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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몬토사우루스

last modified: 2015-02-28 00:13:15 by Contributors

목차

1. 개요
2. 특징
3. 대중매체


티라노사우루스 무리의 습격을 받는 에드몬토사우루스

이름 에드몬토사우루스
Edmontosaurus regalis(모식종)
E. annectens
© Nobu Tamura (http://spinops.blogspot.com) (cc-by-2.5) from

© Nobu Tamura (http://spinops.blogspot.com) (cc-by-2.5) from

복원도-크게보기 위 (레갈리스 종)크게보기 아래 (안넥텐스 종)
분류 조각류 드로사우루스
생존시기 중생대 악기 후기
크기
© (cc-by-sa-3.0) from

사람과의 크기 비교[1]
길이 9~13m
체중 4~4.4t
특징 머리에 난 작은 연조직 볏(레갈리스 종)
넓고 납작한 주둥이(안넥텐스 종)
골격도
골격도-크게보기

1. 개요

© Kevin Walsh from Bicester, England (cc-by-2.0) from

에드몬토사우루스 레갈리스의 골격화석

© Firsfron (cc-by-sa-3.0) from

에드몬토사우루스 안넥텐스의 골격화석

백악기 후기 북아메리카에서 서식한 조각류 공룡. 속명의 '에드몬토(Edmonto)'는 발견지인 캐나다 '에드먼턴(Edmonton)'에서 따왔다. 모식종인 레갈리스종(E. regalis)과 안넥텐스종(E. annectens)이 존재한다.

2. 특징

오리주둥이 공룡으로도 유명한 하드로사우루스류(Hadrosaur) 중에서도 가장 성공한 종류로 뽑히고 있다. 하드로사우루스류 중에서도 유독 주둥이가 오리의 부리처럼 넓었기 때문에 전 시대에 살았던 초식 공룡들 보다도 더욱 다양한 먹이를 섭취할 수 있었을 것이고[2], 입 안쪽에는 먹이를 으깰 수 있는 수 백개의 이빨이 모여있는 치판이 존재하는데다가 먹이를 입에 저장하는 것이 가능한 뺨까지 발달시켰다. 그 때문인지 하드로사우루스류 집단 내에서 가장 오랜 기간동안 생존하였다.

(ɔ) Peabody Museum, Yale from

최초로 발견된 에드몬토사우루스의 화석이다. 1892년에 처음으로 발견되었으며, 이때 당시에는 클라오사우루스(Claosaurus)의 한 종으로 취급당했기 때문에 에드몬토사우루스라는 학명이 붙지 않았다.

(ɔ) American Museum from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1908년에 그 유명한 에드몬토사우루스의 미라 화석이 발견되었다.[3] 하지만 이때에도 에드몬토사우루스라는 학명이 붙여지지 않았으며, 이 표본은 트라코돈(Trachodon)의 한 종으로 분류하였다.(...)

그러다가 1917년에 고생물학자인 로랜스 램(Lawrence Lambe)에 의해 온전한 화석이 발견되었고 그는 이 표본에다가 드디어 에드몬토사우루스라는 학명을 붙이게 되었다. 그리고 위의 표본들처럼 한때 다른 속으로 분류되었던 것들이 사실은 에드몬토사우루스였던 것으로 밝혀지게 되었다.[4]

두 개의 종 전부 살았던 장소와 시기가 다르다. 레갈리스종은 7천 3백만 년 전의 캐나다에서 서식하였고 안넥테스종은 6천 5백만 년 전의 미국에서 서식하였다.

특히 안넥테스종은 미국의 악명높은(?) 수각류로 유명한 티라노사우루스와 같이 공존했었다. 이 때문에 티라노사우루스의 중 하나로 추정된다. 하지만 어느 에드몬토사우루스의 화석에서는 티라노사우루스가 문 것으로 보이는 상처가 뇌실에 새겨져 있는데 물렸다가 다시 치유된 흔적이 있는 걸 보면 티라노사우루스에게 가까스로 도망친 듯 보인다.


2013년에 발견된 레갈리스종의 화석에서 으로 보이는 흔적이 발견되었다. 그것도 파라사우롤로푸스코리토사우루스, 사우롤로푸스, 람베오사우루스처럼 뼈로 된 볏이 아니라 처럼 살로 이루어진 볏 말이다. 그리고 목 밑에 큰 연조직까지 발견되었다. 중요한 건, 이런 연조직을 가지고 있는 동물 대부분은 골격 등에서 부착점이 발견되지만 에드몬토사우루스의 화석에는 이러한 부착점이 없는 상태에서 연조직까지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이 덕분에 공룡의 연조직에 대하여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중이다. All Yesterdays 현실화[5] 다만 안낙테스종같은 경우에는 볏의 흔적이 발견되고 있지 않다.하지만 이와는 별개로 안낙테스종같은 경우에는 용각류처럼 기다란 채찍 꼬리를 가지고 있다는 연구가 나온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 연구결과에 대한 논문이 아직까지는 안나왔기 때문에 확실한 것은 알 수 없다. 만약 있었다면 티라노사우루스쯤이야 꼬리로 후려쳤겠지...

3. 대중매체

파라사우롤로푸스마이아사우라,코리토사우루스,람베오사우루스 다음으로 유명한 하드로사우루스류 공룡인지[6] 매체에서도 많이 출현한다. BBC다큐멘터리Walking with Dinosaurs에서 지금은 에드몬토사우루스의 한 종이 된 아나토티탄이 등장한다. 같은 제작사의 다큐인 March of the Dinosaurs에서는 주인공 역할로 등장한다. Planet Dinosaur에서도 등장하는데 여기서는 트로오돈의 습격으로 새끼가 다치게 되고 결국 새끼는 죽고만다. 디스커버리 채널Dinosaur Planet의 다스플레토사우루스 에피소드 편에서는 티라노사우루스와 함께 맨 마지막에 등장한다.

Walking with Dinosaurs의 3D 영화 버전에서도 나오는데 예고편에서 보여줬던 모습과는 달리 실제 비중은 영 없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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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회색: 레갈리스 녹색: 안넥텐스
  • [2] 백악기 끝말까지 살아남은 용각류 집단인 티타노사우리아 내에서도 이러한 형태의 진화가 진행되었다.
  • [3] 다만 일반 미라하고는 다르게 이쪽은 피부 인상이 석화한 형태로 남은 것이지 실제 살이 보존되었다는 것이 아니다!
  • [4] 예를 들어 아나토사우루스(Anatosaurus)와 아나토티탄(Anatotitan)은 속 자체가 에드몬토사우루스의 한 종으로 통합되어 학명이 사라지고 말았다. 특히 아나토티탄은 최근까지 꽤 메이저한 공룡 중 하나였는데 학명이 사라지자 절규하는 사람이 늘었다고(...)
  • [5] 실제로 이 화석이 발표되었을 때 All Yesterdays 저자들이 트위터에서 부왘을 외쳤다고 한다(...).
  • [6] 이건 미국이나 영국,캐나다등 서양 지역 쪽 한정.우리나라나 일본등 동아시아 지역에서는 에드몬토사우루스는 별로 유명하지 않고 파라사우롤푸스나 마이아사우라,코리토사우루스등이 더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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