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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차티드 2

last modified: 2015-03-05 15:56:15 by Contributors

언차티드 시리즈
언차티드 언차티드 2 언차티드 3


"PS3가 없더라도 해봐라."
Go get/steal it NOW!!!(PS3를 훔쳐서라도 해라!!!) - Megamers

싱글 플레이에 대적할 게임이 없다. 끝이 있다는 게 이 게임의 단점이다." - G4TV

언차티드 2는 아름답다. - Eurogamer

나는 게임을 멈출 수가 없었다. 그리고 결코 게임을 끝내고 싶지 않았다. - gamervision

모든 푼전을 모아 게임에 소비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 - gaming-age

언차티드 2는 비디오 게임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기준을 제시했다. - kombo

비록 우리 360의 충성심에 대한 예의가 아닐지라도 언차티드 2는 모든 유저가 경험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게임이다. PS3에서 강탈해와야 할까? YES. YES. YES. 요점을 알겠는가? - xocgn

뛰어난 그래픽, 마치 꿈 같은 게임 플레이와 목소리 연기, 스토리성은 처음부터 끝까지 당신을 포로로 만든다. 장점: 목소리 연기와 각본은 각종 어워드 수상감에 걸맞는다. 참을 수 없는 액션, 세세한 배려들. 단점: 점프나 클라이밍 부분이 조금 어렵다. 조금 번거로운 타입의 적들이 존재한다. 게임에 끝이 있다. - Games Radar

언차티드 2는 여러 부분이 구성지게 만들어져 있어, 완벽하다곤 할 수 없는 커버 시스템이나 번거로운 전투, 버그와 같은 문제점들도 가볍게 간과할 수 있다. 극상의 멀티플레이 요소는 볼륨도 만점으로, 멋진 씬들이 가득한 싱글 플레이의 모험과 더불어 당신은 친구와 앞으로 몇 개월 동안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작품은 당신이 지금껏 보아온 모든 것들을 초월하고 있다. - VideoGamer

어쨌든 최고다. PS3 베스트 게임 중 하나인 것에 틀림없고, 탁월한 연출과 비주얼, 게임 플레이는 거의 천하일품이다. 뿐만 아니라, 뛰어난 멀티플레이로 아마 당신은 '언차티드 3'가 나올 때까지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언차티드 2는 완벽하지는 않다. 허나, 근간 발매된 어떤 게임보다도 완벽에 가까운 존재다. - IGN

언차티드 2는 일단 전작으로부터 대대적으로 개선된 매우 훌륭한 게임이다. '게임은 예술인가?'라는 의문은 차치하더라도, 적어도 언차티드 2는 게임이 '공예'라는 것을 증명했다. '레이더스'가 스필버그의 최고 걸작인 것처럼, 언차티드 2는 너티 독의 최고 걸작이며, 그들이 그 공예의 달인임을 명확시한 증거이기도 하다. - 1UP

Contents

1. 개요
2. 그래픽
3. 등장인물
4. 멀티플레이
5. 그 외
6. 과대평가된 게임인가?


1. 개요

uncharted-2-final-box-art.jpg
[JPG image (166.21 KB)]
언차티드 2 : 황금도와 사라진 함대 (Uncharted 2: Among Thieves)
개발사 너티독
출시일 2009년 10월 16일
장르 액션 어드벤처 게임,TPS
플랫폼 PS3
홈페이지 영문 홈페이지
후속작 언차티드 3 : 황금사막의 아틀란티스


언차티드 1편 또한 분명히 이 바닥의 장르를 나름대로 개척해 왔다.
그러나 1편이 그냥 실험작으로 보일 만큼 너무나 큰 충격을 준 걸작 어드벤처 게임.
비디오 게임 역사상 최고의 후속작.

플레이어가 영화 속의 주인공인 것처럼 모션 하나하나가 생동감 있게 묘사되며 게임 외의 다른 미디어에서는 볼 수 없는 대리체험을 바탕으로 잠입, 총격전, 어드벤처 등등이 골고루 분산되어 있고 적당히 질리는 것 같다 싶을 때 끝나게 되어 있기 때문에 밸런스 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줄거리는 시리즈 내내 생고생하는 네이선 드레이크가 이번에는 마르코 폴로의 원정 중 사라진 그의 함대와 선원들의 행방을 추적해서 마르코 폴로가 발견한 전설의 낙원 샹그릴라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게임의 주 무대는 이스탄불에서 시작해서, 자바의 열대 우림에서 네팔과 티벳의 히말라야까지 아우르며 이런 트레블 헌팅의 장르에서도 쉽게 다루지 않은 이색적인 배경들을 성공적으로 구현했다.

가급적 공략을 보지 않길 추천한다. 공략의 특성상 몰입을 끊어버릴 수 있고 12시간 정도면 엔딩을 보는데다가 특별히 숨겨진 요소도 없고 약 반나절 동안 하는데 패드에서 손을 놓기가 매우 힘들다. 즉 조금씩 조금씩 해서 엔딩 보는 경우보다 켜자마자 반나절만에 엔딩을 보는 경우가 많다는 것. 대부분 공략도 '이 위치에서 이렇게 가라 이렇게 가다 보면 이렇게 나온다' 정도에 불과하다.

일본의 모 게임처럼 게임 따로 영상 따로가 아니라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영화처럼 전개된다. 그를 위해 유저가 최대한으로 몰입할 수 있도록 제작진이 정말 세심한 배려를 해놨다. 분명히 '아, 이벤트인가 보다' 하고 넋 놓고 감상하려고 하는데 조준점이 나오면서 쏘라는 것이라든지...

또한 장르의 특성상 갓 오브 워처럼 과격한 액션이나 킬존처럼 호불호를 가리는데다가 듀얼쇼크의 조작성 문제도 있고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처럼 너무 리얼해서 사람을 가리는 다른 PS3의 작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받아들이기 쉽고 플레이 타임도 딱 적당하다. 쉽게 말해 PS3가 있는데도 안 사면 무조건 손해고 이것 하나를 위해 PS3를 구매해도 절대 후회 없는 선택이라는 소리. 정말 해보면 위의 PS3를 훔쳐서라도 해라는 말이 정말로 충분히 공감될 것이다.

PS3를 사게 된다면 반드시 해야 할 필수 구매 순위에 들어가며 역대 리뷰 스코어에서 10위 내에 들어간 작품으로 엔진을 포함해서 개발기간이 고작 1년 9개월로 PS3치고는 상당히 짧게 만들어졌는데 PS3 최고의 그래픽에 2009 올해의 게임 수상(2009년의 goty를 독점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GOTY를 111개나 땄다. (참고로 경쟁작인 배트맨:아캄 어사일럼은 29개.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는 21개,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은 19개, 어쌔신 크리드 2는 14개.)

2. 그래픽

플레이스테이션3의 게임 중에서 손에 꼽을 만큼 좋은 그래픽을 보여주는 작품.[1]
이벤트 영상의 경우 게임상의 실시간 그래픽과 큰 차이는 없지만 인물의 표정을 풍부하게 살리기 위해 영상을 사용했다고 한다. 물론 그래픽만 좋은 건 아니다.

특히 이 그래픽 효과를 제일 돋보이게 해주는 부분은 역시 '네팔 시가지' 부분과 '유적 내부', 그리고 '히말라야'일 것이다. 시가지의 경우는 내전 중인 국가임에도 매우 아름다운 도시의 경관을 보여주고, 유적 내부에 들어가면 경외감을 느낄 정도로 그 거대함에 압도된다.그리고 이런 거대한 걸 기어올라가는 네이트를 보면 이놈이 인간인가 하는 경외감이 든다. 히말라야 파트는 설원의 느낌이 너무나 아름답게 잘 살아있다. 그래픽만 좋은 수준이 아니라 히말라야에서 구르면 몸에 눈이 달라붙는 것까지 구현되어 있다.

3. 등장인물

4. 멀티플레이

멀티플레이에서 아군 사살이 된다. 간혹 정신 나간 인간들이 재미로 아군킬을 한다면 리스폰 지점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그 인간이 나타나면 한 탄창 갈겨서 기절시킨 다음에 수류탄 던지고 구경하면 된다. 그 전에 자신이 뭐 잘못한 적(먹튀, 치료무시) 없나도 생각해라. 재미로 하는 사이코패스도 있지만 대체로 울분이 폭발한 경우도 많으니까.
반대로 아군이 어딘가에 끼어서 움직이지 못할 때 리스폰을 시켜주기 위해 아군 사살을 하기도 한다.

혹은 멀티플레이 중에 리스폰 지점에서 아무것도 안 하면서 머릿수만 채우고 있으면 바로 아군한테 순살당한다. 킬수를 먼저 올리는 데스매치라면 100%다. 게임 중에는 게임에만 집중하자.

5. 그 외

번역이 조금 미흡하다. 게임 중에 가스통이 폭발하면서 적이 날아가는 장면에서 네이트가 karma bitch라고 말한 걸 "업보고 뭐고 죽겠네"라고 번역을 했는데 보통은 "그게 네 업보다 새끼야" 정도로 해석된다. dirty old man을 치사한 노인네로 해석하지를 않나, 뭐가 좀 이상하게 돌아간다. 일본판도 마찬가지. 영어 음성에 한글 자막인 한국판과는 달리 일본어 더빙에 일본어 자막이지만, 중간중간 직역돼서 이상해지는 대사가 많다.

여담으로 온게임넷 켠김에 왕까지에서 본 게임을 플레이했다. 물론 엔딩을 보는 것이 목표. 모든 게임을 자신의 적이라 생각하는 허준이 완전 몰입해서 플레이하고 깔끔하게 끝내면서 잘 만들었고 재밌는 게임이라는 평가를 내릴 정도였다. 2013년 말, 190화까지 나온 켠김에 왕까지에서 프로모션 용으로 추정되는 온라인 게임을 제외한 비디오 게임 중에서, 허준이 이런 평가를 내린 게임은 이게 최초였다.[2]

일본판 박스 아트가 좀.. 뭔가 복고풍 영화 포스터스럽다. OME!!! 드레이크가 악당인 것처럼 보인다.


6. 과대평가된 게임인가?

본작은 틀림없이 하프 라이프 이후 주류가 된 영화 같은 게임들의 왕도를 따르지만 유저 편의성을 강조한 나머지 게임플레이가 단조로워졌다.
또한 어디서 본 듯한 시스템과 액션, 그리고 자랑거리인 영화적인 연출에서도 독창적인 요소가 전혀 없기 때문에 게임이라기보다는 잘 만든 인터랙티브 무비라는 평가도 상당히 많다. 다만 본격 영화 같은 게임에 가장 근접한 작품임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특히 2편부터 인디아나 존스의 게임판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인상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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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주인공 네이선 드레이크의 폴리곤 수가 무려 8만 개. 외계인 같은 걸 갈아넣었나 하지만 컷신에서의 폴리곤이다. 컷신 외의 게임 진행중의 폴리곤 수는 훨씬 적다.
  • [2] 이게 중요한 것이, 켠김에 왕까지는 출연자가 피폐해지고 짜증내는 걸 재미(?)삼는 프로그램이고, 그에 따라 허준은 막보스를 깬 후에도 피폐하고 지쳐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이 언차티드 2만큼은, 막보스를 깬 후에도 게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물론 난이도를 매우 쉬움으로 해서 그런 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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