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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last modified: 2015-03-28 21:25:46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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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관련 항목

1. 개요

양말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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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무늬 양말

20_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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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양말(...) 아 뭐야 무서워.

현대의 양말.

천으로 제작한 양말의 초기 형태. 이집트에서 발굴되었으며, AD 300~500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 샌들을 신을 수 있도록 엄지발가락 부분이 갈라져 있는 특징이 있다. 영국 'Victoria and Albert Museum'이 소장중.

한자로는 洋襪이라고 쓰며, 풀이하면 서양식 버선이라는 뜻으로, 본질적으로 서양 수입품임에도 매우 적절한 국산 한자 이름이 붙어서 토착화한 말. 자주 양이라고 잘못 불리는데, 양말 발음이 초큼 어려운데다가 발에 신는 물건이라 발이 연상돼서 그런듯. 이 단어는 중국(袜(子)(wà(zi))에서도 일본(靴下(くつした))에서도 안 쓰는 토종 한자어다.

영어로는 Sheep and Horsesock / socks.[1]
프랑스어로 chaussette.

에 끼는 의류. 의 흡수[2], 신발과의 조합 중간단계, 보온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보통 하루에 한 번 꼴로 갈아신는다. 일부 사람들은 양말 하루만 신고 세탁 하는 거는 물 낭비 , 세제 낭비 라고 , 일부 사람들은 세탁 해 놓은 양말 없다고, 일부 사람들은 가난 해서 보유한 양말 수가 적은데 자주 세탁하기 힘들어서, 일부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이 더러운 양말에 흥분하는 양말 페티시 증세가 있어서, 일부 사람들은 외박 하거나 밤 샜는데 여분 양말 안 챙겨서, 2일 이상 신고 세탁하기도 한다.


왠지 샌들과 함께 신어서는 안되는 물건 취급을 받는다. 굉장히 없어 보인다나.[3] 하지만 시대가 바뀌고, 복고 바람이 부는지 일부 사람들은 샌들에 양말 패션을 고집하기도 한다. 그리고 유명인이 이 차림으로 공항 등에 나갔다가는 바로 패션 테러리스트로 지목된다. 조리와는 구조적으로 믹스매치 자체가 불가능하다. 발가락 양말이라면 모를까(...). 물론 저 조합을 시도했다가는...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바리에이션으로는 발목 양말, 발가락 양말이 있다. 발목 양말은 복숭아뼈 밑만 덮는 것으로, 느낌은 상당히 편하고 가볍지만 보기에 휑해 보인다는 단점이 있고, 사람에 따라서는 발목에 간지러운 느낌이 든다고 싫어하는 경우도 있다. 슬램덩크강백호가 양말을 신지 않은 맨발농구화를 신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걸 따라했다. 덕분에 발냄새를 피할 수 없었는데, 발목 양말 덕분에 양말을 신은 상태에서도 맨발같은 모습이 되어 꽤나 큰 도움이 되었다고. 여성들이 일반 운동화를 신을때 맨다리 노출용으로도 선호하는 듯 하다. 여기에 페이크 삭스라고 하여 아예 발가락 주변과 발바닥 근처만 덮는 양말도 있다. 예전에는 스타킹 같은 재질에 여성용으로 주로 나왔으나, 로퍼나 보트슈즈 등 남성들도 발등을 드러내는 신발이 많이 나오면서 남성용 제품도 많이 나오고 있다.

발가락 양말은 무좀환자의 필수품이라고 한다? 다만 아저씨의 상징처럼 여겨지기 때문에 20대 이하가 발가락 양말을 신은 모습을 들킨다면 몇 년 간은 놀림거리가 될 정도. 그래서 양말 안쪽에 발등 근처까지만 오는 형태의 발가락 양말을 덧신는 형태의 제품도 있다. 다만 외국에선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꽤나 신선하게 느껴지는 모양. 몇몇 인터넷 쇼핑몰을 중심으로 신발 벗는 곳에서도 활용 가능한 양말 안에 신는 깔창이나 키높이 양말도 판매되고 있다.

발을 따뜻하게 해서 잠이 잘 오게 하는 수면양말이란 것도 등장했다. 대개 화사한 색상에 도톰하고 복실복실한 털이 가득한 섬유로 만들어진다. 착용감이 그야말로 구름 위를 밟는 것 같다는 사람도 있고, 덥고 불편하다는 사람도 있다. 원래 의도대로라면 잠잘 때 발이 시린 사람들이 주로 신을 법도 하건만, 어째 낮에도 실내에서 주야장천 신고 다닌다. 따뜻하다고 외출할때도 그대로 신고 다니는 경우가 은근 자주 보인다 고딩들이 야자할 때도 즐겨 신는다.(...)

패션적으로 한국에서는 흰색이나 회색 계통의, 말 그대로 맨발을 가리기 위한 무난한 양말이 주류였으나, 2014년 기준으로 젋은 남성복의 대세가 클래식한 느낌으로 굳혀져 가고 있음에 따라서 깔끔한 바지와 신발 사이에 노르딕 패턴이나 독특한 컬러의 양말로 포인트를 주는 성향이 유행하고 있다. 서양에서는 오랫동안 이어진 전통같은 패션이지만, 한국의 젊은 층에게는 아직 익숙하지 않은 패션이기 때문에 호불호가 좀 나뉘는 측면이 있다.

구입할때는 동종의 양말을 대량 구입하는 것을 추천. 문양과 색이 다르면 정리 수납하기 골치아프다. 그리고 양말 한 쪽이 빵꾸나서 못 쓰게 되어도 대처하기가 더 좋다. 거기에 색이 다른 양말을 신는것도 미관상 미묘한데다가 타인에게 들키면 한동안 얼굴 들기도 쉽지가... 하지만 일부 용감한 아가씨, 아줌마들은 색이 전혀 다른 양말짝끼리 짝짝이로 신고 나온다. 덕분에 매일 얼굴 부대끼는 군대에서는 전부 국방색이나 검정색[4] 양말을 신기 때문에 몰래 다른 사람의 양말을 신어도 알아챌 수가 없다. 발가락 양말의 경우, 발가락간의 크기 차이 때문에 좌우 구별 없이 신는 게 불가능하다. 덕분에 정리해서 수납할 때 꼭 좌우 구별을 해줘야 한다.

서구 문화권에서는 크리스마스 전날에 벽난로에 걸어두기도 한다.

한국의 일부 사립여고와 일본 학교에서는 양말도 교복으로 지정이 된다고 한다. 애니메이션이나 망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양말이 그것. 하이 삭스 참조.

화장실에서 대변을 보고 난 뒤, 휴지가 없을 때 이것을 휴지 대신에 이용하면 좋지만 어느정도 위험성은 있다.[5]

정말 무기로도 쓸 수 있다. 모래 등을 채우면 간단한 블랙잭. 영화 신의 한 수에서도 양말 안에 바둑돌(...)을 넣어서 사람을 죽인다.[6]

양말 상태 보고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기도 한다. 구멍 난 양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신고 다니면 털털함이나 검소함(어쩌면 가난함?!) 드러나고, 구멍 난 부분이 기워진 양말을 신고 다니면 검소함(어쩌면 가난함?!)을 느낄 수 있기도 한다. 양말 닳은 모습 보면 걸을 때 어느 부분에 힘이 많이 가는 가도 알 수 있다.

다음 웹툰 양말도깨비에 나오는 양말도깨비들은 널리 알려진 도깨비와는 다르게 매우 귀여운 모습으로 나오는 데다가 주인공인 박수진이 그들 중 믕이를 애완동물처럼 기르고 있다. 작중에서 양말만 먹는다고하며 잡는 방법도 있다. 모종의 이유로 리처드가 찾고 있다. 양말도깨비 프로모션에서 인형으로 나왔다.

알버스 덤블도어 曰 아무리 많아도 부족하다고.

흰 양말은 어둠의 세계 한정(?)으로 로리, 아줌마 속성을 부각시키는 데 자주 쓰인다. 일반적으로 아줌마 캐릭은 그냥 흰 양말, 로리캐는 레이스 달린 흰 양말. 그녀들의 경우 현실에서도 손발이 쉽게 차지기 때문에 집안에서 양말을 신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2.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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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종종 sox라고 쓴다. 보스턴 레드삭스나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대표적.
  • [2] 여기서 싸구려와 값 좀 나가는 양말이 구별되는 경우가 많다.
  • [3] 비정상회담에서도 유럽 패널들이 독일 패널 다니엘 린데만에게 "왜 독일인들은 항상 양말에 샌들을 신냐"며 놀리는 장면이 나온다.
  • [4] 해군 등 단화를 받는 인원은 검정 양말이 지급된다.
  • [5] 두시탈출 컬투쇼에 소개된 이쪽(...) 관련 사연 중 화장실에 휴지가 없어서 급한대로 양말을 벗어서 해결했는데 얼마 뒤 항문외과에서 진료를 받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진찰 결과는 다름아닌 무좀(...).
  • [6] 실제로도 교도소등지에서 양말에 돌맹이 등을 넣어서 둔기로 사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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