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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

last modified: 2015-03-17 18:47:41 by Contributors

Contents

1. Esquire
2. 한국의 구두 브랜드
3. 세계적으로 유명한 + 남성 잡지
4. 소설 월야환담 시리즈에 등장하는 개념
5. 펜더社의 일렉트릭 기타
6. 만화 웁 전쟁에 등장하는 개념


1. Esquire

중세 영국에서 기사 다음 가는 봉건 신분의 칭호.

2. 한국의 구두 브랜드

정확히는 에스콰이이다! 많은 사람들이 3과 같은 회사에서 만드는 것으로 오해한다(...).

조그만한 구두방부터 시작해 90년대 구두 시장을 점령한 브랜드

과거의 엄청난 영광이 무색한 지금은 ...

3. 세계적으로 유명한 + 남성 잡지

아레나, GQ와 함께 3대 허세 잡지남성 잡지 중 하나로 꼽힌다.미국에서는 못생긴 남자들이 이 잡지를 게이 잡지라고 비꼬기도 한다고 하는데 미국에서는 맥심은 너무 가볍고 경박하고[1]플레이보이는 실제 내용과 달리 그놈의 이미지때문에 부담스러운 남성에게는 에스콰이어가 가장 읽을만하다는 평이 있다.타임지는 머리가 아픈가
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품격있는 맛집이나 남성들의 이야기, 여자 꼬시는법, 명품과 생활 아이템을 소개한다. 잡지에 대한 편견을 가진 사람이 처음 보게 되면 생각외로 수준 높은 시사, 상식에 대한 글이나 단순한 뉴스 등으로 접하기 힘든 최신 이슈(문화, 과학, 기술 등)에 대한 칼럼 때문에 깜짝 놀라기도 한다. 시대의 흐름이나 유행에 민감하고 싶으면 이런 류의 패션 잡지는 봐둬서 나쁠게 없다. 특히 외부와의 접촉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군대에서는 이것이 유행 파악의 지표가 돼서 나름 인기가 있는 편.[2]

다만,여기서 소개하는건 보통 셔츠 한장에 100만원, 블레이저 하나에 400만원을 넘어가는 것들이다.

에스콰이어에 저렇게 비싼 브랜드가 나오는 이유는, GQ기자의 말을 참고하건데, 기자의 마음에 들면 나와서 그렇단다. [3]보통 명품이라는 것들이 가오멋있기 때문이랄까나...?
그러나, 패션 잡지의 특성상 일상에서 접할 일이 대단히 드문 초고가 명품에 대한 소개를 안하는건 말이 안되고 (만약 요리잡지에 우리가 매일 먹는 김치나 라면 소주와 같은 일반식만 나온다고 생각해보자)
일반인 기준으로도 그렇게 무리하지 않고도 장만할 만한 수준의 브랜드로 코디하는 모델과 일반인을 소개하는 코너도 상당히 많다. (대부분의 사람에게 저가로 인식되는 유니클로 등의 SPA 브랜드로 코디하는 법에 대해서 나오기도 한다.) 애초에 말도 안되는 것들만 소개해댄다면 일반 대중들이 꼬박꼬박 사면서 읽을 리가 없다.


<남자생활백서>라는 희대의 명저를 출간하기도 했다.

다른 패션 잡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보그체만연체 등의 사용이 적은 편이다.

한편 미국판은 2010년 이후 우수해진 신체조건으로 아시아 남자 모델들의 등장이 잦아졌다.심지어는 가장 모델 고르는 조건이 까다롭다는 명품 수트 스페셜에도 등장했다.다만 이것만으로 외국에서 아시아 남자가 통한다고는 믿지 말자.아시아 남자라서 통한 것이 아니고 돌체 앤 가바나 런웨이 모델 남자라서 통한것이다

4. 소설 월야환담 시리즈에 등장하는 개념

진마=클랜 로드의 계승자를 뜻한다.
만일 로드가 사망했을 경우 에스콰이어가 로드직을 계승한다. 따라서 보통 흡혈귀 클랜의 제2인자가 된다. 적어도 VT가 10만에 달해서 태양빛아래서 운신할수 있을 정도.

클랜의 2인자인 만큼 전투력은 진마에 버금간다...만, 베놈의 에스콰이어는 카르를 습득하지 못해서 반푼이 취급을 받던 차에 세피아의 에스콰이어였던 셰인실베스테르에게 썰려 무방비 상태였던 베놈의 피를 빨아서 그 후계를 이어버리는 바람에 버로우타서 등장조차 하지 못하거나, 저 세인도 진마가 되기 전에는 실베스테르에게 완벽히 '썰리는' 녀석이었고 팬텀의 에스콰이어 빌헬름은 전투력은 별볼일 없는 등 사실은 사이에 넘사벽이 있는게 보통일지도 모르겠다.[4]

그래도 빌헬름은 창월야에서 1세대 웨어비스트를 혈인능력으로 발라버리기도 했다. 뭐, 그전에 격투전에선 빌헬름이 완전 캐발리다 못해 스케이트 보드의 대용품이 됐다는건 넘어가자=[5][6]

5. 펜더社의 일렉트릭 기타


레오펜더가 최초로 만든 솔리드바디 일렉트릭 기타. 1949년 완성되어 1950년부터 생산되어 판매 되었다. 생김새는 지금도 인기가 많은 텔레캐스터와 비슷하지만 픽업이 리어에 1개뿐이며 넥에 트러스로드가 없어서 넥이 휘어지면 바로잡을 방법이 없었다는 것이다. 다만 펜더 본인은 처음에 에스콰이어를 만들면서 별로 대수롭지 않게생각했는데, 기존의 기타처럼 (비교적 무른) 마호가니로 만든 넥을 바디와 맞물려 접착체로 단단하게 붙인 방식이 아닌 값싸고 단단한 목재인 메이플(단풍나무)로 만든 넥을 바디와 단순히 나사로 고정하는 볼트온 넥을 사용해서 넥이 휘거나 부러지거나 하지도 않지만, 만약 변형되어도 값싼 새 넥을 간단히 교체하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

당시 레오펜더는 일렉기타를 값싸게 만드는데 꽤 중점을 뒀기 때문에 수량도 풍부하고 값도 싼(하지만 기존의 어쿠스틱 기타에선 사용되지 않던) 엘더나 애쉬로 바디를 만들고 역시 값도 싸고 튼튼한 메이플로 넥을 만들어 단가가 적게 드는 나사 접합으로 에스콰이어 기타를 만들게 되었다. 덕분에 당시 다른 기타들보다 가격도 비교적 쌌었다. 제프 벡이 야드버즈 시절 에스콰이어를 사용하였는데, 그냥 제일 저렴한 기타라 썼다.라고 회고 할 정도

6. 만화 웁 전쟁에 등장하는 개념

인류제국의 특수요원 집단. 스콰이어(웁 전쟁)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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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주요 타겟층이 20대초반까지이다
  • [2] 다만 유의할 점은, 철학이나 인문학에 극히 심취한 사람과 대화할 때 거리감을 느끼듯, 한국의 남성잡지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판타지 소설과도 같은 상류사회의 생활상, 그리고 패션에 대해 "남자라면 이거 이거 이거 이거 이거 정도는 필수지" 식으로 강박을 주는 내용들을 조심하자. 무엇보다 가격들을 보다 보면 왠지 자신의 인생이 하찮아 보이게 되는 역효과가 있다.2년간 복무한 돈으로 자켓 한벌을 못 산다
  • [3] 다만 여기에는 기자들의 편견, 혹은 노력이나 안목의 부족을 의심할 여지가 있다. 세계적인 유행을 이끄는 것은 고가의 명품 디자이너들이나, 그 추세 내에서 가장 보기 좋은 옷을 만드는 경우는 중저가 브랜드에도 많다.
  • [4] 다만 판타즈마고리아는 워낙 혈족수가 적은데다가, 빌헬름이 에스콰이어가 된 것도 사실 팬텀이 그를 불쌍히 여겨 살려준 뒤 잘 부려먹는지라꽤 아끼고 있어서 그런 것에 가깝다.
  • [5] 본래 흡혈귀의 육체능력은 라이칸스로프보다 딸리는 편. 팬텀이나 아르곤, 창영도 그 볼코프 레보스키랑 맞짱떠서 무사하진 못하다.
  • [6] 게다가 대부분 진마의 세대교체는 에스콰이어가 진마를 물어버렸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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