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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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11-25 10: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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