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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타디우 두 마라카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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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ádio do Maracanã

보타포구 FR & CR 플라멩구& 플루미넨시 FC
에스타디우 마라카낭
개장일 1950년 6월 16일
전체이름 이스타지우 조르날리스타 마리우 필류
(Estádio Jornalista Mário Filho)
홈구단 보타포구, 플라멩구, 플루미넨시
경기장형태 축구 전용 구장
수용규모 87,101석

Contents

1. 개요

1. 개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위치한 약 8만 석 규모의 대형 축구장이다. 공식 명칭은 '이스타지우 조르날리스타 마리우 필류'(Estádio Jornalista Mário Filho). 길고 아름다운 이름 때문에 마라카낭이라 줄여 부르는 경우가 많다.

1940년대 후반 1950년 FIFA 월드컵을 유치한 브라질 정부가 당시 수도였던 리우데자네이루에 '브라질 축구의 메카'를 지향하며 야심차게 건립을 계획했다. 그러나 착공이 늦어지면서 (1948년 8월 2일) 노동자들을 밤낮없이 굴려대면서 개막 직전인 1950년 6월 16일이 되어서야 임시 개장을 했고, 대회 기간 중에도 공사를 계속하여 브라질의 마지막 경기 직전에야 간신히 완공하였다.

준공 당시 관중석 규모는 입석을 포함하여 20만석 남짓으로 당시 세계 최대의 수용 인원이었다. 그런데 1950년 월드컵에서 사실상의 결승전이었던 마지막 경기 브라질 vs 우루과이전에선 이마저도 모자랄 지경이었으니 당시 브라질 국민들의 월드컵 첫 우승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정도였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이후 관중석에서 사고가 난 것을 계기로 안전 문제가 대두되자 입석을 금지하고 좌석도 축소하면서 지금의 규모로 되었다.

앞서 말했다시피 1950년 FIFA 월드컵에서 사실상의 결승전이라 할 수 있는 브라질우루과이의 마지막 결선 리그전이 펼쳐지기도 했고, 그리고 리모델링을 거쳐서 64년 만에 브라질에서 다시 열린 2014년 FIFA 월드컵에서도 사용하고 있다. 가장 마지막 결승전 경기가 열릴 예정이기도 하다. 1950년 월드컵 때 완공된 경기장 중 유일하게 사용하는 경기장이다. 그리고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의 개폐회식과 올림픽 축구 결승전 장소로도 예정되어 있다. 올림픽 개폐회식을 축구장에서 하는 최초의 사례.

브라질 축구의 성지로 추앙받는 경기장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브라질 입장에선 영 좋지 않은 추억이 하나 있기도 하다. 마라카낭의 비극 참고.

그런데 2014년 월드컵 16강전인 콜롬비아 VS 우루과이의 경기가 바로 이 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번에는 수지키엘리니를 물어뜯으며 시즌 아웃당한 우루과이콜롬비아에게 완패를 당하면서 64년 전의 우승의 영광을 누렸던 경기장에서 패배의 치욕을 안고 집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리우데자네이루 서쪽의 벨루오리존치에서 이 경기장에서보다 더 나쁜 사건이 일어나게 된다. 결국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벨루오리존치에서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이 아닌 수도 브라질리아네 가린샤 국립 주경기장행....[1]

참고로 브라질 정부에서는 무려 12억 헤알(대한민국 돈으로 약 6천억 원에 가깝다!)이라는 거액을 들여 가며 마라카낭을 리모델링, 보수했다고 한다. 그리고 월드컵이 끝나자 이 건설비용 및 여러 감사로 시끄러운 상황에 처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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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2-04 08: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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