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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프랑스

last modified: 2015-04-11 10:23:35 by Contributors

에어 프랑스(Air France)
홈페이지
IATA
AF
ICAO
AFR
항공사 호출 부호
AIRFRANS[1]
항공권식별번호 057
설립년 1933년
허브공항 파리 샤를 드 골 국제공항
보유항공기수 253
취항지수 244
항공동맹 스카이팀

af_a380.jpg
[JPG image (108.1 KB)]

에어버스 A380-800

Contents

1. 개요
2. 연혁
3. 마일리지
4. 에어버스의 모태(?)
4.1. 둘 다 운용하는 항공사의 위엄
4.2. 유럽 최초의 A380
4.3. A350 도입
5. 특징
6. 사건, 사고


1. 개요

프랑스플래그 캐리어. 슬로건은 Faire du ciel le plus bel endroit de la terre(Making the sky best place on earth / 하늘을 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에어 프랑스-KLM 그룹의 사업부이며 대한항공, 델타 항공과 더불어 항공동맹 스카이팀의 창립 멤버이기도 하다. 2010년 현재 프랑스 국내 32개 노선 및 해외 91개국 153개 노선을 운항 중이다. 본사는 파리의 몽파르나스에 있었으나 현재는 파리 북쪽 루아시의 파리 샤를 드 골 국제공항에 있다. 대한민국에는 인천 - 파리 노선에 1일 1회 매일 운항하며, 보잉 777-300ER이 투입된다.(대한항공에서 A380-800이 파리행에 투입된다.)

2. 연혁

프랑스 국적 항공사로서의 에어 프랑스는 1933년 에어 오리엔트(Air Orient), 에어 유니언(Air Union) 외 총 5개 항공사를 통합시켜 출범했다. 1990년대에는 UTA 항공, 에어 인터 등 다른 프랑스 항공사를 인수합병했다.

가장 최근의 합병은 2003년 네덜란드의 플래그 캐리어인 KLM을 합병한 것으로, 이 합병으로 인해 에어 프랑스-KLM 그룹이 탄생했다. 합병으로 인해 에어 프랑스-KLM 그룹은 2004년 25.5%의 시장 점유율로 루프트한자를 제치고 유럽 최대의 항공사 그룹으로 발돋움했다.

또한 2013년에는 에어프랑스가 보유한 자회사 3개를 통합시켜 HOP! 라는 새로운 자회사를 만들어서 지방 공항 위주의 국내선을 운영 중이다.

3. 마일리지

상용고객 마일리지 서비스 명칭은 "플라잉 블루"이며, KLM도 플라잉 블루를 공용한다. 유효기간은 1년 8개월...이지만 마일리지가 적립이 가능한 스카이팀 항공사를 20개월 안에 한 번이라도 탑승하면 자동으로 1년 8개월 연장(갱신)되므로 반 영구적이라고 할 수 있다. 굳이 에어 프랑스의 회원이 아니어도 하단에 FFP를 선택하는 칸이 있고, 대한항공의 스카이패스나 델타 항공의 스카이마일스 등을 선택하여 회원 번호를 입력할 수 있다.

등급은 아이보리, 실버(스카이팀 엘리트), 골드(스카이팀 엘리트 플러스), 플래티늄(스카이팀 엘리트 플러스) 4개가 있다. 골드의 경우 대한항공의 모닝캄 프리미엄과 같은 등급인데 획득하기는 훨씬 수월한 편이다. 플라잉 블루는 에어 프랑스, KLM 외에도 다른 스카이팀 항공사 탑승도 탑승횟수 실적으로 인정하는데,[2] 탑승 마일에 상관없이 연 30회를(정확히는 1월 1일에서 12월 31일 사이) 탑승하면 골드 즉, 엘리트 플러스로 올라갈 수 있다. 대한민국 거주자일 경우 가장 쉽고 저렴하게 달성할 수 있는데, 그냥 대한항공 국내선을 30회 탑승하면 골드 등급을 받을 수 있다. 같은 스카이팀 엘리트 플러스 등급은 모닝캄 프리미엄이 50만!! 마일리지를 적립해야 올라갈 수 있는 것에 비하면 수천배나 쉽다. 단 매년 갱신해야 한다는건 함정.

4. 에어버스의 모태(?)

항공기 제작사인 에어버스의 본사가 프랑스 오트가론 주 툴루즈에 위치해 있고 사실상 에어버스프랑스 경제에 적잖이 기여하며 프랑스 정부가 에어 프랑스-KLM 그룹의 지분 20% 이하를 소유하고 있는 관계로 에어 프랑스는 에어버스의 항공기들을 가장 먼저 도입해 왔다. 콩코드가 그 사례이며[3] 에어버스의 최신작이자 4발 대형 2층 여객기인 A380도 유럽의 항공사들 중에서 가장 먼저 도입했다.[4]

에어버스의 첫 여객기인 A300도 에어 프랑스가 가장 먼저 도입했다. 당시 신생 제작사였던 에어버스의 초도 양산기라서 보잉에 비해 안정성이나 내구성이 검증되지 않은 터라 에어 프랑스 이외의 항공사들은 아무도 A300을 사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나 대한항공에서 대한민국 정부의 엑조세 미사일의 구입 건으로 인해 프랑스 정부와 협상하는 과정에서 A300을 대량 도입하여 아주 잘 운용했고, 이 찬스를 잡은 에어버스보잉과 어깨를 겨루는 메이저 항공기 제작사로 성장했다. 대한항공 조중훈 당시 회장이 에어버스의 해외 판로를 열어 준 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1990년 프랑스 정부에서는 레지옹 도뇌르 훈장 중 2등급인 그랑도피시에를 주었다.하지만 대한항공보잉이 더 많은 건 함정

4.1. 둘 다 운용하는 항공사의 위엄

일본 항공사들과 미국 항공사들이 철저한 보잉빠인데 비해 에어 프랑스는 에어버스의 모국 항공사임에도 불구하고 에어버스 항공기와 보잉 항공기를 적절히 섞어서 사용하며, 대한민국에는 777-300ER을 투입하고 있다.[5] 왠지 프랑스답지 않다. 이처럼 의외의 중립적인 항공기 도입 정책 덕분에 프랑스 국회 본회의에서 프랑스 국영 항공사 출신인 에어 프랑스가 툴루즈에 본사를 둔 유럽계 항공기 제작사인 에어버스 기종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지 않는 것을 대차게 까는 의견들도 나오기도 했다. 유럽 내 단거리 노선에는 A320 패밀리, 중거리에서는 A330, 장거리에는 보잉 747777, 그리고 에어버스 A340A380을 투입하고 있다.[6] 뿐만 아니라 에어 프랑스는 777에다 3-4-3 좌석배치를 해놓은 몇 안되는 항공사 중 하나다.뭐야 얘들 무서워

4.2. 유럽 최초의 A380

A380 퍼스트 클래스

A380은 유럽 항공사로서는 최초로 도입하여 CDG - JFK 노선에 먼저 투입했다. 현재 운항 중인 A380 중 가장 탑승 인원이 많으며[7] 다른 항공사들의 A380과 비교되는 특징으로는 프랑스답게 항공기 내부의 아트 갤러리를 내세우고 있다. 2015년 현재 LA, 뉴욕, 마이애미, 요하네스버그, 상해, 홍콩 등지로 운행하고 있다.

4.3. A350 도입

2011년 9월에 A350 도입을 확정지었다.[8]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총 43대의 롤스로이스 트렌트 엔진을 장착한 A350-900이 에어 프랑스에 도입될 예정이다. 첫 도입분들은 A340-300을 대체한다. 에어 프랑스-KLM 그룹은 A350787을 모두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에어 프랑스는 A350을 먼저 도입하고 KLM787을 먼저 도입한다. 이들이 성공적으로 운항하면 이후에 에어 프랑스에도 787이 들어오고 KLM에도 A350이 운항할 예정이다.

5. 특징

유니폼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항공사이다. 프랑스 특유의 감성을 살려 크리스챤 라크르와가 디자인한 유니폼은 각종 설문조사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흔히 블로그 등에서 볼 수 있는 각종 항공사 유니폼 사진 중 압도적인 폭풍간지를 자랑한다.


기내식의 특징으로는 바게트의 나라답게 바게트가 무제한이라는 것이다. 보통 기내식으로 배가 안 차는 분들에게는 좋은 소식.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파는 바게트와는 대조적으로 상당히 딱딱하니 한 입에 덥썩 무는 일만은 없도록 하자.

수하물 분실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한다.아에로플로트? 클레임을 걸어도 그게 뭔 대수냐는 식으로 반응하고 찾으려는 노력도 하지 않아 악평이 자자하다.

6. 사건, 사고

자국제 에어버스 기종을 많이 이용하는 항공사이긴 하지만, 역설적으로 에어버스 기종의 손실 사고 1호를 대부분 쥐고 있다는 불명예스러운 측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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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AIRFRANCE가 아니다! 언어권에 따라 다르게 발음될 여지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 [2] 예를 들어 인천-파리행 에어프랑스 탑승도 1회고, 광주-제주행 대한항공 탑승도 똑같이 1회로 간주된다.
  • [3] 단, 콩코드에어버스의 모회사인 방위산업체 EADS의 전신인 아에로스파시알이 만들었다.
  • [4] A380의 세계 최초 도입은 싱가포르항공이 달성했다.
  • [5] 오히려 진정한 에어버스빠 항공사는 이웃나라 독일루프트한자라 할 수 있는데, 전 세계 스테디셀러인 보잉 777을 단 1대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면서, 777에게 발려 버린 A340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항공사다. 그래도 루프트한자보잉 기체가 전혀 없는 건 아니다. 루프트한자747-8i의 런치 커스터머다. 루프트한자 외에도 체코항공, 핀에어가 대표적인 에어버스빠 항공사.
  • [6] 사실 A340777과 동급의 기체이므로 A340777의 동시운영은 비효율적이다. 특히 A340은 4발기라 777보다 연비가 나쁘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더더욱. 그러나 앞에 기술한 에어 프랑스와 에어버스의 관계를 생각해 보라. 777 초기에는 쌍발기에 적용되는 ETOPS 제한(쌍발기에 적용되는 비상착륙 가능 공항에서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질 수 없는 규제) 때문에 장거리 노선, 특히 대양 횡단 노선에 불가피하게 4발인 A340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근래에는 거의 문제가 되지 않고 있다. 다만 A340을 주력으로 쓰고 있는 루프트한자의 경우와 같이 특정 노선, 특히 화물 수송량이 많은 경우 (도입이 이른 기종이어서) 자산 상각 완료라는 강점과 합쳐 경쟁력이 있기도 하다. 일부 대서양 횡단노선에서는 A330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 [7] 536석, 현재 운항 중인 A380 중에서는 가장 많지만 에미레이트 항공이 2클래스 644석을 예고했고 프랑스레위니옹의 Air Austral은 단일 클래스 840석짜리를 주문했다. JAL이나 ANA가 아니고? 747-400D의 위엄 이름이 오스트랄이라 항공기는 아스트랄한 거 사려나 보다
  • [8] 중장거리 중형기 시장을 양분하던 A330767의 대결이 차세대 여객기인 A350787의 대결로 나아감에 따라 각 항공사들이 이 두 여객기를 열심히 지르기 시작했는데 대한항공787-9, 아시아나항공A350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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