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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캡콤)

last modified: 2015-03-17 21:54:20 by Contributors

Contents

1. 프로필
2. 개요
3. 게임 상에서


1. 프로필

sf3-yang-lee-1.jpg
[JPG image (51.05 KB)]


질주하는 적룡

이름 : 양
국적 : 중국(홍콩)
생일: 1973년 9월 9일
신장 : 173cm
체중 : 62kg
3사이즈 : B102/W73/H85
혈액형 : B형
좋아하는 것 : 영화감상
싫은 것 : 성질 급한 녀석, 취두부
특기 : 인라인 스케이팅, 고양이 길들이기
격투스타일 : 중국권법(팔극권 베이스)
성우 : 타카기 와타루(『1st』, 『2nd IMPACT』)→즈키 마사카즈(『3rd STRIKE』, 『CAPCOM VS. SNK 2』, 『슈퍼 스트리트 파이퍼IV』, 『IV・AE』)[1]

SSF4 AE 테마.윤과 비교해서 소스는 같으나 그래도 독립테마가 생겼다

2. 개요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등장 인물로 스트리트 파이터 3에 형 과 함께 최초로 등장.

홍콩의 권법 소년. 기본적으로 팔극권, 당랑권, 사(蛇)권 등 윤과 같은 종류의 권법을 조합하여 사용한다. 다만 윤에 비해 좀 더 독자적이고 변칙적인 기술이 많다. 뛰어난 실력으로 윤과 함께 쌍룡(雙龍)으로 불리지만 형과는 달리 남 앞에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본래 침착하고 냉정한 성격으로 언제나 사물을 정확하게 판단하며, 머리를 쓰는 일은 대부분 양이 도맡아 한다.

원래는 상하이 출신. 성장한 뒤에 양과 함께 홍콩으로 옮겨 살았다. 윤과 양의 부모는 암흑가와 연관된 항쟁에 휘말려 행방불명 되었다. 부모를 대신하여 형제를 키워준 조부는 중국 권법의 고수로, 윤과 양의 권법은 모두 조부에게서 배운 것이다. 스트리트 파이터의 '리(李)'와는 친척 관계. 홍콩에서는 음식점 딸 호이메이, 샤오메이 자매와 친하다. 조용하고 단아한 성격인 샤오메이는 양을 짝사랑하다 이후에 커플로 맺어졌다(원래 윤은 샤오메이를, 샤오메이는 양을, 양은 호이메이를, 호이메이는 윤을 좋아하는 좀 복잡한 구도였다). 수수께끼의 조직이 거리를 위협하자 그 정체를 밝히기 위해 나섰다.

캐릭터 모티브는 신기동전기 건담 W트로와 바톤.
다만 저 헤어스타일 때문에 비실이 소리를 많이 듣는다...(...)

은근히 형만 못한 동생의 기운이 느껴진다(...) 형의 엔딩은 악을 물리치고 세계를 구한 용자의 모습이라면, 양의 엔딩은 짝사랑하는 사람이 형을 좋아하는 모습을 뒤에서 지켜보는 안습한 모습(...) 게임 성능상으로도 항상 형보다 못한 취급받고, 게다가 처음에는 형의 어너더 스킨이었을 뿐이니... 다만 고우켄은 훌륭한 통찰력을 가지고 있다고 칭찬했다. 예전의 류를 보고 있는 것 같았다라는 말과 함께[2].


3. 게임 상에서

뉴 제네레이션에서는 캐릭터 셀렉트 창에 양은 존재하지 않고 윤의 일러스트만 있다. P 버튼으로는 윤, K 버튼으로는 양이 선택된다. 1P와 2P 대전에서는 한쪽이 윤을 선택하면 다른쪽은 양이 된다(반대 경우도 마찬가지). 당연히 성능의 차이가 없었다.

세컨드 임팩트부터 캐릭터가 분리되어 사실상 신 캐릭터가 되었다. 이 때까지는 과 같이 양도 중P 강제연결 등이 쉽게 들어가서 강했지만 콤보에 비해 대미지가 적어서 사이좋게 중캐로 통했다. 슈퍼아츠 '뇌진마파권' 같은 경우는 스톡 2개에 대미지, 사정거리까지 좋아서 고성능 슈퍼아츠로 꼽혔다.

서드 스트라이크의 윤양형제들은 말 그대로 대약화, 윤이 로 급부상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중P 등의 기본기가 약화되면서 강제연결도 거의 삭제되었다. 주력 필살기 '당랑참'의 경직이 늘었고, 사정거리가 줄어들었다. 뇌진마파권은 스톡 수가 1개로 줄었다. 그렇다고 해서 양이 약한 건 아니지만, 대회에서는 윤에게 밀려 잘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약기본기에서도 들어가는 EX당랑참으로 어느 정도 나머지 캐릭터들이 대부분 하향을 당해왔기 때문에 아슬아슬한 강캐이다. 신기술인 쾌포를 이용한 세트 플레이도 가능. 해보면 윤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 올 것이다.

슈퍼아츠로는 뇌진마파권, '전신천궁퇴', '성영원무'가 있다.

뇌진마파권: 스톡 1개. 일단 무적시간과 사정거리는 그대로기에 이전처럼 단독으로 지르는 패턴은 여전하다. 스톡 수가 줄어든 대신 대미지가 늘어서 기본 대미지는 윤의 일격필살 '양포' 보다 약간 더 높지만, 양포는 추격타도 가능하기에 전체 대미지는 오히려 이쪽이 더 낮다. 마찬가지로 같은 계열인 '진승룡권'이나 '신룡권', '정중선 오단 지르기'보다 대미지가 낮으니 일격필살이라 하기엔 좀 부족한 것이 현실. 스톡 수가 적어서 EX 필살기의 활용도 어렵다.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 AE에서는 1번째 울트라 콤보가 되었다.

전신천궁퇴: 스톡 2개. 발동이 빨라서 근접시 발동하면 대부분 히트한다. 원거리에서도 상대의 장풍 등을 보고 사용할 수 있다. 전진하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대공으로 사용하는 것은 무리. 스톡 수가 넉넉해서 뇌진마파권보다 더 자주 쓰인다. 다만 대미지는 뇌진마파권에 비해 많이 낮다. 다른 캐릭들의 2스톡 슈퍼아츠들에 비해 너무 낮다. EX당랑참을 위해 존재하는 슈퍼아츠라 해도 과언이 아님.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 AE에서는 2번째 울트라 콤보가 되었다.

성영원무: 스톡 1개. 발동하면 스톡 게이지가 타이머로 변하며 양의 뒤에 잔상이 생긴다. 이 잔상은 양이 내민 공격을 조금 뒤에 따라하는데 시간차 공격이라고 할 수 있으며, 마치 제로 3의 V-ISM의 오리지널 콤보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언뜻 보면 윤의 '환영진' 과 비슷한 슈퍼 아츠지만 부가 효과 같은 것은 없다. 보통 약 당랑참 1타를 끊어치는 컨트롤로 계속해서 연속기를 이어주는 패턴이 사용 된다.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 AE에서는 슈퍼 콤보가 되었다. EX 필살기 빈도가 전작 시리즈보다도 훨씬 높은 게임인지라 자주 보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게이지가 있다면 압박기로 써보는 것도 좋다.

환영진에 비해 부가 효과라는게 없어서 훨씬 다루기 어렵고 보정도 많이 받기 때문에 좀 까다롭지만 상대 다운 후 기상 타이밍에 맞춰 역가드 뇌격축과 하단 앉아중킥 판정을 겹치는 등 상황에 맞게 중/하단에서 상대 가드를 흔드는 패턴을 마스터하면 꽤나 쓸만하긴 하다.[3] 여러모로 환영진보다도 더 높은 숙련도를 요구하는 초 상급자용 슈퍼 아츠.[4]

CAPCOM VS SNK 2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3 어퍼에도 출연했지만,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아니고 윤의 레벨 3 슈퍼 콤보인 비천쌍용진과 승리 포즈 및 이벤트 등 특수 연출에만 등장한다.

류 파이널에서도 윤과 함께 류에게 도전하는 역할로 출연했다. 윤을 다리후리기로 넘어뜨리고 실력 부족하다고 놀려준 다음 류와 대결, 변칙공격으로 류에게 대미지를 입히지만 그 대미지가 너무도 미미하여 류가 그냥 뚫고 들어와 관광을 탔고 '조상의 권법을 지 맘대로 변형시켰다, 실력이 부족한건 너'라며 윤에게 역으로 욕을 먹는다.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 AE에서 윤, 살의의 파동에 눈뜬 류, 광기의 오니와 함께 추가 캐릭터로 등장. 윤, 페이롱과 함께 탑 3급 성능에 들어가지만 성능상도 그렇고 윤보다는 더 숙련된 컨트롤을 요구하기 때문에 3강 중에서 가장 아래.

슈퍼 콤보인 성영원무의 활용도가 3 서드 시절에 비해 상당히 높아졌지만 여전히 환영진에 비하면 꽤 사용하기 까다롭다. 대신 발동 후 지상 콤보로 두들겨패는 도중 중하단 심리전으로 대미지 보정을 리셋시키는 등의 활용도에서는 환영진보다 우위.

게임 시스템이 스파 4인지라 블로킹도 없고 연타로 들어와 세이빙도 안되니 가드하는쪽은 완전 샌드백 수준이다.

워낙 사기였기 때문에 2012 Ver. 밸런스패치때 각종 하향이 확정되어 있었는데. 뚜껑을 열고보니 생각보다 더더욱 엄청난 하향과 함께 AE2012에서 하위권으로 떨어졌다. 형이 그래도 각종 연구를 통해 강캐자리를 유지하고 있었던 것에 비하면 정말 안습한데 점프 중킥의 역가드 성능이 거의 사라진 것이 치명적으로 패턴 하나가 아예 사라졌다고 할 수 있다.[5] 그나마 다행인 것은 사가트나 장기에프, 루퍼스 같은 덩치캐들은 겨우 역가드가 가능할 정도..거기에 뇌진마파권과 비교해 그나마 빠른 발동을 자랑하던 전신천궁퇴는 뇌진마파권 수준으로 느려지고 대미지는 더 너프. 이래저래 관련 커뮤니티에선 심양으로 불린다 카더라. 아니...내가 중킥 고자라니!

너무 약화시켰다고 생각했던 모양인지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4에서는 재상향이 예고되어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점프 중킥의 역가드 성능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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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각 작품마다 같은 성우인가 싶을정도로 연기 스타일이 다르다. 서드 스트라이크 시절엔 상당히 침착하고 쿨한 목소리였지만 SF4시리즈에 와선 열혈돋는 기합을 지르는 스타일로 변했다.
  • [2] 반대로 형인 윤의 경우 마구잡이로 휘두르는 주먹에 누가 맞겠냐며 깐다
  • [3] 리버설 활용이 까다로운 캐러들에 한하는 이야기일 시 한정.
  • [4] 로시히카리 같은 이름난 고수들의 플레이를 보면 필드에서 중기본기 이상급으로 경직을 준 뒤에 약 쾌포로 끊임없이 와리가리를 펼친다거나 강 당랑참 2타-타겟콤보(약-중-강킥) 강제연결 루프로 입 떡 벌어지는 대미지를 주다가 마무리로 그냥 붙거나 혹은 끝나는 타이밍에 맞춰서 뇌격축을 역가드로 넣고 전방전신-이후 콤보를 써서 게이지마저 회수해가는 등...그야말로 상대의 멘탈을 씹어먹는 충공깽스러운 플레이도 보여준다. 물론 저러한 플레이엔 반드시 충분한 연습이 필요하다.
  • [5] 대표적으로 로 비교하면 점프 중킥의 역가드가 사라진 거나 다름 없는 것이다. 생각해보자, 기상공방이 심한 스파 4의 경우 이 기술의 존재가 굉장히 중요해짐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다. 그것을 삭제시킨 것은 정말 엄청난 칼질이라고 볼 수 있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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