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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골드

last modified: 2015-02-24 17:37:05 by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1.1. 스토리
1.2. 특징
1.3. 철권 태그 토너먼트 2에서 레이지 상성 관계


1. 소개


이름에디 고르두(Eddy Gordo)[3]
국적브라질
나이27세(철권3) → 29세(철권4-철권6)
성별남자
신장188cm
체중75kg
혈액형B형
취미제왕학
좋아하는 것권력
싫어하는 것무력
격투 스타일카포에이라

Eddy Gordo, 철권의 등장인물. 성우는 철권 6에서는 로저 크레이그 스미스,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에서는 일본어 음성은 미야케 켄타, 영어 음성는 D.C 더글러스[4]. 5부터 영어를 구사했다가 TT2부터는 포르투갈어를 구사한다.

국적은 브라질, 사용 무술은 카포에이라.

철권 3부터 등장. 원래 철권 3에서는 크리스티 몬테이로가 신 캐릭터로 추가될 예정이었으나, 당시의 디자인이 SYSTEM 12로는 재현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급조로 디자인된 것이 에디였다.

철권 4에서는 원래 등장했어야 할 크리스티 몬테이로가 등장하고 퇴출되었으나, 여캐에 관심이 없었던 에디 유저들은 에디 내놓으라고 탄원. 이에 가정용에서는 RK 버튼으로 크리스티를 선택하는 것으로 에디를 선택할 수 있었다.[5]철권 3 아케이드판 당시의 안나 윌리암스와 같은 상황. 기술과 음성은 철권 태그1 때와 동일하다. 참고로 이때의 복장은 다른 철권 4의 캐릭들이 다 그렇듯 완전히 바뀌었는데 꽤 멋있다.

철권 5에서는 철권 4와 마찬가지로 등장하지 않고, PS2판 한정으로 크리스티의 어나더 코스튬 형태로 철권 3태그 1의 복장을 리뉴얼된 복장을 입고 등장했다. 이때는 철권 4와 달리 성우를 고용해 음성을 재녹음하고 크리스티의 스토리 모드에서 난입하거나 전용 스토리 모드 이벤트도 있는 등 아예 다른 캐릭터로 분리된 상황. 후속작인 권 5 다크 리저렉션에서 이때를 베이스로 하여 크리스티와 분리되어 단독 플레이어 캐릭터로 부활하게 된다. 그리고 카포에라 유저는 다들 에디를 선택했다. 글래머 섹시 코스튬 구릿빛 미녀보다 흑형...

원래 이름은 에디 고르도(Eddy Gordo)이나 철권5가 국내 정발됐을 당시 일어를 그대로 번역하면서 역자가 넘겨짚는 바람에 에디 골드가 되어버렸다.(아머킹도 비슷하게 아마킹이라고 번역되었다.)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애자골드라고도 불린다

1.1. 스토리

브라질의 유력한 자산가 집안이었지만 마약 신디케이트에 의해 집안이 풍비박산나고 아버지가 살해당한 뒤, 아버지의 유언으로 목숨을 보전하기 위해 아버지를 살해한 죄를 뒤집어쓰고 형무소에 들어간다. 형무소에서 일어난 폭동(철권 3 오프닝 참고)에서 웬 노인이 괴상한 무술(카포에라)로 폭도들을 제압하는 것을 본 에디는 흥미를 느끼고 노인에게 카포에라를 배우기 시작한다. 8년간의 오랜 복역 생활을 마치고 출소한 에디는 마약 신디케이트 뒤에 미시마 재벌이 있다는 것을 알고 복수하기 위해 철권 토너먼트3에 참전한다. 엔딩에서는 신디케이트를 협박해 그 배후에 카즈야가 있음을 알게 된다.(철권 3)

이후 형무소에 남아있는 스승의 손녀 크리스티 몬테이로에게 스승과의 약속대로 카포에라를 가르쳤다. 2년 후 크리스티가 어느 정도 경지에 다다르자 에디는 다시 부친의 복수를 위해 길을 떠나고, 크리스티는 에디를 찾기 위해 철권 토너먼트4에 참가한다. (철권 4)

오랜 기다림 끝에 스승이 형무소에서 출소했으나 스승은 죽어가고 있었다. 의사로부터 반 년 정도 밖에 시간이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안 에디는 미시마 재벌이 스승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미시마 재벌의 총수를 결정하는 철권 토너먼트5에 참가한다. (철권 5)

결국 철권 5에서 우승하지 못한 에디는 철권 5의 우승자이자 새로운 미시마 재벌의 총수가 된 카자마 진에게 스승의 생명을 살려줄 것을 애걸한다. 카자마 진은 부탁을 들어주는 대가로 철권중(鐵拳衆)에 들어가 수하가 될 것을 요구하여 에디는 카자마 진의 밑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진의 명령을 충실히 따르던 에디는 철권 토너먼트6의 개최 발표가 나자 철권 토너먼트 중 진의 생명을 노리는 이들을 배제하기 위해 철권 토너먼트6에 참가한다. (철권 6)

철권6의 엔딩에서는 어떻게 진에게 돈을 얻는데 성공하였는지 크리스티를 찾아기지만 그가 돌아갔을때 스승은 이미 죽어 있었다. 그리고 자신을 원망하면서 흐느끼며 우는 크리스티를 보고 진에 대한 복수심을 품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참고로 크리스티도 동일한 엔딩이다. 다만 미시마 집안 말고는 대체로 엔딩이 무시되는 철권 시리즈인지라 이 엔딩의
내용은 변경될 확률이 있다. 전 세계에 전쟁을 일으켜서 천하의 개쌍놈으로 묘사되던 카자마 진이 가정용 철권6 BR에서
스토리가 밝혀진 이후 알고보니 좋은 놈으로 변경되었는지라...

이후 에디는 철권중에서 탈퇴했으며, 태그2 엔딩에서 보면 크리스티를 떠나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면서 아이들에게 카포에라를 가르치고 있는걸 볼 수 있다. 그리고 크리스티는 에디를 찾아 백방으로 뛰어다니고 있다.


1.2. 특징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언리미티드 기준

종합평가A 하단기도 많고 콤보난이도도 무난한 캐릭터. 고수가 에디와 크리스티를 같이 셀렉트하여 쌍카포에라로 활용하면 S급이 된다.다른 캐릭과 조합하더라도 엄청 좋다.
공중콤보S 콤보커맨드도 쉽고 강하다. 4lp로 들어가는 콤보데미지는 상대방 피 3분의 2이상을 뽑아낼수있다.
벽 콤보A 벽콤 넣는 게 좀 어렵지만 그래도 한번 넣으면 데미지를 인정사정없이 뽑아낸다.
딜레이캐치S 13 기상어퍼 보유와 사정거리가 긴 컷킥을 가지고 있다.
공격력A 발기술 데미지가 상당히 뼈아프지만 손기술은 대체로 짠 편.
스텝B 횡보가 없는 게 큰 단점.
패턴S 그라, 물구자세로 여러가지 다양한 패턴을 만들어 낼수 있는 캐릭터.
리치B 다리 기술 리치는 길지만 팔 기술 리치가 짧다는게 흠이다.
태그 어설트 서브S 주력기 대부분이 태그이행된다는 것이 사기. 쌍카포로 활용하면 더 무시무시하다.
운영난이도A 다른 캐릭터들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운영해야 하기 때문에 적응 기간이 필요한 캐릭터.


하수들끼리 대결할때는 강한 캐릭터.
카포에라라는 무술의 특성상 하단이 굉장히 많고, 또 하단들은 서서도 그냥 막아지는 상단이나 중단에 비해 의식하지 않으면 막을 수 없기 때문에 초보 단계에선 에디의 공격을 가드하기가 굉장히 힘들다. 물론 고수도 쉬운건 아니다. 하단막기 자체가 원래 어렵다.

덕분에 대부분의 공격이 하단이고 게임내내 제대로 서 있는 시간보단 땅에 등이나 손 대고 있는 시간이 많은 에디의 경우 상당부분을 날로 먹을 수 있다. 제대로 연구하지 않으면 상대하기 어려운 캐릭터 중 하나.

덕분에 오락실 가면 에디 고르고 죽어라 발만 두드려 패는 초딩이나 아저씨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본래 이렇듯 빠른 하단, 거기서 연계되는 띄우기 기술과 잘 안보이는 하-중단 이지선다로 승부하는 캐릭터였지만 5와 6을 거치면서 콤보도 보강되어 현재는 굉장히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는 캐릭터가 되었다.

난이도는 카자마 아스카리리, 폴 피닉스 등 정말 쉬운 캐릭터에 비하면 어려운 편이지만 그렇다고 풍신류나 레이 정도로 어렵지는 않다. 그냥 좀 연습하면 잘 다룰 수 있는 정도로 무난한 편이다.

또 에디의 특징이라면 횡이 없다. 횡신은 나가지만 횡보가 없다. 남의 공격을 횡으로 피하고 헛친거 딜레이캐치하는 플레이는 안되는게 단점. 그 대신 전후로의 대쉬가 굉장히 좋아 백대쉬 잘하는 사람이 에디를 잡으면 정말 풍신웨이브 아니면 잡을 수가 없다. 공참각 가드하기 시작하면 답없다. 그냥 레버 뒤로 땡기고만 있어야된다.

6BR 현재는 크리스티와 기술이나 콤보가 전부 똑같다. 하지만 피격판정이나 손, 발의 길이가 달라서 에디가 쓸 수 있는 콤보가 크리스티에겐 안되거나, 그 반대의 경우가 발생하거나 한다. 일단 크리스티보다 리치가 긴 대신, 기술의 타점이 높아서 삑사리가 많이 난다.[6][7] 그 외에도, 크리스티의 잡기와 에디의 잡기를 비교하면, 후상황이 매우 안 좋다. 잡기에 성공하면 크리스티의 근처로 오는 잡기에 비해, 에디는 다리로 상대방의 목을 감싸고 찍어내는 모션인데, 몇몇 캐릭터는 잡기를 맞아도 에디를 바로 공격가능한 기술들도 있다. 뼈를 내주고 살을 취합니다. 하지만 이 딜레이 기술을 쓰는 요령은 많이 연습하면 쉽게 콤보로 이을 수 있고, 고수층으로 갈 수록 잡기기술의 비중이 줄어드므로, 크리스티를 할 것인가, 에디를 할 것인가는 취향따라 쓰면 되겠다.

모쿠진으로 카포에라가 나오면 그건 에디일까 크리스티일까? 1라운드 시작하기 전 등장화면에서 요염하게 몸을 숙이고 있으면 크리스티이고, 한바퀴 돌거나 그냥 거만하게 서서 나오면 에디이다. 사실 이것보다 간단한 구별법으론 이펙트의 색깔. 에디는 파란색, 크리스티는 초록색이다. 물론 성능은 똑같으니 별 의미는 없다.[8]

6BR기준으로 이 캐릭터가 상성상 앞서는 캐릭터는 브라이언 퓨리와 미겔 그리고 풍신류인데 브라이언은 딜캐용 하단이 강하지 못하고 미겔은 키가 190에 육박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기술의 타점이 높아져 카포에라 잡기가 힘들다. 풍신류는 초풍이랑 나락으로는 제대로 된 데미지를 줄 수가 없다. 다만 초풍으로 딜캐 정도는 할 수 있다. 반대로 상성상 밀리는 캐릭은 잭과 밥인데 막히기만 하면 딜캐->공콤이 들어가다보니 상대하기가 무지 힘들다.(예를 들어 아르마다 하단 2타가 막히면 기상킥맞고 콤보 한세트 맞는 거고 아르마다 중단 2타가 막히면 잭의 슬랫지 해머가 확정으로 들어온다. 하단이건 중단이건 공격이 막히면 얄짤없이 슬랫지 맞고 골로 가는거다.)또 브루스에게도 굉장히 약한데 어중간한 공격은 티소카(니킥)의 제물이 되기 딱 좋다. 띄울수 있는 최저 프레임이 16이라 손해프레임이 15인 용보승운을 마음껏 지를 수 있게되는 펭에게도 취약하다.

에디와 크리스티를 싸잡아 그냥 카포에라라고 칭한다.

6 BR에서의 성능은 상향되었지만 여전히 강캐는 못 된다. 유저의 실력이 중요한 캐릭터.

철권 태그 2에서는 윈드밀이 짧아지고, 아구아랑 어퍼가 약화되고 필드 싸움이 더 어려워졌다는 것이 초창기 평이었지만, 벤린헤란이라든가 르피 등 콤보중 태그를 할수 있는 기술들이 많다보니 이런저런 패턴 만들어서 혼란시키기는 더 좋아진데다가 태그2 시스템덕을 크게 본덕에 랭크가 상위권으로 올라갔다. 콤보 중 르피 태그나 벽근처 3ap 태그를 이용해서 이것저것 많는등 여러가지 패턴응용이 많아졌다는게 위안거리인듯. 패턴 활용을 더 열심히 해야한다.
어퍼가 약화된 관계로 횡 및 중단 견제에는 대시 4lp 위주 플레이가 많아졌다.

언리미티드에선 4lp 카운터 히트시 이후 나이키(4lp rk로 발동) 확정 히트 + 그 이후 기술 확정이란 상향 하나로 공격력이 매우 높아졌다. 4lp 카운터 한대 맞으면 그다음 나이키-토마스가 노보정 지상히트로 들어가, 레이지 상황에선 콤보시동기로만 1/3가까이를 빼버린다. 고수들은 4lp rk를 원세트로 입력하면서, 4lp 카운터를 보고 나머지 토마스까지 자유자재로 넣는다. 또한 쌍카포 활용시 원헤란 태그 - 헤란태그 - 대시 벤린헤란 태그 - apt(바운드태그) - 서브 lk rk - 횡 rk~lk이란 107데미지의 공포의 콤보도 가능(참고로 전체 HP는 189. 107이면 60%에 육박하는 수치다. 한번 맞으면 딴 캐릭터로 태그를 고려해야 되는 레벨). 대시 벤린헤란이 꽤 어렵긴 하지만, 국콤루트 (원헤란 태그 - 헤란 - 그라 rp rk(바운드태그) - 서브 lk rk - 횡 rk~lk)로 써도 100이 한순간에 날아간다.


정리하자면, 언리 들어서 원헤란 콤보의 발견 및 4lp의 상향으로 BR시절에 비해 나름 한방기까지 갖추게 되어, 상당한 강캐로 인정받는 중.상당한강캐?? 걍 왕오빠 03듀오론급이겟지!!BR에서의 문제점인 '강력한 공콤이 없어 결정적인 한방 공격력이 부족하다'라는 점이 상당부분 해소되었다.


유명한 유저로는 TEKKEN CRASH 시즌 2에서 엄청난 포스를 과시했던 미스티. 에디 최초 텍엠을 찍은 부산의 집시가 있다. 녹단이랑 노랑단 끌고 혼자서 팀을 텍크 본선에 올려놓고 철권 마스터즈 컵에서 하라다가 보는 앞에서 에디로 일본팀을 2번이나 올킬한 전띵이나 텍센 카포에라 게시판지기이자 온게임넷 철권리그 해설을 맡았던 GTR 등 생각보다 카포에라를 주캐로 삼는 네임드는 많은 편. 텍크 2기때 미스티가 엄청난 포스를 과시했는데 하필 남코 관계자가 와서 경기를 관람했다. 이래서 필드 싸움이 어려워졌나?

1.3. 철권 태그 토너먼트 2에서 레이지 상성 관계

좋아하는 캐릭터에 진이 떡하니있다. 어짜피 태그 토너먼트 측은 드림 매치이므로 6 진행중을 기반으로 삼았다고 하면 납득할 수 있긴 하다. 이와 비슷한 걸로 에디와 친분이 깊은 크리스티가 태그 2에서는 에디를 싫어하는데 이것 역시 6 기반으로 짜여졌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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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태그 2의 등장 대사 1
  • [2] 태그 2의 등장 대사 2
  • [3] 브라질에서는 알파벳 o를 주로 ㅗ 로 발음안하고 ㅜ 로 발음한다
  • [4] 6부터 레이븐의 성우를 맡고 있다. 그런데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 팬이라면 저 캐스팅이 매우 충격적인데 철권에선 크리스 목소리인데 스크철에선 알버트 웨스커 목소리...
  • [5] 다만 이 때의 에디는 크리스티 엔딩에서 보듯이 한쪽 팔을 다친 상황이었기 때문에 대회출전이 불가능한 상태였으므로 일종의 팬서비스로 봐야한다.
  • [6]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띄우고 나서 공중콤보로 쓰는 벤린헤란(왼무릎후 원킥)-레반타아우바츄드(주저앉은 자세에서 오른손후 나이키킥)을 쓰는 상황을 가정하자. 에디는 벤린헤란의 커맨드(4lk lk)에서 몇몇 상황에 따라 4lk 사이에 약간의 딜레이를 넣은 후 lk를 써야 후에 레반타아우바츄드를 넣을 수 있지만, 크리스티는 딜레이 없이 넣어도 콤보를 이어줄 수 있다. 물론 딜레이를 넣어도 안 되는거는 아니다.
  • [7] 반대로 띄우고 나서 잽이나 왼어퍼로 1타를 넣은 후에 위의 콤보를 넣을 때에는 에디는 제자리에서 해도 콤보가 연결 되지만, 크리스티는 1타 후에 약간의 대시를 하여서 간격을 좁히지 않으면 나이키 킥이 맞지 않는 상황도 나온다.
  • [8] 앞의 예에서 모쿠진은 크리스티처럼 딜레이 없는 벤린헤란으로도 콤보를 넣을 수 있고, 또한 리치는 에디의 리치를 가진다. 다만 잡기는 크리스티와 에디의 잡기가 다르므로, 모쿠진으로 에디가 나오는 것 보다는 크리스티가 나오는 것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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