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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스미스

last modified: 2015-03-19 22:10:17 by Contributors

Contents

1. 미국의 록 밴드
2.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나오는 스탠드

1. 미국의 록 밴드


(위 이미지 하단의 Cheap Trick은 유명한 파워 팝 밴드 이름.)

미국록밴드. 1960년대 말 보스턴에서 결성된 밴드다.

아메리칸 하드록의 자존심이자 전설로 7~80년대를 주름잡던 유명 밴드 중 하나다. 음반 판매량 누계 1억 5000만 장 이상. 여러 헐리우드 영화의 OST에도 참여하여 그들의 음악을 영화에서도 심심찮게 들을 수 있다.

보컬 스티븐 타일러(Steven Tyler)[1].[2] 기타리스트 조 페리와 브래드 윗포드, 베이시스트 톰 해밀튼, 드러머 조이 크레이머. 79년부터 83년 사이 잠시 멤버 변동이 있었으나 인기가 없으니곧 원상복귀되었다.

1973년 1집 앨범 Aerosmith로 데뷔하여 현재까지 활동 중이다. 크게 정통 아메리칸 하드록을 연주하고 정립했던 1970년대와 멤버 교체 및 약물로 얼룩진 중간의 침체기, 외부 작곡가들과 협업한 파워 발라드들이 인기를 얻으며 상업적인 면에서는 최고로 성공한 1987년 이후의 세 시기로 나눠볼 수 있다. 침체기 시절 스티븐 타일러와 조 페리가 주도권 다툼에 휘말려 서로 주먹다짐을 하다 못해 뜯어 죽이겠다며 으르렁거렸던 흑역사가 있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현재는 모두 다 화해했다고.사실은 예순 넘어서도 서로 싸워서 나간다, 안 붙잡는다 운운하다가 다시 화해했지만. 노인네들이 주책은... 어쨌거나 스티븐 타일러와 조 페리는 환갑을 훌쩍 넘긴 지금까지도 어마어마한 기력과 자기관리를 자랑하며 과거의 약물에 찌들었던 모습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락 보컬리스트 중에서도 특히나 높은 음역대와 역동적인 무대 움직임을 장기로 삼으면서도 여지껏 키 하나 내리지 않고 곡들을 소화해오고 있는 타일러와 최근까지도 늘씬한 복근에 활발한 무대매너를 과시 중인 페리의 듀오는 앞으로도 5년 정도는 거뜬해 보인다는 것이 해외 팬덤의 의견.

1985년, 올드스쿨 힙합의 전설 Run DMC와 함께 Run DMC 정규 음반인 Raising Hell 앨범에 Walk this way를 리메이크하여 수록했다. 에어로 스미스가 먼저 발표한 곡이었으나 Run DMC와 함께 리메이크한 버전이 더욱 히트하여 당시 침체기였던 에어로스미스가 다시 도약하는 발판이 되었다는 평이 있었을 정도.[3][4] 비슷한 곡으로 앤스랙스퍼블릭 에너미와 함께 작업한 Bring the Noise라는 곡이 있다.

미국에선 전설급이라 기타 히어로 에어로 스미스가 나오기도 했다. 또한 미드웨이(3번 항목)에서 이들을 소재로 한 건슈팅 게임인 레볼루션 X를 제작한 적도 있다. 물론 실사 그래픽이다. 자세한건 항목 참조.

대표곡은 Dream On, Cryin', Dude(Looks Like a Lady)(영화 미세스 다웃파이어 OST)[5], I Don'`t Want To Miss A Thing(영화 아마겟돈 OST)[6], Walk this way[7] 등 다수. 그러나 상업적인 성공은 1987년 아후 작품에 집중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1974년부터 1976년에 갈쳐 발표한 세 장의 음반이 음악적으로는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올드스쿨 하드락의 정석인 Toys in the attic, Back in the saddle 등이 이에 해당하는 곡들.

I Don't Want To Miss A Thing (아마겟돈 OST)

2012년 발표 싱글 What Could Have Been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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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분의 딸은 아마겟돈, 반지의 제왕에도 출연한 여배우 리브 타일러. 그래서 아마겟돈 OST 작업을 에어로 스미스가 맡았다. 'Crazy' 뮤직비디오에도 리브 타일러가 출연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장훈이 스티븐 타일러를 좋아했고 그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참고로 입술이 두껍고 입이 튀어나온게 트레이드마크이며 캐릭터화될때도 항상 강조되어 그려진다. 믹 재거?
  • [2] 헤네시 베놈 GT 로드스터 1호차를 받은 인물이기도 하다.
  • [3] 이곡은 빌보드 싱글차트 1위를 차지한 최초의 Hip-Hop으로 기록되고 있다. 지금 Hip-Hop의 위세를 생각한다면 대단히 기념비적인 곡.
  • [4] 퀸시 존스가 제작한 락앤롤 다큐멘터리의 Run DMC 인터뷰에 따르면 에어로스미스는 처음엔 Run DMC를 그다지 좋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 에어로스미스의 행동 때문에 Run DMC는 그당시 약간 섭섭했다고 하지만, 작업을 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게 됐고 당시 MTV에 나온 그들의 뮤직비디오의 인기와 맞물려서 두 그룹 모두 대박을 치게됐다.
  • [5] 1987년 발표된 이들의 히트곡을 가져다 쓴 것.
  • [6] 에어로 스미스의 유일한 빌보드 싱글차트 1위곡. 무한도전 조정 특집 마지막 결승선 통과 후 나오는 노래가 이 노래다.
  • [7] Run DMC와 같이 작업한 버전과 오리지날 버전 두 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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