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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컴뱃 4

last modified: 2014-12-31 21:31:09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관련 항목
2.1. 등장 인물

발매 2001년 9월 13일
제작 PROJECT ACES
플랫폼 PS2
장르 플라이트 슈팅
공식 홈페이지

발매 순서
에이스 컴뱃 3 -> 에이스 컴뱃 4 -> 에이스 컴뱃 5

ACE COMBAT 04 -Shattered Skies-[1]

1. 개요

플레이스테이션2 로 처음 발매된 에이스컴뱃시리즈로 훌륭한 스토리 라인으로 훌륭한 평가를 받는 명작. 하지만 국내에는 정식 발매되지 못했다. 전작의 SF 노선이 그다지 반응이 좋지 않았던 탓에 기존의 현대전 노선으로 돌아왔다. 전체적으로는 에이스 컴뱃 2와 비슷한 분위기로, 최종미션의 거대요새 메가리스는 대놓고 2편의 거대요새 '인톨레랑스'의 재탕.

부제는 "shattered skies(찢겨진 하늘)". 게임 자체는 한 맵에서 장시간 싸우며 재출격이 가능한 형태[2]으로, 스테이지 개수만 보면 분기 없이 총 18개 미션으로 전작에 비해 엄청나게 줄어들었다. 대신 미션맵의 면적이나 미션의 규모가 전작보다 훨씬 크므로 플레잉 타임은 짧지 않다.

처음 이 게임이 나왔을 당시, 128비트 기기의 힘을 빌어 예전과는 현격히 차별되게 리얼한 그래픽으로 많은 사람들이 경악했다. 처음으로 전투기들만의 대규모 공중전이 실현되었고 지형부터 '마치 사진같은 그래픽'이라는 평이었지만, 사실은 진짜로 사진을 찍어 텍스쳐로 붙인 그래픽이다.[3] 스톤헨지, 메가리스 등의 거대 초병기 보스 역시 즐거움 중의 하나였다.

인터페이스나 시스템 측면에서는 전편인 에이스 컴뱃 3에서 실험적으로 선보였던 요소들을 정리해서 적용한 부분이 많다. 대표적인 것이 무장 시스템. 1, 2편에서는 단순히 미사일과 기총만 있었던 것이 3편에서 기체마다 다른 무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되었는데 4편에 와서는 기본 무장(기총/미사일)+특수무장으로 2원화되었고 이것이 이후 시리즈에 계속해서 이어지게 된다. 특수무장은 기체마다 기체의 특성을 반영한 서로 다른 2~3종의 무장을 선택할 수 있다. 미션에 따라 적절한 무장이 다 다르지만, Su-37, S-37, X-02 딱 3기만 들고 나오는 무기인 QAAM은 그야말로 사기의 끝장을 보여준다. 가히 죽음의 선고(...)급. 장탄수는 Su-37이 8발, S-37이 10발밖에 안되지만 그 8~10발만 갖고도 공중전을 다해먹을 수 있다(...). 게다가 4는 보급시스템이 있어서 모자라면 시간을 약간 희생해서 보급을 받으면 된다(...). X-02가 사기기체로 등극하는것도 기체의 성능도 성능이지만 QAAM이 18발이라서인 것이 크다. QAAM이 너프를 먹은 5나 제로에서는 사기 기체에서 그냥 최강급 기체로 위상이 하향.

작품의 테마는 . 스토리적 측면에서 파일럿 스스로가 아닌 에루지아에게 점령된 산 살바시온에서 사는 소년의 시선으로 적측 에이스 황색 중대를 중심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상상력으로 나머지 부분을 때워야하는 부분은 호불호가 갈리는듯.[4] 어쨌거나 황색의 13번과 모비우스 1의 인기는 작품 후에도 지속되어 후속작에서도 황색 중대 컬러링의 Su-37은 계속 인기기체로 항상 등장했다.[5]

이 게임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불후의 명곡은 바로 "Rex Tremendae"와 "Megalith -Agnus Dei-". 최종 스테이지 배경음악답게 웅장하며, 가사가 전부 종교적이고 라틴어로 되어있다! 특히 Megalith -Agnus Dei-는 단순히 웅장한 정도가 아니라 4파트의 합창과 클래식, 테크노 음향의 적절한 조화로 유독 에이스 컴뱃 4에만 제한되지 않고 자사 작품들의 최종보스전에도 아주아주 잘 어울린다![6]

여담으로, ACE 난이도 한정으로 시리즈 중 SAM과 AA GUN이 가장 무서운 작품이다. ACE난이도에서의 SAM과 AA GUN는 쏘는 빈도와 정확도가 둘다 끝장나게 높은데, 특히 AA GUN은 대처법을 모르면 정말 핀포인트로 얻어맞고 순식간에 벌집이 되는 수가 생긴다(...). 5부터는 SAM, AA GUN 둘다 상당히 너프당해서 대처하기 쉬워진 편.

2. 관련 항목

2.1. 등장 인물

  • 모비우스 1

  • 황색 중대
    • 황색 13 (황색 중대 항목에 서술)
    • 황색 4 (황색 중대 항목에 서술)

  • AWACS 스카이 아이

  • 산 살바시온의 소년

  • 술집 주인의 딸

  • 오메가 11
    네타 캐릭터중 한명. 한번의 스테이지에 격추된 후에 이젝트해서는 다시 출격해서(!!) 다시 이젝트(탈출)하는 것을 비롯. 시작한지 30초만에 이젝트등등. 유저들 사이에서는 이젝트의 화신으로 불린다. 이젝트이후의 귀환율은 100%인지라 사실은 척 노리스나 스티븐 시걸이 아닌가 하는 추측까지 있다.(…)

  • 쟝 루이
    신생 황색 중대의 인물. 신생 중대에서 대장을 맡고 있다. 최종 스테이지에서 등장하는데 문제는 등장해서 바로 쭈욱 날아가면 바로 록온해서 미사일로 격추가 가능 그리고 바로 들려오는 무전 "앗! 쟝 루이가 격추당했어!" → "지휘는 XXX가 맡는다"로 이어지는 콤보(…). 이 탓에 오메가 11과 함께 본 작품의 얼마없는 네타 캐릭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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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미지 기체는 F-22 랩터. 조종석을 잘 보면 황색 중대의 Su-37이 보인다.
  • [2] 난이도가 낮을 경우 보급 없이도 무리없이 클리어 가능하지만, 하드 이상만 해도 적기의 AI가 강해져서 계획을 치밀하게 잘 짜놓고 완벽한 플레이를 하지 않으면 보급 후 재출격은 필수에 가깝다.
  • [3] 이 당시 PS2로 발매된 남코의 게임들은 하나같이 사람들을 경악시킨 그래픽을 보여주었다
  • [4] 황색 중대의 에이스의 번호는 13, 그의 연인이자 부관격의 여성의 번호는 4. 뭔가 의미심장하다.
  • [5] AC6 예약 특전으로 황색의 13번과 모비우스 1 컬러링의 F-15E를 사용할 수 있는 패스워드가 적힌 카드를 주었다.
  • [6] 이 노래는 결국 타사 게임인 IWBTB의 최종보스전에서도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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