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에드워드 엘릭

last modified: 2015-03-31 18:10:12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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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상세
3. 그의 연금술의 비밀
4. 2003년 오리지널
5. 원작 & 2009년 신판
6. 기타

1. 개요


성우는 일본판은 박로미.(드라마 CD에서는 미나가와 준코.) 한국판은 손정아.[1] 사족으로 국내방영 되었을 때는 구작 애니판에서는 주변 어른들에게 존댓말을 쓰는 것으로 순화되었지만 Brotherhood판에서는 원작대로 반말 캐릭터가 되었다. 물론 스승인 이즈미 커티스에게만은 원판이나 한국판이나 예외다.

북미판에서는 빅 믹노그나. 한미일 중 유일하게 남자 성우가 맡았다.[2] 근데 한창 자라고 있는 성장기 소년이라 그런지 이 사람 연기도 굉장히 잘 어울린다. 특히 후반부에서 10대 후반이 된 에드워드와는 싱크로율이 굉장히 잘 맞는 편. 다만 기합이나 비명을 지를때는 소리가 엄청나게 깨진다. 손발이 오그라든다

1인칭은 오레. 보통 주변인물에게 에드(Ed)라고 불린다. 에도아르도 에르릭

인체 연성에 실패하여 왼쪽 다리를 잃고[3] 동생인 알폰스 엘릭을 살리기 위해 오른팔을 희생했다. 아메스트리스 최연소 국가 연금술사이며 왼다리와 오른팔에 단 오토메일 덕분에 강철의 연금술사라는 이명이 붙었다.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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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TV판[4] 원작[5] 2009년 TV판[6]

성격은 우라돌격 열혈계이다. 단순무식한 열혈 바보라고 오해하기 쉬운데, 돈과 권력을 모두 갖추고, 연금술 실력도 뛰어나며, 머리도 잘 돌아가는 두뇌파 천재 속성.[7] 상황에 적절한 연금술을 바로 연상하고 실행하는 능력이 탁월하며 육체적인 능력도 뛰어나고 격투술도 상당하다. 작가도 더 이상 육체적으로 그를 성장시키려고 하지 않을 정도. 지못미.(…) 그리고 필요할 때는 냉정하게 대처할 줄 아는[스포일러], 키만 빼면 야가미 라이토를르슈 람페르지 뺨치는 엄친아급 캐릭터이다.(…) 계략을 꾸밀 때 인격이 의심될 정도의 썩소를 짓는다는 점에서 닮았다?[9]

이것 이외에도 츤데레적 성격도 강한 편이다. 주변인물에 대해 대부분의 경우 윽박지르거나 있는 성질 없는 성질 다 내면서 정작 신경 엄청 써주는 편이다. 윈리를 대할 때 오토메일 오타쿠라든가 피나코에게도 서로 작다고 깐다거나 머스탱에게도 무능하다고 깐다거나 린이랑도 티격태격한다거나... 그런데 정작 이 인물들 모두 에드랑 잘 지내는 인물들이다(...) 하여간 솔직하지 못하다 이에 유일한 예외는 동생인데, 동생만큼은 아끼는 만큼 잘해주는 편이다.

작중 최고의 멘탈갑이다...진리를 넘어서는것도 에드워드의 몫이었고 시련이란 시련은 다 겪는데도 정상적인 멘탈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괴팍하긴 하지만 말이다..

다만 능력이 다 뛰어나도 격투능력은 동생인 알폰스 엘릭보다 약하다. 그리고 나이에 비해 신장이 작은 것이 컴플렉스[10][11]이며, , 벼룩, 땅꼬마 등, 키에 관련된 단어를 들으면 기절했다가도 그대로 일어나서 그 상대방을 죽이려고 한다.[12] 또한 우유를 매우 싫어한다.[13] 본인 왈, "내가 왜 소에게서 짜낸 탁하고 하얀 액체따위를 먹어야 하는데!" 그 밑에는 '전국의 우유 좋아하시는 분들께 죄송합니다'라고 써있었다(...). 게다가 작가 오너캐도 젖소...[14] '우유 먹어야 키 커'라는 말을 자주 들은 게 아닐까... 구작 애니판 한정으로는 주사맞는 것도 싫어한다.

보통 연금술사들이 "연성진"을 그린 다음 연성진을 통해 연금술을 발동하는 것과는 달리, 에드워드 엘릭은 박수 한번 치고 손을 대상에 가져다 대는 것만으로 연성이 가능하다. 연재 초중반 알폰스 엘릭은 가지지 못한 능력이며, 스승인 이즈미 커티스 또한 동일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이유는 후술. 미리니름 주의) 왠지 모르게 기괴한 걸 좋아하는 취향이라 연성한 물건들은 뭔가 상식을 벗어난 장식이 많이 붙어있다.(예:드릴달린 유모차, 크라우저 2세스러운 기괴한 발코니.) 실제로 그의 아버지호엔하임도 레트교 본부에서 에드가 만든 석상을 보고 "누가 만들었는지 몰라도 감각이 영 아니군"이라고 평한 적이 있다. 물론 그는 좋아하고 멋있다고 여겨서 다른 사람들의 이런 반응에 "왜?"라고 대꾸한다. 차량을 뿔 달린 괴물 모습으로 만든 것을 멋지다고 여겼더니만 동료가 된 두 키메라가 짜증내며 당장 수수한 모습으로 바꾸라고 할 때 반응을 봐도. 2011년판 극장판에서도 이 버릇이 나온다.

진리가 가져가버린 신체를 오토메일로 대체하여 오토메일을 이용한 체술을 이용하기 때문에 자주 부숴먹고, 그 오토메일의 제작자인 윈리 록벨에게 피떡이 되도록 맞는 경우가 많다.

국가 연금술사라서 소령[15][16]급의 대우를 받는다. 메이 창을 찾을 때 소령 상당의 권리를 악용하여 군대를 출동시키려 했던 것을 보면 최소한 한 부대를 좌지우지할 정도의 권력은 되는 듯. 그러나 본인은 권력에 연연하지 않는 성격이라 그 아래의 계급을 가진 사람들과도 별로 계급 차이같은 건 안 따지고 있어서 중위상사급이 자주 갈군다. 또한 국가 연금술사로서 나라에서 연구비를 지원받고 있기 때문에, 부자다. 설정집에 따르면 오토메일이란 게 수십에서 수백만 센즈(현실의 엔화와 동일가치)를 호가하는 고가품인데, 에드는 이걸 허구헌날 부숴먹고 얻어터지고 새로 맞춘다. 그야말로 16살 나이에 돈과 권력 모두를 손에 넣은 엄친아.

기본적으로 이즈미 커티스에게서 배운 체술과 상황에 맞는 연성을 이용해서 싸우는 타입이고 보통을 넘는 적을 상대할 때에는 주위의 사물에서 무기를 연성하기도 한다. 오토메일의 팔목 장갑을 칼 모양으로 연성하는 것이 일반적인 전투 방식(하지만 은근히 안 먹히는 상대가 많았다. 특히 그리드). 아마 이 부분은 총몽에 나오는 갈리의 다마스커스 블레이드의 오마쥬인 듯하다. 연성할 때 양손을 맞대는 것도 그렇고. 가짜 진리의 문에서 엔비와 싸울 때는 "어차피 피에 철분이 들었으니까"라며 피바다에서 철검을 뽑아내기도 했다.

기본적으로 스승이 육체파(…)기 때문에 체격은 작은데 근육질이다. 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노출씬이 꽤 자주 나오는 편. 그런데 스승은 일본계 합기유술을 구사하는데 제자는 중국계 강권을 사용한다. 하지만 어차피 애니의 세계에서 현실의 국적을 따지는 일 자체가 의미 없고, 원작에서의 묘사를 볼 때 완전 실전 위주로 사사받은 것으로 보여 자신들만의 스타일을 살린 거라 볼 수도 있다. 아니, 그럴 여지가 있다는 게 더 맞을 듯. 어쩌면 스승님의 경우 건강 상태가 안 좋아진 것 때문에 체력적으로 부담이 많이 되는 강권보다는 유술 쪽으로 분야를 전환했을지도 모를 노릇이다. 그 증거로 스승님은 18살에 브릭스산에서 늑대떼를 거의 맨손으로 때려잡고 먹이를 강탈했다! 무리의 리더를 킥으로 KO시켰다!! 곰을 유술로 KO시켰다!!! 회복 직후에 무장한 북방군을 맨손으로 박살냈다!!!! 사람도 아냐

특전 만화에 따르면 키높이 구두를 신었을 때 더듬이, 즉 바보털을 포함해서 약 165cm, 더듬이 길이를 정전기로 늘리면 170cm라고 한다. 그래도 크고는 있다. 만화에선 다행히(…) 윈리보다 조금 더 커졌다. 14권 초회한정판에 포함된 러프집 부록에 따르면, 나중에 훨씬 크고, 늙으면 콩알이 되었다가 84세까지 산다. 노년에는 동쪽 섬나라에 존재한다는 머리카락에 좋은 영약 WAKAMEKONBU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고 한다.(진짜) 사실 인기 연예인 라르크 앙 시엘의 하이도나 TMR의 니시카와 타카노리보다 크다!

FA에서는 린 야오엔비와 함께 글러트니 뱃속에 들어갔다 나온 이후로 이마에 상처자국이 남아있는 것을 작화로 표현하였다.

여성 오타쿠들 사이에서는 장애와 결손에 대한 모에의 선구자로 꼽힌다.

후반부에선 윈리보다 키가 더 커졌다!!!!! 오오 에드 오오

마비노기에서 강철의 연금술사 제휴 패치를 하면서, 프리미엄 뉴비웨어로 그의 의상이 풀렸는데, 유일하게 포즈가 추가된 세트이며, 옷, 신발, 장갑 풀셋을 착용하고 골렘 연성, 방호벽, 스파크를 차징하면 그가 연성할 때 포즈로 차징을 할 수가 있다.오오 이런 게 주인공 보정 참고로 에드워드 엘릭 코트의 툴팁에는 입으면 키가 16세 이상으로 커지지 않는다고 써 있다. 안습...

3. 그의 연금술의 비밀

에드워드 엘릭과 이즈미 커티스는 둘 다 인체 연성을 시도한 경험이 있고, 시도했을 때 "문"너머를 보게 된다. 이 때의 경험으로 에드워드는 다리, 이즈미는 내장의 일부를 잃게 되는데, 그 대가로 진리의 일부를 깨달아 연성진 없이 두 손을 마주치는 것만으로 연금술을 쓸 수 있게 되었다.

이는 모든 연성진이 원의 모양을 갖추고 있는데에서 생각을 발전시켜 보면 쉽게 이해 할 수 있는데 연성진은 그려진 원을 통해 힘을 순환시키며 원 안에 그려진 구축식을 통해 세세한 설정을 잡는다. 즉 체외에서 모든 공정이 일어난다. 반면 에드의 방식은 양손을 합장함으로서 원을 만들고 자신이 봤던 진리의 일부가 원하는 구축식 역할을 하는 만능 구축식이 되는 것이다.

즉 진리의 일부를 얻은 연금술사면 모두 해당 방식을 쓸 수 있다. 알폰스 역시 에드와 같이 인체 연성을 해서 진리를 체험했기 때문에 조건을 충족되었지만 그때 충격으로 기억을 하지 못했기 떄문에 초중반에 사용하지 못하다가 이후 기억내면서 사용 가능해졌다.

키가 비정상적으로 느리게 자라는 -약간이나마 자라고는 있다.- 이유는 진리의 문 너머에 있는 알폰스 엘릭의 육체가 인체 연성 당시 연결되면서 그 육체가 유지되는 부담을 전부 에드가 덮어쓰기 때문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실제로 에드가 생명에 지장이 갈 정도로 과다출혈 당해서 기절했을 때, 알도 기절했다. 그 이전엔 아무리 쳐맞고 기절해도 목숨이 위험할 정도는 아니었기 때문에 알도 멀쩡했다.

4. 2003년 오리지널

여기서는 알폰스가 인질로 협박당하자, 교도소 죄수들을 희생시켜 현자의 돌을 만들려는 모습을 보이는 등, 대를 위해 소를 버려야 하는 양자택일의 잔혹한 선택에 고뇌하며 타인 혹은 자신의 희생을 감수하는 면모를 보인다.[17] 특기할만한 점이라면, 중간부터 스토리가 호문쿨루스에게 맞서는 것이 메인이 되는 원작보다, 몸을 되찾는 것에 대한 갈망이 좀 더 강조되는 편이다. 원작에서 에드형제는 현자의 돌의 재료라는 것이 인간이라는 것을 알자 이를 통해 몸을 되찾을 순 없다고 바로 결론을 내리고, 킴블리가 현자의 돌을 주겠다고 제시했는데도 갈등하지 않는다. 그러나 2003년판은 현자의 돌이 인간이라는 것을 알아도 혹시 다른 수가 있을까 현자의 돌의 전설들을 조사하며, 붉은 돌을 압축하여 현자의 돌을 만들려고 했다.[18] 또 현자의 돌을 찾기 위해 여행하는 여러 에피소드들이 브라더후드에선 많이 생략된 데 반해, 2003년판에서는 오리지널 에피소드들까지 넣어 이를 강조했다.[19] 거기다 후반부에 호문쿨루스 중 하나인 라스가 자신의 팔과 다리를 달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아예 눈이 뒤집혀서 추궁하고[20] 나의 팔과 다리를 내놓으라고 외치는 장면까지 있었다.[21]


이런 변화에 대해 애초에 처한 조건 자체가 원작이 비일상적 세계라면 애니판은 보다 어른의 사정스러운 조건에 가깝다 하여, 이런 면모 덕분에 등장 초와 결말부에서 성장은 했지만 캐릭터성이 그리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원작과 달리 여기서는 결말-특히 극장판-에서 어른스럽고 성숙해진 모습을 보인다는 긍정적인 평이 있다. 뒤로 가면서 신경질적 반응을 노출하는 모습을 내키지 않아하는 이들도 있지만[22] 그럼에도 후반부의 성숙함에 대해선 이의가 없는 편.

한편 원작의 에드가 끝까지 살인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23], 실제 프라이드조차 죽이지 않고 제압해서 그 각오를 지킨 것과 반대로 에드는 2번, 그리드와 슬로스를 상대로 살인을 했다.[24] 또 직접적인 살인은 아니지만, 원작과 달리 슬라이서 형제의 동생은 에드가 그들을 인간으로 대우하자 뭐라고 하라 수 없는 감정을 느끼고,[25] 자신을 막으려고 달려드는 에드를 뿌리치고 스스로 혈인을 부숴 자살했다.

중반부까지는 큰 틀에서 원작의 노선을 따르며, 후반부에 현자의 돌로서 위험해진 알폰스 엘릭을 구하러 단테 일당이 있는 도시로 가게 된다.
거기서 엔비와 교전하게 되는데 그 도중에, 엔비가 호엔하임과 단테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을 되살리기 위해 연성했다가 태어난 호문쿨루스임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이 때 생긴 빈틈을 노려 엔비는 에드를 공격, 사망했었다. 오오 엔비 오오.
이 직후 문이 열려서 그의 혼은 엔비와 함께 문 건너에 있는 또 다른 자신의 육체로 이동해 마침 그곳에 있던 아버지 호엔하임과 재회했지만, 얼마 안 가 사고로 또 다른 자신이 사망함에 따라 에드의 영혼은 문이 있는 곳에 와 있었다.

이런 상황일 때, 알폰스 엘릭이 에드를 살리기 위해 현자의 돌을 사용해서 연성, 에드는 팔과 다리까지 수복하여 되살아났다. 단테 및 호문쿨루스들과의 모든 싸움이 끝난 후, 에드워드는 동생 알을 되살리기 위해 자신의 몸에도 연성진을 그려 연성을 시도했다. 이리하여 알의 육체까지 돌아오게 하는 데 성공했지만 그 대가로서 자신은 통째로 문 저편의 세계로 가게 된다. 게다가 한쪽 팔과 한쪽 다리를 잃은 상태가 되어 의족과 의수를 사용한다. 최종화 시점인 1921년 독일 뮌헨에서는 아버지 호엔하임과 함께 다시 돌아갈 방법을 찾기 위해 그 당시 유명했던 여러 과학 이론에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26]

돌아갈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동생 알과 닮은 하이데리히의 로켓 연구에 동참했지만, 극장판 시점에선 연구를 시작할 무렵과 달리 의욕이 떨어져 있던 상태였다. 이 때 호엔하임은 행방불명으로, 하이데리히와 같이 지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나치의, 다른 세계의 문을 열려는 음모에 얽히게 된다. 이 와중 뜻밖의 형태로 알폰스 엘릭과 잠시 만났지만 그의 영혼이 본체로 돌아감에 따라 다시 헤어진다. 이후 문을 여는 연성이 시작되었을 때 그 장소에 가게 된다. 거기서 호엔하임과 재회했지만, 호엔하임은 그 자신과 엔비를 희생시켜 문을 열고, 마침 원래의 세계에서도 알이 라스의 도움으로 문을 열었으므로 두 세계는 연결되게 된다.

이 시점에서 에드는 나치가 문 저쪽의 세계를 노린 목적을 알고 있었기에 돌아갈 수 있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지 않으려 했다. 하지만 그 세계와 그 세계에 두고 온 동생 알을 그리워하고 있던 걸 간파하고 있던 하이데리히가 마침 하나 있었던 로켓이 달린 비행기에 태워 강제로 전송한다.

문 너머에 도착한 직후엔 아버지 호엔하임과 동생 알이 문을 개방한 모든 목적이 자신을 원래 세계로 가게 하려고 했다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고 사태를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결국 말단병(…) 로이 머스탱을 비롯한 옛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작전에 성공했고, 그는 저쪽 세계의 열린 문을 닫고 다시 열리지 않도록 파괴하기 위해 스스로 그 세계로 돌아가기로 한다. 이 과정에서 알 역시 자의에 따라 에드의 길에 동참한다. 돌아간 후엔 극장판에서 인연을 맺었던 집시족 여인 노아를 따라 집시족과 함께 두 형제는 떠돌이 생활을 하게 된 듯하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윈리는(…)

이들 집시족은 훗날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에게 학살된 의미심장한 민족이니만큼, 이것은 엘릭형제가 어떤 식으로든 전쟁에 연루될 거라는 복선으로 볼 수 있다. 애당초 무대가 당시 독일이라는 것 자체부터가 그렇다. 이슈발 내전을 현실 속 나치 독일의 학살로 변주시키려는 의도로 풀이할 수 있겠다.

그후 DVD특전을 보면 2005년, 어딘가에 에드워드 형제가 살아있고 손녀, 손자들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그 손녀 손자들이 노는 방법이 딱 연성진 시행이다.

5. 원작 & 2009년 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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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경우 엘릭 형제가 인체 연성으로 되살려낸 것은 어머니가 아니라 전혀 별개로 추정되는 생물임이 밝혀져, 엘릭 형제가 절망과 공포를 딛고 다시금 일어설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그 후 린 야오와 같이 글러트니와 싸우다가 글러트니에 의해 가짜 진리의 문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이슈발 내전의 원흉이 엔비라는것을 알게된다. 이에 제대로 빡 돌아 선빵을 치지만 엔비가 본 모습을 드러내자 그 모습 속에서 현자의 돌에 희생된 사람들을 보고 패닉에 빠져 엔비에게 말 그대로 먹힌다만 중간에 가짜 진리의 문에서 빠져나가는 방법을 깨닫고 다시 현실세계로 나오게 된다. 그런데 하필 그때 글러트니가 있던 장소가 아버지가 짱 박혀 살던 장소라 결국 모든 호문쿨루스들의 아버지란 존재와 대면하게 되고 제물로서 본격적으로 킹 브래드레이를 비롯한 군부의 감시하에 들어간다. 그러다 릭스 요새로 가서 올리비에 밀라 암스트롱 소장을 만나 메이 창의 행방을 찾으려다 또다른 호문쿨루스인 슬로스의 출현과, 윈리를 인질로 잡고 온 킴블리에게 말려들다 어찌어찌해서 알폰스와 헤어진 채 군의 감시로부터 도망쳐 은밀히 숨어 있었다.

도중에 또다시 다른 호문쿨루스들을 배신한 린 야오=그리드와 합류(형식적으론 그리드의 부하로 들어감), 속의 날이 가까워지자 센트럴로 이동하기 시작하나, 글러트니&프라이드 콤비의 습격으로 꽤 고전한다. 현재 프라이드로부터 알폰스를 되찾았지만, 프라이드가 글러트니를 먹어치워버리자 결국 알폰스와 함께 가둬버린다.

이후에는 센트럴에 들어왔지만 제3연구소를 통해 지하로 잠입하다가 튀어나오는 인간형 병기들과 전투에 돌입한다. 같은 장소로 잠입한 로이 머스탱과 합류하여 인형들을 처리, 휴즈의 원수인 엔비를 끔살하려는 로이를 말리고 결국 엔비를 간접적으로 죽게 만든다.(엔비를 동정 -> 엔비가 콩알인간에게 동정받았다고 절망해서 자살.)

그리고 대연성진의 발동으로 알폰스 엘릭, 이즈미 커티스와 같이 제물로 연성진에 흡수돼 버렸다.

지금까지의 활약으로는 별로 활약이 돋보인 점이 많지 않은데 104화에서는 프라이드를 상대로 1:1로 이겼다!! 그런데 106화에서는 프라이드에게 무슨 요요 마냥 휙휙 던져진다.(...) 거기다 프라이드에게 육체를 빼앗길 위기에 처하지만, 프라이드의 방식에 불만을 품은 킴블리의 방해에 프라이드가 멈칫한 사이 자신을 현자의 돌로 바꿔서 역으로 프라이드의 육체에 침입했다! 그후 프라이드에게 완전 승리!!

아버지와 대치하다가 오토메일을 잃고, 아버지에게 흡수당할 위기에 처하자 알폰스 엘릭이 등가교환 법칙에서 착안해 메이 창의 협력을 얻어 자신의 혼을 대가로 해 오른팔이 되돌아오게 된다[27] 이후 미친 듯이 아버지를 두들겨패서 개털어내 버리고 쓰러뜨린다. 1화에서도 나왔던 "일어나, 삼류!!! 우리들과 너의 격의 차이란 걸 보여주지!!!"를 외치는 장면은 그야말로 폭풍간지.[28]

싸움이 끝난 후 알을 되돌리기 위해 자신이 가진 진리의 문을 대가로 바쳐 알과 함께 귀환한다.[29] 그 덕분에 두 번 다시 연금술을 쓰지 못하게 됐지만 아까비 엔딩에서 위너가 됐다. 다만 엔딩 이후에는 강철이긴 하지만 더 이상 연금술사가 아니다. 또한 다리는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았는데, 이는 그 스스로 경계를 늦추지 않기 위해서 바란 것이라고 한다.[30][31] 이후 서쪽을 돌며 지식을 익혀 동쪽의 지식을 얻는 알과 함께 연금술로 사람들을 돕기로 한다.

호엔하임이 크세르크세스의 마지막 생존자였으므로 에드와 알은 크세르크세스의 마지막 후손인 셈이다.윈리랑 결혼해서 애 낳았으니까 마지막은 아니다.

에드는 진리의 문을 대가로 알폰스를 데리고 왔기에 연금술 능력이 없지만, 알폰스의 진리의 문은 그대로 있어서 동생은 연금술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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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윈리와 결혼해서 자신들을 꼭 닮은 두 아이를 얻는다. 부모를 비극적으로 모두 잃고 유년시절 끔찍한 일까지 당한 데다 동생의 몸까지도 잃어버려 혼만 간신히 돌려놓고 자신 또한 팔과 다리를 잃었지만 불굴의 정신력과 투쟁심, 선한 마음으로 온갖 역경과 주변 인물들은 물론 온 아메스트리스 국민들을 지켜내고 자신의 한 쪽 팔과 동생의 몸도 다시 돌아오게 되고 어렸을 적 소꿉친구 윈리와 결혼해 자녀들까지 얻게 되었으니 이 얼마나 더할나위 없이 좋은 엔딩인가. 메데타시 메데타시. 엄청난 역경과 고난들을 헤쳐온 엘릭 형제에게 이보다 더 행복하고 편안한 여행의 끝은 없었을 것이다.[32] 러시벨리에서 도미니크의 손자가 태어났을 때 보여준 반응이나 그 자신이 아버지의 보살핌을 많이 받아보지 못했다는 걸 생각하면 자식 사랑이 지극한 팔불출 아버지가 되지 않았을까?

참고로 윈리에게 프러포즈하면서 날리는 대사가 "등가교환이다! 내 인생의 반 줄테니까 네 인생의 반도 나한테 줘."[33] 윈리의 대답은 "정말 바보네. 반이 아니라 다 줄건데." 그리고 "아니야, 다는 많고 7할이나 8할?"이라고 말을 바꾼다.

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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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나이트 업소까지 진출해 그 얼굴를 알리며 유명세를 탔다. 현재 저 업소는 이미 망했다. 지못미!

자신의 아버지인 반 호엔하임을 매우 싫어했지만 사실 알고보면 동생인 알보다 더 호엔하임의 기질을 물려받았다. 호엔하임의 젊었을 적의 외모나 성격은 완전히 에드와 판박이였고 평소 취향(대표적으로 에드나 호엔하임이나 롱 코트 계열의 옷을 즐겨 입는다.)까지 많은 면에서 부전자전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놓고 아들 센스 까셧어요?[34]

주인공이기에 인기투표에서 항상 1위. 어떻게 보면 전형적인 소년만화 주인공의 성격을 갖추고도 독자들에게 꽤나 높은 지지도를 얻고 있다. 똑같이 열혈이지만 감정이나 정의밖에 내세울 줄 몰라 답답해보일 수 있는 바보들(...)과 달리 엄청 영리하고 등가교환 법칙을 운운하며 타산적인 척 하면서도 은근 다 도와주는 등 나름대로의 차별성을 두었으며, 작중에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인 덕분인 듯 하다. 사실 작중 핵심 문제의 해결은 에드의 몫으로 돌아가기도 하고.

이런 인기덕분에 당연히 2차 창작에서도 엄청 등장한다. 커플링도 로맨스는 전무하다 시피했던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유일하게 대놓고 서로 이성으로 의식하는 장면이나 프로포즈 등을 넣은 탓에 에드윈리 커플의 인기는 풍악을 울리는 수준이고 은근 다른 여캐ex)란팡와도 엮인다. 오리지널에서는 로제랑 엮이기도 했고. BL 쪽도 사정은 마찬가지라 엄청나게 엮이고 인기도 많다. 심지어 중국에서는 아예 이걸 소재로 '파랑새의 환상'이라는 동인 여성향 게임까지 나왔었다(!!).[35] 2차 창작에서는 원작 성격이 반영되어 안 챙기는 척, 퉁명스러운 척 하면서 챙기는 등 츤데레 기믹이 강하다. [36]

원작에선 작가인 아라카와 히로무의 성향상 외모와 달리 상당히 남성스럽고 마초적인 모습이 강조되는데(대표적으로 점점 성장하면서 몸이 근육질이 되고 체형도 남성스러운 모습을 강조한다던가) 동인쪽에선 여성스러운 기믹으로 자주 나온다. 사실 이건 인기가 굉장히 높았던 2003년판이 여성스럽게 나왔기 때문이기도 하다. 또한, 동인계에서 비중을 꽤 차지하는 BL계에서는 주인공이다 보니 수인 포지션을 맡는 경우가 많은 데, 이 경우 높은 확률로 아무래도 조금 더 여성스러운 느낌의 작화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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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양국 성우 모두 대표작으로 언급될 정도의 명연기를 보여줬다. 박로미의 연기는 에드워드의 열혈스러운 모습을 드러낼 때, 손정아의 연기는 에드워드의 진지함과 고뇌를 드러낼 때 빛을 발했다.
  • [2] 사실 북미판에서는 이 애니 뿐 아니라, 대부분의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나이가 초등학생 정도밖에 안된 소년들도 거의 남자 성우가 맡는다. 물론 예외도 있지만.
  • [3] (앞으로 자랄)키도 함께 빼앗겼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최종화 가서는 윈리보다 커졌다. 다행
  • [4] 원작과는 그림체가 다르다. 캐릭터 디자이너는 이토 요시유키. 원작 그림체보다 좋다는 사람이 많다.
  • [5] 근데 이것도 극초반부 그림체라서 뒤에랑 비교해보면 또 많이 다르다.
  • [6] 구 TV판 당시에 뉴타입 등에 상반신 노출컷이 상당히 많이 실렸다.
  • [7] 진리 항목에도 나와 있지만 인체연성은 연성의 대상인 '인간'에 대한 이해, 즉 인체의 화학적·해부학적·생물학적·의학적 구조에 완벽히 통달하고 각각의 지식을 체계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어야 한다. 이게 기본 조건이고 정신력이나 운은 그 다음 문제. 그런데 에드는 이 모든 지식을 11살 때 마스터했다. 그래서 어린나이에도 국가연금술사의 자격을 얻을수 있었다. 그 외에도 스카와 싸울때 연성능력으로 파괴를 무효화한다든지, 그의 기술을 따라해 분해에서 멈춘다던지 다양한 연금술 능력을 보여줬다. 2003년 애니판에서는 이러한 천재속성이 더욱 부각되서 현자의 돌 연성진을 7각 연성진으로 바꾼다던지, 호문쿨루스의 신체를 알코올로 전환시키는 모습도 보여준다.
  • [스포일러] 옆구리가 철근에 관통 당하자 스스로를 1인분의 현자의 돌로 사용해 상처를 치료하고, 프라이드와의 접전 때도 자신을 현자의 돌로 연성하여 침투하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최후의 연성에서 자신의 연성능력을 걸고 알을 되돌렸다
  • [9] 다만 위 캐릭터 둘다 성격이 꼬여있는 반면, 에드는 괴짜인 것그리고 장난이 좀 사악해서 성격이 의심된다는 것빼고는 성격자체는 정석적인 소년만화 주인공스러운 성격이다.
  • [10] 여기엔 이유가 있다.
  • [11] 심지어 리메이크판 1화에서는 휴즈 대령의 딸한테 "형인데 왜 작아?"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 진짜로 아이를 때리려고 했다(...).
  • [12] 트라우마급이지만 이야기가 흐르면서 많이 극복해 이전만큼 격렬한 반응은 적어졌다. 작중에서 스스로 키가 작다는 걸 인정한 적도.(물론 주변은 놀라고 스스로는 절규했지만) 그래도 작다는 소릴 들으면 빡치는건 여전하다
  • [13] https://twitter.com/FA_mameshiba/status/461869931466719232 흰 우유만 못 마시는 것일지도 모른다.
  • [14] 게다가 작가 본인도 그 우유를 만드는 사람이다...
  • [15] 현실에서 이 나이에 소령급의 대우를 받게 된다는 것은 (그쪽 세계관에서도 그렇지만) 상상도 못 할 일이므로 그야말로 신문기사 1면에 실릴 만한 사실이다.
  • [16] 한국의 행정고시를 합격하면 5급에서 공직을 시작한다. 그런데 5급은 군대 계급으로 따지면 중령, 소령 수준의 대우를 받는다.
  • [17] 물론 등가교환의 충격에 자신의 과오를 깨닫고 이를 바로잡고자 노력하는 면모는 양 작품 모두 공통의 테마로 기능하고 있다.
  • [18] 마지막에는 결국 남의 목숨인 현자의 돌을 써서 우리의 과오를 없앨 수 없다며 거부하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원작과 같은 결론에 도달하게 되나, 그 과정에서 정신적인 성장을 이루어져 좀 더 입체적인 묘사가 이루어졌다.
  • [19] 특히 다리를 잃은 어느 퇴역군인이 오토메일 기사를 소개해주겠다는 에드의 제안에 자신이 저지른 죄라고 거절하고, 몸을 되찾겠다는 소망은 진짜 소망이 아니라고 말한 장면이 대표적이다. 여기서 에드는 잘못된 소망이라 할지라도, 몸을 되찾겠다고 독백했다.
  • [20] 이때 라스는 기억이 없었기 때문에 길을 잃어버린 어린애 취급이었고, 실제 그런 행동을 보이고 있었다. 이때 라스를 추궁하기 위해 샤워하고 있는 화장실로 천장에 구멍을 뚫어 침입하면서 시그 커티스가 말리려고 들어오려 하자 문을 연성해 막아버렸다. 역시 가로막는 윈리에게 소리를 지르며 밀쳐내고, 라스를 상대로 벽치기를 하고 옷을 찢어내서 팔에 난 상처를 확인한다.
  • [21] 다만 중간에 암스트롱 소령이 '너의 팔과 다리가 맞다면 어쩔거냐. 뜯어내서 가질거냐?'고 묻자 '그런 일을 할 리가 없잖아!'라고 화를 내며 대답했고, 알폰스와 이야기할때도 '나의 몸이 진리의 문에서 나올 수 있었다면, 알폰스의 몸도 진리의 문에서 나올수 있지 않을까' 하는 점을 먼저 생각하고 있었다. 에드는 분명 초반엔 당황하긴 했지만, 어쨌든 어린애한테서 팔과 다리를 뜯어낼순 없다고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그저 알폰스의 몸을 되찾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었다. 자신의 팔과 다리를 내놓으라고 요구하는 것은 라스가 스승님한테 증오심을 표출한 뒤고, 아마 인간이 아닌 적이라는 점에서 자기합리화를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 [22] 다만 PTSD가 있는게 정상일 정도로 여기의 에드는 너무 굴렀다. 일례로 원작의 에드는 인체연성을 한 시체를 파내는 것 만으로도 몸이 아프고 구토까지 했었는데, 여기선 그것이 살아 움직이며 에드를 증오하고 있어서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자기 손으로 존재를 지우기까지 했다. 그 존재는 바로 호문쿨루스로, 에드의 어머니와 꼭 닮은 육체와 그 기억까지 가지고 있어 트라우마를 엄청나게 자극했을 것이다. 결정적으로 원작도 이래저래 많이 구르긴 했지만, 그들을 도와주는 동료들이 있었던 원작의 에드와 달리 2003년판은 그런게 거의 없었다. 기껏해야 이즈미와 로이 머스탱, 윈리, 알폰스 정도. 사실 미치지 않은게 다행일 정도.
  • [23] 킴블리가 사람을 죽일 각오도 없이 군에 들어왔냐고 묻자 죽이지 않을 각오를 하고 들어왔다고 대답했다.
  • [24] 러스트를 대하는 태도를 볼때 2003년판의 에드가 호문쿨루스를 인간으로 인정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 그리드를 의도치 않게 살해하고 바닥에 주저앉아 절규하기까지 했고, 슬로스를 연성한 뒤 라스가 운 것을 두고 '자신을 대신해서 우는 것 같았다'고 평했다.
  • [25] 슬라이서 형제의 형은 이를 고마움이라고 평했고, 자신도 이를 느낀 것인지 에드에게 약속(자신들과 싸워서 이기면 모든 것을 말해주겠다는 것.)을 지키고 뒤따라가겠다고 말했다.
  • [26] 에드는 특히 에테르에 관심을 보였으며, 이 존재를 부정하던 아인슈타인을 사기꾼이라 여긴다. 그러나 현실은 아인슈타인이 옳았다. 역시 천재 결국은 에드가 삽질한 거였다...
  • [27] 참고로 돌아왔지만 팔 상태는 진리의 문 앞에 있던 알폰스의 육체처럼 근육이 없는 마른 상태였다.언뜻 보면 모르고 넘어갈 부분.
  • [28] 더빙판 애니 에서는 "일어나!! 이 삼류 자식아!! 격의 차이가 무엇인지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마!! 자, 각오해라!!"라고 했다.
  • [29] 실은 이 방법은 에드 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방법이다. 알과 에드의 정신이 혼선돼 있기 때문에 돌아갈 문을 찾을 수 있어서 가능했던 방법. 다른 사람은 이 방법을 사용하면 문이 없어서 돌아오지 못한다. 덕분에 에드는 진리에게 너는 진리를 이겼다고 인정받게 된다.
  • [30] "이게 없으면 윈리가 슬퍼할 거야." 이 말을 한 덕분에 알로부터 이 얘기를 들은 휴즈 부인과 엘리시아로부터 팔불출 소리를 듣는다.
  • [31] 왼발을 돌려받는 것은 진작에 가능했다. 작중 내에서 알의 몸을 되찾는데 린이 현자의 돌을 쓰라고 하거나, 호엔하임이 자신의 마지막 1명분의 생명을 쓰라는 점에서 '동등한 가치를 지닌 무언가'를 대가로 바치면 몸을 되찾을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실제로 머스탱도 또다른 현자의 돌로 자신의 시력을 되찾았다.) 게다가 진리가 "넌 내게 이겼다. 가져가라, 모든 것을!"라고 했다는 점. 즉, 알의 몸과 진리의 문을 등가교환한 시점에서 에드의 다리도 함께 가져올 수 있다는 말이 된다.모든 것이니까 문도 다시 회수할 수 있었을 것이다 단순히 에드가 자진해서 발의 소유권을 포기한 것. 또한 결과적으로 보면 복선이 되는 언급이 있었는데, 11권에서 이즈미 커티스가 "그 애라면 진리와 싸워 이길 수 있을 지도 몰라"라는 언급을 했었다.
  • [32] 센트럴 병원에서 퇴원 후 윈리의 집으로 돌아온 엘릭 형제를 맞는 윈리의 기쁨의 눈물을 본다면 독자들 중 눈시울이 붉어지지 않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 [33] 낭만스러움이라곤 전혀 느껴지지 않는 딱딱한 프로포즈 때문에 독자들의 야유를 참 많이 받았다. 물론 아이가 태어나는 걸 보고도 감동하는 이유가 "연금술사들이 오랜 세월 동안 못한 걸 이렇게 이뤄내는 엄마들이 대단하다"는 이유였던 걸 보면 에드워드라는 캐릭터와 그 직업병(…)을 잘 반영한 프로포즈긴 하지만. 근데 이 프로포즈가 일본의 모 라디오에서 모집한 낭만적인 프로포즈 응모에서 1위를 먹었다(…). 다만 청자들에게 만화의 표절이라는 것이 지적되자 바로 취소.
  • [34] 2003년판 애니 dvd특전에서는 호엔하임과 거의 같은 모습이 되어 있다.
  • [35] 게임 내 루트는 로이에드, 알에드, 엔비에드를 모티프로 삼았는 데 실제로 이 셋이 가장 인기가 많다. 이 셋 말고는 오리지널 극장판에서 하이드리히랑 엮은 하이에드 정도가 거론되는 수준.
  • [36] 누구랑 엮이든, 아니 아예 엮이지 않더라도 이 기믹은 거의 변함없는 편. BL쪽 2차 창작에서 이 기믹이 조금 더 부각되기도 한다. 다만 유일한 예외는 알. 원작을 충실히 반영해서 알을 대할 때만큼은 헌신, 메가데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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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31 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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