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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데레

last modified: 2015-04-08 10:13:06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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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현실에서의 얀데레
2.1. 현실과 2D는 다르다
2.2. 치료 방식
2.3. 얀데레로 의심되는 실존인물
3. 역사
4. 모에속성으로서의 설명
5. 특징
5.1. 신체적인 피해를 주는 타입
5.2. 정신적인 피해를 주는 타입
5.3. 육체적+정신적 둘 다 피해를 주는 타입
5.4. 파생 속성 및 클리셰
5.5. 성격 및 행동
6. 오해
6.1. 비판
7. 얀데레의 사례
7.1. 분류 방식/해당 캐릭터
7.2. 그 외 사례
8. 얀데레를 주제로 한 작품
8.1. 노래
8.2. 그 외


1. 개요

얀데레(ヤンデレ, Yandere[1])란 캐릭터의 성격 중 하나를 가리키는 일본의 신조어, 인터넷 유행어다. 간단히 말해 광기성 애정 또는 치정.

자신이 사랑하는 대상에 대해 강력한 애정을 가지고 이를 표현하며 표현에 대한 보답이 자신의 기대 수준에 부합하게 이루어지기를 원하지만 대상으로부터의 보답이 자신의 기준에 부합하지 못한 나머지 사회통념상 인정 가능한 애정표현의 수준을 벗어난 행위 및 병적인 행위를 수반하여 자신의 강력한 애정을 표현해 대상으로부터 자신의 기준에 알맞은 보답을 이루어내려는 성격 유형을 의미하는 단어로 사용된다.

짧게 정리하자면 '누군가를 극히 사랑하며 그와 합당한 애정을 돌려받길 원하여 극단적인 행위를 벌이는 성격장애'. 이러한 극단적인 행위는 약하게는 스토킹부터 심하게는 납치, 강간, 감금, 살인, 고문으로 이어진다. '사랑하는 대상' 은 이성에만 한정되는 게 아니라 동성, 죽은 사람, 사상적 지도자, 동물, 또는 존재하지 않는 이상향일 수도 있다. 다만 신조어의 특징상 아직 정확한 정의는 없다. '사랑하는 대상' 이나 그 대상이 사랑하는 상대에 대한 것도 다 포함한다.

얀데레(ヤンデレ|Yandere)라고 표기하며 어원은 병들었다는 뜻의 '야무(病む)' 와 부끄러워하는 모양을 뜻하는 '데레데레(でれでれ)' 의 합성어. 혹은 앓다는 뜻의 '야미(病み)' 와 '데레데레(でれでれ)' 의 합성어라고도 한다. 왜 야무데레 또는 야데레가 아니냐 하면 야무(病む)를 て형으로 고치면 얀데(病んで)가 되기 때문. 애니플러스에서는 집착부끄로 번역했다. 번역기 돌렸구나 그녀플래그 3화

그 밖의 우리나라 말로는 집착성 애정 증후군 이라고 번역하여 등록한 사례가 있다. 네이버 오픈사전 링크

영어로는 이에 해당하는 단어가 없으며 양덕들도 yandere로 음차하여 표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건 일반인들은 거의 알아듣지 못하며, 전술했듯이 유사한 의미를 지닌 "bunny boiler라는 단어가 쓰인다.
한편 혜성처럼 등장한 어떤 덕분에 Overly Attached 라는 표현도 양덕들 사이에서 종종 쓰이는 듯.

2. 현실에서의 얀데레

정신분석학적 설명을 따르면 대부분 정신 질환이 그러하지만 특정 대상에 대한 '집착' 은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애정결핍이 원인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과잉 집착은 대부분 대상과의 관계가 끊어지는 것을 극단적으로 두려워하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인데 이는 과거 부모나 주변 인물과의 적절한 유대 관계를 형성하지 못한 것이 원인일 수 있다.

신경심리학적으로는 세로토닌과 같은 신경 물질의 부족과 편도체의 상대적인 발달로 과대-피해 망상증 혹은 강박증 등으로 대상과 그 주변 사람들의 의도를 과대 혹은 과소평가함으로써 비정상적인 행동을 보이게 된다. 물론 상대적으로 민감할 뿐인 가벼운 증상의 사람들이 주변의 적절치 못한 대처와 반응 때문에 극단적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강박증이나 공포증처럼 스스로가 이를 비정상적인 행동이라 느끼고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정신 질환과는 달리 얀데레는 일반적으로 대상에 대한 자신의 노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경우는 많지만 스스로의 행동 자체가 근본적으로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끼고 개선하려는 노력이 보이지 않는다. 심각한 상태에 이르렀을 경우 상대의 행동에 책임을 전가하며 자신의 행위를 어떻게든 정당화하려고 한다.

경계선 성격장애 환자가 사랑을 하게 되면 높은 확률로 실사판 얀데레를 찍게 된다고 한다.
일부 경계선 성격장애 환자 또는 애정결핍이 지나친 사람 중에서는 얀데레와 닮은 행동 패턴을 보이는 사람들도 있다. 일본어로 멘헤라(メンタルヘルス)라고 불린다. 이들이 얀데레와 다른 점은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남을 사랑하는 자기 자신을 미화하고 동정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사람이 좋아서 사랑을 하는 게 아니라 사랑에 빠지기 위해 다른 사람이 필요한 주객전도의 상황. 혹은 사랑을 원하기는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서 일방적으로 사랑받으려고만 하지 진실한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교류를 하려고 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자신에게 무한한 애정을 베풀고 자신의 정신적 공허함을 메울 혹은 채워줄 사람을 항상 찾아 헤맨다. 그것도 한 명에게만 그러는 게 아니라 시시때때로 사람을 바꿔가며 쉽게 바람을 피우기에 얀데레 캐릭터들이 항상 내세우는 명분인 '사랑'이나 '일편단심'도 설득력이 없다. 다만 제 3자의 입장에서 볼 땐 얀데레의 사랑도 정상적으로 보이지는 않으므로 멘헤라와 얀데레를 구분하기가 어렵다.

2.1. 현실과 2D는 다르다

얀데레 캐릭터가 모에한 것도 어디까지나 일정 선을 넘지 않았을 때, 이를테면 가상세계 속에서나 통하는 얘기다. 실제로 얀데레 캐릭터에 대한 평가도 "정도가 지나치다", "그냥 미친 사람 같다", "성격파탄자", "정신병자" 라는 반응이 흔하며, 그에 거부감을 느끼는 이들도 결코 적지 않다. 아예 신종 공포물 장르로 취급을 하는 경우도 있는 것이 현실이다. [2]

현실에서 이런 짓들은 그저 리얼 호러를 일으키는 그냥 정신병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스토커를 두고 순애보라 칭해주는 인간은 없다. 실제로 얀데레를 좋아하는 그 많은 팬들도 현실에서의 스토킹, 연애 상대에 대한 병적 집착 등에 대해서는 큰 거부감을 표하며 현실에 존재한다면 제일 깰 거 같은 모에요소로 얀데레를 꼽기도 한다. 사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게 아니고서야 각종 매체에서 표현 되는 모습처럼 집착이 심하며 정신적, 물질적, 육체적 3종 피해를 입혀대는 미친 인간을 좋아할 인간이 있을 리가 없다. 명심하자. 얀데레가 모에한 까닭은 그게 시청자나 게이머의 실제 육신이나 정신에 아무런 타격이 없기 때문에 자기가 느끼고 싶은 긍정적인 감정만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간혹 스토커 피해자를 두고 자신도 스토킹 좀 당해봤으면 좋겠다는 둥의 헛소리를 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얀데레에 모에하고 싶다면 부디 가상 작품에서만 한정할 것. 그런 말은 강간 피해자를 두고 "좋겠다, 검열삭제도 해 보고..." 따위의 개소리와 한 치의 다를 바도 없다.

반대로 얀데레 짓을 하는 것 또한 당연히 멀리해야 마땅하다. 현실에서 얀데레 짓은 범죄행위이며 대상에게 큰 정신적 피해를 준다는 점을 명시하자. 아니 그냥 현실에 이런 사람이 자신을 타겟으로 이런 행동을 보인다고 가정해보자. 그냥 정신적 피해만 주는 걸로 끝나지 않는다. 얀데레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주변 사람들까지 희생될 지도 모른다. 그냥 호러영화를 실사로 찍게 된다(…)

남성이 여성보다 얀데레 성향이 맞다는 둥 하는 말이 있는데 얀데레 성향을 정신의학 내지 임상심리학적으로 볼 경우 이러한 설명은 그리 옳지 않다. 얀데레의 실사판 정신질환 중 하나인 경계선 성격장애의 경우도 여성이 통계적으로 높게 잡힌다. [3] 다만 사회문화적 요인과 현실적 권력관계에 의하여 범죄 수준의 사례의 경우 남성들이 훨씬 많이 가해자가 되는 편이며, 물리적 힘도 강하기에 결과도 처참한 편이다. 정확한 통계는 낼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남성 얀데레 기사가 많다는 것 이것은 현실에서 일어나고 기사화 될 만한 사안에서는 필연적으로 하드 얀데레가 나오게 되는데, 그것도 서브컬쳐에서의 미화된(!), 순수한 애정이 광기로 왜곡되어서 나오는 형태는 별로 존재하지 않는다. [4] 실제로는 애정이 있다 하더라도 그 애정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성폭력 범죄자들이 가지기 쉬운 심리가 섞여서 나오는 경우가 절대다수이다.[5] 따라서 결국 범죄를 저지르기 쉬운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행하는 얀데레 비스므리한 행위가 주로 기사 등을 통해 눈에 띨 수밖에 없다. 스토킹이나 좀더 심하게는 강간 등 다른 성폭력과 비슷한 면이 있다.

정말 순수한 얀데레에 가까운 행동을 저지르는 경우가 어쩌다 존재한다면, 기본적으로 선량하고 순수한 사람이었는데 여러가지 충격이나 생리학적 원인 등으로 정신장애가 발생하고, 그것이 큰 원인이 될 경우 정도일 것이다. 즉 정말 작품 속의 얀데레 같은 사람을 원한다면 적당한 정신질환, 특히 애정결핍적 성향이 강한 사람을 가진 사람을 찾아보는게 빠르겠지만 그다지 제발 권하고 싶지는 않다. 일단 감당하기가 쉽지 않다. 물론 남의 아픔을 보듬아주는 성향이 강한지라, 애정관계에서도 보호본능처럼 상처입은 사람을 더욱 사랑하기 쉬운 성향의 사람들이 있기도 하고, 그것이 단순한 동정이 아니라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주게 되는 경우도 없지는 않다. [6] 그러나 그것은 상처가 강한 쪽을 받아주는 사람이 정말 대인배 여야만 가능한 것이지, 서브컬쳐의 얀데레 모에와 같은 개인적 욕망을 가지고 접근해서 잘 될 가능성은 BL을 바탕으로 동성애자를 진지하게 이해해보겠다는 시도보다 훨씬 비현실적이다. 만화는 만화일뿐 오해하지 말자!

이 항목을 비롯해서 흔히 섞어 쓰고 일상적 언어생활이라면 그게 딱히 문제는 아니나, 엄밀히 따질 때에는 '정신병자'를 '극히 비도덕적인 가치관을 가진 사람'과 애매하게 동일시해서는 안된다. 정신장애인들이 이러한 말을 들으면 상당히 기분이 좋지 않을 수도 있다. 물론 현실은 정신장애인의 인권 같은건 관심을 가진 사람은 매우 매우 적다. 다른 정치적 올바름 이슈의 경우 상당히 깊게 파고들지만서도 [7] 병적인 부분은 치료를, 규범적인 부분은 처벌과 교화가 필요한 셈. 가벼운 정도라면 주변의 질책이나 설교수정펀치정도로 되겠지만... 이 항목은 두가지를 적당히 섞어서 설명하고 있다. 어짜피 뭐 현실의 개념이라기보단 극단화된 가상의 개념에 가까운지라...

  • 현실에서의 사례. 10년이 넘는 법정 싸움 끝에, 결국 당사자피해자에게 심각한 피해를 입힌 결과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엮인 죄목만 해도 무고죄, 모해위증죄, 사문서위조죄.(…)

2.2. 치료 방식

얀데레 속성을 가진 인물들은 기본적으로 다들 정신병자다.[8] 따라서 당연히 정신과 상담을 요하며(정신병원과 정신과는 정말 크게 다르다[9]), 적절한 상담과 약물 치료로 어느 정도 개선이 가능하다. 다만 서브컬쳐에서 말하는 얀데레라는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은 매우 어폐가 있고, 그냥 그런 것과 유사한 병리적 심리상태에 의해 본인이 고통스럽고 주변도 고통스러울 경우 병원이나 상담기관에 찾아가면 된다. 만화랑 대입해보면서 고민하지는 마라!

무엇보다 스스로의 행동이 비합리적이라는 것을 깨우치게 해야 하지만 타 매체에서 흔히 보이는 '매도'의 형식으로서는 극단적인 결과만을 가져오지 절대로 좋은 방법이 아니다. 초기 치료에는 반드시 그들을 따뜻하게 받아들이고 유대 관계가 깨지지 않을 것임을 약속해주어야 한다. '수용' 단계는 그 이후에 시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애초에 애정이 없이는 이러한 질환이 본질적으로 치료될 수가 없다.

이후에는 얀데레 속성을 가진 인물에게 대상과의 유대 관계가 끊어졌을 때의 공포에 맞서도록 상담을 해야한다. 정확하게는 인간 관계에 있어서 만나고 헤어짐은 일상적인 것이며 그것이 스스로에게 별 것이 아님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도록 해야 한다. 또한 얀데레의 대상과 주변 인물들에 대한 피해망상(자신을 해친다든가 좋아하는 사람을 뺏어간다든가)이 사실은 별 것 아님을 받아들이도록 해야 한다. 단순히 인간관계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증상의 결과물일 경우도 많은데, 이를테면 살아있는 죽음이라고도 불리우는 강박증의 결과물일 수도 있다.[10] 따라서 다각적이고 심층적인 면담이 필요하며, 정신과 의사와 상담가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의 도움을 보완적으로 받아야 한다.

어찌하든 치료의 궁극적인 목적은 환자에게 맹목적인 사랑조차 한때의 바람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수용하도록 하는 것이다. 나아가서 건강한 주변의 애정 속에서 지낼 수 있다면 가장 좋을 것이다. 첨언하자면 많은 마음의 병은 결국 사회의 병과 관련이 깊은 경우가 많다.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사회의 상처를 치유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어려운 과제이다. 살아가면서 주변의 상처받은 이가 있으면 많은건 아니라도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건네주도록 하자.. 자신에게는 아주 작은 수고일지라도 어떤 이에게는 생명을 구원하는 복음이 될 지도 모른다.

2.3. 얀데레로 의심되는 실존인물

일반적인 인성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 없다.

현실사례
또 다른 현실 사례
자주 터지는 건지도 모르겠다. 이건 얀데레라기보단 영주권 욕심 때문인 것 같은데...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이쪽은 특이하게도 여자친구가 아닌 여자친구의 아버지를 찔러 상해를 입힌 케이스다. 다만 이런 경우는 당사자가 실제로 얀데레인지 아니면 단순한 분노 조절 장애인지는 정신감정을 해보지 않고서는 모르는 일이다.
얀데레가 살인까지 간 사건. 징역 13년이 선고되었다. 참고로 얀데레 중에는 상대가 끝내 거부하거나 다른 사람이 막으려 들면 내가 소유하기 위해 죽여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런 경우는 정말 제정신은 아니기 때문에 어디까지 갈 지 아무도 모른다.
일본에서도 비슷한 살인 사건이 벌어졌다. 물론 대상이 스토커 대상 여성이 아닌 그 여성의 가족이라는 차이는 있지만 애시당초 얀데레에게 그건 중요한 문제가 아닌 것 같다.
용감한 기자들의 금지된 바람-한 여자를 향한 미친 사랑의 결말이다.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2013년 10월 7일 방송한 출연자중 한명이 비슷한 성향으로 추측된다.

대형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는 주로 남성. 하지만 남성만 그런 거고 여성 얀데레는 얀데레질도 온건하게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하며 사람마다 다르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3.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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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작 미국 영화 "위험한 정사(Fatal Attraction)"의 한장면. 얀데레라는 용어가 나오기 훨씬 전에 만들어진 영화지만, 얀데레에 대한 교과서적인 작품이다.

원래는 정신의학 지식에 기초해서 게임을 평론하던 플레이어들로부터 오래전부터 유래한 단어. 2005년 발매된 게임 School Days의 카츠라 코토노하와 같은 해 방송된 애니메이션 SHUFFLE!후요우 카에데를 계기로 얀데레라는 단어가 대중에게 처음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후 2007년 스쿨데이즈가 TVA로 방영되어 인기를 끌고 미래일기가 연재되어 세간의 관심을 이끌어내자 얀데레라는 단어의 사용 빈도가 상승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고 2007년 후반부터는 정식으로 모에요소 중 하나가 되었다. 관련 작품이 연달아 이슈가 되고 출시되며 인터넷상에서 패러디가 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 라든가 "미쳤다", "도가 지나치게 폭력적이다" 라는 비판의 시선도 있는 등 모에요소들 중에서도 극명하게 호불호가 갈린다.

남성향에서는 모에 요소로 부각되기 시작된 게 10여 년도 안 된 늦은 일이지만 여성향에서는 노말이고 BL이고 수십 년 전부터 나름대로 메이저한 모에요소로서의 입지가 꽤 있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

4. 모에속성으로서의 설명

얀데레성 캐릭터의 팬들은 "얀데레가 갖는 매력은 정신이 병들어버릴 정도의 맹목적인 사랑에 있다" 고 주장한다. 다시 말해 얀데레 요소의 매력은 '정신이 병들었다' 가 중점이 아니고 "고맙게도 저렇게 극단적인 행동을 할 정도로 날 사랑해서 견딜 수가 없는 거구나"라는게 중점이다. 집착과 질투 및 광기의 근본에 자리잡고 있는 순수한 애정과 정신적으로 구원해주고 싶다는 수호심, 그와중에 캐릭터들의 자멸적인 모습에서 느껴지는 가학심 등의 충족이 얀데레가 갖는 매력이라고. 얀데레 캐릭터의 애정 표현의 과도함에 호감을 느끼기도 한다. 얀데레는 수동적인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상대의 애정을 누리는 상황을 높은 수위로 표현한 것과 다름없기 때문이다.

물론 장애와 결손에 대한 모에처럼 캐릭터의 애정결핍과 트라우마에 대한 동정심과 공감이 모에를 일으킨다는 사람도 있다. 상기한 멘헤라 모에와 일맥상통하는 경우.

<쓰르라미 울 적에>의 작가 용기사07은 '자신감을 잃은 남성이 자신 없이는 살지 못하도록 하려는 '연애중독 소녀' 를 요구한 결과가 얀데레'라고 말했다. 또한 캐릭터성이 포화 상태에 이르러 생겨난 캐릭터성이 츤데레나 얀데레라고 지적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하렘 형성을 노리는 우유부단주인공 놈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 놈들한테 천벌을 내리려고 이런 캐릭터들이 나왔다고도 한다. 혹은 점점 강한 자극을 찾게 되는 인간의 심리상 츤데레보다 더 자극이 강한 얀데레로 넘어가기 시작했다는 설도 있다. 실제로 츤데레 열풍이 불면서 츤데레의 '츤'의 경우 점점 그 강도가 심해지는 경향을 보였다. 얀데레는 그 연장선상이라는 해석.

이외에 시간이 흐르면서 얀데레 장르에 해당되는 작품들의 표현 수위가 단순한 질투심의 표현을 넘어 과다한 정도를 넘어서 피로 범벅이 되어버리는 모습을 보게 된다거나 단순한 충동적,계획적 살인과는 다른 광기에 사로잡혀버린 정신이상자의 섬찟함이 느껴질 정도로 과격한 표현 혹은 무기를 들고 사투를 벌이거나 고의적인 함정과 덫을 깔아 해체해버리는 등의 묘사는 초창기와 다르게 무척 과격하기 그지없는 표현과 정상적이지 않은 정신 상태의 캐릭터가 저지르는 여러가지 모습을 보이게 되자. 일부 유저들에겐 새로운 신종 공포물로 해석을 하는 경우도 생겨나게 되었다(…) 사실 조금만 시야를 넓게 보면 어딜 봐도 애정이 지나치다 못해 흘러넘쳐버렸다고 밖에는 여겨지지 않는 모습들에 보통은 보기 어려운 과다한 애정이 도를 넘어 광기로 치닫게 되면서 피와 살과 뼈를 흩뿌리기 까지 하는 모습을 보면 어디를 어떻게 살펴보더라도 훌륭한 공포물이라 할 수 있는 셈이다. 사실 오래된 영화인 미저리를 살펴보아도 알 수 있겠지만, 한도를 넘은 집착심으로 극단적인 정신 상태를 표현한 공포영화가 이미 있었다 보니 요즈음의 얀데레는 묘사 수준이 과격할 경우. 충분히 공포물의 일환이라 할 수 있다.(…)

아래에 나온 여러가지 항목과 얀데레에 해당되는 작품들을 살펴보면 알 수 있겠지만, 신체적, 정신적 피해. 모두 어느 정도를 넘어서는 시점부턴 이미 모에물로서의 재미와 즐거움 보다는 공포물에 해당되는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게 되니(…)

특히 시스터 콤플렉스브라더 콤플렉스형 캐릭터에게 많이 등장하는 속성.

5. 특징

얀데레는 크게 신체적인 피해를 주는 타입과 정신적인 피해를 주는 타입으로 나뉘며 경우에 따라서는 양쪽의 특징을 모두 겸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남성/여성 캐릭터에 따라 그 특징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5.1. 신체적인 피해를 주는 타입

대상을 압도적인 완력으로 굴복시키고 고통을 주거나 심하면 죽여버리는 등 과격한 신체적 행위를 동반한다. 애정의 대상인 상대는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사랑의 장애물이 되는 인물에 대해서도 힘으로 제거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주로 남자가 그린 남성향 작품의 여성 얀데레 및 19금 BL의 남성 얀데레에서 찾아볼 수 있다.

여성 얀데레의 경우에는 정신적인 피해를 주는 경우보다는 이쪽이 압도적으로 더 많다.

남성 얀데레의 경우 상대를 구타하거나 지속적인 신체적 고통을 주는 패턴의 얀데레는 19금 수위나, BL 계열의 작품에서 주로 발견된다. 워낙에 중독성이 강하다며 이것만 찾는 매니아들도 많다.

남성향 노말 매체에서 히로인에게 지속적인 육체적 폭력을 가하는 경우는 고어나 료나 수준까지 갈 때가 많으며 히로인을 학대하는 이유도 '사랑해서' 그러는 경우는 잘 없는 편이다. 집착하는 것 자체에 관점을 두는모양.

여성향의 경우도 처음엔 잘 없다가 점점 세월이 흐르면서 일명 '집착남' 캐릭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경우엔 히로인의 일거수일투족을 조회하거나 납치감금강간을 가하는 정도가 대부분. 다만 남성향 매체처럼 거기에 폭행까지 가는 경우는 많이 없다. 히로인을 못 도망가게 묶는 선에서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 폭행에 머리채를 휘어잡거나 손바닥으로 뺨을 때리는 수준의 가벼운(?) 폭행을 포함하면 많으나 본격적으로 주먹을 쓰거나 발로 차는건 잘 없다. 뭐 심한 폭행도 맘먹고 찾아보면 있긴 있다.

5.2. 정신적인 피해를 주는 타입

사랑하는 대상을 소유하거나 지배하기 위해 뒤에서 조종하는 흑막형 타입.

1. 남몰래 스토킹을 하거나 개인정보를 훔쳐 조회하는 등의 방법으로 사생활을 감시하는 유형
2. 문자메시지, 카톡, 이메일 등의 연락 수단이나 주거지 무단침입 등으로 공포감을 유발하는 유형
3. 자신과 상대방의 사이를 실제보다 훨씬 가까운 것으로 망상하고 그것을 상대에게도 믿게 강요하는 유형
4. 신체적 폭행 행위가 없는 감금 또는 세뇌를 통해 정신을 망가뜨려서 자신에게 억지로 복종하게 하는 유형

등 간접적인 방법으로 상대방을 미쳐 돌아가게 만든다. 현실 세계에서 가장 흔하며 어떻게 보면 가장 공포스러운 유형이라고도 할 수 있다. 구체적인 증거를 남기지 않는 한 현실적으로 벗어날 방법은 극단적인 선택(피해를 주는 사람을 죽여버리거나, 자신이 죽거나...)을 하는 것 말고 사실상 없기 때문이다.

주로 여성향 노말 남성 캐릭터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타입. 주로 정신적인 피해를 주는 경우가 더 많다. 하드코어한 고문이나 안에는 아무도 없어요 급의 장기자랑 살해 장면은 대다수의 여성 시청층에게 크게 어필하지 못하기 때문에...

설령 누군가를 가학하더라도 경쟁자 역할인 다른 남자나 여자를 우선 없애려고 하지 이입 대상인 여주인공에게 해를 끼치려고는 하지 않는다.

여성향 BL은 둘 다 많다(…)

이것과 부잣집 아들, 딸 계통의 속성이 겹치게 되면 쇼미더머니 전술로 물량의 하이테크를 동반한 사생활 침해를 티도 안 나게 한다. 평범한 서민(?) 얀데레의 단순 해킹+스토킹을 뛰어넘어서 사실상 꼼짝도 못하고 도무지 벗어날 수 없는 차원의 수준.

물론 드러났을 때는 딱 봐도 고급의 장비이고 이런 짓을 할 대상은 대체로 하나로 좁혀지기 때문에 어느 녀석이 한 짓인지 딱 드러나면서 대처가 거의 무리인 경우여서 서서히 죄어오는 정신적 압박의 차원이 다르다.

5.3. 육체적+정신적 둘 다 피해를 주는 타입

주로 19금 여성향 BL 남성 캐릭터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여담으로 여성향 BL에서는 둘 다 섞은 타입도 많다. 아니 요즘은 점점 더 과격한 걸 찾는 사람들이 늘어서 둘 다 피해를 주는 타입이 가장 많을지도. 이 바닥에서는 얀데레라는 신조어가 등장하기 훨씬 전인 수 년 전부터 '집착공' 이나 '광공' 등의 단어를 이미 스스로 만들었을 정도로 매우 유서 깊은 모에요소. 얀데레라는 신조어가 생긴 이후로는 '얀데레공'이라는 단어도 자주 쓰인다. 또는 '후회공' 같은 나쁜남자가 나중에 개과천선하는 전개를 만들기 위해서 일부러 폭력적인 성격파탄자로 만들기도 한다. 예시를 보면 알겠지만 주로 공 타입이 집착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수타입 캐릭터에게 얀데레 속성을 부여하는 경우도 은근히 있다. 공수 둘 다 얀데레면 폭풍의 언덕 한편 찍는다(…)[13]

이래저래 여성향 BL에서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요소로서 국적을 불문하고 전 세계의 부녀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저 멀리 서양권만 해도 높은 덕력과 강한 내성을 갖춘 동양권 부녀자들도 충공그깽 반응을 보일 정도로 무시무시한 물건들이 버젓히 돌아다니고 있다.

그렇다고 노멀이나 남성향 쪽의 여성이나 남성 캐릭터가 없다는 건 아니다. 노멀 남캐의 경우 당연히 능욕과 그로 인한 여주인공의 임신은 덤.

당연하지만 모든 동인들이 얀데레를 좋아하는 건 아니다. '너무 과격하고 말이 안 된다', '사랑하는 것 같지가 않다', '그냥 미친 사람 같다' 등등의 이유로 거부감을 느끼는 부녀자들도 상당수다.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다만 어떻게 하다보니 한 번 맛 들이면 이것만 찾게 될 정도로 중독성이 깊은 건 사실. 취향 자체는 두터운 매니아층을 가지고 있지만 그만큼 호불호가 격렬하게 갈리는 장르라고 생각하면 된다. 실제로 이런 식으로 얀데레에 입덕한 부녀자들도 많다. 사실 여성향 계열에선 워낙 꾸준히 강세를 이루고 있는 코드라 부녀자들은 싫든 좋든 입덕할 때 한 번 쯤은 보곤 한다.

5.4. 파생 속성 및 클리셰

정상인 상황에서 얀데레화하는 것을 '야미화(病み化)', '암화(闇化)', '흑화(黒化)' 등으로 부른다. 얀데레가 2000년대 후반 이후 본격적으로 모에요소로 부각됨에 따라 얀/데레로 캐릭터의 성격이 각각 분리되어 MOD적인 개념으로 쓰이기도 한다. 이 경우에는 얀데레의 성격적인 특성 외에도 평소의 멀쩡해보이는 모습과 광기 어린 모습 사이의 갭을 즐기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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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플후요우 카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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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데이즈카츠라 코토노하.


애니메이션, 만화, 일러스트에서 얀데레 캐릭터를 연출할 때는 눈의 초점을 흐리게 하고 얼굴(특히 눈 아래)에 음영을 많이 주어 레이프 눈을 그리는 특징이 있다.

그 외에도 흑화되는 상황에서 레이프 눈이 되면서 꼭 뭔가를 먹고 있다가 그것을 부러뜨린다. 주로 센베나 빼빼로 같은 과자류. 더 나아가서는 맥주캔이나 유리잔, 혹은 젓가락을 박살내기도 한다. 고만해 미친놈들아

5.5. 성격 및 행동

  • 평소에는 온화하거나 소극적인 성격이다.
물론 평소에도 얀데레거나 하는 경우도 있기는 있다.
  • 아무리 사소한 것만으로도 상대방을 연애 대상으로 의식하기 시작한다.물론 사랑해라고 말해준다면 얀데레에서 벗어날 확률은..
  • 한 번이라도 연애 대상에 관한 것을 알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는다.
    • 심한 경우에는 스토킹이나 도촬, 도청, 소지품 절도 등의 변태 및 범죄 행위에 이른다.
  • 초기부터 뇌 속에서 가상 연애를 하고 있다. 미연시?
  • 성격이 화가 되어 연인 관계로 발전시키지 못하고 있다.
  • 마음 속에는 오직 상대방에 대한 생각으로만 가득 차있다.
    • 속박이나 독점욕도 발생할 수 있다.
  • 연애 대상이 무관심해지면 너무 비관적으로 변한다.
  • 생활의 축을 연애 대상으로 이행시킨다.
  • 망상과 걱정이 심하다.
    • 특히 연애 대상의 인간관계에는 너무 과민하게 반응한다.
  • 바람은 곧 죽음이다.
    • 다만 바람 피운 연애 대상이 아니라 바람 피운 상대를 탓한다.
    • 한순간의 접촉만으로도 살기를 표출한다.
    • 만나는 빈도가 높으면 바람 핀다고 의심한다.
    • 최악의 경우에는 바람 피운 상대를 죽인다.
      • 비록 바람 피운 상대를 죽였다 하더라도 바람 피울 의심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죽인다.
  • 연애 대상으로부터 거부당하면 그 원인을 가장 만만해 보이는 존재의 탓으로 돌린다.
  • 연애 대상에게 받아들여지지 않거나 무뚝뚝한 태도가 잇따르면 위험한 생각을 한다.
    • 죽여서라도 내 것으로 만든다거나 자신만을 바라보게 만들기 위해 감금, 고문, 강간을 저지른다.
  • 연애 대상과 자기 자신 사이의 아이도 연애에 방해된다면서 낙태를 저지르기도 한다.
조금씩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

6. 오해

얀데레는 신조어이기 때문에 올바른 사전적 정의가 없어 의미가 이상하게 변질되는 일이 잦다.

얀데레는 어디까지나 대상에 대한 사랑이 그 행동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야 한다. 행동의 동기가 한 인물만을 향한 비정상적인 집착일지라도 상대에 대한 애정을 전제로 하지 않는다면 얀데레라고 부르지 않는다. 또한 사랑했다 해도 평소에 집착 증세를 보이지 않고 어떤 사건을 계기로 일시적으로 정신줄이 끊겨서 사고를 친 경우는 얀데레가 아니다.

무조건 대상을 죽이려 덤벼든다거나 미친 듯이 웃거나 동태눈을 가진 캐릭터 혹은 들고 설치는 미치광이들도 모두 얀데레라고 일컫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잘못된 인식. 고어살해 역시 어디까지나 얀데레 캐릭터의 성격 범주 내에서 일어나는 돌출행동의 일부일 뿐이여야만 얀데레라고 할 수 있다. 고로 '얀데레라고 해서 사이코, 고어, 살인' 이라는 생각은 분명히 잘못되었다. (다만 사이코는 때에 따라서 해당은 된다.) 스토킹에만 한정되는 소프트 얀데레(…)도 있다.

일각에서는 츤데레의 반대 개념이 얀데레라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하라구로 캐릭터를 얀데레라고 잘못 쓰는 경우도 많은데 둘은 직접적 연관 관계가 없다. 다만 2차창작시 하라구로 캐릭터는 대체로 얀데레로 만들기가 쉽기 때문에 여성향 쪽 동인계에서 하라구로 캐릭터를 얀데레화시키는 경우가 많다.

애정이 심해져서 얀데레가 되었다는 식으로 자주 묘사되긴 하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단순히 애정이 심해진다고해서 얀데레가 되진 않는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죽도록 사랑한 사람에게 일방적으로 차여도 펑펑울고 술담배를 가까이 할망정 얀데레짓은 안한다. 극대화된 애정과 얀데레는 분명히 구별되어야 한다.극대화된 애정은 메가데레쪽에 더 가깝다.

스토커 속성과도 자주 겹치긴 하지만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는다. 얀데레지만 스토커가 아닌 캐릭터도 있고 스토커지만 얀데레는 아닌 캐릭터도 있다.

6.1. 비판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리는 모에속성. 일단 얀데레는 기본적으로 범죄에다가 가상에서는 좋아해도 현실에서는 정신에 이상이 없는 사람이라면 절대로 좋아할 수 없는 모에요소고 현실로 대입해 보면 정말 무서운 속성이기 때문.


7. 얀데레의 사례

7.1. 분류 방식/해당 캐릭터

작품 내에서 표출되는 캐릭터의 행위 강도에 따라 소프트 얀데레/하드 얀데레로 나눌 수 있다. 캐릭터의 정서 변화 과정, 즉 얀데레 기질이 약화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포지티브 얀데레/네거티브 얀데레로 나눌 수 있다.

발생 원인에 따른 분류로는 질투, 집착, 의존, 독점욕 등이 있다.
얀데레에 대한 분류나 해당 캐릭터는
얀데레/소프트
얀데레/하드
얀데레/포지티브
얀데레/네거티브
항목 참고.

7.2. 그 외 사례


한때 얀데레 메이드 카페도 있었다. 주로 젊은 여성 종업원들이 얀데레식 컨셉을 갖고 메이드 서비스를 하는 카페. 그런데 이 아가씨들 상당수가 컨셉이 아닌 진짜 얀데레였고 이때문에 자기 마음에 드는 손님을 스토킹하거나 상해 사건을 일으키는 일이 수 차례 일어나서 현재는 폐점한 상태.[14][15]

일본 웹에서는 "남성에게 과한 집착을 하는 남성 캐릭터"를 얀데레 + 호모의 합성어인 '얀호모'라고 지칭하고 있다(Ex. 가면라이더 디케이드카이토 다이키). 경우에 따라서는 우정, 동료애, 투기 정도로 해석할 수 있으나 그 도가 지나친 경우 이에 속한다. 우정이라고 표현하기에도, 브로맨스라고 표현하기에도 무게가 무거운 경우는 (그 캐릭터가 헤테로든 아니든 상관없이) 모조리 얀호모로 분류하는 듯. 남자만 한정되는 단어기에 이쪽 분야의 레전드인 데빌맨아스카 료유희왕 GX유벨은 중성이라 해당되지 않는다. 여성의 경우에는 얀레즈라는 단어가 따로 있으나 잘 사용되진 않는다.

일본에서는 한여름 밤의 음몽의 영향으로 호모라는 단어가 한국보다는 좀 더 유하게 사용되고 있으나, 호모란 자체가 게이의 멸칭이나 다름 없는 만큼 사용시 주의를 요한다.[16]

8. 얀데레를 주제로 한 작품

단순히 얀데레가 등장하는 작품이 아니라 처음부터 얀데레 모에를 노리고 제작되었거나 얀데레가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작품을 기술한다.

8.1. 노래

8.2.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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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보편적인 미국 영어 단어로는 bunny boiler. 80년대 미국 영화인 "위험한 정사"에서, 여주인공이 불륜상대인 남자주인공의 집에 잠입해 남주인공의 어린 딸이 기르던 애완토끼를 죽여 솥에 삶아놓고 가는 장면에서 유래한 용어이다.
  • [2] 사실 종종 섬칫하기까지 한 여러 묘사를 보면 이를 재밌어 하며 즐기기보단 일종의 호러, 공포물과도 비슷한 구석이 있어서 사실상 공포물로 취급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보는 경우가 생겨난 셈.
  • [3] 다만 객관적인 도구를 사용한 조사에서는 성별 차이가 크지 않다는 의견도 있지만 적어도 남성이 많다고 보고되지는 않고 있다
  • [4] 애초에 이 항목의 전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단순한 폭력적 소유의식, 가학성은 얀데레의 요소와는 다르며 애정이 왜곡되어서 그렇게 나올 때에만 얀데레의 요소가 된다.
  • [5] 가학성, 지배욕, 여성비하, 이른바 마초성 등
  • [6] 가톨릭 신부이자 심리학자인 헨리 나우웬의 유명한 작품 '상처입은 치유자'는 애정관계는 아니지만 말 그대로 '상처입은 치유자'에 대해 쓴 얇지만 상당히 밀도있게 읽어볼만한 에세이이다.
  • [7] 간단히 말해서 자유의지에 의해 저지르면 범죄자요 천하의 개쌍놈이며,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심리적, 생리학적 원인에 의해 저지르면 법적, 윤리적 책임이 없는 정신장애인이다. 물론 현실에서는 그 한 극단인 경우는 드물며, 얀데레의 경우는 정말 완전히 미쳐서 헛것을 보는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그정도면 얀데레건 뭐건 주연급 캐릭터가 될 수가 없고 연애플래그도 불가능하다 어느정도 중간이 될 것이다. 정도야 다르지만.
  • [8] 애초에 얀데레라는 단어 자체가 상술했듯 '병들었다'라는 말에서 유래한 단어이다. 즉 얀데레의 모에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정신이 병들어 버릴 정도의 맹목적인 사랑'이다. 나를 사랑하느라 이렇게까지 망가졌구나, 라는 생각에서 오는 연민은 덤.
  • [9] 엄밀히 말해서 병원은 2차급 의료기관을 뜻하는 말일 뿐이며 보통 입원치료를 맡는 경우가 많기에 다른 면이 있을 뿐 본질적으로 다른 것은 아니다. 다만 이 서술에서 의미하는 바는 정신과에 대한 편견을 가질 필요 없다는 뜻일 듯
  • [10] 강박증은 상당히 규정하기 힘들고 포괄적인 문제를 낳는 경우가 많고, 독자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 [11] 무한걸스와 같은 예능프로그램에서 얀데레 캐릭터를 맡았다(...)
  • [12] 용개 항목 참조.
  • [13] 사실 항목에도 나오지만 폭풍의 언덕 자체도 얀데레성이 꽤나 짙다. 어쩌면 이쪽이 위의 <위험한 정사>를 뛰어넘는 진짜 원조 얀데레일지도.
  • [14] 2007년 1월에 아키하바라에 오픈했었던 나이스 보트라는 이름의 얀데레 카페로 같은 해 10월 10일에 폐점했다.왜 폐점되었는지 알것같다
  • [15] 위의 포스터는 해당 얀데레 카페가 아니라 2009년 10월 28일에 일반 메이드 카페로 오픈했으나 메이드 카페 업계 전체의 불황으로 인해 경영난을 겪게 되어서 2010년 2월 6일에 전세계 유일의 얀데레 카페(최초는 나이스 보트)를 컨셉으로 리뉴얼 오픈하였으나 특별히 주목을 받지도 못한 채 2010년 3월 31일 폐점. 얀데레 카페로써의 실제 영업 일수는 총 24일에 불과했다.
  • [16] 같은 맥락에서 니코니코 동화에서도 지나친 얀호모 드립으로 "호모호모 그만 좀 해라"라고 불쾌감을 드러내는 유저들도 많다. 일단 성 정체성이 그쪽이라고 못박지 않는 캐릭터도 얀'호모'라고 몰아가는 만큼 그 캐릭터 팬들 입장에서는 어처구니 없을 수도 있으니...
  • [17] 둘 다 종현이 작사한 곡이다. 특히 오르골 가사 해석 쪽이 더 섬뜩하다.
  • [18] 이 'heffy' 라는 단어에 대해 말이 많은데 실제로 '아무 이유 없이 귀찮게 하는 사람' 이라는 뜻의 heffy라는 속어가 실제로 있다는 설도 있고 스토커같이 정신 분열을 앓는 사람들이 자신이 잘 아는 영어 스펠링을 틀린 모습을 제목으로 주인공의 심리 상태를 상기시키게 했다는 등 말이 많다. 확실한 건 나오지 않아 자기 생각하기 나름일 것이다.
  • [19] 노래 분위기는 상큼발랄하지만 가사만 놓고 보면 "내 곁에 잠들어 영원히", "이제 내게서 도망칠 생각은 말아." 등 집착하는 가사 투성이(...).
  • [20] 원래 신화가 5집으로 활동할 당시에 Perfect man의 후속곡이 이 노래였지만 가사가 얀데레(EX. 다시 널 볼 수 없다면 만질 수 없다면 차라리 두 눈이 내 입술이 널 기억하지 못하게 날 가둬두겠어) + 동반자살을 암시하기 때문에(EX. 다시 내가 깨어나는 날 내 차디찬 품에서 너 역시 눈을 뜨게 될 거야)결국 방송금지처분을 받고 I pray 4 U가 후속곡이되었다.
  • [21] 거의 모든 타이틀곡이 얀데레끼가 다분하다. 심지어 수록곡 중에서도 얀데레를 연상하게 하는 가사들이 곳곳에 눈에 띈다. '서럽게 서럽게 원한다'정도는 기본이고 '니 마음같은 건 모르고 내 마음만이 중요하다'라거나 '내게 욕을 해도 화를 내도 그걸 듣고 버티고 산다'는 내용도 있다.
  • [22] 일본의 '원조 얀데레 송'으로 불리는 85년 발매곡
  • [23] 2절 가사를 보면 좀 얀데레끼가 보인다.(...)
  • [24] 미래일기 2쿨 오프닝. 최강의 얀데레 여주인공인 가사이 유노가 등장하는 그 애니메이션이다. 애시당초 가사이 유노의 심경을 대변하는 노래.
  • [25] 이뿐이 아니라 해당 곡의 p인 sele의 얀데레 시리즈가 전부 해당.
  • [26] 먼저 페이스북 친구추가 건 여자가 남자에게 엄청나게 관심을 가진다. 부담을 가진 남자가 블락을 하자 찾아와서 남자를 죽이는 내용.
  • [27]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를 사랑한 소녀새를 잡아 새장에 가둬놓고 어디에도 가지 말라고 부르는 노래이다.
  • [28] 조영남의 번안곡 '내 고향 충청도' 로 알려진 음색. 그러나 내용은 오하이오 제방둑에서 산책하다가 남자친구가 떠날 것 같자 죽이는 내용.
  • [29] 천년이 지나서는 구미호가 천년동안 계속 한 사람만을 쫓아다니며 구애하지만 그 사람을 죽이겠다는 말로 끝마치고, 나의 어릿광대는 사랑하는 이를 제목처럼 자신만의 어릿광대로 만들었다는 내용이다.
  • [30] 한 여성을 광적으로 좋아해서 납치.
  • [31] 단 딸기오레 파트에 한정. 다른 둘은 각각 돈을 노린 사기성폭행에 대한 복수이다.
  • [32] 물론 원본에서는 이렇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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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8 1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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