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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데스

last modified: 2015-04-12 15:15:29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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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애니메이션

エスデス/Esdeath.

만화아카메가 벤다!》의 등장인물. 성우는 아케사카 사토미.

목차

1. 개요
2. 첫눈에 반하다
3. 예거즈 결전과 다시 만난 타츠미
4. 애니메이션
5. 사용 제구
6. 악역 메리 수
7. 앞으로의 전개는?
8. 에스데스와 타츠미의 관계에 대해


1. 개요

신장은 170cm. 쓰리사이즈는 87-54-85. 제도의 장군. 통칭 제국 최강. 또 다른 최강자인 부도 대장군에 필적하는 강자라고 오네스트 대신의 입으로 언급된다.[1]

이름의 공식 영문명은 Esdeath 이지만 아무리 봐도 진짜 의미는 "Sです"(S입니다). 이름대로 극도의 초 S다. S의 영혼이 형상을 이룬걸로 보인다고 나올정도. 나이는 약 20대. 20대 중반이라는 나젠다보다도 연하라고 한다. 푸른 머리를 하고 있고 속눈썹도 푸른색이다. 기본적으로 머리카락은 풀어헤친 채 모자를 쓰고 다니지만 애니메이션판 한정으로 포니테일을 하기도. 캐릭터가 미형이고 후술하듯이 엄청난 모에속성 떡칠에다가 타츠미에게 보여주는 데레데레 덕분에 악역임에도 독자들 사이에서의 인기는 높다. 하지만 그 실체는 자신의 만족을 위해 무수한 악행을 저지르는 그야말로 순수악, 잔혹함이 상상을 초월한 천하의 개쌍년이다. 속지마 개년이야

초패왕 항우와 굉장히 닮은 캐릭터. 항우 모에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게 적군 대량학살, 전투의 먼치킨, 정치력 부족, 협상력 제로라는 면에서 놀랄 정도로 닮았다. 물론 이 쪽은 항우처럼 쪼잔하진 않다.

북의 이민족을 토벌하고 여왕님 포스를 내뿜으면서 화려하게 등장. 물론 악당답게 자기 신발을 핥게 한다거나 고문하는걸 좋아한다. 바로 직전 주인공 일행의 대화에서 북의 용사로 창술과 군략의 달인인 강자라고 묘사되던 누마 세이카가 완전히 조교되서 에스데스의 신발을 기쁘게 핡고 있는 충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이후 "병사도 백성도 긍지도 꺾여서 망가져 버린건가...? 이런 것이 북의 용사라니... 시시하군. 죽어라, 똥개." 라며 머리를 발차기로 깨서 죽여버린다. 북의 이민족을 토벌한 후 생매장을[2] 하면서 좋아했다고. 심지어 뜨거운 가마에 포로들을 넣고 고문하는 부하들에게 "그 온도에서는 금방 죽어버리잖나." 라며 가마에 커다란 얼음덩어릴 처넣어 가마의 온도를 식혀두면서 모범을 보인다.[3]

북의 이민족 토벌 이후 황제가 다른 상도[4] 준다고 하니까 "사랑을 하고싶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그녀 자신도 투쟁과 살육 이외에 흥미가 있는 것이 생겼다는 것에 당혹스러워 하고 있는 듯. 대신"그렇지만 장군에게는 장군을 연모하는 이들이 주변에 산더미같이 많지 않습니까?" 라고 물었을 때 한치의 주저함없이 "그것들은 '펫'입니다."라고 단호하게 대답했다.[5] 근데 이때 황제와의 문답을 보면 뭐 어차피 속으론 꼭두각시라고 생각하겠지만 처음 등장 때부터 보여준 독녀 이미지와는 달리 매우 정상적이고 공손한 말투를 사용한다. 막나가는 고문여왕도 군신의 예는 지키는가?!

휘하로는 전원이 맛이 간 듯한 삼수사가 있다. 게다가 그 중 한명이자 브라트의 전 상관인 리버는 이 여자를 연모하고 있다고. 작중 무대가 되는 세계는 분명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도덕관념은 통용되는 세계인데, 이 캐릭터에 대한 그 어떤 묘사를 보던 이런 끔찍한 정신상태를 가진 인간에게 다른 사람이 진심으로 반하게 된다는 것은 분명 뭔가 이상한 일이다. 하지만 애초에 그는 자국의 탐관오리들에게 깊은 절망을 느껴 많은 것에 회의를 품고 있던 상황에서 에스데스에게 도움을 받아 그녀의 휘하에 있는 지금은 부패한 관리들에게마저 존중을 받고 있다. 이런 정황상 에스데스의 그 자체에 홀리는 것은 있을 만한 상황이며,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에 질려서 깊은 염증을 느끼고 있는 상태이다. 거기다가 군인으로서 에스데스는 상당히 괜찮은 상사다. 비판의식이 없긴 하나 그가 처해 있던 상황과 더불어 군인이라는 신분, 그리고 에스데스가 가지고 있는 그녀 나름의 긍정적인 면모를 고려하면 충분히 있을 수 있다.

적에 대해서는 민간인들에게 까지 끔찍할 정도로 잔혹하지만[6], 부하들은 매우 아끼는 면모도 있다. 죽은 녀석들은 약해서 죽어버린 나약한 녀석들이라고 하지만 그러면서 복수는 또 해주겠다고 하며 상벌을 확실히 하고, 전사한 부하의 유족들의 생활을 보장하기에 그녀의 군대는 제국 최강의 사기와 전투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7][8] 49화의 모습에서 보면 식사도 장병과 같이 한다. 장군 직위에 있는 사람이! 어떻게 보면 전형적인 적에게는 잔혹하지만, 아군을 아끼는 모습. 문제는 적에 대한 잔혹도가 지나치다 못해 미쳐있는 수준이라는 것

더욱이 문제는 대신과 거래해서 전 대신을 삼수사를 보내 죽이는 등, 권력과 결탁한 것. 대신과 결탁한 시점에서 에스데스 또한 근본적으로 대신과 차이가 나지 않는다.[9] 또한 고문까지 행하니 이는 1화에 나온 막장 가족이나 다를 바 없는 짓거리. 고문 항목을 참조.

잘못된건 정말 잘못되었고 잘된건 정말 잘된 극단적인 S 캐릭터. 성격파탄에 인격파탄, 고문광 사이코지만, 부하와 식사를 같이 하며 부하를 인격적으로 아끼기도 하는 대인배의 속성도 공존한다.

정치적 견해에 대해서는 미묘하다. 일단 부도 대장군처럼 황제를 진심으로 생각하는건 아닌 것 같다. 아니 근데 부도도 문제인게, 상황이 이꼴인데 아무리 군인으로써 본분이 있다고 해도 몇년 있으면 황제가 성인병 걸릴 위기인데...[10] 대신이 '황제가 술과 여자로 타락 루트를 걷게 만들거다' 라고 말하는 것에 '성인병이나 걸리게 하지 말라고' 라고 말한다던가 하는 것으로 보아서는 에스데스에게 황제는 어찌되건 별 상관 없다. 또한 대신의 행위에 질리는 듯한 행동을 많이 보이지만, 작중 초반부에 대신의 의뢰로 대신을 죽이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아는 에스데스의 행위와는 다른 행위를 보인다. 굳이 대신이나 국가권력을 편들어주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직한 군인이기만 한다던가 하는 것과는 또 다르다. 본인 말대로 강한자를 쓰러트리고 굴복, 유린하는 것만이 관심사다보니 대신과는 서로의 이득을 위해 기브 앤 테이크 하는 윈윈 관계인듯.

얼음을 다루는 제구를 사용하며 과거 나젠다의 눈과 팔을 빼앗은 원수. 전장에서 능력을 사용하는 모습이 나온 적이 있는데, 남방 이민족들과의 싸움에서 기후, 바이러스, 야수 등 제국군을 위협하던 모든 것들을 한순간에 얼려버렸다. 가히 아이스 에이지 레벨. 물론 아무리 그녀라도 이렇게까지 능력을 사용하면 당분간은 힘을 쓸 수 없게 된다고. 그런데 에스데스는 맨몸으로도 신체능력이 대폭 증가하는 제구의 소유자인 레오네보다 더 빠르고 더 강하다.(...)

이렇듯 잔혹한 면만을 보여주어 피눈물도 없는 적이 등장했나 싶었지만…

2. 첫눈에 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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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에서 제구를 쓸만한 인재를 찾기 위해 무투 시합을 열었는데, 그 시합의 결승전에서 우승한 연상 킬러 타츠미의 활짝 핀 미소에 반해버렸다.

우승한 타츠미에게 다가가서는 갑자기 그의 목에 개목걸이를 채우면서[11] "지금부터 내것으로 만들어주마. 궁전으로 와라. 내 방에서 이야길 나누자꾸나 단 둘이서만..." 이라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잠깐 기다리라는 타츠미를 툭 쳐서 기절시킨 건 덤이며 그 광경을 본 시합장의 관중들 전원이 입을 떡 벌리며 경악하였다.

이 화에서 에스데스의 남자 취향이 나오는데 아래와 같다.
1. 무엇보다 장래의 가능성이 중요하니 장군급의 그릇을 가져서 내 손으로 단련시키고 싶다.
2. 배짱이 좋아서 언제라도 함께 위험수 사냥이 가능한 자일 것.
3. 나처럼 제도가 아닌 변경 출신일 것.
4. 내가 지배해야 하니까 연하일 것.
5. 해맑은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사람일 것.

그러니까 타츠미. 의외로 연애는 순정파...일지도...

타츠미를 납치감금(?)한 후에는[12] 특수경찰 예거즈의 멤버들의 실력을 보기위한 산적 토벌에서 타츠미와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한 침대에서 같이 자는 등 알콩달콩 보냈지만[13] 참고로 이때 한 키스가 첫번째 키스. 위험수 토벌에서 감시로 붙여놓았던 웨이브가 타츠미를 놓치고, 나이트레이드도 추적하지 못한 채로 돌아오자 장난반 경고반으로 웨이브를 고문했다. 이 후 타츠미의 반란군 의혹이 짙어지자 삼수사의 죽음 이후 부하들의 죽음이 달갑지 않은지 가능하면 사로잡는 것을 원하지만 생사불문이란 조건을 달기도 했다.

문제는 이 다음에 독백.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땐 문답무용으로 전력을 다해 마음을 부딪혀줄테니까!"

여러가지 면에서 광장히 매력적이긴 하지만 그 이상으로 잔혹한 악당라는건 잊지말자. 이 여자의 손에 끔찍하게 죽은 무고한 사람만 수십만명이 넘는다. 부하들을 아낀다는 점[14]만 빼면 대신이랑 슈라와 함께 이 만화 최악의 악당이다. 이후에 슈라비밀경찰 와일드헌트라는 최악의 쓰레기들도 나왔지만 슈라는 지가 악당인것 정도는 안다. 어쨌건 그렇게 타츠미를 그리더니 결국 25화에서 혼자서 밤 순찰하는 도중에 우연히 타츠미와 재회하게 되었다. 혼자서 소녀 모드로 좋아라 하는 중. 25화에서 그녀의 강함이 살짝 나오는데 수십m에 달하는 높이를 맨몸으로 뛰어내려도 멀쩡하고 신종 위험수 3마리를 제구도 일체 쓰지도 않고 겨우 단순한 칼질만으로 바로 그 자리에서 순살시켜 버리는 정도.

26화에선 이번 사태의 원흉으로 보이는 이의 제구에 의해 저먼 남쪽으로 날려져버렸다. 거기서 닥터 스타일리쉬의 거인실험체 2기를 만나나 제구의 힘으로 둘다 순살시켜버리고 그동안 모자랬던 타츠미분을 채우는데 주력한다. 한마디로 데이트 또한 이때 타츠미에게 키스를 한다. 이것이 두번째 키스.[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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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에스데스가 태어난 부족은 위험수 전문의 수렵민족인 "팔타스족" 출신[16]인 만큼 생사에 대해서 비교적 무덤덤했던듯하다. 당장의 에스데스의 부친만 봐도 "아내가 특급 위험수에게 잡아먹힌 건 약했기 때문이다." 라며 약간의 감상 이외에는 크게 감정을 드러내는 부분이 없었다[17]. 선천적인 인간성 결락과 이러한 부족의 특성이 지금의 에스데스를 형성한 것. 부족이 이민족에 전멸한걸 보고 PTSD라도 걸렸나[18] 타츠미는 북방 이민족을 처리한게 일족의 복수 때문이었으리라고 생각했지만, 에스데스는 '내 부족은 약했기 때문에 진거고, 이민족은 본보기로 토벌했을 뿐'이라며 일축했다. 고문은 애초에 좋아한다고 하는데 이는 수렵시 하는 해체의 연장선으로 볼 수도 있는 부분.[19] 참고로 평소 일이 없을 땐 사냥과 고문을 하거나 연구한다고. 덤으로 의문이 있는데 과거회상에 매일마다 눈이 내리는 추운 장소에서 반팔로 산을 싸돌아다닌다(...) 에스데스의 제구는 북쪽 변방의 위험종의 피라고 하는데 본인은 북쪽 변방 위험종 사냥꾼 부족 출신. 제구와 상성이 잘 맞았던 것은 그것 때문인 듯. 본인이 살던 곳이 추운 곳이고 제구는 얼음 속성이다.[20] 덤으로 타츠미 앞에서는 어릴 적의 귀여운 모습과 나름 닮았다. 이 귀여운 얼굴이 남아있었더라면 외모 호감형이었을 텐데.

즉 일족 몰살과 숙주를 미치게 하는 제구를 손에 넣었지만 에스데스의 정신 심부는 변질된 적이 없다.[21] 자아 자체가 터무니없이 강해서 타인이 보기엔 이해할 수가 없었던 것. 이 때문에 줄곤 에스데스를 설득해서 혁명군에 끌어들일려고 했던 타츠미조차 결국 이런 사람을 바꿀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포기한다.

이 성장 환경을 보면 에스데스가 이런 인물로 크게 된 것은 성장 환경이 큰 영향을 끼쳤다는 걸 알 수 있다. 아무리 본성이 잔혹하다 해도 이 정도까지 되는 데에 과거의 환경이 당연히 큰 영향을 보일 수밖에 없다. 만약 어릴 적에 그의 결락된 부분을 알고 좋은 방향으로 인도한 사람이 있었다면 이 정도까지는 안 갔을 것이다.[22]그러니 에스데스 또한 세류나 쿠로메와 마찬가지로 시대가 만든 피해자라고도 볼 수 있다. 덤으로 나이는 20대 초반이하라고....

3. 예거즈 결전과 다시 만난 타츠미

타츠미와 헤어진 후 41화부터 나이트레이드와 남은 예거즈의 결전이 시작되는데 여기서 나젠다, 스사노오, 레오네를 한자리에서 상처 하나 없이 털어버리는 위엄을 뽐낸다. 그나마 제구도 몇 번 사용 안 하는 데다가 레오네는 제구가 신체 강화 계열임에도 자신보다 신체능력이 뛰어난 에스데스를 보고 경악할 정도.

결국 셋을 가볍게 이기고 고문실로 보내려 하는데 여기서 레오네는 그 신체적인 터프함이 에스데스의 관심을 끌어 그 자리에서 왼팔을 제외한 사지와 오른쪽 유방을 베이게 된다. 그리고 그것을 보고 더는 참지 못한 타츠미가 다른 임무가 있음에도 투명화 상태에서 기습을 걸어 에스데스와 대치하게 되며, 인크루시오를 쓰고 있는 타츠미의 정체를 아직은 모르는 중이다.

42화에서 최약체타츠미는 당연한 듯 털려버리고 나젠다는 결국 두 번 남은 비장의 수 중 한번을 써서 스사노오를 각성시키는데, 생명력을 끌어다 쓰는 보람을 보여주듯 스사노오는 에스데스와 호각으로 겨루고 본래 목표인 볼릭을 죽이기 직전까지 간다. 그러나 그 순간 에스데스가 싸움 직전 언급한 데몬즈 엑기스의 비장의 수를 쓰는데 이게 다름 아닌 시간을 얼려버리는 시간 정지였다. 아무리 스사노오가 에스데스와 호각을 이루어봤자 이 비장의 수를 피할 도리는 없었고 결국 산산조각이 난 뒤에 핵을 파괴해서 스사노오를 완전히 리타이어 시킨다. 그러나 43화에서 나젠다가 무리하게 세 번째 각성을 사용해 스사노오가 부활하고, 레오네가 남아있던 왼팔로 볼릭의 발목을 잡아 암살은 성공했다. 스사노오가 죽음을 각오하고 혼자 에스데스에게 달려들어 시간을 버는 사이 나이트레이드 멤버들은 도주. 그러나 인크루시오를 입은 자에게서 익숙한 기척을 느꼈기에 타츠미가 나이트레이의 멤버가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

결국 51화에서 슈라의 함정에 빠진 타츠미가 변신하는 장면을 직접 목격하였다. 타츠미의 탈출을 저지하였지만, 이민족 습격 토벌의 포상 대신에 타츠미를 선택하며 그를 슈라의 고문으로부터 안전하게 해주었다. 그뒤 타츠미에게 손을 대려는 나찰사귀의 스즈카를 박살내고, 자신은 타츠미에게 추궁하고 싶은 것이 많지만 타츠미를 다시 본 순간에 그런 건 아무래도 상관없게 되었다며, 적과 아군 관계 같은 건 신경쓰지 말고 현재의 자신을 봐달라며 열렬히 고백하면서 3번째 키스를 하려고 하지만,[23] 타츠미의 큰 거부를 당하며 왜 키스를 이렇게 단번에 거부하냐며 소녀모드로 풀이 죽고(...) 이미 사귀는 사람이 있다는 소리에 억장이 무너지는 표정을 짓는다.

하지만 이후 의외로 크게 당황하지는 않고 제국에 붙으라며 설득을 계속하지만 타츠미는 당연히 꿈쩍도 안한다. 그러자 라바크는 이미 죽었을 거라며 설득하지만 오히려 역효과만 낸다. 그러자 결국 설득을 포기하고 그렇게 나온다면 타츠미를 죽여서 오직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한다. 역시 데레의 끝은 얀데레인건가!

그러면서 한 편으로는 슈라가 제도에 Dr. 스타일리시의 위험수들을 풀어놓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자료들을 대신에게 보내 슈라와 그의 비밀경찰 와일드헌트를 사실상 실각시키며 의 복수를 한다. 제도에 위험을 끼치는 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부도에게 박살이 난다는 점을 이용한 것. 언제나 여유만만하던 대신도 이 자료가 부도에게 넘어갔으면 어떻게 됐을지 모른다며 안심했다. 이런 점을 보면 관심이 없어서 그렇지 정치적인 머리도 상당히 잘 돌아가는 모양.

이후 53화에서는 타츠미의 대한 마음을 완전히 끊었는지 처형장에서 조금도 망설이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반란군을 정리하고 이후 대신과도 결판을 짓겠다는 부도의 말에 그때는 자신이 싸울거라며 호승심을 보이며 웃는다. 이후 자신이 타츠미를 죽일것이며 시체도 받아가겠다고 선언한다. 역시 처음에 말했던 것처럼 타츠미를 죽여서 시신만이라도 가질 생각으로 보인다. 정말 소름이 돋는 집착. 이후에는 자신은 어딜 찌르면 죽는지 안다며 타츠미의 생명력이 높기를 기대한다며 찌르려고 하지만 때마침 마인이 구하러 난입한다. 그리고는 이후 타츠미가 마인을 보고 눈물을 흘리자 크게 당황한다. 게다가 이후에는 자신이 타츠미의 연인이라는 마인의 발언에 전처럼 또다시 표정이 굳는다. 그리고는 타츠미가 웃음을 보이자 그런 표정도 지을수있다며 약간 씁쓸한 반응을 보인다. 이후 부도와 함께 공격을 하지만 마인의 펌프킨의 공격에 가볍게 막혀버린다! 그리고는 타츠미를 돌려받겠다는 마인의 말에 타츠미는 건넬수 없다고 선언한다.

54화에서는 타츠미에 대한 마음을 끊지 않고 처형식에서 급소만 피해서 노려 가사 상태로 만든 다음 데려가려고 계획했던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재각성한 타츠미와의 전투를 즐기는 동시에 마인과 살벌하게 타츠미 쟁탈전을 하고 있다. 그리고 마하발트마에 이어 새로운 신기술이 있는 듯한 언급을 하였다. 그만해 미친년아. 신기술이 툭하고 나오는 거면 그냥 기술 없이도 쌘 해군 대장이나 불러라. 그리고는 타츠미가 잉크루시오의 새로운 진화로 자신과도 거의 대등하게 싸우자 "너와 처음으로 진심으로 이야기 하고 있어!!"라며 기뻐한다. 그리고는 마하발특마로 시공을 얼어붙이고는 마인을 죽이려고 하지만 이후 마하발특마를 깨고 뒤에서 공격한 타츠미의 일격을 받고 뒤로 밀려난다. 에스데스 본인도 타츠미를 대단하다고 평가했다.

55화에서는 아카메와 대결. 아카메의 변칙적인 공격에 애먹지만 극한의 승부를 즐거워한다. 아카메의 무라사메를 얼음으로 막아내고 반격하려고 했으나 마인의 견제 사격으로 실패. 일단 아카메에게 집중하느라 마인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싸우면서 아카메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자신의 '군대'를 준비했다고 한다. 이것이 준비했다는 신기술인 듯. 그러나 그때 부도가 경기장 전체에 떨어트린 번개가 날아드는 바람에 피한다.

56화에서 타츠미를 채가서 1:1 상황이 벌어지는데 얼음에 막힌 창을 버리고 주먹을 날린 타츠미에게 드디어 작중 처음으로 유효타를 얻어맞고 날아갔다.이후 나이트 레이드의 부도레이드와의 대결이 끝나는 동안 참전하지 않고 다 끝난 다음에야 콜로세움에서 나온걸 보면 리타이어 상태 였던 것 같다.타츠미의 장족에 발전[24][25]타츠미 말론 자기에겐 전력으로 덤비라면서 정작 에스데스는 전력이 아닌 싸움을 즐기는 레벨이여서 틈이 있었다고 한다. 본인도 어느정도 자각하고 타츠미에게 전사로서 무례한 짓을 저질렀다고 회상한다. 이후 또 다음에 만나자고 생각한다.부도도 그렇고 에스데스도 그렇고 제국 최강들은 방심하다가 한방 얻어맞는게 습관인가?안그럼 어떻게 이기나요?

57화에선 자신의 마음이 타츠미에게 전해지지 않았다며 다음에 만나면 반드시 죽이겠다고 다짐한다. 더불어 쿠로메와 웨이브에게 자신의 비기를 보여줬는데 정확한 묘사는 안나왔지만 엄청난 듯 두사람이 이길 수 있다고 확신한다.

4. 애니메이션

에스데스가 얼린다!
쿄로쿠에서는 볼릭이 에스데스의 충고를 안 듣고 도망치다 살해당하는 바람에, 볼릭 암살 작전에서의 에스데스의 활약은 없어졌다. 대신 타츠미의 처형식에서 폭탄에 의해 함몰된 지하로 떨어져 스사노오와 대결을 벌여 원작과 같은 전개로 처치한다. 이후 이민족 정벌에 나서느라 활약이 없다가 혁명 때 뒤늦게 귀환, 황제의 지고의 제구를 쓰러트린 타츠미가 죽는 것을 눈앞에서 보게 된다. 그 장면을 보고 타츠미는 약해서 죽은 것뿐이라고 생각하려 하지만 마음 한 구석이 걸리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는 자신을 처치하기 위해 몰려드는 혁명군을 얼려버리면서 얼음의 장벽을 두르고, 그 안에서 아카메와 최후의 싸움을 벌인다.

사실 전쟁은 지고의 제구가 파괴된 시점에서 이미 혁명군의 승리가 결정된 상황이었고, 에스데스가 아무리 강해도 혼자 전황을 바꿀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아카메도 이미 전쟁은 끝났는데 어째서 싸우냐고 묻지만, 에스데스는 계속해서 다음 적과 전쟁을 찾아갈 뿐이라고 답한다.

처음에는 아카메를 압도하나, 비장의 카드를 써서 각성한 아카메에게 마운트 당해 얼음방패로 무라사메를 겨우 막고 있다가 아카메가 힘을 더 주자 얼음이 깨져버리고 왼손을 찔려 주독이 흘러들어가 버린다. 하지만 왼팔을 스스로 잘라내며 주독의 침범을 막고, 팔이 잘린 후에도 호각으로 싸운다. 정면으로 파고드는 아카메를 마하발특마의 시간정지로 멈추게 하고 얼음 칼로 머리를 찌르지만 잔상이라는 걸 깨닫고 아카메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다 위에 있다는 걸 알아채고 위를 보지만 끝나버린 시간정지와 동시에 자신의 머리 위에서 쇄도하는 아카메의 무라사메에 몸을 크게 베인다. 그리고 어떻게 마하발특마를 무너뜨린 거냐고 아카메에게 묻고, 아카메의 대답을 듣고 웃다가 재밌다면서 "그 강함은 어디서 온 거냐"고 물으며 아카메의 "짊어진 자의 무거움. 그것이 나를 강하게 했다."고 대답한다. "평생 그렇게 타인의 영혼에 끌려가며 살아갈 생각이냐?"고 묻고 아카메는 "그렇다"고 대답하고 에스데스는 웃으면서 이해 못하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앞으로 걸어가며 "죽도록 할까."라고 나지막하게 말하고, 주독이 흘러들어가 죽기 직전 타츠미의 시체가 있는 쪽으로 걸어가고, 아카메는 에스데스가 타츠미가 있는 곳으로 가는 것을 알자 에스데스는 거대한 얼음 벽을 만들어 누구도 오지 못하게 막는다. 그리고 타츠미의 시체를 끌어안고 "타츠미. 곁에... 네가 있어줬으면 좋았는데 말이야."라고 말하며 타츠미와 자기 자신을 함께 얼려버린 뒤, 스스로 얼음을 깨버리는 걸로 타츠미와 함께 시체도 없이 소멸한다.본격 악녀를 진히로인 만들기...
아카메는 공중으로 흩어져 가는 얼음 조각들을 올려다 보며 "그 타츠미를 생각하는 기분이야 말로, 네가 이해 못하겠다고 한 것이다."라고 말한다.

어찌 보면 뒤틀리고 일방적인 애정이었더라도 마지막까지 관철시킨 딥 러브는 좀 대단할지도.
평생 싸움 밖에 모르고 극 S인 에스데스를 생각하면 사랑하는 사람의 주검을 끌어안고 최후를 맞이한 마지막 장면은 애절하게 보이기도 하다.

아카메가 마지막에 한 저 말은, 짊어진 자의 무거움이 자신을 강하게 하고 평생 타인의 영혼에 끌려가며 살 것을 다짐한 아카메를 이해 못하겠다고 말하고 싸움 밖에 모르는 에스데스가 사랑하는 타츠미의 곁에서 최후를 같이 한 저 행동이 결국 자기도 본의 아니게 이해관계가 일치하지 않는 적인 아카메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듯 하니 어찌보면 참 아이러니 하다.
에스데스의 최후와 아카메의 대사는 해석에 따라선 더 일찍 타츠미와 만났다면 그의 동료가 되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되게 한다.

5. 사용 제구

Akamegakiru_esdese01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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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현현(魔神顯現) 데몬즈 엑기스(Demon's Extract / デモンズエキス)

제국 북부의 끝자락에 살고있었던 초특급 위험수의 생피로 만들어진 제구. 이 제구의 유혹에 빠져 피를 마신 자들의 정신을 파괴하고 광기로 물들여왔기에 다른 제구들과는 달리 봉인되어 있었다. 하지만 에스데스의 굳건한 자아는 그런 파괴충동을 이겨냈고 제국 역사상에서 데몬즈 엑기스를 다룬 유일한 자가 되었다.[26] 원형은 성배에 담긴 혈액으로 한 번 흡수된 후에는 사용자의 몸에 문신의 형태를 남기며, 다른 제구들과는 달리 절대로 제구의 소유권을 포기할 수가 없다.

능력은 얼음을 생성하는 것. 주변에 물따위가 없어도 허공에서 얼음창 등을 만들어 내며 과거 운하 하나를 얼려버린 성능으로 보았을 때 다른 제구들과는 스케일이 다른 듯. 다만 부작용이 있는데, 마신 자를 계속해서 광기로 유도하는 어두운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하여 한순간이라도 정줄을 놓으면 사용자가 미쳐버릴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고. 일단 에스데스 말을 들으면 길들였으니 별 문제없다지만, 타츠미가 나 애인 있어요! 선언을 했을 때 에스데스 반응을 보면 뫤지 위험해보인다. 물론 그런다고 정신줄 놓은 건 아니었다.

  • 비장의 수 마하발특마摩訶鉢特摩(Mahapadma)[27]
    42화에서 등장한 에스데스가 고안해낸 비장의 수로 일순간이나마 자기 중심으로 일정공간내의 시간과 공간을 동결시키는 기술. 말하자면 더 월드. 없는 비장의 수를 만든것도 모자라서 만들어진 비장의 수의 효과조차 초월적이다. 쓸 수 있는건 하루에 한번뿐이고 쓰고나면 무척이나 지친다고 하지만 에스데스 기량에 한순간이나마 시간을 지배한다는 사실 자체가 사기. 심지어 쓰고 지친다고 했던 이 기술을 써 놓고도, 목숨을 걸고 덤벼오는 스사노오를 상처 하나 없이 처리하는 말도 안되는 장면을 보여줬다. 여담이지만 만들어진 사유 중 하나는 바로 타츠미탓이라고 한다. 세상에... 사랑의 힘은 위대하도다...[28]빙결의 능력을 물리적이 아닌 개념적으로 적용해 얼려버린것에 당황하는 사람들도 꽤 있으나 사실 전례가 없는것은 아니다.[29]

6. 악역 메리 수

극초반부터 등장한 악역 캐릭터임에도 불구,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주인공들과의 격차가 줄어들기는 커녕 오히려 점점 더 늘어나고 있으며, 이렇다 할 약점조차 나오지 않았다. 작중에서 단 한번도 에스데스가 궁지에 몰리거나, 심지어는 유효타를 맞고 다치는 장면조차 나온적이 없다.[30] 아무리 이 작품의 분위기가 그렇다고는 해도, 이정도면 너무 과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파워밸런스가 치우처져 있다.[31]

더 큰 문제는 작중 대신의 아들이라는, 최소 중간보스급 이상은 될 캐릭터인 슈라는 물론이거니와[32], 그녀와 대등하다는 부도 대장군도 있다는 것이다. 대신이 최종보스일 것이 유력한 상황에서 에스데스의 스토리 전개상 포지션은 중간보스, 혹은 주인공의 숙적 정도가 되어야 하는데, 에스데스는 그런 캐릭터들의 클리셰를 훑어봐도 전례없이 심한 수준.

분명 상당한 인기 캐릭터로 카리스마 있는 악역 위치를 점하고 있는 건 맞지만, 시공정지라는 사기급 기술을 터득한 시점에서 사실상 메리 수가 되어버렸다. 거유 미녀 누님, 악의 여간부, 여왕님, 새디스트, 빙결속성, 메가데레, 색기담당, 갭 모에, 군인, 잔학무도하지만 부하들에겐 상냥한 성격 작가가 에스데스에게 부여한 속성만 해도 이미 상당히 많은데, 사용자를 미치게 만드는 최악의 제구를 제어할 수 있다는 설정까지 공개되면서, 완전히 이고깽 양판소 먼치킨 주인공 급으로 보정 떡칠이 되었다. 강한 악역을 만들자고 이것저것 전부 몰아주다 보니, 정작 주인공들이 이 악역을 쓰러트리는 개연성 있는 전개를 만들기가 힘들어져 버린 것. 사실상 따지고보면 저런 속성을 가진 먼치킨주인공을 만들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까 그캐릭터가 적군 캐릭터가 되버렸고 에라모르겠다식으로 작품을 전개한수준

당장 나이트레이드 멤버들 중 스토리상 어떻게든 에스데스를 쓰러트릴 수 있을 법 한 인물이라고는 타츠미뿐인데 타츠미는 에스데스에게 유효타는 커녕 제대로 된 공격한번 할수 없다고 할 정도로 격차가 심한 상태다. 이걸 극복하려면 몇번의 파워업 이벤트를 거쳐야 할 지 가늠하기도 힘들고, 동료의 사망으로 인한 복수폭주 클리셰는 이미 써먹은데다 폭주를 해도 격차를 넘을 수 없기 때문에 설령 나온다 해도 말이 안된다. 악역끼리 싸우다가 자멸하거나 혹은 에스데스가 중도에 아군화하여 그녀에 걸맞는 적이 이후 등장하여 서로 싸우는 일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은 어떻게 해도 개연성이 부여될 수가 없다. 현 시점에선 부도 대장군과 서로 치고받아 약화된 상태일때를 노리지 않으면 에스데스를 잡는 건 불가능이라고 할 수 있다.[33]

단 하나 가능성이 있다면, 아카메. 아카메의 제구의 특성인 어떻게든 상처만 낼 수 있다면 일격에 상대를 죽이는게 가능하다는 점인데 당장 공격을 맞을것 같지가 않다. 아니면,에스데스의 제구인 데몬즈 엑기스의 리스크로 자멸하게 유도하거나 잠시나마 약화된 틈에 쓰러트리는 정도. 이 경우엔 마인의 사망애인플래그로 가능성도 있다.아니면 마인이 죽거나...

다만, 나이트레이드들도 에스데스 대책 회의라는 걸 열어 이래저래 수단과 방법을 찾아보지만, 뚜렷한 약점이 없어 고심하는 찰나 아카메가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약점' 이라며하다하다 약점이 살아있음. 끝. 상처내는게 불가능해 보일정도로 강해서 문제지. 머리와 몸을 잘라서 떼어놓으면 죽는다! 자신의 제구로 처리할 것이라고 암시하는 복선을 깔아두긴 했다.

나이트레이드 리더인 나젠다가 평가하기를 에스데스를 쓰러뜨리기 위해서는 아카메를 포함한 10명 이상의 제구사용자에 5만의 정예병이 필요하다고 했다. 제구의 총수가 48개인 걸 감안하면... 문제는 부도 대장군도 그 에스데스와 동급이니 쓰러뜨리기 위해서는 마찬가지의 인원이 필요할텐데 이들이 최종보스가 아닌데다가 최종보스인 대신은 제구 중 최강의 제구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언급이 되었으니.[34] 정상적으로 싸워서는 나이트레이드쪽이 이기는 것은 불가능한 상태.

이 만화의 특징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초반부부터 주인공 동료들이 픽픽 죽어나가는 다크 판타지이니 만큼, 절망적일 정도로 강한 적을 설정한 것이 아닐까.그냥 혼자 다 해처먹고 배드엔딩 루트 찍자는 걸지도

아키하바라 게이머즈에서 실시한 인기투표에서는 적이면서도 상당한 인기 덕분에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악역에다가 행한 악행이 엄청남 + 과도하게 보정을 떡칠한 먼치킨이라는 점 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 진짜 팬만 있었다면 이 항목에서 에스데스를 어떻게 하면 죽일 수 있을지 논의되지도 않았다 해외포럼에서는 '대체 얘를 왜 좋아하는거냐?' '억지로 만든 메리수라 개연성을 다 깨먹는다.'등 안티도 심심치 않게 보이는 편.

하지만 이후 드디어 타츠미가 잉크루시오를 진화시켜 에스데스와도 맞붙어 싸울 수 있고, 마하발특마의 동결공간에서도 약간이나마 움직일 수 있는 수준으로 강해지면서 이길수있는 가능성이 생겼다![35] 거기에 타츠미가 에스데스에게 유효타를 날림으로서 에스데스 노 데미지 기록이 드디어
깨졌다.

7. 앞으로의 전개는?


부도의 등장과 나이트 레이드의 일원들이 픽픽 죽어나가 앞으로의 전개가 너무 불투명해졌다. 해도 해도 전력차가 너무 심하기 때문이다. 현재 나이트레이드의 전력은 타츠미, 마인, 레오네, 아카메이고 제국측의 전력은 에스데스, 부도, 도로테아, 코스미나, 이조, 웨이브, 쿠로메 정도이다. 최종보스 후보인 대신은 뺀것. 숫자부터 차이나고, 질적으로도 심하게 차이난다. 코스미나나 도로테아, 부상중인 쿠로메는 빼더라도 나머지 전력이 너무 절대적으로 차이난다. 이조는 못해도 아카메 급일 것으로 추정되고, 웨이브는 아카메, 마인, 라바크를 상대로 3:1에서 압도한데다가 에스데스와 부도는 나이트레이드 전원이 덤벼도 상대조차 안된다. 일방적이라도 너무 일방적인 것. 에스데스만 있다면, 어떤 상대든 베면 죽일 수 있다는 설정과 비장의 수의 떡밥이 있는 아카메로 커버가 가능하다. 문제는 부도, 대신까지 있다는 것. 같은 수법이나 계략으로 최강자 두명을 썰어버리는 것도 전개상 이상하다. 적이 바보가 아닌 이상. 즉 각각에게 있는 최강의 적을 쓰러트릴 떡밥을 아치 에너미와 매치시켜야 하는데...... 마인은 핀치에 몰리면 강해진다는걸 세류한테 써먹었고, 남은건 아카메. 하지만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적이 두명이 있고 최종보스는 따로 존재하는 상황. 거기다가 53화에서 에스데스와 타츠미의 대립관계가 심해져서 에스데스가 타츠미에게 합류할 가능성까지 줄어들었다. 이도 저도 안되는 상황. 이 작품의 특성상 갑자기 타츠미가 파워업을 한다면 '도대체 지금까지 파워업 안하고 뭐했냐' 라는 욕을 들어먹을게 뻔하다. 애초에 그렇게 파워업이 쉬운 세계관이면 나이트레이드 일원이 픽픽 안죽어나가겠지...... 그런데 그것이 실재로 일어났습니다 이런 문제 때문에 이번 혁명은 실패로 끝나고 2부로 이어지는 게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53화에서 목숨을 건 히로인 쟁탈전에스데스의 공격을 마인은 전부 피하고 빽빽한 얼음 공격은 마인의 펌프킨 한번 휘두르는 것으로 허무하게 막혔다.[36] 게다가 다른 나이트레이드 멤버들은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 운이 좋다면 마인과 대치하던 도중 매복하고 있던 아카메의 기습으로 사망처리될 가능성도 있다. 겨우겨우 억지가 진짜 심하지만 그럴듯하게 에스데스를 사망시킬 수 있는 조건이 갖춰졌다고도 볼 수 있다.

실제로 이후 54화에서 아카메가 기습공격을 시도했으나 아쉽게도 막혀버렸다. 하지만 타츠미가 라바크의 죽음을 계기로 잉크루시오를 각성시켜 에스데스와 거의 호각으로 싸웠다. 에스데스 본인도 대단하다고 평가했다.

8. 에스데스와 타츠미의 관계에 대해


지금 하는 걸로 봐서는 개심의 여지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우선 타츠미조차 말로 잘 설득하면 될거라는게 얼마나 무른 생각이었느냐며 포기한 상태. 설득이 안된다는 것이 작중에서 2번나왔다. 게다가 상황이 상황인지라 자기가 직접 타츠미를 죽이겠다고 선언한 상황. 뭐, 작가의 애정이 깃든 캐릭터이니 만큼 독자들에게 욕먹을 상황까지는 가지 않을거라고 그냥 추측만 하고 있지만 결정적인건 타츠미의 연인인 마인이다. 에스데스성격상 마인은 그냥 넘어가지 않을 텐데, 마인에게 죽던 마인을 죽이던 타츠미와의 관계가 파탄나는건 변함없다.

어쨌든 결국 위에 적혀있는대로 초반부터 이어져오던 타츠미와의 플래그를 스스로 깨버렸다.[37]

그동안은 적이지만 상당한 미인이고 타츠미와의 관계 때문에 상당한 인기가 있던 캐릭터였다. 인기투표 1위를 한게 그 증거. 하지만 이젠 타츠미와의 관계가 깨지고 완전히 순수악다운 모습을 보임으로서 인기가 떨어지고 있다. 게다가 현재 마인과 대치중인데 이번 전투에서 마인을 죽여서 세류를 뛰어넘는 작품 최악의 안티캐가 될 가능성이 생겼다! 요즘 들어 긍정적인 면모가 많이 안나오는 것이 그 원인중 하나이기도 하다. 부도가 대신을 적대할것이라고 이야기하자 '그때는 내가 상대한다' 라는 면모로 대신하고 완전히 결탁한 것처럼 보이는 것이 그 원인이기도 하고......


인줄 알았는데!


54화에서 반전이 있다! 에스데스 왈 일부러 급소를 빗맞춰 가사상태로 만들어 데려가려고 했다[38]. 물론 그 이후에 타츠미와 싸우면서 '(얌전히 데려가는 것 보다) 이러는 편(싸워서 타츠미가 살아남으면 그건 운명이다)이 더 재미있다' 고 말하기는 하지만, 어쨌든 사랑하긴 한 듯 하다. 이러면 얀데레 추측이니, 사랑하지 않았다느니 하는걸 추측을 한 위키러들이 미안해지잖아

이전의 추측처럼 사랑에서조차 아주 막장인건 아니라는게 밝혀졌지만 여전히 타츠미는 이 여자에게 관심이 없다. 부도가 마인을 대신 죽여주길 간절히 바라여라 보통 안죽기를 바라지 않아? 만화특성상 어쩔수가 없다

애니판에서 타츠미가 먼저 황제와 싸우다 황제가 쓰러뜨린 기둥에 탈진하여 장렬히 전사한 바람에 충격에 빠졌다.뿐만 아니라 황제도 패배하여 자신이 충성했던 제국마저 몰락 일보직전까지 놓였기때문에 더이상 자신이 살아갈 낙이 없을 것이다. 그래서 최후의 상대로 정해진 아카메와의 싸움에서 최후를 맞을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 아카메를 동귀어진하지 시키지 말고 좀 살려주자... 타츠미도 죽었잖아... 에스데스님 매너좀... 결국 아카메에게 패하고 죽을때도 타츠미와 함께 자신을 얼려버리면서 시체조차 안남기고 산산조각나면서 소멸한것으로 보아 마지막까지 타츠미를 향한 집착을 놓지않았고 저승에서라도 타츠미와 함께하려는 심산이다.

하지만 타츠미 역시 죽어서까지 마인과의 연인관계를 이을 것 같으니 에스데스는 결국 죽어서도 호라 모 젠젠 라인을 탈 것 같다 그러해도 마인과 저승 에서 서로 치고받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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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언급 때문에 일단 부도가 세계관 최강자의 기준이므로 이쪽이 진짜 최강이라는 의견이 있지만, '필적'이란 '능력이나 세력이 엇비슷하여 서로 맞섬'이란 뜻이며 에스데스의 힘이 부도보다 모자라다는 뜻은 되지 않는다. 다만 혁명군 온다고 겁먹을때 부도 있다는 말에 곧바로 안심하는 신하들의 반응이나 타츠미가 부도랑 싸울 때 에스데스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정점이라고 칭하는 것을 보면 실제 무력 비교는 둘째치더라도 위엄이나 신하들의 마음에 차지하는 비중, 위상은 부도가 좀 더 높아보인다. 아무래도 부도가 경력도 더 길고 직위도 더 높다보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듯.
  • [2] 그 수는 무려 40만명. 항우가 진나라군 포로 40만을 생매장한 사례를 모티브로 한듯 싶다.
  • [3] 에스데스의 잔혹함을 단적으로 나타내는 시퀀스지만 블루레이 스페셜 영상에선 바스트 모핑도 곁들이며 개그풍으로 각색됐다.(...)
  • [4] 첫번째 상은 1만의 황금이었는데 감사하다며 북쪽에 남겨두고 온 부하들한테 죄다 보낸다고 했다. 아, 좋은 상사님...
  • [5] 황제가 대신을 추천하긴 했지만 고기를 자주먹기 때문에 고혈압으로 내일을 알 수 없다고(...) 거절했다. 근데 에스데스의 이상형을 보면 대놓고 싫다고 말하자니 애매하니 놀릴겸에 돌려서 그렇게 말한것인듯
  • [6] 예시로 위에 나온 북방 이민족 40만명 생매장이라던가, 남쪽의 반란 토벌시의 모습과 같이...
  • [7] 물론 훈련을 빡세게하는 것도 원인 중 하나다. 워낙 S한 훈련이라 사상자가 속출한다.
  • [8] 만약 황제와 오네스트,에스데스가 죽으면 이들도 비록 제국의 명령을 받기 했지만 반란군과 도적토벌이라는 미명하에 이민족뿐만아니라 제국백성들중에게도 무차별적인 학살이 벌인 만큼 신정부 수립후 그 처벌을 면할수는 없다.
  • [9] 똑같은 군인신분이지만 에스데스와는 달리 부도 대장군 같은 경우에는 군인으로서 정치에 개입하려하지 않으려할 뿐만 아니라 도가 넘은 대신의 악행을 그냥 넘기지 않으려 한 점에서 둘의 모습이 비교되는 편이다.
  • [10] 이 점은 부도의 문제점은 아니다. 부도는 에스데스와는 달리 군인이 정치에 개입해서는 안된다는 원칙을 철저하게 지킨 것일 뿐이다. 게다가 이런 신념에도 불구하고 대신으로 인해 제국의 상황이 더 악화되는 것을 그냥 두고보지 않을 것이라는 의사를 선보였다.
  • [11] 사랑스러운 것에는 목줄을 채우는 경향이 있는 듯 하다. 자신도 모르게 목줄을 채워버렸다고.
  • [12] 다만 타츠미가 도망치지 않았으면 예거즈로 삼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애당초 멤버들에게 후보생이니 잘 지내라고 하기도 했으니.
  • [13] 덤으로 이때 타츠미는 에스데스의 알몸와이셔츠 차림을 본 것은 기본이고 그녀에게 키스까지 받게 되었다.
  • [14] 이 아낌의 일례로 어쩌다 맛있는 것을 먹고는 녀석들한테도 먹여주고 싶다는 그야말로 상냥한 누님처럼 아껴주신다. 이 여자가 저지르는 악행과의 갭이 정말 엄청날 지경.
  • [15] 타츠미는 무인도로 갔을때 꿈인가해서 한대쳐보라고 했는데 에스데스는 타츠미가 마조라고 착각하고 타츠미가 대충설명하고 다시 한대쳐보라고 했더니 키스했다(...) 그래놓고 태연하게 냄새들은 다 진짜라며 현실인증(...) 그리고 섬을 조사하며 일상을 때우는동안 그림을 그리는데 엄청 못그린다 진짜못그린다. 자기도 분명 자신과 타츠미를 그렸는데 안닮았다고 생각했다. 그나마 에스데스의 몇안되는 있어봤자 희망이 있는것도 아니지만결점인셈. 본인 왈 예술에 약하다나?
  • [16] 정확히는 팔타스족 족장의 딸로 태어났다.
  • [17] 에스데스도 삼수사가 죽었을 때도 너희들이 졌다는 것인 즉슨 약했다는 것이고 약자는 도태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니 어쩔수 없는 부하놈들이라고 싸늘한 태도를 보였다. 하지만 이 쪽은 그 다음에 "어쩔 수 없는 부하들이니까 너희들의 원수는 내가 대신 갚아주마" 라고 덧붙여주신다. 누, 누니이임~!
  • [18] 사실 이 사건이 어렸을 적부터 계속 교육받아왔던 약육강식의 논리를 에스데스에게 뿌리 깊게 각인시켰을 가능성이 크다.혼자 며칠 사냥나갔다가 돌아와보니 아버지를 포함한 남자들은 죽고 여자들은 모두 윤간당한 뒤 처참하게 살해당했는데...
  • [19] 특히 애니판 14화에선 이 부분이 잘 드러났는데, 과거 에스데스가 아버지에게 죽은 사냥감에게서 추출한 부속물의 가치는 낮아지기 때문에 산채로 사냥감을 해체해야 한다고 배우는 장면이 나온다.
  • [20] 이 부분을 보면 페제4차 캐스터우류 류노스케의 관계가 생각나는데 4차 캐스터는 정신오염 A를 가지고 있어 동급으로 미친 존재가 아니면 대화가 성립하지 않는다. 그런데 류노스케 또한 못지 않게 미쳐있어서 캐스터와 의사소통이 가능했고 캐스터에게 살해당하지도 않았다. 즉 에스데스가 이미 폭력과 광기에 물들어있는 강력한 자아를 가진 때문에 정신을 오염시키는 제구의 영향이 먹히지 않았던 것으로도 볼 수 있다.
  • [21] 애초에 에스데스의 아버지도 그녀를 보며 무언가 결락된 부분이 있는것 같다고 생각했었다. 환경이 환경이다보니 딱히 문제삼지 않았을 뿐....
  • [22] 애니판 14화에서도 나오지만, 에스데스의 아버지도 "에스데스는 천성 수렵자다. 그 대신 뭔가 결락된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이라고 한 것으로 보아 다른 부족원들과는 천성적으로 다른 무엇인가를 느꼈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바로 그 다음 "뭐 문제 없나" 라는 식으로 넘어간다. 즉 부족원들이 전멸 당했건 당하지 않았건 에스데스는 인성이 망가진 채 그대로 컸을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인지 만약 에스데스에게 적어도 인간이 나아가야할 옭바른 길을 제시해준 사람이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
  • [23] 첫번째는 처음에 만났을때 침대에서 였고, 두번째는 무인도에서 였다.
  • [24] 얼음갑옷을 만들었지만 그대로 깨져버렸다.
  • [25] 근데 이 때 연출적으로 문제가 있는데 한 대 얻어맞은 에스데스가 뒤의 부도의 전투에 참여하지 못한 것을 보면 단기적으로나마 리타이어(전투 불능) 상태가 된 듯한데 이런 천운을 버리고 타츠미가 나이트 레이드에 합류한 것처럼 묘사된다. 아무리 나머지 멤버가 위기에 처했어도 칼질만 해도 죽일 수 있는 기회를 너무 쉽게 버린 건 아닌가하는 의문이 들게 한다.기절할 때 초경도의 얼음으로 자기 몸을 덮었다고 하면 말 된다.물론 당시 나이트 레이드가 아주 위험했다고 생각하면 아주 억지까지는 아니긴 하지만....
  • [26] 에스데스의 자아자체가 타인을 굴복, 유린하는 거에 만족하는 파괴충동을 가지고있다는 점에서 가로쉬 헬스크림이 타락하지 않고 고대신의 힘을 다뤘다는 거에도 유사한다.
  • [27] 불교에서 말하는 지옥 가운데 하나. 팔한지옥 가운데서도 가장 추운 곳으로, 너무 추워서 온 몸이 얼어붙다 못해 불어터져서 붉은 연꽃모양을 이룬다고 하여 대홍련지옥이라고 불린다.
  • [28] 매번 도망치는 타츠미를 놓치지 않기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근데 정작 타츠미가 제일 먼저 마하발특마를 파훼했다.(...)
  • [29] 게이트 키퍼즈의 호죠 유키노가 소설판에서 시공간을 얼린적이 있다. 또한 한국 웹툰 블랙 베히모스 콘티 연재 시절 때 아키넬라 디스토브도 빙결계 능력으로 시간을 얼리는 기술을 쓰려 한다. 반대로 Dies irae(게임)의 주인공 후지이 렌의 창조 'Eine Faust Finale 아인 파우스트 피날레'의 시간정지를 '시간이 얼어붙는 얼음지옥. 코큐토스'라 묘사한 적이 있다.
  • [30] 아무리 발악을 해도 털끝하나 다치지 않는다는 점이 파워밸런스가 망가지는데 일조하고 있다. 이런 캐릭터는 거의 전례가 없다.
  • [31] 초반 유력한 최종-중간보스 후보였던 쿠로메는 심장이나 목을 베지 않으면 죽지는 않지만, 오히려 신체 내구도 자체나 상처 회복력은 굉장히 낮은 편이라는 약점이 노출되었고, 아카메에게 밀리는 모습도 보였다.
  • [32] 하지만 슈라는 웨이브한테 털리면서 딱 중간보스급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을 보여주었다.
  • [33] 타츠미에게 혁명군을 정리한 다음에는 대신을 처리할 의사를 내보인 부도를 본 에스데스가 그 때는 자신과 싸우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 점에서 떡밥은 깔렸다.
  • [34] 하지만 애니판의 반지와 지고의 제구를 보자면 반지가 있더라도 제구를 뺀 육체전에서 진다면 끝장이고 지고의 제구도 잉크루시오와 그란샤리오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줬다.(이것도 수리가 제대로 안되서 수리하면 된다고 하지만 제구 신의손 퍼펙터도 없이 제구를 수리한다는거 자체가 비정상이다.)
  • [35] 실제로 마하발특마는 시간을 얼리는 건데 타츠미가 은신을 쓴 상태에서 얼리면 타츠미를 파악하는게 불가능하다. 무인도에서 페이크마운틴으로 돌아갈때도 타츠미가 은신쓰고 기척을 차단하자 바로앞에서 파악 못한 선례가 있기 때문에 에스데스가 마하발특마를 쓰자마자 타츠미가 은신을 쓰고 숨거나 기습을 날리면 이길 확률이 있다.
  • [36] 물론 이때 펌프킨은 제국 최강들을 상대로 도발하고 있어 사지중 사지라서 유래없는 위력을 내는 상황이라 가능한 일이었다.
  • [37] 사실 플래그라고 하기도 뭐한게 에스데스의 사랑은 에스데스 본인만의 생각이지 타츠미는 처음부터 에스데스를 눈꼽만큼도 사랑하지 않았다. 아니 애초에 처음 만났을 때 삼수사 때문에 죽은 브라트를 생각하며 이녀석만 없었으면 형님은 죽지 않았을 거라며 오히려 분노했다. 거기다 2번째 만남 때 설득이 불가능하다는 걸 알아버린 탓에 더더욱 가능성은 없다.
  • [38] 사실 칼침을 내려던 중 타츠미의 생명력이 강하길 기대한다와 급소를 훤히 꿰뚫고 있다는 독백으로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했다. 두가지가 조합되면 급소를 피해 찔러서 고문한다거나 죽은걸로 위장해서 빼돌린다거나 정도로 전개가 압축되기 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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