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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에 즉위한 왕들

Contents

1. 개요
2. 실존인물
2.1. 한국사
2.2. 세계사
2.2.1. 중국
2.2.2. 일본
2.2.3. 기타
3. 가공의 인물

1. 개요

성년이 되지 않은 어린 나이(0~19세)에 황제 등 군주가 되는 경우는 대체로 선대왕의 병크 또는 단명, 주변 세력들의 병크, 왕위 계승에 있어서 직계자손 고집으로 인한 폐해,[1] 혹은 앞의 세 가지 이유가 모두 어우러진 경우 등 이유가 다양하다.

문제는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르는 것으로 이들의 이야기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 대개 이러면 왕의 후견인이 섭정이 되어 대신 정치를 맡는데 이러면서 생기는 정치적 폐단과 민심 문란 등으로 하루가 편한 날이 없고 이 상황이 심화되기 시작하면 황실 가족들끼리도 유혈사태가 일어난다. 덕분에 어린 나이에 왕위에 등극한 사람치고 일생이 편안하거나 그 마지막이 정상적인 사람이 드물다. 후새드. 상식적으로 국가의 통치권을 한 손에 쥐어야 할 왕이 자기 한 몸조차 건사하기 힘든 어린애라면 통치 체계가 개판이 되는게 당연하다.

물론 예외는 있다. 조선 성종은 후세에 성공한 왕으로 평가받으며, 성종도 명군이었다. 고구려의 부흥기를 이끈 정복군주 태조왕은 7세에 즉위했다. 그리고 여러모로 유명한 프랑스루이 14세도 어릴 때 즉위했다. 광개토왕흠좀무.[2]

덧붙여, 시간이 지난 뒤에 어리다고 얕잡아보는 자들을 역관광시키는 경우도 있다. 조선 숙종[3], 진시황, 이반 뇌제, 루이 14세가 그런 경우.

다음 목차에서는 0~19세의 나이로 왕이나 황제가 된 사람들을 다룬다.[4] 국가, 군주, 등극할 당시의 나이, 즉위년일, 퇴위년일, 재위기간, 섭정의 순서이며, 군주와 섭정이 혈연관계인 경우 괄호 안에 명기했고 섭정 없이 친정했을 경우에는 '친정'이라 표기했다.

2. 실존인물

2.1. 한국사

고려, 조선 시대의 연대는 양력으로 환산되었다.

국가 군주 등극시 나이 즉위년일 퇴위년일 재위기간 섭정/친정
고구려 대무신왕 15세 18 44 26년 친정
태조왕 7세 53 146 93년 부여태후(생모)
광개토대왕 18세 391 412 21년 친정
장수왕 18세 413 491 78년 친정
신라 박혁거세 13세 BC57 AD4 61년 친정, 혹은 촌장대신들[5]
진흥왕 7세 540 576 36년 법흥왕비 보도부인(백모)
효소왕 5세 692 702 10년
성덕왕 14~15세 702 737 35년
효성왕 15~16세 737 742 5년
혜공왕 8세 765 780 15년 경덕왕비 만월부인(생모)
애장왕 13세 800 809 9년 김언승(숙부)
경문왕 16세[6] 861 875 14년
백제 삼근왕 13세 477 479 2년 좌평 해구
가야 김수로 생후 15~40일 42 199 157년 친정[7]
고려 목종 17세 997.11.29 1009.3.2 11년 96일 경종천추태후(헌애왕후, 생모)
현종 18세 1009.3.2 1031.6.7 22년 친정
덕종 15세 1031.6.7 1034.10.31 3년 현종비 원성태후(생모)
정종 16세 1034.10.31 1046.6.4 12년 현종비 원성태후(생모)
헌종 10세 1094.6.17 1095.11.6 1년 142일 선종비 사숙태후(생모)
인종 14세 1122.5.15 1146.4.10 24년 예종비 인예태후(생모)
충혜왕 15세 1130
1339
1332
1334
2년
5년
충숙왕비 명덕태후(생모)
충목왕 8세 1344 1348 4년 충혜왕비 덕녕공주(생모)
충정왕 11세 1348 1351 3년 충혜왕비 덕녕공주(적모)[8]
우왕 9세 1374 1388 14년 충숙왕비 명덕태후(조모)
창왕 9세 1388 1389 1년
조선 단종 12세 1451.6.1 1455.6.25 3년 24일 김종서 등 고명대신 → 수양대군(숙부)[9]
예종 19세 1468.9.22 1469.12.31 1년 100일 친정[10]
성종 13세 1469.12.31 1495.1.20 25년 20일 세조비 정희왕후(자성대비, 조모)
명종 12세 1545.8.7 1567.8.2 21년 252일 중종문정왕후(성렬대비, 생모)
선조 16세 1567.8.2 1608.3.16 40년 237일 명종비 인순왕후(선렬대비, 양모)[11]
현종 19세 1659.6.23 1674.9.17 15년 90일 친정
숙종 14세 1674.9.17 1720.7.12 45년 310일 친정
순조 11세 1799.7.30 1834.12.13 35년 144일 영조정순왕후(예순대비, 계증조모)[12]
헌종 8세 1834.12.13 1849.7.25 14년 228일 순조비 순원왕후(명경대비, 조모)
철종 19세 1849.7.25 1864.1.16 14년 178일 순조비 순원왕후(명경대비, 양모)
고종 12세 1864.1.16 1907.7.19 43년 194일 문조신정왕후(효유대비, 조 대비. 양모) → 흥선대원군(생부)

2.2.1. 중국

국가 군주 등극시 나이 즉위년일 퇴위년일 재위기간 섭정/친정
성왕 13세? BC1042? BC1021? 21년? 주공 단



평공 5세? BC576 BC532 44년 화원
(晉) 도공 14세 BC573 BC558 15년 친정
평공 13세? BC558 BC532 26년
양공 3세 BC572 BC542 30년 계손행보
간공 5세 BC565 BC530 35년 자사
(秦) 녕공 10세 BC716 BC704 12년
출자 5세 BC708 BC698 6년
진시황 13세 BC247.7.6 BC210.8.11 37년 여불위
전한 소제 8세 BC87.3.30 BC74.6.5 13년 곽광, 김일제
창읍왕 8세 BC74.7.18 BC.8.14 27일 곽광
성제 18세 BC33 BC7 26년
평제 9세 BC1 AD6.1.4 6년 왕망
유자영 1세 6 8.11 2년 왕망
후한 화제 10세 88.2 105.12 17년 장덕황후 두씨(양모)[13] → 두헌[14]
상제 생후 100일[15][16] 105.12 106.8 9개월 화희황후 등씨(양모)[17]
안제 12세 106 125 19년 화희황후 등씨
순제 11세 126 144 18년
충제 2세 144.5.23 145.2.15 1년 양기
질제 8세 145 146 1년 양기
환제 15세 147 167 20년 양기
영제 12세 168 189 21년 효인황후 동씨(생모)[18]
소제 13세 189.5.15 189.9.28 4개월 영사황후 하씨(생모), 하진(외숙부)
헌제 9세 189.9.28 220.12.10 31년 동탁
촉한 유선 17세 223 263 40년 제갈량
조방 9세 239 254 15년 사마의
조모 14세 254 260 6년 사마사
조환 15세 260 265 5년 사마소
손량 8세 252 258 6년 제갈각, 손준, 손침
동진 성제 5세 325 342 17년 명목황후 유씨(생모) → 왕도, 유량
목제 2세 344 361 17년 강헌황후 저씨(생모)
효무제 10세 372 396 24년
안제 14세 396 418 12년
소제 17세 422.6.26 424.7.7 2년 서선지, 부량, 사회, 단도제
문제 17세 424 453 19년
전폐제 15세 464.7.12 466.1.1 1년
후폐제 10세 472.5.11 477.8.1 5년
순제 10세 477.8.5 479.5.27 1년 소도성
해릉왕 14세 494.9.10 494.11.23 2개월
동혼후 15세 498 501 3년
화제 13세 501.4.14 502.4.30 1년 16일 소연
경제 12세 555 557 2년 진패선, 왕승변
폐제 12세 566 568 2년
북위 문성제 12세 452 465 13년
헌문제 11세 465 471 6년 문명황후 풍씨(적모)
효문제 4세 471.9.20 499.4.26 27년 218일 문명황후 풍씨(조모)
선무제 16세 499 515 16년 원희(숙부), 왕숙
효명제 4세 515 528 13년 영황후 호씨(생모)
유주 3세 528 528 2개월 영황후 호씨
후폐제 18세 531 532 6개월 고환
동위 효정제 9세 534 550 16년 고환
서위 공제 17세 554 556 2년 우문각
북제 폐제 14세 559 560 1년
후주 9세 565 577 12년
유주 7세 577 577 2개월
북주 선제 19세 578 579 1년
정제 7세 579 581 3년 양견
공제 12세 617.12.18 618.6.12 176일 이연
상제 15세 710.7.8 710.7.25 17일 위황후(생모)
경종 15세 824.2.29 827.1.9 2년 315일
문종 17세 827.1.13 840.2.10 13년 28일
희종 11세 873.8.16 888.4.20 14년 251일
애제 12세 904.9.26 907.5.12 2년 228일 주전충
후주 공제 7세 959 960 1년 조광윤
성종 11세 982.10.14 1031.6.25 48년 254일 예지황후 소씨(생모)[19]
흥종 15세 1031.6.25 1055.8.28 24년 64일 흠애황후 소씨(생모)
인종 13세 1022.3.23 1063.4.30 41년 37일 장헌황후 유씨(적모)
신종 19세 1067.1.25 1085.4.1 18년 66일
철종 10세 1085.4.1 1100.2.23 14년 331일 선인황후 고씨(조모)
휘종 18세 1100.2.23 1126.1.18 25년 329일 흠성황후 향씨(적모)
이종 19세 1224.9.17 1264.11.16 40년 60일 사미원
공제 4세 1274.8.12 1276.2.4 1년 176일 사황후(조모), 전황후(생모)
단종 9세 1276.6.14 1278.5.8 1년 328일
조병 8세 1278.5.10 1279.3.19 313일
정통제 9세 1435.2.7
1457.2.11
1449.9.1
1464.2.23
14년 206일
7년 12일
왕진
천계제 16세 1620.10.1 1627.9.30 6년 364일 위충현
순치제 6세 1643.10.8 1661.2.5 17년 120일 예친왕
강희제 8세 1661.2.5 1722.12.20 61년 318일 보정대신 4명
동치제 5세 1861.11.11 1875.1.12 13년 62일 효정현황후(적모)+효흠현황후(생모)
광서제 4세 1875.2.25 1908.11.14 33년 263일 효흠현황후(숙모)
선통제[20] 3세 1908.12.2 1912.2.12 3년 72일 순친왕(생부)

2.2.2. 일본

  • 이치조 덴노
  • 안토쿠 덴노
  • 모모조노 덴노

2.2.3. 기타

  • 시메온 2세 (6세) - 불가리아 (1937~) 아버지 보리스 3세가 히틀러와의 회견을 마치고 돌아온 뒤 급서하자[25] 왕위에 오른다. 그러나 1946년 불가리아가 공산화되자 폐위. 그래도 1996년 공산당 붕괴 이후 귀국하여 군주제를 부활하기 위해 국왕 임기제까지 제아하며 동분서주했으나 국왕 개인에 대한 지지는 높아도 군주제 지지율이 3%도 나오지 않아 무산됐다. 허나 2001년 6월 17일 총선거에서 대승하여 불가리아의 총리에 올라 2005년까지 집권했으며 이는 동유럽에서 축출된 군주들 중 공화제의 형식으로나마 다시 권좌에 오른 유일한 형태이다. 하지만 2005년 8월 불가리아 사회당에게 정권을 내주었으며 현재 시메온 2세의 지지율은 2~3%에 머물고 있다.

3. 가공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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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게 동양에서만 일어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 밑에서 볼 수 있듯이 서양은 더했으면 더했지 못하지 않았다. 태아의 계승권을 미리 인정하고 아들로 태어나면 바로 왕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기 때문.
  • [2] 광개토왕을 제외하고는 어렸을 적 할머니나 어머니, 후견인들이 섭정에 충실하여 왕들이 성인이 된 후의 발판이 되어 주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 [3] 사실 이쪽은 즉위 직후부터 예송논쟁을 이어받아 환국을 진행시켜버렸다. 또 다음 다음 환국에서는 송시열을 숙청했다.
  • [4] 이 기준에 따라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즉위한 건 20세(동아시아식 나이로는 21세)이므로 제외한다.
  • [5] 6촌이 6부가 되었고, 촌장들의 이름도 다 있으니, 엄밀하게 촌장도 맞다. 그러나 13세가 되니 숙성하여 왕이 되었다고 하니 13세 이후는 친정이라고 볼 수도 있다.
  • [6] 삼국유사에 의하면 19세.
  • [7] 가야 건국 설화에 의하면 왕이 알에서 깨어난 뒤부터 계속 자랐다고 하며 다음 달 보름(생후 15~40일 사이)에는 웬만한 성인과 같아졌다고 한다. 물론 신화의 내용이므로, 실제 즉위 나이는 알 수 없다.
  • [8] 충정왕의 생모는 충혜왕의 후궁인 희비 윤씨지만 덕녕공주가 정비로서 섭정을 했다.
  • [9] 수렴청정을 맡을 대비가 없었다.
  • [10] 이에 대해선 약간 논란이 있는데, 막 즉위했을 무렵엔 모후(생모)인 정희왕후가 동석해 수렴청정했으나 금방 거뒀다는 것이 정설이다.
  • [11] 단 선조가 총명하여 1년 가까이만 수렴을 하고 이후 일찍 거두었다. 지나친 총명
  • [12] 이미지와 달리 3년만에 수렴을 거두었다.
  • [13] 장제의 정비. 화제의 생모 양귀인을 죽였다.
  • [14] 장덕황후 두씨의 오빠.
  • [15] 김수로를 제외하고 동아시아 최연소 군주. 황제로서는 동아시아 최연소.
  • [16] 페르시아의 샤한샤는 보통 황제로 간주되기 때문에 동서양 다 합쳐서 샤푸르 2세가 최연소 황제인 것으로 간주됨.
  • [17] 화제의 두 번째 황후.
  • [18] 삼국지에 등장하는 동태후.
  • [19] 일반적으로는 승천태후 또는 소태후로 유명하다.
  • [20] 영화 마지막 황제의 주인공 그분 맞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 [21] 호르미즈드 2세는 임신중인 아내 이프라의 뱃속에 있는 태아에게 샤푸르 2세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왕위계승자로 삼았다. 남편의 유언을 충실하게 지킨 이프라는 샤푸르 2세의 대관식 때 자신의 배 위에(물론 그 안에 샤푸르가 들어있기 때문) 왕관을 올렸으며, 출산 전까지 왕관을 다리 사이에 두어 태아가 태어나자마자 즉위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 즉 태어난 지 거의 몇 초 안에 즉위한 인물. 과거에도, 그리고 그 앞으로도 깨질 리가 없는 최연소 즉위 기록이다(...). 아들이 아니면 어쨌으려고마기들이 아들이라고 호언장담하긴 했다. 일단 동서양 합쳐서 최연소 황제로 간주.
  • [22] 유복자였다. 즉, 태어나기 전부터 왕위 계승이 확정되어 있던 것. 생후 5일만에 죽었지만(...)
  • [23] 프랑스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자 샤를 10세는 손자인 앙리에게 양위한 후 인기가 좋았던 친척 루이 필리프에게 섭정을 맡길 생각이었는데, 7월 혁명 때문에 앙리 5세가 즉위했을 때 혁명의 주도 세력이 루이 필리프를 왕으로 옹립(사실 루이 필리프 자신이 혁명을 일으킨 사람 중 한 명이기도 했다.)하면서 물거품이 되었다.
  • [24] 장 1세와 마찬가지로 유복자였다. 즉, 아들로 태어나면 누나들을 제치고 태어나기 전부터 왕위 계승이 확정되어 있던 것. 장 1세와는 다르게 오래살았지만 공화혁명으로 퇴위당한다.
  • [25] 독살설이 유력함
  • [26] 실질적인 왕위에 오른 것은 16세, 대관식 후 정식으로 왕이 된 것은 21세이다.
  • [27] 이쪽은 합중국의 대표로 취임한 것이라서 군주라고 보기는 좀 어려운 부분이 있다. 일단 국가의 대표자이기는 하니.
  • [28] 다만 G16을 끝냈을 경우에만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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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2 11: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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