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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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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미넴(Eminem)
본명마셜 브루스 매더스 3세
Marshall Bruce Mathers 3
출생일1972년 10월 17일
출신지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조지프
신체173cm
혈액형
배우자킴벌리 앤 스콧 (2006년–2006년)
킴벌리 앤 스콧 (1999년–2001년)
자녀헤일리 제이드 매더스
Hailie Jade Mathers
활동가수, 배우, 프로듀서, 작곡가
사업가
장르랩, 힙합
레이블인터스코프, 애프터매스
링크공식 트위터

Contents

1. 개요
2. 인생사
3. 디스코그래피
3.1. 앨범
3.2. 싱글
3.2.1. 빌보드 1위
3.2.2. 빌보드 2위
3.2.3. 빌보드 3위~10위
3.2.4. 빌보드 11위~20위
3.3. 영화
3.3.1. 8 마일
3.3.2. 디 인터뷰
4. 그 외
5. 디스/싸움들
5.1. vs 인세인 클라운 파시 (Insane Clown Posse, a.k.a. ICP)
5.2. vs 자 룰
5.3. vs 캐니버스
5.4. vs 머라이어 캐리
5.5. vs 벤지노
5.6. vs 모비
5.7. vs 우스 오브 페인 & 림프 비즈킷
5.8. vs 거리의 시인들
5.9. vs 슬림 셰이디
5.10. vs 이기 아잘레아
6. 2012년 한국 공연
7. 관련 항목
7.1. 관련 아티스트
7.2. 그 외
8. 대표곡 뮤직비디오


  • 이 문서를 읽어보기 전에 이 영상을 한 번 보자. '에미넴에 관한 열 가지 사실들' 해석은 어딨어


  • 그의 실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노래 'Rap God'의 라이브 버전.
vimeo.com/78812897

마셜 매더스는 보통 사람이고, 에미넴은 멋진 놈이고, 슬림 셰이디는 완전히 미친 새끼다. - 에미넴, 자서전 '에미넴의 고백'에서.[1][2]

1. 개요

EMINEM a.k.a. The Slim Shady
힙합 역사상 가장 성공한 백인 래퍼
RAP GOD[3][4]
중서부 힙합의 제왕
2000년대 가장 많은 싱글을 판매한 가수
80년대 흑인 래퍼도 인정하는 그랜드 마스터[5]
미국백인 래퍼. 1972년 10월 17일생이다.

본명은 마셜 브루스 매더스 3세(Marshall Bruce Mathers III)이며 이니셜인 M&M의 음독 에메넴->에미넴을 예명으로 지었다고 한다. 에미야 국이 짜다. 넴~! 별명인 슬림 셰이디(Slim Shady)는 그의 곡에서 표현되는 그의 이중인격을 이른다. [6] 그리고 그를 상징하는 글자는 좌우 뒤집어진 E자이기 때문에 그의 앨범 자켓이든 콘서트든 E자는 항상 뒤집어져 있다.[7]

자신만의 스타일도 확고하고, 미국인들이 뽑은 최고의 래퍼 1위, 빌보드 선정 최고의 래퍼 10명중 1위에 선정된 적도 있으며, 내러티브가 확실한 가사에, 특히 단어의 발음을 "굽혀"서 라임이 안 되는 단어들을 되게 만드는 능력이 탁월하다. 'The way I am', 'Lose Yourself'와 'Stan'[8]은 그것의 정점. 거기다가 에미넴의 곡들의 가사를 면밀히 살펴보면 단어선택의 폭이 굉장히 넓고 탁월하며 구성도 잘 돼있어서 어휘력이 굉장히 좋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그의 말로는 학창 시절 공부는 다른 과목은 몰라도 영어 성적은 무척 좋았고, 랩 가사를 잘 쓰기 위해서 항상 사전을 옆에 끼고 다닌다고 한다.

이는 그를 유명한 래퍼로 만들어준 요소 중 하나이다.[9] 롤링스톤즈 선정 역대 최고 싱글 50위 안에 있는 힙합 곡들 중 두 개가 에미넴의 곡이다. 근데 2011년에 갱신된 최고의 싱글 500에서 Lose Yourself가 빠졌다. 또한 배틀 경험이 많아서 그런지 프리스타일 실력도 괜찮다. 가끔 10분 이상을 쉬지 않고 술술 뱉어내기도 하는데, 이렇게 만드는 랩도 괜찮다는 게 충공깽. 랩배틀이 취미나 성취감이 아니라 어려웠던 시절에 실제 생활이 궁해 "챔피언 안먹으면 때려엎어서라도 상품과 상금을 빼앗아 오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생존을 위해 배틀을 해왔기 때문일것이다.

한때 퇴물 취급 당했으나 2010년에 'Recovery' 로 컴백. 퇴물 취급을 당한 데에는 2004년 이후 새 앨범을 5년 동안 내지 않은 게 컸다. 잠적의 이유는 이래저래 말이 많지만 대부분 에미넴이 속해 있는 그룹 D-12의 멤버 프루프의 사망으로 본다. 프루프는 2006년 총격 사건에 휘말려 사망했다. 이 5년 사이 소식도 뜸해지고 살도 쪄버리면서 백돼지가 되어 '에미넴도 이젠 갔다'라는 평이 지배적이었지만, 2009년 앨범 <Relapse>로 컴백했다.

그리고 2010년 발매한 앨범 <Recovery>는 일주일 만에 미국에서만 무려 740,000장, 전 세계적으로는 110만장이 팔렸다. 다시 한 번 말하겠지만 일주일간이다. 참고로 2009년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은 슈퍼주니어의 쏘리쏘리로, 16만 장이 팔렸다. 천조국의 위엄


리아나와 뮤직비디오 촬영 후에 찍은 스틸샷

이 곡이 인기를 끌자 리아나의 새 앨범 <Loud>에, 역시 리한나가 노래하고 에미넴이 랩 피처링을 한 'Love The Way You Lie Part Ⅱ'도 냈다.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며 파트 2가 더 좋다는 사람들까지 생겨났다. 그러나 이미 원곡을 우려먹을 대로 우려먹은지라, 싱글컷을 하지 않아 대중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곡이다.

리아나와의 피처링 이후, 리아나가 인터뷰 도중 '녹음실에서 에미넴은 어떤 사람인가'라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저는 에미넴이 랩을 한 것에 대해 정말 하늘에 감사드려요. 그가 랩을 하지 않았다면 그는 연쇄살인범이었을 겁니다. 에미넴은 사회에 대한 불만과 세상의 모든 부조리에 대한 분노 그 자체입니다. 그는 그의 랩에 그 분노를 쏟아내는 거죠." 크라우저 2세 칭찬하는 건지 까는 건지 구분하기가 힘들다. 남친은 분노를 자기한테 쏟아냈었으니

<Recovery> 발매 전에는 에미넴이 인기를 끌던 2000년대 초반과 지금의 랩 씬은 유행도 스타일도 확연히 달라서 에미넴이 자신의 스타일대로 나온다 한들 과연 성공할까 걱정하는 시선도 많았는데, 결과는 대성공. 타이틀 곡 외에 가장 인기를 끄는 곡을 몇 개만 꼽자면 'Not Afraid'와 핑크가 피처링한 'Won't Back Down' 등. 릴 웨인이 피처링한 'No Love'는 호불호가 갈린다. 래퍼들 중 호불호가 가장 확실하게 갈리는 두 사람의 합작이라 그럴 수도 있다. 호불호를 따지기 전에 두 사람의 스타일이 워낙 대조적이기도 하다. 또 죽은 래퍼 친구 프루프에게 바치는 노래인 'You're Never Over' 역시 대 인기. 특히 2절의 에미넴의 래핑은 정말 파워가 넘쳐난다. 보컬은 제발 안 했으면 하는 사람들은 속만 탄다.

사실 스킬은 뭐 더할 나위 없지만 요즘 에미넴의 곡은 예전과는 분명 스타일이 다르다. 전성기에는 'Real Slim Shady' 'My Name Is' 'Just Lose It' 처럼 그루비하고 싼티가 오묘하게 나는 에미넴 본인만의 프로듀싱 컨셉이 있었고[10]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미친 내용의 랩들이 가득했다면 최근의 에미넴은 스킬은 화려하나 많이 차분하고 어른스러운, 즉 비교적 정상적인 내용의 랩이 많다. 사실 얀데레라고는 해도 에미넴이 러브송을 했다는 것 부터 이미 변한거다. 프로덕션은 더 변화가 극심한데, 우선 멘토였던 닥터 드레의 역할이 점점 축소되고 있고 그 자리는 최근 대세를 따른 무난한 팝스타일의 프로덕션이 가득하다. 나이가 들면서 많이 둥글어졌다고나 할까. 'Monster'라는 곡에서는 목사 겸 카운셀러의 도움으로 자신의 괴물을 제어할 수 있었다는 내용까지 들어있는거 보면 아무래도 밑바닥에서 올라오면서 아주 조금은 철이 들어버린 듯 하다.나이 40줄에 다큰 딸 가진 홀아비(?)가 Real Slim Shady 같은 랩을하면...... 그래도 berzerk 만 봐도 엠형 살아있네!

2. 인생사

밑바닥에서 오직 랩으로 최정상까지 오른 영화 같은 인생사.

인생사가 정말 눈물나게 슬프다. 소위 말하는 '백인 쓰레기(White Trash)'[11] 계층의 찢어지게 가난하고 어린 싱글맘[12] 밑에서 자라, 디트로이트의 빈민가에서 흑인들과 랩 배틀을 하며 이름을 날리고, 데뷔할 즈음에는 일부러 수많은 유명 가수들을 디스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유명해지면서 여기까지 온 것.

한국인 입장에서는 잘 와닿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디트로이트는 미국에서 대도시에 속하긴 하지만 말레이시아보다 1인당 소득이 낮은 몰락도시이며[13], 그 디트로이트에서도 슬럼가에 살았고, 그 가정도 정상이 아니라 아버지 없는 편모가정인데, 그 편모도 또 맛이 가서 마약중독자고, 거기에다 백인이다. 위에서 설명했듯 백인 저소득층은 사회적 구제에서도 후순위로 몰리기에 흑인보다 오히려 더 암울하다.[14]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 시의 슬럼가 출신. 다만 태어난 건 미주리 주의 세인트 조지프에서 태어났다. 자란 곳이 디트로이트. 디트로이트의 부촌과 빈촌을 가르는, "8 Mile"이라는 별명으로 더 잘 알려진 미시간주 고속도로는 그의 음악에서 자주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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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함께 찍은 거의 유일한 사진. 아버지를 엄청 닮았다. 아기의 얼굴에서 나오는 저 포스를 보라! 요즘 사진찍을때 표정이랑 똑같다. 아버지 얼굴이 메딕

어머니 데비 넬슨과 그녀가 살던 동네의 밴드에서 활동하던 멤버 아버지 마셜 브루스 매서스 2세 사이에서 태어났는데, 에미넴이 생후 6개월 때 아버지가 가족을 버리고 떠나버렸다고 한다. 그 이후로 에미넴은 아버지를 만난 적이 없고, 만나고 싶지도 않다고. 자기가 병원에서 다른 아기들과 바꿔치기 당한 건 아닐까 생각한적도 있다고 하며, 자신의 아버지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른다고도 했다. 훗날 에미넴의 공연장에 아버지가 찾아왔고 만나고 싶다는 뜻을 밝혔으나 에미넴이 만나기를 거부하였다.[15] 5살때 디트로이트로 이사했으며, 줄곧 우울증과 약물중독에 시달리던 어머니 데비에게 학대를 당했다. 그래서 그는 어머니를 증오하게 되었고, 그의 명곡인 'without me'에서는 대놓고 어머니를 디스하고 욕을 하는 가사를 썼다. 잦은 이사로 인한 전학과, 멍때리며 언제나 중얼거리는 그의 이상한 행동 때문에 학교에서도 왕따와 폭행을 당했다. 어머니를 피해 친척들과 자주 붙어 지내던 에미넴은 힙합 매니아였던 그의 2살 차이 삼촌, 로니 넬슨을 유일한 친구삼아 지냈다.


음악인생의 계기가 된 삼촌 로니와 함께 찍은 사진(?)일 리가 없다. 로니는 92년에 자살, 헤일리는 95년에 태어났는데 사진을 잘 보면 에미넴 오른 팔뚝에 헤일리 이름을 새긴 타투가 있다.[16]

어린 시절부터 이야기꾼 기질이 있어서 맨 처음엔 만화가를 꿈꿨다고 한다. 그러다가 11살쯤 됐을 무렵, 로니가 아이스 T의 음반을 선물해 주었고,[17] 뒤이어 같은 백인 힙합 그룹이었던 비스티 보이즈의 음반 등을 들으며 랩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삼촌의 비트박스에 맞춰 어설프게 랩을 해 테잎에 녹음하기 시작한 것을 계기로 랩에 몰두하기 시작해, 13살무렵에는 자신의 이름인 마셜 매더스의 약자를 딴 에미넴을 예명으로 짓고 활동하기 시작했다.

중학교 때는 점심시간에 랩 배틀을 벌이고 자신의 힙합 그룹을 결성하기도 했다. 음악에 몰두하느라 학교에도 결석을 밥먹듯이 하다가, 마침내 17세, 고등학교 때 학교를 자퇴하고 본격적인 랩퍼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디트로이드는 졸업율 25%라 졸업을 해봤자 그게그거

그는 이후 89년부터 같은 백인 래퍼인 '카오스 키드'와 만나 'Bassimint production'이라는 그룹을 결성해 음악활동을 하기도 했는데, 흑인들 앞에서 공연하면서 Nigger라는 낱말을 썼다가[18] 야유만 잔뜩 들었고, 그 이후로도 랩을 할 땐 저 단어를 절대 입에 담지도 않는다. 에미넴에겐 나름대로 흑역사. 아무래도 정말 초기에 했던 녹음들이다 보니 그야말로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로 가사[19]나 스킬 등이 조잡하다. 지금의 에미넴을 생각해보면 '엄청난 노력을 했구나'하는 생각이 들정도.지금의 에미넴은 예전보다는 확실히 좋아졌지만 심심하면 동성애자를 까고, 가회 이슈가 되는 건 모두 까는 어그로성의 가사이기는 하다. 그때는 테이프를 아끼기 위해 한 큐에 녹음을 끝내는 연습 등을 많이 했다고 한다.[20]

로니는 연애 문제로 끙끙 앓다가 92년에 차 안에서 권총 자살해 버렸고 에미넴은 자신의 왼팔에 삼촌 로니를 추모하는 문신을 새겼다. 이미 힙합을 때려치운 삼촌은 자살하기 전 에미넴이 랩퍼로 성공하고 싶다는 꿈을 얘기했을때 삼촌은 '허망한 꿈일 뿐이니 결코 이루어지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삼촌의 자살에 대한 충격으로 에미넴은 음악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으나 딸 헤일리가 태어나 아버지가 된 이후 다시금 정신을 차리고 돌아온다.

여기저기서 무명 생활을 하면서 실력을 인정받은 그는 1996년 첫번째 싱글 Infinite를 발매한다. 이 당시 이미 라임은 괜찮다. 그러나 일단 플로우에 딱히 자신만의 특징이 없었던 데다가, 에미넴의 원래 목소리 자체가 하이톤이다 보니 '너무 어리게 들린다' 등 쓴소리를 많이 들었다. 가사도 무명 래퍼로서 생계를 꾸려가려는 몸부림 등이 중심이 되어 에미넴답지 않게 많이 얌전하다.[21]이때는 에미넴이 어그로를 많이 끌지 않았기 때문에 별로 관심을 받지 못했다. 이 때 에미넴의 랩핑을 들어보면 동부 랩퍼 AZ와 많이 비슷하게 들린다. 결국 앨범은 '동부 래퍼들의 스타일을 교묘히 배낀 삼류' 등의 혹평을 들었고, 디트로이트에서 약 1000장의 판매고를 올린 게 전부를 끝으로 묻히다시피하고 말았다. 여기서 잘못 알려진 게, 에미넴은 결코 자살 시도를 한 적이 없다. '실수'로 약물을 과다복용한 적은 있다. 그는 다음 날 일어나서 감사해 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1997년, LA의 지역방송이 주최한 랩 올림픽에서 2위에 그쳤지만, 에미넴의 테이프가 인터스코프로 전달되고, 그게 지미 아이오빈이 듣고, 다시한번 닥터 드레가 테이프를 듣게 되었는데 테이프가 그의 눈에 띄어 발탁되었다. 에미넴의 데모 앨범을 들은 닥터 드레는 라임 괜찮은데 가사도 괜찮다라고 했다고 한다. 당시만 해도 닥터 드레는 에미넴이 백인인줄도 몰랐다고 한다. 이 때부터 에미넴의 인생이 피기 시작했다 계약 초반부터 드레가 '살 빼고 몸 만들라'고 말했다고 한다. 될성 부른 떡잎을 알아본 것.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래퍼로 평가받지만, "백인이라서 떴다"는 주장이 지배적이다. 실제로 에미넴 본인이, MTV에서 '내 피부색 때문에 더 뜬 것도 없지않아 있다'고 이야기한 적도 있다. 'White America'라는 곡에도 "만약 내가 흑인이었다면 음반이 지금의 2분의 1도 팔리지 않았을 거야"('Let's do the math. If I was black, I could sold half.')라고 말한다. 사실 맞는 말인 것이 같은 컨셉의 흑인이었다면, 데뷔는 커녕 레코드사 계약도 힘들었을 것이다.

에미넴이 백인이어서 과대평가되었는지, 또는 백인이어서 과소평가되어 왔는지는 끝임없는 논란의 대상이지만, 대부분은 과대평가 받았다는 의견.[22] 결론은 잘생긴 백인이어서 지나치게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게 된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에미넴이 버스타 라임즈[23] 같은 외모를 갖고 있는 흑인이었다면 한국의 수많은 여성팬 또는 남성팬이 생기진 못했을 것이다. 실제로도 Busta와 에미넴의 외모가 바뀌었다면 Busta가 훨씬 성공했을 거라는 주장도 있다.딱히 힙합팬이 아니더라도 에미넴의 이름을 알고, 힙합을 깊게 듣지 않는 경우에 에미넴만이 최고의 래퍼라고 주장하는 경우를 매우 자주 볼수 있다.. 물론 미국내와 전세계적으로도 에미넴의 음반 판매량은 압도적이며 현재 힙합 역사 상 가장 많이 팔린 힙합 앨범이 MMLP이라는 사실은 분명하나, 앨범 판매량만이 실력을 좌우하는 것은 아니므로 판매량만 보고 에미넴이 최고의 래퍼라고 칭송하는 것은 옳지 않다. 에미넴의 인기와 앨범 판매량은 실력이 다가 아니라 그의 잘생긴 외모, 피부색(즉 스타성)과 에미넴이 지금까지 끌어온 셀 수도 없이 많은 어그로 또한 한몫했음을 기억하자. 실력보다 스타성과 어그로가 더 큰 역할을 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많다.

또한 에미넴이 한참 활동을 시작한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은 제2의 힙합 황금기였고 뭐 하나 빵 터져 줘야 할 시기에, 매우 적재적소에 유쾌한 분위기의 "My Name Is"와 함께 등단한 랩 아이돌에 가까웠다고 볼 수 있다. 즉 에미넴의 초기 시절에는 어그로성 가사가 없어 관심을 주지 않는 분위기가 강했다. 이전에 활동했던 백인 래퍼인 바닐라 아이스와 비교하는 의견도 자주 있었는데 에미넴이 지금 인기가 많긴 하지만 바닐라 아이스의 전성기 때만큼은 못 된다는 의견도 많았다. 즉 당시만 해도 좀 인기끌다가 사라질 원 히트 원더의 느낌이 강했다. 그것도 그럴 것이 에미넴의가사는 모두 어그로성이 강했고 지나치게 폭력적이고 논란만 만드는 성숙된 느낌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물론 훗날 에미넴 스스로가 성숙되며 앨범을 계속 내고 많은 유명 스타들을 디스하며 유명해지고 마침내 전설급 래퍼로 인정 받게 된 것이다.

백인에, 금발에, 얼굴 샤프하지... 똘끼있지, 그 당시 힙합계의 부족한 점을 긁어준 '슈퍼 루키'였다. 게다가 닥터 드레의 프로듀싱이라는 시너지, 그리고 후에 밝혀지기 시작하는 불우한 환경[24], 지속적인 어그로를 통한 대중들의 관심까지 더해지면서 슈퍼스타로 급부상했다.

어머니와는 사이가 좋지 않다. 패드립으로 보일 수 있으나, 에미넴이 하는 이야기만 들어보면 어머니가 욕먹을 만 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25] 다만, 서로 상대방의 말을 거짓이라며 까고 있으니 누가 진짜 사실을 말하는 건지, 누가 진짜 까일 만 한 건지는 모르지만... 자식이 어머니를 이토록 증오하게 만든 어머니가 딱히 좋은 어머니였을 것 같진 않다.

반대로 어머니에 대한 옹호 의견도 존재한다. 어머니의 발언에 의하면 에미넴이 무명 시절에 어머니를 공격하는 랩곡을 만들었을 때 이를 듣고 놀란 어머니가 대체 왜 이런 곡을 만드냐고 물으니까 에미넴이 너무 걱정하지 말라며 이건 노래로 뜨기 위한 설정일 뿐 그 이상이 아니라고 어머니를 안심시키기도 했다고 한다. 즉 뜨기 위해 자신의 어머니를 지나치게 비난해서 이용했다는 의견도 있다.

또한 전 아내 킴과의 애증관계는 이미 유명하다. 10대시절부터 사귀어 결혼까지 했지만 무능한 경제능력 때문에 이혼당하기도 하고, 또 바람을 피우는 킴을 보고 격분해 총을 겨누기도 했지만 반대로 킴이 자살을 할 때 직접 말리기도 했다. 킴은 앨범에서 에미넴에게 살해당하는 역할로 자주 등장한다. 에미넴이 유명해지고 난 뒤 둘은 재결합 하였고 훗날 결혼식까지 올리며 재혼을 하였다. 그리고 무슨 일인지 며칠 뒤 바로 다시 이혼하였다.(엥?) 어쨋든 킴과 엠은 땔래야 땔 수 없는 사이이고 에미넴이 킴을 미워하는 만큼 가장 사랑한 여자였음은 분명하다.

하지만 팔불출 속성이 아주 강해서, 에미넴이 유일하게 까지 않는 사람은 그의 딸 세 명 뿐이다라는 건 이미 조크가 아니라 그냥 팩트가 돼버렸다. 자기도 까지, 엄마도 까지, 와이프도 까지, 부시도 까면서 음모론까지 제기하지... [26] 교육상 좋지 않다는 이유로 작업실에 못 들어오게 한다거나, 음반도 딸에게 들려주기 위해 욕설이 없는 버전을 따로 만든다거나, 심지어 딸과 떨어지는 것이 싫어 해외 투어도 오래 하지 않는다. 극성맞은 딸내미바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모비가 에미넴을 비난한 이후 호텔에서 에미넴과 그 크루들이 맞닥뜨렸을 때도 에미넴답지 않게 그냥 지나쳤는데 크루 중 한 명이 모비에게 "헤일리만 없었다면 니 엉덩이를 걷어차 줄 텐데"라고 속삭이고 갔다고 한다.

에미넴의 딸 세 명 중 친딸은 헤일리 한 명 뿐이다. 맏이인 알레이나 매더스는 전 아내인 킴의 쌍둥이 언니의 딸. 언니도 아내 못지 않은 막장이어서 양육권이 날아갔고 보다 못한 에미넴이 알레이나를 입양했다. 둘째인 헤일리는 친딸이고, 막내인 휘트니는 킴과 다른 남자 사이에서 나온 딸로서 역시 입양아. 거기에 자기 이부 동생인 내이선의 법적 후견인(부모나 마찬가지다.)까지 하고 있으니 일가 친척을 혼자서 다 떠먹여 살리는 분 되시겠다. 왠지 친척 한 명 팔자 피면 동네방네 모여들어 다 같이 모여 사는 건 전세계가 똑같은 것 같다. 에미넴만 안습.

딸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도 논란이 없는 건 아니다. 킴의 증언에 의하면 에미넴은 자신의 랩가사에서 만큼이나 또는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는 만큼 딸에게 좋은 아버지이지는 못하다고 하였다. 즉 자신의 인기를 위해 스스로 포장하였다는 의견. 물론 킴이 가사로 비난 받고 있는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의견임을 감안할 수도 있다. 상식적으로 약물중독에 빠지고 부부싸움을 일삼고 세계투어를 하느라 바쁜 에미넴이 좋은 아버지가 되기는 쉬워 보이지는 않는다. 어쨋든 손벽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가정사는 당사자들끼리의 문제이니 팬들은 그냥 그러려니 하는게 낫겠다.


에미넴의 딸인 헤일리는 대단한 미인인데다가 학교에서는 치어리더를 하고 있고[27] 동영상을 보면 운동 신경 역시 출중하다. 헤일리의 이름으로 유튜브에 검색을 하면 헤일리가 축구공으로 묘기를 부리는 동영상이 나오는데, 웬만한 남자 뺨칠 실력이다. 그리고 베플은 "헤일리 이쁘긴 이쁜데 사귀긴 무섭다." 하긴, 친정아버지가 누구신데 안 무서울까.. 어차피 만나주지도 않는데 김칫국을 냄비째로...

넷상에는 헤일리를 사칭하는 사진들이 많이 돌아다닌다. 헤일리는 엄마인 킴을 110% 빼닮았다. 킴 안 닮았으면 헤일리가 아니다. 헤일리는 2014년 9월에 학교를 졸업하였고[28] 이제 대학에 갈 일만 남았다.

2009년도에 공개된 앨범 'Recovery'는 대다수가 호평 일색이지만 위에서도 말했듯이 착한 에미넴이 된 이후로 예전의 파워풀하고 자극적이던 펀치라인이 조금은 덜해졌다는 이야기도 많다. 일단 앨범의 컨셉 자체가 제목 그대로 '회복'이니... 그래서인지 "Love the way you lie"나 "Space Bound"같은 사랑노래도 거의 처음으로시도되었다. 물론 가사는 하나같이 초 얀데레다. 에미넴 본인도 미국의 모 토크쇼에서 곡 "Not Afraid"에 대해 "이전의 나라면 이런 내용의 랩을 하는것은 상상도 하지 못했을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2013년 11월 'The Marshall Mathers LP 2'가 발매되었다. 최고 히트 앨범인 The Marshall Mathers LP의 타이틀을 다시 가져와 발매한 것이나, 에미넴은 이앨범은 The Marshall Mathers LP의 속편이 아니며, The Marshall Mathers LP에선 과거에 당시의 본인얘기를 하는것이 었다면, The Marshall Mathers LP 2 에선 현재 성숙해진 자신의 얘기를 하는것과 같다고 밝혔다. 이 앨범이 발매한단 소식이 나왔을 때, 사람들로부터 이전의 그 명성을 따라잡지 못할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많았지만 출시 동시에 발매 첫 주 79만8000장을 팔아치우는 등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역시 한 번 관심 끌어모으면 계속 유명해진다. 이 앨범에서는 더욱 바뀐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철들었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과거의 날이 선 모습과 다르게 굉장히 유해진 것.물론 에미넴 기준에서

이러한 모습은 수록곡 'Headlights'에서 잘 드러나는데, 여태 그렇게 대차게 까던 에미넴의 어머니 데비를 용서하고 사랑한다고 표현했고, 에미넴이 이전에 엄마를 디스한 노래인 'Cleaning out my closet'을 부인했다. 곡의 제목인 헤드라이트도 비록 서로 떨어져있지만 항상 같이 가야하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물론 2000년 앨범의 타이틀을 가져온 만큼 에미넴의 스타일을 살린 곡들도 많이 실렸다. 여러 곡에서 그만의 날카로운 랩핑과 재치있는 가사가 돋보인다. 예전의 자신의 곡들을 패러디한 부분도 많이 보인다."So Far..."에선 2절에서 잠깐 The Real Slim Shady의 비트가 흘러나오는가 하면, 첫번째 곡인 "Bad Guy"는 LP1의 "Stan"에서 이어지는 곡이고[29], "Rap God"에서는 미친 속도의 랩과 스킬을 보여주면서 유튜브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리아나가 피처링한 "The Monster"는 팝에 가까운 대중적인 편곡으로 한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었다.

3. 디스코그래피

3.1. 앨범

연도제목
1996Infinite
1999The Slim Shady LP
2000The Marshall Mathers LP (다이아몬드 앨범)
2002The Eminem Show(MMLP와 마찬가지로 다이아몬드 앨범이다)
20028 Mile
2004Encore
2009Relapse
2010Recovery
2013The Marshall Mathers LP 2
2014SHADY XV[30]

3.2. 싱글

3.2.1. 빌보드 1위

  • Lose Yourself (2002)[31]
  • Crack a Bottle (2009)
  • Not Afraid (2010)
  • Love the Way You Lie (2010)
  • The Monster (feat. Rihanna) (2013)

3.2.2. 빌보드 2위

  • Without Me (2002)
  • Smack That (2006) [32]

3.2.3. 빌보드 3위~10위

  • The Real Slim Shady (2000)
  • Cleanin' out My Closet (2002)
  • Just Lose It (2004)
  • When I'm Gone (2005)
  • Shake That (2006)
  • We Made You (2009)
  • Forever (2009) [33]
  • I Need a Doctor (2011) [34]
  • Berzerk (2013)
  • Rap God (2013)

3.2.4. 빌보드 11위~20위

  • Superman (2003)
  • Sing for the Moment (2003)
  • Mockingbird (2005)
  • You Don't Know (2006)
  • Beautiful (2009)
  • Drop the World (2009) [35]
  • That's All She Wrote (2010) [36]
  • Survival (2013)

3.3. 영화

3.3.1. 8 마일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3.3.2. 디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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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을 암살한다는 내용으로 유명세를 치른 디 인터뷰에 카메오로 약 3분 정도 출연했다. 인터뷰 중 무려 커밍아웃을 하는데 에미넴 골수빠라면 배꼽 빠진다.


자막 포함된 영상이 나오거나 영상 캡쳐시 수정바람. #

에미넴: 사실은 내가 두려워하는 거에 대한건데,

프랭코: 그렇군요.

에미넴: 비유를 하자면, 내가 여자에 대한 무슨 랩을 하면

프랭코: 네.

에미넴: 그냥 내 개인적인 문제들을 갖고서 작업을 시작하거든요.
알다시피 우리 엄마랑 있었던 일 같은거로.

프랭코: 엄마와 있었던 일?

에미넴: 예, 그리고 또 게이들에게 대해 말 할때도,
사람들이 내 가사를 들으면 내가 호모포비아 있다고 생각하구요.
실은 내가 게이라서 그렇단 말에요. 그리고 폭력에 대해 랩 할때도,

프랭코: 잠깐만?

에미넴: 내가 폭력성을 불러온다고들 하고.
제 생각에는, 그게..
그게 전부 생각 해 보면,

로건: 뭐? 뭐? 뭐 뭐?

에미넴: 사실은 모든 문제들을 제가 직접
직면하고자 하는거죠.

로건: 뭐라고 한거야? 이봐, 다시 들어볼 수 있어?

PD: 자기가 게이라고 했어.

로건: 저 인간이? 데이브? 데이브?

자기가 게이라고? 부스에서 확인했는데 자기가 게이라고 한게 확실해.

프랭코: 엠, 잠깐만 뒤로 가 볼까요?
방금 말하길 게이라고?
그거 때문에 그런데 정확히 무슨 의미인지?

에미넴: 내가 게이라고요.

프랭코: 좀 헷갈려서요, 게이라는 단어가 여러 의미가 있어서.

에미넴: 동성애자라고요.

프랭코: 그러니까?

에미넴: 남자가 좋아요.

PD: 무슨 일이야, 씨X?

로건: 에미넴이 자기가 게이라고 했어!
네 번이나!
그게 씨발 방금 일어난 일이야!

일동: 이런 씨X, 이런 씨X!
에미넴이 우리 쇼에서 게이래!
에미넴이 우리 쇼에서 게이래!
맙소사!
2번 카메라! 2번 카메라!

PD: 게이 트위터!
게이 트위터가 폭주해요!

로건: 이런 씨X! 자막 박아!
에미넴이 게이?! 물음표, 느낌표.
데이브, 자연스럽게 이어나가.

PD: 이런 씨X!
게이 에미넴한테 줌!
게이 역사상 가장 큰 일이야!

프랭코: 아마 방금 하신 말씀에 모두 놀랐을 거에요.

에미넴: 전 아직까지 아무도 몰랐다는거에 더 놀랐는데요.
무슨 게이 까꿍놀이도 아니고.

프랭코: 게이 까꿍???


4. 그 외

릴 웨인과 함께 수성가한 래퍼로 평가받지만, 자신을 돈 많은 허세쟁이로 표현하는 것이 힘들다고. 하긴 블링을 차고 랩하는 에미넴은 이상할 것 같다 그는 부를 과시하는 힙합문화를 자주 비판한다.

에미넴의 평소 복장은 항상 흰 티셔츠 + 힙합바지 + 헐렁한 후디 + 비니 + 나이키 에어 조던 4였다. 요즘은 가죽 재킷 + 청바지로 바뀌었지만, 에어 조던과 흰 티는 여전하다. 앤더슨 쿠퍼가 진행하는 "60 Minutes"라는 토크쇼에서 그는 무명에서 벗어나 처음 돈을 많이 벌기 시작하자 매니저에게 전화걸어서 처음으로 한말이 "이제 롤렉스 시계 살 수 있어?"였고, 그때 산 시계는 스크래치가 날까봐 현재도 집에 모셔두고 100달러짜리 G-shock만 차고 다닌다고 말했다. 궁핍하던 무명 시절 음악적인 이유에 앞서 생계를 위해 랩 배틀 대회에 나갔고 그때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것이 상금과 롤렉스 시계 였다고 하니 이해할 만도 하다. 이후 60 Minutes 에서 보여준 G-shock은 불티나게 팔렸다.

2010년 말에 닥터 드레와의 합작으로 제작한 미니 앨범 "I need a doctor"의 수록곡 I need a doctor의 뮤직비디오에서 이 시계를 차고 나왔는데, 그 이후로 더욱 화제가 된 듯.[37]


오른손에 찬 하얀색 시계이다. 이 외에 Berzerk 등 여러 뮤직 비디오에서 한정판을 포함한 여러모델을 돌려 착용하는 것을 보면, 수집하거나 카시오에서 협찬을 받는듯 하다. 2013년 말에는 G-Shock 30주년 기념으로 에미넴 한정판이 발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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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넴이 신어서 유명했던 나이키 조던4.

릴 웨인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그 릴 웨인이 존경하던 래퍼 중 한 명이자[38] 같이 작업하길 간절히 소망했던 래퍼다. 릴 웨인의 실력을 인정하며 에미넴의 실력을 인정하지 못한다는 것은 되도 않는 이야기. 사실 에미넴 컴백 이후로는 저 반대의 상황이 더 흔하다

2011 그래미 시상식에 리아나, 스카일러 그레이, 마룬5의 애덤 러빈[39] 그리고 닥터 드레와 함께 등장해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미국 음악계의 여러 거장들이 참여한 자리에서도 유독 빛났다는 평가. 실제로 시상식장을 메운 동료 가수들에게서 가장 큰 환호를 받았다.

공적인 자리에선 절대로 웃지 않는 기믹이 있다. 항상 약간 화난 듯한 터프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 이게 앨범 자켓이든 상 받는 자리든 그냥 찍은 사진이든 다 그렇다. 팬들도 이걸 잘 아는지라 유튜브 등지에 종종 "사상 최초 에미넴 웃는 모습 캡처" 따위의 동영상이 올라오는데, 잘 보면 하나같이 다 평소보다 조금 덜 구긴 얼굴이거나 무표정이다. 미국의 오승환 다행히(?) 사적인 자리나 라디오 방송(= 얼굴이 나오지 않는) 같은 데서는 웃는다. 의외로 예전의 영상들과 사진에서는 배 터지게 웃는(!) 에미넴의 모습도 잡혀 있다. 이런저런 이유로 예전의 에미넴을 그리워하는 팬들도 많다.

2010년에는 뉴저지 출신 래퍼 조 버든(Joe Budden)의 믹스테입 수록곡 'Slaughterhouse'에서 인연이 닿았던 4명의 각기 다른 지역 출신들의 래퍼: Royce Da 5'9"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Crooked I (캘리포니아주 엘레이), Joell Ortiz (뉴욕시 브롱스), Joe Budden (뉴저지주)로 구성된 Slaughterhouse (슬로터하우스; 말 그대로 도축장; 여타 MC들을 랩으로 발라준다는 의미로 그렇게 만든듯)[40]를 자신의 레이블인 Shady Records에 영입했다. 같은 디트로이트 출신인 Royce Da 5'9" (Nickel Nine이라고도 한다)과는 언더 시절부터 Bad Meets Evil이란 팀명으로 듀오로 잠깐 활동을 했었으나, 이후 에미넴의 메이저 성공 및 D12의 성공, D12의 멤버인 Bizarre과 로이스 간의 beef를 시작으로 D12 전체와의 beef를 거쳐 한 때 에미넴과 로이스 둘의 사이는 소원했으나, D12 그룹을 만든 장본인인 동시에 Royce와는 역시 오랜 친구였던 Proof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계기로 에미넴과 Royce, D12 모두가 화해를 하게 되었다. 슬로터하우스의 영입 이후, 에미넴과 로이스는 언더 시절 이후 처음으로 다시 Bad Meets Evil이라는 팀명으로 뭉치게 됐고, 2011년 처음으로 정규 앨범인 Hell : the Sequel을 발매했다. 타이틀곡은 다름 아닌 브루노 마스 피쳐링 안 어울리게...

8월 22일, 뮤직 비디오가 유튜브에 공식 업로드 되었다.

여담으로 충격(?)적인 사실이 하나 있다면 저 트레이드 마크인 짧은 금발머리는 염색을 한 것이다.(!) 진짜 머리 색은 어두운 갈색빛을 띈 더티 브라운. 2009년 컴백할 때부터는 염색을 풀고 검은 머리로 다니기 시작했다. 2013년 발매된 Marshall Mathers LP 2 부터는 다시 노란 머리로 돌아왔다.


에미넴의 신곡 "Guts over fear" 에서 마지막 부분쯤 "제가 없어지면 금발의 전설은 여러분이 이어가는 겁니다" 라는 부분이있었는데 이때문에 세간에선 은퇴하는게 아닌가 라는 소문이 돌고있다. 차후 수정부탁한다.

원피스의 악역 에넬의 외형은 이사람을 모티브로 만들었다.

웹툰 소녀더와일즈의 조연 이미남은 그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5. 디스/싸움들

초창기 에미넴을 향한 비판은 물론 당연히 자신의 어머니와 부인을 콩가루가 되도록 까는 패드립이 첫째요. 사람을 트렁크에 넣고 살인한다는 가사를 쓰는 비도덕성이 둘째요. 심심하면 동성애자들을 비하하는 가사가 셋째요.[41] 동료 가수들을 마구 디스하는 게 넷째였으니. 심지어 수제자인 50 센트도 디스전을 많이 일으키기면서 뜨기도 한다.

디스전은 힙합 특유의 문화이기도 하니, 에미넴이 디스를 많이 해온 건 크게 특이한 일은 아니다. 힙합팬들로부터 전설적인 존재로 여겨지는 2Pac만 해도 자신이 디스하는 대상이 되는 동부 래퍼들의 죄없는 부인, 여자친구, 이웃 사람들을 마구 강간한다는 차마 번역하기도 민망하고 황당한 가사들을 써 재꼈으니 에미넴이 유독 괴팍한 성격의 소유자여서 유난히 디스를 많이 한 건 아니다.[42] 그런데 이것으로 욕을 바가지 단위로 먹기도 하였는데, 에미넴이 데뷔 당시 잘나가는 수많은 팝스타들을 디스하였고 그것이 이슈가 되서 인기를 얻었다는 것은 에미넴이 가장 많은 욕을 먹고 있는 부분이고, 대부분의 안티가 이것을 깐다.

한국에서는 에미넴의 잘생기고 깔끔한 외모 덕에 인기가 많지만, 가사를 번역해서 본다면 한국 정서상 질겁하게되는 가사로 엘범 전체가 가득 차 있었다. 대부분의 흑인 음악이 그렇긴 하다. 하지만 흑인들의 음악이 그렇다고 해서 그런 가사가 바람직하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43]

5.1. vs 인세인 클라운 파시 (Insane Clown Posse, a.k.a. ICP)

1997년쯤에 일어난일로 에미넴이 첫 앨범이 나올때 생긴일. 데뷔 앨범인 "Slim Shady EP" [44] 데뷔 축하파티로 여러명의 디트로이트 출신 래퍼들을 불렀다. 그중에는 ICP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문제는 정작 ICP본인들에게는 사전에 통보되지 않았다는것.[45] 이후 에미넴이 초대장을 바이올런트 제이(Violent J, Joseph Bruce)에게 건네주자 제이는 에미넴을 건방지다고 생각했고, 쌍욕(...)과 더불어 파티초대를 거절했다. 에미넴은 그 말을 래퍼로서 디스한 걸로 받아들여서 그 후로 인터뷰나 곡에서 디스를 했고 ICP도 지지않고 에미넴을 까댔다.

물론 이건 10년 이상 지난 얘기고 최근 ICP의 인터뷰에서는 10년 전에 학교에서 괴롭힌 애를 만나면 화가나겠나며 에미넴에 대해 별다른 감정이 없음을 밝혔다. 또한 프루프가 죽기 전 ICP와 함께 만나서 같이 볼링을 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D12와의 비프는 다 털어버렸다고 한다. 또한 사람들은 에미넴의 음악을 듣고 호러코어라고 부르지만 자신들이 듣기에는 에미넴의 음악은 짖궂은 장난(Wicked shit)에 불과하다고 했다. 그러나 에미넴이 Relapse엘범으로 컴백한 모습을 보는 건 꽤 보기 좋았다고 하는 거보면 애증의 관계를 넘어서 이제 다 청산된 한때 좋은 라이벌 관계였다고 생각하는 거 같다.

비디오에서 Insane Clown Posse를 Insane Clown Pussy 라고 부르는 것을 볼수있다.
(Pussy = 여자의 그것을 뜻하고 누구를 pussy라고 부르면 겁쟁이, 허풍쟁이같은 뜻이다.)

5.2. vs 자 룰

때는 2003년, 투팍이 죽고 7년쯤 된 시기. 이때는 투팍과 유사한 스타일로 랩하는 래퍼들이 인기를 끌던 때였다. 자 룰도 그 중 한명이었는데,[46] 50 센트와 감정이 좋지 않던 차에[47] 50 센트를 발굴한 에미넴을 디스하게 되었다. 그리고 룰은 엠의 반격으로 몰락한 벤지노가 이끄는 소스지와도 연합하였다. 당시 에미넴은 일부 디스곡에 피쳐링으로만 참여했었으나, 룰의 디스곡으로 꼭지가 돌아(...) 디스전에 직접적으로 개입하게 된다. 아래는 자 룰이 에미넴을 자극한 'Loose Change' 가사중 일부.

Em, You say your mum's a crackhead and your wife's a known slut, so whats Hailie gonna be when she grows up?
(엠, 니가 말하길 니 엄마는 크랙 중독에 부인은 창녀라며? 그럼 헤일리는 자라서 뭐가 될까?)

이 곡에 깊은 빡침을 느낀에미넴을 가사하나로 빡치게 한다는 거 자체가 이미 자룰의 클래스를 증명하기도 한다 딸바보 에미넴은 맞디스곡인 Hailie's Revenge(헤일리의 복수)를 발표.[48] 룰에게 크고 아름다운빅엿을 선사한다.

자신과 연관된 여러 디스전을 소재로한 'Like toy soldiers'에서도 그의 큰빡침을 알수 있다.[49]

There's a certain line you just don't cross and he crossed it. I heard him say Hailie's name on a song and I just lost it
(사람에게는 넘지말아야할 선이 있는데 걔는 그 선을 넘어버렸어. 걔가 헤일리의 이름을 말하는 걸 듣고 나는 이성을 잃어버렸지)

이후 자 룰은 미성년자를 디스전에 끌어들였다는 이유로 가루가 되도록 까였고[50], 이 디스전으로 인해 자 룰은 래퍼로써 구제될 수 없을 만큼 추락하게된다.

단, 이 디스전은 에미넴의 인생에 큰 변화를 주게 되는데, 윗쪽에 나왔던 프루프의 총격 사망 사건은 자 룰과 그의 일파들이 벌인 것. 이 것은 자 룰이 이름만 갱스터가 아닌 실제로 갱의 일원이었던 것이 컸으며, 그 탓에 자 룰과의 디스전은 총칼이 난무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그 여파로 프루프가 희생당하고 만 것. 이후 에미넴은 방탄복을 항상 안에 입고 돌아다녔고, 자신과 헤머더 inc.를 랩 가사로서 자극하는 것을 멈추라는 경고 내용이었다. 갱스터들은 랩가사를 넘어서 어떤 행동을 실제로 옮길지 모르니 몸조심하라면서...

에미넴의 조력자인 닥터드레해드폰 장인 역시 룰을 디스하는 랩을 하기도 하였다. 자 룰은 키가 너무 작아서 자신을 한대 칠려면 공중으로 날라야 한다는 둥, 투팍이 살아있었으면 자 룰의 엉덩이를 뻥 찼을 거라는 둥의 가사였다. 또한 룰을 데뷔시킨 선배 래퍼 DMX도 룰이 은혜도 모르고 자기 스타일을 베껴서 이에 불만을 표출하니 적반하장 격으로 나와 괘씸하게 여겨 레이들 투 그레이브의 촬영 중 ost에도 참여하여 엠과 트라이스와 함께 'Go To Sleep'으로 처절하게 응징하였다.[51] 50과 같은 소속사라는 이유로 룰의 패기로운 디스를 당한 버스타 라임즈는 50의 'Hail Mary' 리믹스 버전에 참여하는 대응을 보였다.[52] 이후에 룰은 디스 규모가 너무 커진다는 사실에 부담을 느꼈는지, 자신은 수년간의 디스전에 이제 지쳤다면서 이제 디스를 그만두고 싶다는 언급을 하였다.

자 룰의 50 센트, 에미넴, 닥터 드레, 버스타 라임즈 디스곡인 'Loose Change'는 나스의 'Made You look'을 샘플링한 곡인데, 헤일리를 언급하는 위 랩가사가 나올때 비트가 꺼진다. 들어보면 후덜덜할만큼 포스가 있는 곡이다. 에미넴의 가장 큰 약점을 공격한다는 점에서 대단한 랩가사인 것은 분명 사실이고 자 룰의 배틀MC로서의 면모가 죽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곡이기도 하다. 그 외에도 지금은 종결된 유명 프리스타일 방송 프로그램인 랩 시티에서도 프리스타일로 50 센트, DMX를 까는 것도 상당히 후덜덜하다. 듣기 에미넴의 맹목적인 빠들특히 힙합이라고 하면 에미넴 밖에 모르는 일부 팬들 입장에서는 자 룰이 에미넴한테 까불다 혼난(...) 키작은 콧수염 아저씨에 불과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1999년부터 자 룰의 음악은 분명 대단했고 실제로 인기도 대단했다. 갱스터적인 가사와 더불어 샨티 등 R&B 디바들과 작업한 러브송들의 인기와 업적들은 힙합씬에 미친 영향이 크다. 단지 에미넴과 비프가 있었다는 이유 하나로 찌질의 대명사로 몰리는 건 자 룰이 쌓은 커리어를 지나치게 과소평가하는 부분이 있다.[53][54] 에미넴이 뛰어난 아티스트인만큼 룰 역시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던 한시대를 풍미한 래퍼였음을 기억하자. 물론 큰집 오래 다녀온 뒤로 감감 무소식

다만 50센트를 죽이려 들고, 그의 인생을 망가뜨린일, 비프전에 미성년자까지 욕보인 그의 악행은 두고두고 까여도 할 말이 없다. 자 룰이 갱스터 래퍼지만 이건 힙합계의 흑역사 중 하나.

룰은 비프전 이후로도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는 반성이 전혀 없는듯. 헤일리에게 사과를 한번도 한 적이 없고, 아직까지도 인터뷰에서 50센트를 비아냥거리며 다닌다. 다만 찔리는 건 있는지 에미넴이나 헤일리에 대한 언급은 되도록이면 안한다. 다만 DMX랑은 화해했다.

5.3. vs 캐니버스

자메이카 출신의 중견 베테랑 래퍼 캐니버스는 스탠을 흉내낸 'U didn't care'로 에미넴을 디스한다. 그러나 그 노래는 자신의 전성기때의 명곡들에 미치지 못하여 혹평을 받으나 'Beat from the East'에 피처링으로 재도전을 한다. 이에 에미넴은 'Square dance'로 캐니버스의 1집 앨범 CAN-I-BUS를 패러디해 역관광에 성공하며 소스지의 칭찬도 받는다. 설상가상으로 엉터리 프로듀싱에 앨범의 흥행부진, 랩스킬의 퇴화로 과거의 포스를 되찾지 못하고 몰락의 길을 걷는 캐니버스이기에 꼴좋다는 반응대신 팬들의 동정과 안타까움도 샀다.LL 쿨 J에게 승리했던 옛날의 영광이여 돌아오라

5.4. vs 머라이어 캐리


별다른 맥락 없이 에미넴은 머라이어 캐리와 변태적 성관계를 가졌다며 사진을 뿌리겠다고 협박하는 등의 어그로를 끌면서 디스를 걸었다.사실 에미넴이 디스하지 않은 2000년대 초반 여자 연예인이 얼마나 있을 것이냐마는... 하여간 이런 에미넴의 행패에 머라이어는 《Charmbracelet》 앨범의 〈Clown〉에서 조심스럽게 타일렀지만 에미넴이 03년에 머라이어 캐리의 목소리를 샘플링에 사용하겠다고 하며 07년에는 방송에 나와서 그녀와 잤다고 떠벌리기까지 하는 데다 《Relapse》 앨범의 〈Bagpipes From Baghdad〉에서 머라이어와 그의 남편 닉의 실명까지 거론하며 디스하자 머라이어는 〈Obsessed〉에서 맞디스를 하게 된다[55]. 〈Obsessed〉의 괴랄한 뮤비는 한 남자가 머라이어를 너무 좋아해서 쫓아다니다가 결국 머라이어를 만나지만 교통사고를 당하고 마는 개막장 스토리인데 뮤비 속 그 남자는 평소 에미넴이 입고 다니는 패션과 똑같은 스타일로 옷을 입고 있으며 뮤비 초중반 그의 행동은[56] 에미넴의 〈Stan〉 뮤비에서의 열성팬 스탠의 모습과 같다. 그리고 에미넴은 〈Obsessed〉의 맞디스 〈The Warning〉을 냈다. 들어보면 안다. 들어보기. 이후에 닉 캐넌이 〈The Warning〉이 나오고 1년도 더 지나서 에미넴을 디스하려고 하긴 했는데...

성관계를 가졌다는 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머라이어는 당당하게 "뿌려봐라"라는 식으로 나왔고, 에미넴은 몇 년째 아무것도 안 뿌리는 것을 보니 아마 이것도 관심을 위한 어그로인 듯 하다. 머라이어도 역대 최고의 팝스타 중 한명이니 관심을 끌기 최적이라는 생각으로 그녀에게 시비를 건 듯.

디스곡을 발표한 후에도 에미넴은 인터뷰에서 머라이어를 디스하며 비꼬고 다니는 찌질한 면모를 보였다. 어그로 끌려고 사실이 아닌 일을 꾸며 먼저 시비걸어 놓고 욕하고 다닌 행동 때문에 욕을 먹을 만큼 먹었지만 원래 어그로는 자신이 항상 하던 짓인 탄인지 에미넴 본인은 욕을 먹든 말든 신경을 안 쓴다.

이에 반해 머라이어는 인터뷰에서 에미넴 얘기를 하자, "그런 사람 모른다, m&m은 먹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5.5. vs 벤지노

소스지의 공동 소유주인 래퍼 벤지노는 에미넴보고 2003년판 바닐라 아이스라고 디스하여 시비를 걸었다. 안그래도 쌩 신인 시절부터 바닐라 아이스 닮았다고 개까인데다가 본인도 그사람을 매우 싫어하니 엠의 폭발은 불보듯 뻔한 일. 빡친 에미넴도 디스곡 2개로 맞대응을 하였다. 결국 벤지노는 경영진에서 물러나고 소스지는 몰락의 길을 걸었다.

참고로 벤지노는 비열한 수법으로 데이브 메이즈의 자리를 빼앗고 본인 그룹 중 하나인 메이드 멘의 쓰레기 앨범에게 마이크 4개를 주도록 조작한 졸렬한 인간이다. 엠과의 디스전에서 몰락한 뒤에도 여전히 엠을 까다고 다니는 징한 인물이기도 하다. 심지어는 그가 양성한 50 센트까지도 까고다니다가 50의 최대 숙적 자 룰의 편에 붙어버리기도 했다. 그러나 룰은...인간성도 실력도 심지어는 줄서는 운도 없는 안습한 벤지노

5.6. vs 모비

테크노 뮤지션인 모비는 에미넴의 음악이 좋긴 하지만 지나치게 비도덕적인 가사를 쓴다는 점을 문제 삼았고 래퍼들이 가사를 쓸 때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봐야 한다는 언급을 하였다. 틀린 말도 아니고 모비의 곧은 성품을 볼 수 있는 말인데 이에 빡친 에미넴은 무려 타이틀 곡인 without me에서 모비의 이름을 언급하며 아무도 테크노 음악을 듣지 않는다고 비꼬았다. 그러나 그 덕에 기존에 모비를 모르던 사람들까지 한번씩 모비의 이름을 들어보게 되었으니 오히려 역효과가 났고 모비를 되려 홍보해주는 효과가 발생했다. 동일한 곡 시작 부분에서 Obie Trice의 목소리와 이름도 홍보의 일환으로 언급되나 되려 오비 트라이스는 이후 발매되는 엘범에서 쫄딱 망했다.(...)

모비는 자신은 래퍼가 아니라서 음악으로 반격할 방법이 없다며 오히려 상황을 즐기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덕분에 에미넴과의 디스전에서 되레 별 반응을 안 한 모비가 대인배 취급 당하며 이기는듯한 이미지가 되어버렸다.

5.7. vs 우스 오브 페인 & 림프 비즈킷

DJ 먹스의 소울 어쌔신 사단 소속의 그룹 우스 오브 페인의 메인 래퍼 에버라스트는 매스컴에다 대놓고 엠에게 시비를 걸었다. 빡친 엠은 D-12 멤버들과 디스곡을 만들어 에버라스트와의 비프전을 시작하였다. 그 와중에 우스 오브 페인의 DJ이자 림프 비즈킷의 멤버이기도 한 DJ 리썰은 '에미넴이 랩으로는 에버라스트를 이길 수 있을지 몰라도 싸움으로는 진다'라고 하여 비프를 우스 오브 페인&림프 비즈킷 VS D-12 구도로 만들어버렸다. 어쨌든 D-12 크루는 두 그룹을 씹어대고 다녔으며 심지어는 에미넴이 에버라스트를 직접 찾아가서 현피를 뜨고 총까지 겨누는 사태까지 발생하기도 하였다.

5.8. vs 거리의 시인들

거리의 시인들의 프런트맨인 리키 P가 거리의 시인들 2집에서 에미넴, 퍼프 대디, 스눕 독을 다함께 디스하는 야성적인 힙합곡을 발표하였다. 정작 디스 당하는 상대들은 노래의 존재조차도 모르는 슬픈 디스.

5.9. vs 슬림 셰이디

자기 자신에 대한 디스. when I'm gone 이란 노래에서 자신을 디스했다. 노래속에선 헤일리에 대해서 사랑한다고 그렇게나 외쳐대면서 실생활에선 그런 가사를 쓰느라고 헤일리를 제대로 신경 써주지 못하며 그 딸의 엄마나 디스하는 곡을 쓰는 자신을 비판하는 곡이다. 슬림 셰이디는 미친놈이라 말하고 뮤비에선 거울을 깨트린다. 뮤비에서 군중 사이의 헤일리가 에미넴을 비판하는 장면은 압권. 두 자아의 주도권 싸움인가

5.10. vs 이기 아잘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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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말 발표된 앨범 Shady XV에 수록곡 Vegas에[57] 이기 아잘레아를 성적으로 희롱하며 디스하는 내용이 벌스 마지막 부분에 실려 논란이 일고 있다. 슬림 셰이디 리턴즈[58]

문제의 벌스 마지막 부분.

Bitch, shut the fuck up and get in my car

X발아 닥치고 차에나 타

And suck my fucking dick while I take a shit

내 망할 X이나 빨아 X발

And I think with my dick so come blow my mind

아주 머리 끝까지 짜릿한데?

And it tastes like humble pie

기분참 X같을거야

So swallow my pride,

자부심을 삼켜봐

your lucky just to follow my ride

내 차에 탄것도 너에겐 행운이야

If I let you run alongside the Humvee

만약 네 험비 옆에 타고 달리면

Unless you're Nicki, grab you by the wrist, let's ski

니가 니키가 아니라[59],너의 손목을 잡고 끌어 당길거야,스키나 타자고[60]

So what's it gon' be? Put that shit away Iggy

그래서 어쩔건데?그 X같은 것좀 치워 이기

You don't wanna blow that rape whistle on me

내가 무슨 짓을 해도 그 호신용 호루라기 불지도 않을거잖아?

(Scream!) I love it

(호루라기소리후 여성의 비명소리)X나좋군!

당연히 유튜브 덧글란은 개판 5분전.

이기가 까인 이유로는 다양한 추측이 있지만, 주로 이기의 어그로 때문이라는 추측이 좀 더 우세하다. 에미넴은 활동 초기부터 유명인이 논란의 대상에 오르면 가사에 까는 내용을 삽입하곤 했으며 (Just lose it, Without me 등 대중의 관심을 받기 위해 많은 유명인을 디스했다.) 이기는 인종 차별 발언 이나 호모포비아적 발언을 서슴치 않고 트위터에 싸질러 논란을 크게 만들었다. [61][62]

어찌됐든 이 모든 이유를 제쳐두고서도 여성에 대한 강간 협박 + 성희롱이 담긴 가사 때문에 에미넴은 현재 언론, SNS 등에서 까임을 당하고 있지만,[63] 정작 이기는 유행따라 젊은 여자 겁주는 늙은이는 지겨워. 14살 된 남동생이 이상하게도 에미넴 광팬인데, 그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자기 누날 강간하겠다고? X나 좋군! 어쨌든 음악하는 여자들은 강한 사람들이야. 우리는 훨씬 많은 비하와 평가절하를 견뎌내니 말이야.라는 비교적 무덤덤한 반응을 트위터로 남겼다.

6. 2012년 한국 공연

2012년 8월 19일에 드디어 한국에서 공연을 했다.

이 공연에서 에미넴은 놀랍게도 팔로 하트를 그려 보이는 만행(!!)까지 저질렀다. 그 전 일본 공연에서 일본 관객 특유의 '클래식 공연을 찾은 듯한' 조용함에 질린 에미넴이 한국의 열정적인 관객 문화에 굉장히 즐거워했다는 후문이다.

이렇게 떼창을 해댔으니... 당연히 그럴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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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41.81 KB)]

네 두개골을 쪼개버리겠다는 결연한 의지.jpg

이 하트에 대한 국내 팬들의 반응은 "주한 미군 콘서트인가요? 어떤 래퍼 좀 닮은거 같은데, 그 사람은 콘서트장에서 저렇게 하트를 날릴 사람이 아니잖아요.", "에미넴이 하트를 날린 것은 이승기가 콘서트 중에 팬들에게 중지를 날린 것보다 더 충격적인 일이다!", "착각 마라! 에미넴의 그 표현은 너희 두개골을 둘로 쪼갠다는 뜻이다.", "마치 조폭이 토끼 머리띠를 하고 놀이공원 회전마차를 타는 것을 본 기분이다.", "새로 나온 욕이다." "겨땀 말리는 중이었다." 등 굉장히 충격적이라는 모양. 그리고 한 해외팬은 종말의 징조라며 오늘부로 지하 방공호를 파겠다는 말까지 했다 아무튼 국내 팬들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기분 좋은뭐?! 충공깽 퍼포먼스. 어쨌거나 이 하트는 공항에 도착했을 때 대기하고있던 여러 한국 팬 중 한명이 하트 뿅뿅을 에미넴에게 날렸는데, 그래서 그걸 콘서트장에서 직접 따라한 것이라는 설로 많이 알려져 있다.

한국팬들뿐만 아니라 미국본토 팬들도 많이 놀랐는데 레딧에선 에미넴빠중 한명이 "에미넴 콘서트를 4~5번 이상 간적이있지만 하트를 하는 행위는 본적이없다."라고 멘트하였다 그만큼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한국에서 떼창을 했으니 나름 감동 받았을만도 하다

다만, 영상물등급위원회에 사전 제출한 공연프로그램대로 하지 않고, 공연곡 26곡 중 20곡이 여성가족부 고시 청소년유해곡이라서 공연 기획사가 영등위에 고발당했다(...). 에미넴이 고발당하거나 에미넴 소속사가 고발 당한 게 아니다. 이를 잘못 알고 영등위 홈페이지나 페이스북에 들어와서 깽판을 부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에미넴 본인은 엮어들어가지 않은 일이니 신경 쓸 것 없다.


그리고 엄연히 그 기획사의 잘못이긴 하다. '공연추천제'라는 제도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의구심을 표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법이 마음에 안든다면 헌법재판소에 제소를 하거나 국회에 의견을 제시할 일이지 꼼수를 부려서 피해나가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다.

영등위가 횡포를 부린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영등위가 무소불위의 입법기관도 아니고 그저 국회에서 통과하고 만들어진 법을 시행하는 기관에 불과하다. 고발조치도 영등위 입장에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일.

나아가서 애초에 에미넴이라는 아티스트의 성격과 특징을 고려해 보면 에미넴 공연을 전체 관람가나 12세 이상 공연으로 하겠다는 것부터가 무리수였다(...). 아마 연소자유해공연물의 경우 공중이 통행하는 장소에서 광고물을 부착, 배포하거나 권유를 할 수 없다는 법(공연법 5조)로 인한듯?

다만 우리나라의 미성년자의 문화산업 향유와 관련된 법이 미국과 차이가 있다는 점도 고려를 해야 한다. 한국에서는 19세미만청취불가가 씌여진 빨간 딱지가 붙은 음반의 경우 말 그대로 해당 나이대의 아이들은 어떠한 수단을 통하더라도 구입을 할 수 없지만, 미국에서 성 표현, 욕설, 폭력, 인종차별적 언어가 담길 때 붙는 parental advisory 마크가 붙은 음반의 경우는 어른들이 가급적이면 구입을 하지 못하게 유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도 아이들이 구입을 해도 법적으로 처벌을 하지 않는다. [64] 또한 영상물 등급 제도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한국 영화등급의 19세 관람가, 또는 청소년 관람불가는 말 그대로 보호자와 대동하더라도 미성년자는 해당 등급의 영화를 볼 수 없는 반면, 저것과 비슷한 미국의 관람등급인 R등급에서는 미성년자가 보호자와 대동하고 관람을 지도받으면서 영화를 볼 수 있다.[65] R보다 상위 등급인 NC-17에 대해서는 확인바람.

7. 관련 항목


8. 대표곡 뮤직비디오


미친 똘끼가 뿜어져나오는 뮤비가 여럿 있으니 이 점 유의하고 보기 바란다. 특히 초기 곡들.
내가 노래를 듣는거야? 아니면 묵음처리를 듣는거야?묵음처리로 라이밍을 한 건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Just Don't Give A Fuck - The Slim Shady EP(1997) 똘끼보소



The Real Slim Shady - The Marshall Mathers LP(2000) 똘끼보소 4

Stan - The Marshall Mathers LP(2000)
위의 영상은 유튜브의 vevo 채널에 올라온 것으로, 욕이 나오는 부분은 모두 묵음 처리되어있어 후반에는 문장을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다.

The Way I Am - The Marshall Mathers LP(2000)[67]


Sing For The Moment - The Eminem Show(2002)

White America - The Eminem Show(2002) 똘끼보소 5 우리나라에선 이랬다간 코렁탕 원샷


Cleanin' Out My Closet - The Eminem Show(2002)


Like Toy Soldiers - Encore(2004)

Just Lose It - Encore(2004) 똘끼보소 7[71]

When I'M Gone[72] - Curtain Call: The Hits(2005)

You Don't Know(ft. 50cent, Cashis, Lloyd) - Eminem Presents: The Re-Up(2006)

Beautiful - Relapse(2009)

We Made You - Relapse/Refill(2009)[73] 똘끼보소 8

3 A.M - Relapse(2009) 똘끼보소 9

Love the way you lie(ft. Rihanna) - Recovery(2010)

<Recovery>의 타이틀 곡이자 앨범 발매 전부터 리애나의 피처링으로 미디어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던 곡이다. 에미넴의 밑에서 터져나오는 듯한 랩과 리애나의 매력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져 앨범 판매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애초부터 메간 폭스미닉 모나한의 뮤직비디오 촬영부터 남달랐다(...). 그정도 캐스팅으로도 이미 MTV에서 뜨는건 따놓은 당상인데, 거기다 둘 사이의 베드신과. 에미넴의 패기쩌는래핑까지 더해졌으니....화제가 되는건 당연지사인 일이다. 참고로, 한국계인 조지프 칸이 뮤직비디오 감독을 맡았다.[74]
뮤직비디오의 내용은 짧게 줄여 말하면 츤데레 남녀의 격렬한 애정 행각. 그런데 이게 좀 격렬해서 츤데레라기 보다 욕데레 혹은 얀데레에 더 가깝게 느껴지긴 한다. 심지어 일각에서는 SM이라는 해석까지도 나오고 있다.
SNL 코리아에서 패러디한 것도 있다(...).

Not Afraid - Recovery(2010)

No Love(ft. Lil Wayne) - Recovery(2010)[75]

Space Bound - Recovery(2010)

Fast Lane - Fast Lane(2011)[76] 똘끼보소 10

Lighters(ft. Bruno Mars) - Hell: The Sequel(Deluxe Ver.)(2011)[77]

Berzerk - The Marshall Mathers LP 2(2013) 똘끼보소 11 게스트 보소 ㅎㄷㄷ[78]


Survival - The Marshall Mathers LP 2(2013)[79]

자막 버전: Vimeo - http://vimeo.com/76460763

Rap God - The Marshall Mathers LP 2(2013)

에미넴 커리어 사상 최고난이도의 래핑과 에미넴의 모든 랩 스킬을 이 한 곡 안에 모두 담아냈다. Recovery 앨범 이후 가사에 독기가 좀 빠졌다는 평을 무시하고 펀치라인과 라임, 속사포에 스웨거가 6분 동안 쏟아진다.물론 에미넴 기준에서이다. 에미넴 노래 중 속사포는 이게 유일하다. 곡의 마지막 가사 "왕이 되라고? 생각 없어. 왜 신이 될 수 있는데 왕이 되라는 거냐?!"는 그래도 호평. 그리고, 공개 당시 '라이브로는 절대 못 할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지만 해외투어 때 줄기차게(...) 하고 다님으로써 이를 무마시켰다. 특히 2013 MTV 라이브는 절정.꼭 봐라 두 번 봐라-- 이 곡 하나로 그는 진짜 RAP GOD이 되었다는 평. 속사포랩은 4:26 초 쯤에 있다.

The Monster(ft. Rihanna) - The Marshall Mathers LP 2(2013)[80]

Headlights(ft. Nate Ruess) - The Marshall Mathers LP 2(2013)

Guts over fear(ft. sia) - SHADYXV(2014)


시아의 피쳐링 파트에 나오는 백반증 증세의 흑인여성의 등장이 의미심장하고 뭔가 피쳐링 파트의 가사내용과 들어 맞는 듯 해서 인상적이다.[81][82]곡 자체도 에미넴이 은퇴를 하려나?라는 생각이 드는 가사내용이 많지만 Recovery에 25 to life 에서도 은퇴할것 같은 비슷한 늬앙스가 있었으나,4년이지난 지금 잘만 하고있다.

Detroit VS Everybody (ft.드럽게 많지만 적어야겠지(...)Royce Da 5'9,Big Sean,Danny Brown,Dej Lo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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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에미넴의 노래들을 잘 듣고 구분짓는다면, 아버지로써의 모습이나 동료들을 생각하는 모습이 주제인 노래들(마셜 매더스), '난 두렵지 않아'하는 식으로 힘을 주는 노래들(에미넴), 미친 상또라이 노래들(...)(슬림 셰이디)로 구분할 수 있다. 물론 대부분의 노래에선 셰이디가 압도적으로 많이 튀어나온다. 팬들도 셰이디를 더 좋아하고 말이지. 그렇기에 팬들도 노래 스타일에 따라 에미넴을 다르게 부른다. 마셜, 엠, 셰이디 하는 식으로.
  • [2] 엄밀히 말하면 저 책이 자서전은 아니다. 그냥 사석에서 한 말이라던가, 인터뷰에서 나온 말들과 노래 가사들을 모아놓은 책.
  • [3] 물론 관련 커뮤니티에서 에미넴을 랩 갓으로 칭하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물어 뜯는 이들도 일부 있다(...)
  • [4] 참고로 랩 갓은 80년대에 에게 먼저 붙여진 칭호이다.
  • [5] "그는 충분히 백인 팬층으로 먹고 살수있었지만 진짜 랩을하기 위해 기꺼이 전선에 뛰어들었다" 너희가 랩을 아느냐중 아이스-T가 한 말.
  • [6] 그의 초창기 1집 The Slim Shady LP의 수록곡인 "My Name is"˝의 반복구를 거꾸로 들어보면 "It's slim, It's eminem" 으로 들린다고 카더라. 실제로 거꾸로 들어보면, "eminem" 보다는 오히려 "'emin'"처럼 들린다고...
  • [7] 재밌는 점은 뒤집어진 알파벳E 는 키릴 문자 Э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이 키릴 문자는 라고 읽는다. EMINЭM? 그런데 더 닮은 글자가 있었으니 카타카나 ヨ(/yo/). EMINヨM 에미뇸 또한 뒤집어진 E(∃) 문자는 기호 논리학의 문법에선 존재양화사라고 불리며, '존재한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사용된다. 가령, ∃x(Px)는 'P를 만족하는 x가 존재한다'라는 문장으로 해석된다.
  • [8] Stan의 경우에는 소름돋는 픽션이 가미되어 많은 팬들을 낚았다. 가사 검색 및 가사가 시궁창/미국 및 영국 항목의 에미넴 부분 참고.
  • [9] 이렇게 어휘력이 화려해지고 고급스러운 언어를 섞은 요즘의 랩은 진짜배기 랩이 아니라고 싫어하는 올드팬도 많다.
  • [10] 당시에는 닥터 드레의 비트를 사용했었다.
  • [11] 사전적 의미는 미국 남부 백인 빈민 계층. 그러나 요새는 지역과 상관없이 쓰인다. 주택, 교육, 복지 서비스의 사각지대인 백인 밀집지대에서 범죄와 마약에 찌들면서 가난을 대물림하는 '꿈도 희망도 없어' 계층. 흑인빈민가는 인종차별 때문에 사회적 관심이라도 있지 이쪽은 주류 사회에서 완전히 버려진거나 마찬가지다.
  • [12] 에미넴의 어머니는 1955년 생이다. 아버지 또한 1950년생으로 에미넴과 에미넴의 부모님의 나이차이는 17년, 22년밖에 안 된다.
  • [13] 사실 에미넴이 스타가 된 후 시기에 본격적인 몰락을 보여준 도시다. 그 전엔 몰락도시까진 아니었다.
  • [14] 사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계층에 속한 백인들보다도 더욱 공격적인 인종차별 성향을 보이는 것이다. 물론 에미넴은 그러한 유혹을 극복한 케이스이다.
  • [15] 훗날 아버지인 마셜 매더스 2세는 자신은 가족을 버린 적이 없다고 항변하였다. 오히려 어느날 집에 와보니 부인인 데비가 에미넴을 데리고 말도 없이 사라졌고 자신은 가족을 한참 찾아 헤매다 결국 포기하고 결국 캘리포니아로 이주하였다고 하였다.밑에 나온 엄마의 막장행각을 보면 설득력이 있다. 에미넴의 할머니의 증언에 의하면 유아 시절의 에미넴이 아버지를 그리워 하며 아버지에게 줄 그림을 그렸다고 하였다.
  • [16] 사실 사진 속의 저 사람이 누구인지 밝혀지지는 않았다. 미국 누리꾼들의 주장추정일 뿐.
  • [17] 훗날 에미넴은 아이스 T의 영화에 T와 같이 출연하게 된다.
  • [18] 다만 빅 펀같은 라틴계는 Nigga를 쓸 수있다.
  • [19] 지금 기준으로 보면 인종차별적으로 느껴질 만한 가사를 많이 찾아볼 수 있다. N-word는 물론이고, '흑인 여자애들은 백인 남친 돈이나 뜯어먹는 X들'이란 가사가 들어있는 곡도 있다. 그야말로 젊은날의 과오.
  • [20] 이후 카오스 키드는 에미넴이 유명해졌을때 당시 곡들을 듣고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비난하는 대중에게 큰 의미 없이 장난삼아 쓴 가사일 뿐이라고 변호하기도 했다. Bassimint production은 이후 솔인텐드(Soul intend)로 이름을 바꾸어 1995년까지 활동하다 해체된다.
  • [21] 이 때 에미넴은 지역 라디오 방송에 자기 노래가 실리기를 기대했기 때문에, 라디오로 듣기 좋게끔 일부러 잔잔하고 얌전하게 녹음했다고 한다.
  • [22] 실제로 전설적인 힙합그룹 브랜드 누비안의 멤버인 로드 자마는 에미넴을 백인이라는 이유로 욕했다. 하지만 이 사람은 힙합은 흑인들만 할수 있다는 등의 망언을 여러번 내뱉은 사람인데다가 유명한 백인 래퍼들은 모두 디스해서 노망난 퇴물 쯤으로 인식되는 사람이니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자마는 옐라울프에게 SNS로 시비를 걸려고 엠을 포함한 유명 백인 래퍼들을 세트로 깐 것이다.
  • [23] 버스타는 자 룰과 에미넴의 디스전에서 에미넴의 편을 들어 룰을 같이 디스한다.
  • [24] 하지만 에미넴의 데뷔 초반에는 대중들이 잘먹고 잘사는 중산층 가정에 태어나 대학까지 멀쩡히 다니고도 "빈민가에 살며 흑인들에게 랩을 배웠다"라고 거짓말했던 선배 백인 래퍼 바닐라 아이스처럼 그도 마찬가지로 콘셉트를 위한 거짓말이 아닐까하는 대중의 의심을 받기도 했다.
  • [25] 삼촌 로니가 자살했을 때 에미넴의 어머니는 에미넴에게 "그 아이가 죽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 옆에 너도 죽어 있길 바랬어"라고 말했다. 후에 에미넴은 "Cleaning Out My Closet"에서 "이거 알아. 난 너한테는 죽은 놈 맞아."(Guess what? I am dead, dead to you as can be!)라고 맞받아쳤다.
  • [26] 2010년엔 더 이상 안 깐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글쎄... 물론 이제 약도 끊고 어머니와의 관계도 회복까진 아니더라도 덤덤한 상태로 돌아가며 착한 에미넴이 되긴 했는데, 마니아들 사이에선 '착한 에미넴은 김 빠진 콜라 같다'는 의견이 대다수. 어쩌라고?!
  • [27] 미국 드라마에도 많이 나오지만 대개 미국 고등학교의 가장 잘 나가는 남자 그룹은 미식 축구부이고, 가장 잘 나가는 여자 그룹은 치어리더들이다. 물론 학교마다 어느 정도 차이는 있다.
  • [28] 미국은 졸업식을 8월에, 입학식을 9월에 한다. 학년을 9월로 끊으므로 1995년 크리스마스에 태어난 헤일리는 1995년 9월 - 1996년 8월 생과 같은 학년이다.
  • [29] 이 곡의 주인공은 스탠이 언급했던 6살 동생인 매튜이다. "Bad Guy" 시점에 이르러서는 19살이 되었다. 후반부 가사를 보면 알겠지만 퀴어인 듯.
  • [30] 로마자 XV에 보이듯 Shady Records 설립 15주년 기념엘범
  • [31] 12주 연속 1위
  • [32] Akon의 싱글을 피쳐링
  • [33] 드레이크의 싱글을 피쳐링
  • [34] 닥터 드레의 싱글을 피쳐링
  • [35] 릴 웨인의 싱글을 피쳐링
  • [36] T.I.의 싱글을 피쳐링
  • [37] 왼쪽이 에미넴, 오른쪽이 프로듀서 겸 래퍼 닥터 드레이다. 이 뮤직 비디오에서 닥터 드레는 사고로 인한 식물인간 상태에 빠진다.
  • [38] 평소 동경한 건 아니고, 평소 작업을 함께 하고 싶었던 래퍼라고 한다. 계속 작업하자고 했는데 무산되자 릴이 자신이 두려워서 계속 피하는거 아니냐고 살짝 깐 적도 있다. 츤데레 에미넴 또한 릴 웨인을 평소에 동경해왔다고 한걸 보아서 서로 인정해 주는 듯.
  • [39] 리아나 뒤에서 피아노 치고 있는 사람이다. 화면에 잡히질 않아서 이 영상이 올라올 때면 항상 그의 이름은 언급되지 않는다.
  • [40] 리그베다 위키에는 같은 철자를 쓰는 야언좆의 건물이 슬래터하우스로 올라와 있기 때문에 슬래터하우스로 올라와 있다.
  • [41] 여담으로 에미넴 디스 논란에 휩싸인 DMX도 동성애자를 까댄 적이 있다.
  • [42] 이와 상반되게도 2pac은 여성들을 격려하는 가사가 담긴 곡을 쓴 바 있고, 에미넴은 동성애자인 엘튼 존과 함께 공연을 했다.
  • [43] 다만 실제 미국 빈민층 흑인들의 삶을 고려해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
  • [44] 1999년에 나온 Slim Shady LP가 아니라 EP이다.
  • [45] 정확히 말하자면 파티 전단지에 초청될지도 모르는 가수로 기재해 놓았다고 한다.
  • [46] 소위 가짜 투팍이라고 부른다. 단, 자 룰은 이런 류의 래퍼 중 최고 선두 주자로써, 상당한 팬을 갖고 있었던 래퍼였다.
  • [47] 자 룰이 50 cent에게 총을 쐈고 그 때문에 9발 맞은 50이 사경을 헤맨 사건은 유명하다. 이후 50과 계약하는 소속사는 다 죽여버리겠다고 선언, 아무도 그와 계약하려 하지 않았고, 겁없는 에미넴은 50과 계약을 하고만다.
  • [48] 헤일리가 직접 피쳐링에 참여했다! 곡도 곡이지만 부녀의 대화가 참 압권(...)아빠 자 룰이 나보다 키 커요?, 아니 너랑 똑같단다 흐핳핳핳핳핳. 당시 프루프도 참여했었고, 에미넴의 Raw & Uncut이라는 앨범에도 수록되었다. 이 앨범에서의 곡명은 이름은 Doe Rae Me
  • [49] 단, 곡 전체 내용 자체는 싸우지 말자는 내용으로, 발매 당시에는 자 룰에게 항복 선언 하는 내용으로 해석하는 사람도 있었다. 결론적으로는 자 룰이 버로우타면서 유야무야되기는 했지만.
  • [50] 거기에 에미넴을 비롯하여 버스타 라임즈, 닥터 드레, DMX같은 거물 래퍼들을 싸잡아 깠던 것들도 자 룰의 몰락에 크게 기여했다. 게다가 본인이 워낙 총기 난사와 마약 판매 등 불법적인 일을 저지르고 다닌 덕분에 자주 수감되었던 것도 일부 원인이다. 특히 MC라는 양반이 피처링하러가서 투팍의 랩을 그대로 줄줄 읊은 게 들통난 적도 있을 정도로 뻔뻔했던 것도 인기 하락의 원인이기도 하다. 게다가 랩 스타일이 최근에 각광받는 싸우스 스타일과는 잘 안 맞기도 하다. 자 룰의 몰락은 복합적인 요인이 있으므로 이 디스 건만으로 설명하기는 무리가 있다.
  • [51] 해당 곡에는 엠의 분량이 많아서 엠의 노래인줄 아는 사람들이 많다.
  • [52] 참고로 버스타는 90년도부터 힙합 사상 최대의 인맥을 쌓아왔다. 이걸 보면 룰이 당시엔 얼마나 생각없었는지를 알 수 있다.
  • [53] 물론 자 룰이 까이는건 랩스킬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그가 벌인 온갖 악행과 병크들 때문이다. 예를들어 50센트를 쏴버린 일이라던가..
  • [54] 다만 에미넴이 자 룰보다 먼저 데뷔하였고 경력도 좀 더 길다.
  • [55] 이 에미넴의 디스 때문에 《Memoirs Of An Imperfect Angel》 앨범의 방향이 전혀 바뀌었다.
  • [56] 벽에 포스터를 붙이고 어루만진다거나...
  • [57] 8월에 사망한 로빈 윌리암스를 희화하는 내용까지 있어 여러모로 말이 많다.
  • [58] 실제로 페이스북 이벤트에서 왜 다시 금발로 염색했냐는 질문에 '슬림 셰이디가 다시 돌아와서 그랬다'고 답했다.
  • [59] 니키랑 이기를 비교하는 여론이 많다
  • [60] 재미좀 보자고로 해석 가능,니키의 Lookin Ass에 벌스내용 Bitch I'm me,hundred on the wrist,I ski을 가져와 여러모로 중의적 표현이다
  • [61] 참조 : http://job.dcinside.com/board/view/?id=etc_entertainment1&no=2984762
  • [62] 이 글 뒷문장에 에미넴이 이기보다 더 호모포비아적인 발언을 많이 했다는 내용이 첨부되어 있었지만, 일단 에미넴이 Faggot이란 단어를 쓰면서까지 호모포비아적인 가사가 담긴 노래를 많이 만들었다는 사실 자체는 맞다. 하지만 노래 밖에서는 자신은 호모포비아가 아니며 Gay나 Faggot 단어 사용은 Asshole이나 Bitch같은 걸로 취급할 뿐, 남자 동성애와 관계가 없다고 거듭 밝힌 바 있다. 그랬다면 엘튼 존과 공연할 일도 없겠지.
  • [63] 그러나 늘 그랬듯 본인은 이런 비판들을 아는지 모르는지 신경을 전혀 안쓴다. 뭐 사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에미넴이 여태까지 만든 노래들을 생각해 보면 이건 수위가 전혀 높지 않으니...
  • [64] Without Me 뮤직비디오를 보면 아이가 parental advisory 마크가 붙은 The Eminem Show 앨범을 구입하고 집에서 들으려 하다가 로빈 코스프레를 한 에미넴에게 혼나는 장면이 있다.
  • [65] 에미넴은 R등급을 받은 8마일을 헤일리와 같이 보러 갔었는 데, 욕설이 나오는 장면에서 헤일리의 귀를 틀어 막고 폭력적인 장면에서 눈을 가리는 등의 관람 지도를 했다고 한다.
  • [66] "Stan"의 샘플이 된 "Thank You"라는 곡의 원가수이다. 다른 곡에 샘플링된 후로 유명해진 특이한 케이스.
  • [67] 중간에 미친놈마냥 몸에 WAR 라고 쓰고 손을 흔들어대는 사람은 다름 아닌 마릴린 맨슨이다.
  • [68] 에미넴의 자전격인 영화 8 mile 의 사운드트랙 음반이다.
  • [69] 에미넴이 로빈 복장을 하고 있는 것은 노래 중에 1966년판 배트맨 드라마 주제곡 멜로디를 부르고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 2분 20초의 나나나나나나나나
  • [70] 초반부에 에미넴이 감전시키고 뮤비 끝까지 바닥에 널브러진 채로 나오는 정장입은 노인은 당시 부통령 딕 체니. 당시 대통령 조지 워커 부시, 국방장관 도널드 럼즈펠드와 함께 셋이서 미국 극우의 끝을 보여주며 이라크 전쟁을 일으켜 미국 경제를 이 모양 이 꼴로 만든 장본인이자 셋이서 미국판 삼대오물로 불리는 일원의 한 명. 당연히 미국 국내 여론이 좋을 리 없고, 에미넴이 이를 놓칠 리 없었다(...).
  • [71] 에미넴은 이 노래에서 마이클 잭슨을 희화한한 덕에 정작 가사에는 마이클 잭슨 욕하는 거 아니라고 하지만 뮤비는 그야말로 디스의 최종판 욕을 바가지 단위로 먹은 적이 있다. 흑인 문화인 힙합으로 성공한 에미넴이 흑인들의 위상을 올려준 것이나 다름없는 잭슨을 조롱한 덕에 스티비 원더등의 흑인 아티스트들이 정면으로 에미넴을 비판하고 나섰고 잭슨은 에미넴의 조롱에 대해 '에미넴 씨의 그런 활동에 대해 유감이다. 훌륭한 아티스트는 동료 아티스트를 디스하지 않는다. 그럴 필요가 없다' 라고 밝혔다. 후에 잭슨이 에미넴의 판권을 가져갔다는 썰이 있는데 확실치는 않다. 이것 또한 에미넴의 흑역사라면 흑역사.
  • [72] 아마 위키러들 중에서는 쓰르라미 울 적에의 OST인 you와 리믹스된 버전을 먼저 들은 사람이 많을 것이다.
  • [73] Guts over fear에서 스스로 의미없는 노답곡이라고 셀프디스하였다
  • [74] 칸은 부산 출신으로, 본명은 안준희이다. Love The Way You Lie 이전에 2집 타이틀곡인 Without Me 뮤직비디오로 2002 그래미 최우수 비디오상,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하면서 최고의 뮤직비디오 감독의 반열에 들어선다. 이외에도 유명작이 많으며, 심지어 2012년에는 AKB48의 깅엄 체크의 뮤직비디오 감독을 맡기도.
  • [75] SNL에서 만든 What is Love를 샘플링했다. 저 노래가 어떻게하면 이런 노래로 탈바꿈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 [76] 위에 설명된 에미넴이 로이스와 함께 결성한 그룹 Bad Meets Evil의 노래이다. 영화 리얼 스틸에 The Eminem Show의 수록곡 'Till I Collapse와 함께 OST로 쓰였다.
  • [77] 이것 또한 Bad Meets Evil의 곡
  • [78] 뮤비 곳곳에 나오는 록밴드 공연은 영국의 록 가수 빌리 스콰이어(Billy Squier)의 The Stroke의 뮤비의 몇 장면을 골라낸 것. 사실 Berzerk는 이 노래의 비트와 에브리바디~x2를 샘플링한 곡이다.
  • [79] 콜 오브 듀티: 고스트의 주제가이다. 제작사 인피니티 워드와 딜을 해서인지 뮤비에서 에미넴은 이 게임 주인공 로건의 발라클라바를 쓰고 그 문양을 그래피티로 그리면서 마치 게임상의 주적 남아메리카 연방에 저항하는 레지스탕스처럼 나온다. 거기다 게임 플레이 장면도 계속해서 나온다. 근데 이 게임, 좋은 소리 못 듣고있다.
  • [80] 이 MV의 전체적인 흐름은 인셉션에 나오는 꿈속 림보에 있는 엘리베이터와 동일한 방식을 사용하고 있고, 엘리베이터가 멈출 때마다 나오는 각기 다른 장소와 그곳에 있는 또 다른 에미넴은 전부 이전 뮤직비디오(My Name Is, Lose Yourself, The Way I Am)에 나오는 장소와 모습들이다. 즉, 마지막 장면에 나오듯 이 곡의 제목인 The Monster는 에미넴 본인인 것.
  • [81] 백반증 증상을 격는 사람의 대부분이 증상을 숨기려는 경향이 많다,하지만 이여성은 피쳐링 파트에 가사 내용처럼 당당하다.
  • [82] 케비넷이 많고 어두운 곳에 있다 뮤비 마지막 부분엔 밖으로 나와 무언가 당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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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7 01: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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