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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쉬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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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항목은 사건 사고가 추가된다. 패치 노트를 분리하였으므로 패치 노트 관련 내용은 관련 항목에 작성을 바랍니다.

Contents

1. 2013년
1.1. 언리쉬드 계정 폭파 사건
1.2. 공식 카페 폐쇄
1.3. 12.12 서버 불안정 사태
1.4. 12.14 연장 점검
2. 2014년
2.1. 01.03 연장점검사태
2.2. 01.09 유저에게 뒷통수를 맞은 긱스
2.3. 언리쉬드 앤솔로지 쿠폰 복구 사태
2.4. 20일 정기 업데이트 지연
2.5. 4월 12일 업데이트 지연 사태
2.6. 4월 22일 임시점검 사태
2.7. 6월 18일 역통수
2.7.1. 버그충 발언 논란
3. 2015년
3.1. 1월 1일 Fever day!! 서버 폭주 사건
3.2. 5월, 언리쉬드 카드확률 DB공개 사건


1. 2013년

1.1. 언리쉬드 계정 폭파 사건

2013년 9월 2일 오후에 계정 데이터 DB가 폭파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게임 내 데이터는 문제없이 존재하나, 이메일 계정과 게임내 계정을 연결하던 데이터가 모두 날아가버린 것. 현재 자동 복구 불가 판정을 받고 유저들이 수동 복구를 해야하며, 여러가지 이유로 계정을 2개 이상 생성한 유저는 첫번째 계정으로 복구가 되어버리는 상황.

운영진은 이에 대한 보상으로 이에 무조건적으로, 정말 여러분이 만족하실 수 있는 수준으로 보상을 하겠다고 공지를 하였으나, 워낙 큰 사고라 사태 수습이 쉽지는 않은 모양이다. 물론 외부에서는 욕이 더 많다. 부분적이기는 해도 유료화 게임이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당연한 이야기.

수동 입력으로도 복구가 안되는 유저들이 많아서 메일로 개별 회신을 주고 있으며, 덕분에 이 날 예정되어있던 새로운 던전 패치도 연기되었다.
개발자는 이 사태가 발생하고서 즉시 업체를 수소문해 같이 일하기로 했다고 한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느낌이지만 빠른 대응은 칭찬해줄 만 하다. 분명 이는 당연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칭찬 받아야 할 정도인걸 감안하면 현재 한국내 모바일 TCG, CCG시장이 얼마나 막장인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시이다. 대표적으로 확산성 밀리언 아서..

9월 4일자로 지급될 보상이 공지되었다. 보상 내용은 B.F 포션 10개 + 리우 쉐링 2장 + 황금풍뎅이 2500마리이다. 이 중에서 황금풍뎅이는 수집기로 슈퍼레어 등급 이상의 녹스를 낚을 때 쓰는 아이템이다. 공식카페에서는 보상이 적다 vs 이정도도 과하다 라는 주제로 키배가 벌어졌었다. 사과 보상이 게임에서 상대적으로 비효율적인 아이템들이기 때문. 실제로 리우 쉐링(경험치 카드)은 유료로 결제하는것보다 같은 비용으로 포션을 사서 진행하는 것이 더 이득이다.

차라리 DLC 쿠폰으로 달라는 주장도 있었으나 가치를 따지기전에 이는 게임 개발사가 초래한 문제라서 외주 인력과의 수익 배분 문제, 라이센스 문제[1]를 고려하면 DLC 쿠폰으로 보상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2] 무조건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기대보다는 조금 아쉬운 보상이지만, 개발자 입장에서 수익 배분을 건드리지 않고 지급할 수 있는 보상 중에서는 양호한 보상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여담으로, 개발자가 이 사건에 대한 공지를 쓸 때 욕을 오지게 먹을 줄 알았으나 격려의 댓글들이 달린 것을 보고 울었다고 한다.

1.2. 공식 카페 폐쇄

13년 10월 15일 공식 카페 폐쇄가 일방적으로 선언되었다. 추후 공식홈페이지를 완성하며, 그와 함께 카페를 폐쇄한다고 한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패치와 공지사항만 올리며 유저들과의 소통은 메일을 통한 방식 외에는 전면적으로 포기하겠단 내용과, 기존에 약속했던 1지역 녹스의 너프는 없을거라던 공약 또한 철폐한다고 한다.

문제는 공지가 올라옴과 함께 상당수의 유저들이 카페 폐쇄를 연유로 강제탈퇴 되었다는 것. 그냥 탈퇴도 아니고 명의단위로 묶여서 재가입 불가로 탈퇴처리. 물론 공지가 올라온 직후부터 추방이 시작되었으므로 공식 홈페이지가 완성이 되었을리가 없다. 그리고 카페가 정말로 폐쇄처리가 밟아지고 있냐면 그도 아닌게 여전히 자유게시판은 회광반조처럼극도로 활발 하게 운영되고 있는 상태.

심지어 다른 사람이 올린 야짤을 보며 해당 글을 삭제하기는 커녕 오히려 정보를 달라고 하거나, 욕설을 담아 물어본 글에 답변을 해주는 등의 행동을 보면 욕설이나 음란게시글과 같은 사유로 자른 것이 아니란 것을 잘 알 수 있다. 게시판을 제어하고 관리를 해야 할 관리자가 같이 놀고 있으니 자정작용을 기대할 수도 없고 급기야는 19금 자료를 토렌토로 공유하는 공유의 장이 되어버리는 일까지 생길 정도. 당연히 해당 글도 제재를 받지 않고 16일까지도 남아있는 상황이었다.

게다가 다음 패치공지도 여전히 공카에 써두는걸 보면 사실상 근시일내에 폐쇄할 생각이 없다고 보는게 맞는듯 하다. 오죽하면 그냥 이대로 까는 사람들 다 짤라내고 은근슬쩍 폐쇄하겠다는 것을 무효화하는게 아닌가 하는 추측도 나오는 상황. 일단 구체적인 폐쇄일정은 공지로 그냥 홈페이지가 완성될 때까지 방치해둘 생각이였는 모양이었음을 알렸다. 막장화가 심해져 카페정지상태[3]에 둔다고. [4] 이런 어이없는 사건에 대해 카페 외부에서 많은 비판이 가해지고, 카페 내부도 점점 친목질과 쉴드러들의 고인물이 썩어가기 시작하자 긱스도 정신을 차린건지 모든 게시판의 글쓰기 기능과 읽기를 막아버렸다. 공식 사이트가 만들어질 때까진 공지사항만 확인 가능하도록 변경된 상태였다가 최종적으로 11월 16일경 폐쇄되었다.

1.3. 12.12 서버 불안정 사태

언제나 있는 점검 후 서버 불안정
서버 불안성이 하필이면 안 좋은 곳을 스쳤다.

12.13 벨런싱너프사태 이후 원래 DLC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5시까지 이어진 토론의 여파로 일단 서버 안정화 점검만 진행했되었다.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점검 종료 후 뜬금없이 대다수의 유저들이 평일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로그인 창에서 진행이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일부 유저들은 렉은 좀 있지만 접속은 된다는 인증글을 올리고 일부 유저들은 아예 로그인 화면이 넘어가지 않는다는 등 겔러리는 다시 혼파망으로 접어들었고, 일각에서는 디도스 공격까지 의심하는 상황.
사실 평범한 서버 불안정이였으면 모든 언갤러들은 웃으며 넘길 수 있겠으나[5] 분위기가 하루만에 급격하게 반전된 상황에서의 서버 불안정은 12.6사태와 12.13너프소요를 겪은 유저들에게 곱게 보일 리가 없다.
긱스가 리스크 관리를 얼마나 허술하게 하는지 잘 알 수 있는 사건.
심지어 공지사항에 '오늘 접속자가 많아 서버를 증설했습니다.'라는 공지를 올려서 모든 언겔러들에게 광역 어그로를 선사하였다.[6]

1.4. 12.14 연장 점검

아! 이 얼마나 인간미 넘치는가

14일 새벽 4시 30분 ~ 5시 30분 으로 예정되어있었던 점검이 정시가 되어도 끝나지 않자, 유저들은 이번에도 연장 점검인가보다- 하는 반응을 보였으나 야 신난다 포션이다! 30분이 넘어도 점검이 끝나지 않았고, 그 놈의 공지 수정하는 것이 20분 30분이 걸리냐며 분노했다.

1시간이 지난 시점에도 여전히 페도 수용소 언리쉬드 갤러리는 실시간 북적 갤러리 상위권에 위치하였고, 그동안 연장 점검에 조련된 유저들은 질서를 지키며(?) 패치하다가 코박고 자나보는 가보다- 하고 운영자를 씹으면서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1시간 30분이 돌파하자 몇몇 유저가 전화를 시도,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결과를 낳았고, 이번에도 DB를 날려 먹은 것이 아니냐, 혹은 서버를 닫고 야반도주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음모론이 양산되던 시점-



언갤에 긱스를 전화해서 깨웠다는 유저가 등장한다!근데 긱스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았지?!
전화할 당시 목소리가 상당히 잠겨 있었다고 하며, 죄송하다며 빨리 패치를 끝내겠다고 했다 한다..

저 글이 올라온 직후(대략 5분 뒤) 2시간동안 수정되지 않았던 "5:30분 까지" 가 8시 까지로 수정이 되었다. 그리고 30분 추가 연장하였다

당시 유저들의 반응은 기가 차서 까지도 못하겠다거나, 다음번에는 코피꺼솟하고 죽을지 모르니 그만 까야한다는, 오히려 훈훈한 결과를 낳은 이 항목에 어울리지 않는 결말. 근데 2014년 1월 3일에도 DB가 닫혀있다. 긱스가 자고 깨면 은하수 저편.같은걸 시전했나 새해맞았다고 회식했다가 술이 덜깨서 아직도 자는건가
메데타시 메데타시

2. 2014년


2.1. 01.03 연장점검사태

넥슨으로 대표되는 대규모 PC 온라인 게임을 하던 유저들에게는 너무나도 익숙할 연장점검이 있었다. 모바일 게임에선 보기 드문 일로 당일의 점검은 새벽 3시에 시작되어 5시에 끝날 예정이었으나, 한시간 두시간 연장되더니 결국 오후 2시가 넘어 점검이 끝났다(...).

2.2. 01.09 유저에게 뒷통수를 맞은 긱스

구글이 국내 법을 무시하고 성인용 스마트 어플들을 마켓에 등록하는 것을 지적한 기사에 언리쉬드가 예시로 등장했다. 기사 원문 제보자를 보면 14살짜리 아이를 둔 부모라고 되어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며, 언리쉬드 갤러리 이용자 중 한명이 게임 포털 기자들에게 거짓 신변으로 제보를 한 결과물이다. 그리고 기자들이 냄새를 맡았는지 게임 관련 뉴스에서 관련 기사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게임메카에서도 기사가 나왔다.가리니까 더 야해 보인다.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았는지 현재 언리쉬드 클라이언트를 구글마켓에서 받을 수 없다. 그리고 심의에 들어간다는 모양.

결국 10일로 예정되어 있었던 DLC 판매는 보류되었고 컨텐츠 업데이트도 심의 기간에는 하지 못하게 되었고 2014년 1월 15일부로 청소년이용불가 등급 판정을 받았다. 사유는 직접적인 선정적 표현. 이제 과금한 미성년자들은 기부천사가 되는거라 카더라 여담으로 이 사태 때문인지는 몰라도[7] 애꿎은 옆동네 데빌메이커의 카드 일러스트에 수정질이 가해졌다. 헌데 그 수정이 워낙 발퀄이라 데빌메이커 유저들은 패치 당일 분노를 쏟아내고 공카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혼돈의 도가니에 빠져들었다(...)

2014년 1월 17일 업뎃후 기준으로 시작할때 18금 마크와 청소년 이용불가 마크가 뜨도록 수정되었다.

2.3. 언리쉬드 앤솔로지 쿠폰 복구 사태

언리쉬드의 노벨화 "언리쉬드 앤솔로지 : AREA 1"의 특전인 스킨,특전 녹스가 들어있는 쿠폰의 종이 재질이 영 좋지 않아서(...) 현재 유스티스,노블엔진 양쪽에 엄청나게 문의가 폭주해서 별도 복구 게시판까지 만들어질 정도...[8] 게다가 이때를 틈타 노블엔진을 사칭하는 사람까지 나타나서 2차피해도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노블 엔진 Q&A 게시판에 따르면 노블엔진측은 "[email protected]naver.com"만을 쓴다. 답변자도 노블B, 담당N, 에딧J, 왓칭M이라는 아이디만이어야 확실하게 노블엔진측이라고.
쿠폰 문의를 할 때에는 쿠폰 전체가 보이도록 찍어야만 하고 한번 복구된 정상 번호는 재발송이 안된다고 한다.

2.4. 20일 정기 업데이트 지연

개발자인 긱스가 회사를 임시 휴무까지 만들면서 17~18일 양일간 일본에 간 일이 있었는데 그 주의 업데이트 예정일은 20일이었다. 유저들은 가뜩이나 업데이트를 지연, 연장하는 긱스가 일본에 가면서 과연 제때 업데이트를 할 수 있을까 걱정하는 의견이 많았는데 결국 22일로 지연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내용도 부실하여 메인스토리는 업데이트 되지 않고 월요일에 업데이트 된다는 공지가 올라왔으며 혹성 루아르 DLC의 가격이 기존의 DLC보다 비싸 가난뱅이 유저들의 속을 아프게 했다. 결국 스토리 업데이트는 27일로 미뤄졌다.

2.5. 4월 12일 업데이트 지연 사태

4월 12일 오전 01시부터 07시까지의 점검을 예고한 긱스였지만 그 누구도 점검이 제시간에 이뤄지리라 예상한 사람은 없었다.
그리고 예상대로 연기가 되었는데......

오후 3시였다.

어지간한 온라인 게임 연장점검을 아늑하게 뛰어넘은 행태에 많은 유저들은 폭발했고 때마침 타이에 서비스 되던 타이쉬드에서 서버 폭발로 1000스피어를 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론은 계속 나쁘게 변하고 있었다.[9]

그렇게 15시가 되었는데......

스토어 APK 문제 때문에 16시에 서버를 연다고 했다.

01시부터 16시라는, 장장 15시간에 달하는 업데이트가 진행되었다. 긱스는 분노한 유저들을 달래기 위해 BF포션 8개와 앞으로 5일 동안 접속하면 하루에 100스피어, 즉 개근하면 총 500스피어를 뿌린다는 공지를 올렸다.
하지만 오르베루 각성에 500스피어가 든다

여담으로, 이 날의 주요 패치 내용은 '조합템을 인벤토리를 차지하지 않는 아이템 형태로 변환하는 것'이었는데, 공짜로 변환이 되는 게 아니라 골드를 소모해야 해서 빈축을 샀다. 게다가 패치 직후 시점에서 제대로 안 된다. 변환은 되는데, 창고에서 조합이 불가능한 상태라서 바꾸면 그냥 재료템 날리는 꼴(...) 결국 14일이 되어서야 버그를 수정했다.

2.6. 4월 22일 임시점검 사태

4월 22일 점심 시간 쯤에 15분여의 짧은 임시점검이 있었다.

대략적인 내용은 이번에 나온 레이드들의 재료템을 아이템으로 바꾸는게 귀찮다는 의견이 많아 바로 아이템으로 제공한다는 패치였다. 여기까지만 했다면 간만에 나오는 개념패치였겠지만......

루아르의 센느의 팬티 관련 버그가 문제였다.

원레 센느의 루아르 팬티는 30개까지만 쌓을 수 있었지만 버그로 인해 그 이상을 쌓을 수 있었던 버그가 있었다. 문제는 긱스가 유저들이 불편해하는 버그들이나 500스피어를 내고도 약해빠진 오루베루* 등에 대한 것은 뒤로 미루고 유저들이 신레이드에서 이걸로 꿀을 빠니 밸패도 아니면서 바로 까버린 것. 그러나 이것이 정상적인 버그 수정이었으면 여기 등재될 이유도 없었을 터..

smile1.jpg
[JPG image (160.67 KB)]


가장 큰 문제는 센느의 팬티 버그를 수정한다는 문장이었다. 바로 유저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문장 마지막의 (웃음) 때문에 최근 일어난 병크들로 인해 다들 민감해진 유저들에게 기름을 끼얹었다.

2.7. 6월 18일 역통수

정말 오랜만에 긱스가 사고친게 아닌 사건이 발생했다. 약 3시간정도의 업데이트 중에 회선 문제로 업데이트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관계자 이야기로는 정말 갑작스럽게 발생한 사고라 고생했다고.. 하지만 평소 행실이 좋지않던 긱스이기에 많은 유저들이 의심을 하며 오히려 비난을 했다. 흔한 거짓말쟁이 양치기 이론

2.7.1. 버그충 발언 논란

8월 15일 오후, 언리쉬드 갤러리의 한 유저가 글을 올리자 긱스는 ㅈ까 영정감이다라고 응수했다. 이에 대해 갤러가 9번 밖에 쓰지 않았다고 응수하자, 이에 긱스는 바로 57회 사용했다고 답변했다.

곧, 긱스가 직접 갤러리에 출현하여 게시글을 남겼는데, 해당 게시글에 긱스가 남긴 댓글이 사건을 더 크게 키웠다. [10] 안 그래도 버그 관련해서 게시판이 달궈진 상황에 긱스가 등장하자 유저들은 몇 개월째 수정되지 않는 버그를 성토하였는데, 이에 긱스가 "니들도 니들한테 유리한 버그는 제보 안하면서 뭔 불리한 버그 안고친다고 뭐라고 하시나" 라는 내용의 댓글을 단 것이다. 맨 처음 저격당한 유저는 버그를 갤러리에 올리는 이유를 올리자 긱스는 '뭐래 57'이라고 응수하였다.

타 게시글에서 한 유저는 버그 메일을 보냈는데 전혀 픽스가 되지 않아 (어차피 눈팅하는) 갤러리에 올린 것이라 하자, '버그 메일을 씹는 운영자가 어디있나'고 답했다. 그리고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말하던 브라이어 마리의 버그에 관해, 또 다른 게시글에서는 '마리 버그는 고친지가 언젠대...'하고 대답했다. 하지만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항의했던 브라이어 마리의 패시브는 여전히 수정되지 않고 있다가, 애초에 존재조차 몰랐다는 것이 밝혀졌다.

현재 긱스는 자신이 올린 모든 글을 삭제한 상태이나 언제나 그렇듯 디씨는 박제를 해두었다.

3. 2015년

3.1. 1월 1일 Fever day!! 서버 폭주 사건


한동안 사건이 안 터진다 싶더니 새해를 맞이하여 연초부터 사건이 터진다.

당초 크리스마스 이벤트 기간과 겹쳐서 이벤트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던 1월 1일을 하루 앞두고, 공지사항으로 신정 기념 Fever day!! 이벤트를 개시한다는 알림이 떴다. 이 이벤트는 레이드 보스를 대상으로 한 딜 수치 증폭, 레이드 보상 무조건 +1장, 레이드 빨딜 페널티 없음, ap 1000 지급 등으로 사실상 레이드를 미친듯이 때려잡는 것이 목적인 이벤트였고, 유저들도 그동안 밀린 레이드를 잡겠다는 열의에 불타있었다. 여기에는 크리스마스 이벤트 녹스 중 3개가 레이드와 관련 있다는 점도 한 몫 있었다. [11]

이에 따라 수많은 유저들이 1월 1일이 되자마자 재접속[12]하였고, 동시에 수많은 유저들이 레이드를 뽑아내기 시작했다. 이벤트가 시작된 후 약 1분가량은 레이드가 정상적으로 뽑혀나왔지만, 이후 몇분이 지나자 수많은 에러가 발생하기 시작했는데... 당시 발생한 에러들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소환이 잘 되지 않는다. (약 100~200AP를 사용하고도 소환에 한번도 성공하지 못 한 경우도 있었다.)
-확정소환발판(eg. 무당 마지막 보스 발판 바로 앞의 전투발판)에서도 소환이 되지 않는다.
-소환아이템이 아예 사용되지 않거나, 사용되어서 갯수가 줄어들어도 소환이 되지 않는다.
-소환과 동시에 레이드가 종료되며(레이드 증발) 어떤 보상도 들어오지 않는다.
-룰렛 돌리는게 자꾸 취소되거나, 돌리기를 눌러도 로딩창에서 넘어가지 않는다.
-레이드 딜을 넣은 것이 제대로 인정되지 않는다. (2천만 딜을 넣었는데 다음 턴 딜 넣은 수치만큼 회복되고는 6등이 되었다는 증언이 있었다.)
-자정 이후에 접속해도 OD가 지급되지 않는다. 1000ap도 지급되지 않는다.
-카드 일러스트가 표시되지 않고 백지로 나타난다.
-우편함의 우편들이 전부 증발되고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는다.
-한명이 레이드를 두 개 소환한다. (이중소환) + 세개, 다섯개 소환되기도 한다.
-전투에 입장해도 적이 보이지 않는다. (적 일러스트가 없이 필드 일러스트만 보여진다.)
-스킨 일러스트가 표기되지 않고 배경만 표기된다.
-우편함의 메세지들이 삭제가 되지 않는다.
-퀘스트에 입장해도 아무것도 뜨지 않고 AP도 0/0으로 보이며 포기조차 불가능하다.
-AP물약과 소환아이템이 전부 증발해있는 것으로 표기된다.
-도전과제를 클리어해도 보상창이 뜨지 않고 검은 화면만 표기된다. 코스트 증가도 되지 않는다.
-게임 로비 화면에서 지역 배경이나 파트너가 표시되지 않고 메뉴창만 보여진다.

이때의 상황을 표현하자면 말 그대로 총체적 난국. 이에 대해 유스티스에서는 Fever day!! 시작과 함께 너무 많은 유저들이 동시에 레이드를 소환하는 바람에 서버에 과부하가 걸려서 이런 사태가 발생했다고 공지하고, 임시점검과 함께 점검 전 접속한 모든 유저들에게 400AP를 추가로 지급하였다. 유저들은 이러한 사태를 두고 "Fever day라더니 서버가 열병에 걸려서 Fever day인거냐"는 비웃음과 함께 새해를 시작하였다(...).

일단은 새벽의 임시점검으로 서버의 과부하가 완화됨에 따라 위에 서술된 에러들은 크게 감소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서버렉이 심하다거나 확정발판이 무시되거나 레이드가 두세개씩 나오는 등의 이상현상이 속출하였고, 결국 서버를 완전히 내리고 다시 점검하는 것으로 사태가 마무리되었다. 또한 서버를 내리고 점검한 보상으로 황제액을 1개씩 지급하여 결국 1월 1일날 지급된 총 AP는 1700이 넘어가면서 이날 율레니센의 조합 아이템인 산타 모자를 1400개 모았다는 유저들이 매우 많다(...)

3.2. 5월, 언리쉬드 카드확률 DB공개 사건

2015년 5월 게임내 카드확률과 DB를 공개한 언리쉬드 카드확률 DB공개 사건이 일어났다.
음모론자들은 잠수함 패치를 몰래몰래 하기 전에 이미지 작업부터 한 것이란 주장을 내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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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녹스DB가 만들어졌을때 이런 문제가 있었다. 현재 회사는 일러스트에 대한 사용권은 있어도 저작권은 없기때문이라고
  • [2] 다만 경험치 돌땡이 리우 쉐링의 경우는 개발자가 내면서도 이거 정말정말 비싸니까 돈이 썩어나고 시간없는사람들이나 사고, 사고나서 비싸다고 항의하지도 말며, 엔간하면 사지 말라고 말할정도로 가성비가 바닥인 물건이라 이걸 진짜로 4500원의 가치가 있는 물건이냐는것은 약간 논란이 있다. 그리고 실제로 9월9일 패치로 2500원으로 가격이 내려가기도 했고.
  • [3] 자유게시판과 같은 곳만. 팬아트게시판이나 팁게시판은 폐쇄전까지는 그냥 둔다고
  • [4] 카페 정지 후에 올라온 공지
  • [5] 실재로 12.10패치가 새벽 4시에 끝나자 그 때까지 잠을 자지 않고 겔러리를 달린 겔러들도 있다.
  • [6] 그런데 접속자가 많았을 수도 있다. 수 많은 사람들이 환불을 하기 위해 접속을 했을 테니.새벽 다섯시에도 접속자가 너무 많은듯하다.
  • [7] 땜빵만 이뤄진 다른 카드들과 달리 황룡은 아예 일러스트 자체가 새로 그려졌는데, 처음 나왔을 때부터 워낙 일러스트에 대한 평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언리쉬드와 무관하게 이미 새 일러를 준비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그 외 카드들에 수정이 된 것은 시기상 언리쉬드 심의 사태의 영향일 것이라는 것이 기정 사실화된 분위기.
  • [8] 타 게시판(Q&A 게시판 등)에도 문의를 할 때엔 비밀글 설정을 해야한다고 한다. 복구 게시판은 자동 비밀글 설정이 되있다.
  • [9] 사실 몇일전 유저들이 가장 민감해 할 밸패 떡밥 글을 올리고 키시다 메루 놀이를 해서 관심병이 도졌냐라며 까였었다.알아서 매를 번다.
  • [10] 해당 글의 내용의 요지는 너희들 끼리 몰래 공유해서 몰래 꿀빨고 신고나 하지 왜 갤에 퍼뜨려서 다 쓰게 만들고 기어이 이 대량으로 블락 처리를 하게 한것이냐. 정도이다
  • [11] 우정수치를 쌓아서 바꾸는 O.D.로 얻는 녹스, 크리스마스 이벤트 한정 레이드 드랍 녹스, 레이드에 참가한 ap만큼 얻는 보상아이템으로 조합하는 녹스가 해당된다.
  • [12] 언리쉬드는 재접속을 해야 O.D.가 누적되고, 이벤트로 지급되는 1000AP는 1월 1일 O.D. 적립과 동시에 지급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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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5-29 16: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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