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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벤트

last modified: 2015-04-14 05:25:12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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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항목에서는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시옥편의 등장인물에 대해 서술합니다.

Contents

1. 소개
2. 요약
3.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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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성우는 스와베 준이치. 탑승기는 아스클레프스. 전용 BGM은 THE SON OF SUN. #
"널 도와주는게 나의 기쁨이다" 라는 말과 함께 항상 선의로 히비키 카미시로를 도와주는, 스즈네 曰 산뜻하고 포근한 5월의 태양과도 같은 정체불명의 남자.

인류의 진화를 지켜보는 자를 자칭하는 조직인 크로노 소속으로, 직속 실행부대원인 흑인 남자, 백인 남자, 여성의 3인조를 대동한다. 대원은 전부 후드에 선글라스를 쓰고 있어서 정체를 파악 불가능하며 이들도 양산형으로 추정되는 아스클레프스를 사용한다. 미스릴 루트 한정으로 이벤트로 구원오는 아스클레프스의 기체수를 보면 3명의 부하가 추가로 있음을 알 수 있지만 이들은 얼굴이 드러나지 않는다.

항상 산뜻하고 포근한 태도를 유지하지만, 보수파의 흑막이 보낸 제미니스에 대해서는 신랄하다못해 과격할 정도로 적대시하고 있다. 다만 본인의 힘으론 서드 스테이지의 리액터인 가드라이트한텐 미치지 못하는지라 가드라이트와 싸우는 Z-BLUE를 원호하는 형태로 몇번이고 교전하고 있다.

첫 등장은 14화에서 제니온 가이의 힘을 처음으로 발현했을때로 싸움이 일어나는곳 근처에서 히비키의 각성을 살짝 지켜보는 정도였고, 이후 오브 방위전에서 위기에 처한 히비키를 돕기위해 참전하면서 본격적으로 스토리에 개입한다. 오브 방위전후 Z-BLUE에게 좌표를 제시하여 패러다임 시티로 갔다오게 했으며, 여기서 로저의 복귀로 구 멤버들이 기억을 되찾았을때 다시 나타나 우주로 나가게 하여 바알의 세력중 하나인 우주괴수의 출현을 목격하게 했다.

이후 각 분기 시나리오에서 재회했을때는 머리에 손을 대는 뭔가의 간섭만으로 히비키의 약점인 피로 물든 눈의 증상으로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를 일시적으로 중화시켜줬으며, 자신이 속해있는 조직인 크르노는 두 파로 나뉘어져 있으며 자신과 적대중인 파벌이 제미니스와 협력해서 이터니티 플랫을 받아들일려 하고 있음을 밝힌다. 그럼에도 몇가지를 숨기고 있는 것에 반신반의하는 히비키에 대해 자신도 히비키랑 똑같이 저주받은 존재임을 말해주고, 히비키가 천사라 칭한 그 남자, 가드라이트 메온섬을 숙적이자 자신을 가로막는 운명이라고 형용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건 말 안해주고 시간의 감옥을 깨기 위한 데이터 수집을 하겠답시고 우주로 올라가버린다.

이후 중요한 이야기는 쏙 빼놓고계속적으로 Z-BLUE와 히비키를 서포트하여, 그에 대해 가드라이트를 초월할 수 있는 자라며 호평했다.
숙명의 상대인 가드라이트가 결전때 초은하 그렌라간의 등장으로 꼭지가 돌아 열폭상태가 되자 "안나롯타를 죽여서 그 분노를 더 강하게 하면 돼" 라는 등으로 계속해서 도발[1]하여 스피어를 제어하는 감정중 하나인 달관하는 감정을 분노만으로 눌러버리도록 유도하나 가드라이트의 폴메니아의 참격에 의해 기체가 터지면서 폭사. 허나 그 희생은 헛되지 않아서 결과적으로 히비키와 자신의 숙적인 가드라이트에게 스피어를 빼앗아 지옥으로 떨어트리는데 성공했다.

다른 세계의 사람으로, 히비키와 마찬가지로 "천사" 와의 접촉으로 저주받은 자가 되었다고 하나, 히비키처럼 피로 물든 눈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또한 결전에서 증원올때 "이제 내 정체를 밝혀야 할 때가 왔다. 난 잊혀진 최후의 한사람…"[2] 이라고 말했고 가드라이트도 어드벤트에게 마지막 공격을 날리기 전에 "그런가... 알겠어! 알겠다고! 너는... 너느으으으으은...!!"하면서 그를 아는듯한 말을 하였고 죽을때 "왜 당신은 그렇게까지 하면서 날…" 이라 하는 히비키에게 "그게 나의 기쁨… 왜냐면, 넌 나의…" 라는 의미심장한 떡밥을 남겼다. 결국 정체를 밝히지 않고 죽었지만.

천옥편 예고에서의 아사킴의 등장으로 미루어볼때 히비키 카미시로=어드벤트=아사킴 드윈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있다. 특수능력에 스피어를 연상시키는 특수한 부분은 일절 없지만 정신기 구성이 혼 대신 사랑이란걸 제외하면 아사킴하고 동일하고, 가드라이트가 가진 대적하는 쌍둥이를 무력화 시키기 위해 필요한 것은 거짓의 흑양이라고 한뒤 어드벤트는 가드라이트를 도발해서 가드라이트가 자길 공격하게 하고, 그걸로 가드라이트의 스피어를 무력화시켰다. 재세편에서 거짓의 흑양을 가졌던 캐릭터는 유서 인살라움이었으나 아사킴이 유서한테서 빼앗은뒤 아사킴이 봉인당했던 전력 때문에 이 설이 설득력을 얻은것. 그러나 일단 시옥편에서는 관련 내용이 없고 어디까지나 추측의 영역이니 일단은 천옥편이 나오기를 기다려 보아야 할 것이다. 천옥편 2차 PV에서 적으로 나오는 전투씬 등장으로 생존은 확인되었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디 에델 베르날이 이미 인조 스피어를 만든 경력이 있고, C.C나 우주마왕 등의 발언을 생각해보면 히비키 카미시로쪽은 다른 스피어를 흡수하기 위해 만들어진 스피어 일 수도 있다. 따라서 어드벤트가 디 에델 베르날이고 히비키 카미시로가 그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스피어 강탈용 인조 스피어라면, 시나리오 중반부에 히비키 카미시로의 붉은 눈을 머리에 손을 대는 것만으로 없앤다던가, 히비키를 도와주는게 자신의 기쁨 이라던가, 최후의 한사람(평행세계의 마지막 디 에델 베르날을 지칭한다면) 이라는 것 또한 충분히 이해가 가는 설명이 된다. 그리고 여지껏 Z시리즈동안 매번 평행세계의 디 에델 베르날이 나왔는데 이번에는 나오지 않았다는것 또한 충분히 의심을 살만한 문제.

연옥편에서 등장해서 생존한 걸로 보였지만, 사실 시간대가 시간의 감옥이 깨지기 전인 과거 시점이라... 녹색 지구에서 제각기 흩어져 있던 스피어 소유자 세츠코, 크로우, 랜드들을 한 자리에 모은뒤 사이데리얼을 상대로 레지스탕스 활동을 벌이며 지원해 준다. 등장하는 부하들 이름이 블루, 레드, 블랙, 화이트 인걸보면 부하들의 코드네임은 색깔로 정해지는 듯. 여전히 떡밥을 뿌리고 다니는데, 메일 비터가 어드벤트를 보자 순간 말문이 막히더니 아사킴을 닮았다는 말을 한다. 이후 크로우와 전 사이데리얼 연구원 크라비아의 대화에서도 아사킴 관련성을 암시하는 등 아예 쐐기를 박는 수준.

2. 요약

요약하면 뭔가 있어보일듯하게 등장해서 수상한 행보를 보였음에도 끝까지 자신을 희생시키면서까지 아군을 도와준 좋은 사람이지만 결과적으론 떡밥만 잔뜩 남기고 사라졌다. 아니, 존재 자체가 떡밥 덩어리인 사나이. 테마곡 이름을 직역하면 추장태양의 아들이라서 떡밥 키워드중 하나인 "솔의 기억" 을 연상케 하고, 또한 그의 기체인 아스클레프스는 황도 12궁에 속하게 된 땅꾼자리의 신화상 인물이자 태양신 아폴론의 아들인 아스클레피오스를 연상시키는 이름이다. 여담이지만 담당 성우인 스와베 준이치도 선역보다는 악역을 맡는 경우가 많은 인물이라 목소리부터 떡밥을 살포하고 있는 거나 다름없다. 정말 너무나 수상하다못해 떡밥이 넘쳐 흐르는 지경이라 어딘가 흑막처럼 연출된 모습이 오히려 각본가의 페이크고 진짜로 우리 편 아니냐(...)라는 견해도 존재할 정도이다.;;;

더 얄미운건 중단 메세지에선 "자네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알려주지" 라면서 말한다는게 클리어데이터 남기면 이후 좋은게 있다는 주지의 사실(…)이라 본편이랑 별 다를게 없다(…). 그나마 (10주차가 상한이었던 파계편과는 달리)5주차가 상한이라는 나름 참고할만한 정보를 추가로 제공해주긴 한다.

처음 스팟참전시엔 나름 강력한 편이지만 이후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개조도 안하고 나오기 때문에 강하다기보단 되려 발목을 잡는 느낌이 들지도 모른다. 후반에는 공격면에선 거의 도움이 안되므로 막말로 각성이나 꿀꺽해야한다. 대부분 히비키와 태그를 짜지만 딱 한스테이지에서만 단독으로 나타나는데, 원호공격대사는 이때 들으면 된다.

2주차 이후로는 격추수 보정 덕에 에이스 보너스를 들고 나오는데, 자기 소속 팀의 파일럿 SP회복량이 10 추가된다. 여타 SP회복 관련 능력 및 보너스중에서는 유일하게 메인파일럿뿐 아니라 서브파일럿도 해당된다. 즉 각성을 담당하는 스즈네의 SP도 15 회복되는 묘하게 고마운 능력이라 그의 자애로운 성격을 체감할 수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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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략본이 발매되면서 공개된 전신화에서 볼 수 있는 충공깽 패션의 전모.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3. 진실

사실상 Z시리즈 세계관의 흑막 중 하나이자 최종보스 그리고 희대의 또라이

히비키의 트라우마를 심은 천사의 정체는 바로 이 녀석이었다. 그 정체는 오리진 로에 의해 탄생한 네 명의 '사자' 중 하나인 기쁨의 어드벤트.

네 명의 사자에 대해 연구하던 히비키의 어머니에게 흥미를 가진 그는 그녀의 감정을 조작하여 일부러 히비키를 죽이게 하려 하였다. 하지만 그녀는 스스로의 의지로 아들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끊었고, 그러한 힘에 흥미를 가진 그는 히비키에게 관심을 가졌고, 그런 힘을 발휘하기 위해 히비키에게 절망을 주면 어떨까 싶어서 그가 보는 눈앞에서 그의 아버지와 누나를 죽여버렸다. 그리고 밴시에게 털려서 우주를 표류하던 리디 마세나스를 구해내 관리자의 진상을 알려줘 흑화를 부추긴것도 이 사람.

그리고 그의 최대의 목적은 바로 모든 것을 초월한 신이 되고자 하는 것. 신이 되기 위한 그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힘인 지고신 솔은 본래 총 12개의 스피어를 모아야 재림시킬 수 있으나, Z-BLUE 쪽에 있어서 회수하지 못한 나머지 네 개의 스피어를 대체하기 위해 자신의 동료인 나머지 세 사자인 독트린, 새크리파이, 템프티와 아사킴으로 대체해서 지고신Z로서 재림시킨다.

강력한 힘으로 Z-BLUE를 압도하나 수많은 연합군의 지원사격에 지구에 남아있던 사람들의 마음과 죽은 자들의 응원이 Z-BLUE에게 힘을 준데다 생명의 의미를 버린 어드벤트는 태극, 즉 지고신과 일체화 하지 못하였기에 어드벤트의 뜻과 달리 지고신 Z가 아사킴의 소원을 들어주어 죽음을 내려준 덕분에 어드벤트 자신의 약화까지 겹처 패배한다. 그러고도 차원붕괴를 막기 위해 모든 힘을 쥐어짜 내고도 부족해하는 Z-BLUE를 비웃으나 다른 사자들을 흡수한 것 때문인지 감정이 되살아났으며 패배와 동시에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마지막에는 지고신Z의 힘과 스피어의 힘을 이용해 전 우주의 시공수복에 협력하였고, AG와 함께 남아있는 소멸하려는 힘을 받아들여 조용히 죽음을 맞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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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때까지의 선해보였던 이미지와는 다르게 굉장히 가차없다못해 악당으로 보이는 수준의 잔인한 발언을 하는데, 히비키가 적의를 가진 상대에 대해 가차없이 대하는것과 비슷한지라 떡밥거리중 하나다.
  • [2] 참고로 후도도 그를 보고 "저게 최후의 한 사람인가…" 라는 혼잣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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