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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last modified: 2015-04-07 23:12:33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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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1.1. 예고편
2. 등장인물
3. 캐릭터들의 활약상
4. 영화 내 기타
5. 흥행
6. 속편 제작
7. 영화 외 기타
8. 홈 미디어
8.1. 국내 방영
9. 번역


1. 개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히어로 무비의 넘사벽으로 올려준 신의 한 수.

마블 스튜디오가 제작한 영화들의 주인공들이 '어벤저스'라는 이름의 팀으로 뭉쳐 활약하는 내용을 그린 영화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1의 마지막 작품.

마블 스튜디오 주도 하에 영화로 제작되었고, 대한민국은 북미보다 빠른 2012년 4월 26일, 북미에서는 5월 4일에 개봉했다. 일본에서는 8월에 개봉되었다.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와 《파이어플라이》와 《엑스맨》 코믹스 스토리를 집필하기도 했던 조스 위던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고[2], 그간 《아이언맨》(2008)을 필두로 차례차례 제작된 《인크레더블 헐크》, 《아이언맨 2》(2010), 《토르: 천둥의 신》(2011),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2011)는 이를 위한 토대 작업이라 보아도 무방하다.

새뮤얼 L. 잭슨(닉 퓨리 역)[3]이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토니 스타크/아이언맨 역), 에드워드 노턴(브루스 배너/헐크 역) 등의 캐스팅은 절대로 안 바꿀 것이라고 장담했는데, 결국 노턴이 어벤저스 프로젝트에서 하차하고 마크 러팔로가 브루스 배너/헐크 역에 재캐스팅되었다. 한 편 나올 때마다 주연 배우가 계속 바뀐 셈.

《아이언맨 2》나 《토르: 천둥의 신》은 히어로가 하나뿐이었는데도 평이 처참했지만, 《어벤져스》는 4명의 메인 히어로에 서브 히어로가 셋이나 있어서 팬들의 불안을 샀다. 하지만 많은 이들과의 우려와는 달리 빛이 바래거나 투명화되는 캐릭터 없이 비중 분배가 상당히 잘 되어 있고, 각자 자신의 개성도 잘 드러내고 있다.

특히 후반 대규모 전투에 나오는 롱테이크 신이 평가가 아주 좋다. 뉴욕 맨해튼에 모두 모인 어벤저스 진영을 한 바퀴 돌려 바라보는 카메라워크와 히어로들의 활약이 장면 전환 없는 롱테이크로 3분간 펼쳐지는 장면은 타르시스대폭발.

슈퍼히어로 영화의 팬이라면 누구나 한 번 가졌을 법한 "누가 이길까?"라는 의문을 중간중간 펼쳐지는 각종 이벤트를 통해 약간이나마 해소해 준다. 그렇다고 딱 정리되는 것은 아니고, 그럭저럭 관객이 수긍할 수 있도록 치열하게 싸우고 승패 자체도 좀 애매하게 나오는 편이다.[4]

1.1. 예고편

2011년 10월 11일 예고편 공개.


토니 스타크 : "시비 거는 건 아니지만 난 남들이랑은 잘 못 지내거든."
캡틴 아메리카 : "슈트를 입으면야 거물이지만, 슈트 빼면 자네한테 뭐가 남지?"
토니 스타크 : "음… 천재, 억만장자, 바람둥이, 박애주의자 정도?"
토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작에서 그려졌던 캡틴 아메리카(스티브 로저스)의 이상주의와 아이언맨(토니 스타크)의 현실주의의 대립이 영화에서도 반영된 듯.

예고편에서 나오는 분위기랑 극장에서 개봉된 부분의 분위기가 완전 딴판이다. 예고편에서는 그냥 농담 & 그에 따른 웃음으로 보였지만, 극장판에서는 굉장히 심각한 분위기로 둘이 싸우는 장면. 토르가 웃는 것도 서로의 말싸움이 정점에 달했을 때 싸우는 지구의 히어로들을 보고 비웃는 것이었다. 그리고 시빌 워 시작

그리고 한국 내 개봉판 공식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로키 : "나에겐 군대가 있다."
토니 스타크 : "우린 헐크 있는데."

그리고 2월 29일, 새로운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브루스 배너 : "우린 팀이 아냐. 시한폭탄이지."

3. 캐릭터들의 활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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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캡틴 아메리카

  • 아이언맨

  • 헐크

  • 토르

  • 블랙 위도우

  • 호크아이

  • 로키

  • 닉 퓨리

  • 필 콜슨

  • 마리아 힐

  • 페퍼 포츠

  • 에릭 셀빅

  • 아더

  • 세계안전보장이사회
    실드의 위에 있으며 영화 중간 중간 퓨리에게 딴지를 거는 전형적인 높으신 분들. 결국 말미에 맨해튼에 핵미사일 투하 지령을 내리는 희대의 병크를 터트린다. 이게 승리의 원인이 되기는 하지만 아이언맨 덕이니 병크는 병크. 이후 이걸로 실드에게 제대로 호구 잡혔다.

  • 제인 포스터
    직접 출연하진 않고 사진과 콜슨의 언급으로만 등장. '유럽 쪽 천문관 측 연구소의 컨설팅으로 스카우트되어 유럽으로 갔다' 고 한다. 덕분에 토르는 그녀와 재회하지 못했지만 안전하다는 것을 알고 안심하고 싸우게 된다.

  • 스탠 리
    뉴욕 시의 최종결전이 끝나고 어벤져스의 활약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민들 사이에서 카메오로 등장.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유일무이한 개근 캐릭터. 체스를 두다가 인터뷰를 받는 모습이 나오는데[7], "맨해튼에 슈퍼 히어로 집단? 말도 안 되는 소리 하고들 있네" 라는 말을 한다. 이봐요, 영감님! 삭제된 장면에선 캡틴 아메리카가 여자 종업원이 보내는 추파를 멀뚱멀뚱하며 보내자 "전화번호 안 따고 뭐 해?" 라는 대사를 날리면서 핀잔을 준다.

4. 영화 내 기타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지구-616가 아니라 지구-199999이다. 자세한 설명은 항목을 참조하고,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본 링크를 참조하기 바람 : #

  • 전반부의 상당수 배경은 공중항공모함 헬리캐리어에서 일어나며, 로키를 캐리어의 밀실에 가두는 데 성공하지만 로키에게 정신지배를 당한 호크아이가 엔진을 박살내 버린다. 헬리캐리어 내부는 실제 세트장으로 만들어지기도 했다고. 헬기캐리어 갑판부에서 찍은 장면은 실내 주차장에서 찍었다고 한다.

  • 아이언맨은 그렇다쳐도 캡틴 아메리카나 호크아이, 블랙 위도우 등은 핸드프리나 무전기같은 장비가 없는데도 어떻게 멀리서 이야기할 수 있었느냐는 지적이 있었는데, 자세히 보면 귀에 삽입형 통신기를 끼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

  • 상당수 위키는 뉴욕 맨해튼, 그중에서도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주변이 전장이 되었다. 그 뒤편에 구 팬암 빌딩 깎아서 만든 스타크 타워를 지었으니… 기어이 GCT 자체까지 파손되고 만다. 왜 '팬암 빌딩을 샀다'는 돈지랄 설정을 짰는지는 이 링크가 도움이 될 듯.

  • 우리가 보는 장면의 상당수는 CG로 이루어진 장면들이다.
    즉 배우들이 10평 남짓한 블루스크린에서 연기를 하면 거기에 CG로 만든 배경을 덧씌워서 도심에서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게 된것. 영화 후반부에 나오는 뉴욕을 배경으로 한 전투의 대부분이 CG 처리라고. 여러 가지로 할리우드의 기상.

  • 초반부의 쉴드 연구소 장면은 NASA의 진공실을 실제로 빌려 사용했다.

  • 마지막에 보수 공사 중인 스타크 타워를 보여주는데, 스타크(STARK) 간판에서 A만 남아 있어서 묘한 여운을 준다. 영화 타이틀 로고의 글씨체와도 비슷하다. 또 스타크 타워의 3D 단면도를 보면 건물 가운데 즈음에 비행선 격납고가 있다. 만화에서도 스타크 타워가 어벤저스 타워로 바뀌었으니 차기작에서도 그렇게 쓰이려는 모양.

  • 영화 본편이 끝나고 주역 배우 스크롤이 지나간 후 쿠키 영상이 있다. 치타우리 종족의 우두머리, 즉 로키에게 창과 군대를 제공한 흑막이 "인간을 지배하기 위해선 죽음과 손을 잡아야 한다" 고 말하는 장면. 그 흑막의 정체는 타노스. 개봉 직후에는 속편의 빌런을 타노스로 보는 의견이 많았지만, 어벤져스 2에는 울트론이 등장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크레딧 중간에 나오므로 끝까지 보지 않아도 된다.

  • 영화 중간에 '닉 퓨리에게 비밀이 많다' 는 것이라든가, 캡틴과 아이언맨의 대립, 코스믹 큐브를 이용해 무기를 만든다는, 쉴드의 2단계 계획의 진상, 슈퍼 히어로의 존재에 우려를 표하는 이사진 등 여러 복선들이 나왔는데 이중 몇몇은 벌써 후속작에 반영되었다.

  • 악역인 로키가 이끄는 군대는 '치타우리'라는 종족으로 일종의 파워드 슈트[8]을 입고 행동하며 레이저 총 비슷한 무기를 쓴다. 또한 포털로부터 리바이어선이라는 괴물을 타고 나타나 뉴욕을 때려 부수는 장면은 또 다른 볼거리. 물론 그 리바이어선이 어벤저스 멤버들한테 아작나는 장면도 백미.

  • 북미 개봉판에서만 나온 추가 영상이 밝혀졌다.# 토니가 극중 나중에 먹자고 했던 슈와마[9]를 난장판이 된 가게에 둘러앉아서 1분 동안 아무 말 없이 먹기만 한다.(…) 유튜브 같은 곳에서 볼 수 있는 영상을 보면 영화관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뒤집어졌다는 걸 확실히 알 수 있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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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뒤에 보이는 슈와마 가게.

    물론 브루스 배너 역의 마크 러팔로는 이 장면에서 웃음을 참느라 고생을 좀 했다고 한다. 사실 북미판에만 이 장면이 들어간 게 북미 첫 시사회 바로 다음날 이 장면을 촬영해서다.#[11] 그리고 이 장면 때문에 슈와마의 인기가 많아졌다는 얘기도 있다. 실제로 유튜브에서 검색해보면 "어벤져스에 나왔던 슈와마 만들기" 같은 비디오가 보인다.[12]

    아이언맨 3: 서막 코믹스에선 토니가 뉴욕 전투중에 제임스 로드에게 지원을 요청하지만 로드는 아시아를 뺑뺑이 돌며 텐 링즈와 싸우는 중이었다. 그리고 홍콩에서 뉴욕까지 음속으로 날아왔지만 어벤저스의 싸움이 끝난 다음인 슈와마 회식 중간에 도착한다. '여기 와서 앉어 ㅎㅎ' 라며 반갑게 맞는 토니와는 달리, '아오 저 인간은 뭐하다 온 거야? 농땡이 돋네' 라는 듯이 대놓고 못마땅해하는 다른 멤버들의 표정이 압권이다. 홍콩에서 죽을 뻔하다가 친구를 구하기 위해 쉬지 않고 태평양을 건넜건만... 안습

  • 약 30여 분가량 삭제되었는데 대부분이 캡틴 아메리카가 나오는 장면들이다. 공개된 삭제 장면에선 캡틴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자신이 나오는 홍보물을 보며 예전 동료들의 파일을 살펴보다가 페기의 파일을 보고 그녀의 전화번호를 눈여겨보다 결국 전화하지 않고 노천 카페로 나와 그림을 그리다 권투 연습을 하러 가는 모습만 나온다.

  • 미공개 영상들이 대거 공개되었다. 보는 곳은 여기로.

5. 흥행

역대 슈퍼 히어로 영화 1위, 만화 원작 영화 1위, 외계인 침공 영화 1위

존 카터》가 망하면서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기록한 2억 달러(약 2280억 원) 적자을 단번에 해결한 그야말로 대박. 명실상부한 2012년 최고의 대박작.

한국에서 개봉 닷새 만에 (4월 30일까지) 전국 180만 관객을 넘기며 흥행 1위를 차지했다. 무려 900개가 넘는 전국의 상영관들을 독점한 적도 있다. 어린이날이 끼여 있는 5월 1째주 주말(5월 6일)까지 4,001,878명이 관람했다. 최종적으로 7,046,336명이 관람했고 최종 매출액은 582억 원. 달러로는 5,068만 달러.

5월 4일 미국 개봉흥행도 꽤 순조로워서, 개봉 첫날 8,052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9107만 달러) 바로 뒤. 해외수익까지 포함하면 제작비 2억 2천만 달러는 이미 회수한 상태고 관객평과 평론가평도 좋기 때문에 상당한 흑자를 낼 거라고 예상된다.

더불어 5월 6일까진 해외에서 4억 7500만 달러를 넘게 벌었다. 멕시코가 4070만 달러로 해외 흥행 1위를 기록 중이며 그 뒤를 브라질오스트레일리아, 한국은 해외흥행에서 4위를 기록 중이다.

북미 첫 주말 수익에서 2억 3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종전 1위 기록인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의 1억 6919만 달러를 가뿐히 제끼고 역대 북미 첫 주말 수익 1위를 차지했다. 미국과 해외 수익을 합쳐서 총 수익 7억 달러 돌파. 이전의 올 시즌 최대 흥행작이었던 《헝거 게임[13]를 아주 가볍게 넘어버렸다.

5월 14일 10억 200만 달러를 기록하며 빨리도 10억 달러를 돌파해 역대 흥행 11위를 기록, 다시 5월 22일 11억 8000만 달러를 기록하여 역대 흥행 4위로 점프했다. 그리고 개봉 4주차 총수익 13억을 돌파해 13억 546만 달러 돌파 이후 개봉 5주차 13억 3100만 달러를 돌파하여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를 제치고 역대 세계흥행 3위로 올라섰다. 이후로도 개봉 8주차 14억 3000천만을 돌파하였다. 이제 위에 있는 건 넘사벽 아바타와 타이타닉뿐!

흥행수익만 보면 《다크 나이트》를 넘어섰다! 그야말로 초대박이 났다.

개봉 3주차 로튼토마토의 신선도 지수도 93%로 전체 스토리는 전형적이었단 걸 상정하면 엄청나게 좋은 점수다. 사실 후에 밝혀진 건데 제작진들은 1편에서 이 수준까지 기대하지 않았고 '《아이언맨 2》보단 흥행했으면 좋겠다' 고 생각한 정도였지만 결과적으론 히어로물 영화 중 최고 흥행작이 되었다.

유독 라틴아메리카중화권,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뒀는데 인구가 증가하여 현재도 발전하는 시장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어린이 층이나 가족 관객의 비중이 높고 동남아 지역에서는 트랜스포머를 비롯한 만화원작의 영화들을, 남미 지역에서는 애니메이션 풍의 영화를 선호해왔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물론 서구인 오스트레일리아영국에서도 성공하긴 했지만…

7월 15일까지 흥행 수치는 전 세계에서 14억 5764만 8천 달러. 미국에선 6억 1354만 8천달러로 미국 역대흥행도 3위이다. 다만 2위 《타이타닉》은 재개봉(5800만 달러)흥행까지 합친 6억 5800만 달러 흥행이었기에 첫 개봉 성적만 따지면 《어벤져스》가 2위를 거둔 셈이다. 중국이 세계 흥행 2위로 8410만 달러, 3위는 영국으로 8057만 달러, 브라질이 6483만 달러, 멕시코가 6144만 달러,호주가 5438만 달러, 한국이 5068만 달러로 세계 흥행 7위를 거뒀다. 일본은 4525만 달러로 세계 8위.러시아가 4367만 달러로 9위.프랑스가 3776만 달러로 세계 흥행 10위이다. 무엇보다 독일(3064만 달러)이나 이탈리아(2204만달러), 스페인(2032만 달러)같이 종전에 세계영화 흥행 10위권에 들던 나라들을 제치고 상술했듯 멕시코와 브라질 같은 나라에서 유난히 더 대박이었다. 거기에 대만에서 2천만 달러,필리핀에서 1438만 달러같이 동남아에서도 꽤 대박이었다.

흥행이 대박 나자 배우들도 쏠쏠한 보너스를 챙겼는데 그중 아이언맨 역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러닝 개런티를 맺은 덕에 5000만 달러를 받았다고 한다. 이는 다른 배우들의 모든 보너스를 합한 것보다 많은 액수. #관련보도

최종 박스오피스(한국,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개봉일 매출액 관객수 스크린수 상영횟수
2012-04-26 59,557,853,478 7,074,867 967 109,697
[14]

세계 박스오피스는 3위로 최종 15억 1860만 달러.

6. 속편 제작

어벤져스 이후 《아이언맨 3》, 《토르: 다크 월드》,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앤트맨》, 이외 헐크실드의 TV 드라마(!) 등으로 각각의 장르로 라인업이 분산된 뒤 다시 어벤져스 2로 모인다.

여기서 파생된 가장 큰 문제점은, 이후 각 히어로들이 단독 주연으로 등장하는 영화에서 어벤저스를 떠올릴 수 밖에 없게 된 것이다. 빌런과 범죄의 스케일이 작으면 시시해지고, 너무 커지면 나머지 히어로들은 뭐 하는지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다. 개연성이 위협받을 수도 있는, 생각보다 중요한 요소.미국 대통령이 납치됐는데 캡틴 아메리카는 언급도 없네? 캡틴은 그 당시 자기 앞가림 하기도 바빠서 그나마 《토르: 다크 월드》는 배경이 런던 및 아스가르드 등 우주여서 개연성 문제가 두드러지진 않았다.[15] [16]

이후 정보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항목 참조.

7. 영화 외 기타

  • 앤트맨은 창립멤버인데도 안 나온다. 와스프도. 사실 조스 위던이 감독으로서 합류전까진 와스프도 등장할까 고려 중이었다고 하나, 워낙 등장하는 캐릭터가 많은데 새 캐릭터를 넣는 건 무리수라고 생각해서 제외되었다고.

  • 마찬가지로 《아이언맨 2》의 워 머신도 이번에는 나오지 않는다. 이후 코믹스에서 당시 텐 링을 추적하고 있었다는 게 밝혀진다.

  • 넷상에서 가끔 언급되는 스파이더맨[17]이나 판타스틱 4, 엑스맨은 영화 판권이 다른 회사에 속해 있다. 스파이더맨은 소니 산하인 컬럼비아 픽쳐스, 판타스틱 4와 엑스맨은 20세기 폭스. 사실 판권이 마블에 있어도 출연료가 대폭발해서 나오기 힘들 것 같다. 하지만 《어벤져스》의 흥행이 예상 외로 폭발적이자 다른 마블 히어로 영화 판권을 가진 회사에서도 어벤져스에 관심을 가지는 듯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결국 소니에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의 부진 때문인지 마블에 판권을 허락해줬다! 이후 MCU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2017년 7월 개봉으로 정해졌고, 이에 따라 뒤에 나오는 마블 영화들의 일정이 뒤로 미뤄졌다. 또 벤 삼촌 죽는거야? 벤 삼촌 사망전대 등극

  • 저 멤버라면 타노스가 인피니티 건틀릿만 가지고 와도 파워 밸런스가 심각하게 붕괴될 테니 영화판에 맞춰 너프가 이루어지더라도 추가 멤버가 들어올지 모른다. 떡밥이 조금이나마 뿌려진 히어로는 닥터 스트레인지와 앤트맨[18] 그리고 영화화가 결정된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조스 웨던은 "남매 영웅이 들어올 수 있다" 고 밝힌 뒤 실버스칼렛 위치의 참전이 사실상 확정되었다.

  • 아가모토의 눈토르: 천둥의 신에서 오딘의 보물창고에 있는 물품으로 나왔고[19], 앤트맨 또한 간접적으로 이름이 언급되었다. 또, 《아이언맨 3》에서 스의사의 떡밥이 뿌려진다는 루머도 있다.[20]

  • 영화 후반 아이언맨이 핵미사일을 끌어안고 포털로 가는 장면이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홍보 광고랑 비슷해서 잠시 화제가 되었다.# 핵안보정상회의 홍보 광고의 등장인물이 아이언맨을 베낀 거에 먼저 태클을 걸어야겠지만 신경 끄자. 물론 슈퍼 히어로가 위험한 폭발물을 들고 날아가 지구 밖으로 던져 버리는 연출은 워낙 오래 전부터 있어 왔다. 하다 못해 몇 분 채 되지도 않는 <슈퍼맨 리턴즈> 게임 예고편이나 마블 제작의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헐크 애니메이션만 봐도 비슷한 장면이 나온다. 슈퍼 히어로 프랜차이즈가 몇 십 년이 넘어가는데, 당연히 TV 광고에 나올 컨셉 정도는 이미 몇 번을 써먹었다. 비교를 하려면 유구한 역사의 슈퍼 히어로물 내에서 비교를 해야지, TV 광고가 좀 비슷하게 보인다고 비교대상이 되지는 못한다 하겠다.

  • 일본에선 뒤늦게 8월 17일에 개봉했는데, 포스터가 오리지널리티가 상당해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다시 없을 천재, '싸우는 실업가' 아이언맨>, <다시 없을 호쾌함, '신 실격인 남자' 토르>, <다시 없을 요염, '마성의 스파이' 블랙 위도우>, <다시 없을 적수, '지상 최강의 사수' 호크아이>, <다시 없을 정의, '초인 솔저' 캡틴 아메리카> <다시 없을 수완가, '사령관' 닉 퓨리> 같은 캐치프레이즈도 인상적. 묘하게 토르만 평가가 박하다

  • 일본에서의 영화 홍보문구가 日本よ、これが映画だ(일본이여, 이것이 영화다)라는 엄청난 도발적인 문구라 많은 논란이 일었다. 아마 《오즈·덴오·올라이더 렛츠 고 가면라이더》의 홍보문구인 세계여, 이것이 일본의 히어로다에서 따온 것일지도. 정작 이것은 일본 배급사가 만든 문구이다.

  • 일본 더빙판에서 닉 퓨리, 블랙 위도우, 호크아이 등 세 캐릭터를 성우가 아닌 연예인이 더빙했는데 그 수준이 처참해서 엄청나게 욕을 먹었다. 그런데 BD에 평이 안 좋던 더빙판까지 넣는다고 해서 팬들에게 잔뜩 비판받고 있다. 과거 연예인 더빙을 썼던 영화들은 영화관 개봉 시에는 연예인 더빙을 썼으나 BD/DVD에서는 전문 성우 더빙으로 바꾸었기 때문에 욕 먹진 않았지만 이번은 그런 성의조차 없기에 더욱 욕을 먹고 있다. 관련 기사, 아마존 재팬의 상품페이지에는 분노한 팬들의 리뷰가 한가득 물론 한국에도 이래서 욕을 먹은 사례가 제법 있긴 하다(…).

  • 김화백 테이스트를 더하면 돌아온 로키짱이 된다.#

  • 작중 블랙 위도우와 호크아이가 "부다페스트 때가 생각나는데?" / "서로 기억하고 있는 버전이 다른가봐?" 하는 장면이 있다. 마블 나우에서 진짜로 부다페스트에서 호크아이와 블랙 위도우 외 쉴드 요원들이 활약하는 이슈를 낼 예정 왜 안 영화화요. 이며, 2012년 말에는 아이언맨과 헐크(정확히는 배너)가 많이 친밀하게 묘사되는 등[21] 영화에서 묘사된 관계나 이벤트를 코믹스에 많이 유입하는 중이다.

  • 8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시각효과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아이언맨 시리즈를 제외한 마블 스튜디오 영화 중 유일한 사례.

  • 미국 코믹스 팬사이트에 따르면 타노스가 지구에 관심갖게 된 계기는 레드 스컬이 코스믹큐브로 인해 타노스가 있는곳으로 소환되면서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는 떡밥이 있다.....개봉전에 레드스컬 재등장 루머로 있긴 했는데 아무래도 후속편을 염두해둬 삭제된 설정인지 알 수가 없다.

  • 스태프롤 크레딧 타이틀 곡 사운드가든 - Live to Rise.

  • 어벤져스 서막 코믹북의 우리말 번역 버전.

  • 한국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선수단을, 이 영화의 패러디를 겸하여, 벤져스 로 부르기도 한다. 이 팀 주축 선수들의 경우, 리그베다 위키 문서의 맨 앞부분에 각각 상세한 포지션까지 서술되어 있다(예: "넥벤져스에서는 'XXXXX'를 맏고 있다"). 각 선수들의 문서 참조. 2012년부터 넥센에 복잡한 감정을 가졌을 최훈 작가의 만화에 지속적으로 명시되면서, 넥센 히어로즈 팬들을 중심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 원래 《어벤져스》를 포함한 모든 마블 스튜디오 영화들와 《어벤져스》 다음으로 개봉하는 《아이언맨 3》까지 전부 원래 판권 밎 배급이 파라마운트가 가지고 있었지만 이 과정에 마블 코믹스가 디즈니와 합병을 하는 바람에 배급 계약이 마찰이 생기게 되면서 일정 수익을 나누게 되었다. 이런 방식은 《아이언맨 3》까지 계속 되었고 《토르: 다크 월드》부터 마블을 합병한 디즈니가 단독 판권 밎 배급을 가지게 되었다.

  • 《어벤져스》로 인해 파라마운트뿐만 아니라 《인크레더블 헐크》에서 헐크로 출연했던 에드워드 노튼과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의 회장인 리치 로스도 피해을 보게 되었는데 노튼은 마블와의 의견차이가 있었고 출연료 문제 때문에 캐스팅이 되지 못했으며 로스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전세계 적으로 흥행 성공을 하였고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포류》가 미국와 한국을 제외하면 대체로 흥행은 잘된편이지만 이후 《화성은 엄마가 필요해》와 《존 카터》의 흥행 참패로 인해 사임을 하게 되었다. 물론 사임을 하지 않고 계속 있었으면 디즈니의 간섭을 피할수 없었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사임을 했을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2개월만 기다리면 《어벤저스》가 개봉하게 되어 적자 문제를 해결하면 디즈니가 간섭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그냥 넘어갈 수도 있었는데 사임을 하였기 때문에 본인에게 흑역사가 되었다.

8. 홈 미디어

  • 국가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대략 8월달에서 9월달에 출시되었다. 해외엔 3D 블루레이+2D 블루레이 콤보팩, 한정판 박스셋 등 다양한 버전이 출시된 거에 비해 국내엔 DVD와 2D 블루레이, 3D 블루레이만 출시되었다. 국내에 출시된 3종류 모두 딸랑 1디스크뿐이다. 3D 블루레이는 서플먼트가 아예 없고 DVD는 서플먼트라곤 딸랑 7분짜리 제작영상 1개뿐이다. 2D 블루레이는 그나마 서플먼트가 있는데 이도 해외에 출시된 거에 비하면 아주 많이 허전한 편이라 국내 DVD/블루레이 유저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22]

  • 한국에서는 DVD발매 이후 네이버 N스토어에서 '어벤져스(더빙판)'이라는 제목으로 더빙판이 출시되었다. 구매가격은 5,500원이고 대여료(…)는 2천 원대. 평은 그럭저럭 무난한 편이지만, 조연, 단역의 중복 캐스팅이 심하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힌다. 주로 홍시호, 김기현 등을 제외하면 돌려막기가 심하다. 특히 방성준은 대부분의 노역 등 성우진 중에서 중복 캐스팅이 많다. 심지어 자비스나 아더 같은 네임드 조연이나 악역도 사성웅, 안장혁으로 때웠다. 그리고 번역도 평이 좋지 않은데, 필 콜슨이 죽기 직전에 한 대사인 "이렇게 작동하는 물건이군" 을 자막판은 "성능 죽이네" 라고 번역했는데 더빙판은 그냥 "이거였구만" 이라고 평범하게 번역했다. 캡틴 아메리카는 반말, 존댓말이 확실치 않고, 아이언맨은 대사의 위트들이 전부 죽어버렸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마지막의 디 아더의 대사를 자막판 오역 그대로 가져다 번역해버렸다.(정발 DVD판에서는 수정됐다) 이걸 제외하면 무난하다는 게 중평. 연예인 더빙인 일본판에 비하면

국내 성우진은 다음과 같다.

홍시호 - 아이언맨
정훈석 - 캡틴 아메리카
유동균 - 호크아이
소연 - 블랙 위도우, 인도 소녀
김기현 - 닉 퓨리
사성웅 - 헐크
안장혁 - 토르, 아더
엄상현 - 로키
방성준 - 셀빅 박사


8.1. 국내 방영

국내에선 KBS2에서 설날 특선 영화로 2014년 2월 1일 토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했다. 참고로 이땐 극장 상영 시의 제목인 어벤스가 아닌 어벤스라고 제대로 나온다.

그런데 KBS에서 자체적으로 녹음하지 않고 VOD 한국어 녹음판을 그대로 사용했다.[23] 방송 후 일부 성덕들은 재더빙 없이 외주 제작 걸 그대로 방영한 것에 대해 KBS를 향한 분노를 표출했는데, 외주 제작판의 번역이 워낙 엉망이고[24] 메인 빌런인 로키를 맡은 엄상현까지 중복에 동원될 정도로 형편없는 중복처리, 위트 있는 토니를 진지하게 만들어버린 발연출 등이 그 이유. 한마디로 말해서 VOD판으로 남겨뒀으면 평타 정도로 그치겠지만 지상파에서 내보낼만한 퀄리티는 아니라는 것. 지상파 채널에서 방영하는 것이니 만큼 재더빙을 해서 보다 더 양질의 퀄리티가 나오길 내심 바라던 팬들도 있었고, 비슷한 시기에 더빙으로 포텐을 터뜨린 KBS 외화시리즈가 있었기에 더더욱 아쉬운 반응이 나올 수밖에 없었다.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이 직후 또 다시 포탈 상에서는 더빙팬과 까들의 배틀이 붙었다...

그럼에도 시청률은 10%대를 넘겨서 결과적으론 꽤 선방하였다. 이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의 8.5%을 기록한 이래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였다.# 황금시간대에 배치한 보람은 있는 듯.

2014년 4월부터 OCN에서 방영을 시작했다. 그리고 OCN은 슈와마 처묵처묵 장면까지 보여줬다! 그간 CJ 케이블 계열의 만행을 생각해본다면 놀라운 일. 근데 자막이 블루레이판이 아닌 극장 상영판... 그래도 첼로리스트는 첼리스트로 수정했다

9. 번역

극장상영판은 박지훈이 번역했는데 역시 논란이 되는 게 많다. 오프닝에선 아더(치타우리 지도자)가 하는 말을 독백으로 알아듣겠지만, 사실 아더가 한 말은 "우주는 우리가 차지하게 될지니" 가 아니라 정확히는 "한 세계(A world)[25]는 '그' (로키)가 차지하게 되고 우주(The universe)는 '당신' (타노스)의 것이 될지니" 가 맞다. 엔딩 크레딧에 나오는 아더의 말도 마찬가지다. 즉 원래 아더가 하는 말은 타노스에게 존대하는 말이다! 완벽한 오역.

또한 첼로 연주자를 가리키는 말은 첼리스트(Cellist)인데 몰랐는지 굳이 첼로리스트로 해버렸고, 테서랙트와 큐브가 작중 내내 혼용되는데도 그냥 '큐브'로 번역된다.[26]다행스럽게도 위에 지적된 오역은 DVD와 블루레이에서 모두 수정되어 발매됐다.

인터넷 자막 중 하나에 그 유명한 부라더 다메요가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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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그래픽 노블의 국내 정발명은 '어벤저스'다.
  • [2] 위던은 이미 《퍼스트 어벤져》의 각본가 중 한 명으로 참여한 바 있다.
  • [3] 사실 얼티밋 세계관의 닉 퓨리의 모티브가 새뮤얼 잭슨. 한국 내에서도 정발된 얼티미츠 1권을 보면 '어벤저스가 영화화된다면 닉 퓨리 역은 당연히 잭슨이 맡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 [4] 토르와 아이언맨이 싸울 때는 캡틴 아메리카가 개입하는 등, 누군가가 압도당해서 끝난다기보다 다른 변수의 등장 때문에 싸움이 나름대로 설득력 있게 정리되는 식으로 처리했다. 그리고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는 서로 입으로만 열심히 싸울 뿐, 진짜 싸우진 않는다.
  • [5] 토르 영화에 나오진 않았고, 로키와 연관되어 있어서 여기로 분류되었다.
  • [6] 드라마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에서 로빈 셔바츠키 역을 맡은 그 사람 맞다. 로빈과의 유사성을 보면 약간 흠좀무.
  • [7] 이때 체스를 두는 상대가 이언 매켈런이라는 주장이 있었는데 전혀 아니다.
  • [8] 라기보다는 기계장치가 몸에 삽입된 것에 가까운 듯 보인다.
  • [9] Shawarma 또는 샤와르마라고도 불리는 양고기나 염소 혹은 닭고기를 넣어 만든 케밥. 이집트아랍에서 케밥을 아예 이렇게 부르기도 한다.
  • [10] 전혀 뜬금없는 언급은 아닌데, 작중 아이언맨이 거대 비행형 적을 내부에서 폭파시키고 땅바닥에 나동그라지는 부분이 있는데, 간신히 추스리고 일어나는 시점에서 바로 옆에 있는 가게가 바로 슈와마 가게. 사실 여기선 아이언맨이 일어나자마자 치타우리족의 레이저를 맞고 순식간에 다시 날아가기 때문에 주의깊게 봐도 못 알아본다. http://blog.naver.com/eirii?Redirect=Log&logNo=70138659772 참조.
  • [11] 이 장면을 보면 캡틴 아메리카는 턱부분을 계속 가리고 있는데 이 이유가 어벤져스 본편 촬영 이후에 찍은 장면이다 보니 캡틴 아메리카 역의 크리스 에반스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 촬영을 위해 턱수염을 기른 상태였기 때문.
  • [12] 일본판에도 삽입되었다.
  • [13] 5월 8일. 《어벤져스》의 2주차 시점에서 해외포함 약 6억 1800만 달러.
  • [14] 영화진흥위원회(http://www.kobis.or.kr/kobis/business/main/main.do) 역대 박스오피스(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 [15] 지구가 워낙 개판(...)이라서 히어로들 전부 각자 일하기도 바쁜 걸 수도 있다.원작도 그렇고 더불어 코믹스쪽은 팀이 짜져있기라도 하지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선 히어로간 연계도 거의 없는 상황이고.
  • [16] 사실 이유를 갖다붙히려면 충분히 가능하긴 하다. 일단 캡틴, 블랙위도우, 호크아이는 쉴드임무를 받고 일하고 있었으므로 임무중이었다고 하면 되고 토르는 애초에 외계인이라 지구가 멸망의 위기에 처하는 거대한 사건이 아니면 올 일이 없다. 헐크도 웬만하면 조용히 살려는 양반이고. 일단 윈터 솔져의 경우, 히어로들을 모집해야하는 쉴드가 맛탱이가 갔으니 어쩔 수 없다. 며칠 만에 일어난 일이니 호크아이는 임무중이었다고 치고, 때려부수기가 특기인 헐크는 이런 일엔 안 맞고, 토르는 찾을 수도 없고...하면 결국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사람은 아이언맨 정도인데, 이 시기가 아이언맨 3와 비슷하거나 이전이라고 치면 스타크도 본인 상태가 안 좋아서 도움을 청하지 않았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그리고 확실히 세계멸망급의 대사건이었던 다크월드의 경우 에테르의 위험성을 안 건 아스가르드에서였고 런던에 온 지 1~2일 만에 사건이 터졌으니 쉴드가 이를 알고 팀을 모집할 수도 없다. 반면 아이언맨 3는 좀 애매한데, 토르, 구출작업엔 안 맞고 조용히 살고싶은 헐크는 그렇다쳐도 대통령이 납치됐는데 캡틴, 블랙위도우, 호크아이가 코빼기도 안 보인다는 건 좀 이상하다. 이걸 해결하려면 1. 윈터솔져와 비슷한 시기다->쉴드 내부의 문제 때문에 도와줄 형편이 아니었다. 2. 윈터솔져 이후다-> 엔딩에서 쉴드는 공중분해되고 세 명은 (확인이 안된 호크아이는 추정) 각자의 길을 가는 중이니 작중 사건에 대한 정보를 얻지 못했을 것이다. 따지고보면 아이언맨3 중에서 뉴스에서 다룰 정도로 크게 나온 건 스타크 집 습격뿐이다. 이후 익스트리미스, 대통령 납치 등은 대중들의 시야에서 벗어난 곳에서 일어났으며 이런 정보를 취합할 쉴드가 공중분해된 상태라면 다른 히어로들은 까맣게 모르고 있었을 것이다.
  • [17] 특히 이번에 깽판(?) 치던 곳이 스파이더맨이 주로 활동하는 뉴욕이어서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덕분에 스파이디가 촬영장이 어디인지 찾지 못해서 못 나왔다는 농담(?)도 있다.(…)
  • [18] 닥터 스트레인지와 앤트맨은 영화화가 발표되었지만, 케빈 파이기의 발언에 의하면 개봉이 어벤져스 2보다 늦다. 별일 없는 한 어벤져스 3에나 참전을 기대할 수 있을 듯.
  • [19] 아가모토의 눈이 아니라 다른 물건이라고 한다.
  • [20] 사실 언급자체는 스파이더맨 2에서 언급이 되긴 한다. 닥터 옥토퍼스가 처음 등장했을 때 JJ 편집장이 타이틀 기사를 낼 때 '닥터 스트레인지? 그건 이미 있는 이름이야.' 라는 대사를 한다. 그러나 이건 그냥 팬서비스에 그쳤고...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에서 스티븐 스트레인지의 이름이 나왔다!!!!
  • [21] 아예 사이언스 브라더스란 별칭을 붙혔다.
  • [22] 그래서 그나마 한국어자막이 들어 있는 스페인판 블루레이를 지른 사람들이 많다. 단 스페인판 블루레이에 들어있는 한국어자막도 본편 한정이고 서플먼트엔 자막이 없다고 한다.
  • [23] 그 전에 타 방송사에서 이미 더빙된 화들을 재더빙했던 전적이 있는 KBS였기에 상당히 의외라면 의외인 행보.
  • [24] 특히 토니 스타크와 캡틴 아메리카가 최대 피해자. 토니는 위트있는 대사가 전부 날라가 진지한 성격으로 변했으며 캡틴 아메리카는 반말과 존댓말을 왔다갔다 한다.
  • [25] 여러 세계 중 고작 하나라는 뜻으로.
  • [26] 해당 유형의 번역이 인터스텔라에서도 완전히 똑같이 등장하는 걸 보면, 단순한 실수가 아닌 의도가 약간은 섞인 행위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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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7 23: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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