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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뮤

last modified: 2015-03-03 15:54:38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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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무가 아니다
호주낙타

Emu[1], Dromaius novaehollandiae
오스트레일리아에 서식하는 조류. 타조의 오스트레일리아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가까운 친척은 화식조 위험한 친척을 두었다

생김새나 생태는 타조와 같은 다른 주조류와 비슷하지만 키위와 함께 다른 주조류에 비해 날개가 매우 작다. 또한 키위와 마찬가지로 주조류 특유의 날개 발톱도 달랑 1개.

인터넷에 떠도는 희귀동물시리즈의 영향으로 희귀종인줄 아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렇게 희귀한 종은 아니다.[2] 또한 타조나 와 마찬가지로 가축화되기도 했다.

이 조류의 가슴에서 채취한 오일이 최근 화장품업계에서 화제인데 오프라 윈프리가 방송 도중에 자신이 사용한다고 해서 상당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피부손상 회복과 항염효과가 뛰어나다는 점이 그 이유지만 이것도 실제로 연구결과는 밝혀진 바는 없다. 하지만 성분만으로는 충분히 떡밥이 될만큼 효용성이 있어보이는지라 달팽이점액을 사용한 화장품만큼은 아니어도 훌륭한 논쟁의 대상이 되고있다.

참고로 알이 초록색이다(...).

1930년대에는 에뮤를 상대로 한 호주군치열한 전투가 있었다. 대공황이 있던 1932년 약 한달 간 오스트레일리아 서부에서 일어났던 일로 에뮤들이 농작물에 서리심각한 피해를 주게 되는 일이 잦았다. 이에 호주는 군을 투입하여 에뮤 일당을 소탕하려고 하였다. 호주 측에서는 기관총 두 정을 대동하여 에뮤들에게 총알 세례를 퍼부었으며 에뮤 측은 2만 마리 이상의 대군을 이끌었다. 하지만 이 전쟁은 호주의 패배로 끝나게 되는데, 1만 발 이상의 총알을 퍼붓는 동안 겨우 12마리의 에뮤를 사살했다. 이는 에뮤의 질긴 가죽과 깃털로 인한 방탄 효과 때문이었으며 괜찮아, 튕겨냈다 이후 호주군은 쓸쓸히 패주(...)하였다.[3]

노바 1492 탈리언의 초급 유닛으로 나온다. 상위 유닛은 평흉류를 뜻하는 레타이트(Rat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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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실제 영어 발음은 '이뮤'다.
  • [2] 등급은 Least Concern. 단, 아종인 '흑에뮤'는 1800년대에 멸종했다.
  • [3] 동원된 적 병력(...)의 숫자는 조금 과장되었을지 모르나 반달이 아닌 엄연한 실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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