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양날검

목차

1. 양쪽에 모두 날이 서 있는
2. 비유적 표현
3. 드래곤 퀘스트의 무기

1. 양쪽에 모두 날이 서 있는

사용하면 효과는 크지만 그와 동시에 역효과도 크다. 외날검과는 달리 실력이 달리면 사용자도 큰 상처를 입기 때문... 근데 자체가 랑 달리 양날이라서 이라 부르던게 아니었나?

더 자세한 것은 도검, , 항목 참조.

2. 비유적 표현

Double-edged sword. 이익이 됨과 동시에 또한 큰 해를 가져올 수도 있는 도구나 상황 등을 가리키는 비유적인 표현. 즉 잘 쓰면 매우 유용하지만, 어설프게 쓰거나 남/오용하면 독이 될 수 있다는 뜻. 아랍계 관용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측되며 영어에 편입된건 약 15세기부터라고 한다.

드물게 성검이나 축복받은 검에도 양날 타입이 있지만, 대부분의 마검이나 저주받은 검들이 대표적인 양날의 검에 속한다.(모양새도 그렇고, 소유주에게 힘과 파멸을 동시에 안겨주기 때문) 그런데 또 이런 물건들은 초월적으로 강력한 물건이라 어쩔 수 없이 사용하게 만드는 설정이 자주 나오는 편...(안 그러면 등장을 못 하겠지...)

예전부터 계속해서 사용해 왔고, 또 지금도 빈번히 사용되는 관용적 표현이지만 사실은 번역체 문장. 이렇게 '의'자가 없어도 말이 되는데 굳이 '의'자를 넣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하자.

이름만 보고 헷갈리기 쉬운 무기로는 "투 블레이디드 소드"가 있다. D&D에도 나오는 이 무기는 위 아래로 칼날이 달려있고 손잡이가 중간에 위치한 무기를 가리킨다. 이쪽은 다른 의미에서 양날의 칼. 영웅전설 시리즈C 항목에서 어떻게 생긴 무기인지 대략 확인이 가능하다.

3. 드래곤 퀘스트의 무기

もろはのつるぎ

매우 높은 공격력을 지니고 있으나, 입힌 피해의 4분의 1을 사용자가 같이 받는다. 그야말로 양날검.

보통 저주받은 무기로 취급되며 교회가서 저주를 풀면 무기도 사라져 버린다.[1]

양날검 가지고 후려치는데 왜 매번 데미지가 사용자에게도 가는지는 불명. 생긴 것도 분명히 보통의 양날검인데...

공격과 동시에 HP를 회복하는 특기인 '미라클 소드'로 공격하면 어찌어찌 무효화되나 귀찮다. 그냥 버리자.

DQ8에선 시리즈 사상 최초로 양날검에 걸린 저주를 풀어서 정상적인 장비구로 만들 수 있다(양날검ㆍ개(もろはのつるぎㆍ改)). 그런데 파멸의 방패 같은 것도 그냥 성자의 재 한번 뿌리면 저주가 풀리는데 이놈은 두번이나 뿌려야 된다. 그 정도로 저주가 강하게 걸려있었나!! 주인공은 그냥 장비해도 아무런 패널티가 없으니 일단은 주인공한테 끼워주자.

특기 버전으로 통상 공격보다 큰 피해를 주나 반동 피해를 입는 양날베기가 존재한다. 이쪽은 기적의 검과 같이 사용하면 매우 유용.
----
  • [1] 드래곤 퀘스트 7부터 나온 넘버링/리메이크 작품에서는 사라지지 않는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4-12-29 13:40:58
Processing time 0.0408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