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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키블

last modified: 2015-02-12 05:28:47 by Contributors

상위 항목: 포켓몬스터/목록

Contents

1. 상세
2. 구하는 방법
2.1. 4세대
2.2. 에레키부스터
3. 성능
4. 기타

466 에레키블
이름도감 번호성비타입
한국어일본어영어
에레키블エレキブルElectivire전국 : 466
신오 : 199
수컷 : 75%
암컷 : 25%
전기

특성(5세대 PDW 특성은 *)
전기엔진전기 타입 기술을 무효화하고, 자신의 스피드를 1랭크씩 올린다.
*의기양양잠들지 않는다.

포켓몬분류신장체중알 그룹
466 에레키블뇌전 포켓몬1.8m138.6kg인간형

진화레벨 30에레키부스터[1]
지닌 채 교환
239 에레키드125 에레브466 에레키블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2배1배0.5배
격투 고스트 노말 독 드래곤 물 바위 벌레 불꽃 악 얼음 에스퍼 페어리 풀강철 비행 전기

종족치HP공격방어특수공격특수방어스피드합계
7512367958595540

도감설명
466 에레키블
다이아몬드/펄2개의 꼬리 끝을 상대에게 바싹 대어 2만 볼트 이상의 전류를 흘려 공격한다.
플라티나
블랙/화이트
상대의 공격을 신경쓰지 않고 다가서서는 꼬리를 들이대어 고압의 전류를 흘린다.
블랙2/화이트2상대에게 꼬리 끝을 밀어붙여 순식간에 2만 볼트 이상의 고압 전류를 흘려보낸다.
하트골드
소울실버
전기를 가득 모으면 2개의 뿔 사이에 세차게 푸르스름한 불티를 뿌린다.

1. 상세

1세대부터 있었던 삼색 펀치 삼인방 중 전기의 에레브가 4세대에 와서 새로 진화한 형태. 외모가 진화하면서 정말 흉악해졌다. 모티브는 전기 케이블인데 예티 같은 괴수를 합쳐놓았다.

관동지방의 체육관장 마티스는 적/녹/청/피카츄 때는 전혀 사용하지 않았지만, 금/은/크리스탈에 와서야 비로소 에레브를 사용하기 시작했고, HG/SS에선 2차전에서 에레키블로 진화시켜 사용한다.어쩐지 파치리스보다 더 레벨이 낮지만 그런건 상관없어!

신오지방의 체육관장 전진은 D/P 때는 전혀 사용하지 않았지만, Pt에 와서야 비로소 히든카드로 사용한다. 근데 본인 말로는 가장 인연이 깊은 포켓몬이랜다. 그럼 진작에 왜 안 썼는데

2. 구하는 방법

2.1. 4세대

D/P의 경우 205번 도로 남쪽과 골짜기 발전소 앞에서 파이어레드 버전 카트리지를 꽂을 때만 에레키드가 출현한다.

Pt의 경우 222번 도로에서 에레브가 출현한다. HG/SS에선 10번 도로에서 에레브가 출현한다. 포켓 워커에선 주택지에서 5000걸음 걸으면 포켓트레에서 15%의 확률로 에레키드가 출현한다.

2.2. 에레키부스터

에레키블로 진화시키는 데에 필요한 에레키부스터는 D/P/Pt 시절엔 야생의 에레키드/에레브가 일정 확률로 갖고 있어서 노가다만 하면 무한히 얻을 수 있었지만, 이후 버전에선 불가능해졌다.

Pt 버전부터는 아이템으로 주울 수 있게 되었지만, 한번 플레이해서 단 한 개만 얻을 수 있으니 이 녀석을 쓸려면 잘 생각해서 사용해야 한다. 성격/개체를 제대로 뽑았다는 확신이 들 때만 쓰도록 하자.(물론 에레키블엔 관심도 없고 도감 채우기만 할 생각이면 별 상관없지만.) 6세대에선 배틀하우스에서 포인트로 구매가 가능해져서 다시 제한없이 얻을 수 있게 되었다. OR/AS에서는 환상의 장소에 등장하는 에레키드를 서치하면 낮은 확률로 들고 나온다.

3. 성능

다른 삼색 펀치 동지인 루주라, 마그마번은 특공이 더 높은데에 비해, 에레키블은 진화하면서 공격이 더 높아져서 전기 타입 2위의 공격의 보유자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이게 4세대 물리/특수 분화와 맞물려 매우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특수 기술이었던 삼색 펀치가 4세대 와서 물리 기술로 바뀜에 따라, 결과적으로 셋 중 유일하게 삼색 펀치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포켓몬이 되었다.

근데 4세대에선 이게 꼭 좋은 점만 있는 건 아니었는데, 4세대에서 쓸 수 있었던 가장 강력한 전기 물리 기술이 번개펀치 하나뿐.이었다. 최고위력기인 볼트태클피카츄 일족이 독점해버리는 바람에 발생한 참사. 덕분에 전기 기술의 화력면에서는 라이츄보다도 더 못한 놈 취급을 받기도 했다. 그래도 삼색 엄니의 한계로 전기 타입 ver. 부스터 취급 받았던 렌트라보다는 일단 낫긴 했다.

5세대에 와서 전기 타입 고위력 물리기술인 와일드볼트가 추가되었기에, 이제 전기 공격의 화력 면에서는 렌트라와 함께 제대로 빛을 보게 되었다.그래봤자 라이츄의 볼트 태클하고 비슷비슷한 수준이지만[2]

쓸만한 물리 기술을 보자면 삼색 펀치와일드볼트는 우선 빼놓을 수가 없는 기술. 자력기, 기술머신, 유전기를 동원하면 전광석화, 안다리걸기, 깨트리다, 지진, 스톤샤워, 크로스춉, 폭발펀치 등도 있다.

보면 알겠지만 기술폭은 그야말로 그 어느 전기 타입 포켓몬보다 넓다. 서프웨폰의 부재로 잠재파워를 강요당하는 전기 타입으로서는 냉동펀치는 그야말로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며, 무엇보다도 비전설 전기 타입 주제에 지진을 배운다는 것이 충격적. 때문에 랜턴에게도 대항할 수 있고, 동족학살을 저지르는 것도 가능하다. 불꽃펀치를 배움으로서 지진에 1배인 강철타입을 떡실신시키거나 껍질몬을 상대로도 대항할 수 있다. 또한 유난히 격투 기술을 많이 배우는데, 지진과 비교해 어느 것을 쓸 지는 취향에 따라 선택할 것.

특공도 높아 특수계로도 그리 못 쓸 건 아니다. 스피드도 나름 높...지만, 진화전인 에레브에 비해 특공과 스피드 모두 퇴화해버려서 특공형 자체의 성능만으로는 에레브가 앞서는 웃기는 상황이 일어난다. 그런데 에레브 때에는 화염방사를 쓰지 못하기 때문에, 특공형을 키울때면 에레키블 화염방사or에레브의 좀 더 높은 화력과 스피드라는 이지선다에 빠지게 된다. 뭐 어차피 둘 다 별로 안쓰이지만.

큰 덩치에 비해서 방어가 아주 약한 게 문제. 동지 마그마번도 같은 처지지만, 상대가 날리는 지진에 맞으면 그냥 훅 갈수도 있다. 마그마번보다 스피드가 빠른게 상대적으로 위안거리.

특성인 전기엔진 덕분에 갸라도스와 교체 플레이를 하면 전기 기술을 씹어버리고 자기는 스피드가 상승하는데다 에레키블 본체의 약점인 지진을 갸라도스가 회피할 수 있기 때문에 갸라도스와의 궁합이 아주 뛰어나다. 스피드가 올라가면 130족을 넘는 스피드와 넓은 견제폭으로 제법 무서운 위력을 보여준다. 4세대 초중반까지도 메이저의 필두에 서던 갸라도스와의 궁합덕에 자주 애용되곤 했다. 전기 타입 어태커 중 가장 애용되는 건 쥬피썬더와 이 녀석이었는데, 잠재파워-얼음을 뽑아야 하는 쥬피썬더에 비해 훨씬 뽑기 편했기 때문에 국민전기라고도 불렸었다.

요즘은 화력/내구 양면에서 극단화가 이뤄지고 배틀 스피드가 빨라지면서 얼굴을 보기가 상당히 힘들어졌다. 아무리 게임프릭이 고위력기의 화력을 깎고 주얼을 하향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도 파워인플레가 점점 심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부분. 6세대 들어서도 이 녀석만으로는 쓰러트리기 버거운 난적들이 매우 많아졌다. 다음 작에서 메가 진화가 추가되기를 기대해보자.

4. 기타

생긴게 생긴 것 때문인지, 왠지 동인쪽에선 수염간지 노익장으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애니에선 비교적 네임드들이 많이 들고 다니는데 체육관 관장전진하고 라이벌인 오바람진철이 사용한걸로 알려져있으며, 둘다 에이스 포켓몬 포지션 담당이었다. 흠좀무.

DP를 보아 왔다면 진철의 에이스 포켓몬으로 뇌리에 단단히 남을 포켓몬. 진철의 에레키블의 경우엔 에레키드 시절때 부터 지우의 피카츄 킬러로 맹활약하였으며 신오리그 8강전에서도 예외없이 관광시켰을 정도로 강캐였다. 결국 쓰러뜨린건 지우의 초염몽. 오바람의 에레키블 역시 피카츄 킬러로서의 면모를 보여줬으며, 배틀프론티어의 피라미드 킹 기선의 레지아이스를 바른 피카츄를 가볍게 제압하는 모습을 보인바가 있다. 안습에 지못미인 피카츄. 전기 구슬만 있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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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エレキブースター, Electirizer. 게임 내 설명문은 "엄청난 전기의 에너지가 비축되어 있는 상자. 어떤 포켓몬이 좋아하는 물건이다". 에레키블로 진화시키는 점을 빼면 이걸 지니고 있어도 아무 효과도 없다. 4세대 시절에는 야생 에레키드나 에레브가 낮은 확률로 갖고 있다.
  • [2] 이게 진짜 아쉬운 것이, 라이츄가 공격 개체치가 좀 낮아도 공격에 노력치만 잘 투자하면 에레키블의 와일드볼트보다 더 강한 화력을 낸다. 게다가 둘 다 풍선이나 기합의 띠를 다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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