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야토

last modified: 2015-11-29 15:59:25 by Contributors

야토.png
[PNG image (291.08 KB)]


夜ト
아다치토카의 만화 노라가미의 등장인물. 성우는 카미야 히로시.[1]

Contents

1. 소개
2. 작중 행적
3. 그의 과거
4. 기타

1. 소개

본명은 야보쿠. [2] 일본의 팔백만 신 중 하나로 작품의 주인공. 팔백만 신 중에서 끝자락을 달리는 마이너한 신으로 많은 신자가 자신을 섬기는 것을 꿈꾸며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다닌다.[3] 고민을 해결해 주는데 받는 비용은 5엔을 고집하기 때문에[4] 동전을 넣는 커다란 유리병을 가지고 다닌다. 아무튼 상당히 추레한 생활을 보내고 있는 듯. 게다가 단벌신사 기믹이라 4D화한다면 노숙자 냄새가 날 것으로 생각될 정도. 실제로 작중에서 여러 등장인물에게 땀냄새 난다는 소리를 듣는다.(...)
참고로 말하자면 땀냄새의 원인은 손에있다. (손에 땀이 장난아니게 많다.)아무리 봐도 신같지 않은 촐싹거리는 성격이나 진지할 땐 진지한 성격. 그러나 야토는 무명의 신이기에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지면 사라져 버리며, 그 때문에 다소 불안정한 면모도 보인다. 외관은 자색 빛이 도는 흑발에 푸른 벽안의 소유자. 주변 인물들의 말을 들어보면 눈매도 사납고, 카즈마 또한 처음 만났을 때(재앙신 시절)의 야토를 '멋지다'라고 평했으니 입 다물고 있어 준다면 꽤 차갑고 날카로운 인상으로 보이는 것 같다. 아무튼 진짜 신이라서 도 안 싼다는 모양(...)

2. 작중 행적

주의 :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본 문서와 하위 문서 또는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합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 문서를 닫아 주세요.


잃어버린 고양이를 찾는다는 전단지를 보고 고양이를 찾으려다 버스에 치일 뻔한 자신을 이키 히요리가 구해주면서 히요리와 엮이기 시작한다. 히요리에겐 5엔을 받고 히요리의 체질을 고쳐주기로 했으나 히요리의 의뢰는 농땡이 부리면서[5] 다른 의뢰들만 처리하고 있다. 그렇게 신기도 없는 상태에서 히요리와 함께 요괴에게 쫒기던 중. 생령 상태로 떠돌던 유키네를 만나면서 유키네를 신기로 삼고 동행하게 되는데, 유키네를 신기로 만드는 과정에서 유키네의 과거를 보고 눈물을 흘린다.
신기가 될 수 있는 영혼은 젊은 나이에 안타깝게 죽은 영혼들이기 때문에 괴롭다고 인생을 포기하는 자살자들을 싫어한다.[6]

시화를 싫어해서 밤에는 안전한 경내나 사당에서 묵는다고. 물론 자기 거 말고 남의 거에서.[7]

유키네가 악행을 멈추지 않아서 계속 고통을 입는데도 유키네를 호통치거나 하지 않았다. 그때문에 '멈춤'이 생겨 목 뒤가 점점 변색되어 가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걸 방치하면 고통은 축적되고 온몸으로 퍼져 죽는다. 죽지 않으려면 유키네에게 이름을 빼앗고 유키네를 파문하거나, 유키네에게 계제를 가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죽기 직전까지 끔찍한 고통에 괴로워 하면서도 유키네를 베는 것을 거부했다. 어쨌든 유키네가 계제를 통해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면서 생명의 위협은 사라졌다. 본인에 의하면 제대로 단련시키고 싶어서 한 방 세게 따끔한 맛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유키네 계제 편 이후로 애니메이션은 라보우가 등장하는 오리지널 스토리로 빠지지만, 원작에선 카즈마가 유키네의 계제에 참여해 준 게 비샤몬에게 발각되어 그녀에게 카즈마는 추방당하고 비샤몬을 없애려는 음모를 꾸민 그녀의 신기에 의해 히요리가 납치되자 매우 분노, 비샤몬이 꾸민 일인 줄 알고 타카마가하라에 쳐들어간다. 그러나 서로 간의 오해는 잘 풀리고, 타락해 죽을 뻔한 비샤몬을 구해주게 된다.

그뒤로 노라에게 납치되어 아버지의 의뢰를 받는데, 얼른 돌아가고 싶은 마음에 황천에 가 에비스라는 신을 도와주기도 한다. 그런데 이 즈음 에비스와 꽤 대화도 잘 주고받고 에비스가 야토의 SNS를 발견한 건 유머 처음엔 데면데면하다 에비스가 가지고 있는 인간을 위하는 마음을 보고 야토가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된다. 서로 살려주고 다치고 하는 부분을 보고 일부 팬들에게서는 BL로도 연성된다고도 한다.

요미에서의 일이 다 끝나고 노라를 신기로써 놓아줬다. 노라는 야토와 오랫동안 함께 했던 터라 충격이 잘 가시지 않는 모양. 야토도 풀어줄 때 손을 부들부들 떨었고 노라를 놓아준 후 그녀가 무섭게 돌변해서 갈 때까지 가만히 서 있었다. 유키네와 히요리는 그걸 운좋게 봐 버렸고 후에, 유키네가 그때 당시의 야토 흉내를 내며 야토를 놀렸다.

3. 그의 과거


과거는 '재앙신'으로 노라를 거느리고 다녔다. 카즈마의 부탁으로 인해 비샤몬텐의 신기를 모두 베어버리고 비샤몬텐의 원수격이 된다. 이후 다시 비샤몬텐과 싸울 때는 비샤몬텐을 죽일 뻔 하지만 난입한 카즈마에 의해 실패. 훈훈하게 끝난다.

일단은 화해했지만 여전히 좋아하지는 않으며 서로서로 틱틱대는 관계. 하지만 꽃놀이에서 술에 취해 비샤몬텐과 말싸움을 하다가 비샤몬텐의 입을 자신의 손으로 막고 그 위에 키스를 하는(...) 행동을 해버려서 다른 의미로 비샤몬텐의 원수격이 된다.

목표는 신사를 갖는 것. 어린시절 아버지께서 "너는 신사같은거 필요없다."라고 들은 후 신사를 갖는것을 포기하고 있었으나 히요리가 모형 신사를 만들어 주어 정말 기뻐한다..[8][9] 그 후에 "히요리는 내가 행복하게 해줄거야!"라고 자신하지만 노라에 의해 거의 납치당하다시피 집으로 돌아간다.

4. 기타

히요리와는 차곡차곡 플래그를 쌓는 관계. 히요리와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묘사가 많이 나온다. 특히나 야토가 텐진과의 약속으로 히요리와 연을 끊으려 하자, 히요리가 '나는 좀 더 야토와 함께 있고 싶어!' 라는 말을 듣는데 이 때 뭔가 스위치가 켜진 듯(...) 그 때부터 히요리의 주변을 끈질기게 맴돈다. 게다가 그 때문에 히요리와 접신을 할 수 있게 되서 히요리에게 온갖 민폐를(...) 끼쳤다. 결국 히요리는 어깨가 탈골되는 사고를 겪고, 야토는 유키네에게 히요리가 진짜 크게 다쳤으면 어쩔 뻔했냐고 실내화로 격한 싸닥션을 시전당했다. 그러나 대부분 이런 일을 당해도 싸다는 평(...). 자기도 너무 나댔다고 생각하는 듯. 애니에서도 플래그는 지속되서, 12화에서는 포옹부터 시작해 대놓고 얼굴을 붉히는 모습이 나왔다. 애니메이션 엔딩에서는 5엔을 받으며 앞으로도 함께 지내겠다는 이키 히요리의 소원을 들어 주겠다고 한다.

노라를 풀어주고 아버지와 대립할 것을 맹세한 것은 에비스 편에서의 싸움도 계기이지만,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위한 신으로서의 자신의 방향을 제대로 잡은 것은 히요리와의 만남과, 그녀의 야토를 향한 여러 정성들이 계기라고 할 수 있다. 원작에서는 히요리한테 벌써 공식횟수 4번이나 목숨도 마음도 구원받은 상태. 그래서 야토 또한 히요리한테 잊혀지는 것을 가장 두려워하며, 히요리에게 여러모로 의존스토킹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여담으로 애니메이션 10화에서 그림을 끝내주게 잘 그린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키시베 로한???

과거 재앙신으로 날릴 땐 엄청 강했던 듯하다. 애니 12화에서 리미터가 풀린 후부턴 아주 딴 사람이 된다. 대략 발도제 켄신과 그냥 켄신의 갭 정도?


----
  • [1] 백곰 카페의 펭귄이나 아라라기 코요미등 기존에 맡았던 캐릭터의 이미지 때문에 꽤나 정겹다는 평이 많다.
  • [2] '밤 야', '점 복'자를 사용한다. 복자가 가타가나 '토'와 비슷하여 통상명은 야토. 단행본 10권에 나온다.
  • [3] 심지어 모셔주는 신사도 없는 무명인지라 홍보도 직접 한다. 홍보문구는 '딜리버리 갓 야토, 24시간 연중무휴'.
  • [4] 일본 신사에서 소원을 빌 때 세전은 5엔을 넣는 것이 보통이다.
  • [5] 사실 체질을 고치는 방법을 모른다. 히요리와 연을 끊으면 된다는 소리를 듣긴 하나 연을 끊고 싶진 않은 모양.
  • [6] 그래서 애니에서도 신기들 앞에서 자살하는 이를 구해주기도 한다.
  • [7] 텐진의 신사에서 코후쿠의 집으로 옮긴다. 주로 유키네와 코후쿠의 집에서 묵음. 애니에선 히요리의 집.
  • [8] 눈물까지 흘릴 정도.
  • [9] 이걸로 타카마가하라에서 신으로 인정받고 땅까지 하사받았다. 공무원들 퇴근시간에도 버티며 만들어달라고 땡깡을 부리는 수고까지 하면서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11-29 15:59:25
Processing time 0.3359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