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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기타

last modified: 2015-03-19 00:14:05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창작물에서의 에어 기타


1. 개요

음악, 특히 헤비메탈같이 강렬한 장르를 좋아한다면 누구나 한 번쯤은 해 보곤 하는 뻘짓 행위로, 허공에 기타를 메고 있다고 가정하고 미친듯이 양 손으로 연주하는 시늉을 내는 것을 말한다.

밴드에서 기타 솔로할 때 할 거 없는 보컬리스트는 기타리스트 옆에 나란히 서서 하기도 한다.

프레디 머큐리가 가끔하는 그거

2. 상세

위와 같이 그냥 뻘짓(...)에 지나지 않는 행위지만 이걸 가지고 세계 대회도 열린다(!)


가장 최근에 열린 대회는 2010년도에 열렸으며 위 동영상의 주인공인 오치 요스케씨는 2006, 2007년도 금메달리스트. 별걸 가지고 금메달을 다 따네? 사실은 의사라 카더라


게다가 에어 기타라는 명칭으로 실제 판매하는 기타도 있다. 일본의 완구 회사로 유명한 타카라 토미에서 만든 제품으로 기타의 대부분을 과감히 생략(...)하고 넥의 일부와 헤드만 남겨둔 괴상한 모양을 하고 있다.

헤드 부분에 기타 코드에 상응하는 버튼이 있는데 코드를 잡고 다른 손은 기타를 치듯 허공에 대고 연주하면 된다 (...) input/output 단자가 있어서 헤드폰에도 연결 가능하고 앰프에도 연결 가능하다는 듯.

3. 창작물에서의 에어 기타

어쨌든 락빠들의 상징적인 행동이기 때문에 대중들에게 어느 정도 알려져 있는 행위다. 창작물에서도 은근히 나오기도 한다. 대충의 예제는 다음 정도.

가나다순.

그리고 이 단어를 응용하여 에어XX라고 하면서 혼자서 가상의 무언가를 즐기는 것에 대해 아예 고유명사화하는 경우도 많이 생겨나고 있다. 개구리 중사 케로로 TVA에서는 아예 에어XX 에피소드에 한 화를 투자하기도 했으며, 해당 에피소드는 대한민국 한정 이벤트인 케로케로 체인지의 적용 대상이 되기도 했다.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에서는 풍란이 에어 배틀을 하면서 체육관 운영을 막장으로 몰고 가기도 했다. 한층 더 나아가서 라이트 노벨 골든 타임요망한 히로인에어 요리란 충격과 공포의 경지에 도달하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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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스타일리쉬 게이지가 SSS 이상인 상태에서 도발 버튼을 사용하면 일정 확률로 발동. 네로가 에어 기타를 연주하면 진짜로 배경음악에 기타음이 섞여 들려온다. 이 도발이 발동한 상태에서 이동이나 공격 등 다른 키를 입력하지 않거나 공격을 받지 않으면 무한대로 계속 연주한다.
  • [2] 이건 신데마스 2nd 라이브 이벤트때 담당 성우 아오키 루리코가 라이브에서 직접 시전한 에어 기타를 그대로 카드에 가져온 케이스.
  • [3] 취소선을 그은 이유는 3도 화상을 착용하면 진짜로 일렉트릭 기타, 네온 절멸기를 착용하면 진짜로 베이스기타를 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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