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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눈

last modified: 2015-03-22 10:24:43 by Contributors

Contents

1. 애니메이션 학교괴담의 등장인물
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아이템

1. 애니메이션 학교괴담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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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전 빙의 당하기 전의 노현아(마츠다 시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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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시간 해미의 반 친구인 노현아.

에피소드 15에 등장하는 요괴. 원판에서는 闇目 (야미메). 성우카와무라 마리아, 한국판은 한신정[1].

외견상 인간의 몸과 흡사하지만 실은 입 속에 있는 안구가 본체인 요괴. 그 몸은 28년 전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이던 노현아(마츠다 시노부)라는 여학생이 이(異)세계로부터 어둠의 눈을 불러내는 주술을 사용하다 요괴에게 빙의당해버린 것이다. 덧붙여, 이렇게 빙의되어버리면 다시는 원래대로 돌아갈 수 없다고 한다.[2]

이후 새로운 제물을 만들기 위해 나해미(미야노시타 사츠키)에게 접근, 그녀를 포함해 4명을 모아 소원을 실현하는 주술이라며 '피의 계약'을 실행한다. 어딘가 분신사바(콧쿠리상)과 유사한 의식이지만 직접적으로 분신사바라는 언급은 없었다.

이 계약은 사실 소원을 이루는 것은 아니며, 계약을 맺은 후에 그 사람들을 매일 밤마다 공포에 빠뜨리게 하여 나중에는 계약을 푸는 방법을 요구하게끔 만든다. 그 '계약을 푸는 방법'이라고 알려주는 것은 실상 그 사람의 존재 자체를 없애버리는 의식으로, 이것이 어둠의 눈의 본래 목적으로 보인다. 그 방법은 새벽 2시에 현관 밖으로 나가 한 쌍의 곡옥구슬을 부딪치며 알려준 주문을 읊는 것. 일단 주문을 읊어버리면 아무리 본심이 원치 않더라도 계약은 강제적으로 실행된다.

나해미는 다행히 더부살이하는 요괴인 다크시니의 조언으로 미연에 행동을 막을 수 있었지만,[3][4] 함께 계약에 참여한 나머지 셋은 존재가 없어져버렸다. 그 시점에서 어둠의 눈은 본색을 드러내어 전신을 자유자재로 신축하는 무시무시한 모습으로 표변, 공격을 가해왔다.[5] 다크시니가 강력한 요괴라는 언급이 있었던 만큼 실력이 남달라 다크시니가 다소 밀리는 모습도 보였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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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일기에서 간신히 찾아낸 퇴마법은[7] [8] 붉은 실로 묶은 뒤에 햇빛을 비추는 것이었으나 그런 것이 있을 리 만무했기에, 붉은 실을 대신해 전신거울에 립글로스로 붉은 선을 그어 비추는 식으로 기지를 발휘하여 햇빛 대신 카메라 플래쉬를 사용해 봉인에 성공한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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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과 함께 사라진 친구들은 혜미의 자택 2층 베란다에서 발견하게 되었으나, 정작 노현아에 대한 기억은 모두에게서 사라진 상태였다. 문자 그대로 존재가 없어진 것. 그리고 훗날 해미는 요괴일기를 통해 요괴에게 몸을 빼앗긴 소녀가 28년 전 어머니의 클래스메이트였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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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모습은 양팔이 기괴하게 늘어나고 피부의 색이 짙어지고 마치 핏줄이 울퉁불퉁 거칠게 튀어나오는 모습에 본체가 되는 눈은 속에서 툭 튀어 나오고 [10] 핏줄을 드러내며 흰자위가 누리끼리 해지는 등 정말 고어하며 그로테스크 그 자체. 학교괴담에 등장한 요괴 중 외형이나 행적이나 탑클래스에 속할 것이다. 실제로 물건너에서도 트라우마로 꼽는 1순위이기도 하다.

파이널 에피소드에서는 대요마에 의해 일시 부활, 다시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아이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오리지널 시절 사제의 에픽 퀘스트의 퀘템중 2개중 하나이다. 나머지는 화산심장부에서 청지기 전을 통해 얻는 신앙의 눈. 드랍은 저주받은 땅의 군주 카자크로 축복의 지팡이의 재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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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작중 나누리를 맡았다.
  • [2] 실제로 노현아는 작중에서 언급된 대로, 28년 전 학교 교실에서 목격된 것을 마지막으로 실종된 이후 완전히 행방불명되었다. 요괴와 완전히 일체화되어버린 듯.
  • [3] 다크시니는 이례적으로 '강력한 요괴'라는 언급을 곁들였다.
  • [4] 이때 다크시니曰:그 녀석 정말로 인간이냐!!? 라면서 의심어린 말을 한다.
  • [5] 심지어는 이 때 다크시니왈= (갑자기 흠칫하며.) "도망쳐!!! 이제 이놈은 더 이상 인간이 야냐!!!"라고, 말할 정도로 동요하고, 말할 정도였다!!
  • [6] 물론 다크시니가 아직 고양이 상태라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최종화 20화까지 고양이 안에서 힘을 키우고 있었다. 즉 아직 힘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는 상태였다.
  • [7] 해미가 처음에는 어둠의 눈의 이름을 전혀 몰랐기 때문에 해미가 요괴일기에서 퇴마법을 찾아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 이때 배란다 창문에서 손 세개가 나타나더니 창문에 있는 서리를 이용해서 어둠의 눈의 이름을 알려주었다. 봉인에 성공한후 계약에 참가한 남은 세명이 무사히 돌아온후 배란다에서 자고 있는걸로 보아서는 , 배란다에서 나타난 세개의 손은 아마 계약에 참가한 세명의 손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 [8] 만일 이 세개의 손이 계약에 참가한 세명이라면 다크시니와 더불어서 해미한테 큰도움을 줬다고 볼수 있다. 해미가 요괴의 이름을 몰라서 요괴일기를 해매고 있었는데 요괴의 이름을 정확하게 알려줬기 떄문에 요괴가 방에 들어오기 전 봉인법을 찾아낼수 있었던 것이다.
  • [9] 그래도 상당히 아슬아슬했다. 립글로스 붉은 선으로 묶긴 했으나 어둠의 눈이 풀어버렸고 플래쉬도 끝까지 안 터지다가 덥쳐져서 죽기 전에 간신히 터졌다. 터지는 게 좀만 늦었으면 해미는 그대로 끝장이었다.
  • [10] 바이오하자드4를 해본 사람이라면 그 분이 떠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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