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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워크스

last modified: 2015-04-12 18:36:08 by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1.1. 아처의 UBW
1.2. 에미야 시로의 UBW
2. 등록된 보구들 및 투영가능한 무기들
3. 천적
4. 논쟁거리
4.1. GOB vs UBW
4.1.1. 투영의 한계
4.1.2. 영창 시간
4.1.3. 마력 소모
4.1.4. UBW가 유리한 점
4.1.5. <극장판 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에서의 GOB vs UBW
4.2. 버서커전 UBW 논쟁
4.3. 설정 논란
5. 다른 매체
5.1. Fate/unlimited codes
5.2. Fate/EXTRA
6. 2차 창작
6.1. FATAL/FAKE
7. 뒷이야기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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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限の剣製 (アンリミテッドブレイドワークス)

게임 Fate/Stay Night의 두 번째 루트의 제목이자, 플롯 단계에서의 서브 타이틀. 2001년 겨울 코미케에서 배포된 책자에 다음 작품의 예고와, 이 타이틀이 들어 있었다.[1] 두 번째 루트에 관한 내용은 Unlimited Blade Works 루트를 참조하기 바란다.

Fate/stay night아처보구이며 에미야 시로고유결계. 디자인은 베르세르크에서 리케르트가 만든 검의 언덕을 참고한 것 같다.

사실 '무한의 검제'라고 쓰고 '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워크스'라고 읽는다. 하지만 너무 길어서(…) 한국 웹에서는 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워크스라고 쓰는 경우는 거의 없다. 줄여서 UBW. 시로의 투영 능력인 剣製와 검 공장 정도의 뜻인 Blade works이기에 Fate 세계에서 흔치않은 '표기<=>읽는 법' 사이에 그나마 의미가 통하는 보구.

1.1. 아처의 UBW

1207579057.jpg
[JPG image (13.26 KB)]


무한의 검제 - 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워크스 (無限の剣製/アンリミテッドブレイドワークス/Unlimited Blade Works)
랭크 : E~A++ 종류 : ??? 레인지 : ??? 최대포착 : ???

고유결계라고 하는 특수한 마술. 자신이 본 무기를 복제한다. 단, 복제된 무기는 랭크가 하나 내려간다. 방어구도 투영할 수 있으나, 무기를 투영할 때에 비해 마력이 2~3배나 든다.

I am the bone of my sword.
(나는 검의 골자)
몸은 검으로 되어 있다.

Steel is my body, and fire is my blood.
(강철은 나의 몸이며, 불은 나의 피)
피는 철이며 마음은 유리.

I have created over a thousand blades.
(나는 수많은 검을 만들어 왔다.)
수 많은 전장을 넘어서도 불패.

Unknown to Death.
(죽음도 알지 못하고,)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고.

Nor known to Life.
(삶도 알지 못한 채.)
단 한 번도 이해받지 못 한다.

Have withstood pain to create many weapons.
(수많은 무기를 만들기 위해 고통을 견뎌 왔으나)
그 자는 항상 홀로 검의 언덕에서 승리에 취하며

Yet, those hands will never hold anything.
(그럼에도, 아무 것도 얻을 수 없을 것이니)
따라서, 그 생애에 의미는 없으니.

So as I pray, unlimited blade works.
(그렇기에 나는 바란다, 무한의 검제(劍製)를)
그 몸은, 틀림없이 검으로 되어 있었다.


My body is made of swords
몸은 검으로 되어 있다.

Iron is my blood and glass is my heart
피는 철이며 마음은 유리.

have overcome countless battlefields undefeated.
수 많은 전장을 넘어서도 불패.

not once have i retreated,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고.

nor once have i been understood.
단 한 번도 이해받지 못 한다.

Always alone on the hill of swords…intoxicated with victory…
그 자는 항상 홀로 검의 언덕에서 승리에 취하며

thus, this life has no meaning,
따라서, 그 생애에 의미는 없으니.

this body…will surely…MADE OUT OF Swords
그 몸은, 틀림없이 검으로 되어 있었다.


[2] [3]

시전 시 영창하는 주문. 영문 아래 붙어있는 것은 일단은 영어에 대한 일본어 해석인데[4], 의미가 상당히 다를 뿐더러 군데군데 문법 자체가 틀려 있다(..). 애니메이션 미국 방영본에서는 영어 주문을 문법에 맞게 뜯어고쳤다. 또한, 아처가 직접 저 영어 영창을 읽는데, 유튜브에서는 매우 '섹시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물론 나쁜 의미로. 훌륭한 재플리시 발음이 원인이다. 사실 아처의 성우인 스와베 준이치는 영어 발음을 꽤 잘하는 편이다. 이 경우 시청자를 배려(…)한 탓에 일부러 어설픈 발음으로 연기했다고…….

본편에서는 UBW 루트에서만 나오며, 애니메이션이나 코믹스판은 Fate 루트에 가장 근접한 이야기를 다루지만, 아처와 버서커와의 전투를 제대로 보여줘서 아처가 이것을 사용하는 모습이 잘 보인다.

무한의 검제는 사실 엄밀히 말하면 보구가 아니라 자신의 심상세계를 외계에 구현하는 고위 마술인 '고유결계'지만, 성배전쟁의 시스템 상으로는 '보구'로 분류된다. 이유는 5차 아처가 영웅의 심볼이라 할 수 있는 무구를 갖고 있지 않고, 애시당초 보구클래스의 물건이 극히 희귀해진 시대의 영령이기도 해서 결과적으로 그의 보구는 본인이 유일하게 소유한 UBW가 시스템상 보구로 등록되었다(작중에서 본인이 직접 언급한다).

이 세계는 삭막한 사막이 끝없이 펼쳐져 있고, 사막 여기저기에 수많은 검들이 마치 묘비처럼 늘어서 있으며, 하늘에는 톱니바퀴들이 맞물려서 돌아가고 있다. 영창하는 주문마저도 "이해 받지 못한다"라든가, "생애에 의미는 없으니" 같은 음울하고 자조적인 대사 일색이라, 주문을 외울 때마다 자신의 존재 가치가 없음을 곱씹는 셈. 뭐 반대로 말하면 아처가 그 자신을 그렇게 생각하고 있기에 오히려 자신의 심상세계를 여는 마술을 시전할 때의 영창 주문으로서는 더 없이 어울릴 만한 것일지도 모른다.

자신이 본 무구들이 등록되어 있으며, 그 대상은 기본적으로 검. 나스의 발언에 의하면 애니 등에서 창 등이 박혀있는 이미지는 오류라고 한다. 단 투영은 문제 없다고.

방어구 투영 시에는 통상 투영에 비해서 2~3배의 마력을 소모하고, 종류를 불문하고 근대 기계 병기는 투영할 수 없다. 단, 구조가 복잡하지 않은 기계라면 투영이 가능해서,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는 낚시대를 투영하기도 했다. 그리고 원래 예정에는 "보트"까지 투영해 낚시 대결을 펼칠 예정이었다고.

fate/zero animation visual guide에서 시로가 탄환을 투영가능하다는 발언이 나온다.[5]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에서 '현대 병기는 어디까지 투영 가능합니까?'라는 질문에 '검이 기원이 되어가고 있으므로 갈무리되는 무기는 기본적으로 백병전용이 됩니다'라고 답해주었다.

아처가 평소에 사용하는 투영 마술은 모두 이 무한의 검제에서 파생된 것. '검'의 개념을 가진 무기라면 보구라도, 마력이 되는 한 끝없이 복제할 수 있는 능력이지만, 복제한 무기는 능력이 1랭크 다운된다. '랭크 다운되는 게 능력 쪽'이라는 건 마테3에서나 나왔다.

설정에서 강함에 대한 평가가 계속 변천해 온 보구이기도 한데, 처음에 용어사전에서는『통상의 서번트에게는 다소 귀찮은 수준』이라고 했었지만,『지상 대결 8회 승부』에서는 『한순간의 틈을 노려 무한의 검제를 발동시키면 대 서번트 전투에서 싸움의 주도권은 아처의 것이 된다.』고 했으며, 마테3에서는『아처가 다른 서번트와 호각 이상으로 싸울 수 있는 배경은 천이 넘는 무구를 상황에 따라 자유자재로 꺼낼 수 있는 무한의 검제에 있다.』는 걸로 평가가 바뀐다.

모든 능력치가 일반 서번트에 비해 뛰어난 것이 거의 없는 아처에게 서번트의 최강의 수인 보구마저 "다소 귀찮은 수준"으로 끝나버린다면, 작중 묘사처럼 아처가 다른 서번트와 대등하게 싸울 수 있는 이유가 없다. 애시당초 최강의 영령이라는 길가메쉬도 단순한 보구 투척만으로 본편중에 대적할 만한 서번트가 없었던 걸 감안하면 이래저래 말이 안 맞는다. 아무리 경험과 전술을 살려서 싸우는 게 특기인 서번트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가 특기인 원거리 저격모드로 들어간 것 자체도 거의 없다. 제작사 쪽에서도 후에 이 점을 고려한 듯 검제의 평가는 설정이 나올수록 상향된 편.

사실 본편에서도 무한의 검제는 『통상의 서번트에게는 다소 귀찮은 수준』보다 훨씬 강력하게 묘사된다. 아무리 에미야 시로를 노림으로서 세이버의 진명개방과 회피를 봉쇄했다고 해도 최상급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겸비한 세이버를 공격하면서 운이 좋으면 즉사는 하지 않을거다.라고 말할 정도의 위력은 전혀 '다소 귀찮은 수준'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굳이 말을 맞춘다면 용어사전에서 언급된 『통상의 서번트에게는 다소 귀찮은 수준』이란건 '아처'가 아니라 '에미야 시로'가 사용하는 무한의 검제라고 보는 것이 맞다.[6]

부가 효과로 아처는 보구를 복제하면서 원래 주인의 기술을 읽어들여서, 전투기술을 획득하는 것도 가능하다. 1회 인기투표에서 아처가 격투전도 무기전투도 대 마술전도 전부 할 수 있는 올라운더라고 말한 이유는 이것인 것 같다.
Fate Unlimited code에는 아쳐의 '호수의 기사보다는 못하지만 나름 무예백반'이라는 발언이 나오는데, 이 둘의 성향은 비슷해 보여도 완전히 다르다. 렌슬롯의 무궁의 무련은 보구를 침식해서 자기가 쓸 수 있는 정도에 지나지 않으나, 무한의 검제는 설령 보구급의 기술이라고 할 지라도 읽어내고 습득할 수 있다. 다만 워낙 랜슬롯이 무예에 뛰어난지라 아쳐가 그런 말을 했던 것 뿐이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랜슬롯은 어떠한 무기를 들어도 본인의 실력 정도의 위력을 무난하게 낼 수 있지만, 아쳐의 경우는 최하 본인의 실력부터 크게는 보구급까지의 넓은 편차치를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 즉, 어떠한 무기를 들어도 일정한 전투력을 낼 수는 없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랜슬롯을 능가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대영웅 헤라클레스의 사살백두를 시로가 쓴 것이 그 예.

또한 결계의 영향으로 온 몸이 강철처럼 단단하다고 한다. 작중에서 낮은 내구도에 어울리지 않는 맷집을 보여준 건 이 때문이다.

'보구를 1회용으로 소비할 수 있다'는 특색을 살려서 장거리에서 보구를 탄환으로 써서 저격을 할 수도 있다. 일명 "브로큰 판타즘"으로 불리며 UBW루트에서 광화로 날뛰는 버서커를 멈추게 했을 만큼 강력한 위력[7]을 자랑하기에, 절대적인 명중률을 지닌 아처의 특기를 제대로 살려 원거리에서 난사한다면 상대 서번트를 압도할 수 있는 최고의 기술이기도 하다. 정작 본편에서 이런 식으로 제대로 사용한 적은 딱 한 번 뿐이다. 캐스터를 향해서도 칼라드볼그2를 빗맞췄다라는 묘사뿐 브로큰 판타즘을 쓰진않았다. 제대로 명중된 건 버서커 전이 처음이자 마지막.

장거리에서의 저격은 4Km의 사정거리에다가, 아처의 저격실력이 백발백중을 자랑할 정도로 뛰어나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하다. 하지만 작품의 전개상 이런 식으로 사용된 적은 한 손으로 꼽힌다.붉은 악마가 닥돌만 시켜서 저격을 제대로 활용한다면 세이버를 상대로도 승산이 있다고 한다. H.A에서 빌딩 위에서 다리 건너편에 있는 시로와 세이버를 저격, 끔살시켜버린다. 물론 이 경우는 세이버가 시로를 지키면서 싸우다가 당하는 거지만 령주의 버프가 없었으면 세이버도 도약불가능한 거리에서 몸을 지키다가 후퇴하는게 한계인 공격을 별다른 페널티 없이 연사가능하다는 게 무서운 점.

1.2. 에미야 시로의 UBW

UBW 루트에서는 에미야 시로도 UBW를 쓸 수 있다. 애초에 아처와 동일인물인 데다가, 무한의 검제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고유결계를 사용할 수 있는 마술회로"를 사용하며, 또한 아처와의 만남을 통해 그에게서 미래의 자신의 단면을 읽은 것으로 인해 어느 정도 사용법을 습득한 것으로 보인다.

단, 에미야 시로의 마술회로는 보잘 것 없어서 발동에 필요한 마력을 가지지 못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마술사토오사카 린마력을 빌리는 식으로 사용한다. Fate/hollow ataraxia의 미니게임인 좌충우돌 화투 여행기에서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은 이걸 "린하고 검열삭제를 하지 않으면 싸울 수도 없는 거냐"고 비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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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9.53 KB)]

에미야 시로의 영창

I am the bone of my sword.
(나는 검의 골자)
몸은 검으로 되어 있다.

Steel is my body, and fire is my blood.
(강철은 나의 몸이며, 불은 나의 피)
피는 철이며 마음은 유리.

I have created over a thousand blades.
(나는 수많은 검을 만들어 왔다.)
수많은 전장을 넘어서도 불패.

Unaware of loss.
(상실을 깨닫지 못하고)
단 한번의 패배도 없이.

Nor aware of gain.
(얻음 또한 깨닫지 못한 채.)
단 한번의 승리도 없이.

Withstood pain to create weapons.
waiting for one's arrival
(무기를 만들기 위한 고통을 견디며,
 누군가가 오기만을 기다린다)
사용자는 여기에 홀로
검의 언덕에서 철을 두드린다.

I have no regrets. This is the only path.
(내게 후회는 없나니. 이것이 유일한 길이다)
그렇다면, 내 생애에 의미는 필요치 않으니.

My whole life was, "unlimited blade works".
(나의 모든 생애는 무한의 검제(劍製)였다.)
이 몸은 무한한 검으로 되어있다.



A body made ​​out of swords.
몸은 검으로 되어 있다.

The Blood of iron and heart of glass.
피는 철이며 마음은 유리.

Having crossed over countless battlefields undefeated
수 많은 전장을 넘어서도 불패.

Never once retreating,
단 한번의 패배도 없이.

Never once victorious
단 한번의 승리도 없이

The bearer lies here alone Forging iron on the hill of swords
사용자는 여기에 홀로 검의 언덕에서 철을 두드린다.

Therefore, my life needs no purpose
그렇다면, 내 생애에 의미는 필요치 않으니.

This body, is made ​​of unlimited swords.
이 몸은 무한한 검으로 되어있다.


[8]

"간다, 영웅왕. 무기의 저장은 충분한가?"

아처하고는 다르게 누구누구 발음이 워낙 저질이라 일본어 버전으로 주문을 읽으며 처음 세 줄을 제외하면 주문이 꽤 다르다. 자조적이며 비관적인 주문을 쓰는 아처와는 달리, 그래도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말을 한다는 점이 특색. 시로는 공부를 놨을텐데, 그나마 아처보다는 영어를 잘하는지 nor known to를 unaware of로 고쳤다. HF 루트의 등짝신과 더불어 에미야 시로 베스트 신 중 하나.

UBW 루트 후반부에 무한의 검제를 사용해서, '인간은 초월종을 이길 수 없다'는 전제조건이 깔린 이 바닥에서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서번트, 그것도 보통 서번트도 아니고 길가메쉬를 이기는 엄청난 전과를 낸다.

하지만 이것은 길가메쉬가 한 가지 무기의 극에 달한 달인이 아니라 단지 보구를 투척용으로만 사용하는 서번트라 백병전 기술이 별로 좋지 않은데다[9] 게이트 오브 바빌론은 '꺼낸 뒤 투척을 하는' 2가지 공정이 필요하지만 무한의 검제는 '바로 뽑아쓸 수 있기에' 무한의 검제를 사용하는 에미야 시로가 공격의 우선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 역시 선빵이 중요하다. 간단히 말해 게이트 오브 바빌론은 무기창고를 등에 업고 싸우는 거고, 무한의 검제는 아예 무기창고 안에서 싸우는 거라 보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로가 길가메쉬와 벌인 최후의 전투에서 이길 수 있었던 것은 방심끝내주는 방심 + 주인공 보정 탓이다. 만일 길가메쉬가 초장부터 에아를 꺼내서 에누마 엘리시를 날렸다면 그대로 승리할 수 있었다.[10] 하지만 무장조차 제대로 안 한 상태에서 자만하면서 대충 보여주기 식으로 가지고 놀다가 결국 무한의 검제를 발동한 시로에게 밀렸다. 마지막에 너무 밀린 나머지 에아를 꺼내려고 했으나, 그 전에 시로가 팔 한 쪽을 날려버려서 실패했다. 이것도 따지고 보면 길가메쉬가 갑옷을 안 입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다.

나스의 의도는 아마도 작중의 일반적인 강자들에게는 이기지 못하는, 상대적으로 약한 주인공이지만 역으로 압도적으로 강력한 최강의 적에게만은 이길 수 있는 극적인 상황을 연출하는 것이었을테고 그 의도는 상당 부분 성공했다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주인공 보정이라는 명목하에 억지스러운 부분이 들어간 건 부인할 수 없다.

다만 방심이니 주인공 보정이니 여러 말은 많아도 길가메쉬를 이길 수 있었던 건 어디까지나 에미야 시로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점도 없지 않아 있다. 길가메쉬의 강함의 근원격이라 할 수 있는 게이트 오브 바빌론을 원천 봉쇄 할 수 있던것도 대단하지만, 후술하 듯 사용자의 기량을 읽어내어 순간적으로나마 자신의 기량을 상승시킬 수 있는 능력도 있다. Fate루트에서 투영한 칼리번으로 버서커의 참격을 쳐낼 수 있었을 정도였으니 시로의 극장판 무쌍(...)도 나름 설명 가능한 수준일지도 모른다. 제 아무리 선타잡이로 게이트 오브 바빌론을 봉쇄했어도 영령과 인간이란 스펙차이는 엄청나므로, 오히려 길가메쉬를 몰아세울 수 있었던 건 이러한 점이 크게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 사실 이러한 기량복제도 엄밀히 말하면 무한의검제의 능력이니 시로나 아처, 근본적으로 무한의 검제라는 기술이 길가메쉬라는 영령에게 극카운터픽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길가메쉬가 투척하는 보구를 세이버가 쳐낸 것을 고려하면 알 수 있듯이, 상대가 한 가지의 극에 달한 서번트가 상대가 되면 길가메쉬처럼 일방적인 전개는 되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길가메시가 다른 서번트와의 대결에서 전승상의 약점을 찌르는게 가능하기에 무적인 것과 마찬가지의 이점을 아처도 갖는다는 점에서 설정 오류의 측면이 있는것이 사실이다. [11] 또한 길가메시와 아처의 스테이터스 차이는 5차를 기준으로 근력뿐이다. 그러니 아처가 타 서번트를 상대로 갖는 불리함은 길가메쉬라고 해서 벗어날 수 있는게 아니다.

거기에 상기한대로의 오류와 작품 내,외적의 서술 떄문에, 무한의 검제에 대한 인식자체가 바닥을 기고 있기도 하다. 지금이야 이런저런 추가설정과 재평가로 많이 나아진 편이지만 작 중,초기 설정집에서도 길가메쉬에게만 먹히고 다른서번트에겐 귀찮은 수준이라는 설정이 한동안 따라다녔었다. 또한 한낱 인간인 에미야 시로가 그 엄청난 길가메쉬를 밀어붙였다는 사실 때문에 길가메쉬를 지지하는 팬들의 미운털이 단단히 박혀서 욕도 배부르게 먹어야 했으며, 덕분에 무한의 검제에 대한 초창기 인식은 가히 시궁창 수준이었고 덩달아 아처마저 그 약소한 스텟과 더불어 별볼일 없는 서번트취급 당하며 주가가 하락했었다. 심지어 공식 설정에 존재하지도 않는 설정을 갖다붙여서 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워크스를 평가 절하하거나 있지도 않은 사실을 진짜 사실인 것 처럼 안 좋은 방향으로 왜곡해서 작성된 적도 상당히 많았다. 이는 비단 아처와 무한의 검제 항목 뿐만이 아니라 길가메쉬와 게이트 오브 바빌론 항목, 같은 고유결계라는 이유로 아이오니언 헤타이로이 항목에서도 무한의 검제는 철저히 왜곡,폄하 되었고, 넓게는 고유결계 자체까지 싸잡아 폄하하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다. 문제는 왜곡된 사실이라는 것이 밝혀져 수정되기 전까지 왜곡된 사실들이 정말로 공식설정인냥 당당하게 기록된 탓에 이미 사람들에게 사실처럼 인식된 경우가 너무나 많다는 것.

하지만 상기했 듯 작중 취급이나 성능을 가만히 살펴보면 도저히 별볼일 없는 수준이라고 치부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나다. 보구 자체의 공격력은 제쳐두고라도 보구 투척만으로도 대적할 수 없는 위용을 내던 길가메쉬를 비춰봤을 때 별볼일 없는 수준이라는 묘사는 상당히 모순되어 있다. 실제로 작중에서도 강력하게 나온 편이었고. 게다가 서번트의 전투는 어찌되었든 비장의 수인 보구를 겨루는 싸움임을 생각한다면 그 보구를 복제하고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이 약하다면 오히려 이상할 것이다. 작 중 에서도 강력한 위력의 랜서의 게 불그를 방어하거나, 에미야 시로가 무한의 검제의 파생능력을 십분 살려 흑화 버서커,세이버를 쓰러뜨리기도 했으며 보구투척등의 전투능력을 제외하더라도 보석검을 투영해 파티의 전력을 강화시키거나 투영을 통해 룰 브레이커로 사쿠라에게 걸려있던 앙그라 마이뉴의 계약을 무효로 돌리는 등 아처에 이르러서는 낚싯대 투영,보트를 투영해서 굴린다는 이야기도 나오니 전투 외에도 거의 만능에 가까우며 실제로 그만한 활약을 펼쳤다. 물론 단점은 분명 있겠지만 충분히 게이트 오브 바빌론에 버금가는 만능보구라고도 할 수 있다.

HF 루트에서 에미야 시로가 아처의 왼팔을 받았지만, '만인의 정의의 사도'가 되는 것을 포기하고 '사쿠라의 정의의 사도'가 되기를 선택하는 바람에 심상풍경이 변해버려서 아처와는 심상이 어긋나 무한의 검제를 사용할 수 없게 되어 버렸다. 물론 고유결계 자체를 못 쓰게 된 것은 아니라고 한다. 여담으로 여기서 말하길, '무한의 검제에 있는 검의 숫자는 1000 이상'. 박물관이라도 돌았나.(…) 사실 영령 에미야는 이런저런 시대며 공간이며 평행세계를 돌았을 테니, 그보다 많아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아니면 게오바에서 쏟아졌던 보구들을 투영 한 걸지도 모르지? 의외로 많이 알아 보더라고?


아처의 왼팔을 이식받은 시로는 일단 동일인이기에 팔이 제대로 붙었다. 그러나 인간과 서번트는 영적으로 격이 다른 존재이기 때문에 왼팔이 차츰 육체와 영혼을 침식, 몸도 정신도 점점 망가진다. 그 영향으로 고유결계에 차차 먹혀들어 가면서 종래에는 몸에서 검날이 솟아나 시로를 맨주먹으로 친 코토미네 키레이는 도리어 때린 손이 망가진다. 인간적으로 바로 죽어야 하지만 마술적인 질병이기 때문에 바로 죽지는 않는 거 같다.

'그냥 타격을 당한 것으로는 안 죽을 것 같았지만 갑자기 몸에서 엄청난 칼날이 튀어나오면서 사망한다.'라는 데드 엔드 등에서 비슷한 묘사가 나오는데, 맞지않는 두 심상이 부딪힌 탓에 고유결계가 폭주한 것으로 추정된다.[12]

2. 등록된 보구들 및 투영가능한 무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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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재보와 공유하는 내용물은 (★)표시. 근데 엄청나게 많다. 그 전투의 영향인가...

  • 간장막야
  • 칼라드볼그 (★)
    아처가 폭격용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보구이다.
  • 칼리번
  • 버서커의 부검
    이것을 투영해서 시로는 당시 자신이 사용가능했던 것 중 가장 강력한 보구사살백두를 사용한다. 사실상 이게 시로의 필살기.
  • 아발론
    에미야 시로는 세이버와의 계약으로 칼집의 이미지가 전해져서 투영이 가능하지만, 아처는 이미지가 사라져 투영이 불가능했다. 나중에 세이버의 소멸로 인해 시로도 소실. 정확히는 세이버와의 계약도 있지만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신체와 하나가 되어 자신의 일부로써 존재하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 그람 (★)
  • 다인슬라이프 (★)
  • 룰 브레이커
  • 방천극 (★)
  • 로 아이아스
    시로가 투영할수 있는 몇안되는 방어구 중에서 가장 대표적이다.
  • 뒤랑달 (★)
  • 흐룬딩
    할아에서는 아처가 "흐룬딩"이라 외치며 사용한다.
  • 엑스칼리버 이마쥬
    페이트 엑스트라 CCC에서 처음 등장한 보구. 당연하지만 원본이 아니라 세이버의 엑스칼리버를 투영한 열화판.
  • 그 외에 이름을 알 수 없는 소박한 검과 다양한 무기들.

3. 천적

  • 길가메쉬에누마 엘리쉬: 작중에서는 꺼내려다가 팔이 짤리며 막히는 안습함이 보이지만 실제로 사용된다면 그냥 찢겨나간다. 실제로 다른 고유결계를 철거한 전적이 있고 작중 묘사로는 세계 그 자체를 멸해버리는 보구. 사실상 무한의 검제 한정이 아닌 모든 고유결계에 있어서 천적이라 할 수 있는 보구다. 다만 무한의 검제라는 고유 결계에 천적인건 맞을지 몰라도 검제 그자체의 능력에 대해 천적인건 아니다. 알다시피 검제의 능력은 세계를 만드는것만이 아니라 작중 시로나 아쳐가 보여준 투영 등등의 행위역시 포함하고 있기 때문. 단순히 맞상대를 하는 것이라면, 딱히 세계를 펼치지 않아도 검제 내부에 등록된 검을 끌어오면 해결이 된다.

    다른 보구들 중 천적으로 보일법한 보구가 있을 수도 있지만 공식이나 작중 직, 간접적인 언급이 없다면 올리지 말자.

4. 논쟁거리

4.1. GOB vs UBW

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워크스는 게이트 오브 바빌론몇 안되게 대항할 수 있는 보구중 하나이며, '똑같이 여러 개의 무구를 쓸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비교가 많이 되는 편이다.

게이트 오브 바빌론은 작품 내에서 상대적으로 무력에서 밀리는 길가메쉬가 최강인 버서커나 세이버를 압도하게 해준 장면을 보여줘서 명백히 최강의 보구임을 입증했으나, 무한의 검제는 시로가 길가메쉬와의 대전 때 쓴 것 외에는 제대로 된 상황에서 펼쳐진 게 없으니 만약 풋내기 시로 따위가 아닌, 닳고 닳은 노련한 서번트인 아처가 마력 공급이 원활한 상태에서 펼쳤을 때의 위력이 어느 정도인가에 대한 논쟁이 팬들 사이에서 벌어진 바 있다.

시로가 여러 개의 무구를 가지고도 길가메쉬와 달리 여러 서번트를 쓰러뜨릴 수 없는 이유에 대해서 한 독백에 따르면, '무한의 검제가 게이트 오브 바빌론보다 딸려서가 아니라 시로 자신의 스펙이 길가메쉬와 다르게 서번트에 비해 딸려서'라는 뉘앙스를 보이기도 했다. 덕분에 한때 아처 최강론이 대두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사실 제대로 따져보면 어디까지나 둘이 맞붙었을 경우 상성상 유리한 것이지 종합적으로 본다면 GOB가 UBW보다 훨씬 강한 보구다.

4.1.1. 투영의 한계

처음부터 모든 것의 원전이 들어있는 게이트 오브 바빌론에 비해서 아처의 무한의 검제는 보구의 종류는 자신이 보고 투영한 것, 그것도 검을 비롯한 무구와 일부 방어구에만 한정된다. 아처가 얼마나 많은 보구를 보고 투영했는지는 모르지만 그 종류가 게이트 오브 바빌론에 미치지 못하는 게 당연한 이야기. 물론 반대로 모든것의 원전만 들어있는 게오바와 달리 후대의 보구도 들어있으니(무기한정의 얘기) 이론상으로는 물량면에서는 압도가 가능하기는 하다. 물론 아쳐가 그것들을 전부 본적이 있다는 전제하에.

특히 할로우 아타락시아, 제로 등의 이후 시리즈에서 게이트 오브 바빌론이 고대 비행정, 어려지는 약, 술잔(?), 고대 머신건, 고대 핵탄두 등등 갖가지 보구를 선보이면서 없는 게 없는 도라에몽4차원 주머니화(...)해 버려서 무한의 검제와 많은 차이가 생겼다.

대 길가메쉬전에서는 상대방의 보구를 보고 투영하거나 아니면 그냥 아무 거나 던져서 상쇄시키기만 하면 되니 거의 차이가 나지 않고 문제가 되지 않지만, 길가메쉬 이외의 다른 서번트와의 대전에서는 게이트 오브 바빌론과 무한의 검제의 차이가 두드러지게 된다. 언제든 상대방의 상극의 무기(그것도 그 보구의 원전에 해당하는)를 준비할 수 있는 게이트 오브 바빌론에 비해서 무한의 검제는 상대방의 상극의 무기를 아처나 시로가 본 적이 없다면 상극의 무기를 꺼낼 수 없다. 다만 길가메쉬 본인도 딱히 상성을 생각하고 신중히 공격하기보다는 자기 내키는대로 보구를 뿌리는게 대부분이고 실제로 그것만으로도 대책이 없기는 했다.

4.1.2. 영창 시간

아무때나 바로 전개 가능한 게이트 오브 바빌론과 달리 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워크스는 주문 영창이 필요하다. 시작부터 다소 불리한 셈. 물론 그놈의 방심때문에 무검을 전개하게 냅둔다거나... 아니면 마스터가 시간을 끌고 아쳐가 영창을 외운다던가 아처가 등장하면서 영창을 외우면 쉽게(?) 해결 가능한 문제다. 아니면 아처가 초장거리에서 보구를 난사한다던가. 헤븐즈필의 예를보면 자동 방어보구는 없거나 방심 EX에의해 꺼내지 않는듯, 아무리 시야가 좋아도 4km밖은 힘들테니...

또한 공의 경계의 코르넬리우스 아르바가 그렇게 긴 영창을 2초에 완독하는 것을 보면 UBW의 영창이 9절임을 감안해도 길어도 2초내에 가능할지도 모른다. 물론 아처가 고속영창이 가능하다는 공식적인 언급은 없고, 본편에서도 영창이 어떤지 보여주기 위해선지 시간을 질질 끌면서 하는 장면만 보여졌지만, 랜서와의 2차전에서 투척용 게 불그를 막기위해 로 아이아스를 투영할때 I am the bone of my sword 부분만 외친 뒤 즉시 아이아스를 투영한 경우를 보면 아처도 1초도 되지 않는 시간내의 고속영창이 가능하다는 추론이 있긴 하다. 만약 가능하다면 의외로 UBW나 GOB나 발동하는 타이밍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버서커와의 싸움에서 무한의 검제를 꺼내지 못한걸 보면 GOB보다는 느릴듯하다. 일단 일순간의 틈이 있으면 무한의 검제를 발동할수 있다는 언급은 있다.

4.1.3. 마력 소모

마력이 거의 바닥난 상황에서도 무한의 검제를 펼치고, 길가메쉬에게 보구로 두번이나 꿰뚫리고도 최후의 싸움에서 보구난사를 통해 린의 목숨을 구했던 아처와 달리 에미야 시로의 경우는 린과 패스를 연결해서 UBW를 사용하는게 가능했으며, 작중 길가메쉬와 싸우는 동안 백업하는 린의 마력량이 완전히 바닥났다.[13]

작중 묘사를 살펴보면 아처의 경우는 랜서와 싸운 이후 마력도 바닥나고 마스터도 없는 상태에서 UBW를 발동시켰기에 의외로 마력의 소모량 자체는 적은거 아닌가 싶지만 이후 시로의 언급에 의하면 이때 아처가 UBW를 발동시키는데 시로의 마력량의 몇배나 되는 마력을 썼다고 하니 마력의 소모가 있는건 분명하다. 작중 언급으로는 시로의 마력 총량은 수치상 대략 20~30. 덧붙여 투영 한번에 소모되는 마력량이 평균 5정도이며 린의 마력 총량은 대략 500이라고 한다.

더불어 콤프틱 2006년 10월호 Fate 도장에서는 'UBW 내에서 부서진 검은 마력의 사용없이 다시 만들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이렇게 답변하고 있다.

고유결계의 형성에서 유지하는 것에는 마력 소비가 계속 되지만, 결계 형성시에 준비되어있는 무장에 관해서는 마력은 소비되지 않는다. 허나, 파괴당한 것을 다시 제조한다거나, 또는 형성시에 없었던 것을 새롭게 제조(新造)하려면 격하게 마력을 소비한다.

물론 아무리 마력을 소모하더라도 일단 등록되어있는 무수히 많은 무구들을 마력 소비없이 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넘칠 정도로 사기적이지만 발동과 유지 자체에 마력이 소모된다는 것은 분명하다. 물론 이건 UBW만이 아니라 고유결계라면 대부분 공통적으로 가진 성질.

그에 비해 GOB는 마력소모가 거의 없기에 효율 면에서 우수한 건 당연하다.

4.1.4. UBW가 유리한 점

이렇게 성능의 차이가 있는데도 UBW가 GOB의 천적이 되는 이유는 순전히 공속 때문이다. 전개하면 이미 '검들을 쏘기만 하면' 되는 UBW와는 달리, GOB는 '꺼내서 쏜다'는 과정이 필요하므로 장전이 필요하기때문에 UBW보다 느리다. 때문에 GOB가 보구를 꺼내고 있는 사이에 이미 UBW는 보구를 날리고 있는 구도가 이루어진다.

무슨 말인가 하면, 뭔가 보구를 꺼내서 쓸 짬을 주지 않기 때문에 UBW가 GOB에게만은 천적이 된다는 것이다. 거기다 동일한 보구가 서로 충돌하면 상쇄되어 부서진다는 설정도 한몫했다. UBW 본편에서 길가메쉬의 보구 원본과 시로의 보구의 복제품이 서로 부딪혀 사라져 버렸기에 양쪽 다 무기를 바꿔들어야 했고, 길가메쉬가 다시 다른 무기를 꺼내들자, 시로도 그 보구를 보고 또 같은 것을 가져오면서 똑같은 상황이 계속 반복되어 버렸다. 무기가 휘두르자마자 부서져 버리니 아무리 인간과 영령의 능력치가 넘사벽이라해도 의미가 없다.[14]

이렇게 보자면 보구에 의지해 근접전을 하는 세이버나 랜서는 아처 앞에서 무력하게 개관광을 당해야 정상이겠지만, 저들은 금삐까와는 달리 기량이 뛰어나서 '처리' 라는 행동으로 상쇄를 방지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길가메쉬는 저들과는 달리 기량이 대단치 못해서 그런 걸 못하는 것.[15]

여기에 UBW가 GOB에 대해서 우월한 것이 공속 외에도 두 가지 더 있는데, 그 중 하나는 바로 보구를 중복 투영해서 여러 개를 쓸 수 있다는 것이다. 아처의 오리지날 기술 '학익삼련'이 바로 그 케이스. 다수의 간장막야를 투영해서 동시 투척시키는 기술이다.[16] 나머지 하나는 복제한 무구의 기억을 통해서 본인의 기량 자체를 일시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는 것. 이게 아니었으면 인간인 시로가 영령과 싸우는 것은 불가능했다.

4.1.5. <극장판 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에서의 GOB vs UBW

원작의 UBW 루트에서와 동일하게 사용하지만 정식영창없이 Unlimited Blade Work라는 마무리 영창만을 외워서 발동한다.

극장판 UBW에서 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워크스 전투씬에 사용된 무기는 칼리번, 간장 막야, 이름 모를 검 등 총 4자루이다. 물론 중간에 세이버와 어새신의 전투씬이 있었으니 그 사이에 한 자루씩 대결했을지도 모르는 일이긴 하다마는... 여하간 영상에서는 4자루를 사용했다.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상단의 서술된 보구상쇄->상호파괴 설정을 철근같이 씹어먹는 장면인데, 극장판 UBW의 대표적 설정오류 장면 중 하나. 무기가 상쇄되어 서로 파괴되는 장면? 그런거 없다. 애시당초 무기을 쏘지도 않는다. 영상에서는 칼리번 하나만으로 진 시로 무쌍을 펼쳤고 간장막야하고 이름모를 검(…)은 거의 나오지도 못했다.

4.2. 버서커전 UBW 논쟁

버서커를 6번 죽인 건 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워크스로 인해 다양한 보구를 쓸 수 있던 덕분인 건 분명하지만, 이 때 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워크스를 펼친 것인가, 아니면 투영으로 보구를 각자 투영해서 싸운 것인가에 대해서 논쟁이 있기도 했다.

애니에서는 안 쓰고 투영으로 몇 번 죽이고, 이후 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워크스를 쓰고 나머지 킬수를 채워 5번 죽인 걸로 나왔고,[17] 상당히 많은 동인지에서 생략된 버서커 VS 아처에 대해서 묘사할 때도 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워크스를 쓴 걸로 나온다.

그런데 정작 본편에서는 이리야의 심리묘사 중 수많은 보구가 아니라, A급 이상의 보구 6개로 각각 치명상을 입혔다는 묘사가 나온다. 투영쪽이 가능성이 높다 .

애초에 버서커 상대로 아무 것도 대비되지 않은 돌발적 상황에서 시간을 끌기 위해 정면에서 부딪히면서 무한의 검제를 쉽게 쓸 수 있을 리가 없다. 또한 전투 후의 흔적도 '보구난사에 의해 바닥이 거의 파괴되었다'고 되어있는데, 제로의 경우를 보면 고유결계를 사용했을 경우에는 고유결계안으로 이동하는 것이라 그러한 파괴흔적을 남기지 못하는 게 자연스럽다.

4.3. 설정 논란

에미야 시로의 밥줄인 투영을 포함한, 모든 마법적 능력이 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워크스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꽤 논란이 있다. 일단 작중 묘사와 이후 작가가 다시 발언한 내용이 일치하지 않아서 설정오류가 생긴 것들을 정리한 항목이다.

  • 칼리번 투영: 에미야 시로가 작중에 버서커를 투영한 칼리번으로 베어서 7번 죽인 장면. '버서커에게 공격이 들어가려면 A 랭크 이상의 무기가 필요한데, 복제하면 한 랭크 떨어지니까 말이 안 된다'는 지적이다. 본편에서는 투영된 보구는 원본의 열화품이기에 신비도가 떨어진다고 언급되어 있다. 이에대해 마테리얼3에서 '보구 랭크가 아니라 능력 쪽이 한 랭크 떨어진다'고 설정을 번복하여 이야기를 단락지었다.

  • 신조병장 복제 불가: Fate/complete material III에 의하면 에아같은 제작공정이 존재하지 않는 무기나 엑스칼리버 같은 신조병장은 복제가 불가능하다고 한다. 다만 그것과 비슷한 성능의 구형보구는 몇 개 있다고 나와있다. 하지만 문제는 HF 루트 마지막에 엑스칼리버를 시로가 투영해냈다는 것. 본편과 정반대의 이야기로서, 설정을 번복한 것이다. 그렇지만 어디까지나 아쳐의 경우에는 세이버 클래스의 성검이나 완전하지 않지만 그에 육박하는 등, 직접적으로 엑스칼리버란 언급은 나오지 않았고, 엑스칼리버 이마쥬가 나오면서 설정구멍이라고 하기 어려워졌다. 또한 시로의 투영 역시 본편 린의 대사인 "마술사는 죽음과 이웃한 존재이며, 작은 엔진이라도 엑셀을 계속 밟으면 규정 이상의 속도를 내듯이, 자멸을 각오하면 한계 따위는 가볍게 넘을 수 있다"로 설명이 가능하다. HF 에서 시로를 생각하면 이 역시 설정구멍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한편으로 페이트 엑스트라에 나온 설명에 의하면 검에 해당하는 것은 보구라 할지라도 복사가 가능하나 EX급은 소유자의 도움 없이는 복사가 기본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한다.

  • 보구 상쇄: 동일한 보구가 맞붙으면 서로 상쇄 되어 부서진다는 설정. UBW 본편에서 시로는 길가메시와 같은 보구를 먼저 꺼내 공격해서 우위를 점했다. 서술대로 동일한 보구가 충돌하면 상쇄하기 때문에 길가메시는 매번 한발 늦게 무기를 발사 했기 때문에 밀릴 수 밖에 없었다. 그렇기에 아처는 병장기를 사용하는 서번트를 상대로 상대 무장을 해제해 상당한 우위를 점할 수 있었을 것처럼 보이지만 무기의 달인쯤 되면 처리라는 방식으로 상쇄를 막을 수 있다. 다양한 보구를 지녔지만 기량이 딸리는 길가메쉬를 염두한 설정. 공격 우선권에 대한 논란으로 아쳐가 길가메시와 같은 보구를 꺼내 쓰려면 당연히 길가메시가 꺼낸 보구를 본 직후에야 거기에 맞춰서 꺼내야 한다는 것. 이렇게 되면 시로가 우선권을 가질 수가 없게 된다. 하지만 본편에서 '무한의 검제에서 끌어온다'라는 묘사와 게이트 오브 바빌론은 무기를 장전 후 사출이라는 과정을 거치는 반면 무한의 검제는 바로 사출이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으니 장전한 보구를 보고 먼저 사출을 했다 하면 우선권을 잡는 다는 설정에 문제는 없다. 다른 논란으로는 투영하면 랭크가 떨어진다 설정이 있는데 어째서 게이트 오브 바빌론의 보구와 시로의 투영품이 동일한 보구로 여겨지는가 의문이 생기는데 투영시 보구의 능력쪽 랭크가 한단계 떨어져 위력이 약해졌다 할지라도 동일한 보구로 취급 되는 모양이다.

  • 고유결계 안에서의 투영: 나스의 공식발언에 의하면 무한의 검제내에 없는 검을 불러올려면 투영을 해야하고 격렬한 마력소비를 해야 한다고 하나. 정작 본편에는 그러한 묘사는 일절없다. 새로운 보구를 봐도 그것을 투영하는게 아니라 똑같은 검을 고유결계내 어디선가 가져온다라고 되어있을 뿐이다. 하지만 아처(5차)는 수호자가 되면서 과거, 현재, 미래 할 것 없이 시체 청소부로 나가 다양한 무기를 보았을 것이고, 무엇보다 아처(5차) 또한 성배전쟁을 경험한 뒤에 수호자가 된 것이므로 길가메쉬의 게이트 오브 바빌론 속 보구들을 보았을 것이다.

  • 중복 시전: 무한의 검제 영창 중에 로 아이아스를 꺼내서 막은 경우가 있었다는 점. 아무리 그래도 주문 영창 중인데 다른걸 쓸 수가 있는 걸까. 나중에 나온 나스 키노코의 발언은 '사실 그거 뒤에서 보고 있던 아처가 투영한거'라고 하는데, 본편에서는 절대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 누구라도 그냥 보면 에미야 시로가 쓴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애초에 방패가 부서질 때 에미야 시로가 고통을 느낀다는 서술이 나오는데다, 팬디스크인 Fate/hollow ataraxia에서 에미야 시로가 쓴 것처럼, 아이아스의 방패의 꽃잎이 7장이 아니라 4장밖에 안 되는 것을 보면 시로가 쓴거 맞다.[18] 또한 문제는 에미야 시로가 했다 쳐도 이 친구는 아이아스의 방패를 본 일이 없다. 뭐, 무한의 검제나 안이나 혹은 아처의 기억을 긁어왔을 때 봤다고 주장하면 할말이 없지만.[19] 결국 Fate/complete material III에서 확언하기를, 에아를 막은 것은 아처, 무한의 검제 영창 중에 막은것은 에미야 시로라 한다. 레알타 누아 스크립트는 이에 맞춰져있다. 에아 맞은 뒤 '살아날 이유가 있었던 것'라는 건 아처가 막아줬기 때문이고, 아마 이것을 보고 무한의 검제 영창 중에 자신이 쓴 것인 듯. 결국 중복 영창이 가능한 모양이다.

5. 다른 매체

5.1. Fate/unlimited codes

Fate/unlimited codes에선 아처의 성배초필살기로 재현이 되어있는데, 다른 캐릭터의 성배초필살기와는 달리 '영창 6회로 조건을 채운 후에나 사용 가능하다'는 제한이 있다. 무엇보다 영창도 마력게이지 1칸을 잡아먹는지라 보통은 '콤보 중에 캔슬로 영창 넣고 다시 콤보를 넣어서 게이지가 차면 다시 영창 캔슬'이라는 전법이 기본. 발동시 원작처럼 배경이 고유결계로 바뀌고 배경음악도 변한다. 성배 개방권을 획득한 상태에서 사용하면 성배 개방효과도 받는다(성배개방 후 유지 마력량 감소, HP회복속도 1.5배). 일단 발동하면 기존의 활/검 교체 커맨드(22+C)가 보구 날리기로 변한다. 공중에서 맞추면 약간 상대를 띄우는 것 때문에 JCC만 익히면 고데미지의 콤보가 가능. 뭐 아처는 JCC로 먹고 사는 바쁜 캐릭터.

어쨌든 성배개방 무한의 검제 + JCC콤보로 PS2판 기준으로 데미지 13000의 무서운 데미지의 콤보를 내는 것도 가능. 하지만 이 콤보를 실전에서 쓰려면 자신이 빈사상태가 되어야 한다. PS2판의 성배 초필살기 데미지는 4000. 따라서 무한의 검제 파생기인 무한의 검무(Unlimited Blade Dance/無限の劍舞)를 사용하기 전에 데미지를 입히기 전에 9000의 데미지를 입혀야 한다는 것. 따라서 상대에게 1000~2000 이상의 데미지를 입히면 이 콤보는 불가능하다. 따라서 그냥 보여주기용 콤보. 그래도 포터블판 성배 초필살기 데미지는 7000이라서 여기선 그냥 냅다 후려쳐도 데미지 10000은 뽑는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무한의 검제는 여섯 번의 영창을 한 뒤에 하는 '마력개방'이다. 진짜 성배 초필살기는 무한의 검무(Unlimited Blade Dance/無限の劍舞/무한의 검제 사용 후 무한의 검제 지속시간 내에 236236+C).

5.2. Fate/EXTRA


무한의 검제 (無限の剣製)
랭크 : E- ~ A++ 종류 : 대인보구 레인지 : 30~60 최대포착 : ???

무기가 아닌 마술의 일종, 고유결계의 명칭이다. 고유결계란 사용자의 심상세계를 구현화하여 일시적으로 현실을 바꿔쓰는 마술의 총칭.

고유결계는 대금주(大禁呪)라고 여겨지는 특별한 마술이며 습득한 사람은 극히 적다. "무한의 검제"는 검을 벼려내는 데에 특화한 마술사가 한 평생을 바쳐 간신히 도달한 하나의 '극한의 경지'이다. 이 고유결계에는 그가 본 "검"의 개념을 지닌 병기, 그 모든 것들이 축적되어 있다.

검에 해당하는 물건이라면 보구라고 해도 복제한다. 다만 랭크가 하나 내려가 버리고, EX 랭크의 보구의 복제는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여겨진다(소유자의 협력이 있다면 가능하기도 하다).

▶게임 내 매트릭스 +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설명


투영 8절을 통해 전개되는 대의식(大儀式). 구 세계의 마술.

Fate/EXTRA에서는 아처의 보구로 등장하지만 예상을 깨고 버프기로 나온다. 효능은 3턴간 투영스킬의 위력 대폭 상승. 발동조건은 스킬 투영개시&구조강화로 투영강화 6회 이후 사용가능하다. 3턴후엔 투영 수치가 0이 되는 것에 주의. 발동시켜보면 알겠지만 영창속도가 무지 빠르게 나온다(목소리가 고속인 게 아니라 영창소절이 거의 동시에 전개된다). 다른 서번트도 같지만 발동 시 배경음악이 바뀌고 배경도 무한의 검제 전용 배경으로 바뀌는 것도. 그리고 투영스킬의 위력 상승으로 UBW 비전개시의 학익삼련이나 칼라드볼그 II의 위력을 전개 후와 비교해보면 상당히 차이가 난다.

EXTRA CCC에서는 발동 후 전작에는 없었던 스킬인 엑스칼리버 이마쥬를 쓸 수 있다. 이걸로 전작에서는 투영정도가 높아야지 쓸수 있던 칼라드볼그 II말고도 강력한 한방기가 생겨서 보구 발동 후 어느정도 뎀딜을 걱정할 필요가 없어졌다. 투영 6회는 일정 턴수 이 후에 발동가능한 세이버나 일정 턴 수+상대편 체력 30% 이하의 길가메쉬보다도 널널한 조건이기도 하고.

그리고 아처가 F/sn의 수호자 에미야가 아닌 문 셀 측 영령 에미야라서 그런지 본래의 에미야와 보구의 성질이 약간 다르다. 대인보구가 되었으며 레인지가 설정되었다. 8절의 영창으로 구현되며 바닥에 꽂힌 검은 그 자리에서 쓸 수 있다. 또한 연철 가능 조건이 향상되어서 본래 투영이 불가능한 성검의 투영이 가능하다. 작중에서 쓴 엑스칼리버 이마쥬는 엑스칼리버를 아슬아슬하게 성능이 열화된 정도로 구현한 것이다. EX 랭크의 보구는 복제가 불가능하나 소유자가 협력한다면 일부에 한해서 가능하다.

6. 2차 창작

수많은 사람들의 영감을 자극해서 '무한의 로리제'(…)라든가 '무한의 공대생제' 등등의 패러디 주문이 나오기도 했다. 참조 링크

그리고 한 동인 만화에서는 만약 시로 & 아처라는 마스터 & 서번트 관계가 된다면 더블 UBW로 길가메쉬를 초살시킬지도 모른다고 하며, 시로 & 아처 조합이 좌절된 이유는 '세계의 억지력' 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뭐, 아처가 시로를 보자마자 찔러 죽이지 않는다면야.(…)

그러나 더블UBW고 뭐고 대계보구인 에아가 뜨면 그냥 끝이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고유결계 자체를 날려먹으니까. 두 개든 세 개든 고유결계를 철거시켜버리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거다. 시로와의 대결에서는 길가메쉬가 잡종 따위에게 자신의 최강 무기를 쓸 가치도 없다고 방심생각해 쓰질 않아서 그렇지 정말로 고유결계가 두개나 펼쳐진다면 아무리 길가메시라도 에누마 엘리쉬를 펼쳐 끝장내버릴 가능성이 크다. 그러니 오히려 역효과인 셈.

Fate/In Britain에서는 키메라가 시로의 피를 마시고 무한의 검제를 훔쳐가자, 훔쳐간 검제와 자신의 검제가 공감한다는 것을 깨닫고는 무한의 검제를 심상 내에서 전개해 모든 검을 하나하나씩 뽑고 검집에 넣는 공정을 되풀이한다(...). 그것도 자신이 가능한 최고속으로. 키메라또한 공감하는 속성 때문에 자신의 심상 내에서 고유 결계가 강제로 열렸고, 아직 그것을 쓰는 스킬이 부족해서 시로가 검을 뽑고 검집에 넣는 공정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위에 묘사된 바와 같이 온몸에서 수많은 검날이 튀어나와 사망한다. 여담으로, 시로가 뭔 짓을 저지를건지 알게 된 은 붉은 악마모드가 되어 시로를 꾸중한다. 근데 어째 이쪽이 부럽다.

6.1. FATAL/FAKE

동인게임 FATAL/FAKE에서는 마력이 최고치로 모였을 때 커맨드 입력시 발동하며 지속시간 동안 기본기가 변하며 길가메쉬처럼 칼을 날릴 수 있으며, 게이볼그, 룰 브레이커, 엑스칼리버를 투영할 수 있다. 특수한 보구를 투영하면 마력은 소모되지 않으나 지속 시간이 줄어들며, 엑스칼리버는 투영할 경우 남은 시간과 관계 없이 무한의 검제가 종료된다.

CRUCIS FATAL FAKE에서는 아처가 마력이 2칸 이상 있을 때 1칸을 소모하면서 령주를 써서 마력 개방을 했을 때 무한의 검제 영창을 시작한다. 단 마지막 줄을 제외하면 도중에 한 대라도 맞으면 영창이 깨진다. 마지막 줄을 외우고 영창이 끝나는 순간에 커맨드를 입력할 경우 무한의 검제를 쓸 수 있다. 전작처럼 룰 브레이커나 엑스칼리버를 투영할 수는 없으나 여전히 기본기가 변하며, 게이볼그는 필살기 급은 아니더라도 기본기 응용으로 투영할 수 있다. 또한 칼 날리는 기능이 더 강화되었기에 여전히 쓸 만해서, 발동한 마력을 들인 만큼의 피해는 줄 수 있다. 단 영창 도중 한 대라도 맞으면 끊기기 때문에 영창 자체가 힘들다.(…)

연출은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버전과 꽤 비슷하다.

7. 뒷이야기

여담이지만 이 쪽과 관계 없는 사람이 보면 꽤나 간지나는 영작 시가 되기 때문에 각 학교 영어시간에선 몇몇 오덕력이 흘러넘치는 학생들이 요걸 그대로 베껴서 올렸다가 칭찬을 받거나 입선하는 경우가 간간히 일어나서 선생님들을 곤란하게 했다는 주장들이 있었는데...기본적 문법도 안 맞는 시를 일선 교사들이 긍정적으로 봐줬을까는 의문이다. 물론 문법 정도는 제대로 아는 학생이었다면 저걸 자기가 직접 정정해 냈을 수도 있겠지만.

저만큼 간지난다는 말은 중2병 논란에 휩싸일 수 있다는 뜻이다. '아무에게도 이해받지 못한다'던가 '불패'라든가 '홀로 검의 언덕에서 승리에 취해 있다'던가 '''특히 '몸이 검으로 되어 있다'던가. 평범하게 살고 싶은 분은 따라 말하지 맙시다. 외우기도 힘드니...

퍼거스는 웨폰브레이커라서 무한의 검제에 맞설수 있다 카더라

또한, 아처(5차)에미야 시로의 무한의 검제 모두 영창과정에 '마음은 유리로 되어 있다' 라는 구절이 있어 유리멘탈의 패러디를 만들기도 한다(...) 이렇게.

그리고 Fate/Zero 애니판의 미칠듯한 왈도체에 영감을 받아 무한의 검제도 그 마수를 피해갈 수 없었다(...).

왈쳐-무제한 칼은 작동함(Unlimited blade works)영창 中

I am the bone of my sword.
나 있다 그 뼈. 내 스워드에

Steel is my body and fire is my blood.
강철 있다 내 몸 그리고 불 있다 내 피

I have created over a thousand blades.
난 가지다 만들어 넘는 1000개의 칼

Unknown to Death.
알 수 없다 죽음

Nor known to Life.
또한 알 수 있다 삶

Have withstood pain to create many weapons.
가진 함께선 통증 쪽으로 만든 많은 무기들

Yet,those hands will never hold anything.
아직, 그 손들 일 것이다 결코 가진 아무것.

So as I pray,unlimited blade works.
그래서 만큼 나 기도하다. 무제한 칼은 작동함.


원본 링크#는 어째서인지 삭제되어 볼 수 없게 되었다.성지 파괴

왈도체는 아니지만[20] 왈도전 방영 이전부터 무한의 검제 번역기 버젼은 계속 작성되어왔다.무한의 번역
무제한으로 블레이드 작품
무제한 칼날은 작동합니다.[21]정중하다
무제한 블레이드 작동!와 불길이 내 혈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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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Fate/stay night 사이드 마테리얼 용어사전 중 'Unlimited Blade Works' 항목
  • [2] 괄호 안은 영어 번역, 그 아래는 루비태그에 적힌 자기 암시 부분 이다.
  • [3] 아래 영창은 해외방영분에서 무한의검제 영창을 뜯어고친것
  • [4] TYPE-MOON/세계관의 영창 설정으로는 입으로 내뱉는 말과 마음속으로 외우는 자기 암시(루비태그)가 다르다.
  • [5] 원문 : 시로가 만약 키리츠구로부터 정식으로 사사 받더라도, 기원탄을 투영으로 양산하는 일은 없다. 기원탄을 너무 화려하게 흩뿌려서 그 존재가 알려지면, 대항책이 만들어져 버리니까. 비장의 수는 이때다 싶은 때만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 [6] 실제로 UBW루트에서 한가지 보구의 '달인'급인 일반적인 서번트에게는 무한의 검제를 사용해봐야 대항할 수 없으나, 길가메쉬는 정통한 달인이 아닌 단지 '소유자'이기 때문에 자신이 상대할 수 있다는식의 서술이 나온다.
  • [7] 마테리얼3에 의하면 갓핸드를 깎았다고 한다. 횟수는 불명이지만 갓핸드의 스톡을 하나라도 깎았다는것은 평범한 서번트라면 즉사할 만한 레벨이라는 소리.
  • [8] 이것 역시 해외방영분에서 문법자체를 뜯어고쳤다.
  • [9] 이것은 UBW VS GOB 전에서 시로를 통해 언급된다. 한가지 무기에 극에 달한 서번트는 이길 수 없겠지만 보구의 주인일 뿐인 길가메쉬는 이길 수 있다고.
  • [10] 무한의 검제가 GOB의 천적이라고 하지만, 에누마 엘리시는 고유결계의 천적이다. 고유결계 자체를 철거해 버린다.
  • [11] 실제로 UBW에서 아처와 대치한 세이버가 보구인 엑스칼리버를 꺼내지 못하게 되자 아처의 무수한 투영검들에 의해 벌집이 될 뻔 한 적도 있다.
  • [12]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에서 아발론의 치료 과정이 나왔는데, 이 탓에 이 폭주는 아발론 때문이라는 루머가 퍼져있다. 아발론의 치료는 에미야 시로의 상처부위를 일단 검으로 바꾼 뒤에 수복하는 형식인데, 몸을 검으로 바꾼다는 것이 이 장면을 연상시키기 때문으로 보인다.
  • [13] 다만 이때 린은 세이버 쪽도 동시에 백업하고 있었다.
  • [14] 다만 고유결계인 UBW는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마력을 소모하므로 아처라면 몰라도 인간인 시로는 싸움이 길어진다면 매우 불리해진다.
  • [15] 싸움의 주도권이 아쳐의 것이 되기는 한다
  • [16] 정확히는 간장 막야 투척->상대가 튕겨내면->간장을 투영해서 공격, 동시에 간장의 자력에 의해 튕겨나갔던 막야가 후방에서 기습. 이것을 막으면-> 이번에는 막야를 투영해서 공격, 동시에 막야의 자력에 의해 튕겨나갔던 간장이 후방에서 기습->이것마저 막아내면 간장 막야를 투영해서 전방에서 공격. 아처의 경우에는 간장 막야 오버엣지를 투영해서 공격.
  • [17] 그러나 애니는 본편과 다른 전개로 흑역사가 되었고, 원작자가 손을 뗀 것도 버서커 VS 아처 바로 직전.(...)
  • [18] 하지만 페이트/스테이 나이트 원작 cg에서는 7장이던데...? 응?
  • [19] 사실 길가메쉬가 에아를 살짝 날릴 때 그나마 아처가 방패를 써줬다고 한다는게 더 상황에 맞지만 아무래도 대충 땜질한 설정 구멍인 듯하다. 근데 이것도 말이 안되는게 싸움중에 아처에게 그녀의 '칼집'수호가 언급되었고 에아맞은 다음에 스테이터스 하락으로 인한 리타이어 조짐의 묘사가 나오는데 벌떡 일어서는거 보면 아처는 아닐 것이다.
  • [20] 어휘 측면에서는 상기된 것보다 뛰어나다!어휘 EX
  • [21] 덧글로 번역지적이 많이 들어오자 게시자가 번역기 돌린 거라고 덧글 적어놨으니 혹시라도 번역 지적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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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2 18: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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