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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인섬

last modified: 2015-02-08 06:09:19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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魚人島/Fishman Ireland


원피스에 등장하는 지명. 어인섬편의 주요 배경이다.

처음 언급된 것은 8권으로 루피와 상디와 요삭의 서로 얘기를 나누다가 처음으로 그 이름이 나온다. 그 후로 긴 세월이 흐른 뒤 45권에서 밀짚모자 해적단의 다음 목적지로 정해진다.[1] 하지만 샤본디 제도에서 어인섬에 떠날 채비를 하려다 쿠마에 의해 뿔뿔이 흩어지게 되는데, 그 곳에서 각자 2년 동안 수련[2]을 한 된 밀짚모자 해적단이 드디어 어인섬으로 갈 준비를 끝내게 된다. 어인섬을 목적지로 결정 한지 15권만에 어인섬을 가게 되는 셈이다. [3]

1만 미터 해저에 존재하는 곳(어쩐지 1만 미터 상공에 존재하는 하늘섬 느낌이 난다)으로 레드라인에서 유일하게 뻥 뚫린 커다란(사람의 입장에서) 장소에 존재한다. 어인과 인어들은 바로 잠수해서 갈 수 있지만 일반 사람은 바로 가면 수압 때문에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샤본디 제도에서 비누방울 코팅을 하고 가야 한다. 하지만 코팅을 하더라도 바닷속에는 커다란 해왕류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하기는 마찬가지이다.[4]

어인섬에는 어인과 인어들이 살고있으며 인어는 미모의 칠무해 '보아 행콕'과 견줄 정도로 세상에서 아름다운 것으로 유명하다고 한다.[5] 그리고 아마도 어인들로 구성 된 태양 해적단의 근거지로 추측된다. 그리고 어인과 인어는 사는 곳이 다르다고 하는데 아직 자세히 밝혀진 것 없다(어인과 인어에 관한 것은 어인섬에 전부 밝혀진다고 SBS에서 설명했다).

위대한 항로신세계의 경계에 존재하기 때문에 위대한 항로에서 신세계로 가거나 신세계에서 위대한 항로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어인섬을 통과해야한다. 어인섬 바로 위에 존재하는 마리조아를 통해 가는 방법도 있지만 정부기관인 마리조아가 무법자인 해적을 보내줄리가 만무하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해적들은 어인섬을 통해서 간다.

어인섬을 다녀온 사람들의 말로는 어인섬은 그야말로 최고라고 하며 말 그대로 '해저의 낙원'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러나 대해적시대가 시작 될 때 몰려들어온 수 많은 해적들에 의해 어인과 인어들이 납치당해 황폐화된 아픈 역사가 있다. 흰 수염이 어인섬을 자신의 구역으로 선포함으로써 누구도 건들일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그 뒤로 흰 수염이 정상결전에서 죽은 후 2년 뒤 다시 해적들이 많아져 어인섬으로 몰려들게 되면서 어인섬의 앞날도 위태롭게 되었다. 그런데 어느 틈에 사황 중 한명인 '빅 맘' 샬롯 링링이 나타나 어인섬을 자기 영토로 선포한 덕에 나름대로 평온을 되찾았다. 그러나 아무 대가도 요구하지 않던 흰 수염과 달리 빅 맘은 다량의 간식을 보호의 대가로 지불하라고 요구했다고 한다. 그래도 공장 세우는 수준에서 해결이 가능한 선으로 요구해서인지 어인들과 인어들이 부담을 느끼는 것 같지는 않다.

밀짚모자 해적단의 다음 에피소드의 장소가 어인섬이기 때문에 어인섬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밀짚모자 해적단이 해결 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 곳에는 루피에게 호의를 지닌 징베가 있었기 때문인지 기본적인 태도는 우호적이고 용궁 왕국의 왕자 후카보시 3형제도 처음엔 그들을 체포할 것처럼 보여졌지만 밀짚모자 측의 설레발이었고 오히려 어인섬에선 밀짚모자 해적단과 적대하기 시작한 신 어인 해적단이 깡패 취급을 받고 있다.
611화 기준으론 어인섬 편의 적은 기본적으로 호디 존스가 이끄는 신 어인 해적단과 반더 덱켄 9세일 확률이 굉장히 크며, 탈출에 성공한 미치광이 카리브도 미지의 변수가 될 수 있다. 그리고 마담 셜리가 본 점에선 밀짚모자 루피의 손에 의해 어인섬은 멸망한다라는 예언이 나와버려서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예측하기 어려워졌다.

어인섬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인물들로는 피셔 타이거, 징베, 아론, , 코코로, 하찌, 케이미 등이 있다.

여담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새로운 동료를 어인섬에서 어인이나 인어를 얻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607화에서 전체적인 생김새가 나오는데 커다란 방울 안에 들어있는 모습이다. 뭔가 스타워즈에 나오는 어떤 도시의 민폐공룡살던 도시와 비슷하다.

웃기는 건 호디가 쏜 워터샷과 어인섬의 지도를 살펴보면 어인섬의 지름이 약 300km이상이라는 결론이 나오는데 어인섬은 해저 10km지점에 있다. 게다가 어인섬은 완벽한 구형이기 때문에 아귀가 맞지 않는다. 아마도 작가가 실수한 듯. [6] 64권 단행본에서는 호디의 워터샷이 날아가 떨어지는 지점에 대한 설명은 구체적인 거리의 언급없이 '서해안. 인어의 후미.'로 수정되었다.

참고로 어인 및 인어들이 인간에게 차별받고 박해받던 역사 덕에 거의 대다수의 어인섬 주민들이 인간에 대해 그다지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정도의 차이는 존재하고 대다수는 미쳐 돌아가는 호디 존스보다는 차라리 인간인 밀짚모자 해적단이 낫다고 생각은 하지만 적어도 밀짚모자 해적단을 그렇게까지 신뢰하지 않았다. 하지만 어인섬 사람들을 친구라고 말한 흰 수염은 인간이기는 하지만 가슴 깊이 존경하고 신뢰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덕분에 후카보시 보고 친구라고 말한 루피는 흰 수염을 연상시키며 어인섬 사람들의 진정한 신뢰를 얻기 시작했다.

그리고 루피가 빅 맘에게서 이기면 넵튠빅 맘의 깃발 대신에 밀짚모자 해적단의 깃발을 걸겠다고 징베한테 말했다. 즉 해적왕이 되고 싶어하는 루피의 첫 영토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 그리고 신세계로 오려하는 해적들에게서 통행료를 받기 시작하면 꾸준한 수입도 생긴다

여담이지만 하늘섬, 스릴러 바크 에피소드들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평이 좋지 않은 에피소드다. 루피 일행이 워낙 먼치킨 레벨에 도달한 탓에 전투가 긴장감이 덜했던 탓도 있고, 이 편의 주제의식도 에피소드 종결부에 가서는 오히려 흐지부지해지는 바람에 골수 팬들도 실드 칠 건덕지를 찾지 못하고 있다... 다만 2년 뒤의 루피 일행의 성장을 '보여주는' 성격이 강한 에피소드인 만큼 어느 정도는 당연한 거라는 얘기도 있다. 루피의 패기 연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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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45권 정발판을 보면 "가자! 다음은 인어섬!!" 이라고 오역을 해놨다. 왜냐하면 그 당시까지는 인어와 어인을 죄다 인어로 통일하여 번역했기 때문...
  • [2] 물론,수련이라고 하기도 난감한 2년을 보낸 이도 있다.그건 수련이 아니고 생존
  • [3] 그 중간에는 스릴러바크 - 샤본디 제도 - 여인섬 - 임펠다운 - 정상결전 에피소드가 있었다.
  • [4] 그리고 위험한건 해왕류뿐만이 아니다. 밀짚모자를 제외한 해적단은 누구 때문에...
  • [5] 하지만 엄청난 예외도 있다... 다행히 사진은 링크되지 않았으나 언제 링크되어 혐짤주의가 붙을지는 미지수다. 일단 젊었을 땐 미녀가 맞긴 하지만 현재 모습이 심각한 OME...
  • [6] 조금 실드를 쳐주자면 지름이 300km라는 것이 사실일 때, 그 구형에서 가장 높은 위치까지의 깊이가 10km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만화책을 보면 크라켄에 의해 해적단 전원이 기절한 상태로 해저 바닥에 진입한 상태이기 때문에 오다가 마음만 먹는다면 충분히 설정 오류를 막을 수도 있다. Mr.3가 누워있던 탁자의 나무가 지금에서야 부력이 끝내주는 나무로 나와 복선이 되어 버렸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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