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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 애프터 하이

last modified: 2015-04-07 20:57:24 by Contributors


몬스터 하이와 마찬가지로 패션돌(인형), 애니메이션, 소설, 그 외 캐릭터 상품들이 나오고 있지만 주력은 바비인형으로 유명한 마텔사 답게 역시 인형.

Contents

1. 개요
2. 시놉시스
3. 인형
4. 애니메이션
5.
6. 캐릭터
6.1. Royal (귀족)
6.2. Rebel (반역자)
6.3. 그 외 등장인물
7. 트리비아


1. 개요


마텔사에서 몬스터 하이스핀오프로 내놓은 미디어 프랜차이즈. 몬스터 하이가 괴수/괴물들의 아이들이라는 콘셉트였다면 에버 애프터 하이는 전래 민담 속 주인공들의 2세들이라는 내용을 잡고 이여기를 전개한다. Ever After란 이름은 영어권에서 이야기를 끝맺을 때 쓰는 문구인 "They lived happily ever after"에서 따온 듯하다.


2. 시놉시스

에버 애프터 하이는 동화 속 주인공들의 2세들이 부모님의 이야기를 계승하기 위해 다니는 학교.
학생들은 2학년 때 레거시 데이라는 학교 행사를 치루면서 부모님의 이야기를 계승하는 서약식을 하게 된다.

하지만 사악한 왕비의 딸인 레이븐 퀸은 그녀의 엄마처럼 되길 원하지 않고 자신만의 해피 엔딩을 찾고 싶어한다.
그녀의 행동은 다른 학생들의 운명에도 영향을 끼치게 될까? 로얄의 리더인 애플 화이트에게처럼?

끝은 또다른 시작일 뿐.

3. 인형

몬스터 하이처럼 다관절 구조를 가지고 있고 아랫팔은 빠지지 않고 손만 분리가능하다. 신발은 호환되지만 체형은 심하게 디포르메 된 몬스터 하이보다 살짝 인간답게 굵은 느낌. 그렇다고 아예 옷이 호환 안되는 것도 아니고 재질따라 맞는다.
그리고 여자아이들은 몸통부분은 똑같지만 다리 길이에 따라 대중소가 구분된다. 중간이 표준이고 작은 키는 매들린, 큰 키는 쎄리스에 채용.

헤드몰드는 몬스터 하이처럼 캐릭터들마다 개별 몰드를 가진 게 아니라 바비인형처럼 몇가지 헤드몰드가 있고 그걸 돌려쓰는 타입이다. 쎄리스 후드나 시더 우드같이 캐릭터가 특별한 경우엔 사실상 전용 몰드 사용.

주력상품이지만 헤드가 좀 심하게 크고 둥글넙적하며 몬스터 하이보다 원 일러스트 디자인과의 싱크로가 많이 떨어지는 편이다. 그래도 보고 있으면 매력을 느낄 수 있다나 뭐라나. 다행히 2015년 1분기 신제품에서는 그 점이 어느정도 개선된 듯 하다.

덕분에 본체에서부터 강하게 개성이 드러나는 몬스터 하이와는 달리 아웃핏의 디테일과 페인팅으로 캐릭터를 표현하고 있다. 디자인에 전부 공주컨셉을 모던하게 해석한 로리타테이스트가 풍부하다. 퀄리티도 가격대비 상당히 좋은 편이다. 특히 소품들의 디테일이 굉장히 좋다.

인형 안에는 각 캐릭터들의 다이어리가 들어있는데 내용이 충실하다. 세계관 설정을 엿보기 좋고 캐릭터에 모에하게 도와준다.

4. 애니메이션

몬스터 하이처럼 웹사이트와 유튜브계정에 올라오는 짤막한 에피소드가 주류를 이루나 극장판과 12화 짜리 TV 애니메이션화가 결정되었다.

역시 몬스터 하이의 웹비소드처럼 독특한 세계관을 깨알같은 디테일로 보여준다. 다양한 엑스트라 캐릭터들도 볼거리.

5.


프린세스 아카데미로 유명한 섀넌 헤일에 의해 발간되고 있다. 국내 정발은 되지 않았으니 읽으려면 영어실력이 필수, 하지만 저연령 여자아이를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말장난 단어들만 숙지하면 어렵지 않다. 인형 부속 다이어리나 애니메이션에서 묘사되지 않은 여러가지 설정이 드러나고 아직 등장하지 않은 캐릭터들의 존재도 확인할 수 있다.

6. 캐릭터


운명을 따르는 Royal과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려는 Rebel로 나뉘어져 있지만 이야기가 전개되면 이게 의미가 없어진다(...)

책의 설정에 따르면 에버 애프터 하이가 설립된 이후로 운명을 계승을 서약하는 레거시 데이가 이어졌지만 배신하기로 운명지어졌지만 사이가 좋았던 두 자매가 서약을 하지 않고 행방불명 된 이후 '서약하지 않으면 이야기책이 닫히고 소멸된다'라고 하는 도시전설이 생겨났다.

하지만 레이븐 퀸의 선언에 의해 허구임이 드러나고, 또한 Royal들도 완벽하게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인다고는 할 수 없어 동요하는데...

6.1. Royal (귀족)

  • 애플 화이트

백설공주의 딸. 이 작품의 타이틀 히로인을 맡고 있다. 백설공주의 딸이지만 금발벽안이다. 이름센스가 참으로 흠좀무한데 사실 엄마가 기네스 펠트로보다 더한 네이밍 센스의 소유자라 카더라. 본격 독살당한 뻔한 음식으로 딸 이름 짓는 엄마 덕분에 모티브는 당연히 사과. 학교의 우상같은 공주님. 하지만 레이븐이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려 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의 이야기가 해피엔딩이 되기 위해선 레이븐이 자기를 독살시도해야 한다고 안달나하고 있다(...) 본격 배다른 이모에게 독살권유하는 조카 이 때문에 런칭 초기의 에피소드부터 해외 팬들에게 광역 어그로를 시전했다 카더라. 하지만 실은 그림 교장에 의해 '이야기를 따르지 않으면 사라진다'라고 하는 전설을 굳게 믿고 있어서 그것만이 당연히 옳은 길이라고 생각했던 것도 있다. 자신의 운명을 개척한다는 것 자체에 불안감을 느끼지만 서서히 변화해 나가는 성장형 주인공.

  • 브라이어 뷰티

잠자는 숲속의 미녀의 딸. 이름의 유래는 림동화판의 이름 혹은 디즈니판에서 썼던 가명. 모티브는 장미와 가시.
100년간 잠에 빠질 운명이기 때문에 항상 현재를 즐기려고 하는 마인드로 사는 소녀. 파티를 좋아하고 아무때나 잠에 빠지는 버릇이 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생각없는 파티걸 같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소설이나 인형 일기장에서는 자신의 운명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다른 운명을 가질 수 있다면 그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고 고뇌하는 모습도 보여주는 캐릭터.

  • 애슐린 엘라

신데렐라의 딸. 해피엔딩이 예정되어 있지만 레블인 헌터 헌츠맨과 교제하고 있다. 한동안 비밀로 하고 있었지만 True Hearts Day의 에피소드에서 더체스 스완에게 폭로될 위기에 처하자 스스로 공개했다 헤어졌다 다시 결합했다(...)
신발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고 섹스 앤 더 시티의 캐리처럼 신발쇼핑 중독인듯.
'언티 스탭'(Auntie Step)이라고 하는 숙모가 하나 이상 있다고 한다. 그리고 운명을 계승하는 시점에서 륜아가 되실 운명.

  • 블론디 락스

골디락스의 딸. 모티브는 곰과 열쇠. 아무 곳에나 자물쇠를 따고 잡입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본격 아동만화에서 주거침입 권장하는 캐릭터
분명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는 전혀 관련이 없어보이는데 생김새는 영락없이 앨리스 판박이. 정작 앨리스의 자식은 아들이다.
로얄인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계승하려는 마음이 전혀 없어 보인다. 이는 단순히 귀족 대접을 받고 싶어서 그런 것.
자신의 금발머리는 오직 왕족만이 가질 수 있는 금발이라 자랑하며 실제로 그녀의 머리는 애플도 인정하는 수준이라 한다. 근데 인형 머릿결은 애플이나 얘나 둘 다 개털인데?
몬스터 하이의 스펙트라처럼 가십거리를 좋아하고 학교에서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다. 말버릇은 'Just Right'.

  • 덱스터 챠밍

동화책의 많은 왕자들을 배출해낸 챠밍가의 아들. 형인 데어링 챠밍과 달리 숙맥이다. 안경을 벗으면 굉장히 잘생겼다.(본인은 이를 잘 모르지만.) 큐피트가 덱스터의 안경벗은 모습을 보고 반해버렸을 정도. 레이븐 퀸을 짝사랑하고 있다.


  • 홀리 오헤어

라푼젤의 쌍둥이 딸 중 3초 먼저 나온 언니. 덕분에 라푼젤의 운명을 계승하기로 예정되어 있지만 사실 이쪽이 동생.

  • 데어링 챠밍
동화책의 많은 왕자들을 배출해낸 챠밍가의 아들. 덱스터의 형이며 웃을때 빛나는 이로 여러 여자들을 쓰러지게 만드는 일이 다반사. 항상 거울을 들고다니며 자기의 얼굴만보는 나르시스트. 애플 화이트와 사귀고 있다.

  • 홉퍼 크로킹톤 II

  • 더치스 스완
백조의 호수조공주의 딸. 하지만 그 백조공주가 오데뜨라고 직접적으로 묘사되진 않고 그냥 백조공주의 딸이라 나온다. 그리고 사실상 흑조로 변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 떡밥. 에버 애프터 하이에서 천하의 개쌍년을 맡고 있다.

6.2. Rebel (반역자)

  • 레이븐 퀸

백설공주에 나오는 사악한 왕비의 딸. 모티브는 까마귀(raven). 이 작품의 진 주인공. 자신의 어머니의 이야기를 계승하지 않고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고 싶어한다. 그림 교장의 '이야기를 계승하지 않으면 사라진다'라는 말을 듣고 고민했지만 갖혀있는 그림 교장의 동생의 수수께끼같은 말을 듣고 결국 레거시 데이에서 자신의 운명을 다시 쓰겠다고 선언. 이 에피소드가 나오기 까지 꽤 걸렸지만 사실 이게 프롤로그다(...)진짜 끝은 또다른 시작인 셈.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지만 성질이 조금 세기도 하고 흑마법 전문인지라 좋은 일에 마법을 쓰려고 하면 부작용이 생긴다(...)

  • 매들린 해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매드 해터의 딸. 키가 작은 로리 체형이다.
원더랜드 출신으로 수수께끼어를 말할 수 있다만...본인 말로는 애매모호한 언어라고 한다.
유일하게 나레이터들의 말을 들을 수 있어 뭐라 말을 한다만 다른 캐릭터들이 보기엔 그냥 허공에 대고 떠드는 광년이로 보일듯.

  • 헌터 헌츠맨


  • 쎄리스 후드

빨간 망토의 딸. 하지만 사실 그녀의 아빠는 빨간 망토의 악역인 나쁜 늑대. 원래대로라면 태어날 수 없는 아이인 셈.
늑대와의 혼혈이기 때문에 늑대인간이라 귀 모양이 엘프처럼 커서 망토로 가리고 다닌다. 하지만 인형 버젼에서는 조그마한 요정로 간략화되어서 후드를 쓸 필요가 없어 보이게 되었다(...)
키가 다른 여자아이들보다 크고 이것은 인형에도 반영되어 있다. 늑대인간의 능력이 발현되면 눈이 노란색으로 변한다.
주로 체육시간에 유용한 능력.

SDCC 이벤트 한정으로 어머니 대신 아버지의 이야기를 계승하는 What if 세계의 존재 쎄리스 울프가 발매될 예정.

  • C.A. 큐피드

에로스의 딸. (정확히는 입양된) 아버지에게서 새로운 사명을 받고 몬스터 하이에서 전학왔다. 거울을 타고 넘어왔다고 한다. EQG 디스? 원래 뼈 계열 몬스터란 설정이었는데 전학오면서 혈색이 좋아지고 뼈모양 날개가 깃털 달린 평범한 날개로 바뀌었다. 살짝 팀 버튼삘 났던 원래의 컨셉과도 달라져 모티브는 전형적인 그리스 신화, 레알 여신이 되었다. 잘 보면 공식 일러스트나 인형에서 몬스터 하이에버 애프터 하이 모두 입술과 홍채가 하트 모양이다.

  • 시더 우드

피노키오의 딸. 몸이 나무로 되어있다. 이것은 인형에도 반영되어 헤드나 바디에 나무 텍스쳐가 보인다. 아빠와는 다르게 거짓말을 할 수 없다(..)

  • 포피 오헤어

라푼젤의 쌍둥이 딸 중 3초 늦게 나온 동생. 라푼젤을 계승하는 것은 언니 홀리이기 때문에 미리 쓰여진 운명을 지니고 있지 않다. 하지만 사실 이쪽이 언니. 어쩐지 디아블로 3최종보스를 닮았다.

  • 키티 체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체셔 캣의 딸. 어찌된건지 인간형이다.

  • 스패로우 후드
로빈 후드의 아들.

  • 멜로디 파이퍼
피리부는 사나이의 딸. 브라이어가 좋아하는 파티 DJ이다.

6.3. 그 외 등장인물

  • 나레이터들

  • 릴리 보핍
양치기 소녀의 딸.

  • 밀턴 그림
그림 형제로 에버 애프터 하이의 교장.

  • 가일즈 그림
그림 형제로 에버 애프터 하이의 사서였으나 현재 저주를 받아 비밀스런 도서관에 갖혀 수수께끼어로밖에 말하지 못한다.


* 이블 퀸

* 굿 킹

* 바바 야가

* 이트 퀸

  • 동물 세 마리
    파일럿과 1기에서는 기 돼지 삼형제에서 모티브를 따온 돼지 세 마리가 등장했는데, 2기들어 염소 세 마리로 교체되었으며, 파일럿과 1기의 외국어 녹음 중 최근에 제작된 것 위주로 (1기의 몇몇 편을 빼고) 염소로 교체되었다. 공식적으로 발표된 사유는 없으나, 몇몇 팬들이 종교나 문화의 차이라 보는 중.

작성중

7. 트리비아

  • 몬스터 하이플롯에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에버 애프터 하이의 경우 설정 자체에서 태클걸어야 할 부분이 한 둘이 아니다. 애플과 레이븐의 경우 족보도 이런 개족보가 따로 없다. 눈치가 빠르면 다 알겠지만 애플은 백설공주의 딸이고 레이븐은 그 백설공주의 친아빠와 계모의 딸이다. 막장 드라마 찍기 딱 좋은 상황.
  • 운명을 거스르면 사라진다고 하는 전설이 레이븐을 망설이게 하였으나 이미 선례가 있다. 빨강망토와 늑대의 사이에서 태어난 셰리스 후드가 그 좋은 예. 그리고 레이븐은 레거시 데이 이전에 이미 셰리스의 비밀을 알고 있었다(...)
  • 로얄과 레블의 구분 기준이 애매모호하다. 로얄은 레이븐이 운명에 반역하기 이전엔 단순히 귀족정도의 의미로 쓰였다. 블론디의 경우 귀족대접 받고 싶어서 자신의 이야기를 과장하고 다녔다(...) 하지만 레이븐의 반역 이후에는 운명을 받아들이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데 이미 이야기를 사기치는 시점에서 블론디는 로얄이 아니다(...) 그리고 애쉴린은 헌터와의 비밀 연애를 들키고 자신이 레블이 되도 헌터랑 있을 수 있다면 상관없다고 했지만 계속 로얄 취급.
  • 백조공주의 딸 더체스 스완은 자신의 이야기가 비극적으로 끝난다고 해피엔딩이 예정된 로얄들을 미워한다(...) 자신이 리벨로 돌아서면 간단하겠지만 문제는 백조의 호수는 엔딩에 베리에이션이 여럿 존재하고 만약 새드 엔딩에서 이어진 거라면 애초에 태어날 수가 없다(...) 지크프리트랑 오데뜨랑 다 죽었는데 어디서 나온 애야
  • 운명을 계승한다는 게 정확히 어떻게 계승한다는 건지 불분명하다.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해야 성립되지만 그 딸 시더 우드는 거짓말을 할 수 없다(...) 그리고 신데렐라의 딸 애쉴린의 경우 이미 운명을 계승한다는 시점에서 자기 부모님을 훌륭한 사망전대 일원에 올린 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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