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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자유지수

last modified: 2015-03-17 12:20:13 by Contributors

이 문서는 같은 이름으로 번역되는 경우가 많은 두 가지 지수를 다룹니다. 하지만 이 두 지수는 산출 기관도 다르며 서로 다릅니다.

모 여류시인한테 나는 "한국에 언론 자유가 있다고 봅니까?"하고 물었더니 그 여자 허, 웃으면서 "이만하면 있다고 볼 수 있지요"하는 태연스러운 대답에 나는 내심 어찌 분개하였던지 다른 말은 다 잊어버려도 그 말만은 3, 4년이 지난 오늘까지 잊어버리지 않고 있다. 시를 쓰는 사람, 문학을 하는 사람의 처지로서는 '이만하면'이란 말은 있을 수 없다. 적어도 언론 자유에 있어서는 '이만하면'이란 중간사는 도저히 있을 수 없다. 그들에게는 언론 자유가 있느냐 없느냐의 둘 중의 하나가 있을 뿐이다. '이만하면 언론 자유가 있다고' 본다는 것은, 쉽게 말하면 그 자신이 시인도 문학자도 아니라는 말 밖에는 아니된다.

- 김수영, <창작자유의 조건> 중에서[1]


언론, 출판의 자유라는 것을, 부패하거나 압제적인 정치에 대한 보장의 하나로 필요한 것이라고 변호해야 할 시대는 이미 지나갔기를 나는 희망한다. 인민의 이해관계와 상반되는 입법부나 행정부가 인민에 대해 여론을 지도할 권할을 가지고, 또 인민에게 어떤 견해나 논의만을 듣게 하도록 결정하는 권한을 갖는다는 것에 대해 공격하는 논의도 이제는 필요 없어졌다고 가정할 수 있다.

-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2] 중에서



Contents

1. 국경 없는 기자회 지수
1.1. 개요
1.2. 작성과 조사
1.3. 언론자유지수
1.3.1. 2013년
1.3.2. 2014년
2. 프리덤 하우스 지수
2.1. 산정 기준
2.1.1. 법적 분류 (30점)


1. 국경 없는 기자회 지수


© Jeffrey Ogden (W163), Spesh531 (cc-by-sa-3.0) from
[3]
진한 초록: 좋음
연한 초록: 만족스러움
살구색: 현저한 문제
연한 분홍: 어려운 상황
진한 분홍: 매우 심각한 상황
회색: 자료 없음

1.1. 개요

언론자유지수(Press Freedom Index)는 세계언론자유지수(Worldwide press freedom index)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것은 국경 없는 기자회(Reporters Without Borders)가 집계하여 매년 발표하는 언론자유의 지표이다. 국경없는 기자회(RSF)는 비정부 국제기구로 (INGO)이다. 국경없는 기자회는 1985년 프랑스의 전 라디오 기자 '로베르 메나르'에 의하여 창설되었다.[4] 이 단체는 전 세계에서 언론 자유와 언론 상황을 감시하는 활동을 한다. 세계순위를 정하기도 하는 이것은 기본적으로 0.00점이 만점이다. 즉 점수가 낮을수록 언론의 자유가 보장된 국가라 하겠다. 그럼 정확히는 언론억압지수 아닌가? 공산국가나 독재국가의 경우에는 150위 ~ 170위을 맴돈다. 국경없는 기자회가 작성하는 언론자유지수는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언론 자유의 지표이며 각종 현안에서 정치자유의 척도로 사용된다.[5] 선진국일수록 높으며 후진국일수록 순위가 낮다. 지역별로 보면 남미국가와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동유럽국가들이 가장 낮다. 북한은 이 조사에서 꼴찌를 기록하기도 한다. 유럽에서는 남유럽국가들이 가장 낮다.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는 언론자유가 매우 높은 국가들은 북유럽권과 독일어권, 오세아니아에 몰려있다. 2012년 이전의 자료에서는 수치를 벗어나는 음수도 허용하고 있으며 최하점이 100.00점을 벗어나 179점까지 기록하는 상황도 벌어졌다. 이 때 북한은 178위를 기록하였다. 세계 최하위 국가는 2014년 기준으로 180위의 에리트레아다. 언론자유지수는 정치적으로 선진국인지 비교하는 기준으로 영국코노미스트[6]가 발표하는 주주의지수[7], 독일의 국제투명성기구(Transparency International))[8]가 발표하는 부패인식지수[9]와 함께 가장 많이 사용된다. 3개의 비정부 국제기구(INGO)가 발표하는 이 지수들은 각각 부패(독일), 민주주의(영국), 언론자유(프랑스)를 담당하고 있다.

1.2. 작성과 조사

언론자유지수를 집계하는 방법은 '국경없는 기자회'가 발송한 설문 항목을 협력기관과 전세계 특파원, 언론인, 연구원, 법률전문가, 인권운동가 등 130여명이 참여하여 작성하는 것이다. 여기에 참여하는 협력기관에는 다섯 대륙에서 표현의 자유에 관련된 14개의 단체가 있다. 주요 설문 내용에는 언론과 미디어에 대한 직간접적인 공격에 중점을 둔다.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언론자유의 이외의 것과 저널리즘은 제외하며 지수를 발표하는 것에 신중을 기한다고 알려지고 있다.[10]

1.3. 언론자유지수

1.3.1. 2013년[11]

순위 국가 언론 억압 수치 등수 변동 (전년도 순위)
1핀란드6.380 (1)
2네덜란드6.48+1 (3)
3노르웨이6.52-2 (1)
4룩셈부르크6.68+2 (6)
5안도라6.82-
6덴마크7.08+4 (10)
7리히텐슈타인7,35-
8뉴질랜드8,38+5 (13)
9아이슬란드8,49-3 (6)
10스웨덴9,23+2 (12)
11에스토니아9,26-8 (3)
12오스트리아9,40-7 (5)
13자메이카9,88+3 (16)
14스위스9,94-6 (8)
15아일랜드10,060 (15)
16체코10,17-2 (14)
17독일10,24-1 (16)
18코스타리카12,08+1 (19)
19나미비아12,50+1 (20)
20캐나다12,69-10 (10)
21벨기에12,94-1 (20)
22폴란드13,11+2 (24)
23슬로바키아13,25+2 (25)
24키프로스13,83-8 (16)
25카보베르데14,33-16 (9)
26호주15,24+4 (30)
27우루과이15,92+5 (32)
28포르투갈16,75+5 (33)
29영국16,89-1 (28)
30가나17,27+11 (41)
31수리남18,19-9 (22)
32미국[12] 18,22+15 (47)
33리투아니아18,24-3 (30)
34OECS(동카리브국가기구)19,72-9 (25)
35슬로베니아20,49+1 (36)
36스페인20,50+3 (39)
37프랑스21,60+1 (38)
38엘살바도르22,86-1 (37)
39라트비아22,89+11 (50)
40보츠와나22,91+2 (42)
41파푸아뉴기니22,97-6 (35)
42루마니아23,05+5 (47)
43니제르23,08-14 (29)
44트리니다드토바고23,12+6 (50)
45몰타23,30+13 (58)
46부르키나파소23,70+22 (68)
47중화민국23,82-2 (45)
48사모아23,84+6 (54)
49아이티24,09+3 (52)
50대한민국24,48-6 (44)
51코모로24,526 (45)
52남아프리카 공화국24,56-10 (42)
53일본[13]25,17-31 (22)
54아르헨티나25,67-7 (47)
55몰도바26,01-2 (53)
56헝가리26,09-16 (40)
57이탈리아26,11+4 (61)
58홍콩26,16-4 (54)
59세네갈26,19+16 (75)
60칠레26,24+20 (80)
61시에라리온26,35+2 (63)
62모리셔스26,47-8 (54)
63세르비아26,59+17 (80)
64크로아티아26,61+4 (68)
65중앙아프리카 공화국26,61-3 (62)
66통가26,70-3 (63)
67모리타니26,760 (67)
68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26,86-10 (58)
69가이아나27,08-11 (58)
70탄자니아27,34-36 (34)
71케냐27,80+13 (84)
72잠비아27,93+14 (86)
73모잠비크28,01-7 (66)
74아르메니아28,04+3 (77)
75말라위[14]28,18+71 (146)
76콩고 공화국28,20+14 (90)
77쿠웨이트28,28+1 (78)
78니카라과28,31-6 (72)
79베냉28,33+12 (91)
80도미니카 공화국28,34+15 (95)
81레소토28,36-18 (63)
82부탄28,42-12 (70)
83토고28,45-4 (79)
84그리스28,46-14 (70)
85코소보28,47+1 (86)
86기니28,490 (86)
87불가리아28,58-7 (80)
88마다가스카르28,62-4 (84)
89가봉28,69+12 (101)
90동티모르28,72-4 (86)
91파라과이28,78-11 (80)
92기니비사우28,94-17 (75)
93세이셸29,19-20 (73)
94북키프로스29,34+8 (102)
95과테말라29,39+2 (97)
96코트디부아르29,77+63 (159)
97라이베리아29,89+13 (110)
98몽골29,93+2 (100)
99말리[15]30,03-74 (25)
100조지아30,09+4 (104)
101레바논30,15-8 (93)
102알바니아30,88-6 (96)
103몰디브31,10-30 (73)
104우간다31,69+35 (139)
105페루31,87+10 (115)
106키르기스스탄32,20+2 (108)
107피지32,69+10 (117)
108브라질32,75-9 (99)
109볼리비아32,80-1 (108)
110카타르32,86+4 (114)
111파나마32,95+2 (113)
112이스라엘32,97-20 (92)
113몬테네그로32,97-6 (107)
114아랍 에미리트33,49-2 (112)
115나이지리아34,11+11 (126)
116마케도니아34,27-22 (94)
117베네수엘라34,440 (117)
118네팔34,61-12 (106)
119에콰도르34,69-15 (104)
120카메룬34,78-23 (97)
121차드34,87-18 (103)
122브루나이35,45+3 (125)
123타지키스탄35,71-1 (122)
124남수단36,20-13 (111)
125알제리36,54-3 (122)
126우크라이나36,79-10 (116)
127온두라스36,92+8 (135)
128아프가니스탄37,36+22 (150)
129콜롬비아37,48+14 (143)
130앙골라37,80+2 (132)
131리비아37,86+23 (154)
132부룬디38,02-2 (130)
133짐바브웨38,12-16 (117)
134요르단38,47-6 (128)
135태국38,60+2 (137)
136모로코39,04+2 (138)
137에티오피아39,57-10 (127)
138튀니지39,93-4 (134)
139인도네시아41,05+7 (146)
140인도41,22-9 (131)
141오만41,51-24 (117)
142콩고 민주 공화국41,66+3 (145)
143캄보디아41,81-26 (117)
144방글라데시42,01-15 (129)
145말레이시아[16]42,73-23 (122)
146팔레스타인43,09+7 (153)
147필리핀43,11-7 (140)
148러시아43,42-6 (142)
149싱가포르43,43-14 (135)
150이라크44,67+2 (152)
151미얀마44,71+18 (169)
152잠비아45,09-11 (141)
153멕시코45,30-4 (149)
154터키[17]46,56-6 (148)
155스와질란드46,76-11 (144)
156아제르바이잔47,73+6 (162)
157벨라루스48,35+11 (168)
158이집트48,66+8 (166)
159파키스탄51,31-8 (151)
160카자흐스탄55,08-6 (154)
161르완다55,46-5 (156)
162스리랑카56,59+1 (163)
163사우디아라비아56,88-5 (158)
164우즈베키스탄60,39-7 (157)
165바레인62,75+8 (173)
166적도기니67,20-5 (161)
167지부티67,40-8 (159)
168라오스67,99-3 (165)
169예멘69,22+2 (171)
170수단70,060 (170)
171쿠바71,64-4 (167)
172베트남71,780 (172)
173중국73,07+1 (174)
174이란73,40+1 (175)
175소말리아73,59-11 (164)
176시리아78,530 (176)
177투르크메니스탄79,140 (177)
178북한[18] 83,900 (178)
179에리트레아84,830 (179)

1.3.2. 2014년

아직 수정 중입니다. 59위, 즉 일본의 점수까지(변동폭 제외) 업데이트가 완료되었습니다. 나라 등수는 2014년으로 입력되어 있으니 쓰셔도 됩니다.

순위 국가 언론 억압 수치 등수 변동 (전년도 순위)
1핀란드6.400 (1)
2네덜란드6,460 (2)
3노르웨이6,520 (3)
4룩셈부르크6.700 (4)
5안도라6.820 (5)
6리히텐슈타인7.02+4 (10)
7덴마크7.43-
8아이슬란드8.50+5 (13)
9뉴질랜드8.55-3 (6)
10스웨덴8.98+2 (12)
11에스토니아9.63-8 (3)
12오스트리아10.01-7 (5)
13체코10.07+3 (16)
14독일10.23-6 (8)
15스위스10.470 (15)
16아일랜드10.87-2 (14)
17자메이카10.90-1 (16)
18캐나다11.00+1 (19)
19폴란드11.03+1 (20)
20슬로바키아11.39-10 (10)
21코스타리카12.23-1 (20)
22나미비아12.50+2 (24)
23벨기에12.80+2 (25)
24카보베르데14.32-8 (16)
25키프로스14.45-16 (9)
26우루과이16.08+4 (30)
27가나16.29+5 (32)
28오스트레일리아16.91+5 (33)
29벨리즈17.05-1 (28)
30포르투갈17.73+11 (41)
31수리남18.20-9 (22)
32리투아니아19.20+15 (47)
33영국19.93-3 (30)
34슬로베니아20.38-9 (25)
35스페인20.63+1 (36)
36카리브 국가 기구20.81+3 (39)
37라트비아21.10+1 (38)
38엘살바도르21.57-1 (37)
39프랑스22,89+11 (50)
40사모아22.02+2 (42)
41보츠와나22.91-6 (35)
42남아프리카 공화국23.19+5 (47)
43트리니다드 토바고23.28-14 (29)
44파푸아뉴기니23.46+6 (50)
45루마니아23.48+13 (58)
46미국[19]23.49+22 (68)
47아이티23.53-2 (45)
48니제르23.59+6 (54)
49이탈리아23.75+3 (52)
50타이완23.82-6 (44)
51몰타23.846 (45)
52부르키나파소24.45-10 (42)
53코모로24.52-31 (22)
54세르비아25.05-7 (47)
55아르헨티나25.27-2 (53)
56몰도바25.35-16 (40)
57대한민국25.66+4 (61)
58칠레25.80-4 (54)
59일본26.02+16 (75)
60모리타니26,24+20 (80)
61홍콩26,35+2 (63)
62세네갈26,47-8 (54)
63통가26,59+17 (80)
64헝가리26,61+4 (68)
65크로아티아26,61-3 (62)
66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26,70-3 (63)
67가이아나26,760 (67)
68도미니카 공화국26,86-10 (58)
69탄자니아27,08-11 (58)
70모리셔스27,34-36 (34)
71니카라과27,80+13 (84)
72시에라리온27,93+14 (86)
73말라위28,01-7 (66)
74레소토28,04+3 (77)
75베냉[20]28,18+71 (146)
76토고28,20+14 (90)
77동티모르28,28+1 (78)
78아르메니아28,31-6 (72)
79모잠비크28,33+12 (91)
80코소보28,34+15 (95)
81마다가스카르28,36-18 (63)
82콩고 공화국28,42-12 (70)
83북키프로스28,45-4 (79)
84조지아28,46-14 (70)
85알바니아28,47+1 (86)
86기니비사우28,490 (86)
87파나마28,58-7 (80)
88몽골28,62-4 (84)
89라이베리아28,69+12 (101)
90케냐28,72-4 (86)
91쿠웨이트28,78-11 (80)
92부탄28,94-17 (75)
93잠비아29,19-20 (73)
94볼리비아29,34+8 (102)
95에콰도르29,39+2 (97)
96이스라엘29,77+63 (159)
97키르기스스탄29,89+13 (110)
98가봉29,93+2 (100)
99그리스30,03-74 (25)
100불가리아30,09+4 (104)
101코트디부아르30,15-8 (93)
102기니30,88-6 (96)
103세이셸31,10-30 (73)
104페루31,69+35 (139)
105파라과이31,87+10 (115)
106레바논32,20+2 (108)
107피지32,69+10 (117)
108몰디브32,75-9 (99)
109중앙아프리카 공화국32,80-1 (108)
110우간다32,86+4 (114)
111브라질32,95+2 (113)
112나이지리아32,97-20 (92)
113카타르32,97-6 (107)
114몬테네그로33,49-2 (112)
115타지키스탄34,11+11 (126)
116베네수엘라34,27-22 (94)
117브루나이34,440 (117)
118아랍 에미리트34,61-12 (106)
119남수단34,69-15 (104)
120네팔34,78-23 (97)
121알제리34,87-18 (103)
122말리35,45+3 (125)
123마케도니아 공화국35,71-1 (122)
124앙골라36,20-13 (111)
125과테말라36,54-3 (122)
126콜롬비아36,79-10 (116)
127우크라이나36,92+8 (135)
128아프가니스탄37,36+22 (150)
129온두라스37,48+14 (143)
130타이37,80+2 (132)
131카메룬37,86+23 (154)
132인도네시아38,02-2 (130)
133튀니지38,12-16 (117)
134오만38,47-6 (128)
135짐바브웨38,60+2 (137)
136모로코39,04+2 (138)
137리비아39,57-10 (127)
138팔레스타인39,93-4 (134)
139차드41,05+7 (146)
140인도41,22-9 (131)
141요르단41,51-24 (117)
142부룬디41,66+3 (145)
143에티오피아41,81-26 (117)
144캄보디아42,01-15 (129)
145미얀마42,73-23 (122)
146방글라데시43,09+7 (153)
147말레이시아43,11-7 (140)
148러시아43,42-6 (142)
149필리핀43,43-14 (135)
150싱가포르44,67+2 (152)
151콩고 민주 공화국44,71+18 (169)
152멕시코45,09-11 (141)
153이라크45,30-4 (149)
154터키[21]46,56-6 (148)
155감비아46,76-11 (144)
156스와질란드47,73+6 (162)
157벨라루스48,35+11 (168)
158파키스탄48,66+8 (166)
159이집트51,31-8 (151)
160아제르바이잔55,08-6 (154)
161카자흐스탄55,46-5 (156)
162르완다56,59+1 (163)
163바레인56,88-5 (158)
164사우디아라비아60,39-7 (157)
165스리랑카62,75+8 (173)
166우즈베키스탄67,20-5 (161)
167예멘67,40-8 (159)
168적도 기니67,99-3 (165)
169지부티69,22+2 (171)
170쿠바70,060 (170)
171라오스71,64-4 (167)
172수단71,780 (172)
173이란73,07+1 (174)
174베트남73,40+1 (175)
175중국73,59-11 (164)
176소말리아78,530 (176)
177시리아79,140 (177)
178투르크메니스탄84,830 (179)
179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22] 83,900 (178)
180에리트레아84,830 (179)

2. 프리덤 하우스 지수



초록: 자유
노랑: 부분적 자유
보라: 부자유


이 지수는 언론 자유를 다루는 면에서는 위의 국경 없는 기자회의 언론자유지수와 비슷하지만 프리덤 하우스에서 산정하며 산정 기준도 조금 다르다.

2.1. 산정 기준

법적, 정치적, 경제적 분류의 3개 분류로 나뉘며, 각 분류는 몇 개의 대질문으로 나뉘고, 대질문 밑에는 각각 몇 개의 소질문[24]이 있다. 점수가 낮을수록 언론 자유가 잘 보장됨을 의미한다. (괄호 안은 각 질문의 배점)

2.1.1. 법적 분류 (30점)

  • 헌법과 그 외의 기본적 법률이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보호하고, 그것이 적용되는가? (6점)
  • 형법이나 보안법, 또는 기타 법률이 언론 활동과 표현을 제한하며 기자나 블로거가 이러한 법에 의해 처벌받는가? (6점)
  • 국가모독죄가 존재하며 적용되는가? (3점)
  • 사법부는 독립적이고 법원은 언론매체 관련 사건을 공정하게 판단하는가? (3점)
  • 정보의 자유를 다루는 법률이 있으며 기자는 그것을 이용할 수 있는가? (2점)
  • 개인이나 사업체가 법적으로 부당한 간섭 없이 사유 언론 매체를 설립하고 운영할 수 있는가? (4점)
  • 국가 통신 위원화와 같은 언론 매체 규제 기관이 자유롭고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가? (2점)
  • 기자가 되어 저널리즘을 실천할 자유가 있으며 전문가 단체는 언론인의 권리와 이익을 자유롭게 주장할 수 있는가?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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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자유는 끊임없이 고민하고 영원히 추구할 때 비로소 실현된다. 언론자유지수는 국가 간의 비교와 우위를 자랑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고와 표현의 자유'라는 언론의 본질을 실현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임을 기억 할 필요가 있다.
  • [2] 위의 주장은 1859년 영국에서 발간된 밀의 자유론에서 발췌한 것이다. 만일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가, 언론 자유의 보장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더이상 필요가 없을만큼 충분히 이루어졌다고 가정하는, 밀의 주장에 공감할 수 없다면 슬픈일이리라.
  • [3] 국경없는 기자회 언론 자유 지수(2014).
  • [4] http://ko.wikipedia.org/wiki/국경없는_기자회
  • [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068020
  • [6] http://ko.wikipedia.org/wiki/이코노미스트
  • [7] http://ko.wikipedia.org/wiki/민주주의_지수
  • [8] http://ko.wikipedia.org/wiki/국제투명성기구
  • [9] http://ko.wikipedia.org/wiki/부패지수
  • [10] http://ko.wikipedia.org/wiki/세계언론자유지수
  • [11] http://en.rsf.org/press-freedom-index-2013,1054.html
  • [12] 미국의 언론 억압 지수가 이렇게 높은 이유는 SOPA나 1996년 미국 전신 법안, 2007년 미국 보호 법안 같은 법의 통과 같은 정부의 검열도 없지는 않지만 더 큰 이유는 기업들의 로비와 그로 인한 검열 아닌 검열(...) 등으로 추정된다.
  • [13] 말리와 탄자니아를 제외한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큰 순위 하락폭을 기록했다. 발표 사이트에 따르면 '기자 클럽' (키샤 클럽)의 배타성과 폐쇄성 해결 실패,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에 대한 자료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고 투명성이 결여됨 등을 이유로 들었다. 이젠 한국을 검열국가라고 깔 수 없게 되었다.
  • [14] 2013년에 어느 나라보다도 큰 폭의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 [15] 2013년 어떤 나라보다도 큰 폭의 순위 하락을 기록했다.
  • [16] 수치 집계 이래 최저치. 그런데 사실 말레이시아는 이 이전에도 순위가 꽤 오르락내리락 하는 나라긴 하다. 2009년 이후 131 - 141 - 122 - 145였으니...
  • [17] 쿠르드족 문제, 자신이 터키인임 또는 터키라는 국가, 의회, 이외 국가의 기관 등을 공공연히 폄하할 경우 6개월~3년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게 하는 터키 형법 301조 (슈퍼 301조와는 다르다! 슈퍼 301조와는!) 등이 큰 논란이 되고 있다. 그래서 끝에서 25번째까지 추락...
  • [18] 왜 북한이 뒤에서 1등이(...) 아니라 2등 이냐면 아래 에리트레아는 방송이고 신문이고 독재 정치 때문에 아예 언론 매체 자체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북한은 그나마 TV 방송이나 로동신문등 명목상의 언론 활동이 있어서 꼴찌는 면한것이다(...) 어차피 그게 그거지만 그리고 그렇다면 북한 쪽이 더 열악한 상황 아닌가? 할지도 모르지만 앞에서도 말했듯이 이 지수는 자유를 다루지 언론의 질은 다루지 않는다고 했다.
  • [19] 2013년까지는 역외 지역은 포함되지 않았었다.
  • [20] 2013년에 어느 나라보다도 큰 폭의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 [21] 쿠르드족 문제, 자신이 터키인임 또는 터키라는 국가, 의회, 이외 국가의 기관 등을 공공연히 폄하할 경우 6개월~3년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게 하는 터키 형법 301조 (슈퍼 301조와는 다르다! 슈퍼 301조와는!) 등이 큰 논란이 되고 있다. 그래서 끝에서 25번째까지 추락...
  • [22] 왜 북한이 뒤에서 1등이(...) 아니라 2등 이냐면 아래 에리트레아는 방송이고 신문이고 독재 정치 때문에 아예 언론 매체 자체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북한은 그나마 TV 방송이나 로동신문등 명목상의 언론 활동이 있어서 꼴찌는 면한것이다(...) 어차피 그게 그거지만 그리고 그렇다면 북한 쪽이 더 열악한 상황 아닌가? 할지도 모르지만 앞에서도 말했듯이 이 지수는 자유를 다루지 언론의 질은 다루지 않는다고 했다.
  • [23] 프리덤 하우스 언론 자유 보고서(2014).
  • [24] 소질문은 각각을 하나하나 답한다기보다는 각 대질문이 다루는 것을 설명하는 것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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