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언더 월드(소드 아트 온라인)

last modified: 2015-03-27 21:06:55 by Contributors

주의 :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본 문서와 하위 문서 또는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합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 문서를 닫아 주세요.


Contents

1. 개요
2. 특징과 개념
3. 마을
3.1. 루리드 마을
3.2. 자카리아
3.3. 중앙도시 센트리아
3.3.1. 센트럴 커시드럴
3.3.1.1. 지하 감옥
3.3.1.2. 장미 정원
3.3.1.3. 대도서관
3.3.1.4. 3층: 무기 보관고
3.3.1.5. 50층: 영광의 대회랑
3.3.1.6. 80층: 운상정원
3.3.1.7. 90층: 대욕탕
3.3.1.8. 95층: 효성의 망루
3.3.1.9. 96층: 원로원
3.3.1.10. 99층
3.3.1.11. 100층: 신계의 방
3.4. 다크 테리토리


1. 개요

소드 아트 온라인의 4부의 주무대로 등장한다. 작중에서의 언더 월드란 지하세계가 아니라 현실의 하위세계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언더월드는 비밀 기업 라스에서 군사 목적으로 만든 또하나의 세계라고 봐도 된다.

너브기어나 어뮤스피어를 이용해서 다이브할 경우 일반 VRMMO보단 좋은 게임으로 착각되지만 뉴모닉 비쥬얼 데이터를 이용하는 소울 트랜스레이터(Soul TransLator)를 이용할 경우 현실과 구분이 안될 정도의 리얼리티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 일반적인 가상현실에선 모든 오브젝트가 아무리 섬세해도 결국 폴리곤으로 이루어진 3D모델인 이상 현실과 괴리감이 있는데 언더월드에선 그런 게 없다. 또한 생생한 리얼리티인 만큼 감각도 현실과 동일할 정도로 느낄 수 있다. 실제로 의식을 잃고 여기에 접속된 키리토는 처음에 언더월드에서 눈을 떴을 때 이 환경이 도저히 가상현실일 수가 없다고 생각해서 유지오가 콘솔 창을 불러내는 모습을 보기 전까지는 진심으로 자신이 이세계로 떨어진 것일 가능성을 0% 이상으로 뒀을 정도였다.

2. 특징과 개념

언더월드의 주민들은 기본적으로 인간, 정확히는 12명의 신생아의 플럭트 라이트(영혼)를 복제해 만들어진 존재라 본질적으로 인간과 같지만 딱 하나 차이가 있는데, 바로 정해진 법칙을 거스르지 못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법칙이란 윗사람이 정한 법부터 시작해 자기 자신의 도덕 등 모든 것이 포함되며, 어기면 안 되는 걸 알면 어기겠다는 의지 자체를 가지지 못 한다. 예를 들어 언더월드에는 도둑질을 해선 안 된다는 금기가 있는데 이 때문에 한 주민이 어떠한 물건이 자기 소유라고 주장하면 "어디서 훔쳤을지도 모르는데 그걸 어떻게 믿냐! 증명해 봐라!"란 대답은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 그러니까 규칙을 얻으면 받을지도 모르는 처벌이 두려워서도 아니고 모두 규칙을 지켜야 사회가 안정된다는 믿음 때문도 아니고, 애초에 가치관에 박힌 규칙 내에서밖에 사고하지 못 하는 것이다.

하지만 시스템적으로 정해진 것이 아니라 오로지 주민 개인의 사고에 달린 문제기 때문에, 어떤 행동이 "법칙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인식하게 되면 그 행동은 아무 거부감 없이 실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9권 초반에 키리토유지오앨리스 투베르크가 금기목록의 허점을 이용해서 "그 누구도 인계를 에워싼 한끝산맥을 넘어서는 안 된다"는 조항을 "그럼 넘지만 않으면 되겠네?"라고 판단해서 여름에 얼음을 가지러 가는 대목이 있다. 극단적인 경우, 상대가 인간이 아니라고 강하게 인식해 버릴 경우 "의도적으로 타의 천명을 줄여서는 안 된다"는 금기에 해당이 안 된다고 판단해서 상대를 해칠 수가 있다. 작중 나온 적은 없지만, 만약 금기목록을 잊어버릴 경우(…)에도 역시 문제 없이 어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프로젝트 앨리시제이션은 군사용으로 쓰일 인공지능을 개발하기 위한 프로젝트기 때문에 이런 제약은 걸림돌이 될 뿐이고(…) 이 때문에 스스로 금기를 어기겠다는 의지를 가질 수 있을 만큼 자율적이고 의지가 강한 개체를 만들기 위해서 언더월드 기준으로 400년에 달하는 시뮬레이션을 돌리게 되었다.[1]

아래는 언더월드 내의 용어에 대한 설명이다.

  • 신성어 : 영어. 언더월드는 서양풍 판타지 세계관이지만 주민들은 일본어를 사용하며 영어는 언어로서 가르치지 않는다. 대신 영어는 신성어, 즉 성스러운 언어라고 불리며 신성술이라는 마법의 주문을 구성하는 언어로 취급되는데, 이 신성술이란 다름아닌 시스템 커맨드. 2기 보스전에서 키리토가 썼던 그것과 마찬가지로 관리자 권한으로 시스템을 조작하는 것이다. 시스템 커맨드를 사용하면 특정 아이템을 소환하는 등의 혜택을 볼 수 있고 관리자 등급이 높으면 지형변경처럼 훨씬 큰 규모의 조작을 할 수 있는데 언더월드 주민들에게는 이것이 마법으로 받아들여진 것. 그래서 주민들은 신성술이라고 불리는 마법을 사용할 때에만 영어를 쓰게 되며, 당연히 그 신성술을 구성하는 영단어의 뜻 같은 건 전혀 모른다.

  • 천명 : 캐릭터의 HP나 아이템의 내구도에 해당하는 것. 모든 오브젝트가 이것을 가지고 있으며 (심지어 건축물을 구성하는 재료도 천명이 있어서 정비가 필요한 듯 하다) 이게 0이 되면 당연히 소멸한다. 천명 감소 시스템은 의외로 리얼해서 기온이 높은 여름에는 음식의 천명이 빨리 줄고 추운 겨울이나 얼음이 있는 경우에는 더디 주는 등 차이가 있다. 반면 오브젝트 단위로 계산되고 게임 내의 물리법칙이 현실과는 다른 면도 있어서 천명이 동일한 쇠사슬 두 개를 겹쳐서 반대 방향으로 당겨 천명을 소비시키면 동시에 소멸하는 등의 차이도 있다.

  • 천직 : 모든 주민이 가지게 되는 평생의 직업. 일반적으로 10살 때 정해진다. 농부나 나무꾼, 검사 등 다양한 직업이 있는데, 만약 끝나는 것이 가능한 천직을 끝냈을 경우 스스로 새로운 천직을 결정할 수 있다.

  • 정합기사 : 언더월드에서 가장 강력한 소수정예 기사들. 중앙도시 센트리아 위에 떠 있는 '센트럴 커시드럴'(중앙 대성당)에 거주하며 언더월드의 질서를 유지하고 주민들을 다크 테리토리의 사악한 괴물들에게서 수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소수정예인 만큼 시스템 권한, 그러니까 레벨(…)이 높아서 좋은 장비를 착용하고 고레벨 신성술을 사용할 수 있다. 센트리아에서는 매년 최고의 기사들을 선정해 그 중 가장 뛰어난 기사는 정합기사가 될 자격이 주어진다. 키리토유지오는 정합기사가 되는 것을 목적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 금기목록 : 신이 정했다고 하는 수많은 금기의 목록. 언더월드의 주민들은 이 금기목록을 모조리 외워야 하며, 금기를 어겨서는 안 되고 어기지도 못 한다. 정확히는 어기겠다는 결정 자체를 일반적으로 내리지 못 한다. 만약 금기목록을 어기게 되면 보라색 원 모양의 콘솔 창과 사람의 얼굴이 나타나 "싱귤러 유닛 디텍티드. 아이디 트레이싱. 코디네이트 픽스드. 리포트 컴플리트"라는 신성어를 말하고 사라진다. 즉 이상행동을 보이는 유닛이 발견되었고 오브젝트 ID와 좌표를 확인했으며 보고했다는 것. 이후 정합기사가 나타나 금기를 어긴 주민을 연행해 간다. 그러나 이 금기목록은 신, 그러니까 프로젝트 앨리시제이션의 관계자들이 정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자세한 것은 어드미니스트레이터 참고.

  • 창(窓) : 콘솔 창. SAO나 ALO에서 레벨, HP, 아이템, 친구목록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창과 마찬가지로 공중에 뜬 평평한 창의 형태를 하고 있다. 여기에 자신의 이름, 오브젝트 ID, 천명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자신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이나 사물의 창 또한 열어볼 수 있다.

3. 마을

3.1. 루리드 마을

키리토와 유지오 그리고 앨리스의 고향이며, 300년 전, 위사장 벨크리가 세운 마을이다. 교회 앞 광장 중앙에는, 루리드 마을이 생겼을 때 팠다고 하는 두려울 정도로 깊은 우물이 있고, 그곳에서 끌어올리는 물은 여름에도 손이 시릴 정도로 차다고 한다.

루리드 마을은《인간계》를 분할통치하는 4대 제국의 하나 《놀란가르드 북제국》의, 더욱 북부의 변경에 위치한 《인간세계의 끝》에 있다. 마을은 300년의 역사가 있지만, 북, 동, 서의 3방향을 급격한 산맥이 둘러싸고 있는 지형상, 주민의 생활은 가난하다. 밭이나 방목지를 넓히기 위해서는 남쪽 숲을 잘라낼 수밖에 없지만, 그 숲의 입구에 주변 땅의 영양분을 모조리 흡수하는 《악마의 나무》 기가스시더가 뿌리를 늘어뜨려 방해를 하고 있다. 그러기에, 마을에는 철마저 자르는 《용골의 도끼》를 가지고 《기가스시더》의 줄기를 계속해서 자르는 천직을 가진 인간이 대대로 그것을 계승하고 있다.

루리드 마을에서 더욱 북쪽으로 향하면, 《한끝 산맥》이 있다. 그 너머에는 빛도 닿지 않는 어둠의 나라 《다크 테리토리》가 존재한다. 남쪽에는 자칼리아 마을, 더욱 나아가면 《인계》의 중심, 네 제국을 통치하는 공리교회가 있는 중앙도시 센트리아가 있다.

3.2. 자카리아

자카리아는, 동서로 긴 사각형의 성벽으로 둘러싸인 마을이다. 크기는 남북으로 900 메일, 동서로 1300 메일. 작은 촌 루리드와 비교하면, 면적만으로도 5배 이상의 규모다. 초원 한가운데에 세워졌기에 근처에 강과 호수는 없어서, 생활용수는 우물물로 해결하고 있다. 그 탓인지 제법 말랐다는 인상도 있지만, 남제국의 사막 쪽과 비교하면 식물 오브젝트는 훨씬 많다. 도로와 건물을 구성하는 것은 거의 모두가 적갈색 사암이며, 오고가는 주민의 복장도 기본적으로 붉은 계통이 기본이다.

매년 놀란가르드 북역 검술대회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며, 키리토와 유지오도 여기서 시험을 봤다. 좋은성적을 내면 위병대에 들어가거나 추천장을 받을 수 있게되며, 추천장으로 중앙도시 센트리아에 있는 수검학원에 진학하게 될 수 있다.

3.3. 중앙도시 센트리아

공리교회가 위치한 곳이며, 유서 깊은 수검학원이 위치한 곳이다. 언더월드 인간계의 수도이다. 센트리아의 크키는 직경 10킬로미터로써 부유성 아인크라드 1층 시작의 도시와 같은 넓이이다.

센트리아는 꽤나 특수한 구조를 하고 있다. 원형 시가를, 견고한 벽이 X자로 4등분하고 있다. 즉 시점을 바꾸면, 중심각 45도의 부채꼴을 한 도시가 4개 모여있다고도 할 수 있다. 더욱 놀랄만한 것은 북센트리아, 동센트리아, 남센트리아, 서센트리아라는 이름을 가진 그들의 도시는, 광대한 인계를 동서남북으로 분할지배하는 4개의 제국 각자의 수도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3.3.1. 센트럴 커시드럴

공리교회의 본부로 높은 탑이다. 정사각형의 높은 벽에 둘러쌓여 있으며 4제국의 황제조차 마음대로 들어갈 수 없는 신성 지역이다. 탑의 높이는 탑이 생성된 후 조금씩 계속 상승해왔기때문에, 키리토와 유지오가 오르기 시작했을때는 100층까지 있었다.

3.3.1.1. 지하 감옥
커시드럴 내부의 감옥. 금기를 어긴 키리토와 유지오가 연행되어 갇혔으나, 묶여 있던 사슬을 교차시킨뒤 서로 잡아당기는 방법으로 간단히 사슬을 끊고 철창도 사슬채찍으로 부숴버린 뒤 탈출했다.\

3.3.1.2. 장미 정원
감옥에서 탈출한 후, 키리토와 유지오가 나온 곳. 이 곳에서 키리토와 유지오가 엘드리에 신서시스 서티원과 전투한 후, 도주해서 카디널이 열어준 백도어를 통해 대도서관으로 도망쳤다.

3.3.1.3. 대도서관
엄청난 양의 책이 있는 도서관. 원래는 어드미니스트레이터의 여러 기억을 보관하기 위한 곳이었으나, 카디널이 도주한 후 어드레스를 분리시켜 자신의 은신처로 삼았다. 키리토와 유지오가 언더월드와 어드미니스트레이터에 대한 것을 카디널에게 듣는다.

3.3.1.4. 3층: 무기 보관고
키리토와 유지오가 까만 검과 청장미검을 되찾기 위해 들어간 곳. 검을 되찾은 후 문 밖에서 기다리던 듀솔버트 신서시스 세븐과 전투한다.

3.3.1.5. 50층: 영광의 대회랑
리넬 ,피젤 신서시스 트웬티에이트,나인에게 키리토와 유지오가 끌려온 곳. 엄청난 크기의 회랑이 있으며 이곳에서 파나티오 신서시스 투와 그녀의 부하들인 사선검과 맞붙는다.

3.3.1.6. 80층: 운상정원
탑 내부에 있는 매우 아름다운 정원. 앨리스 신서시스 서티와 대결하나 고전하던 중 키리토의 완전지배술과 앨리스의 완전지배술이 반응해 큰 폭발이 일어나 유지오만 남기고 키리토와 앨리스는 벽 바깥으로 날아가버린다.

3.3.1.7. 90층: 대욕탕
정합기사 전용 욕탕. 홀로 올라온 유지오가 목욕을 마친 베르쿨리 신서시스 원과 대결한다.

3.3.1.8. 95층: 효성의 망루
사방이 기둥으로만 이뤄진 층. 탑 밖으로 떨어진 키리토와 앨리스가 벽을 기어올라와 다시 들어왔다.

3.3.1.9. 96층: 원로원
금기목록을 관리하는 원로들의 공간. 하지만 그 실상은 헬게이트. 원로들은 상자에 갇히고 의지도 잃은 채로 상자에서 머리만 나와 '창'을 보며 오랜 세월동안 언더월드 사람들의 금기목록 위반여부를 감시하고 있다.

3.3.1.10. 99층
100층으로 올라가는 승강반이 있고 유지오 신서시스 서티투와 키리토의 전투가 벌어진 곳.

3.3.1.11. 100층: 신계의 방
어드미니스트레이터가 거주하는 장소. 넓은 반구형의 방 한가운데에 침대가 있으며, 천장에는 신화를 기록한 벽화와 정합기사들의 기억을 빼앗은 수정이 박혀있다.


3.4. 다크 테리토리

인계에 속한 마을이 아니라, 인간계를 에워싸는 산맥 너머에 있는 이름 그대로 어둠의 영토. 이 곳에는 고블린이나 오우거 등 판타지 세계의 몬스터들이 잔뜩 살고 있는데, 이들도 NPC가 아니라 모두 인간의 플럭트 라이트로 이루어진 주민들이다. 그래서 이 몬스터들도 법칙을 거스르지 못 하는데, 인계의 금기목록은 여기에 해당되지 않고 오로지 "강자의 명령이 곧 법"이라는 하나의 법칙만이 존재한다고 한다. 그 외에는 군대를 유지하기 위한 몇 가지 규칙만 빼면 아무런 도덕적 제약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살인과 약탈 등이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는 곳이다. 하지만 어쨌든 본질적으로 인간과 같기 때문에 애정이나 신뢰 같은 긍정적인 감정이 없는 것은 아니며 이 쪽에서도 금기를 어기고 강자의 명령이 아닌 자기 스스로의 도덕을 따르기로 결정하는 개체가 생겨나게 된다.
----
  • [1] 작중에는 300년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이것은 거짓으로, 어드미니스트레이터가 공리교회를 세운 후 년도를 스스로 지정하여 다시 시작했기 때문에 300년이라고 하는 것이다. 카디널에 말에 의하면 실제로는 400년이라고 한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3-27 21:06:55
Processing time 0.1441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