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어플리케이션 로캘

이 항목은 어플로케일, 또는 어플로캘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다.

미연시 번역 3대 신의 도구
어플로케일 이지트랜스 아랄트랜스

미연시 번역 텍스트 출력 도구
아네모네 VNR 에그헤드

목차

1. 개요
2. 탄생 배경
3. 문제 해결
4. 설치하기
4.1. 방법 1
4.2. 방법 2
5. 한계
6. 관련 항목

1. 개요


AppLocale. 앱 로캘. 통칭은 어플로케일. 콩글리쉬 applocale이라고 줄여부를 때는 앱 로캘이라고 하지만 항목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풀네임은 어플리케이션 로캘이므로 이걸 줄인 어플로케일도 이상한 이름은 아니다. 뭐 그래도 어플로캘이라고 해야겠지만...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한 언어코드 호환 프로그램. 쉽게 말해서 자국 언어코드와 호환이 되지 않아 깨져서 나오는 다른 나라 언어를 그 나라 코드에 맞춰 제대로 출력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현실은 MS께서 문자 인코딩에 절규하는 야겜 플레이어들에게 하사하신 신의 도구.(…) 후커(요즘은 아랄트랜스)와 함께 야겜 유틸의 양대 산맥을 이룬다. EZTrans XP를 포함하여 삼신기라고도 부른다.(…)

지원 OS는 Windows XP와 Server 2003. 하지만 Windows VistaWindows 7에서도 동작한다. 심지어 Windows 8, Windows 8.1에서도 잘 작동한다.윈도우의 하위호환은 세계 제이이이이이이일!!

2014년 현재는 'HF pAppLoc - 진화된 어플로케일(Extended AppLocale)' 사용을 권장한다.링크. 다만 진화된 어플로케일을 아랄트랜스와 같이 사용하려면 어플리케이션 자동 설정을 0으로 바꿔야한다.

2. 탄생 배경

AppLocale 그 자체만 해도 역사가 긴 애플리케이션이지만, 하나의 운영체제에서 그 운영체제의 언어에 맞지 않는 언어의 애플리케이션을 제대로 표시/실행하기 위한 보조 애플리케이션, 특히 동북아 언어권(CJK)에 맞춘 보조 애플리케이션의 역사는 그 보다 훨씬 길다. DOS의 경우 CJK 언어권에서는 영문 운영체제에 별도의 언어 입출력 툴(일본어의 경우 DOS/V, 한글의 경우 HBIOS)을 메모리에 올리는 형식이었기에 지금보다는 간단했지만, 그러한 와중에도 DOS-J같은 재부팅 없이 특정 코드페이지 애플리케이션을 정상적으로 표시할 수 있게 하는 툴이 나름(?)대로 유행했다.

윈도우에서는 이러한 DOS 기반 툴은 쓸 수 없었기에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필요로 했는데, 영문 윈도우에서 CJK 표시를 하기 위한 툴인 NJStar CJK 뷰어(일명 NJWin)이나 Unionway AsianSuite(일명 Unionway)같은 중국어권의 툴이 널리 쓰였다.18禁 게임을 하라고 만든 대륙의 툴이 아닐텐데 윈도우 3.1부터 윈도우 ME까지는 이 두가지 툴이 대세였으며, 심지어 이들 툴에 기반한 한글화 패치까지 나올 정도였다.

하지만 윈도우 2000부터는 운영체제가 유니코드 기반으로 바뀌면서 새로운 대안이 필요하게 되었다. 애플리케이션을 유니코드에 맞춰 개발할 경우 영문 윈도우에서도, 한글 윈도우에서도 일본어 표시에 별다른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1] 그렇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유니코드 기반으로 개발한 경우에 한해서이며, 종전 방식으로 개발한 경우 여전히 문제가 생긴다. 보통 한글로 만든 국내용 애플리케이션은 한글 윈도우의 기본인 확장 완성형(CP949)을 이용하고, 일본어 윈도우는 Shift-JIS 규격의 코드 페이지를 따르는데, 한글 윈도우의 기본 코드 페이지는 CP949이기에 비 유니코드 일본어 애플리케이션은 처절히 깨지는 화면을 보게 된다.

이 문제는 유니코드를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게임)을 개발하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것이지만, 문제는, 일본에서 제작되는 애플리케이션 가운데 여전히 많은 숫자가 유니코드가 아닌 Shift-JIS를 이용해서 제작하고 있다는 것.[2] [3] 이를 한글 윈도우에서 돌리면 글자가 와장창 깨진다(…).

이 문제에 대한 전통적인 해결 방법은 윈도의 시스템 로캘을 잠시 일본어로 돌리는 방법이며, 제어판 > 국가 및 언어 옵션 > 고급 > 유니코드를 지원하지 않는 프로그램용 언어에서 설정할 수 있다. 그런데 이 방법은 설정을 바꿀 때마다 재부팅을 필요로 하고, 또 시스템 로캘을 일본어로 지정하면 반대로 국내에서 제작된 프로그램이 와장창 깨져 버리는 결과를 초래한다.[4] 그리고 이것을 흔히 '유니코드 변경'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잘못된 명칭이다. 시스템 로캘 변경이라고 부르는 것이 옳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특정 프로그램 프로세스에 대해서만 잠시 코드페이지를 바꾸어 주면 되는데, 이 역할을 하는 것이 애플리케이션 로캘이다. 이 툴은 윈도우의 주 시스템 로캘을 바꾸지 않고 애플리케이션별로 로캘을 설정할 수 있어 이 과정에서 올바른 코드페이지를 이용해서 유니코드로 변환하기만 하면, 윈도우즈 언어에 관계 없이 정상적으로 표시를 할 수 있게 된다.

많은 일본산 미연시 및 야겜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설치 및 실행할 수 있다. 어플리케이션 로캘 본래의 목적에 딱 들어맞는 사용법이지만, 의도가 불순하다(…). 물론 건전하게 사용할 수도 있다. 동유럽에서 만들어진 사실주의 밀리터리 게임들(맨 오브 워나 코삭 시리즈)은 운영체제에 따라 언어 관련 문제로 설치나 실행이 되지 않는 때가 있는데, 이때 애플리케이션 로캘을 사용해서 실행파일 언어를 러시아어로 맞춰주면 오류를 해결할 수 있다.

3. 문제 해결

XP에서는 MSI(윈도우즈 인스톨러)와의 충돌로, 어플리케이션 로캘에서 마지막으로 사용했던 언어로 깨져버리는 현상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깔아도 거의 항상 깨진다는 제보도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해결 방법은 다음과 같다.

  • MSI를 4.5로 업데이트한다. #

  • 윈도우즈 폴더 내에 AppPatch 폴더의 AppLoc.tmp 파일을 지우고 재부팅한다.

  • 설치 파일을 어플리케이션 로캘로 실행하되 설치파일의 로캘과는 다른 아무 국가의 로캘로 맞춰서 해본다. 하지만 성공확률은 낮다.

  • 어플리케이션 로캘을 지우고 프로그램을 설치한다. 그 다음 어플리케이션 로캘을 다시 설치한다(…) (기존에 깨진 언어로 지정된 요소들도 다 지워야 한다)

  • 다음 레지스트리 키를 수정한다.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 NT/CurrentVersion/AppCompatFlags
"{6400fccf-fbc6-4471-8112-b31da4e449e0}"=dword:00000001


위 방법에 관한 포럼은 "광고링크삭제"를 참조하기 바란다.

이외에도 중국에서 해당 오류를 수정한 pAppLocale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수정자 piaip의 홈페이지
하늘빛 공방도 참조하기 바란다.

4. 설치하기

4.1. 방법 1

비스타, 7, 8, 8.1 유저가 어플리케이션 로캘을 설치하고자 한다면 다음 순서대로 하면 된다.

1. 다운받은 applocale.msi를 System32폴더로 이동시킨다.[5]

2. 명령 프롬프트를 관리자(adminstrator) 권한으로 실행.

3. 명령어줄이 System32폴더에있는것을 확인하고 applocale.msi를 쳐주자. 윈도우 8.1 유저는 apploc.msi라고 쳐주어야 실행이 될 수도 있다.

4. 설치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그대로 따라주면 된다.

5. 완료. 젊음을 즐기셈(…).

6. 이래도 안되면 우리는 절망에 빠진다. 이럴땐 열받지 말고 AppLoc.exe를 찾아 바로가기를 만들고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시키자.[6]

7. 정말 끝. 젊음을 즐기셈(…)

사용자 계정 컨트롤에 관련된 문제이다. 보안을 희생하고 과감히 사용자 계정 컨트롤을 사용 안 하거나 비즈니스, 얼티밋 사용자의 경우 관리자 계정을 사용하게 되면 위와 같은 번거로운 과정을 안 거쳐도 일반적인 설치가 가능하다. 단, 사용자 계정 컨트롤 해제나 관리자 계정 사용 중 발생하는 문제는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능력은 갖춰두도록 하자.

4.2. 방법 2

어플로케일 설치 파일을 우클릭하고, 호환성 탭으로 들어가서 이전 버전의 Windows에 체크해도 설치가 가능하다. 그 다음 Apploc.exe의 바로가기를 생성하고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시키면 된다.

5. 한계

어플리케이션 로캘은 어디까지나 해당 윈도우의 시스템 로캘이 아닌 언어로 만든 어플리케이션을 정상적으로 실행할 수 있게 하는 것일 뿐 모든 미연시/야겜 실행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어플리케이션 안에서 윈도우의 기본 언어를 체크하도록 하거나 인터넷IP 대역을 조회하도록 한 경우 실행이 되지 않는다.[7]

이러한 사례는 점차 늘어나고 있는데, 해외에서의 불법 복제를 막기 위한 안전장치 역할도 하지만[8] 일본 국내외의 압력을 피하기 위한 명분도 작용한다. 과거 레이플레이같은 내용면에서 논란의 소지가 있는 게임이 엉뚱하게 영국에서, 그것도 시간이 지난 뒤에 정치권의 이슈가 되고 그것이 역으로 일본 내부에서의 규제 강화로 이어진 사례가 대표적인데, 전연령판이 아닌 18禁급 미연시나 야겜이 실행시 일본 내수용임을 명시하는 것도 '우리는 이 게임을 외국에 팔지도, 실행하라고 하지도 않았다'라는 명분을 두기 위한 것이다.

일본 윈도우에서만 실행 가능한 게임이나 프로그램의 경우 로캘 프로그램들을 우회하거나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제어판의 국가 또는 지역 (구 국가별 설정)으로 들어가 관리자 옵션 탭의 유니코드를 지원하지 않는 프로그램 언어를 한국어(대한민국)에서 일본어로 바꿔주면 된다. 다만, 유니코드를 바꿔줄 경우 일부 국산 프로그램의 언어가 깨지는 불편함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자.

32비트 프로그램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64비트 프로그램은 사용해도 적용되지 않는다.[9] 게임을 포함한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32비트이니 별 상관없으나 32비트, 64비트 프로그램이 둘 다 있는 경우는 주의.

6. 관련 항목

----
  • [1] 심지어 IME까지 들어 있어 입력에도 별다른 제한이 없다.
  • [2] 이전 버전에서는 미연시와 야겜만 유독 지역 로캘(일본의 경우 Shift-JIS)로 만들어진다는 내용이 있지만, 이것도 Case by Case에 가깝다. 한글 윈도우에서 정상 또는 정상에 가깝게 실행되는 게임도 있는 반면 미연시가 아닌 애플리케이션도 개인 개발자 또는 소규모 개발사에서 개발한 내수용 위주의 애플리케이션은 여전히 Shift-JIS 기반이 많다.
  • [3] 이 문제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국내 내수용 애플리케이션은 개발 과정에서 다국어 환경에 맞춰 개발해야 한다는 생각을 여전히 갖지 못한 채 만들어지며, 사내에서만 쓰는 SI 및 소규모 유틸리티는 더욱 이러한 경향이 심하다.
  • [4] 이게 싫다면 아예 일본어 윈도, 혹은 영문 윈도에 MUI를 설치하는 방법이 있으며, 멀티부팅이 싫다면 가상머신(VMware 등으로)에 영윈+mui/일윈을 하는 경우도 있다.
  • [5] 굳이 이동시키지 않아도 CMD에서 폴더이동하여 실행하면 되지만 관리자 권한으로 CMD 실행시 기본으로 뜨는 폴더가 system32이기 때문에 넣어두는게 편하다.
  • [6] 바로가기가 아닌 AppLoc.exe를 우클할 경우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버튼이 보이지 않기 때문.
  • [7] 하지만, IP를 체크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대부분 오프라인으로 게임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 [8] AlphaROM같은 미연시의 주력 복제 방지 장치는 이미 크래커들에게 깨진지 오래다.
  • [9] 실행자체는 된다. 적용만 안될뿐.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3-31 20:39:06
Processing time 0.0037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